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검색결과 총 91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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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AI 코딩 설계 전문가' 양성 특강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종규)은 4일 오후 이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AI 코딩 설계 전문가 양성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코딩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복잡한 프로그래밍 학습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초 이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영진전문대 특강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 대학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산학교수인 이승원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AI 코딩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AI 기반 코딩 자동화 및 효율적 설계 이론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PC 프로그램(파이썬) △모바일 앱(자바스크립트) △웹사이트(HTML·CSS·PHP) 등 다양한 플랫폼의 설계 방법론을 이론적으로 익히며, AI를 활용한 전체적인 설계 개념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규 단장은 “이번 특강은 AI 기술의 문턱을 낮추고, 코딩 지식이 없는 학생이나 예비 창업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구현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AI 혁신 공유사업의 취지에 맞춰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실무 중심 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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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지난 11월 13일(목)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불수능을 넘어 역대급 ‘핵불수능’이라는 평도 나온다. 6모, 9모에 이어 수능까지 평가원의 메시지는 분명한 듯 보인다. 최대 응시인원, 사탐런의 폭주라는 변수 속에서 제 1원칙으로 삼은 것이 바로 ‘변별력’. 킬러문항 배제 원칙 속에서도 확실한 변별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보다는 공통부분에서 난이도를 높였다. 특히 국어는 EBS 연계율 역시 공언대로 50%를 유지하면서도 어려운 독서 지문으로 최고 표준점수기 예측된다. 영어 1등급 비율은 5%내외, 적게는 3%대까지 예측돼 역대 가장 적은 1등급 비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반해 수학은 미적분과 확률통계의 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고 생명Ⅰ의 난이도가 극상이었지만 표준점수는 과목별 유불리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제 수능은 끝났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시험의 난이도가 아니라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이후 입시 일정에 억울하지 않은 지원을 하는 것이다. 성적표가 배부되는 12월 5일까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남아있는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또 정시지원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올해는 정시 지원 접수 기간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로 예년과 다르게 해를 넘기지 않기 때문에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미리 가나다 군별로 상향, 적정, 안정 지원을 각각 2개씩 추린 다음 수능성적표가 나오면 가채점 점수와의 차이를 고려해 지원학교를 좁혀가는 식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참고자료: 종로학원 2026 가채점 설명회, 이투스 수능가채점 분석, 서초구청 2026 정시지원 설명회국어, 독서 지문 까다로워대부분의 입시 기관들은 올해 수능 국어는 불수능을 넘어 핵불수능에 가깝다는 평가다.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서양철학, 법학, 과학으로 EBS 수능특강과 연계되었지만 연계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지문의 난도가 높았다. 문학 역시 총 8개의 작품 중 3개 연계, 5개 비연계였지만 연계된 작품도 선지가 낯설었다는 평가가 많다.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의 경우 9모에서 출제되었던 자문형 문법의 내용이 수능에서도 여전히 생소하게 느껴졌다. 반면 화법과 작문은 기존의 출제유형을 유지했지만 난이도는 높았다는 평가다. 어려웠던 만큼 국어(언어와 매체) 만점 표준 점수가 147~149점으로 작년 139점 보다 10점 이상 높고 또, 1등급 표준점수 132점으로 1등급 구간에서만 15점 차이가 날 정도로 변별력이 높아졌다. 화법과 작문은 만점 표준점수 145점으로 예측됐다. 국어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에 정시 지원자는 유·불리를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 한다. 수학, 공통과 미적은 평이, 확통 기하는 까다로워수학 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했다. 공통영역과 미적분은 예상 가능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확률과 통계, 기하는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공통부분에서는 계산 량이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특별히 다른 발상을 해야 하는 문항은 없었다. 6모와 9모를 통해 이미 경험했던 부분이지만 공통부분에서는 지수로그함수와 함수추론이 다소 까다로워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미적분은 높은 사고력보다는 계산 과정이 늘어나 문제가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확률과 통계는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게 출제되어 상위권과 최상위권 변별력을 더 높인 것으로 보인다. 미적분과 기하 만점 표준점수는 140점, 확률과 통계 139점으로 예측,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 점수 차이가 적었다. 1등급 표준점수 컷도 130점으로 1등급 내의 표준점수 차이는 10점정도로 예측했다. 15점 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어보다는 변별력이 떨어지는 만큼 동점자 군에서는 수학보다 국어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영어, 수능역사상 가장 적은 1등급 비율6모와 9모에서 널뛰기를 했던 영어가 수능에서도 여전히 불안정성이 높아졌다. 대부분의 입시업체들이 영어 1등급 비율을 5%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심지어는 3% 남짓으로 예상하는 곳도 있다. 영어로 수능 최저를 맞춰야 하는 수험생에게는 그야말로 비상이 걸린 것이다. 1등급 뿐만 아니라 2등급 역시 역대 가장 최소 비율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최저 충족률이 떨어지고, 이로써 논술이나 면접 전형 지원률이 떨어지고 수시에서 정시로의 이월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 지원시, 학교별로 영어 반영 방식을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이때 단순히 정량 점수 감점인지, 아니면 지원 대학교별 환산 점수에서 일정 비율로 감점하는 지를 모집요강을 통해 정확하게 확인해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탐구,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차이 적어사탐런 폭주로 탐구과목간 유·불리를 가장 염려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평가원에서도 사탐런에 대한 이슈를 염두에 둔 탓인지,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린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가 매우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올라갔지만 응시자가 많아 표준점수가 70점으로 작년 수능처럼 높지는 않았다. 과학탐구에서는 생명Ⅰ이 매우 까다롭고 난이도 높게 출제되었지만 표준점수에서는 다른 탐구 과목들과 눈에 띄는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작년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화학Ⅰ의 경우도 올해는 표준점수 백분위 모두 다른 과목과 비슷한 점수를 보였다.표준점수 차이가 크지 않고, 또 정시에서는 대학별로 변환표준점수 적용, 탐구과목에 대한 가산점 적용, 한 과목 반영인지, 두 과목 평균을 반영하는 지 등을 고려한다면 사탐런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달라진 정시 지원 기간, 미리 정시전략을 짜야최대 응시인원, 의대 정원 원복, 사탐런의 가속화 속에서 올해 역시 변수를 고려해야만 한다. 특히 수능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올해 정시는 보다 보수적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예년과 달리 올해 정시 접수는 해를 넘기지 않고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실채점이 나오기 전에 미리 과목별 성적에 따른 반영비율, 반영 방식을 검토해 전략을 세워야만 한다. 올해 대학별로 영역별 정시 반영 비율이 변화되는 점을 살펴보면 경희대는 그동안 영어 15%를 반영하고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컸지만 올해는 영어 1,2 등급은 만점 처리하고 3등급부터 감점한다. 인문은 국어 40%, 자연은 수학 40% 반영으로 비율이 커졌다. 서강대는 수능 점수를 두 가지 환산 방식으로 계산해 유리한 결과를 자동 반영한다. 성균관대의 경우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비중을 소폭 상향하고 탐구 비중을 조금 낮춘다. 한양대 역시 상경계열의 경우 수학은 5% 상향해 반영하고 탐구는 5% 줄여서 반영한다. 고려대의 경우 지난 해 다군에서 선발한 학부대학은 가군으로 단일 선발한다. 이외도 서강대 반도체공, 연세대 진리자유학부, 모빌리티시스템, 중앙대 지능형 반도체공 등 신설 모집단위가 여럿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능 이후 2026학년도 대입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발표 : 2025. 12. 5.(금)-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2025. 12. 12(금)까지-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기간: 2025. 12. 15(월)~17(수)- 정시모집 원서접수: 2025. 12. 29(월)~12. 31(수) 3일간- 정시모집 전형기간(군별로 다름): 2026. 1. 5(월)~1. 28(수)- 정시모집합격자 발표: 2026. 2. 2(월)까지
2025-11-20
- [교육기고] 수능 후 미대 정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능 직후부터 정시 원서 접수까지의 시간은 가장 중요한 골든 타임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최종 합격을 좌우한다.수능 직후 시작되는 정시 실기 대비수능이 끝나면 미대 준비생들은 곧바로 정시 실기 준비에 돌입한다. 대부분 학원에서는 수능 다음 날부터 정시 특강이 시작되며, 하루 종일 실기고사 준비에 매진하는 일정이 이어진다.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각 대학 실기고사를 위해 약 40일간의 집중 훈련 기간이 시작되는 것이다.정시 디자인 미대 입시의 세 가지 유형정시 디자인 미대 입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기초디자인으로 대부분 미대가 시행하는 일반적 실기다. 둘째, 기초소양 실기로 서울대, 국민대, 이화여대, 고려대가 대표적이다. 사고력과 표현력을 종합 평가한다. 셋째, 서류 평가 방식으로 홍익대가 유일하다. 수능 성적으로 1차 선발 후 미술활동보고서를 평가한다.상위권 대학의 정시 선발 비중서울대, 국민대, 이화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상위권 미대는 정시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 대학은 수능 성적과 실기를 함께 평가하며, 대학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다.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유리한 구조다.효율적인 정시 준비 전략수능 가채점 후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성적대에 맞는 대학군을 설정하고, 실기 유형별로 준비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 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은 평가 방식이 달라 병행 준비가 쉽지 않다. 미대 입시는 대학별로 평가 기준과 반영 비율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과 경험이 필요한 영역이다.정시 실기의 변화 방향최근 정시 실기는 단순 재현보다 '생각을 시각화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기계적 반복 훈련보다 문제 분석력과 창의적 해법 제시 능력이 중요해졌다. K-애니메이션과 K-디자인의 글로벌 성과가 보여주듯,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수능 후 40일, 이 시간이 미대 입시의 마지막 승부처다. 체계적인 계획과 집중력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디자인 블루문 미술학원 송원근 원장문의 02-532-0508 2025-11-06
- 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⑨ 합격을 부르는 나만의 면접 준비법 찬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 전이나 바로 직후에 보는 면접도 신경 쓰이는 시기다.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생기부 기반 면접과, 지원한 대학교 측에서 제시한 문제를 풀이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에 준비해야 한다. 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들에게 ‘면접 소감과 합격을 부르는 나만의 면접 준비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라고 물으니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이를 참고해 대학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면접 준비를 해보기 바란다.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는 연세대 국제형 전형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이었고 서울대는 생기부 기반의 면접이었어요. 두 면접 모두 학교에서 수능이 끝나고 1주일씩 준비했어요. 제시문 면접은 제가 먼저 여러 학교의 기출 제시문을 풀고 학교에서 제 답변을 피드백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연세대 시험장에 갔을 때 많이 긴장해서 질문에 단편적으로 대답하고 나와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제시문 면접에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질문지에 있는 것만큼만 대답하자’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어요.서울대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활동 질문보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웃으면서 면접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계속 웃으면서 말하니 처음에는 딱딱한 표정으로 질문하던 교수님들의 표정의 풀리면서 면접 후반부에는 함께 웃으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다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면접 전에 교수님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프로필을 공부하고 갔어요, 면접장에서 교수님의 프로필을 보았던 기억이 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어느 정도 교수님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저는 사실 면접 준비가 수능 공부보다 힘들었어요. 3년 동안 했던 활동이 너무 많았고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걸 물어보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들었어요.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고 ‘설마 이걸 물어볼까?’하는 것은 실제로는 안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어떻게든 답변을 하게 된다는 것 또한 면접이 끝나고서 알았어요.학년별로 활동을 망라하는 키워드를 정리해 보세요. 저는 ‘1학년은 독서교육, 인권, 불평등으로 2학년은 문헌 정보,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3학년은 인공지능’으로 정리했어요, 이렇게 하면 1학년 때부터 내 관심사와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고 면접 때도 키워드와 연결 지어 답변할 수 있어요. 면접 준비는 다른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대학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추구하는 지 등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면접시험을 볼 때 면접관이 진로에 관한 질문만 해서 나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은 느낌에 면접이 끝나고 합격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면접을 준비할 때는 생기부 기반 면접을 대비하는 자세로 지원동기, 대학에 진학 후 계획, 생기부 내의 심화 전공 내용 등의 답변을 준비하고 자세히 공부했어요. 생기부 내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다는 점은 면접 볼 때 떨림을 적게 했어요. 면접 때 그렇게 굉장한 것을 묻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생기부 숙지를 잘해서 면접 보세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저는 서울대 면접만 준비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1주일 기간 동안 학원을 이용해서 면접 준비를 했어요. 면접은 실전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학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제시문 면접을 준비했어요. 수학 1개 지문과 사회과학 1개 지문에 대한 숙지 시간이 주어지고 교수님 앞에서 문제 풀이와 추가 질문에 관한 답변을 하는 방식입니다.서울대 제시문 면접의 경우 교수님 앞에서 발표한다기보다 교수님과 토론하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저는 추가 질문이 적은 편이었고 제시문 외에 지원동기를 질문받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어요. 면접에서는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면접 기출을 반복해서 보거나 실전 연습을 남들보다 많이 하는 것도 좋겠지만, 면접 당일 긴장하지 않고 실력 발휘를 최대한 하는 게 좋아요. 서울대 면접은 교수님들이 힌트도 많이 주고 압박 면접의 느낌도 거의 없으니 너무 면접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면접장 내에서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답변하였고, 긴장은 되었지만, 준비해 온 내용을 모두 말하고 나와 뿌듯하고 시원했어요. 면접을 준비할 때는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 해당 연도나 전년도의 사회 문제, 그에 따른 자기 생각과 그 이슈가 진로와 어떻게 연관 되는지 학교의 덕목이나 이상은 무엇인지 잘 찾아보고 면접장에 들어가기 바랍니다. 면접장 내에서는 얕게 준비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으니 면접 준비 기간에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면접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험이므로 매우 떨렸어요, 반면, 준비는 그 어느 때보다 안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어요. 면접을 보고 난 이후에도 긍정적 전망을 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모두가 비슷하게 준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자기 최대한의 능력을 시험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그 누구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올해 시험의 변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학원은 1회 정도 수강하는 것이 좋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학원 수강을 하거나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저는 제 진로에 대한 확고한 생각과 가치관이 있었기에 면접이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제시문 면접과 생기부 면접 두 가지 모두 진행했어요. 제시문 면접은 교육과 관련한 현재 이슈를 제시문으로 주고 제 생각을 물어보았어요. 이 면접은 결국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소신 있게 자기 생각을 말하면 됩니다.저는 평소 교육 이슈에 관해 기사를 스크랩하며 볼 만큼 관심이 있었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생기부 면접은 우선 자신이 한 모든 활동을 암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 면접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교육 관련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교육 전문가가 모인 학교에서 모의 면접 등으로 도움받기를 바랍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대부분의 의대는 MMI 면접을 봅니다. 여러 주제의 방(예를 들어 인성 방, 모의 상황 방 등)을 돌면서 교수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어떤 질문을 받을지 예상되지 않기에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면접을 봤습니다. 이런 면접을 준비하기 쉽지 않다고 느낀 저는 면접 학원에 다녔어요, 학원에서 새로운 지문을 접할 수 있었고 실제로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상황을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면접 전날 부모님 앞에서 의자를 두고 입장부터 퇴장까지 기출문제를 이용해 말로 내뱉는 연습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실제 면접을 볼 때는 마지막 방에서 조금 더듬거렸던 것이 아쉬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고예빈 학생-서울대학교 면접은 교수님들과의 의사소통 눙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 같아요. 질의에 대한 높은 수준의 답변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답변을 자신감 있게 교수님들을 똑바로 마주 보며 말씀드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교수님들이 하는 추가 질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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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표 국어학원 두드림국어학원 예비고반 모집
강서구에서 국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두드림국어학원’이 확실한 해답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재원생의 탁월한 입시 성과를 통해 역량이 입증된 두드림국어학원은 ‘내신 등급이 바뀌는 곳, 대학 이름이 바뀌는 학원’이라는 슬로건처럼 결과로 자신감을 증명한다.정시·수시 모두 대비하는 체계적 커리큘럼두드림국어학원은 문학·비문학·문법을 아우르는 정규과정을 중심으로 학생의 수준과 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진행한다. 내신 대비부터 수능 대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1:1 학생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별 취약 영역을 집중 보완하며 학습 완성도를 높인다.학교별 내신 분석과 철저한 관리 시스템20년 이상 축적된 학교별 출제 유형과 기출 자료를 기반으로 한 ‘내신 완벽 대비 시스템’은 두드림국어학원의 핵심 경쟁력이다. 교과서 및 부교재 분석, 모의고사 대비, 학교별 담임제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실제로 다수의 재원생이 주요 대학에 진학하며 성과를 입증했다.특강 수업과 필수 과목 강화정규 수업 외에도 모의고사, 고전 작품, 어휘 특강 등 맞춤형 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익히고, 문학 감상력과 비문학 독해력, 문법 개념을 완성도 높게 다질 수 있다. 이러한 세분화된 커리큘럼은 단순한 문제 풀이식 수업이 아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성과로 증명된 학원두드림국어학원은 2025학년도 재원생들의 눈부신 입시 결과를 통해 학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상당수가 두드림 재원생들이다. 이 같은 성과는 오랜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 그리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도에서 비롯된 결과다.두드림국어학원 관계자는 “국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지만, 정확한 방향성과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진다”며 “두드림의 커리큘럼은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위치 및 문의1관: 강서구 강서로 289 2,4층 / 02-2661-55152관: 강서구 강서로 285 3층 / 02-2666-2667
2025-10-27
- 2026 고교 선택 - 휘문고등학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고 휘문고등학교(교장 김현일, 이하 휘문고)는 단연코 존재감 1등의 학교다. 매년 탁월한 입시실적뿐만 아니라 사회로 나간 졸업생들은 정·재계를 비롯해 사회, 문화, 체육, 언론, 교육, 법, 정치까지 이끄는 리더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는 고교 3년 동안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겪으면서도 중심을 잡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을 익힌 휘문의 교육관 덕분이다. 고교학점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춰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 편성과 상위권뿐만 아니라 중·하위권 역시 학생부의 강점을 다질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면학 분위기까지 더해져 휘문고는 항상 강남지역 예비 고 1 남학생들에게 1순위로 꼽히고 있다.도움말: 심재준 교사(3학년 부장), 우안성 교사(1학년 부장), 최재희 교사(1학년부), 윤대영 교사(1학년부)경쟁력 있는 휘문 만의 교육과정고교학점제로 인해 과목 선택과 이수가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휘문고는 학생부의 경쟁력을 최대한 갖출 수 있도록 편성했다. 가장 먼저 2학년 1학기, 2학기, 3학년 1학기에는 사회와 과학 융합선택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학생들이 소인수로 나누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과목들로 편성했다. 그만큼 1, 2등급대 학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교육과정은 3학년 1학기까지 면학 분위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수능경쟁력 역시 챙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특목고에서 편성되는 선택과목을 9과목(27학점) 개설한 것도 특징이다. 인문의 경우 ‘사회과제 연구’, 자연의 경우 ‘물리학실험’은 2학년 2학기에 개설해 학생부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국제경제’ 과목과 실험과목들은 3학년 1학기에 편성했다. 이런 교육과정은 블라인드 입시에서도 휘문고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게 된다. 국·영·수는 학기마다 4학점씩 개설하고, 확률과 통계는 2학년 1학기에 편성, 3학년 2학기에는 상대평가과목이 3과목으로 줄어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자체에서 교사들이 출제하는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를 실시해 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수능 실전 연습을 해보고 자신의 어느 부분이 강하고 약한지에 대한 데이터를 쌓으면서 수능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휘문고는 교사의 정교한 수업 설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큰 축으로 삼고 있다. 이런 정규 수업과 상호 연계되고 보완될 수 있는 다양한 특색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성적과 관계없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각하는 사람’은 담임교사와 교과목 교사와의 독서, 심화 특색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사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기 단위로 운영되는 ‘생각하는 사람’ 프로그램 활동은 학생부의 자율자치 영역, 진로 영역에 개별화된 내용으로 기재되어 전교생이 본인의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휘문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3~4주 간격으로 개별 학생의 학습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학습 태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그 외에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리메디컬 캠프’는 저명한 의학박사를 초청하여 현장에 있는 전문가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저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닌, 미리 강연자의 저서를 읽고 질문을 준비하는 심화 활동이며, 고교 의료 봉사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의학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셔 강연을 듣는 ‘테마특강Q’, 전문직 종사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토요전문직 진로 탐색’ 등이 있다.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스케니온’ 합주 합창 프로그램, ‘농촌 봉사활동’과 ‘희중문학상’ 활동도 휘문고의 정체성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특색 활동이다.명불허전, 압도적 입시성과2025학년도 의약학 계열 진학결과는 총 206건으로 이중 의대는 152건, 치대 19건, 한의대 3건, 약대 32건이다(중복 포함, 졸업생 포함). 서울대는 42건, 연세대 69건, 고려대 56건, 서강대 31건, 성균관대 50건, 한양대 54건으로 SKY를 비롯해 서울 소재 최상위권 합격자가 압도적이다. 눈여겨볼 것은 재학생 비율이다. 의학 계열에서는 38%, 서울대 64%, 연세대 42%, 고려대 64%가 재학생이 차지할 만큼 재학생들의 학업 실력이 뛰어나다. 이런 입시실적은 잘 짜여진 교육과정과 상위권뿐만 아니라 중·하위권까지 아우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항상 학생들과 소통하고 또 연구하는 역량 있는 교사들,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면학 분위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이다. ‘휘문에서 등급별로 어느 정도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 그리고 ‘내신 경쟁이 어느 정도인지’궁금한 내용은 이런 10월 27일과 11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입학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학년도 휘문고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진선여자고등학교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극상, 교감 김태용, 이하 진선여고)는 학생이 꿈꾸고 주체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하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학교이다. 이러한 학교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진선이 곧 학생 성장의 동력’임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의약학 계열 102명, 재학생 입결 탁월진선여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탁월한 입시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냈다. 특히 ‘메디컬 중점학교’라는 명성답게 의학 계열 입결이 두드러진다. 이민호 교사(진학부장)는 “의약학 계열 합격자 102명 중 절반 이상인 56명이 의대 합격자이고 이중 18명이 재학생이다. 특히, 의대 수시 합격자 13명 중 12명이 재학생이다. 이처럼 진선여고는 ‘재학생’의 입시 경쟁력이 우수하다. 수시 합격자 대부분이 ‘메이저’ 의대에 진학했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1명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의예과 합격자 56명 중 서울대 의예과 2명(수시1, 정시1)을 비롯해, 연세대 의예 3(수시2, 정시1), 가톨릭대 2(수시2), 성균관대 5(수시2, 정시3), 울산대 2(수시2), 고려대(수시1, 정시2) 등 6개 주요 의대에 17명이 진학했다. 이 외에도 상위권 대학에 다수 진학했다.”라고 덧붙였다. (표 참조)●2025학년도 진선여고 주요대 합격 현황*( )안은 재학생 수 입시 준비와 교육과정, 진선의 힘!이러한 입시 결과는 ‘탄탄한 진학 시스템과 교육과정’에서 비롯된다. 대입의 큰 변화에 발맞춰 2028대입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사는 “교감 선생님을 위원장으로 교무, 진학, 창체, 1,2학년부장 및 성적처리계 선생님 등이 모여 분할점수 설정방법,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 및 세특 입력 사항, 주요대 입시 변화 분석, 대입 변화에 따른 정규고사 난이도에 관한 토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6학년도 신입생의 교육과정도 주목할 만하다.첫째,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학생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한다. 둘째, 다른 학교와의 교육과정 차별화를 위해 수능 반영과목을 4단위로 배정하고, 수학 및 과학 교과에서 특목고 과목(전문수학, 고급 미적분, 물리학 실험)을 개설해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했을 때,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교과를 편성했다. 셋째, 교과별로 다양한 선택과목 신설(실생활 응용 가능한 과목 신설, 진로·융합영역 다양한 과목 개설)로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입시 경쟁력의 밑거름이다.첫째, 3학년 진선아카데미(2학년 2학기~3학년)이다. 얼리버드 프로젝트(아침 일찍 등교해 자기주도적 학습 참여), 진학부장과 개별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인문 및 수리(의예) 논술 진행, 토론 및 면접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둘째, 1, 2학년 학년별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이다. 성적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독서토론),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이 해당한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이다. 교실과 자율학습실(연화관 2층 독서실과 최근에 리모델링한 본관 1층 스마트교실, 도서관 1층 열람실과 2층 홈베이스 등)을 365일 개방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강화, 성장이 눈에 보이는 학교학교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진로 특강(한 가지 주제의 3~8회 강연·실험, 1회성 주제 강연 등), 논술지도(교내 국어, 수학 교사진의 통합논술 지도팀 구성),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CEDA토론 진행), 멘토-멘티 활동, 주요대 모의 면접, 다양한 동아리 활동(연화학생부, 생명탐구부 BANS, 과학탐구부 CPR, 수학-과학 융합동아리 MMS 등)을 운영한다. 특히, 다수의 교사가 외부 진학지도 전문가 집단(대학진학지원단, 서울진학지도협의회, 강남진로진학지원단, 8개 학교 연합회의)에 소속돼, 진학 전문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 다니면서 만족도가 더욱 높다’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생과 교사 간 두터운 신뢰로 편안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 확대 등 수능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교의 노력이 돋보인다. 진선여고가 보여줄 앞으로의 교육 행보가 더 기대된다. ●진선여자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중산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교감 이창우, 이하 중산고)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등을 받는 등 선도적인 교육 행보를 이어왔다. 우수한 진학 성과는 기본, 교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중산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 제공: 중산고등학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운영중산고의 교육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 개별성 존중과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둘째,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 셋째,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교사의 전문성 강화 넷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실천적 학교 운영 다섯째,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 공동체 구축 여섯째, 미래와 현재를 잇는 균형 잡힌 성장이다. 이에 맞춰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는 “내년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2026학년도 입학)은 1학년 때 배우는 수능 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4학점으로 운영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학생들이 학습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공통수학2 시간에 팀을 구성해 ‘심화 주제 자율탐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학년 선택 과목 중 과학 일반 과목을 두 학기에 걸쳐 분산시켜 학습 부담을 덜도록 했다. 특히, 2학년 1학기에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교과를 선택지로 넣어서 학습 부담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중산고등학교 2025학년도 주요대 입시결과>우수한 입시결과 중산고 진학 강점중산고는 매년 탁월한 입시 실적을 내고 있다.조성세 교사(3학년 부장)는 “서울대는 수시 합격생이 전년도 3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의예과는 총 3명(수시 2명, 정시 1명)이 합격해 ‘2년 연속 서울대 의대 3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도 전년보다 증가해 95명이 합격했다. 특히, 가천대 의대 논술은 40명 모집(약 8,200명 지원)에 중산고 학생이 4명이나 합격했고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의대 최종 등록자가 각각 3명으로 수도권 주요 의대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라며 “논술전형은 작년보다 재학생 합격자 수가 약 2배로 증가했다. 의대와 약대에 각각 2명이 합격했고 연세대에 2명, 고려대에 3명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중산고의 우수한 입시결과 뒤에는 교사들의 노력과 탄탄한 진학지도 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다. 첫째, 누적된 입시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상담에 활용하고, 둘째, 전년도 3학년 담임이 진학 지도한 학생 중 특별한 입시 사례를 공유해 이를 토대로 학생별 진학 지도에 활용하고 있다. 셋째, 학기 초에 모든 학생의 진로 기초 조사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를 하고 넷째, 개인의 성적 변화 추이를 분석해 교과 수업과 상담에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과 시간 발표 활동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으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3학년부 교사진의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변화하는 입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색 프로그램, 역량 키우는 성장 자양분 이처럼 중산고는 효율적인 교육과정과 진학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꾀할 수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가지 특색 활동 중 융복합 독서 기반 ‘지식융합 독서토론 특강’은 더 주목할 만하다. 2학년 학생 대상 주제(의학, 화학, AI, 문학) 토론 프로그램이다. ‘분자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까?’, ‘의료 인문학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고, 진로 탐색과 심화 탐구, 토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중산고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깨우고 역량을 발휘하도록 열린 기회를 제공해 인성 함양과 자기 성장은 물론, 학교 안에서 입시 경쟁력을 탄탄하게 쌓도록 끌어주고 있다.중산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일정▶2025.11.01.(토) 10:00●중산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영동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교장 이근영, 이하 영동고)는 참되고 부지런한 지성인을 교육 이념으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온 강남의 명문 사학이다. 맞춤형 교육과정과 탁월한 진학 실적, 다채로운 활동, 우수한 교사진, 아름다운 교정(7만 6천여 ㎡의 친환경 녹지 교정)까지, ‘영동고의 힘’이 느껴진다. 탁월한 입시결과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학교에서 영동고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육 시스템을 롤모델로 삼을 만큼 ‘교육의 질’이 다른 학교. 영동고를 찾아가봤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영동고등학교 한창훈 교사(진학부장)서울대·의약학계열 다수 합격… 영동고 진학 성과 두각영동고는 전문적인 진학지도 시스템을 구축·운용하며 매년 뛰어난 진학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3학년 학생 수 대비 매우 높은 진학률을 기록했다.한창훈 교사(진학부장)는 “2025학년도 영동고 입시 결과(중복 합격 및 졸업생 포함)를 보면 서울대 합격자 9명, 연세대 16명, 고려대 15명, 의·치·한·약·수 합격자 34명을 배출하며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도 77명이 합격해 폭넓은 진학 성과를 거뒀다”고 총평했다.이 같은 우수한 성과의 배경에는 영동고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학지도 시스템이 있다. 학교 자체 제작 진학 자료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교내외 진학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외부 교사를 초청해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대학 면접 특강 및 대비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한 교사는 “다년간 축적된 진학자료 DB를 활용한 학생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진학 성과의 핵심”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목표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영동고 교육과정 강점 6가지내년도 신입생을 위한 영동고의 교육과정 특징은 크게 여섯가지다.첫째, 자신의 진로 로드맵에 맞추어 학교생활기록부를 체계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둘째, 2년 만에 수능 전 과목을 이수할 수 있어 수능 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셋째, 3학년 2학기에는 성적 산출이 없는 교양과목과 절대평가로 운영되는 사회과학 융합과목이 주로 편성되어 있어 내신 부담 없이 수능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넷째, 수시 지원 시점까지 원하는 교과의 학습 테크트리를 완성할 수 있다. (예: 3학년 1학기까지 물리학,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 과목 이수 가능)다섯째, 특목고에서 개설되는 이산수학과 고급대수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으며,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화학, 고급 물리학 등 특목고 개설 과목도 수강할 수 있다.여섯째, 대부분의 과목이 3학점으로 운영되어 학교생활기록부에 보다 풍부한 학업 성취 기록을 남길 수 있다.학생 성장 돕는 다채로운 학교 프로그램 이 외에도 영동고는 선택과 집중식 심화·보충형 맞춤형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심화 탐구 활동(인문학 스피치, 사이언스 스피치, 의학탐구 프로젝트, 융합 배움의 날), 독서 기반 프로그램(독서마라톤, 드림 체이서), 공유·거점형 교육과정 운영(공유캠퍼스, AI-코딩 융합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마련하였다.아울러 바른 인성을 함양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제도(권희승 장학금), 또래 멘토링 상담제, 진로 Dream 코스 및 대학생 멘토 진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5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영동고는, 앞으로도 꿈과 진로를 향해 부지런히 배우는 학생,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사, 전통의 가치와 현실을 존중하며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영동고등학교 입학설명회▶1차 : 2025.10.17.(금) 17:00▶2차 : 2025.10.25.(토) 10:00▶장소 : 해청관 2층 창의협력실●영동고등학교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서울세종고등학교 강남구 수서동 서울세종고등학교(교장 서정선, 이하 서울세종고)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끌어주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토대로 미래 시대 핵심 역량을 기르는 AI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세종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서울세종고 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 기본에 충실, 입시에 유리한 세종고 교육과정서울세종고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진로,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서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공별 이수권장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구조로 편성되었다.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는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적절하게 지정하고, 일반 과목을 충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적정 학점수로 편성해 기본에 충실하고 입시에 유리한 것이 우리 학교 교육과정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서울세종고는 학생 중심 진로 설계를 위해 매년 ‘학생·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와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선택교과목 가이드북>을 제작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돕는다. 이 외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과정 설명회와 교육과정 박람회에서 질문한 내용을 모아 <교과목 Q&A집>을 추가로 제작했고, 8월에는 ‘선택과목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과 우수서울세종고는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에 힘쓴 덕분에 매년 재학생 중심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171명의 재학생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약학 계열 7명, 서울대 4명, 연세대 3명, 고려대 7명, 과학기술원 2명,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15명, 중앙대 7명 등 상위권 대학에서 좋은 입시 실적(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을 보였다.이에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는 “중복 합격을 제외하고 ‘IN 서울권 대학’의 재학생 합격률이 31%, 수도권에 40.9%로 전체 진학률은 66.1%이다. 이는 상위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을 많은 교사들이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원하는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자부한다. 아울러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학생들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교학점제에 발맞춘 최적의 교육환경서울세종고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발맞춰 다방면의 선제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정요한 교사(1학년부장)는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대비한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대입제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방법, 단위학교 차원의 성취평가 자체 점검 방향 등을 주제로 연수와 토론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교육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서울세종고는 전체 학부모와 학생을 아우르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으며,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년별 맞춤형 연수’와 전체 학생 대상 ‘1:1 진로·진학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2028 대입의 변화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 2학년 학생들까지 포함한 ‘세종리더십프로그램(Sejong Leadership Program, SLP)’도 운영 중이다. SLP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독서·토론 활동, 진로 탐색, 모의고사 분석, 성적 피드백, 진학 상담 등 다양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의 적성과 목표에 따라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서울세종고는 서울대학교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찾아가는 대학’과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수업,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다각도의 교육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학교 전체가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배움과 성장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서울세종고의 교육 강점은 입시 실적 그 이상의 교육 선순환으로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서울세종고등학교 입학설명회▶2025.11.3.(월) 17:00●서울세종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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