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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벌써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고민은 그만! 받는 사람에게는 감동을, 주는 사람의 마음 역시 행복감으로 가득 찰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천한다.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나요, 테코코 수제 초콜릿남녀노소 불문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면 그건 지금 추천할 초콜릿이 아닐까. 다양한 맛을 담은 수제 초콜릿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테코코의 초콜릿은 제품마다 재료 본연의 특성과 맛을 고려하여 가장 잘 어우러지는 초콜릿 커버쳐를 선별 사용하고 있다. 무수한 시도 끝에 10여 가지 이상의 초콜릿 커버쳐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초콜릿 맛이 식상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취향을 만족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테코코의 주인장은 말한다. 모든 재료는 인공향료, 방부제 등의 화학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수제 초콜릿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장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는 고급 수제 초콜릿 봉봉 세트, 아망드 쇼콜라 세트, 바크 초콜릿 세트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스토어, 방문 구매가 가능하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9번길 22 문의: 031-707-2303 크리스마스 설렘을 담은 빵, 몽스베이커리 슈톨렌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흔한 것이 케이크일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크리스마스스러운 베이커리를 꼽자면 바로 슈톨렌이다. 슈톨렌은 크리스마스 시즌 독일에서 즐겨 먹는 전통 빵이다. 럼에 절인 과일과 견과류를 듬뿍 넣은 빵에 버터와 슈가파우더가 어우러져 숙성을 거치면 더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몽스베이커리의 슈톨렌은 하얀 눈이 내린 듯한 외관과 크랜베리, 살구, 오렌지, 건포도, 설타나, 구운 아몬드 등을 가득 품은 풍부한 단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버터 고유의 풍미와 슈가파우더의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져 숙성될수록 한층 더 고급스러운 풍미와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슈톨렌 단품뿐만 아니라 슈톨렌과 함께 이곳의 구운 과자나 마들렌, 휘낭시에 등과 함께 포장하면 색다른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한다면 서둘러 예약 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불곡남로13번길 10-1문의: 031-717-1165 크리스마스를 집 안에 들이다, 쿠이니 크리스마스 트리크리스마스 분위기 그대로를 선물하고 싶다면 색다른 크리스마스 트리나 리스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시중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트리나 리스가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함이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선물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판교의 쿠이니 트리와 리스를 추천한다. 쿠이니는 정원에서 막 꺾어 온듯한 가든 스타일을 추구하는 곳으로 실내 식물 플랜테리어를 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가 운영하는 플라워 샵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는 여타의 것과 다르다. 일본 수입 프리저브드 소재와 열매로 제작해서 매년 두고두고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화의 영구성과 생화의 내추럴함을 잘 조화시킨 그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오나먼트는 고객이 직접 골라 주면 조화롭게 달아줘 더욱 의미가 있다. 한정수량이므로 일찍 예약해야 하니 서두르도록 하자.문의: 031-707-8062(010-6838-8068) /카카오 플러스(@쿠이니)와 인스타그램으로 예약 필수위치: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33번길 13 103호 사랑과 건강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 호아당 수제 호두강정크리스마스가 되면 어김없이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장식의 호두까기 인형 중심으로 펼쳐지는 호두까기인형이 떠오른다. 강렬한 인상으로 남은 공연도 기억이 나지만 크리스마스와 호두의 연관성이 풀리지 않았던 기억도 있다. 어릴 적 씁쓸한 맛의 호두는 머리가 좋아지는 좋은 음식이라는 엄마의 강요에 마지못해 먹었던 음식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호두를 쌀조청으로 맛과 윤기를 내 젊은 층도 좋아할 한국 전통 디저트로 선보이는 곳이 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크로스 음악을 하는 팬텀싱어 이동신 성악가가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현대 트랜드가 담긴 K 디저트인 수제 호두강정과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겨주는 영양 다이어트 바가 있다.자르르~ 윤기 나는 조청 옷을 입은 호두강정은 와그작~ 바삭함을 뽐내는 소리와 함께 그동안 알고 있던 호두의 편견을 없애준다. 적당한 단맛과 식감, 그리고 호두 고유의 고소한 맛을 잘 살린 호두강정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더욱이 이곳에서는 간결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과 로고, 그리고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으로 품격을 더해 받는 이뿐 아니라 주는 이도 특별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스타파크쇼핑몰 B-4호문의: 070-8846-7799 품격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한다면, 뱅가온 와인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와인 선물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와인 전문샵 뱅가온을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곳 주인장의 ‘와인 상담 서비스’를 거치고 나면 마시는 상황과 분위기, 선물하려는 대상 등을 고려해 최적의 와인을 추천받을 수 있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기 때문. 뱅가온의 손혜영 대표는 ‘신세계 와인 마이스터’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와인에 관한 지식이 해박하다. 이러한 이력 때문에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와인에 대해 교육하고 시음회를 직접 진행했었던 만큼 그야말로 와인에 대해서는 ‘대가’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또한 이곳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저렴한 와인부터 시가로 계산하는 아주 고가에 귀한 와인까지 종류가 다양해 금액별, 취향별 다양한 선물을 추천받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 샵도 겸하고 있어 이것만을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붐빈다. 와인과 치즈 이외에 선물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와인 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위치: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31 104호문의: 031-897-4959 당신만을 위한 향기있는 선물, Duft101 향수은은한 향을 맡으며 문득문득 선물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향수는 최고의 선물 아이템이다.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Duft101 향수공방은 원데이 클래스와 취미반에 이어 조향사 자격증반이 운영될 정도로 전문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이 젊은 층부터 노인분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는 데에는 받는 사람을 생각하고 직접 만든 향수, 향초, 디퓨저, 천연 비누와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만을 위한 하나뿐인 향기를 선물한다니 이 얼마나 로맨틱한가.향수, 향초, 디퓨저 등 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오랜 시간과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할 것 같지만 선택한 원료로 부향률(향의 강도와 지속력)을 생각해 만드는 제품은 30~40분이면 가능하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은 간단한 조향이론을 듣고 사용되는 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고 한다. 단, 원하는 날짜에 제품을 만들어 선물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임을 잊지 말자.위치: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동양파라곤 제1단지 상가 123호문의: 070-4922-3240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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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지난달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기혼 여성의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832만3000명 중 비취업 여성은 324만 명. 이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은 144만 8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육아나 결혼으로 일자리를 잃은 여성들 중 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들이라면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을 위한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새로일하기센터의 업무는 구인구직상담과 교육상담으로 나뉜다. 구직상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센터를 방문해서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센터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알선해 준다. 채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시 센터 관계자가 동행하는 동행면접서비스도 제공하며 센터를 통해 취업하면 새일여성인턴제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새일여성인턴비 지원’사업을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취업할 경우 업체에는 인건비를 지원하고 취업 후 9개월 이상 근무한 취업자에게는 60만원의 근속격려금을 지원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취업을 위한 교육사업도 진행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이 이뤄지는 집단상담과 구직자, 재직자 교육, 경력단절예방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매년 4월부터 시작하는 직업교육 훈련은 취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지난해에는 HACCP 품질관리자양성과정, 중소기업 세무경리 사무원양성과정, 복지행정전문가양성과정, 결혼이민여성대상 글로벌무역사무원양성과정, 소호 및 e비지니스 여성창업과정이 진행됐다. 올해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은 약 1200여명으로. 주로 생산직나 사무직, 조리직에 취업이 이뤄졌다.센터 이설화 부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여성들의 사회참여도 늘어날 수 있다”며 “센터에서는 이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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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교육과정에서 달라진 수학 내신 산출법과 의미
수험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덧 2022학년 수능도 끝나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은 그전과 달라지는 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내신산출 부분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2022학년도 수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 특히 '교과전형'을 써보려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사항은 올해부터 반영교과가 크게 달라졌고, 내신 성적의 학년별 반영비율도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개정 2015 교육과정이 모든 학년에 적용되었고, 3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대입을 이미 치렀습니다. 개정 2015 교육과정은 진로선택 과목을 상당수 이수해야 하고, 그것은 주로 3학년에서 이수하게 됩니다. 진로선택 과목은 절대 평가로 내신이 산출됩니다. 3학년 때 배우는 대부분의 과목이 진로선택 과목입니다. 3학년 때 등급교과가 두세 과목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별로 성취도를 등급화 시켜서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성취도를 별도로 계산해서 총점에 합산하기도 하고, 성취도 등급을 총점에 가산하는 형태의 대학도 있고, 미반영하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과거만큼 3학년 때 열심히 학업을 하여 등급을 끌어올릴 수 없는 한계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내신 성적의 학년별 반영 비율도 대학별로 크게 달라졌습니다. 작년까지는 학년별 반영비율을 2:4:4 / 2:3:5 / 30:70(2,3학년) 등과 같이 1학년의 내신평가비중을 낮추고 2,3학년의 내신평가비중을 높여서 평가했는데 바뀐 교육과정에서 그렇게 내신을 산출하게 되면 1:1:1의 경우도 등급교과목이 상대적으로 적고, 2학기가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 3학년 1학기의 과목당 반영비율이 커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1,2,3학년 통합 100% 교과반영추세로 전환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성적의 굴곡에 따라 유불리가 나뉘었던 과거에 비해 올해는 굴곡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게 되었습니다.이외에도 바뀐 점은 아니지만, 대학교별로1. 전과목을 반영하는 대학2. 국영수사과와 같은 주요교과목만 반영하는 대학3. 국영수과 / 국영수사와 같이 탐구를 진로교과목에 한해 반영하는 대학4. 전체 교과목 중 대학이 정한 상위 몇 교과목만 반영하는 대학5. 재수생일 경우 3학년 1학기까지만/3학년 2학기까지 모두 반영하는 대학과 같이 반영되는 교과목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수시 쓰기 전에 정교한 내신 성적의 분석이 필요합니다.※진로선택과목 미반영대학 : 가톨릭대, 경기대(수원),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동덕여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아주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서울) 등등에듀코어학원 고등부 수학 대표 강사 박주선
2021-12-02
- 중계동 영어학원, 잉브릿지(EngBridge) 영어학원 확장 이전 수능전문 영어학원으로 이름을 알려온 잉브릿지 영어학원이 지난 10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신아프라자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올해 수능에서 확실한 결과를 낸 것에 힘입어 수능 과정을 중등부까지 확대하는 한편,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비하여 액티브 영어(Active English) 트랙을 신설하기 위한 행보였다. 동시통역사 및 국제학교 강사로 활동해 온 대치동 유명 영어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통해 액티브 영어 트랙과 기존 수능 영어 트랙을 결합하여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 배정민 원장을 만나 잉브릿지 영어학원의 변화를 물어봤다.초등 고학년 이상, 고교학점제 대비 수능을 넘어서는 Active English 도입!새로운 변화의 핵심 중 하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액티브 영어 수업이다. 현 초등 4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통번역사들의 공부법을 활용하여 수능영어 과정과 연계되면서도 능동적인 영어 구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액티브 영어 과정을 마련했다. 동 과정은 문법과 독해 등 기존의 제한적이며 수동적인 영어 학습법을 벗어나, 리딩을 중심으로 글의 주제와 흐름, 그리고 그 내용을 스토리텔러로서 발표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원어민이 배우는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하게 한다. 문법, 어휘, 독해 등 영어의 언어적 측면은 물론이고, 과학, 역사, 예술, 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배경지식을 커버함으로써 고교학점제에서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적인 영어역량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배 원장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예비 중1은 기존의 수능 영어 공부와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입시제도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본질적인 역량을 평가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따라서 현 초등 고학년은 능동적인 영어 공부가 필수적이다. 우리 학원의 액티브 영어는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은 원어민이 구사하는 영어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설명한다.수능 트랙, 명확한 목표 설정 ‘6개월이면 확실하게 1등급 올린다!’잉브릿지 영어학원은 고등부 대상 수능영어 체계에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도한다. 난이도가 높았던 금번 입시에서 확실한 결과를 낸 만큼 “6개월마다 1등급을 보장한다.”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학생/학년별로 다양한 영어 특강을 마련했다.배 원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으로 입시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고1 말까지 수능 1등급 달성을 위해 학생의 현재 실력에 맞춰 다양한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시 역량을 사전에 확보, 보다 효율적인 수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한다.▶예비 고1 대상 Intensive 반 : 1학기 기말고사 전 내신 완벽 집중!내신 영어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인텐시브반은 주 2회 각 4시간 수업으로, 내신에 필요한 고등 영문법 완벽 숙달, 내신에 등장하는 수능 유형 분석 및 훈련을 실시하여 고교 진학 후 내신 1등급 선점을 목표로 한다. 방학 기간에는 수능 영어 수준의 어휘를 3회독하여 암기하도록 수업 개시 전 학원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고교의 3종 교과서를 통해 1학기 범위 내신을 철저하게 준비시킬 계획이다.▶고등부 수준별 실력 보완하는 겨울방학 특강 마련먼저 리스타트반(Re-Start)은 실력이 낮은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에서 반드시 필요한 영어학습의 토대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고1/고2 최상위권, 수능 1등급 수준의 중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고3 실전반 수준의 수능탑(Top)반을 비롯해 학생의 영역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수능 영문법 특강’, ‘심화 독해 특강’, ’EBS 특강‘도 개설한다.배 원장은 “잉브릿지 영어학원은 그동안 수능영어를 통해 리얼 잉글리쉬(Real English)를 가르치며 입시 성공을 이끌어냈다. 지금부터는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능동적인 액티브 잉글리시로 자기역량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이 방법을 체득하여 학습하면 금번 수능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대학 입시(수능 포함)영어에서도 당연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금은 기존의 영어공부법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며, 이를 통해 확실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실력을 길러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2021-11-26
- 예비 고1 한국사 공부법 어느덧 2021년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중학교 3학년 친구들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학원에서는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내신 대비와 관련하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한국사는 내신시험이 중학교 때와 완전히 다르게 출제되는 과목이라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중학교 때와는 다른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효과적인 한국사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학교 때와는 다른 교육과정 … 근현대사 비중이 75% 중학교 때 배웠던 '역사' 과목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학교마다 교육과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중학교 2학년 때는 세계사(역사①)를, 중학교 3학년 때는 한국사(역사②)를 배웠을 텐데요. 중3때 배우는 '역사②'에서는 총 6단원 중 전근대사 부분이 다섯 단원으로, 근현대사는 중3 후반에 요약 정리식으로 아주 간단하게만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한국사'는 작년부터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근현대사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선, 정석대로라면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구석기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중학교 때 거의 배워본 적이 없는 근현대사만 1년 내내 공부해야 하죠. 학생들 대부분이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는 익숙하게 잘 알고 있는 반면, 국권을 빼앗기고 정부를 수립하는 현대사 부분에 대해서는 배경지식조차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겨울방학 때 한국사를 스스로 예습한다고 해도, 스스로 흥미가 있는 조선시대까지만 진도를 마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제는 전근대사 부분은 핵심만 파악해 두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대폭 늘어난 근현대사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중학교 때와는 다르다! 상상초월로 까다로운 한국사 내신 한편,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이 의외로 가장 까다롭게 여기는 과목이 한국사입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시험 전날 흐름 정도만 파악해두면 무난히 90점대가 나왔을 텐데요. 고등학교 한국사는 그 정도로 공부했다간 정말 상상도 못했던 점수를 받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공부 좀 했다 하는 친구들도 4등급 이하, 점수로는 5~60점대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죠. 한국사는 이미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치면서 배경지식이 많이 쌓여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입장에서는 변별력을 주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등급을 변별하기 위해 교과서 문장에서 한 단어만 바꿔서 선택지를 구성하거나, 교과서에서 어려운 사료를 골라 출제하여 난이도를 높입니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 "조선 후기에는 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라고 쓰여 있었다면, 시험문제에는 "조선 후기에는 모내기법이 보급되기 시작하였다."라고 나와서 틀리는 식입니다. 이런 식이다 보니 학생들은 분명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도 막상 시험지를 풀어보면 선택지가 죄다 맞는 말 같아 고를 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교과 내용 자체도 방대한데 시험문제까지 까다롭게 나오니, 정말 많은 학생들이 국·영·수 만큼이나 한국사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고 내신 성적이 입시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해지는 이 시점에서, 학기당 3단위로 대학에 총 6단위나 반영되는 한국사를 버릴 수도 없죠.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한국사 내신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입학 전에 겨울방학 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 두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모두들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한국사 성적을 받아본 뒤에야 당황스러워할 때, 미리 대비가 되어 있다면 당연히 훨씬 앞서나갈 수 있겠지요? 그러니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한국사를 꼭! 한 바퀴 돌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김 지민 부원장에스알사회탐구학원 2021-11-26
- 중계동 은행사거리 고등 전문 ‘생각의힘 수학학원’ 수학은 많은 학생들의 고민거리다. 수학은 위계가 명확한 과목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어떤 과목보다 포기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하고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다. 어떻게 하면 수학 성적을 쉽고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을까?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학생의 실력과 역량에 맞춰 커리큘럼을 짜고 강사가 1:1로 지도하는 최적화 수업으로 유명한 생각의힘 수학학원 이동훈 원장을 만나 탁월한 성적 향상을 이끄는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학원은 달라야 한다, 약점 영역 개별 관리하는 백인백색 과외식 시스템사상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과목이 큰 변수로 떠올랐다. 선택과목보다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돼 원점수를 공통과목 점수에 따라 보정하면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문과 학생들이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계열과 상관없이 수학을 포기하고는 주요 대학 입학이 어렵다는 뜻이다. 이동훈 원장은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학 성적은 수학 실력이 키워져야 오릅니다. 그럼 수학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고민하도록 유도해 주어야 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선생님은 밥을 떠먹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이 먹을 수 있도록 차려 주는 조력자 역할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이 문제에 제대로 접근하고 있는지 CCTV처럼 관찰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는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힌트를 주고 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유도합니다. 개념은 알고 있는데 문제를 잘못 이해했다면 다시 읽게 하고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 같으면 추가로 설명해 주는 등 개별 과외식으로 수업합니다.” 교재나 분량도 학생별로 다르다. 학교와 학생 레벨에 맞게 한 권만을 정확히 풀리거나 몇 십 권의 문제집을 활용하기도 한다. “강의식으로 수업을 해봤지만 듣고 있는 모든 학생을 이해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같은 실력이라도 약점과 상황이 모두 다른데 하나의 교육방식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강사의 노력이 좀 들더라도 학생별 1:1 최적화 수업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학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른 실제 사례가 다수다.# Case1> D외고3 3등급 → 1등급고1 때 와서 2년 배웠다. 등락은 있었으나 3학년 때는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왔다. 모르는 문제는 바로 해설지를 보는 습관이 있었다. 또한 비교 대상이 없어 혼자 공부해서 학습량이 부족했다. 바로 풀어주지 않고 실마리만 보여주면서 최대한 자기 손으로 끝까지 풀도록 했다. 공부 방법 변경과 학습량을 끌어올리니 실력이 탄탄해지면서 성적이 향상되었다.# Case2> D고1 4등급 → 1등급수학적 역량이 있는 학생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수학 문제를 풀 때의 태도와 습관이 좋지 않았다. 풀이 과정을 단계적으로 못쓰고 감각적으로 풀었다. 중학 때까지는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고1이 되어서도 중학 스타일의 풀이법을 유지해 성적이 낮았다. 문제 해석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머리로 풀지 않고 노트에 식을 쓰는 방식으로 고쳐 주었더니 성적이 급격히 올라갔다.Case2> S고1 2등급 → 1등급강남의 대형 학원을 다녔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문제를 풀다가 숨을 멈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긴장되니까 무호흡 상태로 푸는 것이었다. 성적의 압박감을 이겨내도록 숨도 크게 쉬고 문제가 안 풀릴 때면 고개도 돌려보면서 스트레스를 분산시키도록 지도했다. 지속적으로 상담하면서 멘탈 관리를 해주었더니 실수가 줄고 성적이 안정되었다.학생 개개인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끈끈한 동료의식사람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듯이 힘든 고교 생활에는 대화가 통하는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수학만 전달해 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심과 소통이 중요합니다. 어떤 것을 어려워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의사를 교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을 정확히 얘기해 준다면 훨씬 빠르게 도울 수 있습니다.” 수학 실력은 상호 자유로운 질문을 통해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학생 혼자서도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된다. 함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면서 강한 동료의식이 생기게 되고 이는 다시 학습에 몰입하게 하는 동기로 이어져 완전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하루 3시간씩 원장과 부원장이 직접 가르치며 주1회부터 5회까지 원하는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겨울방학 동안 1:1 과외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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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예비 고1을 위한 영어 전문가의 조언(2)
어법과 어휘로 영어의 절대실력을 늘리고 난 이후에 안산고는 철저한 단어싸움, 송호고는 단어와 영작 위주의 많은 수행대비, 성안고는 대체로 쉬운 문제들 사이에 숨어있는 변별력 있는 서술형문제, 모의고사 기출변형을 주로 출제하는 고잔고, 함현 및 동산고는 기존 지문 자체 변형 등 학교에 맞는 시험대비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 순서입니다.위와 같은 커리큘럼이 중요한 이유는, 현 수능영어 체제가 “간접연계”이기 때문입니다. 직접연계 시대엔 EBS 연계교재에 있는 지문이 문제만 바뀐 채 그대로 출제되어서 암기 기반의 공부가 어느 정도 유의미한 학습이었을지는 몰라도, 간접연계는 주제와 정보만 같은 전혀 다른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새롭게 만나는 지문이 과연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논리력을 반드시 향상시켜야 합니다.영어공부는 내신과 수능대비를 함께 진행해야만 합니다. 수시를 바라보는 학생들도 결국은 서울 중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수능 최저등급을 맞춰야하며, 영어 1등급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영어는 절대평가입니다. 기존의 상대평가 시절에는 1등급을 받으려면 상위 4%수준을 유지해야만 했습니다만, 현재는 90점만 넘어도 90점대 인원수가 몇 명이던지 무관하게 무조건 1등급입니다.그러나 출제자들의 역할은 1등급이 과도하게 많이 나오지 않도록 변별력 있는 논리추론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고, 실제로 절대평가로 변경된 이후 21년 수능에서 1등급이 10% 넘었었다가2021년 고3 학평과 모평에서는 난도가 높아져 1등급 인원이 4% 전후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체제가 변한 만큼 학생들의, 그리고 선생님들의 영어 학습 및 교육 방향은 과거에 머물러있으면 안 됩니다. 논리력은 단기간에 빠르게 늘지 않으며, 주장, 심경, 일치불일치, 빈칸, 밑줄추론, 순서, 요약 등 문제마다 요구하는 사고력 또한 다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글 분석법을 제도에 맞는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학습해나가는 것이 경쟁력을 기르는데 중요한 작용을 할 것입니다.에듀코어학원 영어과 대표강사 김영삼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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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입시 문턱이 낮아진다
역대 최고 난이도를 기록 할 것으로 보이는 2022 수능이 끝나고 예비 고3 생을 포함해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올해 수능 결과가 발표되면 눈여겨봐야 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먼저 국어와 수학 내 과목선택 제도가 시행된 첫해 선택한 과목별 유불리를 살펴보는 것과 과목별 문제 유형과 난이도의 변화도 체크해야 한다. 여기에 하나 더 최상위권 학생들 이라면 의예과 입학 가능성도 가늠해봐야 한다. 안산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는 ‘시대정신학원’ 정규영 원장은 “앞으로 3~4년간이 의예과에 진학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정 원장을 만나 그의 분석을 들어봤다.의예과 입시 관문 넓어질까?그동안 의예과 진학은 최상위권 학생 일부만 꿈꾸는 ‘넘사벽’의 길이었다. 정 원장은 “워낙 많은 활동을 채워야하는 수시는 접어두고 정시를 기준으로 한다면 수능에서 3~4개 이내로 틀려야 지원을 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은 의예과 진학이 이 보다는 쉬워질 거라고 예상한다”고 말한다.큰 요인 중 하나는 올해부터 시작된 약대모집이다. 올해 약대 선발인원은 전국 37개 대학 1600여명이다. 이중 783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 약학대학 부활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졌다.또한 학령인구의 감소도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수능응시생은 2000년 86만8000명을 최고점을 찍고 꾸준히 그리고 급격하게 감소 중이다. 지난 2020년 입시에서는 50만명이 무너졌으며 이 추세는 향후 3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 원장은 “학령인구는 급격히 줄어드는데 비해 의예과 정원은 그대로다. 지난해 의예과 정원을 늘리기 위한 정책이 좌절되긴 했지만 의예과 정원은 그대로 유지돼 상대적으로 진학기회는 늘어난 것”이라고 말한다.코로나 후 학력 격차 심각코로나로 인해 정규수업이 원활하지 않아 학력격차가 심해진 것도 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올해 수능 후 주요 입시업체 예상 국어 1등급 컷이 '언어와 매체' 82∼83점, '화법과 작문' 83∼85점, 수학 1등급 컷은 '확률과 통계' 85∼87점, '미적분'은 81∼84점, '기하'는 83∼85점으로 선택과목별로 다르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경우에도 1등급 비율은 5∼6%로 전년도 12.7%에서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 원장은 “이 정도라면 역대급 불수능이라 볼 수 있다. 문제 난이도의 영향도 있지만 코로나 이후 학업량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시기 열심히 끈질기게 공부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정 원장의 설명이다.종합해 보면 정 원장은 “올해 정시에서는 수능에서 7~8개를 틀린 학생도 의예과에 지원할 수 있고 합격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문제는 이처럼 상위권 학생들의 정시 지원을 컨설팅할 수 있는 학원이 안산에 많지 않다는 것이다. 정 원장은 “학원 운영을 위해서는 중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원을 운영해야 하지만 안산에 하나쯤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원이 있어야하고 그 학생들이 멀리까지 다니며 공부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것이 의미있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운영중이다”는 소신을 밝혔다. 본오동 동산고등학교 인근에서 시작한 시대정신 본원은 최근 2관과 3관을 오픈할 정도로 성장중이다. 동산고 학생 중 시대정신학원에서 국어과목을 수강하는 학생은 40%가 넘고 이들의 내신 평균은 동산고 전체평균보다 16점(2학년 기준)이나 높다. 고잔관에는 안산지역 일반계고 최상위권 학생들과 인근 화성고, 동탄국제고, 수원외고 등 특목고 학생들이 재원 중이다.시대정신학원은 안산지역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다원교육 입시팀장인 조영탁 본부장이 의예과 입시 등 상위권 학생들의 입시전략에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일정에 맞춘 ‘윈터캠프’를 개설한다. 캠프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정 원장은 “결국 공부는 엉덩이의 힘이다. 앞서 말한 조건들로 인해 열심히, 묵묵히 공부에 매진 한다면 의예과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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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안양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12월 9일 후기학교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교 선택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의 막바지 고민이 한참이다.전기학교 전형은 11월 26일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일반고와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 등 안양지역에서 많이 가는 후기학교의 경우 최종 원서접수까지 아직 수정할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달라지는 대입 환경을 생각하면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결정이 쉽지 않다.2021년 2월 졸업한 선배들의 진로현황은 어땠을까? 지난 5월 말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사이트에 공지된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통해 자세히 분석해 봤다.# 졸업자 수 가장 많은 학교는 동안구 평촌중, 만안구 연현중2021년 2월 안양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는 총 4743명으로 동안구 3311명, 만안구 1432명이다. 동안구의 경우 졸업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평촌중(398명)이며 안양부흥중(378명)과 귀인중(350명)의 졸업자 수도 300명이 넘는다. 이어 범계중(276명), 부림중(238명), 대안여중(202명) 순으로 졸업자 수가 200명을 넘었다. 반면 동안구에서 졸업자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인덕원중으로 94명이 졸업했다.만안구에서 졸업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연현중(281명)이며 신성중(242명)과 박달중(213명)도 졸업자 수가 200명을 넘었다. 만안구에서 졸업자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안양서중으로 63명이 졸업했고, 신안중(87명)과 성문중(77명)도 졸업자 수가 100명이 넘지 않았다.동안구와 만안구 포함 안양지역 졸업생 진로현황을 집계한 결과 졸업생 4743명 중 3704명(78.1%)은 일반고, 356명(7.5%)은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 안양시 동안구 소재 15개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일반고 81.1%, 특수목적고 8.8%, 특성화고 8.1%, 자율고 1.6% 진학안양시 동안구 소재 중학교 졸업생의 대부분은 일반고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 동안구 소재 15개 중학교에서 2021년 2월 졸업한 학생은 3311명으로 이 중 일반고로 진학한 학생은 2681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81.0%에 달한다. 또한 직업교육과 체험 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성화고로 진학한 학생은 267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8.1%에 해당한다.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등 특수목적고로 진학한 학생은 293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8.8%를 차지했다. 또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로 진학한 학생은 52명으로 1.6%이다. 이밖에 중학교 졸업 후 영재학교,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 학교, 국외교육기관(학력인정) 등으로 진학한 수를 집계한 기타 항목은 14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0.4%에 불과했다.# 동안구 중학교 특수목적고 진학자 수 293명, 외고국제고>예고체고>과학고>마이스터고과학고 대안중(5명), 외고국제고 귀인중(44명), 예고체고 안양부흥중(7명) 가장 많아올해 안양 동안구 소재 중학교 중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로 분류한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학생 수는 총 293명이다. 이중 가장 많이 진학한 학교는 외고와 국제고로 217명이 진학했으며, 다음은 예고체고 49명, 과학고 15명, 마이스터고 12명 순으로 진학했다.특수목적고 진학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귀인중으로 집계됐다. 귀인중 졸업생은 과학고 2명, 외고국제고 44명, 예고체고 5명 등 총 51명이 특수목적고에 진학했으며, 마이스터고로 진학한 학생은 없다. 다음은 평촌중으로 40명의 졸업자가 특수목적고로 진학했다. 평촌중은 외고국제고 33명, 예고체고 5명, 과학고 1명, 마이스터고 1명의 진학자를 배출했다.이어 안양부흥중(29명), 범계중(25명), 부안중(24명), 대안여중(23명) 등도 20명이 넘는 특수목적고 진학자를 배출했다.고교 유형별로 세분화해보면 과학고는 대안중(5명)이 가장 많이 진학했고, 외고국제고는 귀인중(44명), 예고체고와 마이스터고는 모두 안양부흥중이 각각 7명, 4명으로 가장 많이 진학했다. 자율고 역시 귀인중이 23명을 진학해 가장 많이 진학했으며 모두 자율형사립고로 진학했다. 이어 범계중(7명)과 대안중과 평촌중(5명) 순으로 자율고에 많이 진학했다.이밖에 기타 항목의 학생 수를 살펴보면 동안구 전체 14명 중 5명이 귀인중, 4명이 평촌중이며 관양중·부림중·부안중·신기중·호성중 졸업자가 각 1명씩이다. 또한 동안구 소재 중학교 졸업자 중 학력인정 학교 이외 항목 ‘무직자 및 미상’으로 분류된 학생은 4명이었다.# 안양시 만안구 소재 9개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일반고 71.4%, 특성화고 23.5%, 특목고 4.4%, 자율고 0.4% 진학2021년 2월 안양시 만안구 소재에서는 근명중, 박달중, 성문중, 신성중을 포함해 9개 중학교에서 1432명이 졸업했고, 이 중 전체 졸업생의 71.4%인 1023명이 일반고로 진학했다.특성화고로 진학한 학생은 337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23.5%를 차지했고 특수목적고로 진학한 학생은 63명으로 전체 졸업생은 4.4%이다. 이밖에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 등 자율고로 진학한 학생이 6명으로 졸업생의 0.4%를 차지했다. 기타 인원은 2명이다.# 만안구 중학교 특수목적고 진학자 수 63명, 외고국제고>예고체고>마이스터고>과학고연현중(22명), 신성중(14명), 박달중(9명) 순으로 특수목적고 진학자 많아올해 안양시 만안구 지역에서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학생 수는 전체 졸업생의 44%로 총 63명이 진학했다. 이중 가장 많이 진학한 학교 유형은 외고국제고로 35명이 진학했으며 다음으로 예고체고 16명, 마이스터고 10명, 과학고 2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만안구에서 특수목적고 진학자가 가장 많은 학교는 연현중으로 외고국제고 11명, 마이스터고 6명, 예고체고 4명, 과학고 1명 등 졸업생 281명중 22명이 특수목적고에 진학했다.다음으로 신성중(14명), 박달중(9명), 신안중(6명), 안양중(4명) 순으로 특수목적고 진학자가 많았다.만안구에서 자율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6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0.4%이다. 모두 자율형사립고로 진학했으며 신성중 4명, 근명중과 안양중에서 각각 1명이 진학했다.이밖에 중학교 졸업 후 영재학교,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국외교육기관(학력인정) 등으로 진학한 수를 집계한 기타 항목의 학생은 2명으로 근명중과 신성중에서 각각 1명이 진학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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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도서관 확대 운영, 삼막애완견공원 재개장 등 공공시설 이용 확대
11월부터 위드코로나, 즉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됐다. 식당, 카페 등은 영업시간 제한을 풀었고, 운동경기장이나 공연장, 영화관 등도 허용된 밀집도 내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공공시설의 이용범위도 대폭 늘어났다. 안양시립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공원 등 출입을 막았거나 제한했던 곳들의 빗장이 풀리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확대 운영되는 안양시의 공공시설과 그 내용은 무엇이지 소개해 본다. 안양시립도서관, 공공체육시설, 애견공원 등 이용 시간 확대코로나 거리두기로 이용 제한을 두었던 안양시립도서관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이용 인원과 열람실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도서관 이용 인원의 경우 기존 30%에서 50%로 늘렸고, 열람실 이용 시간도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로 두 시간 연장했다. 주말 열람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열람실 운영시간 중간에는 한두 차례 방역 타임을 가지며 코로나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자료실 운영시간에는 변동이 없으며,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 운영하며 참가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안양시의 공공체육시설도 이용 시간이 확대된다. 안양 종합운동장, 호계체육관, 호계·박달복합청사 등은 기존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10시까지로 개방 시간을 연장한다.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백신패스 대상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출입 시 앱을 포함한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 또는 PCR검사 음성 확인서 등의 필요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수영장과 농구장, 빙상장 등 시설마다 이용 요일과 시간이 다른 만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한 때와 방역 시간을 체크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휴장 중이었던 삼막애견공원도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11월 1일부터 재개장했다. 반려견들의 놀이터인 삼막애견공원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방역관리에 따라 반려견과 반려인 1명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공원 내에서는 이용자 간 1미터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안양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안양시가 개방을 확대하거나 연장 운영하는 모든 공공시설은 출입 시 체온 측정과 출입명부 작성을 진행하고 방역물품도 비치한다”며 “시설 이용 시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설 내 방역 수칙은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안양시 야간 여권민원실 재개, 초·중·고는 전면등교 실시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중단되었던 안양시의 야간 여권민원실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11일부터 재개됐다.안양시 야간 여권민원실은 안양시청 여권민원실에서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에 문을 연다. 여권 접수와 교부 업무를 진행하며, 여권 접수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권 교부는 오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이뤄진다. 여권 접수와 여권 교부 외에 긴급여권 업무나 제증명 발급은 불가하다.또한, 안양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신체 접촉이 적은 강좌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으며, 안양시 내 230여 개의 경로당도 다시 문을 열었다. 경로당의 경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개방하며 한 시설 내에 8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이뿐만 아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 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안양시의 초·중·고교는 22일부터 전면등교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안양시의 모든 초·중·고교 학생이 매일 등교를 시작했으며 학교생활도 정상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초등과 중등 자녀를 둔 김현정(안양시 호계동)씨는 “전면등교가 반가우면서도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어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학교알리미에서 공지해 주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식사 외에는 학교에서 절대 마스크를 벗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신신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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