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7 대입, 지금 준비하는 아이가 웃는다 중학생과 고1에게 대입은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입시는 늘 그렇듯, 시작은 조용하고 결과는 단호하다. 2027학년도 대입은 특히 그렇다. 현재 수능 체제에서 치러지는 사실상 마지막 입시로, 지금의 선택이 고3의 성적표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과거의 성적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했던 시절은 지났다. 수시·정시 모두에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 과목 선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하이브리드형 평가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수시 모집 비중이 약 80%를 넘는 것으로 예고돼 수능 중심의 전략과 함께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 준비가 병행돼야 한다.많은 학생들이 “성적이 오르면 그때 과목을 정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입시 흐름은 그 반대다. 과목 선택이 먼저이고, 성적은 그 결과로 따라오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특히 중학생과 고1에게 이 변화는 ‘미리 준비할수록 유리한 입시’라는 메시지를 던진다.가장 큰 변화는 탐구 과목이다. 예전에는 자연계 진학을 목표로 하면 과학탐구가 당연한 선택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많은 대학들이 자연계에서도 과탐 필수 조건을 완화했고, 사회탐구가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으면서 안정적인 점수를 얻기 쉬워졌기 때문이다. 즉,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하다”는 공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시대가 된 것이다.수학도 마찬가지다. 미적분이나 기하 대신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이유는 명확하다. 시험 난이도와 계산 부담, 그리고 점수 안정성 때문이다. 물론 최상위권 대학이나 특정 학과에서는 여전히 과목 제한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에게는 ‘내가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과목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다.최근 모의고사 출제 경향도 이런 흐름을 보여준다. 과거처럼 극단적으로 어려운 문제 한두 개로 승부가 갈리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실수를 줄이는가가 성적을 좌우하고 있다. 이는 중학생과 고1에게 분명한 시사점을 준다. 지금부터 탄탄하게 개념을 쌓아온 학생이 고3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뜻이다.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다. 수시 비중이 높은 현재 입시 구조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고3이 되어서야 “이 과목을 선택할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과목 선택은 단순히 현재 성적이 아니라, 앞으로 3년 동안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과목인가라는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입시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중학생과 고1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은 ‘조급해하지 않되, 방향은 분명히 잡는 것이다. 어떤 과목이 나에게 맞는지, 어떤 조합이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차분히 고민하는 시간이 결국 고3의 부담을 줄여준다.2027 대입은 준비의 차이가 결과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입시가 될 것이다. 지금의 작은 선택 하나가, 3년 뒤 큰 여유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때다.강태석 원장용수학과학학원 2026-05-08
- 2026학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이윤서 학생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진학/ 서라벌고 졸업) 이윤서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입학 후 경제학과 선택)을 비롯해 사회학과, 시립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중학교 시절 코딩을 좋아했던 이윤서 학생은 주위의 조언에 따라 다양한 책을 섭렵하고, 넓게 진로를 탐색하며 고2 때 비로소 경제학 전공을 준비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층 탐구를 통해 경제학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학생부에 담아냈다. 이윤서 학생의 관심 주제와 탐구 과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불명확한 진로, 다양한 책 섭렵과 학교 활동 통해 ‘경제학’ 결정!고교 입학 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이라는 책을 읽고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윤서 학생은 이후 ‘경제학 콘서트’,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등 경제학 개념에 관한 책을 읽고 ‘경제학과’를 희망하게 되었다. “특히 고2 때 교과 수업에서 경제 과목을 배우면서 이성적이고 통계학에 기반한 경제학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중학교 때는 코딩을 좋아해 컴퓨터 관련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한 적도 있지만, 넓게 공부하고 진로를 결정하라는 중3 담임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다양한 책을 읽으며 관심 분야를 넓혔습니다.”고1 초반에는 진로가 불명확해서 불안하기도 했다. 실제 고등학교 때도 ‘AI 해커톤’ 활동,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신청하는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활동도 했지만, 경제학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성균관대학교는 경제학과에 입학하려면 1학년 때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하고, 이후 경제학과 선택함)<내신 관리>“자신만의 학습법 찾길,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이윤서 학생은 시험 4주 전 전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고, 1주일마다 주 단위의 상세한 공부 계획(과목, 공부 시간)을 달력에 기록하면서 목표에 맞춰 실천했다.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 과목’ 전반이었다. “사회탐구 과목은 전체적으로 암기 위주인 만큼 자기 주도적인 공부가 중요합니다. 먼저 수업 교재의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고 교재 구석에 등장하는 지엽적인 내용도 전부 확인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사탐 교재에 수록된 문제의 선지를 모두 확인하면서 꼼꼼히 공부하면서 수학과 영어의 부족한 성적을 만회했습니다.”취약 과목은 수학으로 항상 성적이 널뛰기해서 불안했다. “2학년까지는 학원 숙제 위주로 공부했지만, 3-1학기부터는 학원을 끊고 혼자 오답 노트를 써가며 공부했는데,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왔습니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 사교육에 너무 의존해서 과한 시간을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학습 방향, 방법(예습, 복습 등)을 고민하면서 공부량과 시간을 늘리는 것도 추천한다.<교과 세특 관리>‘경제학과 사회문제’ 큰 주제에 맞춰 교과 중심 세특 준비!교과 세특 관리를 위해서는 교과에서 배운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게 교과서 중심으로 세특을 준비하였다. 특히 ‘경제학과 사회문제’라는 큰 주제에 방향을 맞추고, 관련 없는 과목은 억지로 연계하지 않았다. 실제 고3 영어 세특은 경제학 내용으로 작성하지 않고, ‘the catcher in the rye’라는 영어원서를 읽고 영어 문장의 운율을 소개하기도 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년 올라갈수록 역피라미드 형태로 심층 탐구, 학생부의 질 높여!이윤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활동으로 ‘고2 때 패스파인더와 고3 DREAMS 활동을 꼽았다. 아울러 고2, 고3 때 경영경제 동아리를 통해 희망 진로를 위한 탐구 활동도 학생부에 기록하였다.대학합격에 있어 가장 주효했다고 판단한 활동은 희망 전공 ‘경제학’에 관한 탐구 활동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관심 주제를 정하되 ‘경제학’이라는 범위에 있는 주제를 정하면서 실수도 있었습니다. 고1 때는 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았지만, 고2, 고3 때는 ‘경제학과 사회문제’라는 주제로 시선을 좁히고, 명확한 관점을 가지고 심화 탐구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탐구 주제와 범위를 역피라미드 모양으로 줄여가며 생기부의 질을 높여간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한편 이윤서 학생은 서울시립대 구술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수능이 끝난 후 면접 일정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준비 첫 3일 동안은 생기부를 꼼꼼히 분석하여 정리하고, 남은 기간에는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실전처럼 하면서 자심감을 키웠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는 장기 레이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세요”이윤서 학생은 치열한 입시 준비 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를 강조했다. “입시는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공부를 잠시 멈추고, 근처 공원을 혼자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나보다 노력하지 않은 것 같은 친구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목격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이윤서 학생 2026-05-08
- [2026학년도 수시합격생] 광문고졸 방유빈(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마음으로 심리학과 목표 향해 직진심리학과로 일찌감치 미래 좌표를 정한 방유빈 학생은 고교 3년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직진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 심리학과에 합격했다.“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 시간 쪼개가며 여러 경험을 쌓은 지난 3년의 시간을 통해 제가 훌쩍 성장했더군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그 경험치가 제게는 무척 값집니다.”▶광문고 내신 공부법‘공부 주체성 다지기’공부의 주체는 자기 자신입니다. ‘내게 필요한가? 효과적인가?’를 스스로 판단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우선 자신만의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 몸에 체화시키는 게 중요해요. 저는 벼락치기 스타일이며 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단기간 몰입할 때 성적이 오르는 스타일 이에요. 내신 대비는 약 2주 동안 집중해서 했어요. 고교생 평균치보다 좀 짧은 편이지만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했고 수면 시간을 줄였어요. 공부한 걸 복기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듯 소리 내서 말해야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노트 정리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고 핵심만 추려 정리하는 걸 선호하죠.‘공부 기본기는 필수’‘고교생이 됐으니까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지’ 마음 먹는 고1 신입생이 많죠. ‘열심히’의 강도는 주관적입니다. 좀 냉정하게 본인의 성적대를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후배들에 말해주고 싶어요. 일반고 상위권은 중3 때 자사고, 특목고를 준비하며 선행을 통해 고교 개념 학습을 탄탄하게 다진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해요. 이들과 경쟁하려면 공부의 양과 질을 대폭 끌어올려야 해요.‘내신 시험 분석’과목별 선생님들의 출제 스타일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시험 보고 난 후 문제의 출처를 확인한 다음 왜 이 문제가 출제됐는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다음 시험에 대비했습니다.‘마인드 컨트롤’내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요. 과목의 등급을 고르게 유지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중간+기말 성적 합산으로 등급이 산출되기 때문에 중간고사 망쳤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음 기말 시험에 만회할 대책을 수립하는 등 멘털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하며 전략적으로 과목별 공부 시간을 조절했어요.‘학원 활용법’내신 대비 학원에서 주는 자료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다양한 등급대에 맞춰져 있어 방대하기 때문에 '취사 선택의 눈'이 필요해요. 학원의 강의와 내신 자료는 제가 필요한 것만 선별했고 자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고 학원 수업을 조정했어요.[국어] 교과서와 모의고사가 시험 범위입니다. 낯선 지문이 출제돼 사고력, 문해력이 뒷받침돼야 풀 수 있는 모의고사 유형 문제가 등급을 가릅니다. 수업 시간 필기 내용에서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다른 반 친구들과 필기 노트 돌려보며 달달 암기했어요.[수학] '양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중에 나와 있는 8~9개 문제집을 풀었어요. 수학 공부할 때 오답노트를 꼼꼼히 활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대안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골고루 풀며 문제풀이 감각을 끌어 올렸습니다.[영어] 문제 유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문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는게 핵심이에요. 서술형은 지문 속 빈칸에 들어갈 단어 쓰기나 문장 영작하라는 유형이 단골로 출제되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대비했어요.수능 대비수능 대비는 고1 때부터 시작해 주로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준비했어요. 내신시험에도 모의고사 유형이 출제되기 때문에 방학 때 미리 공부해 놓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능 대비는 고2 겨울방학 때부터였고 인강과 현강을 고루 활용했어요.수능 강의는 강사 선택이 중요해요. 유명 일타 강사라도 저와 잘 맞지는 않을 때가 있더군요. 제 공부 스타일과 잘 맞는 강의를 엄선해 수능 볼 때까지 1년 커리큘럼을 우직하게 따라갔습니다. 수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덕분에 고3 모의고사 성적은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고3이 되면 누구나 열심히 수능 준비를 해요. 수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고1, 고2 때부터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학생부 관리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진로가 확실한 덕분에 학생부 방향성은 분명했습니다.하지만 고1 때는 학생부 관리에 미숙하다 보니 심리학을 모든 교과와 연결시켰어요. 1년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고2부터는 학생부에 어필하고 싶은 제 나름의 주제와 방향성을 명료하게 구성한 로드맵을 짜서 관리했어요. 사회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저는 심리학이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학문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사회 문제와 연관된 탐구 주제를 정해 파고들었습니다.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편견, 정보 감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한 탐구 등을 연구했어요.일반고에서 심리학 관련 교내 활동 기회는 많지 않아요. 게다가 광문고에서는 심리학 지망 학생이 소수였어요. 저는 ‘폭넓은 독서 활동’으로 차별화했어요. 교과에서 배운 내용 - 아이디어 - 독서 – 탐구 활동이 세트로 연계되도록 했고 하나의 연구 결과를 심화 발전시켜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했어요. 필요할 때는 설문조사도 병행했어요. 보고서를 완료하고 난 후에는 교내 프로젝트, 지역 연계 활동 순으로 후속 연구를 확장시켜 나갔어요.동아리는 제 관심사에 따라 자연과학 탐구반, 사회과학방법론 탐구반, 경제경영 동아리처럼 3년 내내 각기 다른 곳에 가입해 활동했어요. 대신 모든 활동은 ‘심리 탐구’에 초점을 맞췄어요.제 학생부 경쟁력은 고1부터 고3까지 탐구 주제가 일관성을 가지고 심화 발전시키면서 ‘심리학 덕후’라는 걸 잘 드러낸 점입니다.▶광문고 추천 프로그램①자기주도학습반고1부터 고2 때까지 이용했어요. 학생부 관리에 관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고 학교의 주력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기회가 폭넓게 주어집니다.②우수학생 프로그램방과후에 진행하는 융합 프로젝트로 학생의 관심 주제를 가지고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한 후 성과를 발표하고 피드백 받습니다. 이 외 관심 주제를 가지고 팀을 짜서 현장 조사, 설문, 대안 제시까지 진행하는 교내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수시 지원 전략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3 때 치른 모의고사 성적이 꾸준히 잘나왔기 때문에 정시까지 염두에 두고 수시는 공격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심했죠. 수능 후 면접을 보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최종적으로 연대 심리학과, 연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국제형), 서울대 심리학과, 성균관대 자율전공학부 4곳에 학종 전형으로 지원했어요. 저는 연대 심리학과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2곳에 최초 합격했어요.수시 지원 시즌에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컸어요. 4개의 수시 원서를 합불의 변수가 많은 학종을 고수한 것도, 제시만 기반 면접을 치르는 것도 제게도 모험이었어요. 고3 담임 선생님이 '너 스스로를 믿고 해보라'는 격려가 큰 힘이 됐습니다.입시를 치르고 나니 주변에 '수시 납치'부터 '수시 6광탈' 등 안타까운 케이스가 많더군요. 수시 원서를 쓰기 전 여러 군데서 진학 상담을 받으며 합불 여부를 객관적으로 크로스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면접 경험담연대 심리학과 면접은 수능 3일 전 1차 발표가 나고 수능 이틀 후 시험을 치러요. 제시문 면접을 준비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죠. 면접장에서 제시문을 읽고 8 2026-05-04
- 고등국어 중3부터 입시전문가와 준비해야 국어성적 상승 중계동 6층에 위치한 안형준 국어학원은 일대일 개별 지도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학생들은 원장의 꼼꼼한 밀착관리로 공부 습관이 형성돼서 국어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린다. 안형준 원장은 대치동에서 시작해서 중계동 유명 학원에서 특목반을 이끌어 온 고등국어 경력 20년의 입시전문가이다. 안형준 원장에게 학원의 고등국어 학습비법을 들어 보고, 초‧중학생들의 고등국어 준비 방법을 물어보았다.원장의 일대일 개별지도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안형준 국어학원은 중3부터 고3까지 입시국어를 가르친다. 평상시에는 수능국어를 준비하고, 내신 시험 기간에는 5주에서 6주 정도 내신 대비 수업을 집중적으로 한다. 고등국어를 전문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인근 각 학교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안형준 국어학원은 주 1회 3시간 수업을 하지만, 학생에 따라서는 주 2회도 가능하다. 정원은 한 반에 3명으로 과외식 수업이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1명씩 일대일 지도를 하고 복습과 테스트까지 수업시간에 이루어진다. 학생의 능력에 맞는 개별 진도이고 숙제도 학생 수준에 맞게 내주고 있다. 숙제를 자주 안 해오는 학생은 학원에서 따로 관리한다. 개념과 지문 설명, 테스트 등도 학생별로 난이도를 조절하며,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로 시험특징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관리한다’ 꼼꼼한 밀착관리로 공부습관 형성안형준 국어학원은 꼼꼼하고 치밀하게 관리해서 공부 습관을 잡아준다. 중학교 3학년은 내신 대비는 물론이고, 고등국어의 개념과 문학, 문법, 독해 등을 배운다. 고등 1학년은 공부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주도 학습 방식을 알려주며 공부 습관을 잡아준다. 수능 대비를 위해 고1은 문법 개념을 수업하고, 문학과 독서는 1주일에 문학 지문 6개, 비문학 지문 6개를 독해한다. 주 1회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원장이 직접 풀이를 해 준다. 한자 성어와 고전 필수 어휘, 개념어도 학습한다. 수업 시작 전 테스트를 미니 모의고사처럼 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학, 독서, 어휘, 개념을 각각 한 문제씩 출제해서 매일 푼다. 1교시는 모의고사를 풀고, 과제를 피드백하고 2교시는 문학과 비문학 질문해설과 개별 진도 수업, 3교시는 문법 순으로 수업한다. 예비 고1과 고1은 모의고사 대신 기본 개념 수업을 하고 있다.국어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린다.국어성적은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가 쉽지 않다. 안형준국어학원을 다니는 노원고 학생은 국어 내신 성적이 2등급에서 전교 1등까지 올랐고, 국어 성적이 5,6등급이었던 학생들도 3등급까지는 무난하게 오르는 경우가 많다. 안형준 국어학원에서 공부하면 대체로 국어성적이 1~2등급은 상승할 수 있다. 내신 대비는 해당 출판사의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고 진도만큼 누적해서 과제를 내준다. 직전 수업에서 전 범위를 요약하고 직전년도 학교별 기출 문제를 푼다.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읽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중학생까지는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책을 읽어서 독서 습관을 들이고 어휘를 확장하는 것이 좋다. 조금 더 공부하자면 한자를 미리 공부해 두면 어휘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한자어는 한자를 모르더라도 사전을 찾아서 어떤 뜻인지 알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도 제대로 못 읽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고, 그런 학생들은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도 힘들다. 국어 공부는 학생의 성실함도 필요하지만, 책 읽는 습관이 없으면 국어성적을 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안형준 원장은 학부모님에게 “중학교까지는 책만 많이 읽혀 주세요.”라고 강조한다.안형준 원장 2026-04-24
- 고1 첫 중간고사 대비 마지막 주 학습전략 다음주면 대부분의 학교가 중간고사를 시작한다.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중간고사 대비전략이 달라지는 고2나 고3과는 달리 고1의 경우 어쨌든 이번 중간고사는 최선을 다해 치러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남은 고교생활의 전반적 방향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공부를 하는 자세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중간고사 결과가 잘 나온다면 ‘현 상황을 지키기 위한 공부’를 하게 된다. 물론 그것도 쉽진 않지만 적어도 결과가 안좋아서 ‘역전을 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후자의 경우 아무래도 공부가 더 어렵게 느껴져서, 심리적으로 압박이 크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자신감과 학습동기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첫인상이 결정되고, 세특에서 긍정적 선입견으로 연결되는 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첫 시험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 많은 학생들이 복습과 숙제, 모의고사에 치여서 정신이 없을텐데 이럴 때일수록 학습전략을 잘 세워서 공부를 해야 효과적이다. 남은 일주일동안 어떤 학습전략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아보자.1.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자.시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언제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를 정해야 한다. 막연히 공부하다보면 다른 과목을 아예 보지 못하고 시험을 보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목별 공부시간이 정해졌다면 아래의 순서대로 공부를 하는 편이 효율적이다.(1) 학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체크해준 내용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 내용이 최우선이다. 혹시 수업시간에 제대로 필기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필기를 해놓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서라도 해당 부분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2) 교과서의 모든 문제교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교과서에 직접 수록된 문제들은 완벽히 풀고 왜 그게 답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시험에 똑같이 출제해도 출처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확실히 공부해야한다.(3) 부교재의 모든 문제부교재가 있는 학교의 경우에는 부교재의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고난도 문제를 그냥 출제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 때문에 부교재라는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후, 시험에 그대로 출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부교재가 교과서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는 특히 부교재의 모든 문제를 숙지해야 한다.2. 실전 모의고사를 보고, 오답을 정리하자.실제 시간을 재고, OMR카드 작성이나 서술형 답안작성까지 포함한 모의고사를 봐야 한다. 그냥 문제를 풀 때와 시간을 재고 시험을 볼때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 실제로 실력발휘가 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간제한을 둔 상황에서 문제풀이를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또한 틀린 문제들을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 한다. 이미 봤던 문제이므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시간대비 효율이 훨씬 좋다.3. 건강관리에 유의하자.환절기다보니 알러지가 도진 학생들도 있고,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기껏 고생해서 공부해놓고 아프면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식사, 따뜻한 복장을 유지하고, 웬만하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도 권장된다.할 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험끝나고 뭘 할지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에 지금 내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씩 꾸준히 전진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조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6-04-24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우현 학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진학/ 서라벌고 졸업) 박우현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다. 어릴 때부터 문과적 성향과 독서를 좋아했던 박우현 학생은 고2에서야 비로서 문과 교과에 높은 선적이 편중된 상황과 역사학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토대로 ‘역사학’ 전공을 결정했다.부족했던 진로 중신의 탐구활동은 자율, 진로활동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했다. 박우현 학생이 전하는 고교 3년 다양한 활동과 학생부 관리 팁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다양한 책을 섭렵하던 학생, 역사학 관심이 서양학 심화 탐구로 확장!박우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학과 인문학에 큰 관심을 가졌다. “천성적으로 수식보다는 텍스트로 된 학문에 소질과 적성, 흥미가 많았고, 특히 과거를 해석하고 풀이하는 공부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초등학생 때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며 견문을 쌓았던 기억들이 쌓여 역사학을 전공해보자는 마음을 굳혔습니다.”중3 때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정신을 차렸지만, 관심 분야라든가 미래에 관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 단지 역사를 공부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는 기억만 남았다. “고1 때는 역사 과목에 대한 흥미만 간직한 채 문어발식으로 생기부 활동(과학 분야, 경영 분야 등)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과 과목에 편중된 성적과 꾸준히 가져온 역사에 대한 흥미로 인해 2학년 이후로는 역사학을 전공을 정하고 활동에 집중했습니다.”고3 때는 세계사 과목을 공부하며 역사학 중에서도 ‘서양사 탐구’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진로활동>고3 진로탐구프로젝트 DREAMS, 역사연구 관점으로 지역조합 구조와 문제 해결 방안 찾아박우현 학생에게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3학년 진로탐구 프로젝트 DREAMS이었다. 팀장으로 참여하여 역사학 연구자의 시각에서 ‘지역조합의 구조와 갈등 해결방안’을 팀원과 협력하여 탐구했다. “조선 시대 지역공동체 조직을 조사하며 단순 노동 조직이 아닌 공동체 신뢰 기반의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유럽 중세 길드 조직과 두레, 계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괴팅겐 길드 사례를 통해 폐쇄성과 계층 고착이 갈등으로 이어진 점을 도출하여 팀원과의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조합의 규칙을 개방성(재정, 의사 결정 투명화), 자율성(외부 감시와 순환형 의장제), 공공성(공공재의 사회 환원)으로 규정짓는 활동이었습니다”이외에도 고2 자율활동 ‘인문학 심포지엄’에서는 서양 전체주의의 역사와 비판을 주제로, 진로활동 ‘등용문’에서는 카라바흐 분쟁과 인류의 폭력 사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했다. 여기에 공유캠퍼스 ‘현대세계의 변화’ 과목을 수강하며 가상 인도 식민지 보상 토론 등으로 주장과 견해를 표현하며, 역사학에 관한 열정과 관심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내신 관리>언어와 사회 과목은 다회독이 필수, 효율보다 진득하게 양적인 공부로 승부!“내신 공부에 있어 큰 원칙이 있다면 언어 및 사회 과목은 최대한 많이 읽고 다회독하면 시험이 어렵지 않습니다. 질적 공부보다는 양적 공부가 중요합니다. 효율을 바라지 말고 모든 과목의 교재나 교과서를 10회독이상 하면 높은 내신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국어 : 특히 문학, 운문은 수업에서 언급된 내용이나 필기 내용이 시험 출제가 빈번했다.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선생님이 필기한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내신 준비 기간에 필기 내용과 시, 운문 내용의 지문과 기타 자료를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암기하며 다회독 했다.▶영어 : 시험 범위 모든 지문을 반복 암기했다. 해석본을 보면 문장이 말할 수준으로 외웠다.▶사회/역사 : 수업에서 교과서와 부교재 중 활용되는 비중을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활용되는 교재는 10회독 이상, 이외 교재도 5회독 이상 밑줄과 형광펜을 활용해 반복 암기했다.<세특 관리>무리하게 전공과 엮지 말고, 강조할 과목에 선택과 집중을!박우현 학생은 세특을 무리하게 전공과 엮으려 하지 않고, 모든 과목의 세특을 골고루 챙기기보다는 전공 관련 과목 세특이나 진로, 자율 부분을 중점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려고 노력했다. “과목에 한정해서 기록했고, 가능한 경우에만 내 전공인 역사학 관련 활동을 중점적으로 연관 짓고자 했습니다. 세특을 기록할 때는 1순위인 해당 교과목의 내용에 충실한 내용을 적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학생부 관리>독서 기록에 정성적 요소 담고, 학술 이론과 개념 근거로 전문성 드러내학생부 관리를 위한 팁으로 박우현 학생은 ‘독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은 독서 기록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교과 세특에 읽은 책의 제목과 내용을 기록하면서 정성적 요소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1 때 부족했던 독서량은 2, 3학년 때 세특, 자율, 진로활동에서 많이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3학년 학생부는 탐구과정에서 적극성을 표현하기 위해 ‘박물관 답사와 자발적 토론 활동’에 참여했다. “역사학과 진학 준비를 시작한 2학년부터 보고서에서 ‘비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고3 생기부에 전문성이 보이도록 학술적인 이론이나 개념에 근거하여 보고서 제목을 짜거나, 탐구의 중요 논제로 해당 이론과 개념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시간은 빠릅니다. 옆길로 새지 말고 우직하게 본인의 길을 가세요.”박우현 학생은 만약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중요도는 내신> 수능 최저학력 충족> 생기부 순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 수시에 중점을 두고 학교생활을 하는 경우, 항상 자신의 수능 일을 염두에 두고 학교생활을 해야 합니다. 비교적 낮은 내신등급의 학생을 합격으로 이끄는 요소는 생활기록부보다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정량적인 요소(내신, 모의고사 등급)가 부족하면 아무리 정성 요소를 채워도 대학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신, 수능 최저학력 충족, 생기부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마세요. 버리는 순간 힘든 싸움이 시작됩니다.”박우현 학생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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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김정연국어, 고1·2·3 대상 5월 연휴 국어 특강 운영
백마명인학원의 김정연국어에서는 5월 연휴 기간을 활용해 고1, 고2, 고3 학생을 위한 국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연휴로 흐트러지기 쉬운 학습 리듬을 바로잡고, 학년별로 꼭 필요한 문법과 문학 핵심을 짧고 밀도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고등학교 국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출제 포인트를 중심으로 훈련하면 단기간에도 충분히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고1은 문법 기초와 내신 대비 문학 정리가 중요하고, 고2·3은 6월 모의평가와 수능 흐름까지 연결되는 문학·문법 정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학년별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전적인 방향으로 마련됐다.고1, 문법 요소와 문학을 한 번에 정리고1 특강은 5월 1일, 2일, 5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문법 요소를 중심으로 고등 국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기말 대비 집중 문학과 6월 모의고사 연계 학습까지 함께 다룬다. 강사진으로는 김정연, 권태영, 박소형, 송요한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이 개념부터 적용까지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2·3, 6월 모평 앞두고 실전 국어 완성고2·3 특강은 5월 1일, 4일,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강 내용은 6월 모의평가 대비 문학과 문법 중심으로 구성되며, 자체 교재를 활용해 핵심만 압축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문법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전에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로 정리하고, 문학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과 문제 접근법을 중심으로 훈련해 시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이번 5월 연휴 특강은 짧은 기간이지만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붕 뜨기 쉬운 연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내신과 모의평가 준비의 흐름을 잡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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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명인학원, 고1·2 학부모 위한 ‘학습심리 멘탈 설명회’ 개최
일산서구 후곡명인학원이 고1·2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심리 멘탈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성적 향상의 숨은 열쇠로 꼽히는 학습심리와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짚고, 입시 과정에서 흔히 겪는 불안과 무기력, 관계 갈등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설명회는 5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은 학습심리 전문가 김종환 코치가 맡는다. 김 코치는 더나은심리계발센터 대표로, 전 서울교대 교육 CEO과정 외래교수, 삼성생명 교육강사, 한국가이던스 심리검사해석연구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건방져도 괜찮아』가 있으며, 법률저널 칼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성적보다 먼저 살펴야 할 아이의 마음학원 측은 “공부량은 적지 않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시험만 보면 지나치게 긴장해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럴 때는 단순히 공부 방법만 점검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 상태와 멘탈을 함께 살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부 이야기가 나오면 대화가 끊기고, ‘해도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거나, 아는 문제도 시험장에서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경우라면 학습심리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불안·무기력·슬럼프 대처법까지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신감을 높이는 학습심리, 긍정 마인드셋, 멘탈 관리법을 비롯해 시험불안, 무기력 극복, 슬럼프 대처법, 시험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대화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불안이 높은 자녀, 노력에 비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자녀, 시험에서 실수가 많은 자녀, 예민하고 긴장이 높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성적만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곁을 지켜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입시의 긴장 속에서 지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62 5층문의 031-919-1919
2026-04-16
- 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국어 내신 대비법’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에 막막함을 느끼는 고1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하는 국어는 난도도 높고, 내신 등급을 잘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이중고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부담을 견디며 묵묵히 중간고사를 대비하고 있는 고1 학생들을 위해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국어 내신 대비법을 소개합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세요!지문 여러 번 읽으세요. 외우라는 건 아니고 흐름은 확실히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너무 많이 풀지 말고, 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면 됩니다. 문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수업 시간에 집중국어 내신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아는 지문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는 부분과 선생님의 관점을 체크하고, 3~4회독으로 지문들을 완전히 이해한 상태가 돼야 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다회차 정독 필수국어는 시간을 두고 글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의 경우 여러 번 읽을수록 처음 읽을 땐 잘 보이지 않던 내용이 새롭게 머릿속에 각인되기 때문에 다회차 정독이 필요합니다. 문학 지문의 경우 글을 읽을 때 ‘공부해야 할 하나의 시험 범위’로만 보기보다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편안하게 바라보세요. 화자와 등장인물의 심리를 생각해 보고 공감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설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 전에 글 자체를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합니다.광주과학기술원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지문 이해도 끊임없이 검토” 국어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도 시험 범위 내 지문을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문학작품에 대해서는 제가 필기가 안 되어 있는 작품 위에 제가 느낀 것, 표현법 등을 스스로 필기해본 뒤 수업 때 들은 내용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시 살펴봤습니다. 제 해석과 수업 필기가 다르다면 왜 나는 다르게 생각했는지 고민해보고 이해가 안 되면 질문하는 과정을 거치며 공부하였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내신 경향에 따라 준비, 수업 프린트물 수차례 읽기” 자습서대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했던 내용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원 수업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는 건 좋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유인물을 차곡차곡 모으고 셀 수 없을 만큼 읽었습니다. 특히 모교의 서술형 문제는 교과서와 유인물에서 빈칸을 채워야 하거나 교과서와 유인물에는 없는 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이 정답이 됩니다. 모든 과목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그때그때 잘 듣고 필기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1번입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선생님 설명에 집중! 프린트 위주로 공부”국어 과목은 학교 프린트 위주로 공부하였고 내신 대비를 위해 따로 학원은 다니지 않았습니다. 내신 국어 특성상 암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의 설명을 프린트에 필기하고 그것을 외우는 형식으로 공부했을 때 점수를 잘 받았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수업은 기본, 모의고사 풀이도 병행하며 외부 지문 대비” 학교 프린트를 다회독하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외부 지문 출제에 대비해 시험 기간 전후로 모의고사 문제를 꾸준히 풀며 기본 독해력을 유지했습니다.한양대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수동적 N회독보다는 문제 풀며 능동적으로 사고하기”국어와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작품과 지문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n회독)보다 문제를 풀면서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더욱 공부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중세국어는 거의 ‘외국어’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문 숙달은 문제풀이로, 구문과 어휘 학습은 n회독으로 공략했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학교 수업 노트 전부 암기하고, 모의고사 통해 새 지문 공부하기” 국어 같은 경우 학교 시험에서 주로 배운 지문이 등장하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께서 수업하신 내용을 전부 노트로 정리해서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 전부 암기했습니다. 그 지문들을 이용하여 만든 예상 문제들을 지문당 50문제가량 풀어보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익히고자 하였습니다. 시험에는 처음 보는 지문도 나오기 때문에 내신 준비 기간에도 매주 모의고사 공부를 틈틈이 하며 새로운 지문도 공부했습니다.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교과서와 자습서, 모의고사와 인터넷 자료를 전부 필기하며 외웠어요”국어 같은 경우, 수업 때 배웠던 시, 소설 등을 완벽히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 배운 교과서와 교과서의 자습서 내용, 학원에서 배운 내용, 모의고사 문제나 인터넷 자료 등에서 나온 문제를 전부 필기합니다. 그리고 계속 외웠습니다. 이러면 웬만하면 다 풀 수 있으나, 그럼에도 모르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어차피 그런 문제들은 다른 애들도 못 풉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한 작품에 대해 학교, EBS, 수능특강 등 통해 완벽하게 정리하고 백지 테스트하기”국어 수업 시간에 A라는 작품을 배웠으면, 집에 와서 아무런 필기가 되어있지 않은 A 작품을 프린트합니다. 그 위에 검정색 볼펜으로 학교 선생님의 필기를 그대로 옮겨적으면서 작품을 다시 한번 곱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EBSi에 작품 A를 검색하면 설명 영상이 나오는데, 저는 주로 남궁민 선생님의 해설 영상을 참고하며 추가 필기를 파란색 볼펜으로 작성했습니다. 이후 작품 A가 나온 수능특강/수능완성 문제나 모의고사 문제가 있다면, 해당 문제의 해설지를 찾아 해설지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내용을 빨간색 볼펜으로 적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작품 하나의 정리가 끝납니다. 시험 범위가 작품 10개라면 10개 모두 이런 방식으로 정리한 뒤, 5회 이상 다시 읽어보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 백지 테스트를 스스로 진행하면서 이해가 안 된 부분을 찾았습니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은 적어두었다가 학교 선생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공부했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공부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유용한 공부 방법일 겁니다.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초은 학생(한빛고 졸)“한 작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해보려 노력하고 문법 공부도 꾸준히 했어요” 1,2학년 때는 문학과 문법의 응용을 중요시하는 시험이었습니다. 문학 작품을 외우다시피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이해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국어 과목을 가장 어려워했기에 한 작품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학원, 학교 선생님께 제가 한 해석을 확인받는 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문법은 기본 규칙을 외우는 것에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의 발음 방법이나 맞춤법을 눈에 익히는 것만으로는 압박감이 심한 시험에서 제대로 풀이를 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우는 것 이외에도 법칙을 주고 적용을 묻는 문제도 있기에 외운 것을 기반으로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2026-04-11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신지섭 학생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진학/ 청원고 졸업) 신지섭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수학교육과, 서강대 수학과,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경희대 수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 ‘교사’를 꿈꾸던 신지섭 학생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수학교육’이라는 전공을 정하고, 교육 방식과 평가를 고민하며 구체적인 진로활동을 진행했다. 탐구 주제 선정부터 과정까지 학교 활동에서 돋보인 신지섭 학생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사’를 희망하며, 수학이 흥미로워지는 교수법에 관심 가지다신지섭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 없이 막연히 멋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자 꿈꾸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대학과 전공학과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하고, 고교 진학 후부터 본격적으로 대입에 관해 고민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학과’에 진학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학생부 내용도 채웠다.“특히 수학 과목의 교수법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수학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는데, 교육 방식과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학교육과에 진학해서 수학교육 방법론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부해보고, 학생들의 수학 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지 노력해보고 싶어 고1 말에 수학교육과 진로를 결정했습니다.”<진로 활동·동아리 활동>수학교육법에 관한 탐구를 학생부에 담아, 고교 3년간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신지섭 학생은 가장 인상적인 진로활동으로 고교 3년동안 ‘현행 교육 방식, 그리고 현행 평가 방식’ 등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다른 교육 방식과 평가 방식을 탐구한 활동을 꼽았다.“현재는 수학 과목을 학습할 때, 특정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며 풀이 방식을 거의 외우도록 하는 학습 방식이 존재합니다. 저는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암기 방식의 학습을 활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 방식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실제로 개념을 이해하는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서, 지필평가를 실시할 때 서술형 평가 방식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또한 고교 3년간 참여했던 수학 탐구동아리에서는 2학년 때 수학 학습을 위한 교구를 조원들과 함께 제작하여 축제에서 활용했던 활동이 상당히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학교 축제에서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고 마무리하는 형식은 축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수학 관련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직접 수학 관련 교구를 제작하고, 축제 부스에서 학교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이 활동은 기존에 존재하는 수학 교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교구를 제작했고, 학습 효과도 분석해 학생부에 기록되었다.이후 3학년 때는 입시 준비로 인해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 진행이 어려웠지만, 관련한 다양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생부를 채웠다. “‘현행 가르치는 수학 개념의 학습 순서가 적절한가?’ 등의 주제를 선정해 나만의 교육 가치관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내신 관리>효율성 높은 공부,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시간과 양 조절!신지섭 학생은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공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공부를 매일 꾸준히 했지만, 분명히 컨디션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좋은 날은 12시까지 공부하고 잠자리에 들고, 좋지 않은 날은 밤 11시까지 공부하다 자는 등의 스스로 공부 시간을 조절했습니다.”공부 시간 대비 공부량도 조절했다. 하루에 학교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에 3~4시간은 꼭 공부에 할애했다. 이때 한 과목에만 하루 공부 시간을 전부 투자하지 않고, 다양한 과목에 분산해서 공부 효율에 중점을 두고 유연하게 활용했다.“스스로 자습하는 시간에는, 공부 중간에 꼭 쉬는 시간을 두고, 집중도 높게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할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지나치게 과목에 몰두해서, 편두통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피곤함을 호소하는 친구를 보면서, 휴식도 공부 효율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학습 방법>자신 있는 영어 과목, 지문을 읽고 말의 의미, 흐름 파악이 중요!신지섭 학생은 수학교육과에 진학했지만, 3년 동안 평균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은 과목은 영어였다. 영어는 3학년 1학기에 2등급을 받은 것을 제외, 항상 1등급을 받으며 제 내신 성적을 높여주는 주요한 과목이었다.“학교 내신 영어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시험 범위로 주어진 지문들의 한글 해석본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읽고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용이 머리에 각인될 뿐만 아니라, 수능 영어 과목 공부 대비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세특 관리>하고 싶은 주제를 자유롭게 탐구, 비판 능력과 대안 마련을 배워관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탐구를 진행했기에 기억에 남는 탐구활동이 많다는 신지섭 학생은 그중에서도 2학년 2학기 수학Ⅱ 시간에 탐구한 ‘현행 수학 객관식 평가의 허점’에 대한 탐구를 꼽았다.“이는 수능에서 활용하는 객관식 평가 방식과 정면으로 대치하는 탐구 주제였기에 탐구 진행 여부부터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관심 있는 주제였고, 배울 점이 많고, 나의 교육적 관점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탐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탐구는 ① 현행 객관식 평가 방식의 허점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 .③ 모의고사 문제에 서술형 평가 방식 적용해보기 ④. 기대 효과 -> ⑤. 배운 점 및 느낀 점 순으로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서술형 평가 진행 중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을 탐구할 때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서술형 평가가 학생들의 역량을 더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 맞지만, 학생 규모 및 채점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학생들에게 작성 가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부분, 그리고 중간 풀이 과정까지 맞지만, 특정 부분에서 틀린다면 부분 점수 책정 방식 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결과적으로 탐구는 잘 마무리되었지만, 탐구 주제가 조금 공격적일 수 있다는 교과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수학Ⅱ 과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에는 반영할 수 없었는 아쉬움도 전했다.신지섭 학생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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