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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 고교탐방 : 대진고등학교 , 과학중점 교육의 다양화로 입시 경쟁력 최상 대진고등학교(교장 허의선, 이하 대진고)는 노원구 남고 중 유일한 과학중점학교로, 지역에서 수시 정시 모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진학 명문고다. 최근 ‘최고의 시설, 최고의 교육 만족도, 최고의 대입 실적, 최고로 따뜻한 학교’라는 목표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입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교육시설과 콘텐츠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높은 만족도, 최고의 대입 실적을 입증해내고 있다. 아울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융합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진고의 2024학년 변화를 살펴봤다.의학 계열 16명, 서울 소재 주요 대학 166명 합격! 독보적인 입시 역량 드러내2024학년도 대입에서 대진고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 합격자 182명 (의학 계열 포함)으로 탁월한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대학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의학 계열 16명, 카이스트, 포스텍 합격자 4명을 비롯해 서울대 13명, 연세대와 고려대 22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34명,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 56명, 홍익, 건국, 동국대 37명이다. <참조 표1>한편 대진고 2023년 재학생(3학년)의 대입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시 72명 (35%) 정시 134명(65%)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참조 표2>수시 합격자 비중 35%의 전형별 합격률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전형 22명(10.7%), 학생부교과전형 25명(12.15%), 논술 전형 25명(12.15%)으로 수학 역량이 필수적인 논술 전형에서의 합격생이 많았다. 또한 대입 합격자의 재학생과 재수생 비율을 살펴보면 재학생은 56%, 졸업생 44%로 매년 상위권 대학 합격을 위해 졸업생의 도전이 두드러진다.<표1> 대진고의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진학 현황 (졸업생 포함, 단위 : 명)학교인원(수시, 정시)서울대13의학계열16연세대, 고려대22카이스트, 포스텍4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34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56건국대, 홍익대, 동국대37<표2> 2024학년도 재학생 수시/정시 합격 현황 (재학생 단위: 명)수시 (35%)정시(65%)재적인원종합논술종합교과22명(10.7%)25명 (12.15%)25명(12.15%)134206입시 전형별 특별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수시 면접 컨설팅 운영대진고는 수시 면접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 컨설팅 사업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학지도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환이며, 동시에 공교육의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공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대학별 입시정보에 기반하여 학교 자체적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학생부 점검 상담 활동대진고는 변화된 2024학년도 대입 전형에 따른 적극적인 수시 대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 공통 평가 요소 및 평가항목에 따른 대처 방안과 교과 등급 이외 서류를 포함한 정성평가의 불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 중이다.▶진학 프로그램 운영아울러 교육청 진학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별 전형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학생 상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대진고등학교의 2024년 주요 변화▶학교에 대한 재학생의 만족도 향상대진고는 좋은 학습 분위기, 좋은 학교 시설, 맛있는 급식,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좋은 입시 결과 등 학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복합적인 변화에 힘쓰고 있다.먼저 학습 및 생활의 최적화를 위해 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2023년 교실 환경 개선 사업 완료 후 2024년에도 학교 공간 최적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 공간을 활용한 학생 휴게 공간 구비, 최고 수준의 강당, 운동장 개선 사업, 모든 자습 공간의 스터디카페 화, 급식실 환경 개선, 화장실 개선 사업, 보도 시설 개선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변화되는 입시 흐름에 맞춘 교육 실현급변하고 다양한 입시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여 대진고는 학년별 과목별 가림막 최대한 배제하여 교육과정 선택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한다.둘째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기록부를 목표로 수업을 구성한다. 특히 대입에서의 학생부의 중요성, 봉사 활동 프로젝트 지원, 개인별 진로별 차별화된 키워드 설정 교육 등 입시에 밀착된 진로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시험 난도가 높다는 평가를 반영해 학교 정기 고사의 평균 점수를 65~70점 목표로 상향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넷째 학생의 수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정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학습과 스터디 플래너 작성 교육 등 학습 능력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Mini-Interview 백은하 3학년 부장Q. 2025학년도 입시 변화(의대 정원 및 무전공 확대) 대비한 학교의 준비?A. 급박하게 변화되는 입시 제도의 변화는 분명 대응하기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커진 두려움을 역시 대입 지도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하지만, 제도가 변화해도 교육과 대입의 기본과 본질은 같습니다. 대진고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탐구력과 학습력을 키우는 데에 집중하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대입 방향에 흔들림 없는 교육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방향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학생이 자기 주도 학습력과 입시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Q. 학년별 입시 변화에 따른 학교의 준비?2028학년도 대입의 변화에 따라 대학은 2026, 2027학년도에도 2028학년 대입을 위한 변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대진고는 재학생의 대입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탄탄하게 준비하고 교육과정 안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특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융합적 인간 양성,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Mini-Interview 허의선 교장선생님Q. 대진고등학교의 강점?A. 무엇보다 최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의 희망 진로와 전공을 반영해 최적화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교 교육 관계를 통해 인성 교육을 물론 학생은 배움의 과정에서 행복하고, 학부모님은 자녀가 대진고에 다니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교사들은 가르치는 행복을 누리는 곳이 바로 대진고입니다.Q. 고교 생활에 앞서 예비 고1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전하는 조언?A. 지금은 변화의 시기입니다. 변화는 기회이며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변화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입니다. 2024학년도 대진고 모토는 ‘변화와 자존감’입니다. 대진고는 편안함보다는 긴장과 경쟁을 통해 성장을 현실로 만듭니다. 대진고와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Tip> 2024년 대진고등학교 교육의 특징?√ 수요일 6, 7교시 진로 체험 활동 활용한 다양한 진로· 진학프로그램 운영√ 1인 2 학과, 1인 2 직업 멘토링 실시(학과 멘토링, 직업 멘토링), 직업 심화 멘토링 실시√ 학년별 교육과정 설명회, 학년별 생활기록부 및 대입 이해 강좌 실시√ 생활기록부 및 대입 준비 과정을 1:1로 상담하는 프로그램 진행 외 (희망자)√ 인문 예체 융합 활동, 수학 과학 융합 활동 등 과목 간 융합 활동 시행√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심리 검사 실시 및 결과 분석 제공√ 학생수요에 맞 2024-08-23
- 진로·전공 탐색의 시작! 최근 ‘신설학과’ 엿보기 교육부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 분야 및 보건의료 분야 정원조정 결과를 발표했지만, 올해는 결과 발표 없이 대학에 개별적으로 통보했다. 바이오 분야 중 혁신신약학과로 덕성여대, 순천향대, 한양대학교(ERICA) 등이 승인받았다. 최근 ‘신설학과’를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홈페이지 및 202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덕성여자대학교 : 국내 첫 ‘AI신약학과’덕성여자대학교는 국내 첫 ‘AI신약학’과를 신설했다. 이에 2025학년도 대입부터 첨단 분야 전공으로 교육부에 입학정원 조정계획을 승인받아(2024년 교육부 혁신신약학과 신설대학으로 선정), 올해 미래인재대학에 AI신약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덕성여대 AI신약학과는 6년제 약학과와 별개의 학과로, 미래인재대학에 속해 있다. 덕성여대는 AI신약학과 커리쿨럼은 크게 ‘약학, 컴퓨터공학, 융합’ 분야로 나뉘며, 졸업 시기에는 1년간 학생들이 직접 신약개발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하고 신약후보물질(분자화합물)을 발굴하는 실습 프로젝트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덕성여자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AI신약학과는 올해 40명을 선발하며, 모집단위별 학업성취역량 평가 방안에는 ‘AI신약학과에 대한 핵심역량(데이터에 대한 수학적 이해 및 해석 능력, 과학기술에 대한 수업활동을 바탕으로 바이오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이 기재되어 있다. 올해 신설된 학과인 만큼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주목해 볼만 하다. 순천향대학교 : 헬스케어융합전공, 바이오의약전공, 탄소중립학과순천향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첨단 분야 전공으로 교육부에 입학정원 조정계획을 승인받아(2024년 교육부 혁신신약학과 신설대학으로 선정), 올해 3개 첨단학과(의생명융합학부 헬스케어융합전공, 의생명융합학부 바이오의약전공, 탄소중립학과)에서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헬스케어융합전공’은 첨단의생명융합, 디지털헬스케어 등을 특화 분야로 지정해 헬스케어 융합설계,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연구 등을 통해 첨단 의생명 융합 지식 기반 문제해결형 중개연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바이오의약전공’은 바이오 신소재, 바이오의약품 등을 특화 분야로 지정해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융복합 치료제를 비롯해 의약품의 연구, 생산, 규제, 분야 등 바이오의약품 연구부터 생산 및 인허가까지 전반에 걸친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 주기적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탄소중립학과’는 탄소중립 에너지, 탄소중립 모델링, 탄소기후 등을 특화 분야로 지정해 글로벌 수소 에너지 혁신생태계 구축, 에너지 효율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탄소순환 생태계 전환, 재생자원 소재화 등을 위해 글로벌 탄소중립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순천향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올해 의생명융합학부 헬스케어융합전공은 55명을 선발하며, 의생명융합학부 바이오의약전공 40명, 탄소중립학과 40명을 모집한다. 참고로 순천향대는 전국에 부속병원 4곳이 있어 신설학과와 병원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대학교 : 스마트시스템과학과서울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스마트시스템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농업생명과학대학 스마트시스템과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지역균형전형 4명, 일반전형 10명, 기회균형특별전형 1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2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면접 및 구술고사 50%를 반영하는데, 스마트시스템과학과는 2단계 구술면접고사에서 수학(자연) 또는 생명과학과 관련된 제시문 중 하나를 택해 구술고사를 진행한다.한양대학교(ERICA) : 분자의약전공, 바이오나노공학전공한양대학교(ERICA, 에리카 캠퍼스)는 교육부에 입학정원 조정계획을 승인받아(2024년 교육부 혁신신약학과 신설대학으로 선정), 첨단융합대학 내 바이오신약융합학부로 개설되어 2025학년도 대입부터 학부와 전공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한다.‘분자의약전공’과 ‘바이오나노공학전공’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동시에 학부 단위로도 선발(학부 단위로 입학하면 2학년 때 세부 전공을 선택)한다. 한양대학교(ERICA) 공식 블로그에는 ‘2025 전공 소개 – 첨단융합대학’과 관련한 내용이 공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바이오신약융합학부’는 5대 핵심역량인 기초이론+약물지식+분석능력+제약지식+소통능력을 토대로 바이오 첨단 신약/진단/의약생명 정보 분야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접근을 통해 전문연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바이오 실용 인재를 양성한다.‘바이오나노공학전공’은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접근을 통해 전문연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바이오 실용인재 양성을, ‘분자의약전공’은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접근을 통해 전문연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바이오 실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학교(ERICA) 2025학년도 첨단융합대학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134명으로, 바이오신약융합학부 73명, 분자의약전공 36명, 바이오나노공학전공 25명을 모집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 Language & AI융합학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첨단 신설학과인 ‘Language & AI 융합학부’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서울캠퍼스에서 공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자연계열 학부로 외국어와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는 133.14: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한국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 학과 소개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Language & AI 융합학부’는 AI의 핵심 기술인 자연어 처리, 음성언어처리 등 언어공학 관련 기술의 사회적 수요 증가 및 국내외 대학의 관련 분야 교육 확대의 추세를 반영하여 신설되었다. 교육 목표는 네 가지로 첫째, 언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언어자원의 과학적인 활용이 가능한 AI 전문 개발 인재를 양성한다. 둘째, 텍스트, 음성 등 언어 데이터 처리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며, 이를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 및 정보 검색, 자동통번역, 외국어교육SW 등 AI 기술의 실용화에 기여한다. 셋째, AI 비서, 지능형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에 필요한 거대언어모델(ex. ChatGPT), 생성형 AI, 자기지도학습 등 미래 혁신 응용 기술 역량을 습득한다. 넷째,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보유한 45개 언어 자원(국내 유일)을 공학적으로 활용하고 언어 자원의 개발, 보존, 활용과 관계되는 교육 및 연구를 통해 대학의 고유 가치를 유지하고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이처럼 ‘Language & AI융합학부’는 언어공학 관련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등 IT 기술 역량을 습득해 다양한 IT 계열의 기업체 및 연구소, 정부 연구기관, 기술직 공무원, 교육 기관으로 진출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언어공학과 관련된 전문 기술 역량을 습득한 언어공학 전 2024-08-22
- [교육기고] 2024년 지금, 과학논술 시작하기에 적기! 9월 모의고사를 앞둔 지금, 과학논술로 방향을 돌려 준비하는 학생이 많아졌다. 이과생에게 논술은 쉽지 않은 영역이다. 글쓰기를 평소에 많이 하지 않았을뿐더러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풀어 써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어려워서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과학논술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첫째, 기출문제 분석하기 : 논술전형이 생소한 지원자를 위하여 대학교 입학처에서는 최근 3개년의 기출문제를 자료실에 게재하고,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모범 답안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실제로 이렇게 출제된 문제를 먼저 풀어 봄으로써 학교별 논술전형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보자.둘째, 개념 정리하기 : 기출문제를 분석했다면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어떻게 서술해야 할지 불안감이 몰려온다. 이럴 때는 일단 어떤 개념을 내가 잘 알고 있는지를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몇 가지 반복된 개념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유형별로 개념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셋째, 서술형 문제 풀기 : 개념 정리 후 간단하게 글로 써서 연습해야 하는데, 시중 교재의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면 좋다. 간단하게나마 알고 있는 사실을 글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넷째, 다시 기출문제 풀어 보기 : 많이 출제되는 문제에 대한 개념 정리 및 서술형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연습을 어느 정도 했다면, 다시 처음에 분석했던 기출문제를 시간을 정해 놓고 풀어 보자. 그 이후 모범 답안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고쳐 나가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모범 답안과 비슷한 글을 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연습을 통해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시험장에 임하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교에 가서 시험을 보면 대부분 서술, 논술형으로 나온다. 이를 지금부터 차근히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문제 분석 및 제시문 활용을 통한 답안 작성을 하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주변의 전문가에게 작성한 글을 가지고 첨삭 지도를 받기를 권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다 보면 내가 쓴 글의 부족한 부분이 보이게 되고, 수정할 부분도 확실해진다. 이를 하나둘씩 고치다 보면 결국에는 안정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안수빈 원장 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문의 02-537-0517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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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예비 고1(일반고, 특목고)을 위한 국어 공부법
2025학년에 고1이 되는 현 중3 학생의 국어 공부 방향에 대해 도움이 되고자 한다. 특목고 준비생과 일반고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 중심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특목고 준비생은 2학기 과정의 내신 준비를 병행하면서 고등선행을 함으로 시간이 빡빡하다. 따라서 많은 것을 할 수 없으므로 자신이 가장 취약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일반고 학생은 내신을 병행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이 빠를수록 좋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과정 선행학습을 차분히 준비할 수 있어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문학 공부 특목고 준비생은 현대문학 개념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해서 충분히 공부한 후에 고전문학을 공부하기 바란다. 고전문학은 문제 위주보다는 작품위주에 책을 선정해서 반복학습을 해야 한다. 수능형 위주의 문제집은 바람직하지 않음으로 작품공부를 충분히 하는 것이 적절하다. 일반고 준비학생은 시간이 넉넉히 준비할 수 있어서 현대문학은 개념공부를 먼저 한 다음에 작품이 어렵지 않은 수능형 문제집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고전문학은 시조부터 차근차근 반복학습을 한 다음에 고대가요부터 향가 고려가요 정도 공부하면 매우 좋다. 고전문학은 반복학습이 매우 적절하다.비문학(독서) 공부 독서는 특목고 학생들은 너무 많이 공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시간의 한계가 있으므로 고3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굳이 많은 시간을 투자 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독서 영역에서 과학 인문예술 사회 중 본인이 취약한 영역을 틈틈이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고 학생들은 한 주에 본인이 맞는 적절한 양을 정해서 독서 전반적으로 스스로 분석하기 바란다. 가급적 문단별 정리를 한 다음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 한 다음 문제를 풀어보기 바란다. 사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임으로 고등학교 내신에서 과학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스스로 해 보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문법 공부 특목고 준비생은 문법공부를 고3 수능문법 교재보다는 개념이 알차게 설명된 책을 골라서 스스로 노트에 정리해서 다시 암기 하는 것이 좋다. 3번 정도 반복하면 자기 것으로 문법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하게 준비하길 바란다. 일반고 준비생은 개념뿐 아니라 문제를 충분히 풀어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초 개념에 충실한 문제를 풀기 바란다. 너무 과도한 수능형 문제집보다는 개념학습을 2회 정도 반복한 다음에 문제집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모의고사 모의고사는 실력향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실력테스트다. 따라서 모의고사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국어공부를 잘 하는 아니다. 다른 영역을 열심히 한 다음에 일주일에 1회 정도 테스트를 해 보고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하길 바란다. 고1 모의고사부터 순차적으로 해 본 다음에 잘 나오면 하반기 모의고사나 다음 학년 모의고사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길 바란다.마지막 조언 특목고 준비생은 전반적으로 중학교 내신 때문에 영어 수학까지는 준비를 잘 하지만 국어는 대부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가면 일반고 학생보다. 국어시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국어공부에 많은 시간 투자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결국 국어가 발목 잡는다. 생각보다 국어성적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방법으로는 일반고 학생처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방법은 오히려 힘들지만 일반고 학생들의 학습 커리큘럼을 찾아서 공부하길 바란다. 특목고 학생들이 중학교 성적이 우수할지라도 고등학교에서는 상위권 학생들조차도 일반고 학생들의 상위권 학생들 보다 국어성적이 저조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내신이 끝나는 시점인 12월부터는 국어도 영 수 못지않게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일반고 학생들은 국어가 절대적이다. 명심, 명심, 명심하길 바란다. 영어 수학이 아무리 중요해도 국어가 시간 대비 효율적인 성적을 올릴 수 있다. 국어부터 하라. 특히 영수가 부족한 학생일수록 자기 주 과목을 만들라 그것이 국어이다. 입시현실에서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 한두 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일반고는 고3년 동안 국어수업시간이 영어 수학보다 같거나 학생들 선택과목에 따라서는 더 많을 수 있다. 국어공부에 시간투자를 못하는 지금의 특목고 준비생처럼 따라 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특목고 생보다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은 국어에서 얼마만큼의 경쟁력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국어의 전 영역을 알차게 준비하길 바라며 문법 문학 독서 세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전력투구하길 바란다. 공부는 많이 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본인에 맞는 학습방법과 양을 찾아서 해야 한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개념학습부터 작품공부가 부족하면 작품공부에 시간투자를 해야 하며 실전이 약하다 하는 학생은 문제집을 철저히 풀고 오답을 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시기다. 잘 준비하길 바란다.일산 후곡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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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고 1학년(국어), 2학년(문학) 2024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영일고 1학년]2024년 영일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교과서’, ‘문법 학습지’, ‘비문학 학습지’, ‘현대시 학습지’에서 문학 13문항, 비문학 9문항, 문법 10문항 총 32문항이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시험 난이도가 높았고, 문제 풀이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았다.문학은 희곡 <결혼(이강백)>에서 3문항이 출제되었고, 현대시 <대장간의 유혹(김광규)>와 현대수필 <반통의 물(나희덕)>의 갈래복합 지문에서 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현대시 <어머니의 그륵(정일근)>, <고향길(신경림)>, <구두 한 켤레(곽재구)>에서 5문항이 출제되었다. 12번 문제처럼 외적 준거에 따라 작품을 분석해야 하는 문제에 헷갈리는 선지들이 많이 있어서 학생들의 풀이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려서, 끝까지 못 푼 학생들도 많았다. 따라서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배워서 연습하면서 풀이 습관을 들여야 한다. 비문학은 학습지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2지문이 출제되었는데 <스윙바이> 지문을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해서 학습에도 어려움이 많았으며 문제 풀이 시간도 많이 걸렸다. 비문학은 배경 지식이 없어도 독해를 할 수 있게 평상시에 분석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또한 지문 독해 외에도 선지의 핵심을 파악하여 지문의 정보와 연결을 빠른 시간에 해야 하기 때문에 비문학은 평상시 문제를 풀 때도 선지의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근거를 명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문법의 경우, 학습지에서만 출제되었는데 문학과 비문학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았다. 또한 품사와 형태소 및 단어 형성이 시험 범위였는데 전체 <보기>의 구체적 사례에 문법 이론을 적용해서 푸는 문제들이 출제되어 학습에도 어려움이 있???다. 영일고 문법은 기초적인 문법 지식을 포함해서 적용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문법 기초 이론 및 수능형 문제 유형까지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 또한 풀이 시간을 줄이는 것은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문법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여 빠르게 문제를 푸는 연습도 충분히 필요하다.영일고 국어 시험은 시험 범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해 다른 지문 및 <보기>의 준거를 바탕으로 선지의 핵심어를 파악하여 풀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받기가 어렵다. 또한 영일고1 2학기 중간고사는 고전 문법과 고전 시가가 다수 출제되며 9월 모의고사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얼”에서는 본격적인 내신대비가 시작 전에 고전 시가 사전 학습을 한 후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예습이 진행된다. 또한 내신 시간 중 매주 진행되는 수업 내용 테스트와 복습 테스트 및 클리닉을 통해 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할 수 있게 진행된다.[영일고 2학년]2024년 영일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 시험의 시험 범위는 ‘교과서’, ‘학습지’, ‘2024 3월 모의고사’, ‘2024 수능’에서 총 31문항이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중상이었고, 체감 난이도는 학생별로 차이가 심했던 시험이었다.운문 문학은 시가 복합 3지문과 갈래 복합 1지문 가사 단독 1지문에서 총 17문항이 출제되었다. 교과서 작품과 학습지, 모의고사, 수능의 작품들을 혼합하여 주로 출제하였고, <보기>와 선지에도 학습지 및 외부 작품이 출제되어 작품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또한 내용 일치, 화자의 정서·태도, 시어 및 시구의 상징적 의미, 표현상의 특징 파악하기, <보기>를 토대로 감상하기, 서술상의 특징 등의 다양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었다. 산문 문학은 고전 소설 2지문, 현대 소설 1지문, 시나리오와 현대 소설 복합 1지문에서 총 14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산문 문학에서는 <보기>에 작품 외적 정보를 제시하여 작품을 출제하는 문제와 서술상의 특징, 인물의 심리 및 태도, 서사 전개 과정 등을 파악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10번 문제와 같이 표현상의 특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는 문제 유형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다.영일고 문학 시험은 시험 범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해 다른 외부 작품 및 <보기>에 제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선지의 핵심어를 파악하여 풀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근거’를 파악하여 작품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영일고 2학년은 2학기부터 ‘문학’이 아니라 ‘독서’ 과목을 배우게 되는데, 1학기 때 미처 배우지 못한 문학 작품들을 2학기 때 합쳐서 진행한다고 하여 두 과목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2학년 내신은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의 작품 및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더 철저한 지문 분석과 기출 분석을 통한 정리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모든 영역에서 기초적인 부분의 학습에서 출발하여 적용 문제, 심층 문제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그러므로 학원의 교육 과정에 따라 연계 작품 및 유사 제재의 지문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심도 있는 공부가 가능할 것이다. 매주 진행되는 수업 내용 테스트와 복습 테스트 및 클리닉을 통해 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할 수 있기 바란다. 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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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중 2학년 2024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2학년 1학기 염창중학교 기말고사 국어는 3점 배점 12문항(36점), 4점 배점 16문항(64점) 총 28문항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중간고사보다 난이도가 상승했으며, 헷갈리는 선지들을 추가한 문제와 어휘 수준을 바꾸어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많아 학생들이 확신을 갖고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어 평소에 수능 문제를 접하지 않은 친구들은 백점을 맞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번 기말고사는 ‘중상~상’ 수준이었다.[소통과 공감] 기본적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면 맞힐 수 있으나, 선지 하나하나 정오를 꼼꼼히 판단해야 하기에 시간과 비판적 사고력이 많이 요구될 수 있었다. 교과서에 나온 지문이 모두 문제로 제출되어 교과서 내용 자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했다. [먼 후일/독은 아름답다] 9번은 먼 후일에 사용된 운율 형성 방법을 모두 암기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또한 반어와 역설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문장에서 찾아 낼 수 있어야 정답을 맞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양반전] 16번은 양반이 되길 포기한 후의 부자를 찾아야하는 문제였는데 ‘의미나 기능면에서 성격이 다른’이라고 문제가 서술되어 보기 ④번인 반어로 쓰인 부자를 정답으로 고른 친구들이 많았다. 또한 21번은 수능형 문제로 제출되어 평소에 수능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친구들은 정답을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단어의 뜻을 묻는 문제도 있어 양반전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모두 암기하여야 했다. [다양한 표현을 활용한 글쓰기] 26번은 교과서에 실린 표현을 다른 보기로 바꾸어 냈기에 속담과 관용구의 정확한 의미를 암기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교과서 부록으로 나온 속담과 관용구의 의미에서도 문제가 나와 교과서 분문에 쓰인 속담과 관용구가 아니라 교과서 뒤에 실린 부록도 정확하게 암기하여야 문제의 정답을 고를 수 있었다.이번 염창중 기말고사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던 중간고사와 다르게, 모호하게 서술된 선지들이나 교과서보다 높은 수준의 어휘로 교체되어 출제된 문제들이 많아 학생들의 어휘력과 비판적 사고력이 많이 요구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어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어 평소에 수능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아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염창중 국어 시험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단순한 교과서 암기만으로는 백점을 맞을 수 없어,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대비가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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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 2학년 2024년 1학기 국어(문학) 기말고사 분석
2024년도 마포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때와 마찬가지로 선택형 20문항(80점), 서답형 5문항(20점)이 출제되었다. 총 25문항 중에 교과서 범위 문제는 13문항, 교과서 외 부교재(수능특강 문학)에서는 12문제로 교과서와 부교재의 비중이 비슷하였다. 결국 마포고2 내신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부교재인 수능특강을 얼마나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하느냐가 성패의 비결이었다. 다만, 이번 기말고사 시험에서 ‘적절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유형의 문제가 크게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쉬웠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언급하였듯이, 마포고 문학 내신 시험의 특징은 표현상의 특징과 내용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교과서와 부교재 모두 시험에 출제되는 만큼 시험에 출제되는 작품도 많은 편이다. 그렇게 때문에 마포로 내신은 작품 하나만 달랑 출제되는 것이 아닌, (가)와 (나)의 지문으로 이 둘을 혹은 그 이상을 비교하는 문제로 출제된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교과서 작품인 소설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과, 희곡 ‘파수꾼’을 단독으로 출제하지 않고 이 둘을 묶어서 출제하였으며, 부교재인 수능특강에서의 고전 소설인 ‘조웅전’과 ‘이대봉전’ 역시 이 둘을 묶어서 출제했다. 소설마저도 단독출제하지 않고 이 둘을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는 적용 능력을 기르겠다는 학교의 의도가 보이는 문제 구성이었다. 따라서 개별 작품의 내용 및 표현상의 특징은 물론, 작품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연습해야한다.이번 기말고사에서도 서답형 문제로 20점이 출제되었다.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시어 및 구절의 의미를 묻는 문제 등 세심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위주로 문제를 구성하고 있다. 꼼꼼하고 올바르게 공부하면 쉽게 답안을 적을 수 있을 것이나, 대충 공부하면 올바른 답안을 적기 어려울 것이다. 작품의 갈래에서부터, 구절의 의미를 파악해야하는 등 문학 작품을 기본부터 탄탄하게 공부해야한다. 2학기 때에는 문학이 아닌 독서 영역이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부교재인 수능 특강은 2학기에도 그대로 시험에 출제된다고 한다. 수능특강 문제는 작품 간의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며 이는 곧, 다양한 작품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비교해야 내신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수능 시험에 연계되는 교재인 수능특강에 실려 있는 작품이기에 작품 하나하나가 어렵고 낯설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작품을 꼼꼼하고 올바르게 정리하여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마포고2 내신을 대비하는 지름길이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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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고 1학년(국어), 2학년(문학) 2024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대일고 1학년]2024년 대일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22문항, 서술형 8문항으로 총 30문항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2.1~3.3점으로 60점 만점, 서술형은 4~6점으로 40점 만점이다. 시험 범위로 문학 작품 30작품, 비문학 18지문, 논설문 1지문, 토론 2지문이 포함되었고, 문법 영역으로는 형태소, 단어 영역이 포함되었다. 시험 범위에서는 교과서 비중이 적고, 부교재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영역별 출제 비율은 학습활동을 포함한 교과서 지문 4개가 100% 출제되었고, 부교재 문학 27작품 중에서는 2작품이 출제되었으며 비문학은 출제되지 않았고, 학교 프린트 토론 지문이 변형되어 하나 출제되었다. 저번 중간고사와 비교했을 때 부교재 범위는 늘었으나 실제 출제된 작품은 줄었다. 부교재 범위는 항상 많은 편이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높은 편이지만 모두 출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부교재 범위의 작품들이 중간고사처럼 많이 나올 수도 이번 기말고사처럼 적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위험하다. 한얼에서는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시험 범위의 모든 지문을 꼼꼼하게 분석해 주고 자습서 수준의 기본 문제부터 학교 기출 수준의 응용 문제를 연습시키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은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다.이번 시험에서 문학, 비문학의 난도는 낮은 편이고, 문법의 난도는 높은 편이다. 문학 영역에서 객관식은 모두 복합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작품 간 비교 문제가 지문마다 있었고, 대부분 내용 일치 수준으로 출제되어 쉬운 편이었다. 1학년 시험에서 처음으로 비문학 외부 지문에서 서술형까지 출제가 되어서 긴장한 것에 비해 선지 판단의 근거가 명확하고, 지문 자체의 난도가 쉬운 편이라 어렵지 않았다. 문학, 비문학 영역이 쉽게 출제된 만큼 문법 영역에서 어렵게 출제되었다. 복합어 지문을 적용하여 직접 구성 요소를 분석하는 19번 문제, 단어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20번 문제가 시간이 다소 소요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 21번 합성어 파악하기, 22번 파생어 파악하기 문제는 기본적인 연습 문제 수준이어서 쉬웠다. 대일고 시험에서 항상 신경 써야 하는 서술형 문제는 문학에서 학습 활동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문법에서 학교 프린트 적용 수준으로 출제되어 어렵지 않았다. 다만, ‘고래기름’, ‘가로무늬’의 사이시옷 표기 조건을 써야 하는데 사잇소리 현상 조건을 쓴 학생들이 많아 2점 감점된 학생들이 많았다.중간고사 1등급 컷이 86점이었는데 이번 기말고사는 84점으로 낮아졌다. 2학기 때는 중세 문법, 한글 맞춤법, 품사, 문장 성분, 문장 구조, 문장 표현 등이 시험 범위에 포함된다. 문법이 점점 어렵게 출제되는 만큼 미리 문법 공부를 완벽하게 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대일고 2학년]2024년 대일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객관식 22문항, 서술형 8문항으로 총 30문항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2.5~2.9점으로 60점 만점, 서술형은 4~6점으로 40점 만점이다. 시험 범위로 현대 산문 2작품, 현대 시 10작품, 고전 시가 3작품, 고전 산문 1작품이 공지되었다. 교과서 비중이 적고, 학교 프린트 비중이 매우 높다. 시험 범위 16작품 중 1지문이 빠졌고 외부 작품 6개가 등장하여 비교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시 이론, 작가 설명의 외적 준거를 적용하는 문제가 3개 출제되었는데 시 이론 자체의 난도가 높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고 선지 파악도 어려웠다. 6번 문항은 소설 속 상황과 ‘대조’되는 시적 상황이 나타난 고전 시가 작품을 골라내야 해서 발문도 정확하게 읽어야 하고 낯선 외부 작품에 대한 해석 능력을 요구했다. 특히 18번 <보기1> 외적 준거가 어려운 단어들로 설명되어 있는데, 이것을 본문 <꽃>과 <보기2>인 외부 지문 <눈>에 적용하여 해석해야 하는 문제가 생각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라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시험 범위에 대한 학습은 완벽하게 되어 있어야 하며 낯선 지문을 읽어내는 평소에 연습되어 있어야만 한다. 한얼에서는 대일고 2학년 내신 대비를 위해 항상 주제별 연계 작품을 함께 학습하고 있어서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어 수월하게 해결해냈다. 대일고 2학년 시험에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 ‘모두’ 고르는 문제가 4번, 7번, 14번, 14번, 22번에서 출제되었다. 특히 4번 문항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여서 발문을 정확히 읽었어야 하고, 7번, 22번은 적절한 것의 개수를 고르는 문제여서 선지 하나하나를 치밀하게 판단해야 했다. 앞으로의 시험에서도 ‘개수’ 문제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모든 선지에서 섬세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시험은 중간고사보다 어려운 편이어서 84점으로 1등급 컷이 낮아졌다. <보기>로 제시된 외적 준거가 많이 어려웠고, ‘개수’ 문제가 많아진 탓이다. 1학년과 달리 2학년 시험에서는 소거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보다는 하나하나 꼼꼼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도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평소에 모든 작품에 대한 서술형 대비가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수능 공부를 통해 외부 지문에 대한 확장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한얼에서는 평소에도 서술형을 대비하며 수업이 이루어지고, 직전 보강에서 집중적으로 서술형을 연습한다. 또한 연계되는 외부 지문을 확장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대일고 2학년에서 최상위권을 선점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따라서 대일고 내신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험 범위의 작품들에 대한 꼼꼼한 이해와 더불어 외부 작품에 대한 수능형 분석 능력이 필요하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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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인문논술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요즘같이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도 더 뜨거운 열기로 수능 시험을 대비하고 있을 고3 학생들과 재수생들에게 ‘이제 막바지 고비에 다다랐다’는 말로 위로를 전한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2025학년도 수능의 신호탄이 될 수시 원수 접수가 시작된다. 많은 학생들이 수시 논술 전형을 대비하여 논술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필자가 수많은 논술 대비 학생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수시 논술 시험 합격을 위한 꿀팁을 알려주려고 한다. 긴장된 마음으로 논술 준비를 하고 있을 많은 수험생들이 이 글을 통해 논술 시험에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꿀팁 1 : 신문 기사는 최고의 교재시간이 되는 대로, 아니 시간을 내서라도 신문 기사를 베껴 써라. 하루에 한 편 이상이면 좋고 적어도 일주일에 3-4편정도 베껴 쓰기를 추천한다. 수험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논술에 필요한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잘 쓰지 못 하는 것을 많이 본다. 논술 글은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간결체 건조체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런 문체에 익숙하지 않다.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러한 논술에 맞는 문체를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필자가 학생들에게 논술을 지도하며 알아낸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문기사를 필사하는 것이었다.꿀팁 2 : 지원을 고민하는 대학들의 지난 몇 년간 기출 문제를 반드시 체크하라본인이 가고자 하는 논술 시험 실시 대학들의 기출 문제를 가능한 많이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최근 1~3년 정도 기출 문제를 모아 놓은 교재를 활용해도 좋지만, 각 대학 홈페이지의 입학처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몇 년간의 기출 문제들이 다 공개되어 있다. 거기서 직접 기출 문제를 출력해서 연습에 활용하라. 기출 문제들을 꼼꼼히 읽고 살펴보다 보면 두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하나는 논술 시험을 실시하는 모든 대학의 기출 문제가 거의 비슷 비슷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논술 문제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알게 되었다면, 다음으로 할 할 일은 자신에게 부담스러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다. 논술 시험을 실시하는 많은 대학 중 자신에게 부담스러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은 걸러내고 입학 지원서를 내는 것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좋다. 논술로 지원 가능한 지원서는 단 6장뿐이기 때문이다.꿀팁 3 : 지원 할 대학의 기출 문제 직접 써보기당연한 말이지만, 자신이 지원하기 원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직접 써봐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개요 작성’이다. 논술 문제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논제와 제시문을 읽고, 대충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겠다는 것이 파악되면 바로 원고지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렇게 글쓰기를 바로 시작하는 것은 답안 작성에 실패하는 지름길이다.반드시 연습지에 주어진 분량에 따라 어떤 내용을 어떻게 쓸 것인지 꼼꼼하게 계획을 짜고 메모를 한 후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개요 작성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다음 글을 쓰게 될 때 자세히 다룰 것이다.꿀팁 4 : 개요 작성의 중요성개요 작성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한다. 논술 시험 시간이 100분이라면 최소 30-40분을 논제 분석과 개요 작성에 사용하라. 충분히 생각하고 가능한 한 완벽한 글 개요를 작성한 후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가장 중요한 꿀팁이다.조급한 마음에 제시문 분석을 대충한 후, 덮어놓고 원고지 쓰기를 시작한다는 것은, 처음 찾아가는 목적지를 일단 차에 올라탄 후 네비도 없이 감으로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길을 떠났다가는 제한된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가능성이 매우 어렵다.이렇게 무더운 해가 있었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연일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 되고 있다. 올여름 더위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대입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특히 더 짜증스럽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육사 시인의 시 ‘절정’의 마지막 구절을 생각하며 ‘여름은 강철로된 무지개인가 보다’ 라는 마음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마음을 가져보자.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추억할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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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중, 염창중 2024년 3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양정중 3]2024년 양정중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24문항(60점), 서답형 5문항(40점)으로 출제되었다. 지난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학교 선생님께서 예고한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에 맞춰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객관식 선택지를 마련해 보고, 서술형 답안을 미리 준비해 본 것이,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2-(1) 단원 ‘능동적인 청자 되기’는 설득 전략의 비판적 파악과 관련된 문제들이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교과 외 드라마 대사의 일부를 인용하여 설득 전략의 유형을 물어본 3번 문제, 교과서 학습 활동의 문제 유형을 그대로 활용했지만, 예상과 달리 주어진 지문이 달랐던 4번 문제가 특히 주의가 필요했다. 4단원 ‘저마다의 관점으로’는 같은 화제나 하나의 문학 작품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 묻는, 학습 목표와 관련된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기출문제를 꼼꼼히 풀어보며 자주 출제된 선택지의 유형을 파악하고 있었다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술형 3번 문제의 경우 사이시옷의 표기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밝혀 답안을 작성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3-(2) 단원 ‘문장의 짜임과 양상’은 교과 외 지문들을 활용한 문장 성분 파악 및 문장의 짜임 관련 문제들이 난도 높게 출제되었다. 18번 문제의 경우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이기 때문에 문장 성분의 개념과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교과 외 지문을 활용하여 문장의 짜임을 묻는 20번, 21번 문제의 난도가 특히 높았으며, 서술형 4번의 경우 빈칸 ⓐ에 ‘연결 어미 –고’를 밝혀 써야 하는데 ‘연결 어미’만 써서 틀린 학생들이 매우 많았다.이번 기말고사 역시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자습서나 시중 문제집 등에서 찾아보기 힘든, 학교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언급하신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또한 기출 문제의 선택지와 서술형 답안이 유사하게 반복되는 부분도 많았다. 양정중 학생들은 이것에 유의하여 항상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하며, 기출문제 정리를 통해 양정중 특유의 선택지 유형과 서술형 답안 작성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문법 단원의 경우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 교과 외 지문에 대한 적용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핵심만 암기하여 문제를 푸는 요령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염창중 3]2024년 염창중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30문항으로 출제되었다. 3-(1) ‘우리말의 음운 체계’와 4-(2) ‘소망과 믿음의 노래’에서 각각 15문제가 출제되었으며, 4-(2)와 관련하여 추가 프린트로 제시된 교과 외 이육사의 시들은 모두 선택지로 활용되었다.1번~15번, 4-(2) 문학 비평문 관련 문항들은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다만 시험 범위에 추가된 다수의 교과 외 시들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를 선택지로 활용한 5번, 6번 문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다. 학습 목표인 ‘문학 감상의 관점’과 관련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며, 이 중 ‘윤동주 시인의 삶’을 근거로 시 ‘새로운 길’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해석을 묻는 15번 문제가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에서 요구한 것은 ‘시인의 삶을 근거로 한 해석이 아닌 것’을 찾는 것인데, 평소 문제를 풀던 습관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보편적인 해석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찾았다면 정답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16번~30번, 3-(1) 문법 관련 문항들 역시 ‘음운’의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암기하고 있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단모음 분류표’와 ‘자음 분류표’만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교과 외 심화 내용까지 준비를 꼼꼼히 한 학생들에게는 힘 빠지는 문제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단, 25번 문제의 경우 <보기>에 제시된 음운이 모두 사용된 단어를 찾아야 하는 문제인데, 이 조건들을 꼼꼼히 따지지 못한 몇몇 학생들이 선택지 3번과 5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오답을 고르는 안타까운 경우가 몇몇 눈에 띄었다.염창중의 이번 1학기 기말고사는 지난 중간고사에 비해 난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시험 범위가 넓지 않았고, 그에 비해 출제 난도는 대체로 낮은 편으로 교과서 학습 내용에 충실한 경향을 보였다. 교과 외 작품을 다룬 추가 프린트 역시 다른 주변 학교들과 달리 지문이 아닌 선택지 활용에 그쳐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낀 부담에 비해 그 결과는 허무한 감도 있었다. 따라서 염창중 학생들은 현재 학교 국어 성적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이 이미 예비 고1이란 사실을 인지하여 고등학교 국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모의고사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며 학교 국어 시험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한 단계 높은 난도의 글을 독해하고 ‘국어 실력 자체’를 키워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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