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3월 12일, 싱가포르 및 홍콩 공립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세계 최상의 교육 경쟁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싱가포르 유학 설명회가 오는 3월 12일 강남역 ‘싱가로유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싱가포르 관광청 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싱가포르 대학 선정 최우수 한국 유학원인 ‘싱가로유학’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졸업 내신 1~4등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및 홍콩 국립대에 어떻게 입학할 수 있는지와 입학보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된다.문의 02-521-5781, http://singaroyuha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강남구, 등록면허세(면허분) 최우수구 인증 강남구는 지난달 부과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2천여 건에 31억 1천 2백만을 걷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징수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등록면허세(면허분)는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사업자가 납부하는 세금으로 허가기관의 통보자료에 의지할 수밖에 없어 자료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세목으로 서울시 다른 자치구와 비해 세입규모가 크고 부과 건수 또한 4배 이상 많다.구에서 부과하는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1종에서 5종으로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다양하며 다른 세목과 비교하여 세액이 작고 부과건수와 종류가 많아 과세자료 정비와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지난 2014년 10월 만년 꼴찌라는 오명을 벗고자 신규, 폐업, 전출, 변경 등 과세자료를 꼼꼼히 살피고 분석해 징수율 하락요인과 정확한 고지서 송달, 각종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지 시작했다.우선 과세자료의 정확한 기초자료를 만들기 위해 체납자의 사업장에 출장해 영업여부를 현장조사하고 폐업신고를 하지 않고 폐업 중인 폐업자에게는 부가가치세법에 의한 폐업신고를 안내하고 고지서에 과세물건을 정확히 기재해 이중고지를 방지하여 지난해 1월 부과한 정기분 징수율이 2014년과 비교해 9%p나 상승했다. 특히, 통신판매업, 출판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 일반사업장은 연락처를 추적하고 누락세원에 대한 과세자료를 확보해 징수율을 높였으며, 납세자 주소지를 재정비하고 동서울 우편집중국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세무종합시스템에서 실시간 우편물 반송 여부를 파악해 우편물이 체납자에게 정확하게 도착하게끔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어린이가 왕! 어린이 보호구역 캠페인 실시 강남구는 한달 동안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 법규 준수홍보와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에 나선다. 구는 지역 내 10개교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등교시간인 오전 7시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9시까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그 밖에 평상시에도 학교 주변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 자녀들의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취지다.이번 단속에는 녹색어머니회, 학교관계자, 구청, 경찰 등 민·관·경 합동으로 학교주변 통학로에 물청소 등 환경정비와 통학로 주차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가두홍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구는 이번 단속을 통해 운전자들이 모든 학생들을 자신의 자녀로 생각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학교 주변 스쿨 존(어린이 보호구역)이 표시된 지역에서는 규정 속도를 지키고 주·정차 금지 사항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학교 측과도 협조하여 방과 후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 참여를 통한 학생 안전지도도 강화해 나간다.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위반자에 대해서는「도로교통법시행령 제88조」에 의거 불법 주·정차 위반은 8만원, 속도 위반은 6만원, 신호위반은12만원으로 일반 과태료의 2배가 물려지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차관리과 양미영 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내 캠페인 및 특별단속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단속 강화에 앞서 주민이 자율적으로 주차질서 및 교통안전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부동산 경기 꺼지지 않는 평택 삼성전자 앞 ‘서정 트인자리애2차’ 요즘 가장 뜨는 지역은 단연 평택이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건설, 평택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KTX 개통 등 다양한 호재로 급부상 중이다. 평택의 높은 미래가치 덕분에 최근 이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평택 서정리역 도보 3분 거리에 들어서는 트인자리애는 1차 분양 조기 마감에 이어?2차 분양을 시작한다. 급부상 중인 도시 평택, 삼성 LG 대규모 투자 평택은 개발호재가 많다.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등의 기존 산업단지 외에 삼성전자가 있는 고덕산업단지, 포승국가산업단지, LG전자가 있는 진위2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향후 10년 이내에 분당신도시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면서도 적은 자본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꼽는다.?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평택에 건설한다. 1단계 사업으로 15조원을 투자해 올해 하반기 1차 준공을 목표로 하는 고덕삼성전자산업단지는 396만6942㎡ 규모로 태양 전지, 의료기기 등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LG도 진위산업단지에 총 60조원을 투자해 LG디지털파크를 조성한다. 넘쳐나는 배후 수요…신규 아파트 오피스텔 부족삼성·LG 다음으로 가장 큰 이슈는 2017년까지 진행되는 미군기지 이전이다. 여의도의 5.4배 면적에 6만 명의 미군과 그에 관련된 방위산업체, 군수업체, 이태원, 동두천, 의정부에 미군부대 주변 종사자들 8만여 명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규 주택 공급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매년 1만 명 이상이 유입될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의 공급 부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평택 오피스텔 중에서도 평택시 서정동 304-1번지에 들어서는 ‘트인자리애2차’는 고덕신도시 초역세권에 입지하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1개 동 총 202실로 오피스텔 22세대, 도시형생활주택 180세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저렴하며, 임대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됐다.?전용면적은 32㎡(원룸), 48.93㎡(투룸), 49.43㎡(투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평수는 매매나 월세에서 인기가 높다.트인자리애2차 분양 관계자는 “미군부대 종사들뿐 아니라 삼성전자 근로자 3만여 명과 협력업체 6만5000여 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다”며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공실 걱정이 거의 없어 임대수익(수익률 12%)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서정 트인자리애’ 도시형생활주택의 프리미엄트인자리애2차는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이나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시켰다.?삼성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신발장 붙박이장 비데까지 모든 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럭셔리한 한샘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까지 갖췄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반경 1.5km 이내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각종 관공서, 병·의원, 시중은행,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육교만 건너면 복합터미널, 멀티플렉스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부락산분수공원, 이충레포츠공원, 반지산근린공원, 장당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교통망도 좋다. 트인자리애2차 도보 3분 거리에 서정리역이 위치해 있고, 고덕국제신도시와 2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거리다. 서정리역은 2016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신평택역(지제역)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 사실상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과 국도 38호선에 인접해 수도권 진입이 쉽다. 또한?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국도20호 확장, 포승~평택간 산업철도, 평택호 등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든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분양문의 1670-89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오세용 원장 ''내신저격 통합 영문법 3권'' 출판기념회 열어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오세용어학원의 오세용 원장이 최근, 통합 영문법을 출판하고 기념회를 가졌다.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역 리버사이드호텔에서는 ''내신저격 통합 영문법 3권(사람인출판사)'' 출판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이날 기념회에는 저자인 오세용 원장과 함께 교육계 관계자, 학원 동료, 지인들이 참석해 영문법 출판을 축하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도심속 3억원대 타운하우스 용인 ‘하임힐스’ 2차 분양 중 용인 상하동 하임힐스가 1차 1세대는 보름만에 분양을 마치고 2차 23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가구마다 개별 정원이 있어 전원주택 분위기를 조성하고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이웃 간의 갈등도 피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상하동의 ‘하임힐스’는 도보10분 거리 이내에 학교가 인접해 있고 분당 강남 잠실까지 연결되는 광역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고속도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위에는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와 빌라등이 위치하여 교통 및 특급 입지조건의 도심 속 전원주택 단지이다. 분양 평수는 최소 대지 75평~110평으로 다양, 개별적 선택이 가능하며 주택의 건축면적은 분양자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설계부터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DIY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각 집마다 테라스와 잔디마당이 있으며, 테라스, 정원 딸린 3층 집이 분당 전세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3억대~5억대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1600-18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2
- 메타몰입 학원 ,11월 기말고사 대비반 ‘Prepare with your best’ 지난 중간고사에서 많은 학생이 성적 향상을 이뤄낸 메타몰입 학원이 ‘Prepare with your best'' 기말고사 대비반을 출발한다. 상시 일대일 맞춤 학부모 설명회가 준비돼 있어,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메타몰입반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에 맞게 일대일 수업이고 수행평가 관리 및 진로탐색 기회도 제공된다. KBS 시사기획 <창>에서도 방영된 바 있는 메타인지(앎과 모름의 구분)가 성적향상을 잡는 아이큐보다 더 성적에 작용되는 고도의 전략임에 착안해 만든 내신강의와 학습시스템으로 상시 상담가능하며 예약상담제이다. 한번 상담만 해도 학생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고질적인 문제를 잡아내기로 유명하다. (강남대치 본원-대치사거리 위치)문의 02-538-0618, 010-8581-06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2
- 대대적인 학교안전캠페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3일 자곡초등학교(교장 홍성철) 자람터에서 전국 최초로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회를 열고, 26일에는 대치2문화센터에서 학교보안관 250명과 강남·수서 경찰서,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는 학교보안관 평가보고회를 갖고 대대적인 학교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인성교육 발표회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기 전 한발 앞서 지원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회의원, 교육장, 관내 초등학교장, 학교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강남구 학교보안관’은 그 동안의 학교안전 활동에 대한 평가회를 갖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학교 안전은 우리 손으로’라는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학교 보안관은 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취약지역 순찰, 학생 안전귀가 유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이 눈에 잘 띄는 주황색 계열의 제복과 모자를 착용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2
- 배달전문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강남구는 11월 중순까지 지역 내 중식, 치킨, 한식 등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든다. 구는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사전예방과 불법 식품접객업소 점검을 통해 올해 4대악의 하나인 불량식품을 뿌리 뽑겠다는 생각으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번 배달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민·관으로 합동단속팀을 꾸려 점검 중인데 총 3명으로 구성하여 일일 80명이 투입되어 11월 중순까지 연인원 1554명이 동원된다.단속 대상은 100㎡ 이하 면적의 중식 135개소, 치킨집 230개소, 한식 1516개소 등으로 위생 사각지대에 노출될 수 있는 소규모 업소들로 유통기한 경과식품,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무허가(무신고) 식품, 표시기준 위반, 무표시 식품 사용여부와 조리장, 개인 위생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 중이다.구는 집중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조리원의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필, 조리기구, 조리장, 식품보관실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위반업소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과태료를 물리고, 위생 상태가 심각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2
- 광교역 가장 처음, 친환경 주거타운 장안프라임을 누려라! 투자가치의 광교신도시, 소형평형, 입지조건 등을 두루 갖춘 장안프라임2016년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이 개통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역 주변의 상가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가 하면, 점포 주택가격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 역세권인데다가 경기대, 아주대, 테크노밸리, 법조타운, CJ통합 R&D센터, 경기도청 등 주변의 젊고 풍부한 수요층도 탄탄하게 포진돼있기 때문이다. 경기대 후문, 광교역 도보 1분 거리에 자리 잡은 주거용 오피스텔 장안프라임은 이 모든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강남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어서 신분당선을 제2의 골드라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광교신도시 59㎡ 아파트를 기준으로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매매가가 1억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역세권 주거공간이 인기가 높습니다.” 광교의 경우 59㎡이하 아파트가 3개 단지밖에 없어서 소형아파트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상황이라, 44㎡, 59㎡를 공급하는 장안프라임의 희소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장안프라임에만 있다, 아파트를 넘어선 신개념 주거문화! ▷3Bay, 3Room 평면구조_ 장안프라임에서라면, 오피스텔에 갖던 편견을 과감히 깨야 한다. 오피스텔에선 찾아보기 힘든 3Bay구조로서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최대 세 개의 룸과 아일랜드식탁, 팬트리형 수납공간, 우물천정 등으로 여느 아파트 보다 탁월한 주거공간이 완성된다. 2대의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드럼세탁기, 칫솔살균기 등 특화된 옵션들도 잘 갖춰져 있다. “그만큼 공사비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지만,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로서 신주거 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한 장안프라임의 마음”이라고 분양관계자는 강조했다.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 관리비절감 프로젝트_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비싸다는 또 다른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장안프라임은 다양한 관리비절감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창호에 22mm 복층유리 2중창을 시공해 안정성 강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지역 열병합 발전을 이용한 열교환방식으로 냉난방 전기료도 절감될 뿐 아니라 광교신도시 주거용 오피스텔 최초로 조명, 난방, 가스, 환기, 방범 등 모든 것이 모바일에서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주차장을 비롯해 세대 내 모든 등의 LED 시공,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추가 시공 등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소형평형 품귀 현상 속 높은 전용율의 아파텔_ 광교신도시 내 민영아파트 1만5300여 세대 중 59㎡ 미만은 1800여 세대, 약 12%에 불과해 소형아파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신혼부부나 싱글족의 경우 상가주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의 장안프라임은 더욱 메리트가 클 수밖에 없다. 세대 당 1대 주차가능대수에 광폭주차비율 40%, 55%의 높은 전용율 등도 자랑할 만하다. 이런 요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은 광교신도시 투룸 아파트 전세가격 수준. 더구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엔 주택청약자격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로 우선청약이 가능하다. 54세대만이 누릴 수 있는 장안프라임의 가치, 먼저 선점하라!장안프라임은 2016년 9월 입주를 목표로, 지하2층~지상10층, 43㎡, 44㎡, 59㎡ A,B,C,D 각 9세대씩 총54세대가 공급된다. 건물 외관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돼 오피스텔의 품격까지 한층 높여준다. 모델하우스는 영통구 이의동 1275-10번지 경기대 후문 쪽에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11월 초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친환경 주거타운 장안프라임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야말로 광교역 주변의 모든 특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599-0538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