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1,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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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은광여자고등학교 강남구 도곡동 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사공숙, 교감 정지형, 이하 은광여고)는 진취적인 미래인, 창조적인 지성인, 자주적인 봉사인을 목표로 ‘열린 생각·배려의 가치를 품은 바른 인재’를 육성해 온 강남지역 명문 사학이다.대입부터 고교학점제까지 모범적인 교육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은광여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은광여자고등학교 사공숙 교장, 정지형 교감, 임덕린 교사(교무부장), 권용만 교사(교육과정부장), 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윤제나 교사(과학정보부장), 이채영 교사(창의예체능부장), 문찬호 교사(1학년부장), 박형범 교사(2학년부장) 진학 성과와 대입 대비까지, 역시 은광여고은광여고는 매년 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왔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225명의 졸업생(2025년 2월)이 자신의 진로 희망에 맞게 진학했다. 특히, 의약학 계열(의·치·한·약·수) 진학 인원 증가가 두드러진다. 이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는 “직접 확인한 합격 건수는 의대 20건, 치대 2건, 한의대 1건, 수의예 1건, 약대 7건으로 총 31건의 합격이 발생했고, 확인되지 않은 예비합격 건수도 더 많은 것으로 파악한다. 반면, 서울대 6건, 고려대 20건, 연세대 11건으로 의약학 계열에 합격한 학생들이 빠져나감으로써 수치상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 인원은 줄었다. 재작년과 비교해 작년 입시 결과에서 보이는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대학, 새로운 전형에서의 합격이 많이 일어났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가천대 약술 논술 의예과, 가천대 지역균형전형 등 새로운 전형에서 합격생이 발생했고, 한양대 최저 신설 전형에서도 다수의 합격생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입의 핵심은 다변화되는 대학 전형과 N수생 유입이다. 이 교사는 “은광여고는 여러 대학 입학처와 연계해 기존 전형과 신설 전형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성적을 고려해 여러 방면으로 성적을 분석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컨설팅으로 학생들 개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읽고, 내신, 수능, 비교과, 면접 준비를 균형 있게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학생에게 합격의 열쇠와 꿈을 이룰 수 있게 진학부는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학년별 세심한 진학 지도 은광여고는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을 돕고, 적성에 부합하는 학습을 통해 학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형범 교사(2학년부장)는 “정기적인 학생 상담과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성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학부모 대상 진학 연수, 학생 대상 간담회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교학점제에 맞춰 담임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문찬호 교사(1학년부장)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이해 연수, 진학지도 역량 강화 워크숍, 학생 맞춤형 평가와 기록을 위한 교사 간 협력 연수 및 학습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기존 내신 9등급제보다 비교과 영역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 예상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안전생활부를 비롯한 여러 부서와 협업해 선후배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융합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은광여고의 교육과정은광여고는 6년간(2018~2023년)의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 개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권용만 교사(교육과정부장)는 “학교 지정 과목을 최소화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을 기준으로 2학년 때 총 30개의 개설 과목 중 10과목을, 3학년 때는 총 37개 개설 과목 중 16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 흥미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과목을 선택해 학습하는 책임감, 학습 동기 및 역량을 길러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은광여고는 4개의 전문교과 과목을 개설해 학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임덕린 교사(교무부장)는 “2, 3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기 말 전환기에 운영되는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활용해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교과별 지식을 바탕으로 교과 간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진로 집중 학기와 과목 선택 컨설팅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도록 지도하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해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과정 설계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교과 담당 선생님도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의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은광여고의 특색 프로그램과 수업 강점은광여고는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채영 교사(창의예체능부장)는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연하는 나, 발표하는 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음악 교과와 연계한 예술 프로젝트 ‘은광콰이어’는 학기 중 무대 발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해 1년간 노래와 악기 등을 지도하며, 합창 및 앙상블 형태의 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창의과학 캠프도 주목할 만하다. 이에 윤제나 교사(과학정보부장)는 “창의과학 캠프는 고등학교 실험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험실습을 ‘학교로 찾아오는 과학교실’과 연계해 공학과 의·생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관련 분야의 전공 적합성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의수학 연구소’, ‘사람 뇌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 4차 혁명의 미래 기술’ 캠프를 운영하며 공학, 과학, 수학,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내용들을 배우고 직접 적용해 보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은광여고의 독서기반 수업은 학생들의 진로·진학 준비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에 이동훈 교사(학술연구부장)는 “은광여고는 독서기반 수업의 활성화와 앱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진학 공부방과 1,2학년의 입시준비 기초, 교육게이미피케인션 연구, AIO-에듀테크 등 진학과 수업 연구를 위한 자발적인 교사 연구 모임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수업의 강점을 덧붙였다. <은광여고 수업 특징><은광여고 특성화 프로그램>은광미래인재 리더십과정(인문사회 글로벌, 경영경제, 의생명, 자연과학, IT공학, 예체능의 6가지 과정), 진로 탐색 심화 활동인 국제 경제 브리핑, 세계화와 한국(국제경제 및 국제통상), 글로벌리더 영어캠프(원어민강사와 영어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연습), 인공지능의 철학적 이해(과학기술에 대해 전개된 철학적 논의 고찰), 썰전! 지구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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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강남 공신이 알려주는 ‘나만의 공부법’ 7월 중순, 대다수 학교는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방학에는 학기 중에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고 공부 습관을 다잡는 최적의 시기다.또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 2학기 성적 반등을 꾀할 좋은 기회이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2025학년도 대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남서초지역 공신 6인(서울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학습법을 들어봤다. (학생명 : 가나다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1학년곽우진(상문고등학교 졸업)제대로 알 때까지 풀이법 연마“공부는 노동이 아닙니다. 문제집이나 숙제를 끝내는 것보다,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죠. 저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제대로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이 깨닫고 문제를 덜 풀더라도 확신이 생길 때까지 풀이법을 연마하고 정리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학의 경우 문제집을 풀고 모의고사를 풀면 공부가 끝난 줄 아는 학생들이 매우 많아요. 오답도 안 하고 넘기는 경우가 태반이죠. 특히 수학 실수는 해결법을 찾기 난해하기까지 해서 ‘시험 때는 안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원인이 수학 실수라는 점을 간파하고, 이를 고치기 위해 모의고사를 수십 개 풀며 어디에서 실수가 나오는지 확인했습니다. 대부분의 실수가 오독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확인하고 나서, 이를 고치고자 풀이 과정이나 문제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었고, 그 결과 수능에서 고등학교 시험 중 처음으로 수학 100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통합사회나 한국사와 같은 암기과목도, 문제 풀이 위주의 잘못된 공부를 하기 마련입니다. 암기과목의 ‘깨달음’은 곧 암기인 만큼, 대부분 시간을 백지 복습 등 암기에 할애하고 문제 풀이는 놓친 부분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그 결과 두 과목 모두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시험에 임하는 태도 “수능은 단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을 확정하게 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내신의 경우 총 10번의 시험으로(3-2학기 제외) 성적이 결정되는 만큼, 본인의 실력이나 노력에 가깝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한번 망쳐도, 다음 시험에서 대박이 터질 수 있는 게 내신 시험이니까요. 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수능 국어의 경우, 문제집이나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것, <수능 특강> 연계 교재를 암기하는 것보다도 몇 개의 기출 지문을 통해서 읽는 방법을 이해하고 습관을 교정한다면 더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1학년권민주(서울세종고등학교 졸업)틀린 문제는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공부“내신 국어나 영어는 시험 범위에 나오는 지문을 외울 만큼 많이 읽었습니다. 국어의 문학은 작품의 주제나 특징적인 표현 방식과 같이 빈출되는 부분을 작품마다 간단하게 정리해서 외웠고, 비문학의 경우 정보들을 순서대로 구조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문을 외우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내신 수학의 경우, 주변 학교 기출들을 모아서 풀어보았고, 틀린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잘 안 풀리는 문제는 답지를 보지 않고, 끝까지 고민해 보다가 텀을 두고 여러 번 다시 도전해 보는 방법을 활용했어요. 무엇보다 과거 학교 내신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목 시험지를 출제하시는 선생님의 성함으로 시험지를 검색해서 담당 선생님이 시험을 출제하실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문제의 소스가 어디인지 파악하면 대략적인 공부 방향을 수립하는 게 쉬워집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은 오답 노트라고 생각해요. 문제를 틀리고 답지를 확인하는 것에만 그치면 다음에 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을 때 또다시 틀릴 확률이 매우 높아요. 이 말은 결국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이겠지요. 특히 수학이라는 과목에 많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를 틀렸다면 비슷한 문제를 내가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여러 번 풀어볼 것을 추천합니다.”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당일 복습’ 필수“저는 학교 선생님 수업과 당일 복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수업 시간에 하시는 말씀 중에 교과서나 부교재에 없는 내용들을 전부 필기하고,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부분에 중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날 배운 과목의 교과서와 프린트는 모두 집으로 가져가 ‘당일’ 복습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기하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음 날에 담당 선생님께 찾아가 질문했어요. 시험 준비 기간이 아니어도 복습을 그날그날 해두면 시험공부 기간에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에 투입하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1학년신민경(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개념 다잡고 나만의 오답 노트 분류법 적용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므로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필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제가 자주 사용했던 팁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이렇게 필기한 내용을 휴대전화로 스캔해서 파일로 저장해 두면 틈날 때마다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방학 때는 다음 학기에 배울 내용들과 관련해 필요한 기본적인 틀을 잡아두는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험 준비를 하다 보면 문제를 많이 풀게 될 텐데, 그전에 개념을 확실히 잡아두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능을 위해서는 오답 노트를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과목의 오답 노트를 만든다기보다 자신이 특히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과목, 실수가 많이 나오는 과목 등을 위주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저는 수학과 과학 노트를 만들었는데, 오답 노트를 만들 때는 틀린 모든 문제에 대해 해설을 그대로 쓰려고 하지 말고,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 제대로 접근하지 못한 부분과 문제의 문장을 보고 활용해야 하지만 떠올리지 못한 개념,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 등으로 분류해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 찾기“우선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시험 기간 틈틈이 혹은 다음 시험계획을 짜기 전에 자신의 공부법과 습관, 계획들을 한 번씩 점검해 보면 좋습니다. 저는 수면 시간을 중요시해서 6~7시간은 꼭 잠을 취했습니다. 대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의 시간을 허투루 버리지 않았습니다. 자투리 시간은 보통 쉬는 시간이나 이동 시간만 생각할 수 있지만, 수업이 일찍 끝나고 쉬는 시간 전까지 남은 10분, 마지막 교시가 끝나고 종례하기 전까지의 5분 등 자칫하면 의미 없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잘 활용했어요. 짧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시간을 모으면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공부가 많습니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학년이재빈(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나만의 과목별 공부 방법“국어·영어 공부는 시간이 부족해서 ‘통 암기’는 하지 못했지만, 종이가 헐 정도로 시험 범위에 있는 지문을 많이 읽어서 시험을 풀 때는 지문을 읽지 않고도 답을 골라낼 수 있는 수준으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국어에서 문학 교과는 지문에 학교 필기 내용, 외부 교재 내용, 헷갈리는 문제 선지들을 모두 한곳에 필기해 시험 전날에 훑어보면서 내용을 복기했어요. 저는 2학년 때 사탐 선택과목으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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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자인고 학생, ‘직업계고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인 대진디자인고등학교(교장 김성호) 2학년 서○○ 학생이 ‘2025년 직업계고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학교의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대진디자인고 진로취업부장 교사는 “이번 수상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DX(Digital Transformation)와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취업과 진학에 강한 대진디자인고등학교대진디자인고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선도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형 융합학교를 지향한다.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디자인에 특화된 시각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과, 메타버스디자인과 등 3개 전공을 운영하며, 폭넓은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매년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 서울 주요 4년제 대학에서 높은 진학률을 달성했고, 서울시 공무원 비롯해 CJ, 소니픽쳐스, 메드픽쳐스, 블루스카이워커, 창조종합건축 등 전공 관련 기업에 다수 취업했다.이에 김성호 교장은 “우리 학교는 그동안 많은 수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특성화고로 인정받고 있다”며,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미리 선택해 열심히 준비한다면 진학과 취업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대진디자인고”라고 밝혔다.진학, 취업 성과를 넘어 학교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대진디자인고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2025-06-25
- 서초수학학습관 – 수학구조물대회를 통한 수학 경쟁력 키우기 최근 학생들의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하나인 ‘수학구조물대회’는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구조물을 설계·제작하는 대회로,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와 기관에서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주어진 재료로 주제에 맞는 건축 구조물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대회는 완성된 구조물의 수학적 원리와 창의성 및 실용성 등을 평가하며, 참가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설명한다.송경화 원장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 협업 능력 등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입시에서, 수학 관련 대회 참가 경험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큰 도움이 된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에 참여해 수학의 힘을 키우는 동시에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학은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서초수학학습관은 수학의 기본과 함께 창의력 수학, 그리고 다양한 심화수학 융합 활동까지 진행해 수학의 힘을 키워주는 곳. 지난 4월 서초수학학습관 학생들이 전국 단위 수학구조물대회에 참여해 대상이란 쾌거를 이뤄냈다. 수학구조물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 이선아(숭의초·5학년) 학생은 황금비와 아치, 별 다면체를 주제로 ‘황금별 천문대’를 제작했다.“8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기둥과 탑, 별 팔면체를 구성했고, 거기에 무한대와 균형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계산과 크기 조정을 하며 구조물의 형태를 잡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지만, 단순한 도형들이 반복되며 멋진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 신기했어요. 대회에 참가하며 정확한 계산과 팀원들과의 협업,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요. 앞으로 더 복잡한 수학 구조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계획도 생겼습니다.”대회에 참가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수학이 더 재미있어졌다는 선아양이다. 수학 학습의 XYZ를 수업에 담다! 서초수학학습관은 단순한 수학 스킬이 아닌 ‘제대로 된’ 수학 실력을 길러주는 곳으로 내신, 창의력 수학, 수시, 정시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수학전문학원이다. 서초수학학습관 송경화 원장은 영재교육원, 국제고 전문 수학 강사로 서울대를 비롯해 유수 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해온 강남서초 베테랑 수학전문강사. 송 원장은 “‘슈필마테’를 비롯한 수많은 수학 교육 콘텐츠 개발에 30년 이상 집중해온 ‘수학사랑’과 함께 비로소 수년간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온 진정한 수학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드러나는 수학 성적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것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서초수학학습관의 수학 교육 핵심 X, Y, Z. X(학교 진도), Y(창의력 수학), Z(미래 적용) 과정을 모든 수업에서 진행하는데, 이는 2022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바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송 원장은 “수학의 기본실력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해결(자기관리·지식정보처리 역량)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나가는 노력(창의적 사고 역량)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가는 팀워크(심리적 감성·협력적 소통 역량)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대입을 준비할 때에도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대학교, 사회인이 되어서도 우리 아이만의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경험 통해 ‘수학의 힘’ 키워야또, 송 원장은 학생들이 교실 안 수학에 머무르지 말고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길 적극 권했다. 매년 전국에서 수학구조물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수학 관련 대회(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수학탐구대회·수학말하기대회 등)가 많이 열리고, 참가하는 학생들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 이런 대회는 단순히 수학 개념이나 수학 실력만을 요구하는 대회가 아니다. 송 원장은 “수학 실력을 비롯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력을 고루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이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수학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단언했다.서초수학학습관 미래를향한수학컨설팅타임브릿지학원문의 010-8871-3014 2025-06-25
- [교육기고] 세화고, 반포고, 운정고 의대 합격률 비교 분석 2024년 의대 합격 전국 고등학교 순위를 보면 전국 30위 내에 포함된 서초구 학교는 2개 고등학교밖에 없다. 세화고 전국 3위로 67명, 반포고 전국 15위로 33명을 배출했다. 강남구에 위치한 학교의 의대 합격 순위를 보면 30위 안에 7개 고등학교가 있는 반면, 서초구는 단지 2개 학교만 있다. 강남구에 있는 학교는 휘문고 전국 2위 114명, 중동고 4위 57명, 숙명여고 5위 56명, 단대부고 6위 51명, 중산고 10위 42명, 진선여고 13위 34명, 중대부고 22위 29명을 배출했다. 전국 1위는 역시 상산고로 157명을 배출했다.그리고 특이한 학교가 있다. 경기 북부 휴전선과 접해 있는 파주 지역에 위치한 운정고이다. 이 학교는 전국 29위로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의대 합격은 수학이 결정한다.의대 지원자들의 수학 합격 점수는 수능 1등급이 아니라 1등급 4%는 기본 점수이며, 1등급 중에서 1% 혹은 2%가 중요하다. 수학은 가중치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의대 합격률에서 볼 수 있듯이 30위 안에 있는 학교는 대부분 자립형 학교들이다.자립형 학교가 의대 합격률이 높은 이유는 첫째, 빠른 수학 교과 진도 때문이다. 자립형 학교는 2학년 1학기에 수1, 수2 과정이 끝나고, 2학기에 미적, 확통까지 모든 과정이 끝나므로 3학년이 되기 전에 이미 수능 준비가 되어 3학년이 되면 수능 수학 3과목을 심화과정까지 공부하게 되므로 일반고 학생들보다 폭넓게 고난이도 문제까지 여유 있게 극복할 수 있다.둘째, 수학이 먼저 극복되므로 인해 파생되는 장점은 과학 2과목을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과학 2과목까지 1등급 1%를 만들기 용이하다는 것이다.셋째, 수학, 과학, 국어까지 단기간에 완성하여 수학 3과목, 과학 2과목, 국어까지 6과목을 여러 번 반복할 수 있어 일반고보다 엄청나게 유리한 위치에서 경쟁하게 된다.이렇듯 의대 합격에 결정적인 과목은 수학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의대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수학 전문가를 찾아 정밀한 지도를 받는 것이 급선무이다.대치임팩트수학 반포 의대관 이동태 원장문의 010-5055-6025 2025-06-25
- 중계동 수학·과학 전문 명품수학과학학원 중계지역에 자리 잡은 지 1년여, 독보적인 명품 강의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받아온 명품수학과학학원. 강남 학원가에서 20여 년 고등전문 강사로 명성을 쌓아온 박지현 원장이 주도하는 명품수학과 고등과학에 능통한 유나영 원장이 이끄는 명품과학이 함께하고 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문 강사의 특화된 수업으로 최상위 실력을 쌓아가는 학원으로 유명하다.<명품수학>명품수학 박지현 원장송파 메가스터디 고등부 부원장대치 IDA 의치대관 수학 대표강사대치 김철준과학수학 대표강사대치 명품수학 대표원장중계 명품수학과학 원장초·중등부터 선행과 심화 병행, 엄격하게 탄탄하게!중등 최상위 학생이 왜 고교진학 후 성적이 급격히 낮아질까? 고등수학 변형 난이도가 중학교와 다르기도 하지만, 학생 자신의 초·중등 수학학습법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박지현 원장은 “내신에 급급한 학습, 기본서 문제 풀이를 반복하는 것은 자기만족에 불과하다. 전국 단위 상위권 허들을 넘으려면, 초중등부터 탄탄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명품수학에서는 초·중등부터 선행과 심화, 고난도 문제를 풀면서 전국 단위 최상위권 선점을 목표로 최상위대학출신 조교가 밀도 있게 학습 관리하며,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원장이 초 단위로 학습 진도를 설계·실천하여 자기주도형 학습을 주도합니다.7월, 똑똑한 초등학생 대상 ‘명품 교과 선행반’ 모집명품수학에서는 ‘똑똑한 초등생’을 제대로 가르쳐 최상위권 대학합격까지 입시 로드맵을 만들어가겠다고 표명한다. ‘명품 교과 선행반’은 단순 선행 수업이 아닌 ‘교과 선행과 연산’에 방점을 두고 있다. 박 원장은 “교과 선행과 연산 중심의 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연산 선행이 고등수학 개념까지 연계되어 수학 개념 이해, 심화 문제 해결, 수능 사고력 향상까지 가능하다.”라고 전한다. 참여 학생별로 마지막 교과 과정과 학습 집중도를 파악해서, 중학교까지 고교 전 과정을 끝내고 모의고사 풀이 실력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겨울방학 10 to 10 프로그램, 올해 중간고사 성적향상 효과 놀라워!초등부터 학원에 꾸준히 다녔지만, 어정쩡한 점수에 갇히는 학생의 문제는 무엇일까? 박 원장은 ‘확실한 목표 의식’과 ‘심화’와 ‘선행’학습 병행을 강조한다. “지난 방학 명품수학에서 진행한 ‘10 to 10’ 프로그램의 효과는 놀라웠다. 과정에 힘들어한 학생도 많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완결한 98%의 학생들은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과 학습 성취감은 물론 학습에 임하는 태도, 집중력, 공부 목표가 달라졌다. 올해 중간고사 결과, 사립초와 중학교 만점 학생도 다수였고, 50점 학생이 90점대로 향상되기도 했다.”라고 전한다.<명품과학>명품과학 유나영 원장메가스터디/ 비타에듀/ 강남청솔대치 이강학원/ 강동 일맥학원유나영과학/ 중계 명품수학과학 원장KT 인터넷 강의/ 일등급 물리 저자내신과 수능 난도 고려, 통합과학 과목별 심화 학습 절대 필요!입시 변화와 맞물려 통합과학 공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명품과학 유나영 원장은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통합 유형으로,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올해 중간고사 시험을 분석해보면, 학교별로 과학 선생님들이 수능 출제까지 고려해 문제난도가 높아진 학교도 많았다. 물리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 과목별 주요 개념과 내용을 심도 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한다. 명품과학에서는 부교재와 내신 대비 프린트까지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 유 원장은 ‘과학 영역별 심화 학습’을 강조한다. 고등 내신 시험을 앞두고 등원하는 학생의 경우 진도 수업에 급급하여 성적향상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 명품과학에서 초중등부터 꾸준히 수업에 참여한 학생이 고등과학 최상위권 성적을 받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초등부터 선행 없어도 과학 실험과 이론 병행, 이공계 진학 학종 활동에서 두각명품과학학원 초등부는 초등 수준의 수업이 아니다. 고등전문 강사 유 원장이 남다른 교수법으로 팀별로 실험과 토론, 발표, 이론 수업까지 병행하면서,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중고등 개념을 쉽게 지도한다. 특히 초등생의 호기심에 맞춰 암기가 아닌 과학 실험을 통해 중고등 과학 개념과 원리를 논리적으로 이해시키고, 서술형 문제 풀이, 역 설명 등 다각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유 원장은 “명품학원 재원생은 고교진학 후 내신 상위권뿐만 아니라, 진로와 동아리 활동에서 주제 선정, 탐구 실험, 탐구 보고서 작성을 주도하며 이공계 대학 진학에 주효 활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초등부터 제대로 된 과학 공부가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학원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엄격해야 합니다. 이 안에서 학습에 임하는 자세와 목표 달성 의지가 분명해집니다. 명품수학과학학원에서는 확고한 공부 플랜을 세운 학생 대상으로 수준 높은 수업, 성공적인 입시 로드맵의 완결을 지향합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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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강남구 도곡동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정문석, 교감 곽준석, 이하 중대부고)는 ‘윤리·도덕을 존중하는 학교, 타인에게 아량을 베푸는 학교,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하는 학교’로 나아가는 남녀공학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 인성 교육부터 진로·진학 지도까지 학생들의 꿈과 도전, 열정을 키워주는 학교, 중대부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입결이 곧 중대부고의 강점중대부고의 2025학년도 입시 결과는 더욱 돋보인다. 무엇보다 ‘재학생 중심의 진학 성과’가 특히 돋보인다.진로진학부는 “2025학년도 중대부고 입시 결과를 한 마디로 총평하자면 ‘도약’이다. 지난 몇 년간 모든 교사가 힘을 합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추어 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비교과 활동, 상시적인 상담을 통해 노력한 결과 전년도보다 더욱 돋보이는 입시 실적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구체적으로 우선 최상위권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의약학 계열 및 SKY 대학 합격이 증가했다. 특히,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 위주로, 전체 합격 사례 중 재학생 위주로 받은 성과이기 때문에 본교 재학생들이 3년간 들인 노력과 선생님들의 노력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로 볼 수 있다.”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입시 결과 표 참조)<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입시 결과>*중복 합격, 분교 제외, 졸업생 포함대입 변화에 발맞춘 중대부고의 입시 전략중대부고는 진로진학부와 3학년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진로·진학 지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첫째,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위한 진로 빌드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기반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전략 협의회와 워크숍을 통해 학생 맞춤형 수시·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둘째, 2학년 때의 진로 나침반 및 개별 세부 특기사항을 기반으로, 3학년에서는 이를 심화·발전시키는 '아이디어 PLUS', '플랜 완성 100'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의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을 강조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학생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셋째, 담임교사는 학년부 및 진로진학부와 긴밀한 소통 구조를 마련해 출결 관리·학습 분위기 조성·학생 상담 등에서 공감대와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넷째, 2022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폭넓은 과목 선택권 보장, 희망 진로에 맞는 교과 선택 지도’를 기조로 1학년 학생들부터 지도하고 있고, 변화된 교육과정 및 대입 제도에 맞게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교육환경 대변화에 발맞춘 선제 대응 노력2025학년도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진로진학부는 “내신 5등급제는 학생들의 경쟁을 줄여보자는 의도에서 도입되었으나, 여러 기관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처럼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내신의 영향력이 절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4% 안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10% 안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오히려, 2015 교육과정 대비 등급 표기 과목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이 한 과목 실수로 절망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과목을 통해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1학년 상담부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교무부는 “선택과목 증가 및 평가체제 변화에 따른 수업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대형 강의실 신설 및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학습존을 설치하고, 교사들의 책임지도 강화를 위해 과목별 최·성·보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해 1학년 수능 지정 과목에 대한 학점 편성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수시지원 시 전공별 선택과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1학년 내신 산출 후 내신 불리 학생들을 위한 ‘리부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시는 학교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도록 모든 선생님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특징 참조)<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징>- 대학에서 발표한 전공별 핵심 및 권장과목 이수 충족이 가능하도록 섹션별 교육과정 편성- 일반고 특성을 고려해 공통·일반·융합 과목을 편성해 운영- 선택과목 확대에 따라 탐구 과목에서의 우수 교원을 확보해 수업을 진행- 과학·정보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매년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정보 교과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이언스 숏폼 영상 제작, 사이언스 게이미피케이션, 해커톤, 사이언스 아트 활동 등의 ‘사이언스 챌린지’ 운영교과 연계 창의·인성 프로그램 등 활발히 운영 중중대부고는 창의체험부를 중심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 중심의 ’7개의 교과 연계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 탐구반(사회·국어 융합), 금융 투자반(통합사회·경제 융합), 에틱스 360도(윤리·사회 융합), 인문학 오디세이(국어), 영어 콘텐츠 제작(영어), 생활 속 테마수학(수학), 아트 프로젝트(미술) 등을 통해 교과의 지식을 융합하고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학습 활동과 더불어 문제 해결력·의사소통력·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대부고의 ‘12주제별 인문특강-’꿈을 읽고, 가능성을 쓰다’‘도 주목할 만하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적합성을 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12개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맞는 전문 도서를 기반으로 교육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의 진로 및 전공과의 연관성을 스스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인생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과학정보부 주도로 정보 기술 관련 실습 활동이 한층 강화됐다. 아두이노 프로그래밍과 객체지향 기반의 3D 게임 제작 교육을 새롭게 확대해 ‘메이커스페이스 체험의 날’이나 교내 정보 기술 활용을 돕는 ‘디벗 서포터즈’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프로그램에 더해 학생 개개인에 맞춰 세심한 진로·진학 지도가 이루어진다. 아침과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실 운영과 3학년부 중심의 진로심화탐색 활동, 내신 성적 및 모의고사 성적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수시 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주요 대학 초청입학설명회, 학부모진학포럼, 졸업생 멘토링(학부모+학생), 시기별 진학자료집 발간 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3학년부는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간담회, 진학 관련 워크숍과 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꿈과 도전, 열정을 키워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MINI INTERVIEW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정문석 교장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과 교육 방침“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는 인성과 지성,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아우르는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이끌어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육은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길러주고,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학지도 역시 교육의 연장선에서 깊이 있는 방향성과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우리 학교는 단순한 입시 준비를 넘어, 학생의 적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 간의 밀도 있는 상담과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 진학지도’ 실현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대부고는 따뜻한 인성과 탄탄한 실력, 그리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곽준석 교감올해 중대부고의 학교 운영 방향과 계획“올해는 각 학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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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중산고등학교 강남구 일원동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교감 이창우, 이하 중산고)는 정직·근면·성실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인성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강남지역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 중산고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사학기관 운영평가 종합우수상 및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등을 받은 바 있으며, ‘학생이 가고 싶어 하고 학부모가 보내고 싶어 하는 학교’이자 ‘교사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학교’로 명성이 자자하다.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두터운 강남의 명문 사학, 중산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이창우 교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 중산고의 탁월한 진학 성과 2025학년도의 대입은 의대 정원 증가 및 무전공 선발 증가 등 급격한 변화가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중산고는 전년에 이어 탁월한 입시 성과(표, 그래프 참조)를 냈다.조성세 교사(3학년부장)는 “서울 주요 대학 및 의학 계열 합격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서울대는 수시 합격생이 전년 3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고, 의예과는 수시로 2명, 정시로 1명 합격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3명이 합격했다. 또한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의·치·한·약·수 합격자도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해서 9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이어 “의대 정원 확대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고, 이에 따라 우리 학교의 의·치·한·약·수 합격자도 많이 증가했다. 특히 가천대 의대 논술의 경우 40명 모집(약 8,200명 지원)에 우리 학교 학생이 무려 4명이나 합격했고,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의대에 최종 등록자가 각각 3명이나 될 정도로 수도권 주요 의대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 논술전형의 경우도 작년보다 재학생 합격자 수가 대략 2배 정도 증가했다. 의대와 약대에 각각 2명이 합격했으며, 연세대 2명, 고려대에도 3명이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중산고등학교 2025학년도 주요대 입시 실적 (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중산고의 수시·정시 전형별 입시 총평조성세 교사는 중산고의 2025학년도 입시 실적을 전형별로 분석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자연계열 학생의 인문계열 지원(교차지원)이 감소했다.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자연계 학과를 지원해서 합격할 확률이 높아졌고, 수능에서 사탐의 표준점수가 상승했으며,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사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자연계 선택자가 인문계 학과로 지원하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해 전년에 비해 상위권 대학에서 교차지원이 많이 감소했다.째, 내신 상위권 학생의 경우 주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 지원했고,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지원자가 매우 적었다. 합격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서만 있었으나, 합격자 수는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전년도 3명에서 6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수시 1차 합격자 11명 중에 8명이 2차 면접에 응시해 6명이 합격했다.이에 조성세 교사는 “또한, 한양대 의대에 내신 1.6 정도 하는 학생, 고려대 공대에는 내신 2.7 정도 하는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했다. 반면 내신 하위권 학생은 주로 지방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해 대부분 합격했다.”고 밝혔다.셋째, 논술은 경쟁률이 매우 높아 합격률 자체는 낮지만 전년도에 비해 합격자가 많이 증가했다. 특히 자연계열 논술은 과학 논술이 거의 폐지되면서 수학만 잘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따라서 수학에 강점이 있는 학생은 수능 공부를 하면서 논술까지 준비할 수 있어 학종이나 교과전형에 경쟁력을 갖춘 일부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은 논술 전형에 지원하고 있다.이에 조성세 교사는 “우리 학교의 수학 시험이 전통적으로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어려운 시험을 1학년 때부터 대비하고 공부한 학생들이 논술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과 지도에 집중했다. 또한, 3학년 담임교사로 구성된 ‘교원학습공동체’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대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회의와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빠르게 대응했다.”고 입시 총평을 덧붙였다. <중산고의 진학지도 강점>❶ 누적된 입시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상담에 활용❷ 전년도 3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입시 지도한 학급의 학생 중에서 특별한 입시 사례 공유 및 피드백하고 이를 토대로 한 학생 개별 지도에 활용❸ 학기 초 모든 학생의 진로 기초 조사 후 학생의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❹ 학력평가 및 모의평가 결과 분석 회의를 자주 실시해 학교 및 학생 개인의 성적 변화 추이를 분석해 교과 수업 및 상담에 활용❺ 교과 시간에 발표 활동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을 통해 경쟁력 향상❻ 3학년 선생님의 대부분이 오랜 기간 3학년 담임을 해 입시 노하우 풍부❼ 중산고만의 내신 및 모의평가 성적 분석,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양한 데이터를 갖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활용해 상담 후에는 출력해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내실 있는 상담 진행 효율적인 교육과정과 학교 특색 프로그램중산고는 입시에 대비해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는 “현 1학년 학생(2025 입학)은 1학년 때 배우는 수능 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4학점으로 운영하여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학생들이 학습하도록 했고, 공통수학2 시간에 팀을 구성하여 ‘심화주제 자율탐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학년 때 선택하는 과목의 학점을 4학점으로 편성해 각 과목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2학년 1학기에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교과를 선택지로 넣어서 학습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2학년 학생(2024 입학)은 3학년 때 고급수학Ⅰ 교과를 수강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심화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교과를 편성했다.”고 덧붙였다.중산고의 특색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융합 독서토론 특강(의학, 화학, AI, 문학) 및 토론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분자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까?’, ‘의료 인문학은 무엇인가?’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탐색과 토론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진로·진학은 기본, 학교 안에서 자기 성장을 꾀할 수 있는 곳. 이것이 바로 중산고의 힘이자 학생과 학부모가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이유이다.MINI INTERVIEW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저의 교육철학은 정직·근면·성실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인성 중심 교육을 교육의 본질로 삼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신념 아래,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n 2025-06-12
- 대치임팩트수학 반포 의대관 – 세화고·세화여고·반포고·상문고·운정고 내신대비반 세화고와 세화여고 등 서초 지역 자사고 학생들에게 ‘수학 내신 1등급’은 단순한 성적이 아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잠재력과 성실함을 증명하는 상징이다. 꾸준함과 전략적인 대비는 필수, 여기에 효율적 학습까지 더해질 때 비로소 안정적인 1등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몰입 수학’과 ‘핀셋 적중 문제’로 강남, 서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임팩트수학 반포 의대관.“수학 3등급에서 시작해 의대 합격했어요!” “수학 내신 4등급이었는데 서울대 약대와 연세대 합격했어요!”꾸준히 이어지는 대입 결과와 학생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로 그 우수성을 검증받은 강남서초 수학전문 대치임팩트수학 반포 의대관의 ‘내신 대비 몰입수학’과 ‘내신 전 과목 1등급 프로젝트’를 상세히 알아봤다. 내신 수학 하루에 끝내기, 몰입수학세화고와 세화여고, 현대고 등의 자사고를 비롯 반포고, 상문고, 서문여고, 서초고, 영동고 등의 강남 서초 지역 일반고 그리고 운정고, 한빛고, 용인외고, 대원외고 등의 수학 내신까지 책임지고 있는 대치임팩트수학 반포 의대관.대치임팩트수학 이동태 원장은 “수학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지만 몰입학습 비법을 알면 1등급도 그리 어렵지 않다”라며 “대치임팩트만의 ‘몰입수업’과 ‘핀셋적중문제’는 내신에서의 높은 성적은 물론 대입에서의 꾸준한 우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강남 학원가의 베테랑 수학 강사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재벌가 및 유명 인사 자녀들의 수학 성적을 단기간에 급상승시킨 성과로 유명하다. 이렇게 많은 학생의 수학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이 원장의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수학 몰입학습으로, 하루 6~8시간에 걸친 집중과 4회 반복 학습이다.이 원장은 “수학 성적은 ‘머리’가 아닌 ‘학습법’이 관건”이라며 “몰입수학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학 한 영역을 ‘하루에 완벽하게’ 끝내는 공부법으로, 이는 수학 3~4등급 학생들이 의대 및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에 합격하는 등의 결과로 검증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4회 반복학습 후 핀셋적중으로 마무리이 원장은 그날 배운 내용을 머리에 완벽 각인시키는 ‘4회 반복’ 학습법을 수업에 철저하게 적용한다. 강의 이해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시간 단축과 계산 실수를 줄이기 위한 시간을 가지며, 문제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며 신유형 및 변형 문제를 위한 응용력까지 키우는 과정과 1:1 클리닉을 거쳐 개념과 문제 풀이 과정을 자동으로 각인하게 되는 것. 이렇게 하루에 4회 집중 반복하며 학생들은 내신 킬러 문항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게 된다.몰입수학의 마지막은 이 원장의 비밀무기인 ‘나올 수밖에 없는’ 핀셋적중 문제 풀이다. 강남과 서초 지역에서의 오랜 노하우 없이는 각 학교 교사들의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든 게 현실. 하지만 이 원장의 분석력은 기출 문제 분석에 그치지 않고 변형 및 독자적인 창의 문제 출제로 신유형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에까지 이어지고 있다.내신 시험이 끝나면 ‘변형 풀이에서 나온 문제가 내신에서 비슷하게 출제됐다’ ‘내신 클리닉에서 봤던 문제가 그대로 적중했다’ ‘저번 수학 내신은 50점대였는데 이번 시험에선 80대 초반이 나왔다’(운정고) 등의 학생들 문자가 끊이지 않는데, 이로써 내신 대비 전(全) 과정을 보상받는다는 이 원장이다. 내신 전 과목 1등급 프로젝트더불어 의대나 서울대가 목표인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상문고, 운정고 학생들에게 이 원장은 내신 수학 1등급뿐 아니라 ‘의대 합격 내신 전 과목 1등급 프로젝트’를 통한 ‘내신 전 과목 1등급 목표’를 독려한다.‘하루에 한 과목 끝내기’를 수학뿐 아니라 국어와 영어, 과학에까지 확대 적용해 내신 직전까지 15회 반복으로 완벽하게 내신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개념 다잡기-학교별 변형 문제-핀셋적중 클리닉’의 몰입학습으로 내신 수학, 국어, 과학을 학원에서 마무리해 학생들에게 ‘숙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내신 전 과목 1등급 프로젝트’의 강점이다.이 원장은 “국어도 몰입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해 보였다”라며 “몰입 수학으로 많은 학생이 의대, 약대, 수의대 및 서울대 공대·자연대에 합격한 만큼 많은 고등학생이 수학을 비롯한 전 과목 몰입학습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10-5055-6025 2025-06-12
- [교육기고] 2026 자연계 편입, 하반기 6개월이 당락 가른다… 수학 중심 단기 전략 주목 "지금이 골든타임이다."2026학년도 자연계 편입학 전형의 핵심 변수는 '하반기 집중 학습'이다. 특히 수학 중심의 전형 구조와 함께 단기간 몰입이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하반기 전략 수립에 집중되고 있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자연계 수험생이라면, 7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6개월이 사실상 마지막 승부처다.자연계 편입 수험생 증가와 진로 재설계 필요성편입은 특성상 재도전의 성격을 띠지만, 동시에 전략적인 진학 경로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학 및 자연과학 계열은 전공 연계성과 실무 적용성이 높아, 보다 나은 학문적 환경을 찾는 수험생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자연계 편입은 인문계와 달리 수학이 주요 과목으로 작용하며, 영어와의 병행 학습이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몰입과 루틴 중심의 하반기 학습 전략하반기 학습의 핵심은 '몰입'과 '루틴'이다. 주 5~6일 이상 수업과 자습을 병행하는 고강도 학습 스케줄이 기본이며, 개념 정리에서 실전 대비까지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는 커리큘럼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시간표 기반 학습 루틴을 구성하고, 수업-복습-문제풀이의 사이클을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6개월 집중으로 서울권 자연계 합격한 수험생 사례지난해 편입에 성공한 한 자연계 수험생의 사례는 이러한 전략의 효과를 잘 보여준다. 그는 5월까지 학습 공백 상태였지만, 7월부터 시작된 집중 학습을 통해 수학 개념부터 문제 적용, 실전 모의고사 대비까지 6개월간 일관된 루틴을 유지했다. 결과적으로 연말 전형에서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자연계열 학과에 최종 합격했다. "늦게 시작했지만,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그의 말은 많은 수험생에게 시사점을 던진다.수학 사고력 중심의 전형 경향과 실전 대비 방향최근 전형 경향에서도 수학 중심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강화되고 있으며, 영어 역시 단순 독해력보다는 사고력 기반의 지문 이해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념 암기식 학습보다는 실전형 문제 풀이 중심의 반복 학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하루를 세 단위로 나누는 실전 학습 루틴하반기 전략 수립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하루를 세 단위로 나눠 운영하는 것이다. 오전에는 이론 강의로 개념을 정리하고, 오후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한 문제 풀이와 복습, 저녁에는 오답 정리와 실전 적용을 반복하는 루틴이 추천된다. 이와 함께 매주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오답노트를 축적해 나가는 습관은 단기 성과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학습 환경이 만드는 성과의 차이하반기 집중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지만큼이나 학습 환경의 역할도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표에 따라 자습과 수업이 연계되는 구조, 슬럼프 극복을 위한 정기 상담과 피드백, 학습 진도와 컨디션을 함께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뒷받침될 때 학습 지속력이 높아진다. 특히 자연계 수험생은 수학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복 학습이 필요하므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공간과 분위기도 큰 영향을 미친다. 결국 몰입을 위한 환경 설계는 하반기 전략의 핵심 축 중 하나다.편입의 장기적 가치와 진로 성장의 기회더불어 편입은 단순한 시험 준비를 넘어, 수험생의 진로 방향을 재설계하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대학별 연구 환경과 전공 커리큘럼의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더 부합하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진학 수단으로 주목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대학원 진학, 연구 역량 강화, 또는 직무 전문성 확보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높이는 경로가 된다.지금이야말로 하반기 전략의 출발점결국 편입의 성패는 '언제 시작했는가?'보다 '어떻게 준비했는가? '에 달려 있다. 단기 집중전략, 구조화된 루틴, 그리고 진로 연계적 목표 설정이 동시에 작동할 때, 비로소 하반기 6개월이 진정한 골든타임이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출발점이다.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자연계전문관 윤성지 상담실장문의 02-567-7033, www.kimyoung.co.kr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