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1,3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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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해오름 마을 인근, 운정차이수학학원 개원
파주 운정에 운정차이수학학원이 개원했다. 운정차이수학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 실적에서 서울대 2명 포함 눈에 띄는 입시실적으로 주목받은 화정차이수학학원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정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수학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학원은 초등과 중등 시기의 수학 학습이 고등부 성적과 대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단순한 선행이나 문제 풀이 반복이 아니라, 개념 이해와 사고력, 학년별 학습 흐름, 학교별 내신 대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업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점검하고, 그에 맞는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맞춤형 지도를 강조하고 있다.운정차이수학학원은 지역 맞춤 관리 체계도 함께 갖췄다. 중점 관리 학교는 다율초, 운정해오름초, 청미르초, 산들초, 산들중, 다율중, 다율고 등이다. 각 학교의 학습 진도와 시험 특성, 학생들의 학업 흐름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내신 대비와 수학 실력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개원과 함께 3월 27일(금) 오후 3시에는 학부모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중학부터 대입까지 수학을 중심으로 한 학습 로드맵과 함께 운정차이수학의 커리와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문의는 전화(031-941-8860)로 하면 된다.운정차이수학학원은 “초등과 중등에서 제대로 쌓은 수학 실력이 고등에서 더욱 큰 빛을 발한다”며 “운정 지역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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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명인학원, 고3 학생·학부모 대상 ‘3월 모의고사 분석 및 2027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파주 운정 지역 최상위권 대입을 선도하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학원 운정명인학원&김정연국어가 오는 3월 25일(수) 오후 6시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3 3월 모의고사 분석 및 2027학년도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의 시작점에서 수험생들에게 확실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3월 모의고사, 성공적인 대입 전략의 출발점입시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수시 지원 작전을 수립하려면 수능 성적의 안정적인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고3 진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성적 변화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이다. 이번 설명회는 3월 모의고사 성적을 정확히 해석하고, 이를 수시 및 정시 준비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 김형석 소장의 맞춤형 심층 강연이날 강연은 대치 명인학원 입시소장과 폴탑 대입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베테랑 입시 전문가 김형석 소장이 진행한다. 김 소장은 전 대치 미래탐구학원 대입전략 본부장과 중앙일보 대입 부문 총괄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파주 운정 지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할 계획이다.설명회 본 프로그램에서는 3월 모의고사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를 기점으로 전형별 입시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상세히 서술한다. 특히 고3 모의고사와 실제 수능 간의 성적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2027학년도 학생부 종합 및 교과 전형의 핵심 합격 전략을 다룬다. 또한, 고3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입시의 강력한 무기로 만드는 비법, 정시모집 내 탐구 과목 가산점의 실제 영향력, 3월 점수를 토대로 한 수능 활용 지표별 정시 합격선 예측 등 폭넓은 실전 정보가 서술형 강연을 통해 깊이 있게 제시한다.■ “현실적 위치 점검의 계기”… 당장 실천 가능한 팁 제공원론적인 이야기를 넘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실전 팁이 공개될 예정이라, 학생부 관리에 고민이 많은 수험생과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 모두에게 유익할 전망이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학원 상담실(031-946-3223)로 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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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일산점, 3월 할인 이벤트 진행… 차렵이불·알루미늄 블라인드 특가 판매
일산 지역 이불·커튼 창고형 할인매장인 바자르 일산점이 3월을 맞아 차렵이불과 블라인드 등을 특가에 선보이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 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직접 제작·직접 판매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혼수 준비, 이사 준비, 자취방 입주, 봄철 침구 교체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바자르 일산점은 다양한 침구와 커튼, 블라인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창고형 매장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프리미엄급 침구, 맞춤 커튼 상담까지 폭넓게 운영하고 있어 신혼부부는 물론 일반 가정, 기관·단체 수요까지 두루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자르가 제품을 직접 만들고 직접 판매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유통 단계를 줄인 가격 경쟁력이 특징이다.봄철 침구 교체 수요 겨냥한 3월 특가이번 3월 이벤트에서는 실용성과 계절감을 고려한 침구 제품이 눈에 띈다. 먼저 ‘엔덴가든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은 퀸(Q) 사이즈가 12만9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싱글(S) 사이즈가 9만9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할인된다. 알러지케어 기능을 갖춘 제품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환절기 침구 교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 다른 행사 품목인 ‘40수 면모달 차렵이불’은 싱글(S) 사이즈 기준 13만9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면모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봄 시즌 침구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침구는 직접 만져보고 색감과 두께감을 확인한 뒤 구매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블라인드까지 실속 있게… 맞춤 상담도 가능커튼 및 블라인드 제품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가로·세로 120×150, 120×230, 150×150, 150×230 규격 제품을 균일가 2만원에 판매한다. 봄철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고객이나 원룸, 기숙사, 소형 주거공간에 실속 있는 블라인드를 찾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조건이다.이와 함께 바자르 일산점은 맞춤 및 기성 커튼 상담, 혼수이불, 기관·단체용 침구, 프리미엄 침구 제품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온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침구와 커튼 제품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3월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침구를 교체하려는 고객이라면 이번 행사를 눈여겨볼 만하다”고 전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51(성석동)문의 031-976-9370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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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 현장 스케치
지난 3월 6일 신중년일자리센터에서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이 열렸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19일 강남구가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강남구 세무관리과 주최로 열렸으며,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청약의 기초 용어와 청약의 장점 등 특강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 청약 자격, 무주택세대구성원 확인청약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청약의 기본 용어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 신청 시 본인의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원 중에서도 청약에 대한 제한 사항이 있는지, 집을 가졌는지 등을 보기 때문에 본인의 세대 구성원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청약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 개념의 전제는 청년 세계에서 이 세대 구성원 개념의 가장 큰 전제는 같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를 한다.(이미지 참조) 단, 형제·자매는 같은 등본상에 있어도 본인의 세대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민영주택 청약 가입기간과 예치금 기준그다음 알아야 할 것은 청약통장 예치금이다. 민영주택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중요하다.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최대 점수인 17점을 다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2023년 3월부터 배우자의 가입 기간도 본인 점수에 합산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입기간 17점 만점을 못 채웠더라도 배우자가 청약 통장에 가입돼 있으면 더 유리하다. 참고로 2024년 11월 1일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의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민영주택의 지역별·규모별 예치금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단,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청약자의 주민등록표등본상의 거주지를 기본으로 한다.(표 참조)▶ (민영) 신혼부부 특별공급신청 자격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또는 자산기준 충족 여부, 그리고 (선택) 신생아 가구에 해당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서 신생아는 만 2세 미만(태아 포함)의 자녀를 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신생아 가구가 가장 유리하다.(혼인 특례, 출산 특례) 당첨자 선정방법을 보면 1단계 우선공급(2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10%)이 먼저 당첨되며, 3단계 우선공급(25%), 4단계 일반공급(10%),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 참고로 각 단계별 낙첨자는 다음 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되나 2단계 신청자 중 낙첨자는 3단계에 포함되지 않고 4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민영) 생애최초 특별공급청약통장 가입기간은 규제 지역 24개월, 수도권 12개월이며, 그 외 지역은 6개월이다. 아울러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그 다음 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1인가구도 ‘단독세대’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신 전용면적 60㎡ 이하, 추첨제(30%)로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법은 1단계 신생아 우선공급(1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5%) 3단계 우선공급(35%), 4단계 일반공급(15%),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신생아 가구와 소득 여부가 우선이며, 그 다음 해당 지역 거주자, 추첨 순이다. 참고로 단독세대(1인 가구) 또는 소득기준을 초과했다면 5단계 추첨공급에 신청할 수 있다. ▶(민영) 일반공급일반공급은 청약통장 순위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1순위(청약에 부금/종합저축 가입자, 가입기간 6~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가능지역 거주자 범위를 보면 세종·평택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서울·경기는 하나의 지역으로 포함된다. 일반공급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유리하며, 규제 지역 청약 시 세대주만 가능하다.일반공급 당첨자 선정 방법은 청약통장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 기타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순이다. 그러나 단순히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이 높은 사람’이 당첨 확률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일반지역 추첨제 비율은 60%이므로, 추첨 운이 60%이다. 이 외,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의 모든 것(2025~2026년 최신 개정판)』 (한빛비즈)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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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부모를 위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생생 조언
해마다 입시가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면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강남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성공적인 입시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공통으로 ‘강남에서 (잘) 대학 가기’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법에 국한되지 않는다. 진로 설정부터 학업 태도, 심리적·정신적 안정, 부모와의 갈등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등 수험 생활 전반의 고민거리도 포함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두 번째로 ‘자녀를 위해 꼭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에 관해 단대부고, 숙명여고, 세화여고 교사의 조언을 들어봤다. 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숙명여자고등학교 김주희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Talk ① 첫 중간고사까지, 시험 전후YES : 자녀를 위해 꼭 해야 할 것김주희 교사(숙명여고) : 첫 시험부터 모든 과목을 완벽하게 다 잘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한두 과목에서라도 확실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부족한 과목은 서서히 실력을 키워 가는 전략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잘하는 과목이 있어!’, ‘지금은 완벽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에너지가 됩니다. 에너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학생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을 중심으로 크게 응원해 주세요. 심리적으로, 체력적으로 아이들이 에너지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필 교사(단대부고) : 첫 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는 옷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처럼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험입니다. 한 해 학습의 방향과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 시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일깨워 주는 것은 부모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잘 봐라”라는 말보다, 왜 이 시험이 중요한지, 이 시험을 통해 무엇을 점검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떤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서, 자녀가 신학기의 공부 리듬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 3월 학력평가는 전국 단위의 시험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틀린 문제를 통해 약점을 찾고 공부의 방향을 잡도록 해주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결과에 좌절하기보다는 부족한 개념을 보충하는 학습의 이정표로 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시면 좋은 일은 점수 분석보다 공부 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왜 틀렸어?”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니?”, “이번 시험 준비에서 뭐가 가장 도움이 됐니?”처럼 공부 방법을 묻는 대화가 자녀에게 훨씬 의미 있습니다. 또한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교 수업을 충실하게 듣고 매일 복습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은 학습의 분량이 방대해서 하루하루 쌓이는 차이가 결국 결과의 차이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험이 끝난 날에는 성적 이야기보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잘했던 점 한 가지를 먼저 찾아 인정해 주세요. 아이들은 의외로 자신의 노력을 부모가 알아봐 주는 경험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NO : 자녀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김주희 교사(숙명여고)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모두 빼곡하게 학원 일정이 차 있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주 2~3일 내외로 방과 후에 혼자 자기만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조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1학년 때 너무 무리한 일정을 강요하지 마세요. 3학년에 올라갈수록 자신에게 불필요한 학원보다 독서실 독학이나 인터넷 강의 등으로 체력을 아끼는 방법을 찾게 되겠지만, 1학년 때 너무 지치면 마라톤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워집니다. 박종필 교사(단대부고) : 성적에 대한 과도한 부담을 주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첫 시험의 의미와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되, 그것이 자녀에게 학업 스트레스로 전가되지 않도록 부모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는, 자녀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나치게 자신감을 보이는 학생에게는 조금 더 냉정하게 현실을 짚어 주시고, 불안과 걱정이 큰 학생에게는 충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균형 있게 대응해 주셔야 자녀가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 고등학교 첫 시험 이후 많은 학생이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너 원래 이 정도는 아니잖아.” 그런데 이 말은 아이에게 격려로 들리기보다 “지금의 나는 기대에 못 미친다.”라고 느낍니다.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아이의 능력을 단정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시험 직후 이미 스스로 가장 가혹한 평가를 하며, 공부 방법과 시간 관리의 미숙함을 마주합니다. 이때 서둘러 성적표를 들고 비교하거나 분석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자녀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기다려 주는 것이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서툴더라도 스스로 공부 방식을 선택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또 조정해 볼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 경험이 결국 고등학교 공부를 오래 버티게 하는 힘이 됩니다. Talk ② 자녀와의 진로 방향 충돌 YES : 자녀를 위해 꼭 해야 할 것김주희 교사(숙명여고) : 아이가 그러한 꿈을 갖게 된 이유와 과정을 살펴보고, 진로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들어 주세요. 아이가 자기 생각을 편안하게 부모님께 말할 수 있도록 관계 설정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혹시 아이가 놓치고 있는 문제는 없는지,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없는지 천천히 파악해 나가시면 됩니다. 그때그때 성급한 충돌보다는 아이와 대화의 기회를 계속 열어 두셨으면 합니다. 부모님만의 고정 관념을 버리고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진로’에 대해 부모님도 새롭게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아이들은 더욱 부모님의 조언과 조력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박종필 교사(단대부고) :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혀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진로 탐색 표준화 검사, 진로 진학 특강,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폭넓은 독서 경험 등을 통해 자녀가 여러 가능성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이렇게 직간접적인 다양한 경험을 할 때, 비로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의지와 경험도 물론 소중한 자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한 하나의 소재일 뿐입니다. 정답을 미리 정해 주는 대신, 자녀가 더 폭넓게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격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 진로 이야기를 할 때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가장 좋은 출발점은 “왜?”라는 질문입니다. 자녀에게 “왜 그 진로가 끌리니?”, “어떤 점이 재미있어 보여?”라고 물어보세요.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더 깊이 정리하게 됩니다. 이후 자녀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탐색하면서 다양한 직업 세계와 현실적인 정보를 알려주면 자녀의 시야도 훨씬 넓어집니다. 진로 고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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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2026학년도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더불어 대학입시의 출발선에 놓여 있다.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며 체계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첫 번째로 상문고, 서울세종고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조언으로 고1, 고2를 위한 ‘2026학년도 연간 입시 로드맵’을 정리해 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3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 최우선입니다. 커리어넷 등 객관적 검사 도구를 활용해 본인의 적성을 먼저 파악한 뒤, 담임선생님과의 기초 상담에 임하세요. 특히,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수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대입 로드맵의 시작입니다. 3월 24일 첫 모의고사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긴 시험 시간을 어떻게 운영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근육’을 키워나가는 첫 훈련으로 삼길 바랍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모든 과목의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1학기에 진행할 과목별 탐구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고1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보완한 내용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3월 학력평가(1차)를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공부 시간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매시간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4월은 5등급제로 개편된 내신 산출 방식에 맞춰 실전 대비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첫 중간고사가 대입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최소 3주 전부터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업 중에 생긴 지적 호기심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내용을 확장해 심화 탐구 주제로 삼고, 이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나만의 학습 이력을 설계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4월에는 중간고사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서술형 문항에 대비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까지 병행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점수 확인에 그치지 말고, 준비 과정과 시험 중 잘못했던 유형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오답은 개념 부족인지, 해석 오류인지, 시간 관리 문제인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5월은 중간고사 분석을 통해 취약 과목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교 행사의 무분별한 참여보다는 관심사에 집중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을 독서나 탐구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 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는 습관은 훗날 학생부종합전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히, 1학년에게 5월은 2학년 선택 과목 1차 수요 조사가 시작되므로, 대학의 전공과 계열별 특징을 탐색하며 본인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구기대회와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 등 교실 밖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학습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일정 속에서도 학습량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간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부분을 보완하고, 6월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준비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3월에 세운 학업 및 진로 역량 향상 계획을 점검하며, 탐구 활동의 진행 상황을 중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6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6월 4일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고교 입학 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단순히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성적을 분석해 목표 대학과 학과의 기준을 삼는 기회입니다. 특히, 오답 노트를 활용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며 수능형 사고력을 점검해 보세요. 또한, 이 시기는 기말고사 준비와 각 과목의 수행평가가 마무리되는 시기이므로,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6월에는 학력평가(2차)를 통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등급 자체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는 영역별 약점 유형, 시간 배분, 실수라는 판단으로 그동안 수정하지 못했던 패턴들을 분석해야 하는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개념 부족인지 적용 능력 부족인지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보완 계획을 세워 여름방학 준비로 연결해야 하며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 등 순간순간의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7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7월은 2학년 선택 과목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대입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시작점이자 핵심입니다. 특히, 과목 간의 위계와 본인의 진로 적합성을 면밀히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1학기 체육, 음악, 미술 등의 과목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교과 세특에 학업 열정과 성장이 잘 담겼는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7월은 한 학기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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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고3 학생과 학부모 대상 ‘3월 학평설명회’ 개최
고3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인 3월 학력평가(3모)는 ‘현재 위치’를 점검하는 시험을 넘어, 연간 입시 전략의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이다. 백마명인학원은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학력평가 결과를 해석하고, 3모 이후 전형별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고3 3월 학평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3월 25일(수) 오전 11시에 열리며, 입시 전략 전문가 김형석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3모는 ‘성적표’가 아니라 ‘전략표’… 수능 성적 확보가 수시의 출발학원 측은 최근 입시 흐름에서 수시 지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결국 수능 성적의 안정적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대학별 수능 최저 기준과 충족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선행돼야 학생부 종합·교과 전형 지원 성공 확률을 현실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설명회는 3모 점수를 단순 비교하는 수준을 넘어, 3모 이후 어떤 학습·지원 전략으로 이어갈지를 전형별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설명회 핵심 주제 5가지… 3모 이후 전형별 전략부터 정시 합격선까지설명회에서는 ▲3월 모의고사의 의미 및 3모 이후 전형별 입시 전략 ▲고3 모의고사와 실제 수능의 성적 변화 분석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전략 ▲3모 점수로 알아보는 수능 활용 지표에 따른 정시모집 합격선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고3 세특·창체활동에서 ‘강력한 무기’ 만드는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3모 성적이 실제 수능까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상반기 학습 계획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김형석 소장 강연… 대입 전략 실전 경험 기반 ‘지원 시나리오’ 제시연사로 참여하는 김형석 소장은 현) 대치 명인학원 입시소장, 현) 푸른 대입센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전) 대치 미래탐구학원 대입전략 본부장, 전) 중앙일보 대입 부문 총괄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3모 이후 수시·정시 지원의 우선순위와 실행 과제를 구체적인 ‘지원 시나리오’ 형태로 제시할 계획이다.설명회 관련 상담은 전화 031-903-1231로 가능하며, 참석 문자 예약은 010-9298-1241(이름/학교/학년/3모 설명회)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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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툰스퀘어와 함께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로 선정
㈜리딩엠이 툰스퀘어와 공동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수해 12월 종료되며, 총 18차시 분량의 독서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총 150회에 걸쳐 AI 웹툰과 연계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 운영·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AI와 상호작용하며 독서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형 에듀테크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진행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리딩엠은 현재 전국 20개 직가맹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책읽기와 글쓰기’를 중심으로 한 독서 활동 교육을 16년간 이어오고 있다. 또한 4년제 대학 졸업과 일정 경력, 독서논술 자격 등을 갖춘 전문 지도교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독서활동매니지먼트 1급·2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도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지역 기반 독서교육 전문가 양성에도 참여해 왔다. 단양 다누리도서관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전문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시 국립도서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아울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책과제인 ‘서술형·논술형 자동평가시스템 구축사업’에도 참여했다.공동사업자인 툰스퀘어는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SaaS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분사 창업기업이다. AI 웹툰 창작 서비스 ‘투닝(Tooning)’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에서 리딩엠은 ‘책-AI’를 연계한 창의 독서 프로그램의 기획과 개발을 맡고, 개발된 프로그램은 수도권 공공·초등학교 도서관 50개관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 독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파견해 학생 대상 수업을 진행하며, 현장 수업 모니터링과 설문 조사,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리딩엠 측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AI 활용을 기반으로 한 자기 표현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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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의 3월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3월은 고3에게 상징적인 달이다. 교실 분위기는 달라지고,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말이 현실이 된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아직 실감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낸다. 수능은 멀어 보이지만, 합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3월은 속도를 내는 시기가 아니라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는 시기다. 이 한 달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남은 8개월의 질을 결정한다.강점과 약점 파악고3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과목별 약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또한 매일 일정한 학습량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념이 불안한 단원은 지금 확실히 잡아야 하며, 기출문제는 단순 풀이가 아니라 출제 의도와 오답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공부는 시간 싸움이 아니라 방향 싸움이다.생활을 관리하는 것도 실력수능은 장기전이다. 이미 방학 때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든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11월까지 기상 시간과 공부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지나치게 밤늦게까지 버티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수능 관점에서 독이다. 아침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연습, 규칙적인 수면, 가벼운 운동은 성적과 직결된다. 고3의 경쟁력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루틴에서 나온다.가져야 하는 마음가짐3월 교실에는 불안이 많다. 친구의 학원 진도, 예상 등급, 공부 시간에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입시는 상대평가일지라도 준비 과정은 철저히 개인의 싸움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졌는지를 점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목표 역시 점수가 아니라 행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1등급 받기’가 아니라 ‘하루 기출 20문제 분석하기’처럼 구체적인 실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점수는 결과이지만, 행동은 선택이다. 또한, 무작정 20문제를 설정하기 보다는 본인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 20문제를 설정하는 것이 더욱 도움될 것이다.3월은 조급해할 시기도, 안심할 시기도 아니다. 지금은 방향을 잡고 습관을 만드는 시간이다. 거창한 결심보다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매일 해야 할 일을 해내는 학생이 결국 마지막에 웃는다. 11월 시험장을 나설 때, ‘할 만큼 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 그 출발점이 바로 지금, 3월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수학 강사 정관영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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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 ‘교내 상 운영 계획’ 분석이 입시 전략의 시작이다
새 학기 증후군을 넘어서는 치밀한 ‘첫 단추’3월 새 학기, 일산 후곡 학원 가의 풍경은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하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적응기를 거친다. 이 시기 학부모의 역할은 단순히 학용품을 챙겨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가 1년 동안 나아갈 학습의 ‘지도’를 함께 그려주는 것이다. 특히 특목고나 대학 입시를 염두에 둔 학부모라면 지금 당장 학교 홈페이지나 ‘학교 알리미’에 공시되는 ‘교내 상 운영 계획’과 ‘교과별 평가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대통령장학생을 키워낸 엄마이자 교육 전문가로서 필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모든 대회에 에너지를 무분별하게 분산하기보다 아이의 진로와 강점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야말로 풍성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만드는 비결이다.오마중학교 사례로 본 ‘1년 시상 로드맵’의 중요성일산의 대표적인 학교인 오마중학교의 공시 사항을 예로 들면 1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상은 크게 교내 교육 활동과 행동 발달 분야로 나뉘는데 입시에서 실질적인 변별력을 갖는 것은 ‘교내 교육 활동’ 부문이다. 오마중의 경우 3월 시작과 동시에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포문을 연다. 이어 4월 ‘과학의 달’에는 과학 창의성 대회(포스터, 시화전 등), 과학탐구실험대회, 융합과학대회, 과학토론대회 등 과학 관련 시상이 집중된다. 6월과 7월에는 문예 백일장과 진로 관련 대회가 이어지며, 2학기에는 과학·수학 독서퀴즈대회와 과학 자유 탐구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시기별 리스트를 미리 파악하면 아이의 성향에 맞춰 에너지를 쏟을 곳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사전 파악 없이 닥쳐서 준비하는 대회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과학과 수학 사고력의 뿌리를 내리는 골든타임새 학기 학습의 중심은 역시 수학과 과학이다. 이는 단순한 성적 관리를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근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산과학 교육의 핵심은 ‘실질적인 경험’에 있다. 이론으로만 접한 지식은 금세 휘발되지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한 원리는 아이의 지적 자산으로 남는다. 초등 저학년은 간단한 실험 놀이로 흥미를 돋우는 것이 좋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정교한 실험 설계와 탐구 보고서 작성이 중요해진다. 후곡 과학실험 중심의 학습이 강조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해본 아이들은 3월 발명대회나 4월 융합과학대회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과학적 체력’을 갖게 된다.수행 평가와 지필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지필 평가만큼이나 수행 평가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며 갑작스러운 수행평가까지 완벽히 해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매우 버거운 일이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와 함께 평가 계획서를 보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과목’을 선별해야 한다. 1월의 과학독서퀴즈대회나 12월의 과학 자유 탐구대회처럼 예고된 일정은 방학이나 학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관련 도서를 읽거나 주제를 구상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러한 준비가 뒷받침될 때 아이는 비로소 자신감 있게 학교 수업에 임하게 된다.전문가의 조언과 후곡 과학학원의 역할아이의 창의성을 입시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려면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수적이다. 일산과학학원들이 밀집한 후곡 학원가에는 학교별 시상 계획과 입시 트렌드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후곡 9단지와 가까운 인근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지도해온 후곡 과학학원들은 학교별 특성에 맞는 대회 준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발명대회 아이디어 발상법부터 과학 토론의 논리 구성까지 체계적인 후곡 과할 교육 시스템은 아이가 가진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다듬어준다. 전문가의 조언은 아이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자기 주도 학습의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생활기록부는 아이의 성장 서사 기록하는 포트폴리오생기부는 단순한 기록지가 아니라 아이가 1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했는지를 담는 포트폴리오다. 3월 발명대회 참여는 ‘창의적 문제 해결자’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려 노력한 흔적은 생기부 곳곳에서 아이의 인성과 역량을 증명해준다. 부모는 대회 참여를 숙제가 아닌 ‘축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와 함께 학교 알리미를 보며 올 한 해 어떤 도전을 할지 대화 나누는 시간 자체가 아이의 자신감이 된다. 3월, 학교 대문을 당당히 들어서는 아이의 뒷모습에는 부모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격려가 녹아 있어야 한다. 오늘 바로 아이와 함께 1년의 계획을 세워 보자.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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