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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황금돼지띠의 역습이라고 부를 정도로 올해 수능 상황은 수험생들에게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대수겠습니까? 자신의 루틴대로 수능까지 밀어붙이면 됩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 보다는 아는 것을 오롯이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수하지 않고 맞히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수능 기출문제와 6월, 9월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오답노트를 확인하고, 취약 단원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연계 출제의 근거가 되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교재도 틀린 문제 중심으로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물리학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란 용어가 있습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비유할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수능 전날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수능 성적은 반드시 오릅니다. 쫄지 말고 담대하게 마지막 한 달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수능 국어는 매년 당락을 가르는 복병이었습니다. 인생 첫 수능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있으며, 과학·경제·철학 지문은 난도가 높습니다. 수능 기출문제와 올해 본 모의고사 중 자신이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EBS 연계 교재 가운데 자신이 약한 분야를 찾아 다시 한 번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지문 갈래가 다양하게 섞여 나오고 길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시간 안배 연습도 해야 합니다. 상위권은 오답 문항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중위권은 장문독해에 대한 문제풀이 속도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하위권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 문법 영역, 고전문학 해석에 초점을 맞춰 봐야 합니다.수학 최종 마무리 역시 낯설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최신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학습이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작성했던 오답노트를 참고해 부족한 단원과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최종 연습도 필요합니다. 연계 교재에 있는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수능 시간에 맞춰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도 키워야 합니다. 상위권은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문제풀이 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중위권은 계산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하위권은 속칭 킬러문항을 포기하고 2, 3점 문항에 집중해야 합니다.올해도 수능의 변수는 영어 절대평가입니다. 2026학년도 6월 모평 영어 난도가 낮았던 것처럼 영어 절대평가는 쉽게 출제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성적이 등급 경계에 있는 학생이라면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 시험은 점심시간 직후에 치러지므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능과 같은 시간에 모의고사를 한 세트씩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외웠던 단어들을 복기하고, 따로 정리해 둔 단어노트나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위권은 EBS 비연계 문제에 집중해야 하며, 중위권은 주 1회 실전 모의고사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위권은 정답률이 떨어지는 문법이나 빈칸추론보다는 어휘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탐구 영역은 EBS 교재에 나오는 보기의 그림·도표·사진 등에 집중해야 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EBS 교재 변형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탐구 영역 변별력 문제는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으므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철저한 복습이 필요합니다.막바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 관리입니다. 수능은 학교 내신 시험과 달라서 단기간 열심히 한다고 갑자기 성적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갑자기 잠을 줄여가며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평소처럼 공부하되 수능이 시작하는 오전 8시 40분에 최상의 컨디션이 되도록 신체 리듬을 맞춰야 합니다.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수능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능 때처럼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서 먹어 볼 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휴대용 전화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휴대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지금까지 없던 낯선 경험입니다. 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해보는 것만이 시험 당일 긴장감과 당혹감을 줄일 수 있는 방책입니다.끝으로 수능 당일 적당한 긴장은 시험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은 자칫 평소 실력 발휘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니고 평소와 다름없는 목요일”이라고 시험에 임하는 마음을 담대하게 바꿔보세요. 수능 시험은 인생을 결정짓는 마지막 결승점이 아닙니다.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수능 대박 나세요.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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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자고등학교 2025년 2학년 2학기 국어(독서) 중간고사 분석
2025년 진명여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독서는 선택형 28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독서 6지문과 문학 2지문이 출제되었다. 전체 난이도는 ‘중’ 수준으로, 교과서와 EBS 기반의 기출형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되었지만, 지문 간 비교와 세부 개념 이해를 요구하는 문항들이 많아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다.문학 영역에서는 현대시와 고전소설이 출제되었다. 현대시는 「꽃피는 시절」과 「뿌리로부터」 두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표현상 특징과 시구의 의미, 화자의 태도, 그리고 <보기>를 활용한 종합적 감상 문제가 출제되었다. 작품 간 정서와 시적 태도의 차이를 비교하는 문항이 포함되어 문학 개념의 응용력을 평가했다. 고전소설은 「옥단춘전」이 출제되었으며, 구체적 장면 이해, 표현법의 효과, 인물의 심리 및 사건의 기능을 중심으로 물었다. 전반적으로 교과서 및 모의고사형 문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했다면 무난히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다.독서 영역은 과학 3지문, 사회 2지문, 예술 1지문으로 구성되었다. 인문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각 지문은 서술상 특징, 중심 개념의 이해, 사례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유형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체적 정보와 개념을 연결하는 사고 과정을 요구했다. 특히 ‘완전경쟁시장과 독점경쟁시장’을 다룬 경제 지문은 그래프 해석과 사례 적용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높은 난도를 보였다. 이 외에도 문맥 속 어휘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 세밀한 독해력이 필요했다.이번 시험의 핵심은 ‘지문 이해의 정확성’과 ‘개념의 응용력’이었다. 단순히 암기한 내용을 재현하기보다는, 여러 작품과 지문을 비교하고 문학적·논리적 사고를 통해 답을 도출해야 하는 문제가 중심을 이뤘다. 범위가 넓었지만 대부분이 기출 또는 EBS 기반 지문이었기에, 지문을 반복 학습하고 문제 유형을 익힌 학생이라면 고득점이 가능했을 것이다.기말고사 대비를 위해서는 단순한 내용 암기보다, 문항의 출제 방식과 개념 적용 방식을 분석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독서 영역에서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을 강화해야 하며, 문학은 <보기>를 활용한 종합적 감상 문제에 대비해 표현 기법과 주제 의식의 연결성을 깊이 있게 학습해야 한다.목동 앞단지 고등 국어학원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5-11-01
- 2026 고교 선택 - 중동고등학교 강남구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교장 이경호, 이하 중동고)는 119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고로 서울 최초의 자사고로 지정된 이래 2014년, 2019년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명실공히 최고의 명문사학이다. 매년 대입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동고는 교육의 기본에 충실하며 우수 환경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참교육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중동고 장재식 교사(홍보 담당, 1학년 부장) 모든 전형 대비하는 교육과정중동고 교육과정의 강점은 학교 교육 안에서 정시, 학종, 논술까지 모두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지정 교과와 보통교과의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 과목을 더욱 적절히 배치해 정시는 물론 수시 대비에도 최적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중동고는 강남구 내에서도 ‘과학II’ 과목 선택자가 많은 학교 중 한 곳이다. 또한 탐구 과목의 경우 과학중점고 수준의 과목 개설과 운영이 가능하며, 2023학년도부터는 컴퓨터를 전공한 교사를 신규 초빙하여 인공지능과 코딩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능력과 열정 갖춘 교사진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사진은 중동고의 자랑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중동고에는 학력평가 및 수능 출제, EBS 교재 집필과 강의, 교과서 집필 교사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교사들은 전공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살린 교육 및 교수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력뿐 아니라 학생들의 존경과 예우를 받기에 충분한 품성까지 갖춘 교사들은 중동이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인성’ 교육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전국 고교 최상위권 대입 성과중동고는 매년 서울대 30여 명 이상을 비롯해 서울대와 연세대 및 고려대에 120여 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진학 실적을 내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에 합격자 4명(재학생 2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의약학계열 진학자가 100여 명에 이르는 등 탁월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 ‘자사고다움’중동고는 전자칠판과 학생용 크롬북 등이 구비된 첨단 강의실을 비롯 모든 교실에 전자 교탁 및 멀티미디어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신체 단련을 위한 FIFA 규격의 인조 잔디 구장과 실내 체육관과 체육 교실, 야외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 3만 권 규모의 장서를 보유하고 RFID 방식으로 관리되는 ‘중동 문고’에는 전문 사서 교사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문적, 정신적 성장을 돕고 있다. 한편, 중동고는 재원이 견실한 자사고로 7만여 동문의 꾸준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매년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데, 2024년에는 신(新)교사 증축 공사로 학생 복지를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및 체육 교실, 집중 열람실인 백농독서당, 6개의 특별 교실 등을 새로이 마련했다. ‘노력으로 얻은 참 성장’을 가장 중시하는 학교매년 입시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중동고. 하지만 중동고는 ‘노력으로 얻은 참 성장’을 가장 중시한다.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소질을 인정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성・진로 특강’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 인성・진로 특강에는 동문을 포함한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으며, 많은 학생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를 통해 자신만의 재능 및 장점을 계발해 나가고 있다. 중동고 신입생 입학설명회▶일시: 11월 8일(토) 오후 4시▶장소: 이용한 홀▶신청: 10월 28일(화) 9시 중동고 홈페이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정▶ 교육 과정, 입학 전형 안내는 홈페이지 탑재 예정●중동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 2026 고교 선택 - 현대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교장 김의석, 이하 현대고)는 학교법인의 안정적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성 높은 수업, 내실 있는 프로그램, 머무르고 싶은 학습 공간, 끈끈한 선후배 네트워크까지 갖춘 명문 사학이다. 강남지역 유일의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로, 고교 선택을 앞둔 학생·학부모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2011년 자사고 전환 이후 현대고는 교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미니 추천서’ 수준의 학교생활기록부 서술로 수시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축적된 진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담임 교사의 1:1 컨설팅을 체계화해 학생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는 입시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도움말: 이연경 교사(진학홍보부장)고교학점제, 선택은 넓게‧집중은 깊게현대고는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학생의 슬기로운 과목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주요 대학 권장 과목을 충족하도록 선택 과목을 세밀히 편성하고, 소수 선택 과목도 적극 개설해 서류상 선택이 아니라 실제 개설로 이어지게 한다.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소통과 투명성이다. 학생을 수동적 수강자가 아닌 ‘선택과 이수의 주체’로 보고, 교육과정 전문가와의 상담‧피드백, 자체 개발한 과목선택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진로 탐색형·전공 특화형 등 다채로운 조합을 설계하게 한다. 선택 조사 단계에서는 과목별 선택자 수를 실시간 공개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결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심화 학습의 두께도 더한다. 모든 선택 과목을 3학점으로 운영해 더 많은 과목을 경험하게 하고, 고급수학(고급 대수)‧고급화학‧고급생명과학‧과학과제연구 등 특목고 수준의 심화 과목을 교내에서 이수하도록 해 공동교육과정에 의존하지 않고도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선택 이후에는 내실 있는 교과 운영에 집중한다. ‘~과제연구’ 과목을 중심으로 일반‧진로선택 과목과의 연결을 강화해 학습의 흐름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학생부가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정제된다. 결과적으로 현대고의 교육과정은 ‘많이 고르고, 깊게 배우는’ 구조를 구현하며, 학생은 넓어진 선택권 속에서 책임 있게 결정을 내리고 체계적 이수와 심화 연구를 통해 실질적 역량을 축적한다. 다채로운 교내 프로그램, 기록으로 완성국토순례, A프로젝트, 미래아카데미, 자율과제탐구, 자율고 연합캠프, 천문캠프, 타임캡슐 봉인식 등 다층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에 담을 이야깃거리를 꾸준히 만든다. 교사 간 협업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학교 공통 프로그램은 물론 교과 수업, 학급 자치, 동아리까지 각 층위에서 특색 있는 활동이 전개된다. 참여 문턱을 낮춰 전자기기나 SNS에서 잠시 벗어나 또래들과 보람차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면서 학생부 관리까지 할 수 있다. 한 학생의 학생부에는 수십 개의 세특이 누적되며 담임·교과·동아리 담당 교사의 기록이 결합된다. 오랜시간 축적한 서류 작성 노하우를 공유·전수하며, 고교학점제 환경에서도 질 높은 기록을 지속적으로 재현한다. 수능형 출제로 정시력까지 키워현대고등학교는 준비된 수업, 정확한 개념설명, 학생 맞춤형 지도를 기본으로 한 ‘양질의 수업’을 진행한다. 교과서·EBS 연계교재 집필진, 전국 단위 출제진 등 최고 수준의 교사진이 실력과 강의력으로 수업의 질을 견인하며, 학생은 언제든 질문·상담이 가능한 접근성 속에서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난도가 높은 고교 교과와 변화한 수능 범위를 구조화해 전달함으로써 이해 가능성을 높이고, 교사의 전문성과 헌신으로 학업 성장을 지속시킨다. 또한 내신과 수능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정기고사에 수능형 문항을 적정 비율로 반영한다. 내신 대비 과정에서 출제 원리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길러 ‘내신 준비=수능 역량 강화’로 연결한다. 축적 데이터 기반 진학 컨설팅현대고등학교는 2011년 자사고 전환 이후 수시·정시 모두에서 재학생 다수 합격을 이끌어왔다. 내신 분석, 학생부 기록, 수시 지원 현황을 ‘현대고 학종 백서’로 정리해 담임교사에 배포하고, 정시 지원 데이터까지 축적·연수하여 담임 중심 1:1 컨설팅을 체계화했다.그 결과 학생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했으며, 2025학년도에는 서울대 20명, 고려대 45명을 포함해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 328명 합격을 기록했다. 특히 재학생 합격 비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축적된 데이터에 근거한 컨설팅의 효과로 평가된다.●2026학년도 입학 현대고 교육과정(안)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세화고등학교 서초구 반포동 ‘세화고등학교(교장 박범수, 교감 이상용, 이하 세화고)’는 ‘세화의 중심에서, 세상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든든한 성장의 발판이 되어 주고 있다.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깊어지는 배움의 시간, 승부보다는 값진 어울림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내일로 나아가는 곳. 세화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학생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세화고등학교 박일수 교사(교무교육과정부장), 김효진 교사(3학년부장),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이주영 교사(교육과정팀장)세화고의 힘, 우수한 교육환경과 입결세화고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그 중심에 최고의 교사진과 수업이 있다. 세화고에는 EBS 교재 집필과 강의를 하는 교사를 비롯해,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 집필자, 학력평가 출제 교사 등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교사진이 포진해 있다. 이처럼 우수한 교사진이 만들어가는 최고의 수업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매년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내고 있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인성과 실력, 그리고 진학’의 세 축을 균형 있게 세운 학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표 참조)김효진 교사(3학년부장)는 “강력한 면학 분위기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장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거듭나고, 그런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질적 성장을 꾀하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열심히 하는 학교’라는 명성을 유지하는 것이 세화고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사는 “3학년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밀한 입시 분석팀과 진학지도 협의회는 대학별 전형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0.1점 차이까지 고려한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전략 설명회와 개별 맞춤형 상담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체계를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2025학년도 세화고등학교 의학 계열 & 서연고 합격 현황최상의 교과 편성, 혁신적인 교수학습 세화고는 2026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을 지혜롭게 편성했다.박일수 교사(교무교육과정부장)는 “4학점짜리 학교 지정 과목을 매 학기 배치해 충분한 학습량을 확보했고, 수능 과목인 <문학>, <독서와 작문>, <화법과 언어>, <영어Ⅰ>, <영어Ⅱ>의 학습 시기와 순서도 면밀히 설계했다. 세화고 학생이 되면 여느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많은 국어, 영어 학습량을 정규 교과 수업에서 확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주영 교사(교육과정팀장)는 “수학의 경우 <대수>, <기하>, <미적분Ⅱ> 등의 과목을 두 학기에 배치함으로써 학생들의 해당 과목의 이수 시기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특목고 과목인 <고급 미적분>, <고급 대수>, <고급 기하>, <전문 수학>을 학생들이 필요에 따라 0~4개 이수할 수 있게 했다. 사회/과학 교과는 3학년 2학기를 모두 절대평가 과목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대입에 전념해야 하는 시기에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바른 인성에서 시작되는 미래 창의 인재 로드맵세화고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의 산실이기도 하다. 2020년 제정된 ‘세화인 헌장’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완성한 생활 속 인성 실천 지침으로 단순한 규칙이 아닌 공동체 의식과 도덕적 책임을 실천하는 삶의 기준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교사들도 ‘세화 교사 헌장’을 통해 같은 방향에서 인성 교육의 모범이 되고자 함께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인성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채로운 교과 개설 및 특색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는 “세화고는 교육과정 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과 운영 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진로 키스톤 디자인’, ‘진로 캡스톤 디자인’, ‘음악과 세계의 호혜성 탐구’, ‘생활 속 건축과 공간 디자인’ 등 교육감 승인을 받은 과목들을 개설했다. 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깊이 있는 사고의 확장을 위한 ‘늘품특강’, ‘창의탐구페스티벌’, 세화여고와 협업하는 ‘남고-여고 연합 진로 캠프’, 4개 자사고(세화고, 선덕고, 한대부고, 현대고)가 함께하는 ‘자율고 연합 인문학 캠프 및 공간 캠프’, 미국과 독일 고등학교와 연계한 ‘국제공동수업’ 및 ‘국제교류 활동’ 등 폭넓은 소통과 협업의 장을 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세화고는 미래 AI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윤리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진심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세화고등학교 신입학 설명회 일정▶1차 - 2025.10.15.(화) 18:00▶2차 - 2025.11.04.(화) 18:00▶3차 - 2025.11.18.(화) 18:00●세화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2
- 2026 고교 선택 - 서울고등학교 과학중점학교인 서울고등학교(학교장 송재범, 이하 서울고)는 수시와 정시를 모두 고려한 창의적인 융합교육 교과과정과 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갖추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명문 일반고다.체계적인 과학중점 교육과정 운영서울고등학교는 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로 특화된 수학과 과학 교육과정을 운영해 자연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까지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과학중점 교육과정은 과학, 수학, 정보 분야 진로와 관련하여 학생이 희망하는 다양한 교과목을 이수함과 동시에 연간 40시간 이상의 과학, 수학, 정보 관련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과학중점반은 전체 이수 학점 대비 수학, 과학, 정보 관련 교과를 50% 이수하도록 되어 있으며, 각 학년에 맞춘 교육과정은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1학년은 공통수학1·2, 통합과학1·2, 과학탐구실험1·2, 정보과학을 배우고 익히며 새로운 지식을 충실히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 편성하였고, 2학년은 대수, 미적분1, 인공지능 기초, 기하,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의 과목을 이수하며, 3학년 때는 확률과 통계, 실용통계, 미적분2, 전문 수학, 전자기와 양자, 과학과제 연구, 융합과학 탐구 등의 과목을 이수한다.핵심 역량을 이끌어 내는 내실 있는 수업서울고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교사진의 내실 있는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명문 학교다. 과학중점 학교로서 수학, 과학 교사 절반 이상 가량이 과학고 근무 경험이 있거나, EBS 교재 집필진, 교과서나 지도서 집필진, 영재교육원 강사, 모의고사 출제 및 검토진 출신 등으로 국내 최고 실력을 자부한다.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인 실험과 실험 후의 토의 및 발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대학 진학 시 경험할 탐구 과정을 한발 앞서 경험하는 동시에 연구 역량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서울고가 과학중점학교라서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만 유리할 수 있다는 편견은 절대 금물이다. 서울고는 인문계열 학생들을 위한 교과와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게 갖춰 학생들이 희망하는 계열에 맞춰 다양한 교과를 학습하고 학생들이 진로에 맞춘 심화 내용을 충분히 전문 교과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어 교과의 경우 수준 높은 영어 독해와 작문 수업 및 실용영어 수업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진로‧진학에 최적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강화서울고 학생들의 자신감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다양한 진로‧진학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전문단의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상시 상담해서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서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서울고는 비전 선포 슬로건인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와 함께 특색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했다. “하나로!”는 서울고 동문 선배와의 멘토-멘티 결연, 선배 초청강연, 서울고 자율장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하나된 서울고를 의미하며, “세계로!”는 해외 방문체험학습과 각국의 자매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과 국제 감각을 기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래로!”는 진로비전캠프, 과학중점과정, 융합인문아카데미 등 심화된 학습과 체험학습이 가능한 우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의미한다.인문사회 분야의 주제를 놓고 선후배가 함께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이는 <토론한마당>은 28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고인에게 폭넓은 인문 소양을 길러 주는 마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대학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넓은 캠퍼스와 우수한 교육 시설, 탄탄한 조직을 갖춘 서울고 총동창회의 큰 규모의 장학금과 각종 학교 행사 지원은 서울고 학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큰 혜택이다. ●서울고 2026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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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와 고등학교 국어, 무엇이 다를까?
‘암기’에서 ‘사고력’으로, 국어 공부의 방향이 바뀐다국어는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의 경험만으로 국어를 단순히 내신 대비 과목으로 여긴다. 실제로 중등 국어는 교과서 중심의 절대평가로 이루어져 있어,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암기하고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국어를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고등 국어로 올라가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교과서 밖의 지문이 본격적으로 출제되고, 내신 시험에서도 모의고사형 혹은 EBS 연계 지문이 자주 등장한다. 학생들은 처음 보는 글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난관을 겪는다. 중학교 교재의 글이 짧고 단순한 구조였다면, 고등 국어의 지문은 길고 복잡하다. 긴 글 속에서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세부적인 논리와 비판적 사고를 펼치는 능력이 요구된다.고등학교 국어는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중학교 국어는 내신이 전부지만, 고등학교 국어는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해야 한다. 두 시험의 가장 큰 차이는 ‘예측 가능성’이다. 내신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수능은 범위가 없고 낯선 지문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문학 작품이나 설명문, 논설문이 출제되며, 이를 풀기 위해서는 단순한 배경 지식이 아닌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 최근 수능에서는 킬러 문항이 줄어든 대신 준킬러 문항이 늘어나면서 단순 암기식 공부로는 해결이 어렵다. 수능 국어는 단기 대비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중학교 내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고등 내신이나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내신은 어느 정도 시험 요령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수능은 ‘국어 성적’이 아니라 ‘국어 실력’을 평가한다. 국어 실력은 읽기, 쓰기, 말하기 전반의 언어 종합 능력으로, 오랜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영역별 학습 전략이 성패를 가른다고등학교 국어는 어휘, 문학, 비문학, 문법 네 영역으로 구성된다. 어휘는 별도의 암기 시간을 정하기보다, 지문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아보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반복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향상된다. 문학은 다양한 작품을 접하며 감각을 키워야 한다. 교과 필독서나 고전, 현대시, 소설을 폭넓게 읽고 작품의 주제, 인물, 표현기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암기보다 작품의 흐름을 파악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비문학은 수능 국어의 성패를 좌우하는 영역이다.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단순히 문제집을 풀며 해설만 확인하는 방식은 효과가 없다. 지문 구조를 파악하고 단락별 주제를 정리하면서 선택지가 왜 맞고 틀렸는지 직접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해설지를 보기 전에 ‘내가 직접 해설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면 읽기 속도와 독해력이 함께 향상된다. 문법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본 문제에서 응용문제로 확장하며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세 번 이상 복습하고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며 실제 적용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중학교 국어가 ‘점수를 위한 공부’였다면, 고등학교 국어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공부다.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 읽고 생각하며 정리하는 훈련을 꾸준히 이어갈 때, 국어가 모든 과목의 기초이자 대학 입시의 가장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다.운정 재경국어학원 이재경 원장문의 031-934-0353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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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고등학교 영어 완벽 준비 전략
문법·어휘를 넘어 논리력으로 승부하라중학교 3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이 동시에 분주해진다. 눈앞에 다가온 고등학교 입학이 단순한 ‘다음 단계’가 아니라, 향후 3년의 성적과 대학 진학을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 과목은 초·중학교 때와는 완전히 다른 체계와 난도를 지닌다. 고교 영어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언어 학문에 가깝다. 그렇다면 예비 고1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의 차이 인식무엇보다 먼저, 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중학교 영어가 문장 해석과 기본 문법 중심이었다면, 고교 영어는 글 전체의 논리 구조를 파악하는 독해 중심 과목이다. 문장 하나의 의미보다 글의 흐름과 문단 간의 연결 관계를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또한 문법은 단순한 규칙 암기가 아니라,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해석 도구로 쓰인다. 즉, ‘문법 문제를 푸는 능력’보다 ‘문법이 녹아 있는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뜻이다.어휘력: 고등학교 영어의 기초 체력고등학교 영어 실력은 어휘량에 정비례한다. 그러나 단순 암기만으로는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단어는 반드시 문맥 속에서 반복 학습해야 자기 것이 된다. 예를 들어 ‘determine’을 ‘결정하다’로만 외우는 게 아니라 ‘determine to succeed(성공하기로 결심하다)’처럼 예문 속에서 익히면 훨씬 오래간다. 하루 20단어라도 문장과 함께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후엔 눈에 띄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문법: 암기에서 해석으로많은 중학생이 고등학교 영어 문법을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중학교 때 했던 형태 암기 중심의 공부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고교 수준의 문법은 문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언어 해석의 틀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분사구문·가정법·관계대명사 등은 단순히 규칙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 지문 속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문맥 속에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예비 기간 동안에는 중학교 문법 개념을 다시 정리하되 각 단원을 ‘문장 해석 중심’으로 재점검하는 것이 좋다.독해력: 글의 구조를 읽는 힘고등학교 영어의 핵심은 독해력이다. 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단어의 뜻보다 글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며 읽는 습관이다. 글 속에서 주장, 근거, 전환어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자. 예를 들어 however, therefore, in contrast 같은 연결어는 글의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등과 같다. 이런 단어를 중심으로 문단 구조를 시각화하고, 하루 한 지문이라도 핵심 문장을 표시해 요약문을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등 수준의 독해력이 길러진다.듣기: 하루 10분의 루틴수능 영어에서 듣기 영역의 비중은 여전히 크다. 지금 시기에는 매일 10분이라도 영어를 ‘귀로 듣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BS 수능 연계 교재나 TED-ED, BBC Learning English 등을 활용하면 청해력뿐 아니라 어순 감각과 리듬감까지 향상된다.내신 대비: 분석형 공부법이 답이다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단순한 암기가 통하지 않는다. 지문을 완전히 직접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다. 독해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하고 문법 구조를 표시하며 핵심 문장을 요약하는 ‘분석형 공부법’을 익혀야 한다. 예비 고1 시기에 이러한 공부법을 체득해 두면, 입학 후 첫 중간고사에서부터 확실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꾸준함이 곧 실력이다이 모든 준비의 바탕에는 꾸준함과 계획성이 있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이 결국 승자가 된다. 핵심은 ‘반복’과 ‘누적’이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4월에 첫 중간고사를 치른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시험이 다가오고, 그 결과는 3년 내신의 출발점을 결정짓는다. 지금 예비 기간에 실력을 다져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격차는 상상 이상으로 크다.결론: 기본기에 답이 있다예비 고1의 영어 공부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기본기를 재정비하는 것이다. 단어는 문맥 속에서, 문법은 해석 속에서, 독해는 사고 속에서 다져야 한다. 꾸준한 노력과 빈틈없는 계획, 그리고 실천이 고1 첫 시험부터 수능까지 흔들림 없는 실력을 만든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5-10-20
- 2025학년 대입합격사례 : 서라벌고등학교 의대 정원 증가로 인해 내신 1등급 대의 최상위 학생들의 원서 지원에만 관심이 높다. 그러나 내신 9등급제인 현실에서는 내신 3~5등급에 가장 많은 학생이 분포되어 있다. 노원지역 내신 3등급 학생은 어떤 대학에 진학하고 있을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라벌고등학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학생의 내신 등급, 학교 활동, 교과 세특을 공유하고, 고3 학생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알아봤다.2025학년 재학생 서울 4년제 대학 기준 합격 비율, 학종 47.69%, 논술 32.30% 순서라벌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전체 재학생 대비 수시 및 정시 합격자 비율은 전년 68.22%에서 올해 70.79%로 1.57%p 증가하였다. 일반고 특성상 최상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정시보다 수시 전형에 더 유리했다. 아울러 전년도 대비 수시 합격자 수와 비율이 모두 상승했다. 재학생 기준으로도 수시와 정시 합격자 수가 모두 증가하였다.논술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이 다수 있었으나, 합격 건수와 비율은 높아졌다. 이는 중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약술형 논술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방과후 학교 약술형 논술반 운영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전체 합격 건수의 전형별 비중은 교과 > 학종 > 논술 순이었지만, 서울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살펴보면 학종 47.69%, 논술 32.30%, 교과 13.84% 순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수 합격자가 배출되었다.고3 대상 진로진학 특화 프로그램최근 입시 경향은 내신 5등급제 변경,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른 수능 과목의 변화, 2028 대입 전형 발표 등 학생, 학부모는 물론 공교육 현장에서도 대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특히 대학에서 변별력이 줄어든 대학 입시 상황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또는 교과과정에서의 이수 과목 지정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이에 따라 서라벌고는 3학년 대상 다각적이고 맞춤형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진로탐구 프로젝트 ‘DREAMS’ (6기)운영DREAMS는 서라벌고를 대표하는 3학년 진로 탐구 활동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진로 희망과 전공이 유사한 학생 또는 융합적 활동이 가능한 전공의 학생들도 팀을 구성하며, 전공 독서 토론, 실험 및 제작 활동, 주제별 심층 탐구, 직업 및 학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진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에는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DREAMS 윈터 캠프를, 7월에는 1·2학년 패스파인더 학생들을 위한 DREAMS 진로 캠프를 개최하여 재능 기부와 나눔을 위한 멘토링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공동체 역량 강화 프로젝트 ‘LET’S TOGETHER’ 운영내실 있는 생활기록부 자율활동 특기사항 기재를 위한 3학년 학급 특색 활동 활성화와 참여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47명의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학급별 ‘OOO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 학기 동안 활동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환경 프로젝트 ‘GREENS’ 운영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GREENS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포스터 및 숏폼 영상 제작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전시 및 상영하였다. 또한, 페트병과 캔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GREENS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하고, 이상 기후 사진 공모전, 환경 관련 독서 활동인 ‘기후 읽기 및 환경 읽기 프로젝트’도 진행하였다.▶학업 향상 프로젝트 ‘서라벌게임’ 운영수능 만점 및 서울대 정시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한 목표로 3, 5, 6, 7, 9, 10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메달과 격려 물품, EBS 참고서, 기념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서라벌게임 활동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수능 맛보기 프로젝트 ‘KAIROS’ 운영수능 방송 진행, 수능 타종, 도시락 등교, 수능 시간표 운영, 수능 관련 게시물 부착, 문제지 보관용 봉투, 가채점용 스티커 제공 등 세심한 준비로 수능 실전을 대비한다. 올해는 5월 31일(토)에 1차 모의수능을 운영했고, 11월 1일(토)에 2차 모의수능을 실시할 예정이다.▶사회성 회복 프로젝트 ‘PLAY TOGETHER’ 운영소극적인 성격이거나 교우 관계 개선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활동이다. ‘볼링’ 활동에 이어 ‘탁구’ 활동을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활동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사관학교 프로젝트 ‘BRAVES’ 운영1학기에는 졸업생 생도 초청 설명회 및 사관학교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 모의 면접 및 체력 단련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2차 준비 학생에게는 선배들이 직접 작성한 과년도 사관학교 면접 후기를 제공한다.▶수시 및 정시 서라벌 배치표 제작 및 게시대입 수시 및 정시 합격자(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입시 결과(합격 대학, 전형, 모집 단위, 예비 번호, 내신 및 수능성적 등)를 배치표 형태로 제작하여 진학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모의 면접 프로젝트 ‘아케르’ 운영보다 체계적으로 대학별 서류 기반 및 사전 공개 문항 구술면접 지도를 하기 위해 모의 면접 프로젝트 ‘아케르’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학생부, 대학별 기출문제 및 예상 문제, 사전 공개 문항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모의 면접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별 면접 운영 방식에 따른 비대면 면접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주요 과목별로 등급 UP 프로젝트 ‘Re:boud’, 제시문 기반형 구술면접 대비 ‘논리적 말하기’반, 4~6등급 학생 대상 약술형 논술 대비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자료제공 : 서라벌고 진학3학년부MINI-INTERVIEW 박성준 진학3학년부장Q1. 서라벌고의 2026학년도 입시 준비는?A. 서라벌고의 진학3학년부의 운영 방식을 매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작년까지 수시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졌다면, 올해는 얼리버드 프로젝트 ‘BOOSTERS’ , 점심시간을 활용한 영어 듣기 향상 프로젝트 ‘AURIS’, 한국사 능력 향상 프로젝트 ‘SAPIENS’, 수학 잠재력 발현 프로젝트 ‘PYTHAGORAS’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정시 준비에 집중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병행했다. 수능 맛보기 프로젝트 ‘KAIROS'도 예년과 달리 1학기에 1차 운영하였고, 진학부장을 비롯해 3학년 담임교사들은 대학별 교사 간담회, 모의 서류 평가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과 학부모님께 내실 있는 진학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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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얼국어학원, 고2 수능집중반 모집
양천구 목동에 자리한 한얼국어학원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집중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정시러’를 위한 2027 수능 1교시 국어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부모와 학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얼국어학원은 국어 학습의 핵심을 ‘체계적인 반복 훈련’에 두고 있다. 수업은 ▲1교시 이론편과 ▲2교시 실전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론편에서는 공통 과목의 출제 원리를 학습하고 다양한 유형을 익히는 데 집중한다. 실전편에서는 모의고사 및 평가원 기출문제와 EBS 연계 지문 분석, 언어와 매체 및 이론 강화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며, 실제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또한 주 1회 실시되는 ‘실전 모의고사’는 학생들이 실제 시험 환경을 경험하며 시간 관리 능력을 익히는 기회가 된다. 모의고사 후에는 해설과 분석 시간을 통해 개인별 취약점을 짚어주고, 이를 보완하는 맞춤형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수업은 공동 진도로 진행되지만 학생별 수준을 고려한 ‘개별 클리닉’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강사진도 눈길을 끈다. 김아리 부원장은 목동에서 15년간 국어를 지도하며 다수의 상위권 학생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쾌하면서도 유쾌한 수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수 강사는 국어의 기본인 문법은 물론 문학, 비문학 전 영역을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흔들림 없는 지도를 펼치고 있다.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은 “고2 시기는 본격적인 수능 준비의 시작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수능집중반은 내신과 수능 모두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생들이 안정적인 성적 향상과 자신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업은 목요일 오후 6시, 토요일 낮 12시, 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정원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5층 / 12층문의 02-2653-3644/5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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