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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② 나만의 합격 비결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며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정작 합격하고 난 후에는 자신이 결정적으로 어떤 요소 덕분에 합격하게 됐는지는 추측할 수밖에 없다. 다만, 수시 전형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요소에 최선을 다해 부족함 없이 준비할 뿐이다. 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들에게 ‘나만의 합격 비결’을 물었다. 내신 성적, 성실성,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면접, 노력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학교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하며 생기부를 꼼꼼하게 챙기고 면접 준비까지 완벽하게 한 학생들이 많았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의 합격 비결은 ‘내신 점수’였어요. 제가 원서를 넣은 6개 학교의 전형 모두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 내신 점수가 작년 기준 50% 내신 등급 컷 안에 있었기에 자신 있게 원서를 쓸 수 있었어요. 서울대를 제외한 많은 학교에 교과 전형이 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고1 때부터 식물생산과학부를 희망하며 주제 탐구를 해온 생기부 내용이 서울대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교사와 소통하며 진로와 관련한 여러 탐구 활동을 했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생기부를 만들어갈 수 있었어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진정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 생활이 누군가에게는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지식을 쌓고 꿈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시간이나 다른 친구의 발표를 들으며 쌓아 온 지식으로 꿈을 찾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발표 주제를 찾을 때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궁금한 것을 탐구하려 했습니다. 내가 학교에서 하는 모든 것이 내 삶의 양분이 되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학교생활 전반에서 진지하게 임했고 이 점을 생기부나 면접에서 좋게 봐주었던 것 같아요.*연세대학교 의대 이주명 학생-합격의 가장 큰 요인은 입시의 요소들을 놓지 않고 해낸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시 준비 중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챙겨야 할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성적, 생기부, 수능, 면접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는 3년 내내 바쁘게 살아야 합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회피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놓지 않은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그리고 성적도 어떤 시험이든 순수한 자기 실력이 있어야 서로 다른 형식의 시험을 보더라도 안정적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공부를 할 때 당장 눈앞의 작은 시험들을 위한 것이 아닌 공부 내용을 자신 있게 알고 있다고 대답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받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공부를 많이 안 하더라도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 없이 그냥 꾸준히 매일 공부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공부 말고 할 만한 다른 활동들에 흥미가 없었고 학교가 끝나든, 모의고사 시험을 치른 날이든, 야간 자율학습에 남아 공부했어요. 공부하는 중에 딴짓하거나 휴대전화를 보더라도 공부하러 가서 앉아 있었어요.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공부한 양은 점점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 자세를 수험생활 끝날 때까지 유지하는 것이 버티기도 쉽고 공부하는 자세를 만들어주는 최우선의 과제라고 생각했어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가장 중요한 요인은 나만의 루틴과 부정적인 생각 안 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저는 고3 여름방학 때부터 수능까지 아침은 요구르트, 점심은 휘낭시에, 저녁은 계란찜으로 항상 같은 걸 먹었어요. 또, 아침 7시 전에 학교에 가서 국어, 수학, 탐구 모의고사를 하루도 안 빠지고 풀었어요. 휴식 시간도 학교 끝나고 오후 4~5시와 밤 11~12시로 일정했고 밤 12~1시에 자서 새벽 5시 45분에 일어나는 것도 루틴으로 반복했어요. 이렇게 루틴을 설정하고 여기에 맞게 생활하면 공부 외에 별로 신경 쓸 것 없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지고 별다른 이슈가 발생하지 않아서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루틴을 짜고 잉여 시간을 크게 줄인 것이 입시 성공 요인인 것 같아요.부정적인 생각을 안 한 것도 입시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우울해질 때면 강박적으로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어요. 아무래도 수험생활에서 감정에 휘둘리다 보면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시험을 조금 못 봐도 ‘틀려버렸네’ 정도로 넘기고 오답만 열심히 해야 지속적인 공부와 성적 유지가 가능한 것 같아요. 또, 인간관계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해요. 강한 정신력과 높은 자존감을 가진다면 더더욱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짱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수험생활을 한 것이 또 다른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해요.*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이지영 학생-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면접이었어요. 수능 시험이 끝나고 놀지 않고 계속해서 면접 준비를 했기에 실전에서 떨지 않고 대답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손준상 학생-저는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류 50%, 면접 50%인 일반전형으로 지원하려고 했기에 면접이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수능을 준비하던 2개월 전부터 저는 수능 최저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수능 공부보다는 면접을 위한 배경지식을 쌓는 데 집중했어요. 이때 쌓은 배경지식이 면접에 직접적으로 큰 도움을 주지는 않았지만, 면접 전 다른 친구들보다 미리 각종 지식을 쌓았다는 점에서 넓은 시야를 가지게 했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이 외에도 여름방학, 추석 연휴 등에 면접학원에서 모의 면접을 하면서 실전 대비를 한 결과 실제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보고 그것에 맞게 전략적으로 행동한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엄태인 학생-저의 가장 중요한 합격 요인은 ‘수학 내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학교 수준과 수학 내신을 1순위로 보기에 수학상, 수학 하, 수학1, 수학2, 미적분을 모두 1등급을 받았던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저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 다른 친구들에 비해 머리가 뛰어나다고 느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더 공부를 적게 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어요. 또, 글을 읽을 때도 그 내용이 바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하지만 결국은 결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이런 시스템에서 머리가 뛰어난 친구들을 이기려면 그 친구들의 몇 배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최선을 다하기만 했다면 다른 친구들에 비해 결과가 낮게 나오더라도 나는 원래 이게 최선인가 보다 하고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두 가지 이유를 가지고 정말 아쉬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제 모든 것들 쏟아부은 결과 상당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김성윤 학생-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집중한 ‘자신만의 언어’라는 단어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항상 뭔가를 배우거나 추가로 탐구하고 나서 자신만의 언어로 바꾸거나 복잡한 도식을 재구성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불확정성 원리와 초현실주의처럼 정말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을 융합시켜 보기도 했어요. 인터넷에 단순한 검색만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지식 그리고 그 지식의 효용성과 신뢰성을 끊임없이 점검해 본 것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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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새 학기 시작! 고등학생을 위한 입시 준비 전략
2025학년도 1학기가 시작되었다. 학년 초에는 학교생활 적응과 함께 대학 입시와 맞물려 저마다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시기다. 이제 막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1학년은 고교학점제 시작과 함께 변화하는 대입을 예의주시할 것이고 2, 3학년 학생은 대입이라는 관문을 향해 보다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현 고1과 고2, 고3 학생이 치르는 대입제도는 확연히 다르지만, 진로와 전공 선택은 입시 제도와 상관없이 모든 학년에 중요하다. 2025학년도 새 학기 시작에 맞춰 고등학생을 위한 입시 준비 전략으로 대학별 ‘전공 안내서’ 및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활용법을 살펴봤다.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학과 소개와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확인학년 초에는 어떻게 입시를 준비할지 저마다 고민이 많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학생 평가 방식은 대학마다 다르기에 입시 결과에서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학들은 입학처 홈페이지나 유튜브 등에 전형별 선발 방식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관심 있는 학교들의 발표 자료를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진로와 전공 탐색은 교과 선택과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대학이 공개한 전공 안내서를 활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일부 대학들은 전공 안내서(전공 가이드북)를 통해서 해당 학과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학과별 개설된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더불어 어떤 역량을 가진 학생들이 적합한지, 졸업 후의 진로, 관련 사이트 등 다양한 내용이 있다.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과 이름이나 수업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어떤 관련 활동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다면 전공 안내서와 학과 홈페이지의 커리큘럼을 꼭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공 안내서는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의 ‘수시’ 탭이나 ‘입시도우미’ 탭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다.김 소장은 또, “면접이 있는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면접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역량과 기존의 면접 사례를 통해 예상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연습하는데 대학의 가이드북(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학과 가이드북 등)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예시 상황을 덧붙였다. <활용 예시 ①> 해당 학과의 특징 파악면접에서 “많은 대학에 사학과가 있는데 왜 ○○대학교의 사학과에 입학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할 수 있다.만약 전공 안내서를 미리 읽어봤다면 해당 대학 사학과만의 특징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차별화된 답변으로 학생의 그 학과에 대한 관심과 깊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활용 예시 ②> 비슷한 이름, 다르게 개설된 학교/학과또한 교육학과, 교육공학과와 같이 학과명이 유사할 경우 단순히 학과명으로 각 학과가 무엇이 다르고, 어떤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는지 등 파악하기가 어렵다.비슷한 이름으로 다르게 개설된 학교, 학과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그 차별성을 알고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1~3학년 전공 안내서 활용 방법서울대학교는 전공 안내서를 따로 발간하고 있지는 않지만 서울대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를 통해 입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공 소개와 관련 영상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과정, 선배들의 면접 경험담과 학교생활, 독서 목록 등 아주 다양하고 의미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다.김병진 소장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공식 SNS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각 학교 채널과 친해지며 ‘무엇’과 더불어 ‘어떻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를 지원할 고3 학생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학교나 학과의 입시 관련 발간물들을 참고해 부족한 활동이 있다면 보완하고 좀 더 깊이 채울 부분은 어떤 식으로 마무리할지 등에 대한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이어 고1, 2 학생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탐색과 관심이 가장 중요하니 시간이 날 때마다 전공 안내서를 읽어보며 대학에 가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에 대해 ‘구체성’을 가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희망/목표 학과가 정해졌다면 학교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전공 안내서를 최대한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25-03-20
-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성적을 가르는 결정적 순간!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20일이 지나가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곧 맞이할 첫 번째 중간고사,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시험이다. 특히, 올해부터 고1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경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처음 맞는 고등학교 시험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성적 때문이 아니다. 이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학습 태도와 성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수학은 내신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과목이므로, 첫 시험에서 탄탄한 실력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 번째 중간고사, 왜 중요한가? ① 첫 시험이 곧 학습 패턴을 결정한다! 고등학교 시험은 중학교와 난이도가 다르다. 많은 학생들이 첫 시험에서 "평소처럼 공부했는데 성적이 예상보다 낮았다"며 충격을 받는다. 첫 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얻는다면, 학습 습관이 긍정적으로 자리 잡힌다. 반면, 첫 시험을 대충 준비했다가 낮은 등급을 받으면 자신감을 잃고 학습 동기가 약해질 수 있다. 특히 5등급제로 바뀌면서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② 내신 성적이 누적되며 대입까지 영향을 준다! 고1 성적은 단순히 한 번의 시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누적되며, 대학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수학은 대부분의 대학이 반영 비율을 높게 두고 있기 때문에, 첫 시험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③ 수학이 성적을 결정하는 핵심 과목이다! 수학은 한 문제 차이로 감점 폭이 크고 등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 과목이다. 또한,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단순한 암기식 공부로는 절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결국, 수학 성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내신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첫 중간고사, 수학은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 수학은 벼락치기로 절대 오를 수 없는 과목이다. 탄탄한 개념 이해 + 문제풀이 연습 + 오답 정리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홍재룡수학학원에서는? ① 원장 직강 판서 수업 –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시험에 나오는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고, 공식의 원리를 이해하며 응용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과 문제를 연결해 학습한다. ② 1:1 맞춤 수업 –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춘 학습! 모든 학생이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학생마다 학습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홍재룡수학학원에서는 두 가지 학습 방식을 제공한다. 판서 수업이 잘 맞는다면? 원장 직강 판서 수업을 통해 개념과 문제 풀이를 체계적으로 학습! 1:1 맞춤 수업이 더 효율적이라면? 경험 많은 선생님들의 개별 맞춤 지도로 약점을 빠르게 보완! ③ 특허받은 문제은행 시스템 – 오답을 철저히 분석! 시험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실수를 줄이려면,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우리 학원의 특허받은 문제은행 시스템을 통해, 학생별 오답을 유형별로 정리하고, 맞춤형 문제를 제공하여 실수를 줄인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오답을 다시 풀면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성적을 올리는 핵심 전략이다. 성공하는 학생들은 다르게 준비한다! 첫 번째 중간고사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다. 이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달라진다. 특히, 수학은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며,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홍재룡수학학원의 핵심 시스템! ✅ 원장 직강 판서 수업으로 개념부터 완벽히 정리! ✅ 1:1 맞춤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춘 맞춤 학습! ✅ 특허받은 문제은행 시스템으로 오답 분석 & 실전 감각 강화! 📢 "첫 시험이 가장 중요하다. 수학,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확실하게 준비하자 홍 재룡 원장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현 홍재룡 수학학원 원장 2025-03-20
- 상위권 수학전문학원, 수학에미친사람들(수미사) 수학은 대입의 합불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과목이다. 의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수학은 가장 큰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교 첫 시험에서 수학의 좋은 성적은 향후 학습 태도를 결정하게 된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학습 동기도 확실해진다. 수학에미친사람들(수미사) 황정희 수석원장에게 중학교 내신의 중요성과 최상위권 선점을 위한 핵심 전략을 물었다.중학교 내신이 곧 고등학교 내신 & 대입과 직결중학교 내신은 고등학교 내신, 모의고사 성적과 직결되며 대입의 합불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중학교부터 내신 관리 습관을 갖춰야 고교 입학 후에도 안정적인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 황 원장은 “고교 내신은 대입 수시전형의 중요한 요소다. 최근에는 정시에서도 내신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로, 중학교부터 내신 경쟁력과 수학적 역량을 확보해야 유리하다.”라고 덧붙인다.또한 중등 수학의 개념은 고등수학에서 확장되고 심화되는 만큼, 중1부터 꾸준한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 습관이 정착되어야 고등 학습도 수월해진다. 예를 들어 중3 이차방정식이 곧 고등수학의 고차방정식과 미적분으로 확장된다. 중등 수학 개념이 부족하면 고등수학에서 학습 격차를 극복하기 어렵고, 기초가 부족해지면 결국 수포자가 될 확률도 높다.서술형 문제 비중 증가, 논리적 풀이 연습 절대 필요올해 고1부터 시작되는 고교학점제로 인해 고등수학에서 논,서술형 문제 비중이 증가하는 만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연습이 중요해졌다. 황 원장은 “중학교 첫 시험부터 서술형 문제를 잘 대비하면, 이후 내신 대비도 수월해진다. 철저한 서술형 문제 대비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고, 오답 분석과 개념 정리 습관을 갖추면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최상위권 선점하는 내신 대비 핵심 전략은?첫째, 단순 공식 암기보다 "왜 그렇게 되는지" 개념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둘째, 문제 풀이에 있어 기본 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후 학교별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응용, 심화 문제에 도전한다.셋째, 서술형 문제는 풀이 과정을 차근차근 적는 연습이 필수며, 오답 노트를 활용해 틀린 문제의 풀이 과정을 재정리한다.넷째, 학교마다 시험 유형이 다르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서술형 비중, 문제 난이도를 분석해서 맞춤형으로 대비해야 한다. 특히 수학 선생님이 강조하는 개념과 단원별 중요 문제를 점검한다.다섯째, 시험 시간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 배분을 연습해야 한다. 특히 계산 실수 방지를 위해 검산하는 습관도 중요하다.여섯째, 고등수학은 중학교보다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최상위권이 목표라면 중학교 내신 대비 단계부터 다양한 문제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Tip> 수학에 美親 사람들(수미사) 내신 대비의 강점✔ 학교별 내신 기출 분석 &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 지역 주요 고교의 내신 기출문제 분석 및 출제 경향 파악, 학교별 객관식 서술형 비율, 난이도 차이에 맞춘 커리큘럼 구성✔ 논·서술형 문제 완벽 대비 : 쓰리노트 시스템(수업 + 숙제 + 오답 노트)로 철저한 개념 정리와 오답 복습✔ 수준별 맞춤 수업 & 1:1 피드백 제공 : 학생 수준에 맞춰 반 편성 → 개념 정리부터 심화 문제 까지 맞춤 학습 제공✔ 실전 감각 훈련 & 철저한 시험 대비 : 실전형 모의고사 실시 → 시간 관리 &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시험 4주 전부터 내신 대비 커리큘럼 집중 운영✔ 수미사 내신 대비 교재 : 우리 학교 기출문제를 비롯해 강남, 서초, 노원 등 다양한 지역의 심화·변형 문제 풀이로 고난도 문제 해결력과 응용력을 키워 고등 내신과 수능까지 대비문의 : 수미사 내신 대비 가까운 지역관 (대치관/중계관/의정부관/평촌관/선덕관/성북관/길음미아관) 2025-03-20
- 대치동 상위 1%를 위한 영어 초등부 -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 이전확장 “영어 습관은 짧은 시간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특히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어릴 때부터 공부의 틀을 잡아주는 습관이 중요하죠. 더불어 영어교육은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요. 저희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이 과감히 유치부 연령대를(7세) 높여 새로운 교육을 진행하고, 초등부 중심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초등 1학년 때부터 단단히 다져진 영어 경쟁력이 앞으로의 진학 및 진로에서 나만의 큰 무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오랜 기간 대치동에서 초등부 및 유치부 수업을 직접 이끌고 있는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 황지연 원장의 단언이다. 황 원장은 영어유치원 졸업생 및 귀국 초등학생 학부모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극상위권 영어 실력 초등학생들을 위한 ‘초등부 중심’의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을 4월 14일 확장 이전한다. 영어 실력은 물론 생각하는 힘까지!대치동 초등 극상위권을 지향하는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의 초1 수업은 미국 교과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국 교과서를 많은 나라에서 영어교재로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과목을 아우르면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까지 모두 포함되어 영어 실력은 물론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인풋이 가능한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황 원장은 특히 ‘사이언스’ 수업을 강조한다.황 원장은 “어린 학생들의 경우 주입식에 익숙하기 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며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는 이 시기를 놓치면 채우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사이언스 수업으로 그 방향과 방법부터 차별화해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2학년이 되면 사이언스 수업이 빠지고 소셜스터디 수업이 추가된다. 인성적인 부분과 사회적인 부분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소셜스터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모든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하며, 레벨을 세분화하여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수업의 방향과 학생들의 역량을 관리하고 있다. 내신 전 과목 1등급 시대, 영어로 이룬다!2025학년도 고1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며 전문가들은 대치를 비롯한 강남·서초권에서도 내신 전 과목 1등급이 대거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중등 내신. 내신은 꾸준함과 공부하는 힘이 절실한 부분으로 특히 극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효율적인 학습관리를 위해 초등 때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다.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은 대부분 4~5학년부터 시작하는 중등 내신을 3학년부터 미리 돌입해 안정적인 상위 1% 실력을 갖추게 한다.황 원장은 “우리 학원의 강점은 듣기와 말하기는 기본, 읽기와 쓰기까지 초등 저학년 때 이미 기본기로 탄탄히 무장하고 완벽 실력을 갖추는 것”이라며 “여기에 문법과 단어까지 더해져 모든 영역의 밸런스를 구축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황 원장은 “이렇게 습득된 영어는 중고등부 수행평가에서의 고득점 및 자기주도적·차별화된 영어 활동으로 이어지며, 카이스트나 의대 등 이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원서를 자유자재로 읽을 수 있게 되어 깊은 학문적 성취까지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AI 시대, 챗GPT로 하는 영어학습2022년 챗GPT가 출시되며 황 원장은 발 빠르게 챗GPT를 수업에 도입했다. 예전 프로젝트 수업이 책과 영상 중심이었다면, 이제 그 자리를 챗GPT가 대신한다. 학생들은 자신과 대화하듯 질문에 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챗GPT에 익숙해지고 이를 통해 얻은 정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글로 작성해 영어로 토론까지 진행하게 된다.황 원장은 “이 프로젝트 특별수업은 AI를 이용해 이미지 비주얼라이징부터 토론, 라이팅, 프레젠데이션까지 이어지는 ‘영어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수업이라 자부한다”라며 “빅3 학원 전문 교과 강사가 수업을 지도하며, 모든 학생에게 태블릿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한편, 메타잉글리시에듀어학원은 예비 초1, 초2, 초3을 위한 줌(Zoom) 입학설명회를 3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2차에 걸쳐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AI 기반 프로젝트 수업과 함께 영재관, 특목고 등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특별반, 그리고 차별화된 커리큘럼 등이 소개된다. 참가 신청은 인스타그램(metaenglishedu) 구글 링크에 접속해 양식을 제출하면 문자 메시지로 줌 링크가 발송된다. 문의 카카오채널(메타잉글리시), 02-558-1126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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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그저 그랬던 고1’의 달라질 결심
2025학년 고1은 2022 개정 교과목의 시행과 여러 모로 달라진 제도와 평가방식으로 다른 해보다 혼란과 부담이 클 것이라 예상된다. 중학교와는 다른 학습 환경과 더 높아진 학업에 대한 압박감에 새 학기를 시작하는 기대감 보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먼저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공부라는 것이 언제나 그렇듯 제대로 된 방법으로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여러 가지 잡생각은 잠시 치워두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단순화 해보자.1. 확고한 동기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친구들도 하니까, 부모님이 시켜서 공부 하는 척 해온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 ‘내가 공부하는 목적’이다. 단순하게 목표대학을 설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 내 공부의 결과로 미래에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머릿속으로 그려질 정도로 구체적으로 말이다. 그리고 비교해보자. 내가 얻을 수 있는 미래의 그 결과가 과연 지금의 내가 견뎌야할 힘든 시간과 바꿀 가치가 있는지 말이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은가. 당장 시작하도록!2. 현실적이고 구체적 방법 고등학교 생활은 생각보다 빡빡하다. 어느 과목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데 학교 수업시간은 길어졌고, 학원 수업은 한 두 개 더 늘어버렸다. 일주일 내내 수업에 또 수업을 듣고 수행평가에 숙제에 정신없이 보내다 보면 일주일이 금세 가버린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학, 과학의 어려운 문제는 전혀 손조차 못 대겠다.일단 고등학생이라면 작은 시간의 소중함과 위력을 알아야 한다. 쉬는 시간 누군가는 단어장을 보고 누구는 SNS를 한다. 이것이 누적되면 많은 시간으로도 따라잡기 힘든 격차가 나게 된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작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 기분 따라 공부하지 말고 요일별로 과목을 적당히 분배하여 공부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난도 있는 수능형 문제 대부분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이다. 단순 암기가 아닌 생각해야 풀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중학교 학습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들은 단순 암기에 치우치거나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고력 문제는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며 깊게 생각해 익힌 지식을 적용해야 한다. 단 한 문제라도 풀이의 핵심을 파악하며 공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컨디션에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공부해야 한다. 먼저 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해서 우선 필요한 수업의 계획을 세운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타 치는 동영상 많이 본다고 내 기타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3. 실행 ‘작심삼일’이어도 좋다. 일단 해보기로 마음먹은 것이니 중간 중간 흐름이 끊기더라도 다시 이어가면 된다.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문구들을 책상에 붙여놓기도 하고, 노트를 준비해서 지금까지 듣고 보기만 하던 수업의 필기를 해보자. 벽에 부딪히게 되면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어제와 다른 나의 행동은 주변의 이목을 끌게 되고 분명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다.그 모든 것을 잘 이겨내고 미래의 빛나는 결과물을 얻은 나는 또 방황하는 누군가의 목표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하며 고등학교 생활을 즐겨보자!일산 후곡 제피로스과학수학학원방현수 원장031-923-6889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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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실 깨닫기
“내가 내 성적에 만족하고 대학을 가면 어떤 대학을 가든 아무 문제 없다.그런데, 내 학생부성적에 만족을 못하면 수능준비를 충실히 하면 된다.수능성적에도 만족을 못하면 다시 한번 도전하면 된다.그런데, 재수는 절대로 하기 싫으면 논술준비 병행하면 된다.수능 공부도 힘든데 논술 공부까지는 못한다고 하면 대학 레벨을 낮추면 된다.”학생부로 대학가기2026대입에서도 학생부 교과와 종합이 여전히 중요한 핵심 전형이다. 그래서 학생부 전형으로 대학을 들어가면 좋겠지만, 만만치 않은 학생들이 과반수이기에 간단히 이해해보자.학생부는 교과(내신)와 비교과(교과 이외 모든 요소)로 나누어지는데, 비교과가 교과점수를 보완해줄 정도가 아닌 경우는 교과전형으로 지원함이 옳다.그러나 대다수 학생들은 내 내신성적보다 높은 대학을 가고 싶어 하기에 비교과에도 신경써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문제는 종합전형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대학에서 교과성적의 실질반영비율이 70%를 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어려운 케이스가 훨씬 많다. 내신등급과 모의고사 등급이 비슷하게 나오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내신 3등급 학생이 비교과가 아무리 좋아도 중앙대 이상을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고 내신 2.7(인천가좌고)인 학생이 서울대 기계공학을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사례처럼 매우 특별한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90% 이상 절대다수 고3은 학종의 비교과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기 바란다.수능 공부하기고3이 되면서 나의 내신과 비교과의 위치를 보다 현실적으로 파악하게 되고 수능과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이 더 많아진다. 물론 고1때부터 정시파를 선언한 다수의 학생들도 있다. 그중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우위에 있는 학생은 그 방향이 맞기도 하다. 고3을 앞둔 고2는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너나 할 것 없이 고3 수능 강의를 찾아 학원으로 인강으로 몰려든다. 상당수 학생은 재수학원에서 하는 윈터스쿨을 수강하기도 하고 기숙학원을 찾기도 한다.나름 충실히 방학기간을 보내고 3월 모의고사(서울시교육청 주관)를 보면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아쉬움도 들게 된다. 대부분 고1,2때 모의고사 성적과 비슷하다. 시험지 내용을 분석해보면 실수로 틀린 문제들이 보이고, 과목별로 1문제씩만 더 맞히면(특히 수학)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UP! 5월 모의고사(경기도교육청 주관)도 유사한 경향성을 보인다.허나, 6월모의고사부터 조금씩 달라진다.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로 N수생과 같이 경쟁하는 시험이다. 고3의 경우 평균적으로 3월, 5월 모의고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데, 실감 못하는 학생과 약간의 한계를 느끼는 학생으로 나누어진다. (수능 수학 1등급의 과반수가 N수생)특히 수학은 공부했던 비슷한 문제에서 대부분 틀리기 때문에 조금만 더 하면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간혹 반복되는 실수에 지쳐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사실 실수가 많다는 건 정확한 내 지식이 아닌 것이 많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진도에 쫓기지 말고 차분히 정리해 보는 식의 공부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게 맞다. 대부분 학원이나 강사 등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부에(공부하는 모습과 방법에)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학생 입장에서는 내용을 거의 알고 있는데 실수하고 틀리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유사한 좋은 문제와 유명 강사를 찾게 되는 것이다. 시대인재서바이벌 모의고사, 브릿지모의고사, 강남대성모의고사, 이해원모의고사, 현우진모의고사, 한석원모의고사 등 이렇게 양치기를 하다보면 성적과 자신감이 오르기도 하지만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 한 자기만족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고3 모의고사와 수능 성적 비교 통계고3 학생이면 누구나 초등학교 이후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한 적은 처음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수능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최소 70% 고3에게 수능성적은 배신한다.N수생도 마찬가지지만 고3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수능성적이 잘 나온 경우는 10% 미만이다. 20~30%는 모의고사 평균성적으로 나온다. 70% 정도는 수능성적이 떨어지는데 반수생의 증가와 수능 미응시생이 원서접수자 중 10%를 넘기 때문이다. 매년 비슷하게 나오는 통계이다. 최근 4년간 서울대 정시 합격생의 60% 이상이 N수생이다. (고3합격생은 37~38%) 현실적으로 고3이 수능으로 원하는 대학을 갈 확률은 10% 미만이다. 정신 차리자 고3!!!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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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정윤호(동패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중3 겨울방학 무렵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와 관련해 대학 진학까지 생각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고1 때 진로시간에 ‘언어학과’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우리나라에 언어학과는 서울대와 고려대, 충남대 3개 대학에만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로써 구체적인 진학 목표를 잡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언어학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진로를 미리 정하면 공부와 생기부의 방향을 더 일찍 짤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늦게라도 결국 내 관심분야를 찾는다면 그걸 밀고 나가려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서울대 언어학과 (일반전형), 고려대 언어학과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 연세대 언더우드학부(특기자전형 국제인재), 연세대 아시아학전공(학생부종합 국제형(국내고)), 서강대 유럽문화(학생부교과/지역균형)에 지원했고, 모두 합격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1.5점입니다. 동아리 활동3학년 때 영미문학을 담당하시는 이수진 선생님의 지도하에 ‘영자신문반’ 동아리에서 영어 기사를 쓰는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제가 영어 과목과 영어라는 언어에 상당한 애정을 느낀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기사를 쓰며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어필할 수 있어 연세대 언더우드학부 특기자 전형에서 생기부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해 준 숨겨둔 카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추천 도서<선량한 차별주의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해야 할 일상 속 차별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본인이 현대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황홀한 사기극>은 오늘날의 대학이 원하는 인재는 AI에게 물어보고 얻은 답을 수동적으로 정리하는 학생이 아닙니다. 한 가지 주제에 꽂히면 미친 듯이 파고들어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사실을 파 올리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의 예시를 보여주어 내가 앞으로 대학에 진학한 뒤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길잡이입니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 시간을 빼서 만든 창의독서 시간에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정리했습니다.세특 관리세특은 항상 본인의 진로와 일치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낄 수도 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항상 자신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상기하며 생기부의 큰 방향을 만들어가야 하고, 세특 내용을 늘리기 위해 교내활동, 학기 말 발표를 악착같이 붙들고 하는 간절함도 중요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그저 시험의 부수적인 활동일 뿐이라고 여기거나, 심지어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행평가는 그 과목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내 진로와 그 과목을 연계해서 내보일 기회입니다. 선생님이 수행평가를 통해 생기부에 들어갈 내용을 마련해주시기 때문에 치밀하게 준비해서 쓰도록 합시다. 어떤 경우에는 수행평가를 귀찮다고만 여기고 학원 숙제, 수능 공부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행평가는 모자란 내신 점수를 만회하고 자신의 세특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주시는 기회라고 여기고 열심히 참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조건을 꼼꼼히 살피고, 수행평가 기한을 잘 확인하여 아까운 점수를 놓치거나, 선생님께 미운털 박히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저희 학교는 내신문제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데요,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점수 평균이 세계지리가 32점, 세계사가 33점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학교가 내신 시험의 난이도를 수능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제게 1학년과 3학년 국어를 가르치셨던 김미진 선생님께서는 내신준비에 대해 EBS 기출문제를 풀어보라고 강조하셨는데요,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1학년 때에는 국어 성적이 2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평가원 문제를 풀기 시작한 2학년 때부터는 국어 내신 1등급을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신과 수능공부를 따로 할 필요 없이 내신을 준비하다 보면 수능 연습도 동시에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내신이 끝난 이후 수능공부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면접 준비저는 맨 처음에 연세대 면접 준비를 했는데요, 이론 공부는 ‘연세대 혜림쌤’이라는 분이 하시는 연세대 영어면접 학원에서 하는 화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로 긴 문장을 말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버벅거리기도 해서, 집에서 자기 전 30분 동안 영어 지문 하나를 붙들고 그 지문에 딸린 문제들을 계속 풀어보며 유창성을 키웠습니다. 서울대 면접은 저희 학교의 최재중 선생님과 황혜렴 선생님이 자료를 주시고, 모의면접을 봐주셔서 그분들과 준비했고, 집에서도 양치기를 통해 문제 유형을 익히고, 논리정연하고 유창하게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1학년, 2학년 때엔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다녔지만, 3학년 때에는 자전거가 낡아 부모님 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3학년 때엔 밤에 30분 정도 줄넘기를 하면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도 풀었습니다. 평일엔 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났지만 주말에는 8시, 9시가 되어서 일어날 때도 있었습니다. 잠이 부족해 졸릴 때엔 학교에 다녀와서 10분 정도 자기도 하고, 밤에 졸릴 때엔 5분 정도 눈을 붙이고 다시 공부할 때도 있었습니다. 가끔씩 찬물로 세수를 해서 잠을 쫓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진 않았지만, 앞서 말한 줄넘기도 도움이 되었고, 가끔씩 게임을 하며 머리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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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수학 시험 잘 보기 위한 실전 전략
드디어 개학이다. 특히, 예비고등학생들은 뭔가 기분이 남다를 것이다. 중학생 신분에서 고등학생으로 바뀐 것뿐만 아니라, 그 어렵다던 내신(중간고사, 기말고사)이 코앞에 닥쳤으니 말이다. 중학교 때도 내신이 있었지만, 비할 바가 못 된다.고1 첫 중간고사 결과는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원동력에 직결된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목동 소재 고등학교 수학시험 난이도는 제한된 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학생이 거의 없을 만큼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문제집을 풀 때는 거의 다 맞았는데, 학교 시험을 보면 점수가 너무 낮은 경험을 대부분 학생이 겪는다. 이것은 제한된 시간을 두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지 않아서 그러하므로,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면 극복할 수 있다.문제는 ‘공통수학1’이 중학교 수학 1,2,3학년과 비슷하다 하여 만만히 본다는 것이다. 중학교 수학과 비슷하지만 깊이가 다른 게 고등학교 1학년 공통수학1이다. 단원명이 중학교 수학과 겹친다고, 대충대충 “쎈” 정도 풀고(C 단계도 안 풀고) 시험에 임하면 점수는 50점에서 60점 사이거나 그 아래일 것이다.쎈을 풀었으면 일품 풀고, 블랙라벨, 자이스토리까지 네 종류의 문제집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최소 5회독(5회 풀기)하자. 모든 문제를 다섯 번 풀라는 뜻이 아니고, 난도 ‘하’는 제쳐 두고 ‘중’, ‘상’만 다섯 번 풀면 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문제 풀 때, 문제 옆에 본인이 스스로 느낀 난도(상, 중, 하)를 문제 번호 옆에 적어 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다음에 한 번 더 문제집을 풀 때 난도 중과 상만 골라서 풀 수 있다.중학교 수학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단원이 ‘나머지 정리’ 와 ‘복소수’이다. 나머지 정리는 단원 자체 개념의 난도는 높지 않지만,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 문제의 난이도는 훨씬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단원이다. 나머지 정리는 “나머지는, 나누는 다항식보다 차수가 클 수 없다”가 핵심 개념인데도 이것을 간과해서 풀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것도 네 종류(쎈+일품+블랙라벨+자이스토리)의 문제집을 여러 번 풀다 보면 ”아~ 그때 그 말이 그 뜻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다음으로 중학교 수학과 차이가 나는 단원은 ‘복소수”인데 ’‘라는 처음 보는 기호부터 제곱해서 ’𝑖‘가 나오는 신기한 연산법칙까지 모두 낯설기만 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복소평면에 나오는 극형식을 이용해야 제한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물론 극형식이 고등학교교육 과정은 아니지만, 알아 두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또한 문자 3개짜리 인수분해의 경우, 대칭식이나 교대식의 성질을 이용하면 아주 빠르게 답을 낼 수 있다. 이 또한 고등학교 정규과정은 아니지만, 대칭식의 성질을 이용하면 빨리 풀 수 있는 문제가 버젓이 출제되고 있다. 물론, 복소수의 극형식을 몰라도, 대칭식이나 교대식을 몰라도 풀 수는 있게 출제되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당부하건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기 최소 한 달 전부터라도 ‘극형식, 대칭식, 교대식’ 이렇게 3가지는 배워두도록 하자. 그리고 배웠다고 흡족해하지 말고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알고 있기만 해서는 시험 볼 때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문제집을 풀 때, 배웠던 방법으로 풀어서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각종 공식이나 규칙이 구구단처럼 체화되어야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목동 소재 고등학교 수학 문제 출제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교육과정대로 풀도록 출제는 했으나 빨리 풀려면, 고교 과정을 살짝 넘는 심화 개념을 배우라”이다. 다항식의 연산도 최근에 출제된 3항 5차 다항식을 넘어 3항 7차까지 출제되고 있다. 교과서나 중급 난도의 문제집에서는 기껏해야 3차 다항식을 다루는 게 전부인 듯하다.풀기 좋은(기계적으로 풀리는) 문제만 풀지 말고,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고난도 문제를 풀어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음은 자명하다.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해서 실제 시험을 본다고 하자. 문제집을 푸는 것이 아니므로 시간 제한이 있다. 3분 넘게 안 풀리면 반드시 넘어가야 한다. 많은 학생이 그 한 문제로 시간을 다 소비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너무나 많다. 시험이 끝나고 나중에 검토해 보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을 그때서야 발견한다. 풀기 힘들 것 같은 문제는 일단 건너뛰고, 만만하고 자신있는 문제부터 풀어보자.자. 어차피 시간은 흘러서 개학이다. 첫 중간고사 보기까지 60일가량 남았다. 60일이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지난 60일 동안 학습에 구멍이 났으면 앞으로 60일 동안 메우면 되고, 지난 60일 동안 열심히 했으면,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하면 된다. 어디 한 번 해보는 거다.목동 앞단지 수학학원김학준수학학원김학준 원장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8층문의 02-2647-0569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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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별 학교생활기록부, 대학 ‘유사도검사’에 대비하자
3월부터 새 학기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준비가 시작된다. 고2, 고3의 경우 수시에서 학생부 평가가 이루어지고, 고교학점제를 맞이하는 고1은 수시 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학생부가 평가될 전망이다. 그만큼 학생부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전년도 대학입시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기준으로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유의 사항 세 가지를 알아보자.1. 유사도 검사받는 학생부, 대학의 평가는 동일고교 안에서 시작된다대학에서 학생부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으면, 먼저 고교별로 취합하고 분석한다. 동일한 고교에서 각각의 학생들이 3년간 어떻게 활동했는지 들여다보는데, 이때 유사도 판정이 이루어진다. 유사도가 많은 문장은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다. 대학에서는 이를 통해 1차적으로 지원자의 교내 활동역량을 평가하는 것이다.2. 대학에서는 학교 활동이 아닌 학생 개인의 이야기만 평가한다학생부를 채워갈 때 평범한 내용보다 자신의 특장점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동일고교의 2인 이상 비슷한 문구는 최상위권 대학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따라서 실험이나 보고서 등 개인별 탐구주제 선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자신만의 고유한 세특문장이 만들어지도록 하자. 또한 챗 GPT 작성내용은 시스템을 통해 평가에서 제거되는데, 그 이유는 구체적인 경험과 고민의 과정, 그리고 다양한 자료 활용이 결여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3. 흉내만 낸 학생부, 내신 높아도 불합격한다작년도 수시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양이 많고 칭찬으로 가득 채워있어도 진로의 깊이감이 없는 수박 겉핥기식의 학생부는 합격하기 힘들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칭찬 문구는 생각보다 효력이 크지 않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구체성, 과정, 비판적 사고, 다양한 자료의 활용, 그리고 결과와 반성이다.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선생님의 달콤한 칭찬보다 위의 내용을 근거로 학생부를 평가 한다. 2025학년도 합불 사례를 볼 때 전공 적합성 또는 교과연계 밀도 있는 주제탐구가 합격의 공통분모였다. 서울시립대의 경우 학생부가 잘 만들어진 경우 일반고에서 2등급대 후반까지 합격한 반면 학생부가 부족한 경우 2.1등급도 탈락했다. 학생부는 서울 중위권 대학 기준으로 약 0.8~1등급까지 내신을 보완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4. 고3이 되면 수시 6회의 기회 아쉬워서 버리지 못한다정작 학생부를 챙기지 않은 학생도, 고3 9월이 되면 수시를 찾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모의고사 성적이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6,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N수생을 만나는 순간 본인의 성적은 기대 이하로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다시 수시를 찾게 된다. 그러나 그때는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수시 합격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 논술은 N수생들의 잔치고,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모두 세특을 평가하기 때문에 지원해도 합격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동안 높게 올린 내신, 정작 쓸 곳이 없게 된다. 입시 방향성이 모호할수록 학생부는 일찍부터 채워두어야 한다. 대학입시에 요행은 없다. 박노성 원장목동 PK 입시컨설팅학원 대표문의 02-2644-7577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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