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5,8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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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 경북대병원 이전 군부대 후적지 개발 성공의 핵심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남정호, 부위원장 김중군)는 지난달 31일 군부대 후적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 구상안을 공유하고,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별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대구시 수성구 100년 미래를 여는 역사적 기회라며, 군부대의 신속한 이전과 개발 착수만이 지역발전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대학교 병원 이전을 통한 종합 의료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금융허브와 국제교육 중심지 구축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중앙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대구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특위 위원장인 남정호 의원은 “경북대병원 이전은 군부대 후적지 개발 성공의 핵심”이라며 “이를 비롯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위원회는 ‘대구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개발’ 관련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주민과 구청의 의견을 종합해 하반기 중 대구시·시의회와 국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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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한일연합 영어캠프’ 특별한 교류의 시간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경북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충북 보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중학생 20명과 일본 구마모토시 초·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한일 연합 영어체험 캠프’ 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양국 학생들이 같은 기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원어민 영어수업과 공동 야간활동을 함께하며 언어 실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특히 한일 학생이 함께하는 공동 영어체험 프로그램이 영진전문대가 운영하는 영어마을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 인솔단과 원어민 주임교사가 사전 운영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지난 4일 저녁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는 ‘스캐터고리(Scattergories)’ 게임이 진행됐다. 한일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음식, 인명, 음악,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답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며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또한 6일부터는 양국 중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특별반이 가동돼, 보다 심화된 영어체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일본 구마모토 지역 학생들은 기존에는 미국 하와이로 영어연수를 다녀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영어체험 교육기관인 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을 선택해 참가했다.인솔을 맡은 유미 니시무라 씨(일본 영어학원 원장)은 “한국에서의 영어캠프는 처음이지만,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수준이 매우 훌륭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카자키 유나(구마모토대학 부속중 2학년) 학생은 “기숙사에 욕조가 없고 샤워실 구조가 일본과 달라 놀랐어요. 하지만 다양한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와시야마 게이카(구마모토 가와시리초 5학년) 학생은 “처음엔 긴장됐지만, 식당에서 일본에서 자주 먹던 돈가스를 맛볼 수 있어서 반가웠고 기뻤어요”라고 말했다.한국 학생들도 국제교류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유빈(보은 회인중 1학년) 학생은 “일본 친구들과 처음엔 낯설었지만, 함께 수업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점점 친해졌어요. 언어는 달라도 마음은 통해서 정말 뿌듯한 추억이 되었어요”라고 했다.최시엘(보은 수한초 6학년) 학생은 “영어를 들으면 이제 조금씩 저절로 이해돼서 신기했고, 일본 언니와도 친해져서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교수)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영어교육을 넘어, 국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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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 언어치료과, ‘동물매개언어재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이 대학 반려동물케어과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융복합 프로그램인‘2025년 동물매개언어재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24일 구미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 대학 반려동물케어과 12명, 언어치료과 13명 총 25명이 5개팀을 구성해 동물을 매개로 언어재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치료적 접근을 통해 언어재활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전공직무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해 융복합 전문인으로 양성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대상은‘꼬리말꽃’팀, 최우수상은 ‘마음잇개’팀이 차지해 상장 및 장학금 80만원이 전달됐다.대상을 수상한‘꼬리말꽃’팀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동이 치료 도우미견을 통해 총 5회기 프로그램을 구상해 아동이 감정, 생각 등 감정어휘를 표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향상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또한 이를 정착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 및 제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실용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생은 “전공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정말 특별하고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융복합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은 “이번 대회는 제게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안겨준 값진 시간이었다. 주어진 기회를 망설이지 않고 잡았기에 지금의 성과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밝혔다.심사위원은 구미시청 축산과 박병이 팀장, 권용기 팀장, 대구보건고등학교 오성근 교사 샛별통합발달센터 김미혜 원장이 참석해 공정하게 진행했다.이들 외부 심사위원들은“반려동물 분야와 언어치료 분야가 함께한 프로그램은 처음 보았고,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 및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타 지자체에서 동물매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처럼 구미시에서도 앞으로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이 확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총평했다.이승환 총장은 “두 학과의 융합 프로그램 개발을 보면서 창의융복합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창의융합교육을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소통능력,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뿐 아니라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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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 K-뷰티전문가연합회, 인재양성 협약 체결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K-뷰티전문가연합회(이사장 황종열)는 뷰티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3일 이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K-뷰티전문가연합회 황종열 이사장, 여은주 대구지회장, 김민지 창원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K-뷰티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실질적 동반자’로서의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 기관은 실무중심 교육과정 연계 △현장 체험 및 실습 지원 △콘테스트 및 자격 인증 협력 △인재 발굴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결합해 나갈 예정이다.황종열 이사장은 “구미대가 보유한 교육 열정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 기관이 하나의 팀처럼 시너지를 창출해나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이론과 실무, 학교와 현장을 잇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K-뷰티전문가연합회의 현장 중심 전문성과 구미대의 교육 인프라가 함께해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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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 동물병원 애견호텔 미용 헬스케어 통합 산업 체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려동물과 재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태국에서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2025년 글로벌 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태국 현지 산업체 실습, 국제 도그쇼 참관, 전문가 간담회 등이 포함되었다. 동남아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한 태국에서 이 대학 학생들은 실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연수는 지난 23일 출국해 30일까지 이어졌으며, 영진전문대 이종민 교수가 인솔하고 반려동물과 2학년 재학생 8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전공 역량, 학업 태도, 해외 연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발됐다.태국은 반려동물 관련 복합 서비스(애견호텔·미용·훈련·유치원·헬스케어)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국가로, 교육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 학생들은 방콕의 플루프 펫 웰니스 센터(FLOOF Pet Wellness Centre)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재활 시스템을 체험하고, 동물병원·미용숍·유치원이 통합된 복합 서비스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포미리 펫 컴퍼니(Pawmily Pet Co., Ltd.)에서 반려동물 맞춤형 케어 시스템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실무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두 기관과 △현장실습(OJT) 우선 제공 △졸업생 채용 협의 △기술 교류 및 공동 세미나 운영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은 방콕에서 개최된 ‘2025 Samutprakarn Dog Club 챔피언십 도그쇼’를 참관하며 다양한 견종의 전시와 심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반려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구 수성구 동물병원 한 관계자는 “해외 선진 문화 체험은 향후 반려동물 관련 업무에 있어서 주문식 교육의 산실과도 같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호평했다.또한 25일에는 태국 켄넬클럽(TKC) 총재 등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양국 반려동물 산업 동향과 산학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국제애견연맹(FCI) 심사위원이자 태국 도그쇼 심사 경험이 풍부한 이종민 교수가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성사시켰다.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 A학생(2년)은 “태국의 반려동물 산업을 직접 보고 배우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졸업 후에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 B학생(2년)은 “도그쇼와 산업체 현장을 체험하면서 이론과 실무의 연결 고리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종민 교수는 “영진전문대 반려동물과의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선 현장 중심의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실무 적응력을 갖춘 반려동물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평가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는 실견(實犬)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미용, 훈련, 유통, 헬스케어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졸업 전 1인 3개 이상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국내외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습 및 해외 취업 연계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약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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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 나의 미래를 열어주다 대구 북구 소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경북 칠곡군)이 수료생 4인의 특별한 귀환을 맞이했다. 어린 시절 영어마을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던 이들이 교사, 조교, 대학생 전문 가이드가 돼 다시 이곳을 찾은 것이다. 영어가 두렵지 않은 언어임을 체득했던 공간에서, 이제는 그 경험을 대학 후배들에게 전하고 있다. □ 6학년의 꿈, 제자들에게 희망으로 돌아오다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울진 평해중학교 학생들을 인솔해 15년 만에 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을 다시 찾은 한 영어교사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영어마을에 입소하며 영어와의 첫 긍정적인 만남을 경험했다.“문법 실수도 괜찮다며 웃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영어가 재미있어졌고, 그게 제 진로까지 바꿨어요.” 이후 영어에 몰입하며 대구외고에 진학한 그녀는 현재 교사가 되어 영어마을로 돌아왔다. “이제는 그 긍정의 에너지를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앨리스'였던 내가, 영어마을서 일하다초등학교 시절 영어마을에서 ‘앨리스’라는 영어 이름을 처음 정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A 씨.“처음엔 영어를 말하는 게 어려웠지만,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대화한 경험 덕분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수료 이후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그녀는 지난 6월부터 영진전문대 영어마을에서 조교로 근무 중이다. “내가 받았던 따뜻한 경험을 지금은 아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보람을 느껴요.”□ 방학마다 그리웠던 마을, 다시 가이드로B 씨(연세대 수학과 3년)는 초등학생 시절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체험과 경험이 너무 좋았다.경찰서, 마트, 베이킹 클래스, 항공기 탑승 등 생활 속 영어는 그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영어가 공부가 아닌 생활로 느껴졌어요.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덕분에 스피킹 실력도 자신감도 모두 올라갔죠.” 현재 그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마을의 빌리지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에서도 통했던 자신감, 그 시작은 영어마을C 씨(계명대 정치외교학과 4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영어마을을 두 차례 체험했다.“처음엔 단어 하나 말하기 어려웠지만, 따뜻한 원어민 선생님들 덕분에 긴장이 풀렸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어요.” 그때의 자신감은 국제 무대에서도 큰 힘이 됐다. “프린스턴대 석학에게 영어로 제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었던 건 영어마을에서 얻은 용기 덕분이에요.” 그는 현재 영어마을의 빌리지 가이드로 아이들의 첫 영어 경험을 응원하고 있다.이들 4인의 진솔한 이야기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단순한 어학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과 진로를 일깨우는 특별한 교육 현장임을 보여준다.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영진전문대 교수)은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실감 나는 영어체험 환경과 전문적이고 우수한 강사진을 기반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 운영의 영어체험교육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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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학과 간호대학 경북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운영 성료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수탁기관으로 선정된‘제3회 경북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지난 19일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구미대 간호학과 간호대학이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40여개팀이 참가했다.대회는 구미대 긍지관 대강당, 본관 4층 강당, 간호대학 심폐소생술 평가장 등에서 분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기반해 역할극 형식의 실습을 통해 응급 대응 능력을 겨뤘다.이와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실기평가에서는 흉부 압박의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팀워크와 의사소통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심정지 환자 발생 → 구조 요청 → CPR 및 AED 실시’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실제처럼 체험하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몰입도와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응급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에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팀에는 상장과 상금, 다양한 기념품이 수여됐다.대회에서는 벽진초교, 영일중, 세명고 팀이 각각 부문에서 경상북도교육감 상인 대상을 수상해 각 5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각 부문 2팀, 상금 30만원), 우수상(각 부문 2팀, 상금 20만원), 장려상(각 부문 3팀, 10만원)에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남지란 구미대 간호학과 간호대학장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처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대 간호학과 등 이 학교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생명존중 교육의 실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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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재학 중 이룬 취업(한국콜마)의 꿈; 일신여상 민다현양 “일신여상의 환경 자체가 취업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취업 준비 분위기에 익숙해졌고, 자격증이나 면접 준비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죠. 또한 선생님들의 조언과 응원에 힘을 얻기도 하고, 그 덕분에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일들도 즐겁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졸업생 선배님들의 실제 사례를 직접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됐는데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고등학교 재학 중 당당히 취업(한국콜마)에 성공한 일신여상 민다형(3학년)양. 취업 성공을 위한 다현양의 노력을 들어봤다.Q. 일신여상에 진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A. 중학교 2학년 때 일신여상 입학설명회에 다녀왔는데요. 그땐 단순하게 ‘다양한 학과가 있고 취업도 일찍 할 수 있는 곳이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고입 직전, 일반고에 진학해 대학만 바라보며 3년을 보내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져 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게 되었죠. 그러던 중 일신여상의 교육과정과 취업 지원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취업과 대학 두 가지 방향을 모두 열어두고 준비할 수 있다는 환경에 이끌려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취업을 진로로 정하게 된 건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대학과 취업 사이에서 깊이 고민하던 시기에 담임 선생님과 여러 차례 상담을 나누면서 저에게 더 맞는 방향이 무엇일지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이때 저의 대한 미래가 더 명확히 보이는 길은 취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Q. 학교에서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갔는지요?A. 1학년 때는 ITQ,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같은 기초적인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내신에 집중하며 공부 습관을 잡아갔습니다. 2학년부터는 ‘취업’이란 확고한 목표가 정해지며 전산회계 1급 등과 같이 보다 심화된 자격증 위주로 집중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시기에는 몇몇 과목들의 세부능력 특기사항을 관리하며 다양한 평가 항목도 꼼꼼히 챙기면서 취업의 발판을 쌓아갔습니다. 3학년이 된 후엔 ERP와 같이 좀 더 넓은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도 계속해서 준비 중입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이론을 외우고 프로그램 문제를 풀어간다’라기보다 실전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이 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Q. 처음 지원한 한국콜마에 합격했다고요?A. 회사를 지원할 때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회계 분야나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무역 업무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한국콜마의 공고를 보게 되었고,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한국콜마는 제가 처음으로 지원한 회사였습니다. 한 번에 여러 곳을 준비하기보다는 한 곳에 집중하고 싶었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학교에선 늦게까지 남아 취업 담당 선생님께 자기소개서를 여러 차례 피드백 받으며 완성했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에 대한 감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Q. 학교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A. 동아리 RCY에 가입하여 교내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함께 활동하는 교외 활동에도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를 가졌는데요. 사회생활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 독서도 열심히 했고 금연 캠페인과 같은 활동에도 열심히 참가했습니다. 굳이 취업과 직결되지 않은 활동이라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2학년 때 틴매경 대회에 참여한 활동인데요. 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해볼 수 있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올해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두 달 동안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과제를 맡아 계획부터 실행,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해냈는데요. 오랜 기간 함께하며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최우수상이란 좋은 결과에까지 이어졌습니다.Q.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A. 업무와 관련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입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 틈틈이 공부하며 목표로 삼은 자격증들을 모두 취득하고 싶습니다.더불어 지금은 새로운 환경과 상황에 낯선 부분이 많지만,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익히고 배우며 제자리를 잘 잡아가고 싶습니다.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여 팀에 도움이 되는 팀원이 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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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동아리 탐방] 잠실여고 사보안 / 메딕(MEDIC) 잠실여고는 교육 변화에 순발력있게 대응하며 내실있는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의 잠재력을길러주기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다. 대표 동아리 사보안, 메딕을 소개한다.사보안, 융합 관점에서 사회를 보다 ‘사회를 보는 안목’이란 의미의 사보안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경영, 사회, IT, 문화예술 등 모든 이슈를 다루는 잠실여고 문과계열의 대표 동아리다. 관심사가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모여 모의 수업 진행, 발표와 토론, 현장 견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관심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해 사회를 김도있게 탐구하는 걸 목표로 해요. 법, 정치외교, 심리, 행정, 상경 등 희망 진로가 다양한 학생들이 모입니다. 사회적으로 뜨거운 이슈나 사회 현상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모의 수업이나 토론과 발표할 때 활기가 넘쳐요. 현장 견학도 재미있어요. 얼마 전 외교부를 방문해 외교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궁금한 점을 질의 응답하며 외교부가 하는 일, 외교관들의 삶에 대해 알아봤어요”라고 김시우 부장은 말한다. 주제 발표와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글쓰기와 말하기, 융합적 사고력, 프레젠테이션 역량이 두루 길러진다. “탐구 주제를 정해 ‘왜’를 찾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배우는 게 많아요. 부원들끼리 프리토킹하면서 ‘이렇게도 접근할 수 있구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죠. 주제에 맞춰 질문하는 법, 논문 활용하기, 챗GPT의 프롬프트 활용법 등 실용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김시우 부장이 경험담을 들려준다. 1,2학년 때는 팀별로 진행하고 3학년 때는 본인의 진로와 연계해 법안과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사회 현상 리포트를 완성한다. 매년 7월에 열리는 학교 축제의 동아리 체험 부스는 부원들이 온 힘을 기울여 준비한다. 올해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벌어진 범죄 사건에서 범인을 찾기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꾸몄다. 체험 기획, 스토리 구성, 현장 진행 전 과정을 직접 해보며 체험 참가자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동아리 부원 선발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뽑는데 올해 경쟁률은 9 :1이었다. 메딕(MEDIC), 의학, 생명공학을 탐구하다 의학계열, 생명공학 쪽 진로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의생명 동아리다. 주제 탐구, 실험, 현장 탐방, 직업인 초청 강연 등 짜임새 있는 1년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의학, 생명공학이란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모였기 때문에 공통의 탐구 주제를 깊이 파고들며 함께 의견 나누며 각자의 지식을 확장해 나간다. 특히 의료 윤리 부분까지 다루는 것은 메닥만의 강점이다. “장기이식을 왜 활성화시키지 못하는가?같은 사회적으로 예민한 주제를 가지고 부원들끼리 찬반 토론을 밀도 있게 진행해요. 의학을 기술로서만이 아니라 생명 윤리적인 측면까지 포괄해 여러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세연 동아리 부장은 설명한다. 주제 탐구는 개별, 팀별로 진행한다. 동아리 부원들끼리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놓치고 지나쳤던 부분을 재검토하며 심화 탐구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과학 실험을 하거나 의료기기 회사 탐방처럼 의학 분야를 입체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심폐소생기를 만드는 의료기기 회사를 방문해 기기의 역사부터 과적인 원리까지 살펴봤어요. 의학과 과학기술이 만나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오채민 학생은 말한다. 학교 축제 때는 피부 타입 측정, 혈당 스파이크 측정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 시간에 배운 원리가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리기 위해 공들여 준비한다. “축제 체험부스 운영 등 동아리 여러 활동을 통해서 협동심이 길러져요. 친구나 후배들과 교류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최민서 학생이 소감을 밝힌다. 직업인과 만남의 자리에는 간호학과 교수님을 초빙해 의료 현장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년차 신생 동아리지만 의학,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다. 올해 동아리 부원 선발 경쟁률은 6:1. 6장 분량의 자세한 자소서를 제출하면 서류 전형을 거쳐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2025-08-14
- [리포터 에세이] 고3, 수시 지원 6개 대학 어떻게 결정할까? 교무실에서 마주친 고3 학생의 얼굴을 유심히 살폈어요. 입시 상담을 받으러 진학 담당 교사를 찾은 얼굴에는 불안함, 초조감이 그득하더군요. 파리한 표정이 퍽 안스러웠습니다. 이날 만난 진학 교사 역시 시간 단위로 잡혀있는 학생 상담을 소화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더군요.송파 강동 고교는 어떻게 고3 진학지도 할까? 9월8일부터 2026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6장의 수시원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심하며 고3 수험생도 진학 담당 교사도 뜨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중입니다.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의 현실적인 갭’이 존재합니다. “학생의 현재 성적과 학생부 수준으로 갈 수 있는 그 이상의 대학에 합격시키는 게 A+ 진학 지도”라고 말하는 공교육 베테랑 진학교사는 말하더군요. 송파 강동 고교의 노련한 진학 담당 교사들의 고3을 위한 조언을 곱씹어 봤습니다. 당락을 결정짓는 ‘지원자 풀’ 예측하기 주요 대학별로 발표한 전형을 술술 꿰고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주요 대학마다 앞다퉈 첨단학과를 신설합니다. 신설된 학과가 다른 전공 입결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지원 풀이 어떻게 될지를 시뮬레이션합니다. 교사 혼자서는 커버가 어렵기 때문에 팀을 꾸려 ‘진학 열공’과 토론을 벌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것은 ‘그 해, 그 대학, 그 학과 지원 풀’이 좌우합니다. 전년도 커트라인은 참고 자료일 뿐 맹신하면 곤란합니다. “학과의 모집 정원에 변동이 있거나 학종과 교과 전형에 수능최저기준이나 면접이 추가된다면 또는 면접이 수능 전이나 후로 바뀐다면 ‘왜?’를 따져봐야 합니다. 지원자 풀이 전년과 달라지기 때문이죠. 올해 이 학과에는 특목 ˙ 자사고 학생들이 몰리겠구나! 혹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기회 요인이 되겠구나! 감을 잡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지점입니다. 대학 모집 전형의 변화가 합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원포인트 조언을 귀담아 들어보세요.” 베테랑 진학 교사가 귀띔합니다. 수시 6개 대학은 어떻게 고를까요? 진학 부장교사가 상담 프로세스를 들려줍니다. “중요한 건 성적이죠. 과목별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추이를 체크해요. 학생부 기록 내용을 확인하며 전공 맞춤형인지 계열 맞춤형인지 파악하면서 학생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대학, 학과 리스트를 대략 10개 뽑습니다. 학종, 교과, 학교장 추천을 어떻게 배분할지 전략을 세웁니다. 대략 한 학생을 진학교사와 담임교사가 3~4차에 걸쳐 상담하며 6개 지원 대학을 추립니다. 고3 학생부 마지막 점검도 중요해요. 학생부는 8월31일까지 마감하므로 기간 내 보완할 내용을 함께 체크합니다.”고교의 등급대별 합불 데이터 확인해야 입시는 데이터 싸움입니다. 특히 수시 학종은 성적이란 정량평가, 학생부와 면접이란 정성평가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성적이 좋다고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학생과 학부모들이 꼭 챙겨야 할 중요한 데이터가 있어요. 진학지도에 열성적인 고교들 졸업생 합격 불합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습니다. 사설 입시 컨설팅 업체에서도 얻을 수 없는 학생이 다니는 고교에서만 갖고있는 귀한 대외비 자료입니다. “보통 3년 치 입결 자료를 분석합니다. 동일한 등급대의 졸업생 선배가 수시로 어느 대학, 학과를 어떤 전형으로 지원했고 그해의 경쟁률, 최종 합격 불합격 결과가 담겨있어요. 이 자료를 기준으로 합격 여부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이와 별도로 고교가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통해 얻는 정보도 입시 지도에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1학기 동안 고교는 대학별로 사정관들과 간담회를 열어요. 우리 학교 졸업생의 학생부와 성적표를 펴놓고 합격의 포인트 또는 떨어진 이유를 평가의 주체인 대학의 입장에서 설명을 듣습니다. 대학별로 모은 본교 학생에 대한 평가 정보는 고3 담임교사와 진학 상담 교사들끼리 공유하며 그해 입시 지도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됩니다.” 이처럼 지원 대학에 대한 정보가 디테일할수록 입시 전략을 짜는데 도움되겠죠. 수험생들이 이맘때 많이 찾는 곳이 입시 컨설팅 업체입니다. 교사들 역시 정보는 다다익선이라고 귀띔합니다. 수시 합격생들 중에도 입시 컨설팅 업체 상담 경험담을 들려줍니다. “컨설팅 업체와 학교가 각각 뽑은 대학 리스트를 비교 분석하며 지원할 6개 대학을 최종 확정했어요. 컨설팅 업체가 학교보다는 상향 수준의 대학 리스트를 뽑아주더군요. 최종 합격 결과가 제 경우는 고교에서 추천한 대학이 맞더군요.” 아무튼 최종 선택은 수험생의 몫이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조언을 모아 6개 지원 대학을 결정하기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