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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노원도봉 정시 합격생 : 김준서 학생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입학/ 신일고 졸업) 김준서 학생(신일고 졸업)은 2024학년도 정시 전형에서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에 합격했다. 수시모집에서 건국대, 중앙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기계공학부에 지원했지만, 수능 성적이 높게 나오면서 논술 전형에는 모두 미응시했다. 정시지원 역시 <가> <나> <다>군별 대학의 입시 요강과 내신 반영 등을 고려하여 지원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을 겪어냈다.결과적으로 <나>군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에 합격증을 받아냈다. 김준서 학생의 과목별 수능 공부법과 정시 지원 과정을 꼼꼼히 살펴봤다.<표1> 정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등록대학1고려대학교일반 <가>군기계공학부X (예비 19번)2한양대학교일반 <나>군데이터사이언스학부O (예비3번 → 추합)O3중앙대학교일반 <다>군소프트웨어학부O (예비17번 → 추합)<표2> 수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1건국대학교KU자기추천기계항공공학부X (1단계 불합)2중앙대학교CAU탐구형인재기계공학부X (예비 없음)3건국대학교KU논술우수자기계항공공학부미응시4성균관대학교논술위주공학계열미응시5중앙대학교논술기계공학부미응시6한양대학교논술기계공학부미응시<표3> 학교 내신 등급과 수능성적구분상세 내용수능 성적(선택과목)국어 (언어와매체) 2등급(95)/ 수학(미적분) 1등급(96)/ 영어 2등급 /과학탐구(물리학I) 1등급(99)/ 과학탐구(화학I) 1등급(97)/ 한국사 2등급내신 (등급)▶ 내신 성적 (국수영과 평균 기준)1학년 : 1학기 3.29등급 ⇨ 2학기 3.43등급2학년 : 1학기 3.35등급 ⇨ 2학기 3.55등급3-1학기 : 3.63등급▶ 특이 사항 :수학 교과 1.8등급.((1-1학기~ 3-1학기 수학 교과 전 과목 평균)<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구분상세내용학생부주요활동▶교내수상 : 15개▶동아리 활동-아두이노를 활용한 작품 제작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의 학교 공간 구현 프로젝트▶진로활동-공학과 인문학의 융합 주제 탐구 (Ex. 로봇 윤리, A.I. 저작권 문제 등)-과학 콘텐츠 발표회 참가 (주제 : 선풍기로 사람을 날려 보내는 방법)▶특기사항3년간 교내 봉사 74시간 진행<진로 스펙트럼>레고, 로봇으로 관심 확대,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 확신!어릴 때부터 레고와 같이 조립할 수 있는 장난감에 관심이 높았던 김준서 학생은 이후 로봇 공학자라는 직업과 기계공학이라는 학문을 배우길 희망했다.“고1 국어 수업에서 희망 진로와 관련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로봇 공학자라는 직업이 기계, 전기·전자, 프로그램으로 구분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정보 수업에서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배우면서 기계공학 외에 컴퓨터공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후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탐구했다.<수능 공부 방법>고3 본격적인 수능 공부 시작, 시험 로드맵 (고3 학기별-여름방학-수능 3일 전- 수능장) 맞춰 학습 세분화!정시에 큰 뜻이 없었던 김준서 학생이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한 시점은 고2 겨울 방학이었다. 언어와 매체(문법), 미적분 등 내신 과목과 탐구 과목을 개념부터 다시 공부했고, 이외 문학/독서, 수학Ⅰ/수학Ⅱ, 영어도 꾸준히 학습했다. 고3 때 수능 공부에 집중하면서 수능 과목별, 시기별 공부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3-1학기에 언어와 매체/미적분의 개념 학습 비중을 줄이고, 전 과목을 골고루 공부했습니다. 수능 과목별 중요도가 높은 과목의 학습 비중을 높여 꾸준히 공부했습니다.”고3 여름방학에는 전 과목의 EBS 교재 및 기출 문제를 주로 학습했다. EBS 교재를 단원이나 유형마다 번갈아 풀었고, 이때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문제만 풀지 않도록 조절했다. (영어의 경우, 도표 → 빈칸 삽입 → 필자의 주장 → 순서 배열 → 주제 추론 … 와 같은 방식)3-2학기에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 공부했다. “오전에는 국어, 수학, 오후에는 영어, 탐구를 공부했고, 초반에는 주 1~2일, 나중에는 2~3일에 1일을 정해 전 과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가 채점표도 함께 작성하여 실전에 필요한 시간 관리도 챙겼습니다.”수능 3일 전부터는 실전 모의고사를 포함해 기존 문제를 복습하는 데만 집중했다. 마지막으로 수능장에는 여러 과목의 개념 정리 및 간단한 문제를 정리한 단권화 노트로 공부했다.<정시 지원대학 선택>두 가지 안을 놓고 수능 성적과 지원대학 입시 요강에 대한 유불리를 꼼꼼히 살펴 지원!정시지원을 앞두고 김준서 학생은 2가지 안을 놓고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2안을 선택했고, , 한양대에 합격했다. 김준서 학생의 <가><나><다>군 선택 과정을 정리했다.<가>군의 경우, 영어 2등급으로 연세대보다 고려대에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지원했다. <나>군의 경우, 성적 제약은 크지 않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한양대를 선택했다. 최근 생성형 A.I. 및 데이터 분석 등의 추세를 반영하여 데이터사이언스학부에 지원했다. <다>군의 경우, 성균관대의 입결이 높을 것을 예상하여 중앙대를 선택했고, 전공은 소프트웨어학부에 지원했다.김준서 학생의 정시 지원대학 <안>1안<가>군에 서강대 or 성균관대 or 한양대 / <나>군에 서울대 ⇨ <가>군은 매우 안정적이나, <나>군은 합격이 쉽지 않음2안<가>군에 고려대 or 연세대 / <나>군에 서강대 or 성균관대 or 한양대 ⇨ <가>군은 서울대보다 합격 가능성이 높고,<나>군은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가능함<후배를 위한 조언>“타인이 아닌 나의 속도와 시간에 집중하자, 수시를 완전히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자”김준서 학생은 매일 공부하는 과정이 얼마나 지겹고 힘든지, 얼마나 치열한 노력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누구나 언제든지 슬럼프가 찾아온다는 사실도 전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초반에는 모두가 열심히 달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는 뒤떨어집니다. 결국 끝까지 열심히 달린 학생이 성공합니다. 타인의 속도, 타인의 공부량, 타인의 성과와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달릴 수 있는 속도와 시간에 집중하세요.”두 번째로, 정시지원 학생도 ‘수시를 완전히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일부 대학은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이런 대학은 향후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정시 성적이 우수해도 학생부로 인해 불합격하면 더욱 아쉬울 것입니다. 내신을 공부하면서 정시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도 덧붙였다. 현역이 정시로 대학에 합격하기 쉽지 않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불가능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현역이 재수생보다, 수능이 모의고사보다 높은 성적을 받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화학Ⅰ이 6월/9월 모의고사에서 4등급이었고, 고3 학력평가를 통틀어 1등급은 1번이고, 대부분 3~4등급이었어요. 하지만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아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습니다.”김준서 학생 정시 합격에 가장 주효했던 학 2024-09-06
- 2024학년 고교탐방 : 용화여자고등학교 용화여자고등학교(교장 조성영, 이하 용화여고)는 7년 연속 과학 중점 전국 (최)우수학교라는 선정된 과학중점학교로, 높은 in 서울 진학률, 해외 화상수업, 인문 영재학급 · AI 영재교육 등 지역 내에서 독보적인 문·이과 융합 명문 여고로 이름을 알려왔다.과학중점학교, , AI(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이중 언어, 활발한 국제교류로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오늘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용화여고의 2024학년 대입 실적과 진학 프로그램, 입시 변화를 주도하는 용화여고의 강점을 정리했다.서울 소재 4년제 대학 167명, 의·치·약대 5명, 총 진학 220건!용화여고는 2024년도 대입에서 의대 2명, 치의예 및 약학대 3명 등 총 5명 합격생을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 대학을 포함한 서울권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 수는 총 167건으로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2학년 153건, 2023학년 165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참조 표1, 재수생·중복 일부 포함>구체적으로 합격생을 살펴보면 연세대 5명, 고려대 2명, 교대 3명, 성균관대 5명, 이화여대 7명, 경희대 7명, 동국대 11명이다.<표1> 용화여고 2024학년 대학별 진학 현황 (*재수생과 일부 중복 포함)대학명합격자수의대2약학과/치의예3특수대2연세대5고려대2교대3성균관대5이화여대7경희대7동국대11--서울 4년제 대학 합격167명총 진학 계220명용화여고의 맞춤형 입시지도▶ C·L(Coaching Learning)C·L(Coaching Learning)은 용화여고만의 특화된 진로 진학 컨설팅과 학습코칭 프로그램이다. 1, 2학년 대상으로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스스로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진로, 진학 방향 설정은 물론 진학의 꿈을 달성하도록 관리 지도하고 있다.1학기 중간고사 전후 시기를 활용해서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부합하는 학생 중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의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모의고사와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20명을 선발한다.활동은 학기당 1회, 연간 2회의 심층 성적 컨설팅 및 수시 상담을 통해 생기부 분석 및 방향을 설정하고 C·L 선배 등 인력을 활용한 선후배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교과심화연구 발표회를 진행한다. (생기부 기재 가능)▶ 교과 심화 연구 프로그램순수하게 학문적인 성찰을 통하여 깊이 있는 학문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프로그램으로 담당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강의, 발표, 독서, 토론, 실험 등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대학 초청 전공 체험 프로그램 (연세대, 한양대 등)대학별 전공 소개 봉사 단체를 용화여고에 초청하여 희망 전공에 대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용화여고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직업인을 초청하여 학생에게 맞는 구체적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 (외부 강사, 본교 교사 1:1 맞춤형 심층 상담 및 수시 상담)또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전형 요소별 중요한 요소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적, 지원 가능 대학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도록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2024년 지금 용화여고는?▶ 과학중점학교용화여고는 이공계열 적성탐색을 위해 과학·수학·정보 교육과정 및 비교과 분야의 전공·진로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과학중점학교다. 심화된 과학 수학 정보 교과 학습의 기회를 마련하고, 실험 탐구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아울러 과학과 수학 정보 지식과 인문, 예술이 융합되는 STEAM 교육활동도 운영하고, 과학 실험 첨단 기자재 및 안전한 실험환경을 갖춘 개방형 실험실(오픈랩)도 병행 운영한다.또한 비교과 체험 활동으로 물리공학 탐구 아카데미 , 이공계 전문가 초청, 화학 탐구 아카데미, 의생명 탐구 아카데미 등 진로 체험 활동을 비롯해, 수학창의력 캠프, 수학과학인문 융합축전 등 창의 융합 STEAM 활동, 과제연구, 수학과학동아리발표회 등 연구 활동, 봉사활동, 대회 등 비교과 체험 활동도 운영한다.▶AI(인공지능) 영재학급 운영용화여고는 AI(인공지능)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적 융합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영재 교육과정으로 다양한 AI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와의 협동학습을 통해 상호 긍정적 관계의 형성을 돕고 있다.▶인문 영재학급 운영한편 인문 영재학급 운영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 독서, 토론을 기반한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고전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 자체의 본질과 조건을 깊이 사고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체적인 독서를 통해서 사회에서 생각하는 법과 생각해야 할 조건들을 익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의 진로와 가치관을 고려한 개인별 독서지도/독서보고서 작성 지도를 병행 지도하고 있다.▶이중언어수업용화여고에서는 수학의 원리를 영어로 학습하고 표현 능력을 배우는 이중언어 수업이 진행 중이다. 수학의 원리를 설명한 다양한 영어 자료를 검색하고 활용하는 능력 향상을 위해 Extensive Reading 프로그램 운영, 실용적인 영어 표현 익히기, 화상수업 운영으로 언어의 4 Skills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활발한 국제교류 활동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국제교류 활동도 확대 진행하고 있다. 대만의 가오슝 시립 가오슝 여자고등학교(高雄市立高雄女子高級中學)와의 온라인 교류 활동을 통해 각국의 문화 비교 연구, 음식, 지역 특색,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 선정하고 실시간 화상 활동도 진행한다.또한 일본의 가오사카 부립이마미야공과고등학교(大阪府立今宮工科高等学校)와의 온라인 교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 활동용화여고는 의생명과학반, 과학실험반, 과학재능기부반, 컴퓨터공학반, 댄스반, 미술반, 오케스트라반, 경제연구반 등 40개의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하여 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 소통 및 협력 정신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서울 심층형 쟁점 독서·토론프로그램 운영, 탐구 기반 쓰기 수업 및 평가 활동, 철학 수업에 활용하는 토론 수업 운영, 영어 독서교육·표현 교육활동도 운영하고 있다.Mini-Interview 이종환 3학년 부장교사Q.2025 대입 주요 변경사항과 의대 이슈, 무전공 전형 확대에 따른 지원 전략?먼저 수시 전형 선발 비율 소폭 상승한 반면 전체 모집 인원이 감소했다. 자연 계열의 경우 선택과목 필수 반영 폐지하는 대학이 증가했고,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도 소폭 확대되었습니다.특히 올해는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파장이 커지면서 최상위권 대학의 학생들이 1점대 내신을 무기로 반수에 뛰어들고, 심지어 직장인까지 합류하여 올해 입시 판도는 혼돈이 예상됩니다. 의대, 치의예, 한의대, 약학대, 수의학 등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른 학과들은 등급 하락이 예상되고, 상위권 학과의 블랭크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무전공 선발 전형의 경우, 순수 증원이 아닌 다른 모집 단위 인원을 조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계열전공 모집 단위를 중심으로 입시 전략을 구상하고 준비해 온 학생이라면 모집 인원이 줄어드는 현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의 감소는 입학 결과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섣불리 지원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개별적인 입결보다 대학 전체의 입결 분포와 최근 3년간 상향·하향·유지 2024-09-06
- 2024년 고교탐방 : 서라벌고등학교 서라벌고등학교는 1956년 3월 송덕 김세종 박사가 설립했다. 2024년 개교 68주년을 맞고 있으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6만여 동문이 서라벌의 이름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교육 등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라벌은 ‘더불어 즐겁게 가르치고 배워 새로워지는 세상에 앞장선다’는 Vision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AI융합교육과정 운영학교에 이어 2024년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된 서라벌고의 2024 대입 성과와 주요 진로진학 프로그램, 특징을 정리했다.2024년 졸업생(321명) 기준 219명 합격, 합격률 68.22%, 지난해 대비 정시 합격률이 높아져서라벌고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자 5명을 비롯해 연세대 5명, 고려대 10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20명이다. 또한 의대 3명, 수의대 1명, ·약대 2명으로 의학계열 합격자도 6명이고, KAIST·DIGIT·GIST·KENTECH 합격자도 각 1명이고, 이외에도 육사 2명, 공사 2명, 해사 1명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는 9명이다. 이외에도 성균관대 10명, 한양대 10명, 중앙대 7명, 경희대 5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생은 총 237명에 이른다. <표1 참조>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2024년 졸업생 321명 기준, 중복 합격을 포함하지 않고 (2개 이상 합격한 학생은 등록 대학 기준 1개 합격으로 집계, 해외 대학 및 학점은행제 기관 합격 미포함, 2024. 2월 전문대 자율 모집 및 4년제 대학 추가모집 합격 미포함) 기준으로 수시 111명(34.58%), 정시 108명(33.64%)으로 총 68.22%의 합격률을 보였고, 이는 2023년 62.57%보다 높은 합격률이다. 또한 합격생 100%로 놓고 보면 수시 50.68%, 정시 49.32%로, 지난해 수시 58.04%, 정시 41.96%와 비교해보면 수시 합격률은 줄어든 반면 정시 합격률은 높아졌다. <표2 참조 > (중복 합격, 졸업생, 해외 대학 미포함)이외에도 4년제 대학 기준 합격 건수를 기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비율을 살펴보면, 수시 합격 건수 197건 중 재학생이 167건(84.8%), 졸업생이 30건(15.2%)이며, 정시 합격 308건 중 재학생 172건(55.8%), 졸업생 136건(44.2%)으로, 지난해 대비 수시보다 정시 합격률이 높아졌고, 재학생의 정시 합격률 역시 높아졌다. <표3 참조>재학생 수 감소에도 줄고, 수시와 정시 합격자 비율 증가!서라벌고는 2023 대입 대비 2024 대입에서 3학년 재학생 수가 37명 감소했음에도 전체 재학생 대비 수시 및 정시 합격자 비율은 62.57%에서 68.22%로 5.67% 증가했다. (* 참고 : 2022학년 3학년 재학생 : 358명 / 2023학년 3학년 재학생 : 321명)박성준 3학년 진학부장은 “일반고 특성상 정시보다 수시가 유리하지만, 코로나 시기 이후 수시보다 정시 전형에 집중하려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학생 기준 정시 합격자 수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동시에 전체 합격 비율 역시 증가했다.”라며 “하지만 정시에 집중한 학생의 합격 대학을 살펴보면, 서울 주요 대학 합격하거나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합격할 성적을 얻는 경우는 드물다.”라고 덧붙였다.논술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지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대학의 수리논술로 합격한 학생들이 증가했고, 전체 학생 대비 논술 합격 비율도 높아졌다.또한 전체 수시 합격 건수 대비 전형 별 합격 건수를 비교했을 때 교과> 학종> 논술 순이다. 다만 서울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서라벌고의 학종 합격 건수가 가장 많았고, 상위권 학생 대부분이 학종으로 합격했다. <참조 표4>서라벌고의 2024학년도 서울 4년제 대학 합격 대비 학종 전형 합격 비율은 45.00%, 논술 전형 합격 비율은: 28.33%, 교과 전형 합격 비율은 18.33%다.상위권 학생 관리를 위한 ‘DREAMS’ 운영‘DREAMS’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대상의 프로젝트로 실질적으로 서라벌고 3학년 상위권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진학3학년부의 가장 중점 프로젝트로 올해로 5년째이며, 3개 학년 중 현재 유일하게 3학년에서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내 활동 종료 후 뱃지 및 메달을 수여하는 활동은 DREAMS가 최초이며, DREAMS 학생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DREAMS 학습 노트, 단체 티셔츠를 제작하여 배부하여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 전공별 한 학기 동안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7월 DREAMS 진로 캠프를 통해 프로젝트 과정 및 결과를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학년 담임교사 13명 중 12명이 지도교사로 참여하고 있다.<표4> 2024 수시 전형별 (학종/교과/논술 등) 합격 비율(단위 : 건수 / 2023학년도 3학년 재학생 기준 / 4년제 대학 기준 / 중복 합격 포함)Mini-Interview 서라벌고 박성준 진학3학년부장 Q. 2025학년도 입시 변화(의대 정원 이슈 및 무전공 확대) 대비한 학교의 준비?A. 올해 서라벌고에는 의대 지원 열망이 강한 재학생이 없습니다. 다만 무전공 확대에 따라 교과 성적 대비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가 다소 소홀했거나, 진로를 변경한 학생, 학교 활동을 다양하게 한 학생들에게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지원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1, 2학년 때 내신을 포기한 학생들 대부분이 정시에 집중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3학년 전체 재학생 중 72%가 내신 4등급 이상입니다. 또한 작년보다 최상위권 학생(내신 1등급 대) 비율이 감소했고, 1등급 대 학생조차도 학교에서는 상위권 대학 진학지도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의대 증원으로 인해 자연 계열 학생의 경우 수시 상향 지원을 통해 상위권 대학 합격이 조금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외부 입시 환경 변화에 개의치 않고, 주어진 현실에 맞추어 본교의 최대 강점인 수시 학종 준비를 잘 마무리할 생각입니다.Mini-Interview 서라벌고 송병목 교감선생님 Q. 서라벌고의 특징 및 장점?A. 서라벌고는 인성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그 중심에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학교 교칙을 준수하고, 특히 교복(체육복, 생활복 포함)을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둘째, 수업 시간에 절대 전자기기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셋째, 교내 LED 전광판에 훈화의 글을 게재하고, 선생님들이 매주 좋은 글을 소개하여 학생들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도록 지도합니다, 체육활동에서는 30m 길이의 스포츠클라이밍 보울더링을 설치할 계획을 추진하고, 학년별 축구 대회, 인근 중학교 초청 서라벌고배 축구 대회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축구는 2022년에 서울시대회 우승, 농구는 2024년 올해 북부지구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Q. 2024학년도 학사 일정 및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서라벌고는 노원구에서 유일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AI 융합교육 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로 올해는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도 정보 교과의 비중이 높아 정보 과목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기초, 데이터과학과 머닝 러신 등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디지털 분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선생님이 계시고, 여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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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학생을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 특징과 수학·과학 주요 변화
중3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교육부는 2022년 11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을 발표한 이후, 12월 말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확정안>을 발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 지원’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호 미리 살펴보는 고입 가이드 첫 번째 ‘2025학년도 고교 학점제 총정리’에 이어, 두 번째로 초중고 학교급별 주요 개정 사항 중 고등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을 살펴보고, 수학·과학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를 짚어봤다.자료 참조 : 교육부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확정안>(2022. 12), 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교육부 고시 별책 ‘수학과 & 과학과’ 교육과정)>,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2023. 12) 미리 살펴보는 고입가이드① 중3 학생을 위한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총정리② 2022 개정 교육과정 특징과 수학·과학 주요 변화③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 핵심 내용 짚어보기 테마1.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교과 특징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초등 1·2 학년이 적용되고, 2025년에는 초등3·4·중1·고1 학년에 적용된다. 2026년에는 초등5·6, 중2, 고2 학년에 적용되고 마지막으로 2027년에 중3과 고3 학년에 적용된다. (표1 참조)고등학교는 학점 기반 선택 교육과정으로 명시하고, 한 학기에 과목 이수와 학점 취득을 완결할 수 있도록 재구조화했다. 학기 단위 과목 운영에 따라 과목의 기본 학점을 4학점(체육, 예술, 교양은 3학점)으로 조정하고,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을 중심으로 비판적 질문, 실생활 문제해결, 주요 문제 탐구 등을 위한 글쓰기, 주제 융합 수업 등 실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선택과 융합선택과목을 신설하고 재구조화했다. (표2 참조)특히, 특수목적고에서 개설되었던 전문교과Ⅰ은 일반고 학생들도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통교과로 통합했다. ※향후 고교체제개편에 따라 특수 목적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변경될 수 있음.표1. 교육부 발표 ‘2022 개정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단계별 적용’표2.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교과 구조’ 개선안주요 교과별 개정 사항 요약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주요 교과별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국어 교과 = 고등학교 국어 교과는 비판적 사고 역량과 서술‧논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주제 탐구 독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 등 독서·작문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과목을 신설했다.▶수학 교과 = 고등학교 수학 교과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 등에 따른 ‘실용 통계’, ‘수학과 문화’, ‘직무 수학’ 등 다양한 선택과목을 신설했다.*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4개 영역으로 통합·제시▶영어 교과 = 고등학교 영어 교과는 ‘공통 영어’를 통해 영어의 기초적인 소양을 함양한 후,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직무 영어’, ‘영어 발표와 토론’ 등 진로 선택과목과 실생활에서 영어를 응용할 수 있는 ‘실생활 영어 회화’, ‘미디어 영어’, ‘세계문화와 영어’의 융합 선택과목을 신설했다. ▶사회 교과 = 고등학교 사회 교과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교육이 가능하도록 ‘정치와 법’을 ‘정치’, ‘법과 사회’로 분리하고, ‘세계시민과 지리’, ‘도시의 미래 탐구’, ‘금융과 경제생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 등의 선택 과목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도록 신설했다.▶과학 교과 = 고등학교 과학 교과는 ‘통합과학’에서 과학적 기초역량과 통합적 이해를 강조하고, 과학 분야 및 진로·융합영역에서의 다양한 과목 개설을 통해 과학적 역량 함양을 강화했다. ※일반선택(4종), 진로 선택(8종), 융합 선택(3종), 과학 계열 선택과목(9종).테마2. 2022 개정 교육과정 수학, 과학 주요 변화 수학 교육과정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 수학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공통과목에서 ‘공통수학 1, 2’, ‘기본수학 1, 2’가 편제되어 있다. 또한, 공통수학에서 외분, 직선의 방정식이 삭제되고, 행렬과 연산(덧셈, 뺄셈, 곱셈)이 들어가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기 위해 고1 공통수학Ⅰ에 행렬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확률과 통계에서는 원순열이 삭제되었고 ‘공학 도구를 이용한 모비율 추정’이 새롭게 편성되었다. (표3 참조)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과목의 구조를 보면 진로선택 과목에 미적분Ⅱ, 기하, 경제 수학, 인공지능 수학, 직무 수학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융합선택 과목은 수학과 문화, 실용 통계, 수학과제탐구가 편제되어 있다. (표4 참조) 표3.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과목 변화표4. 2022 개정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과목 구조 과학 교육과정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 과학은 미래 첨단과학과 과학기술 혁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초 과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내용 요소 재구조화 및 고교학점제를 위한 선택과목의 개편과 신설이 두드러진다. (표5) 표5.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과목 변화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과목 구조를 보면 일반선택 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개 과목이며, 진로선택 과목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영역에서 세분화된 2과목씩 나눠져 있다. 즉, 물리학에서 세분화된 역학과 에너지/전자기와 양자, 화학에서 세분화된 물질과 에너지/화학 반응의 세계, 생명과학에서 세분화된 세포와 물질대사/생명의 유전, 지구과학에서 세분화된 지구시스템과학/행성우주과학이 진로선택 과목으로 편성되어 있다. (표6 참조) 표6. 2022 개정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과목 구조 공통과목으로 배우는 통합과학1은 과학의 기초, 물질과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작용 3개 영역으로, 통합과학2는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 과학과 미래사회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입시 변화는 현 중3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8학년도부터 해당하며,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수능 개편 확정안을 보면 탐구 영역은 사회(통합사회)와 과
2024-09-05
- [교육기고] 확대되는 상위권 대학 편입! 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올해 수능은 의대 정원 증원이라는 중요한 변화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약 1,500명이 증가한 의과대학 정원은 의대 지망생들에게 이전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면서, 수험생뿐만 아니라 이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과거 의대 입시에서 아쉽게 불합격했던 학생들이나, 의대 대신 다른 상위권 대학에 진학했던 학생들이 올해 수능을 통해 의대 진학을 다시 도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편입 기회 증가의대 정원의 증가는 단순히 의대 지망생들의 기회 확대에 그치지 않고, 교육 시장 전반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의대 진학을 위해 기존에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이는 자연스럽게 대학 내 결원을 발생시키고, 이는 곧 편입학 전형에서의 모집 인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최근 몇 년 사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난 점과 더불어, 상위권 대학 진학의 한 방법으로 재수가 아닌 편입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 등 여러 방면에서의 편입의 인기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편입과 재수에 있어서 몇 가지 비교를 하자면 첫째, 편입과 수능은 준비해야 하는 과목 수에서 큰 차이가 있다. 수능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등 5~7개의 과목을 준비해야 하지만, 편입은 지원 계열에 따라 1과목에서 2과목 준비만으로 합격이 가능하다.이는 수험생들에게 과목 수가 적다는 점에서 시험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여주며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수능 정시에서는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세 그룹으로 제한되지만, 편입은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어 더 많은 대학에 지원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 된다. 합격 후에는 1학년이 아닌 3학년으로 진학하여 학년 공백 없이 학사 과정을 이어갈 수 있는 점도 편입의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편입수학대학 편입학 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적 지식과 기술을 일컫는 용어로 이공계(자연계열, 공대계열)의 대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편입수학의 범위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분류되며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공학수학으로 대학수학 범위에서 출제가 되고 있다. 출제 범위가 넓은 만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보다는 정해진 유형의 문제, 단순 계산식을 적용하는 문제들로 출제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출제 방식 또한 논술형이 아닌 객관식 및 단답형 주관식으로 출제되고 있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시험 형태이다.편입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보통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학교 1학년을 끝내는 동시에 편입 공부를 시작한다. 하지만 수학에 대한 기초가 약한 학생들, 계열을 변경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 1학년부터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과 달리 강의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점 중 하나가 기초학력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물론 2학년에 시작해도 합격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없지만, 시작 시기를 앞당길수록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고, 대학의 레벨을 몇 단계 높일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편입을 준비한다면 바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상위권 대학 합격생들만의 특징상위권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목표 대학의 최저선부터 다른 학생들보다 높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와 학습 콘텐츠를 접하길 희망하고, 고난도 문제 유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한다. 당연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일일 학습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학생들이다. 넓은 출제 범위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접하고 익히면서 방대한 학습량을 모두 소화하려 노력한다. 상황이나 컨디션에 타협하지 않고 최대한 전부 해내려고 학습에 임하는 자세부터 다르다.학교와 편입 준비 병행 가능학교생활을 병행하면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전에도 많았고, 합격생들 또한 그 수가 적지 않다. 다만, 최근에는 학교생활과 함께 편입 준비를 병행하는 학생들의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일부 지방 대학들의 통폐합 논란 등으로 소멸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불안감이 편입 준비 시기를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학교 병행 편입 준비생들은 학교에서의 학점 관리와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함께 해내야 한다는 부분에서 어려워하지만, 편입을 준비함에 있어 학점 관리와 편입 준비의 비율을 잘 설정하고 주말 수업과 방학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원하는 학교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배준호 부원장김영편입 강남단과캠퍼스문의 02-553-8711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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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논술형 평가 시대, 지금 우리 자녀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중1, 이제는 논술형 평가! 자유학년제를 지나 현 중학교 1학년은 1학기 자유학기제의 연장으로 2학기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기’로 보낸다. 자유 학기 운영 취지를 확장 시키며 토의, 토론,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학생 참여 수업과 연계하여 지식과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만들고 사고의 힘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를 활성화하는 시기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기’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 중 하나가 대부분을 글로 써야 하는 수행평가였다. 일기검사, 독서록 검사도 거의 사라진 초등학교에서 글을 쓰는 것이 힘든 숙제가 돼버린 아이들에게 조건에 맞는 글을 쓰고 그것을 평가 받는 수행평가는 부담이고 실제 지필 평가보다 어려운 시험이 되었던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올 2024년 2학기에 시행되는 논술형 평가를 충분히 이해하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지필 평가에 논술형 문제가 등장한다 대부분의 학교가 1학년 2학기 지필평가를 1회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각 과목별 10점~15점을 배점으로 하는 논술형 문항을 1문제~2문제 출제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는 시점이다. 논술형 평가의 취지는 삶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찾아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에 적합한 평가 수단이라는 판단에서 기인한다. 객관식 문항에 비해 채점이 수월하지 않은 점은 있으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데 반드시 필요한 평가라 할 수 있다.먼저 문제와 조건을 이해하라 이러한 논술형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주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며 논리적 흐름을 구조화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주제에 대한 작문을 통해 여러 스타일의 글쓰기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능력이 단시간에 형성되기 어렵다는데 있다. 무엇보다 문제가 요구하는 핵심을 파악하고 배경 지식이나 자료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글로 옮길 때, 주어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읽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 쓰기 전에 읽고 이해해야 하는데 이것이 해결되지 않은 채 쓰려고만 하니 막막하기만 한 것이다. 일단 주어진 글을 충분히 읽고 문제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요구하는 평가 요소를 파악하고 문항의 구조를 이해하여 조건에 맞게 써야 한다. 문제에 나와 있는 답을 쓸 때 꼭 들어가야 하는 것, 평가요소가 빠진 답안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답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 주는 동사, 반응 지시어를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서술 하시오”, “논술 하시오”, “그려서 적용하시오”, “비교 하시오” 등의 반응 지시어에 맞게 기술해야 한다. 국어 교과의 경우는 재구조화하기, 해석하기, 연관성 찾기, 예측하기, 논증하기, 요약하기 등의 사고를 중요시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고와 관련한 문제가 출제되고 실제 이런 사고능력을 기르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독서를 할 때에도 시간 대비 효율적인 독서 방법을 꾸준히 훈련하고 반드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태의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이를 대비하는 유일한 훈련이라 할 것이다.무조건 창의적인 글은 엉뚱한 글 일 뿐이다 논술형 평가는 논리적 사고를 평가는 시험이다. 예쁘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글을 쓰는 초등 글쓰기와는 다르다. 써야 하는 것을 조건에 맞게 논리적으로 쓰는 글쓰기인 중등의 글쓰기는 기준이 있어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다. 물론 창의적 아이디어도 필요하다. 그러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창의성은 엉뚱한 생각에 그칠 뿐이다. 탄탄하게 다듬어진 글쓰기 실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은 단연 돋보이고 좋은 점수를 얻어 낼 수 있는 매력적 요소임에 틀림없다. 유추해 보자면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로 바뀌는 입시 제도를 준비하기 위해 초등학교 시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역설할 필요가 없다. 기본 중 기본, 읽기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반드시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한다. 많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훈련이 필요하다. 주어진 시간에 집중해서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글쓰기가 지금 우리 아이들, 초,중학생에게 필요한 능력이다.일산 파주운정 국어논술리드인&디앤이학원정수빈 원장일산 031-921-2773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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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고등학교 2학년 영어 학습법
어디서나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내신 난이도 간극이 크지만, 그중에서도 광영고등학교는 대비하기에 무난한 편에 속한다. 영어 시험이 수능형으로 출제되는 편이라 서논술형이 없으며, 듣기는 수행평가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광영고등학교에서는 영어 시험 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음과 같이 조언하려 한다.기본 다지기광영고등학교가 양천구 내 인문계 고등학교 중에서는 시험 대비하기 무난한 편이나, 이건 기본기를 잘 다진 친구들에 한정된 이야기일 뿐이다. 중등 수준 단어 중 모르는 게 있고, 문법 개념이 일부 흔들리고, 연결사나 심경 분위기 어휘 등 사소한 부분을 아예 버려두었다면 아무리 광영고등학교 영어 시험이라도 매우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니 기본, 즉 무심코 지나쳤던 중등 수준 영어부터 다지기 바란다.섣불리 판단하지 말기광영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지문이 종종 미묘하게 변형된다. 따라서 원래 공부하던 지문의 내용대로 답을 찾으려 한다면 막힐 수 있다. 그러니 지문을 빠르게 살펴 변형 여부를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문항을 볼 때도 앞 문항에 정답으로 추정되는 게 보이더라도 뒷 문항까지 꼼꼼히 확인해 가장 적절한 답을 골라야 한다.언제나 성실하기광영고등학교는 2학년 때까지 거의 매번 교과서 2~3과에 모의고사 한 세트가 시험 범위로 들어간다. 타 학교에 비해 적은 편이나, 이조차 많다고 지문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고득점 할 수 없다.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시험 범위 내 지문을 흐름, 중요 문법, 주제까지 알고 있어야 한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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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수시 논술 합격을 위한 꿀팁 2탄!
지난 글에서 논술 답안을 잘 작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꿀팁 4가지를 설명했다. 이번 글에서는 논술 글의 수준을 올리는 즉, 잘 쓰기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꿀팁 3가지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꿀팁 1. 논제(문제) 분석의 중요성출제된 <논제>에 집중하라. 대부분의 대학이 크게 2문항 정도의 문제를 출제하는데, 대체로 100분~120분 안에 답안 작성하기를 요구한다. 두 편의 글을 쓰기에 매우 촉박한 시간이다. 그러므로 ‘출제된 논제(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 ‘제시문을 빠르게 읽은 후’에 → ‘어떤 내용의 답안을 몇 단락으로 구성할지’를 신속하게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제시문 (가)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시문 (나), (다), (라) 의사 소통 층위와 기능을 분석하되, 제시문 (다)와 (라)에대해서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드러나도록 서술하시오」이 논술 문제는 <논제>에서 이미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핵심 화두는 ‘의사 소통’이다., ‘의사 소통’은 그 깊이와 기능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바람직한 의사소통은 어떤 것인가?’ 등 답안 글에 담아야 할 내용이 문제 안에 모두 안내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합격 답안을 작성하려면 <논제>에 집중해야 한다.논술 시험은 <논제>에서 쓰라고 하는 것을 빠뜨려도 감점이고, 쓰라고 하지 않은 내용을 추가해도 감점이다. 반드시 논제에서 쓰라고 하는 것만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는 연습을 하자.꿀팁 2. 핵심 화두 파악핵심 화두를 파악해야 한다. 제시문에 나온 화두에 초점을 맞춰 제시문을 분석적으로 읽은 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라. 대입 수시 논술의 단골 문제들은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구체적인 시사적 현안 또는 철학적 관점에서 예로부터 주장이나 시각의 차이를 보이는 주제들 중에서 ‘핵심 화두’를 골라 출제된다. 그리고 그 화두는 반드시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웠던 것들 중에서만 출제된다는 점을 명심하라.이 말의 뜻은 수험생들이 모르는 주제나 답안을 작성이 어려운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시문이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내가 아는 주제라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적극적으로 핵심 화두를 중심으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 답이 보일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시문 읽는 법이다. 많은 학생들이 출제된 제시문을 수능 국어 문제풀이처럼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읽는데, 이러면 안 된다. 논술 문제에 제시된 지문들은 모두 한 가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그 관점에서 제시문을 보지 않으면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논제에서 핵심 화두를 먼저 파악하고 그 관점에 맞춰 제시문을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꿀팁 3. 개념어 사용의 중요성과 첨삭논술 공부를 하며 답안을 작성하는 학생들이 자주 하는 말은 “왜 내 글은 세련되지 못하고 유치한 느낌인가요?” 이다. 글이 세련되지 못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답안을 작성할 때 ‘개념어’를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개념어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핵심 화두와 관련된 주제어의 개념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정의해서 그것을 압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논술 문제의 주제들은 대부분 인권, 자유, 공정, 정의, 정체성, 문화, 윤리 등의 개념이 중심이 된다. 제시문을 통해 파악한 개념을 압축적으로 함의하고 있는 단어나 문장을 찾아내서 표현해내지 못하면 글이 사변적이 된다. 내용도 빈약한 유치한 글이 되고 마는 것이다.시중 서점에 논술에 자주 언급되고 출제 되는 개념어들을 정리한 책들이 여러 권 출시되어 있다. 적당한 책을 골라 개념어 사용법을 따로 연습해 두기를 권한다.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을 지적하자면 반드시 자신이 쓴 글을 다른 사람, 가능한 전문적으로 첨삭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첨삭을 받으라는 것이다. 첨삭을 받아가며 글을 써야 자신의 글쓰기 실력이나 습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글 실력이 향상된다.이즈음이면 어느 대학 논술 전형에 지원할지 이미 확정한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자신이 응시하려고 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는 가능한 모두 풀어보기를 원한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8-23
- 미래의 직업까지 고려해 입시상담을 하는 하늘높이 컨설팅 진로진학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하늘높이 컨설팅은 대명프라자 3층에 위치하고, 회원을 위해서 영수학원과 관리형 스터디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입시진학 컨설턴트 원진서 원장은 고등학교 선택부터 수시지원과 정시지원까지 모든 입시를 상담하고 있다. 9월이 되면 수시원서를 쓰는 시즌이기 때문에 입시상담 컨설턴트인 원진서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직업관련성이 높은 전공선택이 중요원진서 원장은 인서울에 집착하기보다는 직업적인 전망과 직업관련성을 높여서 학교를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지 못했을 때는 이중전공을 고려해서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전공에 흥미가 있어야만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고, 자기 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전공을 선택해야 한다. 교수진이나 교통입지도 대학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시 원서를 6개를 쓰는데 2개는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지금까지 고등학교 내신성적은 9등급제라서 선행학습이 안되어 있으면 학생들이 주눅들고 힘들어 했다. 일반고는 내신이 좋아도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많다. 학종에 불리한 일반고라도 학생부를 잘 관리하면 도전해 볼만한 학교가 있다.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에 따라 수시지원시 상향을 할 건지 안정을 택할지 결정한다. 대학의 서열과 입결은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지도가 꼭 필요하다.재학생은 회원제 관리하늘높이 컨설팅은 재학생들이 스스로 공부법을 체득하고 높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 스스로 공부하기 힘든 친구들은 카톡이나 네이버 밴드 등을 이용해서 공부시간과 핸드폰 시간, 플래너 작성 등을 지도하고 관리해 준다. 재학생들을 상시 회원으로 상담과 관리하고 있으며 내신을 2.5 이내로 관리할 수 있게 돕고 있다. 09년생부터는 1등급(10%) 이내로 관리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늘높이 컨설팅은 고2와 고3 학생들을 입시 위주로 상담하고 관리하고 있다. 회원들은 대명프라자 지하1층에 위치한 스터디 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영수학원은 따로 운영하고 있다.세특관리와 플래너 작성으로 학습시간까지 관리현재의 수시지원 제도에서는 세특관리보다 내신 등급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하늘높이 컨설팅은 세특관리를 잘해서 진로적합성에 맞는 학과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세특관리는 부모님과 학생이 참여하는 네이버 밴드나 카톡방을 이용해서 하고 있다. 플래너 작성을 통해 그날그날 무슨 공부를 몇 시간 하는지까지 관리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부할 때는 시간배분이 중요하고, 매일매일 충실하게 공부해야 한다. 학교 세특은 학생과 소통이 잘되면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수학선행이 안되어 있으면 수학학원과 인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학원을 일주일에 7일씩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학원을 4일이나 3일로 바꿔야 한다. 하늘높이컨설팅은 적어도 4일이상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콘텐츠를 제공한다.진로를 미리 정할 필요가 없다대학마다 자유전공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리 진로를 정할 필요가 없다. 대학에 가서도 하고 싶은 전공을 찾아다닐 수 있다. 재학생들은 내신등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공부에 전념해야 한다. 진로는 그 다음에 생각해도 된다. 정해진 길이 아닌 다양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학종, 교과, 논술 등의 수시지원을 할 수 있고, 대학에 가면 이중전공, 전과, 편입 등의 방법도 있다. 재수를 하더라도 대학교에 연고를 두고 하는 것이 좋다. 1년간 재수를 하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것 같아도 실제로 결과는 반수하는 학생들이 더 좋다.부모님세대의 경험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라하늘높이컨설팅의 원진서 원장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너무 일찍부터 규정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은 미래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게 중요하고,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수학선행이 안되어 있으면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인강을 하나 더 들으면 도움이 된다. 수학에 자신이 없으면 한 과목이라도 1등급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한 과목이라도 1등급이 나오면 학습의 전이로 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효능감을 키울 수 있다. 학부모님은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자녀를 믿고 맡겨 주시라. 입시상담은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게 좋다.”라고 말한다. 2024-08-23
- 2025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1, 전년 대비 변화 사항 - 파급효과1) 의대 증원 – 합격선 하락 예상☞ 전체 모집인원 4,610명으로 2024학년도 대비 모집인원 1,497명 증가(수도권 1,326명, 비수도권3,284명)2) 무전공 선발 규모 확대 – 학종 합격선 큰 변화 예상☞ 특히,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등의 대학에서 무학과 선발 인원이 대폭 증가3) 선택과목(미적분,기하,과탐) 필수 반영 폐지 대학 증가 – 수시 최저 충족 가능성 높아짐☞ 수학과 탐구영역에서 선택 제한을 완화하여, 수능 선택과목과 관계없이 자연, 공학, 의학계열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대학이 증가하였다.구분전형유형대학개교수시모집학생부교과서울과기대, 세종대, 아주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ERICA)7학생부종합이화여대1논술 위주세종대, 아주대, 이화여대32, 학생부 전형 지원 전략 개괄1)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 파악을 해야 한다. 우선, 3월, 5월, 6월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합격 가능 대학 수준을 가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학생부 성적과 비교하여 지원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 ≥ 수능모의고사 성적 ⇒ 수시 학생부전형 중심 지원 전략-.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 ≤ 수능모의고사 성적 ⇒ 수시 논술전형 + 정시 지원 전략2) 학생부에 대한 보다 세밀하고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교과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비교 분석하여 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중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파악한다.3) 전형 파악 후 학생부 수준과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선택한다.4) 그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 및 예상 수능 성적 분석-. 목표 대학 및 모집 단위, 전형 유형 설정-. 전형 유형별 전형 요소와 반영비율·방법 확인/비교-. 전형일(고사일정) 확인 비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방법 및 충족률 비교-. 전년 대비 변화내용 및 입시결과 확인3. 논술 지원 전략 개괄1) 논술 전형 인원 및 실시 대학구분모집인원(명)비율(%)대학 수(개)비고2025 대입11,2663.341∙신설: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폐지: 서경대2024 대입11,2143.338∙신설: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한신대∙폐지: 울산대, 한양대(ERICA)2) 논술 전형 지원 원칙-. 논술 올인은 금물, 수능 학습과 병행할 것-. 논술은 학생부와 수능 성적보다 합격 대학 등급을 업그레이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높은 경쟁률로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사실을 유념할 것-. 자연계 수리논술은 수능 수학 실력과 비례함. 건동홍 이상 대학의 경우 미적분 기준 2등급 이하면 합격 가능성 매우 떨어짐.-. 수학 3등급 이하 학생은 약술 논술을 준비할 것-. 가급적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전형을 지원할 것4. 수시 지원 유의 사항-. 올해는 의대 정원 증가로 합격선 하락 예상되니, 특히 자연계는 도전적으로 지원할 것-. 수능최저기준이 있으면 합격선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기에 수능 준비가 필수-. 대학별 고사와 입시 전형이 수능시험 전에 완료되는 수시 1차에는 하향지원 금물☞ 수능을 잘 보고 잡혀가는 이른바 수시 납치가 발생할 수 있다.-. 모의고사가 상승 추세이면 가급적 대학별고사가 수능 후에 있는 수시 2차에 지원-. 전년 대비 입시 전형에 변화가 있는 대학을 보다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수능최저기준이 변화한 곳을 주모할 것. 합격선 큰 변화 발생 가능성.-.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불안정하면 교과전형으로 한 곳 정도는 안정 지원을 할 것김정년 컨설팅팀장조재필수학학원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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