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영어' 검색결과 총 3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을 앞둔 지금, 고2에게도 중요한 시기이다 올해 수능이 얼마 안남은 시점이지만, 이 시기는 현재 고2들에게도 중요한 시기이다. 대입 준비 과정이 1년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할 수 있다면 좋을 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해두면 이 후 대입 준비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진학하고자 하는 대학 조사하기단순히 희망대학 조사를 하면 학생들은 그저 가고 싶은 대학이라고만 생각해서 현실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학교들이나 전형 방법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희망하는 대학을 알아보라는 말은 2학년 2학기 중반까지의 자신의 내신점수를 기초로, 갈 수 있는 대학 중 합격했을 때 최소한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찾는 것이 먼저이다. 물론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아 정시로 가겠다는 깊은 고민 없는 결정으로 빠지기 쉽겠지만, 일단 수시 전형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는 학교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그에 맞춰 눈높이를 낮추던, 아님 남은 1년여 더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할 시기이다. 본인의 내신으로 어느 정도의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내신닷컴 이나 대학어디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 없이 그냥 진학 희망하는 학교로, 즉 상향으로만 생각하면, 전혀 쓸모없는 1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유념했으면 좋겠다.수능에서 선택과목과 탐구과목은 무엇으로?2학년 중반을 지난 이 시기면 여러 선택(국어, 수학) / 탐구(사회/과학) 과목을 공부하는 중일 것이다. 먼저 탐구과목의 관점에서 말하면 올해 공부했던 과목 중 수능 선택과목이 적어도 1과목 이상은 나와야 다가올 겨울방학에 수능의 가장 기본적인 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이상적으로는 2과목이면 좋겠지만) 사회/과학 탐구 과목의 공부량 차이 때문에 올해 특히 ‘사탐런’의 경향이 심해지는 시점에서, 탐구과목을 가능한 빠르게 결정하고 수능 대비를 해두는 것은 꽤 중요하다. 이에 있어서 자신의 공부량을 현실적으로 파악해서,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많이 요구되는 언어와 매체, 미적분, 과학 탐구 과목의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걸 추가하고 싶다. 여기에서 최악의 경우는 3학년 때 수업하는 선택 과목에서까지 수능 과목을 결정하지 못한 경우이다. 사실상 혼자서 개념공부부터 시작해야 하는 경우인데, 그런 경우가 있겠냐 싶겠지만, 작년, 올해 경험상 그런 학생들을 꽤 많이 목격했다. 반드시 자신의 학습역량을 고려하여,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싶으면, 2학년 2학기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결정하기를 추천한다.여전히 내신이 시점까지 나온 자신의 내신 점수가 만족스러운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여러 통로를 통해 이미 확인한 바, 정시로 돌린다고 해서 그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할 수는 없다. 현 고3 선배들이나 그 이전에 선배들에게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물어보면 항상 세 손가락 안에 내신은 끝까지 잘 챙기라는 조언이 빠지지 않는다. 지금 고2 학생들 입장에서 더 열심히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미 같은 과정을 겪은 선배들이나, 선생님들의 조언을 꼭 유념했으면 한다. 물론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극적으로 좋아질 확률은 높지 않지만, 그런 이유로 긴장감을 늦춰서 내신이 극적으로 나빠져서 더 이상 손쓸 수 없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누구든 여러 이유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앞서 1번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신의 내신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하고 거기에서부터 현실적인 고민을 해보기 바란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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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고교 고1-1 교과 성취도
현재 고1 학생부터 적용되고 있는 2022 교육과정에 따라 202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고교학점제가 적용돼 고교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고교를 선택하는데는 학교의 교육과정, 진학지도 역량, 교육 환경과 인프라, 학생 수, 통학거리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다양하다. 그 중에에서도 교육과정이 중요한데 학교별로 교과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학생들의 교과 성취도 분포는 어떠한지 살펴보고 지원하는 학생의 학습 성향에 적합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지난 9월말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25학년도 고1 교과별 학업 성취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고교별로 차이를 보인다. 교과별 학업 성취 자료는 과목별 평균과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A~E 5단계로 나누어 비율로 보여준다. 현재 중3 학생들이 진학해야할 고교를 선택해야하는 시점에서 서초 지역 6개 고교의 2025학년도 고1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을 비교해봤다.참고자료: 2025학년도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학교알리미) 서초 6개 고교2025학년도 고1 주요 교과편성과 단위 수2025학년도 고1 교과별 학업성취도를 비교 분석한 서초지역 고교는 남학교는 상문고, 서울고, 세화고 등 3개 학교를 선정했고, 여학교는 동덕여고, 서문여고, 세화여고 등 3개 학교를 선정했다.상문고, 서울고, 세화고 등 3개 서초 남고의 2025학년도 고1 주요 교과편성과 단위수를 살펴보면, 공통국어, 공통수학, 공통영어 등 주요 3개 과목의 단위 편성이 달랐다. 국어, 수학, 영어 순서대로 상문고는 4, 4, 3단위로, 서울고는 3, 4, 3단위로, 세화고는 4, 4, 4단위로 편성했다.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은 각각 3, 4, 4, 1단위로 4개 학교가 동일하다. 그외 과목들은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상문고는 체육 2, 음악 3, 미술 2단위로 편성했고, 서울고는 체육 2, 음악 2, 미술 2, 정보 3단위로 편성했다. 세화고는 체육, 음악, 미술을 동일하게 각 2단위로 편성했다.동덕여고, 서문여고, 세화여고 등 3개 서초 여고의 2025학년도 고1 주요 교과편성과 단위수를 살펴보면, 공통국어, 공통수학, 공통영어 등 주요 3개 과목의 단위 편성이 달랐다. 동덕여고는 4, 4, 4단위로 편성했고, 서문여고는 3, 4, 3단위로 편성했다. 세화여고는 국어와 영어는 각각 3, 4단위로 수학은 공통수학1 3단위와 공통수학2 3단위로 편성됐다.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은 각각 3, 4, 4, 1단위로 4개 학교가 동일하다. 그외 과목들의 단위 편성은 동덕여고와 세화여고는 체육, 음악, 미술이 각각 2단위였고, 서문여고는 체육, 미술, 기술·가정이 각각 2, 2, 3단위로 편성됐다.고1 공통국어남고: 세화고 평균 높고, 상문고 평균 낮은 편여고: 세화여고 평균 높고, 동덕여고 평균 낮은 편서초 남고 3개 학교의 공통국어 과목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세화고의 평균이 80.5점으로 가장 높고, 상문고의 평균이 73.3점으로 낮다. A~E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면, 세 학교 모두 A와 B 구간의 비율이 높고 D와 E 구간의 비율은 미미했다.서초 여고 3개 학교의 공통국어 과목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세화여고의 평균이 86.7점으로 상당히 높았고, 동덕여고의 평균이 77.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A~E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면, 세화여고의 A 비율은 93%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C~E 구간의 비율은 극히 낮았다. 서문여고는 A의 비율이 69.3%로 상당히 높았고, 동덕여고의 경우 B와 C 구간의 비율이 높았다. <2025학년도 서초 3개 남고 고1 1학기 공통국어 성취도 비교>(단위: 점수, %)<2025학년도 서초 3개 여고 고1 1학기 공통국어 성취도 비교>(단위: 점수, %)고1 공통수학남고: 세화고 평균 높고, 성취도 A의 비율이 90% 이상여고: 세화여고 평균 높고, 동덕여고 평균 낮은 편서초 남고 3개 학교의 공통수학 과목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세화고의 평균이 80.5점으로 가장 높고, 서울고의 평균이 69.7점으로 가장 낮아 두 학교의 평균 차이는 10점 이상 났다. A~E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면, 세화고의 A 비율이 90.01%로 상당히 높았으며 C~E 구간의 비율은 극히 미미했다. 상문고도 A의 비율이 59.2%로 높은 편이며, 서울고는 B의 비율이 36.8%로 A의 비율보다 높았다.서초 여고 3개 학교의 공통수학 과목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세화여고의 평균이 공통수학1은 76.1 공통수학2는 79.1로 높았으며, 동덕여고의 평균은 67.3으로 낮은 현이었다. A~E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면, 세화여고는 A와 B의 비율이 높았으며, 동덕여고와 서문여고는 A보다 B의 비율이 가장 높고 C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2025학년도 서초 3개 남고 고1 1학기 공통수학 성취도 비교> (단위: 점수, %)<2025학년도 서초 3개 여고 고1 1학기 공통수학 성취도 비교> (단위: 점수, %)고1 공통영어남고: 세화고 평균 높고, 서울고는 성취도 A의 비율이 90.7%여고: 세화여고의 평균 높고, 성취도 A의 비율이 62.1%서초 남고 3개 학교의 공통영어 과목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세화고의 평균이 78.1점으로 가장 높고, 상문고의 평균이 70.6점으로 가장 낮았는데, 세 학교 모두 평균 차이는 크지 않았다. A~E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면, 서울고의 A 비율이 90.7%로 상당히 높았으며 C~E 구간의 비율은 극히 미미했다. 상문고와 세화고는 비슷한 분포를 보였는데, A+B의 비율이 높았다.서초 여고 3개 학교의 공통영어 과목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세화여고의 평균이 82.9점으로 상당히 높았으며, 동덕여고의 평균은 65.2점으로 낮았다. 두 학교의 평균 차이는 17.7점이나 되었다. A~E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면, 세화여고는 A의 비율이 62.1%로 높았으며, 서문여고는 A+B의 비율이 높고, 동덕여고는 D와 E의 비율이 높았다.<2025학년도 서초 3개 남고 고1 1학기 공통영어 성취도 비교> (단위: 점수, %)<2025학년도 서초 3개 여고 고1 1학기 공통영어 성취도 비교> (단위: 점수,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과목은 남고는 상문고, 서울고, 세화고 세 학교의 평균이 모두 70점대 초반으로 비슷했다. 여고는 세화여고의 평균이 83.1점으로 가장 높고, 동덕여고는 76.2점, 서문여고는 73.3점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성취도 A~E 등급별 비율은 남고와 여고 모두 대체로 A~C 구간에 고르게 분포됐다.통합사회 과목은 남고는 서울고의 평균이 78점으로 가장 높고, 상문고 76.5점, 세화고 75.6점으로 세 학교가 비슷했다. A~E 등급별 비율은 세학교 모두 A+B의 비율이 70% 이상이었다. 여고는 동덕여고의 평균이 84.3점으로 가장 높고, 세화여고 81.8점, 서문여고 76.2점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A~E 등급별 비율은 동덕여고와 세화여고는 A와 B의 비율이 높았고, 서문여고는 B와 C의 비율이 높았다.통함과학 과목은 남고는 서울고의 평균이 78.7점으로 가장 높고, 세화고 75.2점, 상문고 71.4점으로 세 학교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A~E 등급별 비율은 상문고는 A의 비율이 67.1%로 상당히 높았고, 서울고와 세화고는 A와 B의 비율이 높았다. 여고는 세화고의 평균이 83.2점으로 가장 높았고, 동덕여고 73.8점, 서문여고 69.8점으로 남고에 비해 학굑별 평균 차이가 컸다. A~E 등급별 비율은 세화여고의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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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중 산들중 심학중 교하중 2,3학년 영어 기말고사 분석
해솔중학교 2학년이번 해솔중 2학년 영어 시험은 전반적으로 본문 이해 중심의 기본형 시험이었다. 본문 내용 이해 문제는 영어 선지 중에서 고르는 형태로, 기본 어휘력과 해석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문법파트에서는 큰 변별력을 두지 않고, 영작과 오류 찾기의 형태로 원만하게 출제되었다.대명사 지칭 문제는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었던 부분이기에 충분히 대비한 학생들에게는 익숙한 문제였을 것이다. 본문 활용 지문 역시 어휘를 어렵게 사용하지 않아서 평소 어휘실력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작 문제는 기출문제와 유사한 형태로, 본문 암기 위주로 진행한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으며, 논술형 문제 또한 내신 대비를 잘 진행했다면 체감 난도가 높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산들중학교 3학년이번 산들중학교 3학년 영어시험은 객관식은 이전보다 비교적 쉬웠지만 논술형의 난도가 상승하여 100점의 비율은 소폭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객관식에서 신유형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난이도가 낮아 꼼꼼하게 공부한 학생들은 문제없이 풀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논술형에서 1번 문제는 고등유형의 논술형 문제를 출제해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논술형 2번도 고등학교 유형이긴 하지만 중학교 스타일로 쉽게 출제되었다. 논술형 3번과 4번은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였다. 산들중은 계속해서 어법보다는 정확한 해석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을 계속해서 시험에 출제하고 있고 그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교하중학교 2학년이번 교하중학교 2학년 시험은 대화문 문제의 빈도가 높았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대화 순서 배열 문제와 일반적인 대화문 내용 문제가 자주 출제되어, 학생들의 흐름 파악 능력과 세부적인 내용 이해도를 핵심적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시험의 점수는 대화문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숙지했는지에 따라 크게 좌우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관계대명사를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거나, 우리말 뜻과 같게 영작하는 서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 암기를 넘어선 고차원적인 문법 응용 능력과 영작 실력을 갖추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교하중학교 시험은 꾸준히 상당한 난이도를 보이며, 앞으로는 본문의 단순 암기를 넘어선 심도 있는 학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독해 능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계대명사 활용, 영작 등 고난도 문법 응용에 대비하여 꼼꼼하고 심도 있는 준비를 해야만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심학중학교 2학년이번 심학중학교 2학년 시험은 대화문 관련 문제의 출제 비중이 매우 높았던 것이 특징적이었다. 특히 대화문 내용 일치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단순히 대화문을 한 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가 핵심이었다. 따라서 이번 시험의 점수는 대화문의 세부 내용을 얼마나 꼼꼼하게 숙지했는지에 따라 크게 좌우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교과서 내 기타 지문에서 내용 일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이는 교과서 본문뿐만 아니라 대화문, 보충 자료 등 교과서 전체의 모든 지문을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완벽한 대비를 위해 필수적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부분에 소홀했던 학생들은 당황했을 가능성이 높다. 시험 유형을 세부적으로 보면, 변별력을 가르는 문제로 어법상 옳은 것을 찾는 문제와 설명이 적절한 것, 영영풀이 뜻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 외에도 단어와 올바른 뜻이 짝지어진 것을 찾는 문제, 대화문 순서 배열 문제, 그리고 기본적인 어법을 찾는 문제 등이 폭넓게 출제되었다. 앞으로는 본문의 단순 암기를 넘어선 탄탄한 영문법 학습이 필수적이다. 정확한 독해 능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유형의 어법 및 배열 문제에 대비하여 꼼꼼하고 심도 있는 준비를 해야만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심학중학교 3학년이번 심학중3 중간고사 영어 시험 범위는 교과서 5과 전체와, 6과는 본문이 제외된 대화문과 문법만, 그리고 외부지문이 1개가 포함되어 학습량이 많지 않은 편이었고,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다. 주요 문법을 살펴보면, 5과에서 분사구문과 not only A but also B, 6과에서는 관계부사와 접속부사로, 고난도 문법 1개와 다소 쉬운 문법 1개를 각각 포함하고 있었다. 6과는 본문이 제외되다보니, 대부분의 문제는 5과에서 많이 출제 되었고, 영영풀이 또한 5과에서만 출제 되었다. 특이한 점은 외부지문에서 영영풀이 1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기존에 영영풀이를 미리 알려주고 문제에 내는 방식이 아닌, 학생들은 처음 보는 영영풀이의 빈칸을 채워야 하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을 듯 하다. 지난 1학기부터 새롭게 생긴 특이점이라면, 교과서에 없던 짧은 지문이나 대화문이 1문제씩 등장한다는 점인데, 이는 내신 대비 학습에 주로 교과서 암기를 기초로 하는 중학생들의 학습 방식을, 조금 더 고등 학습을 향한 대비 과정, 즉, 처음 보는 글을 이해하고 문법 사항을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것으로 보였다. 생들은 점점 단순 암기가 아닌 내용 이해와 다양한 문법 문제 풀이의 길고 꾸준한 학습 과정을 필수로 갖춰야 하겠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영어강사 김진홍문의 031-945-1646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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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시작,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학생, 고등학생 영어 수업을 하다 보면 기초가 아직 부족한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런 경우 초등학생 시기에 어떻게 영어를 학습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한 채로 시간이 점점 지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영어를 학습하기 더 버거워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초등학생 시기,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적어보려 한다.초등학생의 영어 공부는 ‘재미’와 ‘반복’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놀이처럼 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는 방식보다 소리 중심, 노출 중심, 생활 속 영어를 활용한 접근이 중요하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어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매일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도록 영어 동요나 애니메이션, 유튜브 영상 등을 활용하면 좋다. 알파벳 소리부터 영어 단어의 발음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파닉스 중심의 노출도 함께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중요한 점은 억지로 공부하게 하지 말고, 아이가 재미를 느끼도록 부모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이후 파닉스를 익히면서 기초 소리 규칙과 단어 읽기 연습으로 넘어간다. 예를 들어, 단모음(a, e, i, o, u)의 발음을 이해하고, ‘cat’, ‘dog’, ‘sun’ 같은 간단한 단어를 스스로 소리 내어 읽어보도록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는 정확한 발음보다 아이가 영어를 입으로 내뱉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므로, 틀리더라도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파닉스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이제는 짧은 영어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거나, 상황극을 통해 반복 연습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침에 “Good morning!”, 놀 때는 “Let’s play!”, 식사 전에는 “I’m hungry!” 같은 표현들을 실생활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다. 이러한 문장은 길거나 복잡하지 않아야 하며, 아이의 일상과 연관된 내용이어야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다.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차 영어 읽기와 쓰기를 확장할 수 있다. 처음에는 아주 짧은 영어 문장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고, 하루에 한 문장씩 따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읽을 수 있는 문장을 스스로 말하고 쓰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I have a cat.” “I like apples.”와 같이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학습의 흥미와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초등 고학년이 되면 단순 문장뿐 아니라 짧은 이야기나 대화문, 간단한 리딩 지문 등을 접하면서 영어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점점 익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는 매일 10분이라도 꾸준히 영어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쓰기에서는 영어 일기나 감상문을 간단히 써보게 하는 것도 좋으며,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요구하지 않고, 아이가 ‘영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전반적으로 초등 영어 공부는 ‘몰입’, ‘반복’, ‘실생활과의 연결’을 기반으로 해야 하며,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를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자연스럽고 즐거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학습을 도울 때는 코치가 아니라 파트너처럼 함께 참여하고 격려하는 존재로서, 아이와 함께 영어를 즐기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열쇠라고 생각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고등 영어강사 김진홍문의 031-945-1646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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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지역 고3 수험생에게 다가오는 9월 모의평가의 의미
운정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9월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면서, 입시 일정도 빠르게 다가온다. 특히 9월 초에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되고, 그 직후인 9월 8일부터는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즉,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지원 전략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이 시기인 것이다.운정 지역은 내신 경쟁이 치열한 편이어서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 따라서 학생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내신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수능 성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고, 반대로 내신 성적이 안정적인 학생들도 수능 준비를 병행함으로써 지원 폭을 넓힐 수 있다. 이 때문에 9월 모의평가를 어떻게 준비하고 치르는지가 입시 성패를 가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9월 모의평가의 역할9월 모의평가는 단순한 연습 시험이 아니다. 6월 모의평가까지는 학습 진단의 성격이 강했다면,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형식과 난이도로 출제되는 시험이다. 시험 범위도 전 범위로 확대되어 수험생들이 자신이 약한 단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시간 배분 능력이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일정이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9월 3일에 치러지고, 바로 닷새 뒤인 9월 8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이 짧은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학과 전형을 최종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예컨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보이면 해당 전형을 선택할 수 있고, 반대로 충족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최저가 없는 전형에 지원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시험은 단순한 연습 기회가 아니라 입시 전략을 결정짓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성적대별 준비 전략① 1~2등급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이미 기본기가 충분히 갖춰져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은 ‘실전 대응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주말마다 모의시험을 풀어보면 시험 당일 컨디션 관리와 시간 분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실수가 잦은 유형을 따로 정리한 오답 노트를 만들어 반복 점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성적이 안정적인 만큼 자칫 방심하기 쉽지만, 예상치 못한 난이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고난도 문제나 변형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특히 운정 지역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성적도 우수한 경우가 많아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전략적 고민이 크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강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② 3~5등급3-5등급권 학생들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 유형’을 완벽히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는 2점, 3점 문항을 확실히 맞히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이후에 고난도 문항에 도전하는 방식이 좋다. 국어와 영어 역시 기본적인 독해력과 문법, 어휘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며, 시간이 남을 때 고난도 문제를 풀어보며 응용력을 넓히는 것이 효과적이다.최근 수능 경향을 보면 공통과목에서 난도를 높여 변별력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고, 선택과목은 상대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선택과목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습한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단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③ 6등급 이하6등급 이하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학습하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다시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목별 기본서를 중심으로 개념과 공식을 정리하고, 이를 노트로 만들어 반복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 중 쉬운 문제를 많이 풀어 안정적으로 맞힐 수 있는 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맞힐 수 있는 문제를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작은 성취를 쌓아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실수로 인한 감점이 전체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결국 9월 모의평가는 단순한 연습 시험이 아니라 입시 전략을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운정 지역의 고3 학생들은 이번 시험을 실제 수능처럼 치른다는 각오로 준비해야 하며, 시험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은 두 달여의 시간 동안 전략적으로 학습을 이어간다면, 수능에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구동회 원장문의 031-945-1646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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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공부의 필요성과 학습법
‘통합과학’은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과목으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핵심 개념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복잡한 현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실생활 측면에서 통합과학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과 과학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 문제, 기후 변화, 신소재 개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과학적 이슈들을 학습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 방식을 습득할 수 있다.또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심화 과학 과목이나 대학 전공 학습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통합과학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만 이후의 심화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과학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기본적인 소양을 쌓는 중요한 과정이다.창의적 사고력 측면에서도 통합과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탐구 능력을 길러준다.이처럼 통합과학은 단순히 입시를 위한 과목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워 주는 중요한 과목이다.반면, 고등학교 교육이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바뀌어 가면서 실질적인 사고력 증진보다는 교양적 성격이 강하다는 비판과 함께,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계 과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이공계 진학을 기피하도록 만들거나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또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간의 내용 불균형이 심해 특정 분야가 소홀히 다뤄질 수 있으며, 특히 물리 단원은 운동의 법칙도 다루지 않은 상태에서 중력과 충격량을 다루고 있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내용은 자연과학의 성격과 맞지 않거나 다른 과목과 중복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다.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는 기초 과학 개념을 공부하기에 이론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교사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학교별 진도와 수업 난이도의 격차가 커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통합과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학습법을 살펴보겠다.고등학교 1학년 통합과학은 개념 이해와 적용이 핵심이다. 중학교 과학과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단순히 암기하기보다는 각 분야(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교과서와 참고서를 활용해 핵심 개념을 꼼꼼히 정리하고, 그림이나 사진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생소한 용어는 자신만의 용어집을 만들어 정리하면 효과적이다.통합과학은 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예시를 찾아보고, 개념이 실제 현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생각하며 이해도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개념 학습 후에는 문제 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기른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하고, 오답 노트를 작성해 부족한 개념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내신 대비를 위해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해 출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시험 기간에만 몰아서 공부하기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개념을 복습하고 문제 풀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부족한 개념을 한 장으로 정리해 암기하고 문제 풀이를 반복한다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파주 운정 국어 영어 수학 과학학원 아공학원과학 강사 서진석문의 031-946-9990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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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지금이 바로 수능 준비를 결정할 시기입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고2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바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입 전략을 설계해야 할 시기, 즉 여름방학입니다. 이 시기는 단순한 휴식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3년 중 가장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지금의 선택에 따라 고3의 방향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내신 성적과 학생부 기록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고1, 고2 1학기까지의 누적 내신을 통해 수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수시․정시 중 어떤 전형이 유리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과정에서 내신이 3~5등급대인 학생들은 현실적인 대입 전략이 절실합니다.많은 중위권 학생들이 막연히 수시만을 바라보다가, 정작 수능 준비가 늦어지면서 정시에서도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부터는 수시와 정시를 병행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아, 수능 성적은 수시와 정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핵심 무기입니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 자신의 성적과 대학별 전형자료, 입시결과 등을 비교해보며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을 따져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시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내신이 불리하더라도 수능을 통해 반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또한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대체로 50~60%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수능을 미리 준비한 학생이 유리합니다.실제로 단일 전형 기준으로 보면, 수시는 교과, 종합, 논술, 면접 등으로 인원이 분산되지만, 정시는 수능 하나로 선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만큼 수능 준비는 어느 전형보다 확실하고 강력한 선택지입니다.다음 표는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의2026학년도 전형별 모집인 원입니다.[표]한양대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공학과 2026학년도 모집인원 (총인원 130명)(수시에서 뽑는 총 인원은 정시보다 많지만 학생들이 실제로 지원할 때는 수시 전형 중 한 두가지전형을 선택하므로 실질적으로 가장 모집 인원수가 많은 것은 정시입니다.)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수능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은 단순 암기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의 독서 영역은 논리적 사고력, 지문 내 정보 해석력, 수학의 고난도 문항은 복합 개념의 적용능력, 영어는 정확한 해석 및 영어 논리의 이해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 이상 누적 학습과 사고 훈련을 통해 완성됩니다.따라서 지금 고2 시점부터 수능에 필요한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 감각을 키우기 시작하면, 고3이 되었을 때는 실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고3이 되어 수능 공부를 시작한다면, 기본기 다지기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결국 실전 대비까지 가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고2 여름방학은 바로 그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지금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은 대입 결과를 좌우할 결정적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고2 여름은 단순히 공부만 많이 하는 시기가 아니라, 대입 전략을 설정하고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기입니다. 내신 성적을 어느 정도 올린 뒤에 수능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수능의 특성상 매우 위험합니다. 수능은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고3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본원은 매해 고2 여름방학 기간, 학부모 설명회와 개별 학생 상담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해왔습니다. 지금은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 고2, 지금이 바로 수능 준비를 시작할 시기입니다.목동 입시학원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종합단과)에듀41학원 원장홍동철문의 1670-5241
2025-07-11
- 7월 리포터 칼럼 - 여름방학 준비 7월초부터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공부하기도 힘든 시간이다. 7월 기말고사가 끝나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생각보다 짧아서 방학 전 세운 수많은 계획을 몇 가지 해보기도 전에 방학이 끝나버리게 될 수 있다. 너무 여유롭게 쉬다가 방학을 보내기에는 한 달이라는 여름방학의 시간은 아깝기만 하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기 전 학생과 부모가 함께 앉아 학습 계획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세워야 한다. 물론 학습 계획뿐만 아니라 똑같이 휴가 계획도 세우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여유도 가져야 한다.본 리포터는 우리 지역의 수시합격생들과 여러 해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몇 년 동안의 수시합격생 인터뷰 내용과 리포터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순식간에 지나가는 여름방학을 좀 더 알차고 계획성 있게 보낼 수 있는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고등학교 3학년을 기준으로 몇 가지 정리해 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생활 리듬 학교 다닐 때처럼 유지점점 더워지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생활 리듬이나 학습 습관이 무너지기 쉽다. 그래서 여름방학에 가장 우선해서 실천해야 할 것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나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알차게 채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아니다. 바로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하기다.덥고 습한 여름 날씨는 늦잠을 자게 되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오전 내내 잠으로 보내게 한다. 수시합격생들도 불규칙하게 생활 습관이 무너지는 것을 가장 경계했다. 그래서 학원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일부러 일찍 일어나 등원했고 학교 시간표처럼 활동했다. 혹은 학교에 가 오전부터 자기 주도 학습을 하기도 했다. 그것도 아니면 스터디 카페나 독서실을 이용해 어떻게든 오전에 일찍 일어나 학기 중과 같은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아침 챙겨 먹고 간단한 운동은 필수수시합격생의 경우 여름방학에도 등교할 때와 똑같이 오전 6시에서 오전 6시 30분 사이에는 기상했다. 그리고 자정에서 새벽 1시 사이에는 잠이 들려고 노력했다. 입맛이 없는 계절이지만, 아침 식사는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했다. 밥이 아니라 빵이나 죽, 간단하게 수프를 먹더라도 반드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에너지를 얻으려고 했다. 일과를 마치는 저녁에는 간단히 운동하면서 건강을 유지했다. 집 앞 공원을 산책하거나 헬스장이나 수영장에 등록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학생도 드물게 있었다.힘이 빠지고 쉽게 지치는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비타민과 홍삼액을 꼭 챙겨 먹은 수시합격생이 많았다. 과일은 하루 2~3번씩 식후에 다양하게 챙겨 먹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거나 농구나 축구로 땀을 흘리는 학생도 있었다. 친구들이나 가족과 수다를 떨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기도 하면서 대부분 그날의 스트레스를 바로 없애려고 노력했다.여름방학은 더 꼼꼼하게 계획 세우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라생활 리듬에 맞춰 학습 습관은 더 꼼꼼하게 세워야 한다. 하루의 모든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늘어지기 쉽다.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려면 방학 시작 전 자신에게 맞는 계획부터 짜임새 있게 만들어야 한다. 꼭 시간 단위가 아니어도 좋다. 날짜에 맞춰 꼭 해야 할 일들을 먼저 적고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다시 하루 단위의 계획들을 정리해 본다.여름방학은 과목마다 개념을 정리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다. 그래서 주로 겨울방학에 과목 이론이나 개념을 정리하고 여름방학에는 문제 풀이에 집중한다. 1~2학년의 경우 내신 과목의 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3학년의 경우는 기본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풀이한다. 문제를 대하는 순간 풀이법이 떠오르고 손이 바로 갈 정도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수능 시간표대로 문제를 풀어보자우리 지역 수시합격생들은 여름방학에는 수학과 탐구 과목에 집중했다. 수학은 며칠만 공부하지 않아도 감을 잃게 된다. 그 감을 잃지 않게 매일 일정한 양을 정해서 문제를 열심히 풀었다. 탐구 과목의 경우는 문제 풀이를 최대한 아주 다양하게 하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의 개념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어와 영어 과목은 기본적으로 매주 1~2번씩 모의고사를 시간 맞춰 풀고 오답 정리까지 했다. EBS 교재에 대한 풀이와 정리도 이 시기에 하면 좋다. 수시합격생들은 3학년 여름방학에는 수능 시험 시간표에 익숙해지기 위해 일주일에 1번씩은 수능 시험 조건과 똑같이 시간을 정해두고 모의고사를 풀었다. 1교시 국어 과목부터 시작해 수학, 영어, 탐구 등으로 차례대로 문제를 풀었다. 심지어 집에서 수능 시간표대로 학습하면서 도시락까지 준비해 수능시험장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시합격생도 있었다.학부모는 자녀와 많은 대화를학부모는 학기 중에는 학교와 학원을 돌다 온 자녀가 피곤해하는 것을 보면 ‘얼른 자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방학은 자녀와 이야기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그 시간적 여유를 최대한 활용해 자녀와 많은 대화를 했으면 한다. 이 시간을 이용해 생기부의 내용을 점검해보고 개학 후 더 추가할 내용은 없는지도 살피면서 자녀의 현재 학습상황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은 힘든 수험 생활 동안 가족과의 대화와 여행이 가장 즐거웠던 추억이 되었고 힘을 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앞에 두고 자녀들과 종알종알 수다를 떨다 보면 힘든 학습 스트레스는 어느 순간 날아가 버릴 것이다. 2025-07-11
- 2025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강현 학생 (광운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강현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운대학교 국제학부에서 최초 합격했다. ‘사학과’ 진학을 꿈꾸던 김강현 학생의 역사에 관한 관심은 세상을 넓게 보는 견고하고 내실 있는 토대가 되었다. 무조건 수시 합격을 목표로 한 만큼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갈등, 북한과 중국 내 저항 세력을 비교 분석하는 확장된 세계관을 생기부에 담아냈다. 김강현 학생의 대입 합격에 주효했던 활동과 수험생으로의 경험을 정리했다.<표1> 수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등록대학1국민대학교종합한국역사학과X2숭실대학교종합사학과X3세종대학교종합역사학과X4광운대학교종합국제학부OO5명지대학교교과면접아랍지역학X(1차합격)6한성대학교교과우수크레이티브인문학X(최저 x)<표2> 학교 내신 등급과 수능과목구분상세내용내신▶ 1학년 3.4등급 ⇒ 2학년 2.65등급 ⇒ 3-1학기 2.0등급☞ 평균 등급 : 3.1등급▶ 성적 급상승 사례>국어 1학년 3.5 -> 2학년 3.0 -> 3학년 1.0수능과목국어(화법과작문), 수학(확률과 통계), 영어사회탐구(세계사, 사회문화), 한국사, 일본어<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구분상세내용학생부주요활동▶ 동아리 활동-RCY, 지리 보드게임 동아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동아리▶진로 활동-드림즈(DREAMS), 패스파인더 활동을 통해 7광구 외교 분쟁에 대해 조사 & 해결방안 제시 및 노원 바이오 클러스터 관련 활동▶특기사항-자율활동을 통해 일본과의 역사적 갈등과 이러한 역사적 갈등이 현재 영토, 외교 분쟁에 준 영향을 알아봄<진로 스펙트럼>역사학에 관한 관심을 해외로 돌려, ‘해외 취업’에 대한 동경을 진로 목표로!김강현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오로지 ‘사학과’ 진학을 목표로 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한일 역사 갈등과 일본 제국주의 역사에 관한 관심이 높았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역사에 대한 열정과 배움을 이어갔기 때문이다.“하지만 제 꿈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완전히 바뀌었어요. 학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던 ‘해외여행 유튜브’를 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독서실을 다니며 폐쇄적인 공간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던 제게 전 지구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람,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해외여행 유튜버의 모습은 너무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학업으로 답답하던 제 마음도 활짝 열어 주었어요.”이를 계기로 김강현 학생은 ‘해외 취업’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한국이라는 작고 경쟁적인 나라에서 서라벌고등학교 학생이던 한 소년이 드디어 해외에 대한 동경을 갖게 되었다. “넓고 원대한 가능성을 꿈꾸는 제 모습이 당당하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결국 고2 때 진학 목표를 ‘국제학’ 전공으로 바꾸고 학업에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결국 원하는 바를 얻어냈습니다.”<학교 활동>일본과 한국의 역사 인식과 역사 교육을 비교 분석한 현장감 있는 활동 진행!역사학에 관심이 높았던 김강현 학생은 학교 활동 중에서도 독도, 역사문제 등 한국과 일본의 오랜 갈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발표했던 시간을 가장 인상적인 자율활동으로 꼽았다. “저는 모든 세특 활동에 진심이었기 때문에 이슈화된 역사문제에 관해 일본 친구들에게 직접 인터뷰하면서, 한국과 일본 현지에서의 역사 인식을 비교 분석하여 학교 친구들에게 발표했습니다.”또한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한국 식민지와 독도 관련 영토 분쟁에 관한 내용을 추가로 조사하며 일본과 한국에서 역사 교육이 각각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내신 관리>학원에 의존하지 않는 스스로 공부 강조, 학교 기출문제와 시험문제 분석이 중요!김강현 학생은 수학을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은 학원에 의존하지 않았다. 누군가 시키는 공부가 아니라, 독서실을 다니며 스스로 공부하려고 노력했다. “고1 때는 공부할 과목이 너무 많아, 거의 모든 시간을 질보다는 양에 쏟아부었어요. 노동에 가까운 공부를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문제점을 자각하면서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공부에 시간 비중을 늘리며 집중하고자 했습니다.”가장 자신 있던 사회탐구 과목은 교과서 위주의 수업에 맞춰 공부했고, 매년 학교 기출 문제와 시험문제 출제 방식을 분석해서 공부에 반영했다.김강현 학생은 취약한 과목으로 ‘영어’를 꼽았다. “항상 부교재와 교과서의 모든 지문을 암기해서 해결하는 공부 방법은 문법이 조금만 변형되어도 풀기 어려웠습니다. 무작정 영어 본문을 암기하는 습관에 대해 지금도 후회합니다.”김강현 학생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학교 기출문제를 꼭 분석하고 교과서와 기출문제를 비교할 것을 추천한다.<세특관리>역사 관련 자율활동과 북한 체제의 저항단체 조사 분석한 동아리 활동도 주요 세특 활동!독도, 역사문제 등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조사했던 자율활동을 세특에 기록했던 김강현 학생은 고3 때 참여했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동아리 활동도 소개했다.“동아리에서 SNS를 통해 자신들의 상황을 알리는 북한 체제의 저항단체를 조사하며, 이를 덩샤오핑 집권 당시 중국 상황과 비교하는 활동도 세특 관리에 유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북한의 저항단체 ‘새 조선’의 성명문을 분석하여, 원하는 국가의 경제, 정치 체제에 대해 분석한 결과, 덩샤오핑 집권 당시 남순강화 정책과 유사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활동이었습니다.”실제 학생부 종합전형 면접 당시 관련 질문을 받았고, 면접을 진행하던 교수님도 여러 차례 질문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초 합격의 주효한 세특 활동이었음을 전했다.<면접 준비>수능보다 면접에 집중, 생기부 기재 모든 활동 내용 분석과 예상 질문 반복 연습김강현 학생은 고1 때부터 모의고사에서 국어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무조건 수시 진학을 목표로 했다. 따라서 모든 생기부가 종료된 2학기 이후에는 ‘수능보다는 면접’ 준비에 힘을 쏟았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모든 생기부를 분류하고, 각 활동에 관한 내용을 다시 분석하고, 예상 질문도 준비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질문을 할지 몰라 초조했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자료를 반복 암기하고 설명하며 연습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공부와 입시에 대한 걱정과 고민도 열정적으로, 동시에 마지막 10대 시절도 충분히 즐기길”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도 많았지만, 수험생으로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도 많았다는 김강현 학생은 후배들에게 공부와 입시에 대한 걱정과 고민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10대 시절도 충분히 즐겼으면 하는 바람도 전했다.“저는 아직도 고등학교 때 하지 못했던 많은 것이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일을 이루려고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고 있을 후배님들. 세상은 정말 넓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기회는 주어지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좋은 결과가 없다고 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크고 작은 결실들이 여러분을 찾아갈 겁니다.”김강현 학생의 대입 합격에 주효한 활동광운대학교 국제학부- 북한의 저항단체 ‘새 조선’의 성명문과 그들이 원하는 국가의 경제, 정치 체제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중국의 덩샤오핑 집권 당시 남순강화 2025-07-11
- [학원탐방] 미사입시미술학원 클릭미술 - 미대 수시전형에서 합격하기 미대 입시는 다른 학과와 마찬가지로 수시, 정시로 나뉘며 수시와 정시 모두 실기전형과 비실기전형으로 나눠 치러진다. 재학생들이 우선적으로 노려야 하는 미대 수시의 경우 전형에 따라 내신과 학생부 서류, 면접 및 실기가 포함되는데 반영 영역과 교과 등급에 따른 차이가 크다. 더불어 대입 실기 트렌드도 기초조형이나 창의적 표현 등의 기초 소양에 무게가 실리면서 단순히 ‘잘 그린다’를 넘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색깔로 재해석·표현해내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 소속 학교의 활동 및 교육환경에 따른 전략적 입시도 중요하다. 미사입시미술학원 클릭미술학원의 최규필 원장은 “성공적인 미대 수시 전략을 위해서는 저학년부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이 필수”라며 “여러 조건을 고려했을 때 하남 미사 학생들에겐 최적화된 미대 전형은 ‘수시 실기전형’”이라고 강조한다.미사 미대 입시, 왜 수시 실기전형인가?하남 미사 고교 재학생들이 미대 수시 실기전형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알려면 먼저 미대 비실기전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비실기전형은 ‘실기를 못 하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이 아닌 높은 내신 성적과 수준 높은 비교과 미술 활동에 집중한 학생들의 경쟁이다. 특히 미술활동보고서, 창의활동보고서, 미술실적보고서, 활동보고서 등으로 표현되는 미술 관련 활동 보고서를 전형 요소로 채택하는 학교가 많아 교내 활동은 물론 다양한 학교 외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해야 보고서를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예고나 미술중점고교가 없는 하남 미사 일반고에서는 미술 활동 기회가 많지 않아 비실기전형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정시 실기전형의 경우 재학생들에게 그 문턱은 더욱 높아진다. 정시 실기전형에는 수능과 실기가 포함되는데, 아무래도 수능과 실기 몰입 시간이 많은 N수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하남 미사 일반 인문계고교 학생들도 특별한 미술 활동 없이 오직 (최소한의) 내신과 실기만 반영하는 수시 실기전형을 준비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라며 “다만 미대 수시 실기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 6등급 이내의 교과 등급(국영사)과 실기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미니인터뷰> 높은 실기력으로 2025 미대 입시 수시 실기전형 합격한 송파·미사 클릭미술학원 학생들“힘들 때마다 실기에 집중하며 실기력 키웠어요!”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명일여고 김은율)Q. 실기 시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나요?- 씨즈캔디 롤리팝과 나무퍼즐조각이 제시물로 주어지고 연필소묘와 디자인을 하는 문제였는데요. 소묘에선 개체들의 명도 차이를 명확히 해야겠다고 생각해 캐러멜과 막대, 포장지의 대비를 강조했고요. 디자인에서는 나무 조형물의 형태와 투시에 집중했고, 멀어지는 개체들로 원근감을 표현했습니다.Q. 내신 대비는 어떻게 했나요?- 사실 저는 정시 위주로 미대 입시를 준비해서 내신을 집중해서 관리하진 않았어요. 다만 내신을 완전히 버리지 않고 내신 기간 1~2주 전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모든 과목은 무리였기에 국어와 영어, 사회(수능 선택과목) 위주로 꾸준히 공부했고요.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아 불안하기도 했지만, 미술학원 선생님의 지지와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힘을 내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미대 입시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실기에 더욱더 집중하며 묵묵히 이어 나갔던 것이 실기력을 키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나만의 포인트 찾아가며 선생님의 조언도 적극 참고했어요!” 덕성여대 아트앤디자인(하남고 이은지)Q. 고2 말에 클릭미술로 학원을 옮겼는데, 그 이유는?- 전에 다니던 학원은 규모가 작아 학생들도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인데 큰 긴장감 없이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그림을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죠.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다른 학생들의 그림을 보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런 분위기가 큰 동기부여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씀하셔서 실력 있는 학생들이 많고 입결이 좋은 클릭미술학원을 선택하게 됐습니다.“Q. 덕성여대 아트앤디자인은 경쟁률이 워낙 높아 수준 높은 실기력을 요구하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클릭학원에는 학생이 많아서 같은 주제로 시험을 쳐도 구도와 표현이 정말 다양하게 나왔어요. 완성된 그림을 벽에 걸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그럴 때마다 칭찬받는 친구들의 그림을 꼼꼼히 살펴봤어요. 저보다 나은 점을 분석하고 제 그림과 어울리는 포인트가 있다면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실력을 키웠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조언도 적극적으로 참고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갔어요.-----------------------------------------------------------------“작품 보는 눈 키우며 나만의 방법 찾아갔습니다!” 동덕여대 시각&실내디자인(잠일고 박지은)Q. 동덕여대는 제시물이 흑백 사진으로 출제되는데요. 그림을 어떻게 풀어나갔으며, 합격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주제(유리병과 줄무늬 천) 운이 정말 좋았어요. 시험 전에 학원에서 한 번 그려본 주제였거든요. 덕분에 시험장에서 아이디어 스케치도 안 하고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포인트를 먼저 그리고, B주제와 C주제 순으로 색깔 별로 그리고 양감은 2시간 안에 빠르게 잡고 넘어갔고요. 남은 시간 동안 정리, 포인트 묘사, 앞뒤 구분 같은 마무리를 대비를 강조하며 그렸습니다.Q. 반수를 했는데, 실기 준비는 어떻게?- 반수를 하게 되면서 학원 인스타 게시물을 정말 많이 봤는데요.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나간 게 실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새로운 색 시도도 해보고 묘사법이나 구도는 제 그림에 적용해 보기도 하면서 나만의 순서와 묘사법, 색 등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피드백도 적극 활용했고요. 또, 실수를 줄여가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 실기시험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미사클릭미술학원 031-792-7924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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