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고' 검색결과 총 3,3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사 ■경기도교육청 ◇교육장 전보 ▲의정부교육청 유인룡 ▲율곡교육연수원장 임승길 ◇교육장 임용 ▲안산교육청 곽철영 ◇지역교육청 국장 임용 ▲수원교육청 학무국장 전동복 ◇장학(교육연구 )관 전직 ▲용인 용마 우종관 ▲평택여종고 임인성 ▲부천고 이상덕▲성 안고 곽진영 ▲과천고 김선일 ▲화정고 윤득노 ◇장학관 전보 ▲안산교 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승균 ▲본청 중등교육과 김동호 ◇교장(감)에서 장 학(교육연구)관 임용 ▲안성교육청 학무과장 엄용관 ▲부천교육청 초등 교육과장 노정순 ▲본청 과학산업교육과 이기준 ▲안양교육청 조현무 ▲ 평택교육청 이덕승 ▲여주교육청 은 철▲호국교육원 박호순 직> ◇교장 전보 ▲수원 곡반 김성균 ▲수원 효성 박상순 ▲수원 청명 신효언 ▲수원 신성 윤병규 ▲수원 신영 이민자 ▲성남 성수 김영일 ▲ 성남 성남제1 김영환 ▲성남 분당 김정남 ▲성남 돌마 허봉자 ▲부천 부 광 문병언 ▲동두천지행 김의철 ▲동두천 회정 성기형 ▲수원 명인 고용 차 ▲안산 본오 김숙자 ▲군포둔대 김순영 ▲군포 오전 우영구 ▲안양 명학 정문자 ▲안산 삼일 채수석 ▲평택 평택 한기수 ▲수원 영화 강태 웅 ▲군포 수리 신동완 ▲군포 둔전 양재웅 ▲군포 광정정백용 ▲성남 성남북 김두만 ▲성남 왕남 김정자 ▲남양주 남양주동곡 나종윤 ▲군포 의왕부곡 강태진 ▲화성 병점 이성룡 ▲수원 세류 임성만 ▲파주 송화 구자득 ▲고양 행신 남혜란 ▲고양 상탄 이영구 ▲성남 대일 장신현 ▲ 여주 북내 김남호 ▲안산 석호 온남선 ▲동두천 동보 장경진 ▲남양주 내양 최병만 ▲남양주 진건 기노홍▲가평 상면 최의현 ▲가평 청평 함소 子 ▲남양주 장승 김진석 ▲여주 능서 김대식▲군포 덕장 김정길 ▲용인 보정 이강호 ▲용인 신갈 유규 ▲용인 동천 송청길 ▲용인 풍천 신용진 ▲용인 풍덕 양영길 ▲용인 서룡 허용 ▲안산 고잔 오준섭 ▲안성개산 우상환 ▲수원 조원 이상민 ▲부천 부천동 이종우 ▲광주 선동 윤주호 ▲수원산의 문조웅 ▲ 안산 이호 신용배 ▲안산 원일 서인학 ▲파주 파 주 장순조 ▲파주파양 문병하 ▲김포 월곶 김창순 ▲용인 남곡 김만수 ▲화성 화성장안 한동수 ◇교장 중임 ▲수원 화홍 최기상 ▲수원 곡선 김진춘 ▲수원 영동 송길남 ▲수원 영덕박현재 ▲수원 원천 신영석 ▲성 남 성남서 유중성 ▲의정부 금오 박정규 ▲의정부의정부서 정해옥 ▲ 안 양 안양 장태범 ▲안양 만안 이무현 ▲안양 비산 김양배 ▲안양 관문 윤 태승 ▲안양 민백 김대원 ▲광명 철산 안동찬 ▲평택 현덕 최강용 ▲군 포신흥 이무부 ▲고양 백마 이정효 ▲남양주 도림 박쌍선 ▲화성 장명 유석준 ▲수원상촌 유호인 ▲광주 도궁 신각영 ▲가평 가평 이종석 ▲성 남 성남혜은 양종의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성남 중부 이갑수 ▲수원 효천 김정현 ▲고양 강선 김인석 ▲파주 청암 윤희병 ▲용인 수지 권순 一 ▲성남 성남중앙 김광진 ▲부천 부천서 김수길 ▲평택 복창 이광섭 ▲군포 군포 성락인 ▲남양주 남양주도지 김동기 ▲김포 금파 최종원 ◇ 교감에서 교장 승진 ▲파주 파평 김정춘 ▲용인 대지 정원팔 ▲동두천탑 동 박종천 ▲화성 갈천 윤석문 ▲남양주 수동 안동철 ▲안산 안산서 김 봉현 ▲포천 지현 김주방 ▲화성 화성월문 황치훈 ▲ 이천 이천매곡 주 보현 ▲화성 화수 한동훈 ▲평택 고덕 성연수 ▲포천 화현 김재호 ▲용 인 제일 김원형 ▲안성 양성 신의섭▲포천 운담 김복헌 ▲가평 율길 박 해주 ▲포천 보장 김용훈 ▲안성 가율 정근수 ▲안산 대남 박수철 ▲광 주 만선 홍병성 ▲가평 복장포 김형수 ▲안성 보개 백학춘 ◇교장 초빙 ▲화성 수기 박일수 ▲화성 팔탄 이종우 ▲고양 용두 박종률 ◇장학사에 서 교감 전직 ▲성남 이은규 ◇장학사 전보 ▲본청 초등교육과 송문용 ▲본청 교직과 정찬문 ▲본청 교직과 주영팔 ▲안양 김현배 ▲부천 권우 澤 ▲남양주 박상선 ◇장학사 임용 ▲평택 김기철 ▲평택 홍순봉 ▲고양 이준영 ▲김포 백광인 ▲안산 이인철 ▲안산 김장근 ▲용인 유재수 ▲광 주 안준철 ▲안성 권홍집 ▲연천 고혜숙 ▲파주 이상우 ▲이천 윤철호 ◇교육연구사 임용 ▲율곡교육연수원 이대용 ◇교사에서 교감 승진 ▲수 원 장동수 조구영 송성진 송인자 ▲성남 이기형 ▲의정부 이광희 이래경 ▲안양 조수자 김경란 유영년 ▲부천 이광현 김숙자 정순종 ▲광명 남금 진 이은상 ▲동두천 용환선 ▲안산 강순남 이상근 ▲평택 현양수 ▲군포 임병용 오운근 정상진 ▲고양 정세호 유재풍 박희영 구자석 ▲남양주 양 통규 신현배 윤혜식 임익순 ▲여주 윤영택 ▲화성 이건찬 ▲파주 정사흥 문순식 김종석 ▲광주 박평국 ▲용인 김동균 이정애 최연하 정완수 ▲안 성 김명진 ▲김포 오남섭 ◇교장 전보 ▲관악정산고 박 천휘 ▲계남고 고영남 ▲부명고 최정명 ▲부천정산고 강만수 ▲중원고 문제훈 ▲송탄고 최재구 ▲백마고 유영수 ▲김포고 강진일 ▲숙지중 정 운옥 ▲율전중 양재룡 ▲영덕중 윤범중 ▲창곡여중 김덕연▲마석중 정재 익 ▲백현중 황창남 ▲성남동중 이태연 ▲불곡중 이중길 ▲정자중 이승 택 ▲관양여중 이동식 ▲범계중 유윤상 ▲서원중 이재구 ▲부천부곡중 한신진 ◇교장 중임 ▲불곡고 유학영 ▲광명고 권오중 ▲포천종고 이주 七 ◇장학사에서 교장전직 ▲수리고 허봉규 ▲소래고 박봉식 ◇교감에서 교장 승진 ▲전곡종고 윤세기 ▲이천실고 안인식 ▲광명정산고 이학주 ▲경남종고 김상인 ▲점동종고 박풍석 ▲설악고 이창규 ▲금정중 지정용 ▲성포중 임부연 ▲관산중 이영국 ▲신안중 신진식 ▲시흥중 곽병구 ▲ 운암중 최효재 ▲원일중 임중환 ▲청북중 정윤희 ▲문산중 심경섭 ▲봉 일천중 서상대 ▲장성중 박희용 ▲공도중 홍창선 ▲광일중 최병남 ▲일 동중 이준웅 ▲어유중 김진현 ▲일산중 조철용 ▲행신중 정문자 ◇교장 초빙 ▲한국애니메이션고 박경삼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 수리고 천성덕 ▲군자공고 정학수▲경기체고 朴日淳 ▲수원여고 김재탁 ▲용호고 이하원 ▲은행고 나영주 ▲수원교육청 조능식 ▲수원교육청 허 日 ▲성남교육청 장대식 ▲안양교육청 최준선 ▲안양교육청 김용기 ▲광 명교육청 황익중 ◇장학(교육연구)사 전보(직) ▲본청 중등교육과 한영 熙 ▲과학산업교육과 권순일 ▲과학산업교육과 홍성기 ▲교직과 최주석 ▲교육정보연구원 이필형 ▲성남교육청 최영숙 ▲안양교육청 양호형 ▲ 부천교육청 변우복 ▲군포교육청 김혜령 ▲파주교육청 김형석 ◇교감에 서 장학(교육연구)사 임용 ▲본청 평생교육체육과 안선엽 ▲성남교육청 한용수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임용 ▲본청 과학산업교육과 김성 태 ▲율곡교육연수원 신용철 ▲교육정보연구원 강희붕 ▲교육정보연구원 현수 ▲수원교육청 노복순 ▲동두천교육청 이민구 ▲안산교육청 강재식 ▲군포교육청 홍정수 ▲고양교육청 손현기 ▲포천교육청 정상열 ▲양평 교육청 이은복 ▲이천교육청 윤갑희 ◇교감 전보 ▲성남공고 나삼정 ▲ 성호고 허덕수▲포천고 차기대 ▲수원교육청 홍장표 ▲의정부교육청 鄭 병두 ▲광명교육청 장효준▲김포교육청 정덕근 ◇교감 승진 ▲부천교육 청 임종열 ▲적성종고 지정주 ▲연천종고 조남례 ▲일동종고 김경래 ▲ 용인농생고 김진대 ▲안성고 이영택 ▲수원교육청배순선 ▲수원교육청 박봉옥 ▲의정부교육청 김광훈 ▲부천교육청 김윤식 ▲부천교육청 김근 국 ▲부천교육청 서광택 ▲고양교육청 장덕곤 ▲고양교육청 이규자 ▲고 양교육청 김선자 ▲남양주교육청 온창순 ▲화성교육청 전창남 ▲화성교 육청 원순자 ▲포천교육청 홍순호 ▲가평교육청 박승호 ▲용인교육청 金 2001-08-21
- 육군 장교 취중에 시민 폭행 20일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민·관·군 훈련을 하루 앞두고 육군 고급 장교가 시민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부평경찰서는 지난 19일 하급 부대원을 때리는 것을 말리던 시민에게 폭행을 휘두른 육군 모부대 군수참모 신모 중령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육군 모부대 앞에서 하급대원에 폭행을 하던 중 이를 만류하던 김모(39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씨 등 2명의 시민을 폭행한 혐의다. 피해자 김씨 등은 신씨가 다른 부대원을 폭행하자 "왜 사람을 때리냐"며 말렸으나 신씨는 자신을 말린다는 이유로 김씨 등에게 주먹과 팔꿈치등으로 얼굴과 입술부위를 폭행했다. 신씨는 연행 당시 취중이었으며 파출소로 동행할 것을 요구하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 중령은 부평경찰서에 체포된 직후 관할 헌병대에 이첩됐다. 인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20
- ‘영·호남 섬진강 건너기’대회 어린이 참변 광복절을 맞아 ‘통일기원 영·호남 섬진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에 참가했던 YMCA 아기스포츠단 어린이 7명이 강물에 빠져 4명이 사망했다. 부산 YMCA와 광주 YMCA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15일 오후1시쯤 경남 하동군 악양면 악양리 수변공원앞에서 섬진강 건너기 행사에 참가했던 주성연(7·광주시 북구 문흥동) 김태호(7·광주시 산수2동)군과 최수민(6·광주시 동구 금남로)양, 이가현(6·광주시 북구 일곡동)양이 행사 시작전 물에 빠져 숨졌다. 함께 물놀이를 하던 최민혁(7) 박범석(7)군과 허현아(7)양은 구조돼 하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번 사건은 안전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행사를 크게 치러고 보자’는 지나친 과욕이 불러온 참변으로 지적되고 있다. 행사에는 어린이 340명과 학부모 등 무려 1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최근 잦은 비로 물이 불어나 평소보다 물이 깊고 물살이 세어진 데다 특히 어린이가 대거 참가하는 행사여서,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준비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날 행사는 안전 준비가 거의 전무하다 시피 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사망 어린이 이양의 어머니 강 모씨는 “사전에 안전을 위한 행동수칙 같은 것이 전혀 없었으며, 안전요원은 주최측 인원 40여명이 고작이었다. 구명장구도 주지 않았다”면서 “경찰이 없었으면 나머지 3명도 익사사고를 당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또 “주최측은 행사를 위해 보트를 타고 오가는 등 준비에 바빠 그나마 안전관리는 뒷전이었다”면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행사시간은 오후 1시30분이었고, 사고를 당한 시간은 30분전인 1시쯤이었다. 비록 행사 시작 전이라 하더라도 이들은 각각 부산과 광주 등에서 주최측이 마련한 관광버스를 타고 현지에 도착한 만큼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안전을 위한 밀착 감시를 해야 한다는 것은 원칙이다. 더욱이 340여명은 어른들이 잠시만 눈을 떼도 행동의 통제가 되지 않는 6∼7세 어린이들었다. 진주소방서 하동파출소 관계자는 “구조대원 15명과 보트 등이 현장에 배치돼 있었으며, 보트로 사전 순찰을 하던 중 어린이 3∼4명이 물에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구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행사로 사고로 인해 중단됐다. / 문상식·하동=방국진 기자 ykbang@naeil.com 2001-08-15
- 한통, 민간 119구조대 출범 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재난발생시 직원들이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민간 119구조대’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통 강북본부 직원 17명으로 구성된 이 민간 구조대는 적십자사와 경기소방본부에서 인명구조 및 재해복구 요령 교육을 수료했으며, 앞으로 재해발생시 중앙119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민간 구조대원들은 평일에는 한통의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재해가 발행하면 △고립지역 주민구호 △피해지역 피해복구 노력봉사 △통신시설 피해복구 △중앙 119 구조대 인명구조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인다. 2001-08-13
- 인사부음동정 박명수 중앙대 총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SU,Hayward)와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본교 북미주 동창회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강동석 인천국제공항사장 24일 미국연방항공청(FAA)의 제인 에프 가비 청장으로부터 인천 공항의 성공적 개항 업적을 기리는 공로패를 받았다.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은 24일 오후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열린 '21세기 분당포럼' 초청토론회에서 '21세기 관광발전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김호진 노동부장관은 24일 오후 5시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보 루네오가구의 '노경 무한협력 결의대회'에 참석해 새로운 노사문화 확산 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자 환경부 장관은 24일 오후 6시 참여연대가 여성과 환경운 동에 대한 내용을 담아 펴낸 '여성이 새로 짜는 세상' 출판기념회에 참 석했다. 정경원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원장은 24일 오후 패션업체인 쌈지의 천호균 사장을 초청해 '쌈지의 감각경영'이라는 주제로 디자인경 영포럼을 개최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24일 집중호우로 인명과 농경지 등의 피 해가 발생한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를 방문해 피해가족들을 위로 하고 복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성주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은 24일 포항제철 및 자회사 최고 임원진을 대상으로 '포스코 디지털 e비즈니스 최고경영자 과정' 1. 2기 합동수료식을 가졌다. 유영구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명지 대 교회 본당에서 학원 설립자인 고 유상근 박사 9주기 추도식 을 갖는다. 부음 임병화강원민방이사 부친상=22일 강원도 원주기독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 33)741-0986 추한식씨(반월염색협동조합 계장)별세, 漢九씨(대원산업 근무) 형님상 =24일 오전 5시 18분 고대 안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411-541 7 김항곤씨(대구서부경찰서정보보안과장)부친상,최채형(전 서울은행대구지점장)노형철(재정경 제부법인세제과장)김태년씨(영남대의대 교수)빙부상=23일 영남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53-652-5034) 윤길원(파평윤씨대종회 부회장)경원(대원관광 부사장)창원(자영업)正 원씨(대림요업 직원)모친상·형석(프라임정보통신 직원)승범씨(중앙병원 인사부 직원)조모상·차중환(성베드로병원 과장)김대곤(경향신문 판매부 장)이덕용씨(자영업)빙모상=24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 010-2239 조철하(세명자동차 사장)철원씨(서울대 교수)부친상·이용진(만통실 업 대표)홍승하씨(재캐나다)빙부상=24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8 시 (02)3010-2237 김명무 명구 명복씨(사업)모친상·김동철 임호동(사업)심헌식(목사) 김재영씨(현대자동차 차장)빙모상=24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31)411-5479 심창규(전 한일은행 공항동지점장)만규(베터앤모아 대표이사)명규(연 산식품 이사)동규씨(기우전자 대표)부친상·임승보씨(금융감독원 비은행 감독국팀장)빙부상=23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1 홍주현(신용보증기금 안양지점장)창현(자영업)동현(한나라당 청년국 장)승현(농업)종현씨(의사)부친상= 24일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반 (053)420-6145 추한식씨(반월염색협동조합 계장)별세·한구씨(대원산업 근무)백씨상 =24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411-5417 강응구(구로메디칼 대표)돈구(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호구씨(재미) 부친상=24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652-9499 배창정씨(산업은행 부장)별세=23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6 시 (02)3010-2264 김현철(하이트맥주 창원영업부 과장)현선(삼성생명 창원지점장)현돈( 제일모직 부장)현웅씨(LG 투자증권 과장)부친상=24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5)290-5654 박상현(자영업)현국(전 한국생명 사장)현효씨(창원문화원 원장)모친 상·김홍식씨(한솔CSN 대표)빙모상=24일 경남 창원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5-281-8322 외교통상부 [심의관급] *국제기구담당 하찬호 *북미국담당제2 김 욱 *인권사회담당 이한곤 *지역통상담당 박상균 *다자통상담당제2 김창선 *뉴라운드담당 민동석 *감사담당 최재근 *정책기획담당 서정하 *문화홍보담당.지방자치단체지원 김경석 *외무인사기획 하태윤 서울대 *교무 허현욱 *후생 강완수 *중앙도서관 정보관리 백양기 *" 농학분관 윤홍수 *사회과학대학 장석구 제주대 *총무 김익수 *경리 김명구 *교무 양열모 *학생 노재홍 아주대의료원 *내과 최병일 *소아과 김성환 *산부인과 유희석 *진단방사선과 김선용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가정의학과 김광민 *호흡기내과 이이형 *신장내과 김흥수 *성형외과 박명철 *소화기내과 김진홍 *이비인후과 박기현 *비뇨기과 김세중 *치과 이정근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국립지리원 측지과장 심혁운 [서기관] *제주지방국토관리청장 최태규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송기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조수원 *부산" 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강세인 *익산" 광주" 박정희 *익산" 순천" 장영수 *대전" 논산" 윤성오 *대전" 예산" 이용갑 *원주" 강릉" 백차현 신한은행 *개인고객 韓道熙 *여신심사부 장석희 강능원 *대기업지원부 이성헌 *카드마케팅 김주환 *카드영업 김종철 *준법감시 허순석 *자금 양신근 *자금시장 고석진 *신용관리 김상대 *인력개발 崔柱煥 *콜센터 申泰雄 *영등포 申鉉武 *만리동 金福壽 *구로남 李東秀 *인천국제공항 張明基 *춘천 鄭殷敎 전북대 [서기관] *총무과장 유명규 *교무" 선태무 *기획담당관 최기술 건설교통부◇전보 ▲국립지리원 측지과장 심혁윤 ▲익산지방 국토관리청 광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박정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 설관리실장 조수원 ▲제주지방국토관리청장 최태규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송기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2001-07-24
- 인천시, 수출지원화사업 업체 선정 인천시는 수출가능성은 높으나 자력수출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수출마케팅 기초부터 인천시의 밀착지원을 받게 인천시는 이들업체들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억3000만원(시비·국비 각 6500만원)의 지원금을 상반기 15개사, 하반기 6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630만원 범위내에서 조정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무역실무 교육, 해외홍보지 제작 및 광고, 국내외 박람회 파견, 해외지사회사업 참가, 중소기업 사이버홍보지원, 통·번역 및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해외바이어 알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 지원업체는 (주)화인블라스트, 삼광공조(주), (주)테크라인, 케이엔제이(주), 웹포인트(주), (주)대원전기, (주)재원조이스, (주)코리아오일크리너, 코암브라, (주)유천공조엔지니어링, (주)훠엔시스, (주)코스텍시스, (주)하나일렉콤, 월드정공(주), 진흥금속공업 등 15개사이며 하반기 지원업체는 (주) 유일산업, (주)태봉산업기술, (주)창화, 대명기계공업, (주)비에스물산, 삼호기계 등 6개사이다. 인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09
- 인천 자연 유원지 쓰레기 몸살 인천시의 주요관광지를 담당하는 지자체들이 자연발생 유원지로 인한 각종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마을마다 자의적으로 해수욕장 등을 운영하다보니 경찰관 119구급대원 등 안전요원이 제대로 배치되지 않아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데다 상당수가 쓰레기장을 보유하지 않아 환경오염의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자연발생유원지는 해수욕장 등으로 개발이 되지않은 일반 해안가에 인파가 몰려들면서 알려진 곳으로 인천시에는 중구, 동구, 연수구, 강화군, 옹진군, 계양구 등 6개 산하 군·구에 총 3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자연발생 유원지중 여름파출소가 운영되는 곳은 송도유원지와 동막해수욕장 등 5개지역, 119구급대가 배치된 곳은 을왕리해수욕장 서포리해수욕장 등 5개뿐으로 34명의 구조요원과 구급차 2대만이 근무해 안전사고의 취약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자연발생유원지의 안전관리대책이 미흡한 것은 마을단위로 해수욕장을 운영할 경우 각종 이득이 생기는 것을 겨냥해 주민들이 여름철에 앞다퉈 해수욕장 푯말을 걸고 영업을 하는등 이들 유원지의 대부분을 민간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옹진군의 경우 해수욕장 등 행락지가 22개소에 이르고 있지만 군청이 관리하는 곳은 서포리해수욕장 1곳뿐으로 나머지 7개는 면이, 나머지 14개해수욕장은 마을이 각각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천지역 행락지중 33개소에는 58개의 쓰레기장이 설치되어있는 반면 19개소에는 아예 쓰레기장이 설치되지 않아 환경오염의 우려가 높으며 대부분의 마을유원지가 별도의 투자없이 운영하는 바람에 일부는 급수시설은 물론 화장실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 옹진군의 경우 쓰레기장이 없는 해수욕장이 10곳으로 제때에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그냥 쌓아 놓아 군과 면이 처리를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관공서에서 관리하지 않는 해수욕장의 경우 예산문제 등으로 시설 지원이 힘든 상황”이며 “마을단위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 인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09
- 시 공무원 42명 인사 발령 성남시는 지난 18일자로 공무원 42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김병량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보된 이들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 ◇ 서기관 승진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 전보 ▷분당구청장 이상철 ▷행정국장 김영기 ◇ 사무관 승진 ▷중원구 성남동장직무대리 전형조 ▷분당구정자2동장직무대리 송영수 ▷수정구허가과장직무대리 이영주 ◇ 전보 ▷감사담당관 이흔재 ▷경제통상국세정과장 정명환 ▷경제통상국회계과장 이봉희 ▷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장 황인상 ▷건설교통국재난재해관리과장 김옥균 ▷의회사무국전문위원 연제찬 ▷종합운동장관리사무소장 신동인 ▷수정문화정보센터소장 채수상 ▷분당문화정보센터소장 남철현 ▷상하수도사업소업무과장 김영선 ▷행정국총무과 김용겸 ▷행정국총무과 한세기 ▷건설교통국도로과장 진광용 ▷상하수도사업소하수처리과장 김갑식 ▷수정구총무과장 김성문 ▷수정구주민자치과장 김복녀 ▷중원구사회경제과장 이형수 ▷분당구총무과장 김용덕 ▷분당구주민자치과장 엄기정 ▷분당구세무과장 안건준 ▷분당구사회경제과장 연명흠 ▷분당구환경위생과장 박호신 ▷수정구건설과장 백충현 ▷중원구건설과장 이원영 ▷수정구신흥1동장 이성주 ▷수정구태평4동장 임규훈 ▷수정구수진1동장 황문호 ▷수정구산성동장 박동균 ▷수정구신촌동장 고병국 ▷중원구상대원2동장 이병용 ▷중원구상대원3동장 송기헌 ▷분당구수내1동장 오창선 ▷분당구이매2동장 이갑열 ▷분당구야탑1동장 장길웅 ▷분당구판교동장 김대연 ▷분당구구미동장 이희원 2001-07-19
- 의무소방대원 소방사 특채 부여 의무소방대원은 퇴직후 소방공무원 소방사로 특채될 자격이 주어지고 5계급체계로 운영된다. 행정자치부는 29일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의무소방대설치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의무소방대원은 화재현장의 질서유지, 구급업무 보조, 소방행정, 통신, 소방순찰, 차량운전 등 화재현장 업무와 소방행정을 지원하며 직접 화재현장에 투입되지는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시행령 제정안은 또 의무소방대원이 소정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퇴직한 뒤에는 소방사로 특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별로 선발하는 소방관의 취업경쟁률이 20대 1까지 치솟고 있음을 감안하면 의무소방대 퇴직후 소방사로의 특채는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행령 제정안에 따르면 의무소방대는 의무경찰과 비슷한 수방 상방 일방 이방 등 4개의 계급체계에 군대의 부사관(옛 하사관)과 같은 특방을 둘 수 있도록 했다. 특방은 수방중에서 선발, 특별교육을 시켜 계급을 주게 된다. 각급 소방서는 이같이 특진 등 의무소방대원을 관리하기 위해 의무소방대 운영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2001-07-29
- 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확대 법원의 업무상 재해 인정 폭이 확대되고 있다. 법원은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중 사고에 대 해서도 부수행위에 해당할 때는 업무관련성을 인정하며, 임신과 같은 특수한 조건에서 업무의 과중은 산업재해 또는 공무상 재해로 볼 수 있다는 판결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 히 최루탄과 천식에 의한 사망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은 업무상 재해의 범위를 한층 넓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단독 이선애 판사는 8일 80년대 후반 방범대원으로 근무했다가 기관지 천식으로 사망한 최 모씨의 부인 김 모(48)씨가 “남편의 죽음을 공무상 재해로 인정해달 라”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보상금 부지급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 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시위 진압용 최루탄 가스의 성분은 눈과 호흡기에 매우 자극적인 물질로 기관지 천식의 유발 및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최씨의 사망은 최루탄가스 등 유해환경 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근무함으로써 천식이 급격히 악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업무상 질병은 광부와 진폐증, 스트레스와 간암 등 몇몇 경우에만 한정돼 왔다. 이에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박해식 판사는 9일 임신 5개월에 새교육과정계획서를 만 드는 등 과중한 업무가 겹쳐 지병인 고혈압이 악화, 집에서 쓰러져 숨진 이 모씨에 대해서 도 공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과로나 스트레스는 뇌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과의 연관성을 인정, 대체로 업무상 재해로 판단하는 추세이나 임신과 같은 특수한 상태를 고려 업무의 과다를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행정법원은 야간스키를 탄 뒤 갑작스런 뇌동맥류에 의해 사망한 건축사무소 김 모 팀 장에 대해 5개월 동안 130시간이 넘는 야간근무를 하는 등 과로와 스트레스로 사망에 이르 게 된 것으로 보고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누적된 피로를 풀지 않고 야간스키를 탄 점 정 도는 산재 불인정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법원은 근무시간외 사고에 대해서도 업무상 재해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행정법원은 혹한속에서 뭄을 녹이기 위해 모닥불을 쬐다 심장마비로 숨진 방수공 임 모씨에 대해서도 “임씨가 임의로 모닥불을 쬤지만 사회 통념상 본래 업무로 인정되는 생리적 행위 또는 합리적 행위에 해당한다”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점심시간 때 우연히 회사차량을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조경공 문 모씨 의 경우에도 업무상 재패를 인정했다. 문씨는 회사동료와 함께 회사에서 지정한 식당으로 가던 중 같은 회사 직원이 운전한 차량에 승차했다 사고를 당한 것이므로 이와 같은 행위는 본래 업무로 인정되는 합리적 부수행위라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200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