'교육' 검색결과 총 110,9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천여성복지관, ‘웰빙 한과 만들기’ 참가자 모집 인천여성복지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웰빙 한과 만들기’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10월 6~27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여성복지관 101호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호두양갱, 한과, 퓨전 떡 만들기 등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문의 : 425-13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제11회 인천 평생학습축제 (사진 3)인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9월21~22일 학습관에서 제11회 인천 평생학습축제를 연다. ‘평생지기를 찾아라’란 주제로 인천교육청, 5개 지역교육지원청, 시청과 산하 구·군, 지역 각급 학교, 도서관, 박물관, 사회복지관을 포함한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9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이들 93개 기관의 평생학습 강좌를 소개하는 홍보체험관이 설치되고 평생학습 기관, 단체의 작품이 전시된다.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그림·백일장 대회 등도 열린다.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강연, 김창옥 서울여대 겸임교수의 특강, 퓨전 오페라 공연, 나눔 바자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그린스타트 인천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참여 기관의 쓰레기 배출 최소화, 무분별한 전기 사용 자제 등 저탄소·친환경 캠페인도 벌인다.문의 : 899-1518 / www.ilec.g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미추홀도서관 자녀독서교육특강 (사진 2)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엄마, 책 읽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자녀독서교육특강을 연다. 강사는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문현주 도서관위원이 맡는다.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의 개념과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책 읽어주기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참가대상은 유아 및 초등자녀를 둔 부모다. 문의 : 440-66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사춘기 아이와 자원봉사로 통(通)하다 일회성 봉사 대신 꾸준한 활동으로 이웃사랑 배워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이제 겨우 초등 6학년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부딪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잔소리를 해도 그때뿐이고 듣기 싫은 소리는 조금도 참지 못하고요. 무엇보다 얼마나 이기적인지 자기가 누리는 건 당연한 걸로 생각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는 일만 극대화시켜 서운해 하고 억울해 하니 미칠 노릇이죠. 부모 고생하는 건 고사하고 얼마나 어려운 사람이 많은지 라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민지 맘의 고민이다. 아이가 성숙해지는 ‘자원봉사’의 위력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부모와 아이의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숙제나 공부 같은 학업적인 부분부터 청소, 물건정리 같은 생활습관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딪치는 일이 자꾸만 늘어가게 된다. 더욱이 요즘 아이들은 유독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거나 배려하고 양보하는 일에 미숙하다. 예전 부모세대들은 자라면서 많은 형제 속에서 싸우고 화해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형제가 적은 만큼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적은 탓이다. 실제로 늘어나는 자살과 학교폭력 역시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족함 없이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줄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은 아이가 한층 성숙해지도록 돕는 특별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특히,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사춘기 아이의 경우 시야를 넓혀 이웃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관심분야 정해 꾸준히 해야 현재 중·고등학생의 경우, 연간 20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는 아니지만 봉사점수가 내신과 대입 수시에 반영되는 만큼 외면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청소년 자원봉사는 형식적인 ‘점수 따기’식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방학을 이용해 공공기관에서 소개해주는 청소나 빨래 같은 노력봉사로 일회성 봉사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보니 이웃사랑과 나눔이라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본래 취지가 무색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원봉사활동이 의미가 있으려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말고 자신이 잘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활동을 선택해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가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영역을 정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 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연수구와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과 청소년봉사단을 조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 거리를 주기 위한 도시농부 텃밭 가꾸기, 장애인복지시설 청소 및 목욕 봉사, 홀몸 어르신 돌봄 및 말벗 활동, 농촌 일손 돕기, 우리 동네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다문화가정과 연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하다. 또 청소년 전문봉사단도 운영중이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에는 마술과 발마사지 청소년봉사단이 활동중이며,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는 청소년기자단이 활동중이다. 이외에도 방학 기간에는 청소년 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8월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천연비누만들기, 샌드위치만들기, 이어테라피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역시 지난 8월 총 3차 10회기에 거쳐 2012 하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Happy Teenager''를 운영했다. 청소년자원봉사기초교육 및 환경교육, EM흙공만들기와 장수천에 던지기, 환경신문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동 차원에서의 봉사활동도 있다. 구월2동 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효사랑 실천봉사’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핸드마사지를 배운 후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핸드마사지와 안마 등을 해드리며 직접 만든 간식을 대접했다. 문의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833-1365 / 남동구자원봉사센터 472-1365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창의력 초등수학지도사 과정 시작 오는 10월10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8주과정 오는 10월10일부터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우수아 창의수학 강사연수과정이 실시된다.‘우수아 창의 수학(Cham Math)’ 교재는 상위 30%의 학생들의 영재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준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 및 수도권 백여 개 학교에서 방과 후 교육 및 영재반 수업교재로 인기리에 활용되고 있다. 홈스쿨이나 공부방 교재로도 인기높다.우수아 창의수학 저자인 한기완 박사는 “우수아창의수학은 준영재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킬 프로그램으로 서울 수도권에 인증받고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인천지역에서도 우수아 창의수학 교수법을 바르게 이해하고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강사교육을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수업내용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여러가지 모양 만들기 ▶세 번째도 여러 가지가 있어! ▶수 게임과 수 감각 ▶닮은 모양 만들기 ▶탱그램으로 토끼와 고양이 만들기 ▶각 그림은 어떤 수일까? ▶암호 만들기 ▶수학적인 방법으로 모양 만들기 ▶탱그램으로 한글 모음 만들기 ▶수 맞히기 게임 ▶수 옮기기 게임 ▶공통점을 찾아라 등의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강좌 수료후에는 방과후 강사나 공부방 수업프로그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우수아 창의수학으로 방과후학교나 홈스쿨 등에서 수학강사로 활동을 하고자하는 이들이나,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영재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0월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9시30분~12시30분까지 진행된다문의 및 접수 :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032)469-125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필리핀 GFIS국제학교, 토플영어캠프 개최 GFIS국제학교는 6주, 8주, 2주의 단기겨울캠프를 토플 수업 위주로 운영한다. 토플캠프는 영어의 4대 영역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균형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토플캠프는 자연스럽게 배경지식 공부를 겸함으로써 회화 위주의 1:1 수업에 비해 깊이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 GFIS국제학교는 컴퓨터 기반의 랩실을 갖추고 있어 매주 iBT 토플에 대한 모의시험을 치를 수 있다. 따라서 토플, 토익 등 공인영어시험을 대비하는 초,중학생에게 유용한 캠프이다. 참가비는 6주 380만원, 8주 480만원, 12주 740만원. 문의: GFIS 한국사무소 애임하이교육 02-582-70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숲이 간직한 비밀 나는 어린시절 소풍 전날에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엄마가 싸 주시는 맛 있는 김밥과 음료수 한병. 그리고 봄소풍에는 삶은달걀, 가을 소풍에는 찐밤이 가방 한가득 들어 갈 것이고 친구들과 마냥 웃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였다. 소풍 장소는 늘 같은 장소 ‘숲‘이였다. 다만 학년에 따라 거리가 달라질 뿐 숲으로 가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소풍 장소에 도착하면 전 학년을 한곳에 모아 놓고 주임 선생님께서 소풍지에서의 주의사항을 말씀해 주셨다. ‘주변에 있는 묘 위에 올라가지 마라.‘ ’ 저 나무를 넘어서 가면 안된다.‘ 등의 주의사항을 듣는 동안 다른 선생님들은 우리 시선을 피해 작은 종이들을 나무 틈에, 돌 아래, 풀 사이에 숨겨 놓으셨다. 이렇게 시작된 소풍은 점심을 먹고, 장기자랑을 하고, 보물찾기를 하면서 오후까지 이어졌고, 신나게 웃고 떠들면서 놀다 보면 소풍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벌써 다음 소풍을 기대하고 있었다.요즘 학생들에게 소풍은 어떤 추억일까? 몇 년전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다. 소풍날 영화를 보는 반도 있고, 동물원에 가는 반도 있다고 한다. 점심쯤에 소풍이 끝나고 아이들은 패스트푸드를 사먹고 피시방으로 달려 간다고 한다. 물론 모든 학교의 소풍이 이런 것은 아닐 것이다. 또 어느날 갑자기 소풍이 이렇게 변질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오랜 시간을 두고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만들어 낸 소풍문화라고 생각한다.지난 가을 그 분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소풍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면서 숲해설을 부탁해 오셨다. 선생님의 계획에 아이들은 불만이 많았다고 하셨다. 산에 오르면 힘도 들고, 도시락도 가져가야 하고, 빨리 끝나지도 않을 것이고, 소풍 후에 하려고 했던 계획을 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하지만 선생님의 뜻에 따라 재미없고 힘들 것만 같은 소풍날 아침, 아이들 손에는 도시락가방이 들려 있었다. 함께 활동하는 숲해설가 선생님과 두팀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나무이야기와 새 이야기, 곤충이야기, 태풍에 쓰러진 나무와 기후변화이야기를 하면서 숲으로 들어갔다. 완산칠봉 첫 봉우리를 올르고 다음 봉우리로 이동할 때는 ‘또 올라가요?’라고 하면서도 친구들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간다. 또 다음 봉우리를 오르니 ‘봉우리가 왜 이렇게 낮아요?’라고 한다. 전주에 살면서도 완산칠봉을 처음 왔다는 친구도 있고, 이렇게 높은 산은 처음이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다. 반수 이상이 산에 처음 올랐다고 했다. 장군봉 정상에서 전주시내를 조망하고 소나무 숲에서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친구와 자연스레 김밥을 나눠 먹고, 과일을 친구들 입에 하나씩 넣어 주기도 하고 그동안 하지 않았던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선생님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주변에 쓰레기를 줍고 정리했다. 점심 후에는 팀별 리그전으로 닭싸움도 하고, 산 중턱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해서 선생님과 학생간의 힘자랑도 하면서 웃음꽃이 숲 사이로 퍼져 갔다. 오후 활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집중도는 더 높아졌고, 질문도 다양하게 많아졌다. 나무의 이름을 물어보기도 하고, 곤충의 생활상을 물어보기도 하고, 숲을 잘 가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물어 왔다. 우리 아이들이 숲과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특별한 소풍은 끝이 났다. 숲. 다양한 생명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성장하고, 서로 양보하면서 살아가는 숲을 우리 청소년들이 자주 접한다면 가슴으로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환경행동가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숲의 지혜를 배워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숲을 통해 체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숲은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해 주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환경교육강사 유주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전북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축제 전북교육문화회관(관장 고광휘)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2년 평생학습 축제 한마당’ 발표회를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전시실과 공연장에서 갖는다.이번 행사는 학생 및 평생학습과정 수강생 967명이 모두 참여하여, 11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본관 전시실에 도자기공예, 디지털카메라, 사군자, 서양화, 서예, 시ㆍ수필, 컴퓨터, 한국화, 한지공예 등 600여 작품을 전시하고, 11월 7일 15:00부터 17:00분까지 공연장에서 가야금, 고전무용, 국선도, 기타, 명심보감, 민요, 사물놀이, 생활음악, 생활영어, 에어로빅, 요가, 방송댄스 등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수지침(7일 14:00-15:00), 도자기공예(9일 15:00-17:00), 한지공예(13일 15:00-17:00) 등 직접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광휘 관장은 2012년도 평생학습 축제의 한마당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인정받는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평생학습 2012년 국비지원 수강생 모집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대학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사업에 동참해 2012년 국비지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분야는 자격증 취득 및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예쁜손글씨 캘리그라피 전문가 과정, 어린이 안전지도 전문가 과정, 건강레크리에이션 전문가 과정, 자녀교육 스토리텔링 과정, 자원봉사전문가(지역사회리더 ) 과정이다. 수료시 순천향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지역주민은 학습비를 전액 지원한다. 학습비 이외에 교재비, 재료비, 자격검정 응시비는 개인 부담이다.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9일(금)까지(토?일 및 공휴일 제외) 모집하고 13일(화)부터 개강한다. 방문, E-mail(llc@sch.ac.kr), 팩스(041-530-3010)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홈페이지(http://ace.sch.ac.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지원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학부(41-530-3008, 530~4757~8)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노준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지역사회변화 캠페인 참가자 모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순국선열의 날’을 주제로 지역사회변화에 동참하고 캠페인을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아산시 관내 중고등학생 40명 선착순으로 10일(토)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온양온천역에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9일(금)까지 내방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비는 5000원. 캠페인활동까지 참여한 청소년에 한해 자원봉사시간 6시간 발급이 가능하다. 문의는 특성화사업팀(박정호 041-549-9135)으로 하면 된다.노준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