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5,87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치동 중·고등수학 전문 ‘파라투스수학’, 5월 9일 개강 및 고1 병행진도반 개설 수능 및 내신 수학 전문 파라투스학원에서 5월 9일(월)부터 중·고등부를 개강하며, 고1 병행진도반(단대부고, 은광여고, 양재고)을 새롭게 개설할 예정이다. 파라투스수학학원은 젊고 우수한 강사진과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철저한 수준별 반 운영 및 담임강사의 꼼꼼한 책임 관리, 학원과 학부모간에 유기적 학습 관리에 역점을 둔다. 자세한 입학 상담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위치는 도곡역 2번 출구 100m.문의 02-555-7253~4 www.paratu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2016 송파 입시 분석, 대입 전략 이렇게 짜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4월21일 2016송파강동광진내일신문 학부모 교육강좌가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송파에서 대학가기’ 주제로 입시 최일선에서 진학을 진두지휘하는 영동일고, 보인고, 보성고 베테랑 교사 3인이 송파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입시 솔루션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송파 입시의 현주소는?’, ‘송파 학생들에게 승률 높은 대입 지원 전략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강의 한 시간 전부터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의 학부모 교육 강좌는 송파 입시 현황에 초점을 맞춰 공교육 교사들과 오랜 준비를 거쳐 내신과 수능 성적, 비교과 활동, 수상경력, 수시·정시 지원과 합격·불합격 사례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송파 사례 중심 강의로 특화했다. 이 때문에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정보를 얻기 힘든 송파구 진학 실적, 성적과 비교과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고교별 사례를 통해 내 아이에게 적합한 입시 전형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며 학부모들은 반겼다. 수시 지원을 목전에 둔 고3 학부모부터, 입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고1~2 학부모, 고교 진학을 앞두고 지역 내 대입 결과, 고교별 입시 프로그램이 궁금한 중학생 학부모까지 폭넓게 신청한 것이 이번 강좌의 특징이다. Tip1>>> ‘내신强 수능弱’ 송파학생들 학생부종합전형 유리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는 상당수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송파 vs 강남의 성적 데이터, 학생 진학 사례를 가지고 비교 분석했다. “고3 학생들의 모의고사 점수와 실제 수능 성적, 내신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 보면 강남권은 내신이 좋으면 수능 성적 역시 잘 나오며 종종 내신이 떨어지더라도 ‘수능 대박’으로 부러움을 사는 학생들이 꽤 있다. 가령 내신이 2등급대지만 수능을 잘 봐 정시로 서울대 합격하는 학생들이 나온다. 반면에 송파는 내신 성적에 비해 수능 점수가 안 나오는 학생이 다수다. 즉 ‘내신 강(强), 수능 약(弱)’의 경향을 보이며 수능 대박 확률이 적은 게 현실이다”라고 윤 교사는 설명한다. Tip2>>> 경쟁력 갖춘 학생부, 유기성·구체성 필수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송파 학생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은 무엇일까? “송파 일반고 학생들은 열정이 많고 특목고, 자사고, 강남에 비해 내신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이런 유형의 학생들은 수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을 권하고 싶다. 실제로 본인의 수능 성적보다 좋은 대학을 가거나, 비교과 영역의 유기성을 강조해 최상위 대학에 붙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없는 대학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등 종합전형을 공략해 합격한 사례들이 많다. 내신 1.35, 수능 362점으로 성대 글로벌리더학과에 합격한 학생처럼 종합전형으로 수능성적 보다 좋은 대학에 간 케이스들이 있다. 특히 이과 학생들은 문과에 비해 교내 비교과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써서 관리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윤 교사는 말한다. 대학마다 ‘학생이 고교에서 어떤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찾았으며 어떻게 변화, 발전했는지’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핵심으로 꼽는다. 이 때 중요한 게 학생부의 ‘유기성’, ‘구체성’이다. 실제 영동일고에서 내신 1.89등급, 수능 332점을 받았지만 간호사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유기적인 비교과 활동을 통해 서울대 간호학과에 합격한 사례를 소개했다. Tip3>>> 입시, 수업에서 시작해 수업으로 끝난다 “수업시간에 배운 교과 내용을 관심 분야와 연계해 독서, 수상, 진로,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심화시키는 활동을 해야 한다. 최근 들어 대학마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 희망 전공 교수 인터뷰, 소논문 쓰기 보다도 훨씬 중요하다. 가령 학생부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수업시간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성적이 탁월하며....’같은 한 기술보다 ‘생활과 윤리 과목에 정보사회와 윤리를 공부하며 SNS와 스마트폰의 발달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고...’처럼 단원 이름과 활동 내용이 구체적으로 들어가도록 학생부를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과 내용 가운데 본인이 관심 있는 소단원을 예습해 수업 시간에 적극 발표하고 이 내용이 기록될 수 있도록 하면 된다”고 윤 교사는 설명한다. 진로 목표도 구체화하라고 강조하다. 가령 생물학자 보다는 ‘종특이성을 보존하기 위해 희귀생물의 생태를 조사하는 생물학자’, 기업인도 ‘우리나라 최초의 초음속 훈련기를 동남아에 파는 기업인’처럼 관심 분야가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기재하는 것이 좋다. Tip4>>> 학생부교과전형, 틈새를 공략하라 오양욱 보인고 교사는 수능에서 국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국어 A·B형이 통합되면 난이도 있는 과학 지문에 강점이 있는 이과 상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시보다 수시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송파 학생들은 6개 원서를 쓸 수 있는 수시에서 버리는 카드가 없도록 성적, 학생부를 정확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오 교사는 강조한다. 내신 경쟁력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학생부교과전형은 대학별로 전형 방식이 다르며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년별, 과목별 내신 산출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학교 도움을 받아 미리 내신을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 “이대, 한양대처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면 내신 컷이 높기 때문에 지방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반면 송파 학생들은 최저 기준이 높고 서울시립대, 중앙대처럼 일괄 전형인 대학들이나 비수도권 의예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실제 경상, 전남 권역 의예과는 수능 최저 충족비율이 50% 선이라 수능에 경쟁력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유리하다”고 오 교사는 설명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의 스펙은 곧 학교생활기록부. 수상 항목에서는 입상도 중요하지만 대회 준비 과정의 노력, 변화까지 착실히 기록해야 한다. 대학도 상위권 학생들이 교내 상을 휩쓸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근 들어 준비 과정 기술에도 주목하고 있다. 동아리는 대입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 대표 동아리가 유리하다. 교과와 연계된 영재학급, 심화학습,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도 중요한데 이 때 수업 세부 내용, 교재까지 구체적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독서는 책 목록의 위계가 있도록 독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포인트. 한편 보인고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평균 내신은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1.47, 연대 1.27, 고대 1.65, 중앙대 3.3, 경희대 4.35등급이며 자연계는 서울대 1.44, 연대 1.56, 고대 1.81, 서강대 2.61, 성대 2.56, 한양대 2.05등급이라고 밝혔다. Tip5>>> 논술전형, 선택과 집중 전략 중요 논술전형은 문과의 경우 국영수탐구까지 전 과목이 고르게 우수해야 경쟁력이 있지만 이과는 수학, 과학이 우수하면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수학은 2016-04-28
-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독보적인 공부전략! 학원의 부침이 심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9년 동안 입시 패러다임을 반영하며 최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터전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지켜온 유비스카이학원. 지난해 7월 에덴플라자 3층으로 이전하면서 단과 연합학원에서 벗어나 ‘3등급 이상 상위권 학생을 최상위권 학생’으로 만드는 수학과학 특화학원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중계본원에서 시작된 유비스카이학원은 현재 대치, 서초 분원으로 확장하며 학생들의 맞춤 학습 설계로 자사 ·특목고 입시를 거쳐 꾸준한 최상위권 대학 입시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면서 이미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그 저력과 확고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진단부터 맞춤 학습설계로 학생별 장기로드맵 구성 유비스카이학원 등원은 체계적인 학습컨설팅부터 시작된다. 학습설계를 통해 자사·특목고 입시 &rarr 자사·특목고 합격생 / 일반고 학생 &rarr 최상위권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진학 로드맵을 통해 ‘실패 없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치밀하게 준비하는 데 있다. 저학년의 경우 웩슬러 지능검사에 따른 학습 진단에 근거하여 학부모의 희망, 학생의 진학목표, 학습 진도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개인별 구체적인 학습설계를 시작한다.유비스카이학원의 맞춤 학습설계는 학생능력에 따른 대입까지의 장기 학습로드맵을 구성하고 학생의 성장과 역량에 따라 대입성공을 일구어내는 초석이 되고 있다. 초·중등부, 선행과 학습관리의 병행 & 입시 중심의 효율적인 공부 지향유비스카이학원은 상위권 중심 학원인 만큼 ‘선행학습’에 주력하고 있다. 초·중등부에서는 수학선행 심화학습을 통해 학생능력에 따라 최소 미적분1까지 미리 학습하여 고등 상위권으로 도약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학수업은 초등과 중등(학년별)이 구분하여 과정별 선행학습이 진행되며, 최대 6명의 소규모 집중 수업으로 내신 역시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송상현 원장은 “중학생은 자유학기제로 인해 시간적으로 수학과학 선행학습이 가능한 시기다. 학생의 능력에 따라 선행학습을 통해 내신 고득점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의 자사특목고 지원과 고등학교 상위권 선점, 최종적으로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 성공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초·중등 과학수업 역시 ‘실험과학’이 아닌 중고등 과학학습에 초점을 맞춘 선행학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학 완성도가 높은 중학생에게는 고등학교 1% 상위권 선점을 위해 서울대 물리학 박사 출신의 전문 강사가 전담하고 있는 ‘물리수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고등부, ‘서울대 갈 학생을 만들자!’ 표방 1:1 수업 및 1: 4 소규모 팀별 맞춤수업 제공유비스카이학원에서는 수학과학 정규반 (초중고 과정 반/ 경시과정 반), 자사·특목 준비반(물리인증, KMO 경시대회 등), 초·중·고 과정별 맞춤수업, 영재고 과학고 합격생을 위한 특화 수업 (수학심화, 일반물리, 일반생물, 수리물리, 뇌 과학 올림피아드) 등을 마련해놓고 있다. 그 외에도 고3 대상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의·치·한의대학 진학에 맞춘 맞춤수업도 지원하고 있다. 고등부에서는 “서울대 갈 수 있는 학생을 만들자”라는 수업원칙을 표방하고 자사특목고 합격생은 물론 일반고 진학학생들의 최상위권 도약과 서울대 (최상위권) 진학에 맞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족집게 직강수업으로도 유명한 송 원장은 “대치, 서초 유비스카이학원에서 활동하는 고등전문 강사들이 포진해서 중고등 선행, 심화과정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9년 동안의 학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시 로드맵에 맞춘 학습 진도, 범위를 꼼꼼히 살펴 학생별 입시설계를 관리하면서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설명한다. 고1 상위권은 모여라! 상위1% 도약을 위한 학교별 맞춤수업 진행고등부에서는 3등급 이상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SKY 대학 입학을 위한 극상위권 도약을 위해 학교별로 맞춤 수업을 준비해놓고 학기별로 기말고사까지는 제 학년 수업에 집중하고, 기말고사 이후 과정별 수업을 통해 모의고사 훈련을 병행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가 강조되는 수시확대 입시 패러다임에 맞춰 고등부는 학교별 맞춤식 과외 식 수업, 내신 1등급을 위한 수업과 모의고사 훈련 등을 통해 대학입시에 최적화시켰다. 현재 이화외고, 국제고, 외고 등 자사특목고 재학생을 비롯해 이미 중계지역 주요 고등학교 별로 팀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3 때는 안정적인 1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주1회 개인별 취약단원, 실전문제를 집중 관리하고 실수 잡기, 고난이도 문제 풀이 등 1:1 개인별 맞춤 수업을 적극 권장하여 개인별로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유비스카이학원 938-6283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8
- 상위권의 벽이 얇은 문과, 7등급에서 2등급으로 점프업 가능 정상도전학원의 교사들은 수업용 전문 강사라기보다는 학생과 호흡을 같이 하는 런닝 메이트 같은 느낌이다. 정상도전학원의 강사들은 학생들의 학습의 전 과정, 즉, ‘학’, 전문강사들의 제대로 된 수업을 배우고, ‘습’,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과정까지 함께 한다. 차별화된 고등부 전문 강의, 자기주도학습 별무반, 그리고 총체적인 입시 로드맵이 삼위일체가 된 대치동 본원의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개원한지 어느덧 1년, 치밀한 관리 덕분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학습분위기 최고’인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영어 절대평가로 대입 변별력 과목으로 수학이 급부상하면서 중학위권 문과 학생들에게 수학이 한 층 더 중요성을 띠게 되었다. 고등부 수학 전문가 손동조 강사에게 문과 중하위권의 학습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문과 수학, 누구나 2등급은 가능하다!문과 중위권 학생들 중에는 수학의 기초가 없거나 자신이 없어서 문과로 진학한 경우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 2학년이 되어서도 수학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은 여전하다. 중간고사 시험범위인 수열의 극한 단원을 지도하다보면 극한이 문제가 아니라 고1 과정인 수열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고1때 안되던 과정을 다시 시작하자니 막막할 것이다. 답답해하던 작년 고2 학생들에게 제시한 것이 수능에 꼭 필요한 고1 과정을 정리한 10개의 프린트였다. ‘이것만 마스터하면 고1 과정이 끝난다. 이 정도도 안하고 어떻게 대학에 갈 생각인가’라고 다독이며 작년 겨울방학동안 고2 과정과 병행하여 수업을 한 결과, 당시 6-7 등급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학생이 고3 현재 모의고사 2등급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과에 비해 문과 상위권의 벽은 상대적으로 얇다. 누구나 따라잡을 수 있다.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중요하다처음 학원 문을 두드리는 학생과 상담하다 보면 자신의 현 수준과 상관없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있는 경우가 꽤 있다. 실력에 비해 눈높이만 높은 경우이다. 정반대로 질문을 하다보면 ‘전 그냥 못해요’로 일관하는 학생들도 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안타까운 경우이다. 정상도전학원에서는 신입생 상담 시 입시전략연구소에서 학생의 성향과 성적을 면밀히 분석한다. 현재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뒤이어 최우선이 되어야할 사항들에 대해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모의고사와 내신성적 분포를 바탕으로 꾸준한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져 나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에 대해 담임과 밀착하여 의논한다. 정상도전학원은 모두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세밀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자신의 목표에 한 발 더 나가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한다. 환골탈태, 자신을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느슨한 학습태도’와 ‘턱없이 부족한 학습량’이다. 고등수학은 양도 많고, 어렵기까지 하다. 학생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학습량을 채우면서 규칙적인 공부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 학생의 의지력만으로는 계획대로 실천하기 어렵고 얼마가지 않아 주변상황에 휘둘리기도 쉽다. 정상도전학원은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자기주도학습+관리시스템인 ‘별무반’ 체계를 운영한다.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것만으로는 성적향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자기 것으로 온전히 체화시키는 시간을 학생 스스로 채워내지 않다면 수업의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 굳은 각오를 다지고 별무반에 입성했다고 하더라도 한 달 정도가 지나면 지치고 힘든 고비가 오기 시작한다. 이 어려운 고비만 극복해낸다면 공부의 틀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성적이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의 비결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다. 수학 개념의 체계적 학습수학에서 중하위권 학생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아는 것 같다는 느낌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일단 문제를 접하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 즉 간단한 공식 몇 개를 대입해서 쉽게만 풀려고 한다는 것이다. 수학은 확고한 약속으로부터 시작하는 학문이다. 처음 시작할 때 익힌 기본개념, 즉 정의를 체계 있게 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나면 그 단원의 핵심 개념부터 다시 살펴보고(개념노트에 정리), 증명이 필요한 것들은 그 과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보도록 지도하면서 그에 따른 정리나 공식을 외우도록 지도하고(복습과 반복), 배운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는지에 대한 문제풀이를 진행한다(문제 적용하여 풀어보기). 그 다음 수업시간에서는 오답정리를 진행한다. 또한 문제 풀기에 앞서 그 문제의 배경을 설명해주고 풀이가 다 끝난 후 이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공식을 다시 짚어주고 다른 단원과의 연관성 또는 기출문제에서 이 개념이 어떻게 변형 혹은 심화되어 출제되었는지를 설명해준다. 학생들은 틀린 유형을 또 틀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잘 틀리는 유형과 중요 유형을 수업 시간에 여러 번 반복해주고 일일테스트와 클리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서 실력을 완성하도록 지도한다.수학은 시간 투자가 많은 과목이고 단기간 내에 성적이 쉽게 오르기 힘든 과목이다. 따라서 수능까지 멀리 내다보고 고 2때는 특히 단원별 개념정리와 유형별 문제 정리에 가장 힘써야 한다. 개념이 바탕이 되어야만 단원 간 통합 문제나 심화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실력이 생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수학은 공식을 막무가내로 암기할 것이 아니라 공식이 도출되는 과정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어렵고 재미를 느끼지 못 할 수 있지만 개념을 알고 기본문제를 넘어 심화문제가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면 자신감과 재미가 더해진다. 공부 습관이 잡히기 시작하고 수학 성적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타 과목 성적이 동반 상승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마음만 급하다고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려운 문제부터 접근하면 중도포기하기 쉽다. 완전히 내 것이 될 때까지 무한반복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공부를 잘하려면 기억한 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기억을 유지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반복이다. 내신대비는 4, 5회 이상 시험범위 내용을 반복하면서 난이도를 높여가는 수업을 진행한다. 중하위권 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반복 학습이기 때문이다. 반복을 통해 이전 수업에서 이루어졌던 개념을 한층 더 체계화하고 발전시키도록 지도한다. 물론 반복에도 변화와 발전을 주고 있다. 처음에는 문제유형과 풀이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지만 나중에는 한 문제를 다각도로 파악하고 해석하도록 그동안 풀었던 문제들 중 같은 개념이 사용되는 문제들을 나열해보고 어떻게 변형, 심화되었는지 학생들과 토론한다. 등급상승, 화려함은 없다7등급에서 2등급으로의 상승이라는 결과로만 보자면 화려하지만 사실 그 과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화려함은 없다. 별무반 체계 안에서 겨울방학 동안 학생이 꾸준히 잘 버텨내면서 만들어난 결과이다. 하지만 이를 뒤집어 말하면 문과수학에서는 수학적 재능 여부를 떠나서 2등급까지는 노력을 통해 누구나 충분히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이기도 하다. 영어절대평가로 크게 달라 2016-04-28
- 내 인생은 나의 것 ‘초이고야’ 최은영 쉐프 빵 만드는 것이 초등학생 최은영의 꿈이었다. 친구들이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에 다닐 때 그는 제빵제과학원을 선택했다.고등학교 입학할 때 성적이 전교 2등.그의 부모님은 “왜 공부 대신 빵 만드는 것을 선택하느냐”는 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대신, 그의 결정을 100% 신뢰하고 지지했다.그의 빵은 이미 유명하다. 그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빵을 맛보기 위해 사람들은 2시간이 넘는 길을 오기도 하고 몇 시간씩 줄을 서기도 한다.하루에 한 시간도 채 자지 못하고 빵을 만드는 날도 있지만 그는 그 시간이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빵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최은영 쉐프를 만났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그의 빵을 먹기 위한 진풍경 펼쳐져 광진구 군자동의 자그마한 빵가게 초이고야. 매일 아침이면 이곳에 진풍경이 펼쳐진다. 빵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바로 그것.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아온 사람들도 의아해한다. “도대체 이곳이 뭣 하는 집이냐”고 줄을 선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지난해 6월 이곳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한 최은영(32) 쉐프. 치즈바게트와 호두바게트, 스콘, 에그마요, 크렌베리크림치즈, 무화과크림치즈호밀빵 등등 그가 만드는 빵은 20여 종에 달한다. 사람들이 오랜 시간 줄을 서는 수고를 마다않고 이곳을 찾는 이유는 그의 빵이 아주 특별하기 때문이다. 오픈시간이 낮 12시인 것도 모두 이유가 있다. 반죽을 오랜 시간 더디게 숙성시켜 최고의 빵을 만들고, 또 그의 노력을 고객들이 인정하고 있다. 맛의 비결, 천천히 그리고 아낌없이 그의 빵 반죽은 일반 반죽과는 많이 다르다. 거의 물과 같은 형태의 반죽이 긴 시간의 숙성을 거쳐 쫀득한 반죽으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그 시간만 16시간이 넘게 걸린다. “밀가루와 물이 만나는 순간부터 발효가 시작되는데 저는 그 발효 속도를 최대한 늦추려고 노력하는 거죠. 느리게 숙성된 반죽은 끊임없이 기포가 생성되어 힘이 생기게 돼요. 그만큼 맛도 좋아지고요.” 6차 반죽을 위해 꾸준히 반죽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최 쉐프. 여기에 다른 빵 역시 계속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는 새우잠을 자며 오븐 앞을 지킨다. 맛있으면서 몸에 좋은 빵으로 유명한 그의 빵. 재료도 특별하다. 느린 숙성반죽으로 만들어내는 바게트의 주재료는 밀가루와 양배추. 소화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를 썰어 푹 삶아 우려낸 물로 반죽을 하는 것이 키포인트. 우려내고 남는 건더기 또한 오븐에 천천히 건조시켜 곱게 갈아 밀가루와 섞어 반죽을 만든다. 치즈나 호두 등의 재료 또한 넘칠 만큼 가득히 넣는다. 그의 빵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중학교 때부터 제빵제과 기술 배워 올해 32살인 최 쉐프의 빵 만들기 경력은 12년. 취미로 빵을 만든 것까지 치자면 그의 빵 경력의 시작은 초등학생이던 13살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가 오븐을 사 오셨어요. 집에 오븐이 생기니까 너무 신기해서 빵과 과자 같은 걸 직접 만들기 시작했죠. 그때도 빵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그렇게 생겨난 그의 꿈은 중학교에 진학한 후에 보다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의 발길이 영·수학원으로 향할 때, 그는 제빵제과학원을 찾았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은 그가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 학과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 고등학교 진학 당시 전교 2등이란 성적까지 기록했다. 고1, 모든 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을 할 때 그는 혼자 선생님을 찾아 열외를 신청했다. 이유는 제빵학원에 다녀야 한다는 것. 부모님 호출이 이어졌고, 학교를 방문한 어머니는 딸의 꿈을 ‘무조건’ 존중했다. 고 1때 제과기능사 자격증과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딸 만큼 남들보다 일찍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간 최 쉐프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무조건 신뢰하고 밀어준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낀다”며 “한 번도 어릴 때의 진로 결정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 자신의 꿈 잃지 말았으면 지난해, 오랫동안 계획해온 자신의 매장을 오픈하고 자신만의 빵을 만들고 있는 최 쉐프. 그의 빵 만들기 철학은 어릴 때부터 한결같다. “빵 만드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제가 만든 빵을 맛있다고 드시는 분들을 보며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어요. 제 마음을 온전히 담아 만든 빵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느껴주시면 좋겠어요.” 그의 빵이 유명해지면서 하루에 2시간 자던 잠을 1시간도 채 자지 못할 때도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 수 있는 한 많은 빵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잠을 조금 더 자는 것보다 좋다고 그는 말한다. 또, 오랜 시간 기다리고도 빵을 사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듣는 질문이 하나 있다. “그렇게 잠을 자고 어떻게 견뎌내느냐?”는 질문이다. 그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 채 대답한다. “그래도 빵 만들 때 제일 행복한 걸요.”마지막으로 자신의 꿈과 부모님의 바람이 맞지 않아 마음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정말 자신의 꿈이 확고하다면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내 삶이고 내 꿈이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집중하는 것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확실한 꿈이 있다는 건 행운인 것 같아요. 자신의 힘을 믿고 꼭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1
- 송파구 수학 과학전문 열강학원, 원생 모집 수학, 과학 전문학원인 열강학원(석촌역, 송파여성문화회관 건너)에서 겨울학기 원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원생은 ‘고등부(이과중심)+수능 완벽대비반’, ‘열강학원 고3, 과학 ⅠⅡ 수능 완벽대비반’, ‘열강과학, 내신+수능 완벽대비반’, ‘고1~3 겨울방학 수학 특강반’, ‘중학생 과학반’ 등 이다. 모든 반은 최대 10 명 이내 인원으로 제한이 되며 개별 클리닉 수업도 진행한다. 2015-12-10
-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수포자 벗어나기 고등학교에 진학한 평범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생 때와는 차원이 달라진 수준 높은 수학을 배우게 되었을 때 두려움을 느낀다. 그런데 학생들이 그런 상황에서 모의고사를 포함하여 1년에 8번이나 되는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 교과 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 당연히 학생들은 이전과는 달라진 점수를 보며 수학 과목에 거리감을 갖기 시작한다. 지속적으로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일명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을 이르는 말)’ 대열에 합류한다.그렇다면 아이들이 수포자가 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 방법은 바로 중3 2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고1 입학 전까지 3개월가량의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고등수학을 대비하는 것이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를 끝낸 아이들은 더 이상 내신이 반영되는 시험도 없으니 중학교에서 배울 내용은 다 배웠다는 생각으로 학교에서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러나 그 중 성실한 학생들은 이 시기에 고등학교 때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공부한다. 여기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격차가 벌이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그 격차가 눈에 띄게 커진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노력만한다면 충분히 자습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 고등학교 수학은 그러기에는 어렵고,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아직 중학교 3학년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대략 3개월 동안 혼자 미리 예습을 하고자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계획으로 세우게 되면, 자칫 고등학교 수학에 대해서 안 좋은 선입견만 생길 수 있다. 그리고 학생 본인에 맞는 공부법과 커리큘럼을 결정해서 학습해야 하는데, 주위의 강요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본인에 맞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면 이 또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럴 때일수록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목표치를 설정할 것을 추천한다.간단하게 학습목표를 제안해 보자면, 우선 고등학교 선행을 진행하지 않은 일반적인 학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내용에 한해서 목표를 잡고 공부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와는 다르게 중학교 기초가 탄탄하고 고등학교 수학에 대해서 선행을 조금이나마 진행했던 학생에 경우에는 고등학교 1학년 전체내용을 문제풀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를 확실히 할 것을 추천한다. 이런 식으로 조금만 신경 써서 미리 준비하다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서 다른 학생들보다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 전문과외컨설턴트 꼴찌들아공부하자수학멘토 이덕환 선생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
- 고 1부터 체계적 학생부 관리, 그 정답은 몰입수학에 있다 단순 개념 암기가 아닌, 완벽한 학습으로 개념을 증명하고 설명해 수학에 자신감을 심어줬던 몰입수학. 수원 최초의 학생부 관리학원으로 변신을 꾀하며 현 입시전형에서 합격의 통로를 연다.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는 1등급 초반의 성적으로도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의 합격을 보장받기 힘든 현실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확대되는 학생부종합전형, 스펙관리만 잘 하면 대학이 달라져 최근 대학 입시의 흐름은 학생부 위주의 수시모집, 수능위주의 정시모집으로 좁혀지고 있다. 특히 수시모집 중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로 필수 전형이 되고 있다. “현재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은 서울소재 상위 15개 대학의 경우 약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라는 몰입학원 우창봉 원장은 “수원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학생부를 강조하지만, 실질적으로 전교 10등 내외라 해도 상위권 대학을 장담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전형에 치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슷한 등급에서 스펙관리를 통한 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연·고대도 충분히 지원가능한데, 준비가 부실하다는 것이 우 원장의 의견. “스펙의 유무는 대학의 선택에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낸다. 고3들의 진학 컨설팅을 하다보면 지도할 수 있는 학생부가 거의 없다. 고 1때부터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를 통해 한 단계 높은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한다.” ■몰입수학, 학생부종합전형을 어떻게 준비하나?몰입수학에서는 독서, 봉사, 자율 활동, 동아리, 각 과목별 활동 사항 등의 비교과에 대해서서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예정.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비교과 활동을 학생부에 남기도록 지도한다. 이를 위해 2주에 한 번씩 컨설팅을 통해서 학생부에 들어갈 내용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학생부 수정 시즌에는 체계적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생부를 만들어가며 3년 내내 밑그림을 정확하게 그려나간다. “고1~2부터 정확한 가이드라인으로 준비해야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과할 수 있는 충분한 그림이 된다. 고3이면 이미 늦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학생들을 진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학생부를 3년 동안 그려나갈 것이다”고 우 원장은 강조했다. 학생부 컨설팅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가장 빠른 입시 정보와 체계적 공부법으로 성공적인 입시로~그와 동시에 시기별로 해야 하는 공부법을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도 몰입수학의 특징. 수시의 학생부나 정시의 수능 모두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일정 정도의 과제를 내 준 뒤, 확인과정과 피드백을 통해서 성취감과 공부의 재미를 찾아 준다. 시기별로 해야 할 공부를 채우게 되면 전체적으로 3년 커리큘럼을 완성해 성공적인 입시로 이끌어 나가게 된다. 또 하나 몰입수학은 가장 빠른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입시컨설턴트 협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우 원장은 어머니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분기별로 어머니들과 함께 하는 입시 정보 간담회를 마련, 가장 빠른 입시정보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몰입수학은 수학은 당연히 잘 가르치고, 입시에 정통한 핵을 짚고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는 학원이다. 3명 이상의 어머니들이 모이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작은 입시설명회도 열어 나갈 것이다”고 우 원장은 전했다. 위치 영통구 영통동 958-1 드림피아빌딩 5층문의 031-206-8879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겨울방학 몰입수학 특강1~2월 동안 예비중3~예비고2 대상의 겨울방학 몰입수학 특강을 마련한다. 주4회 4시간(주16시간)씩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중1~고1까지 모든 수학 개념을 총체적으로 연결해서 기본기와 개념을 제대로 잡는다. 2018년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의 시행으로 수학이 대입에서 가장 큰 핵심요소로 부상되는 가운데, 특히 이과를 준비하는 예비고1~2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수업. 수능의 이과 수학에서 고득점을 위해 필수적인 기하와 벡터 과목은 중학교 과정의 도형의 핵심적인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1:1 개별화 맞춤식 클래스Kei, 한명 한명에 집중하는 끝장 수학이 온다! 수학을 위한 학습방법은 많다. 그러나 앞서가는 방법이라 해도 우리 아이와 맞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매스피아 박현 원장은 강조한다. “진열된 옷이 아무리 예뻐도 모두에게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딱 맞는 맞춤식 옷을 입혔을 때 아이는 빛난다.” 이를 위해 매스피아는 초등부(중등부선택)에서 1:1 개별화 맞춤식 프로그램인 ‘클래스Kei’를 선택한다. 또한 중·고등부에서는 ‘5T시스템’을 동시에 진행하며 맞춤식 교육을 펼쳐나간다. ■초·중등부 -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할 혁명적 시스템, ‘클래스Kei’▷교재, 진도, 학습량, 난이도 등을 스스로 정하는 1:1 맞춤식 밀착관리클래스Kei는 기존의 집단적 강의를 듣는 강의식 수업이 아닌 진도, 교재의 난이도나 학습량 등을 스스로 정하는 학생 주체적 시스템. 선생님은 가르치는 것에서 벗어나 코칭의 역할을 하게 된다. 클래스Kei는 모든 아이들은 성격, 취향, 습관, 능력까지 다르다는 데서 출발한다. 더욱이 수학은 그 다름의 정도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과목. “100명의 학생이 있다면 100개의 레벨이 필요할 정도로 수준에서 차이가 난다. 수준별로 모아 놓아도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개별 확인이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것을 보완하려고 노력했고, 클래스Kei로 1:1 개별적인 수업이 가능해졌다”고 박 원장은 강조했다. 코칭자가 거시적인 진도를 설정해 주지만, 스스로 진도의 빠르고 느림을 결정하는 것이 클래스Kei의 가장 큰 장점. “기존의 수업은 선생님의 강의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뒤처지거나 앞서갈 경우, 스스로 뭔가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흥미를 잃게 된다. 기본적으로 흥이 나야 학습의 효과는 커진다.” 학습과정 전체를 주도하다 보니 집중할 수 있고, 수학에 있어 가장 큰 성취의 쾌감을 가져오는 ‘몰입’도 가능하다. 더 나아가 주도에 의해서 얻어지는 수학공부의 재미는 ‘습관’으로 발전한다. ▷수학실력 향상을 위한 끝장 학습 프로세스학습자 중심의 클래스Kei의 매 수업은 주도적으로 교재, 진도, 난이도 등의 학습계획 수립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지난 수업의 내용에 대한 복습을 하고, 태블릿PC로 인강을 들으면서 나만의 개념정리를 하는 개념학습이 주어진다. 그 후 선생님과 1:1 대면 개념 설명 시간을 가진다. 선생님은 학생 개개인과 함께 개념노트를 보면서 다시 개념을 정리하도록 하고, 말로 설명하게 만든다. 그 다음 D/T(데일리테스트)인 문제풀이를 하고, 오답정리 및 주요 오답에 대한 1:1 대면 설명까지 이뤄진다. 최종적으로 당일 수업 내용 정리, 결과 피드백, 1:1 대면 개별 코칭이 다시 한 번 주어지면 하루의 학습 프로세스가 마무리된다. 주3회 140분의 과정으로 예비 초4~6은 클래스Kei로만 진행되며, 중1~3은 선택할 수 있다. 클래스Kei의 자세한 수업 방식은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suwonmath) 참조. ■중·고등부 - 매스피아의 최강 ‘5T시스템’ 계속돼 매스피아의 ‘5T시스템’도 이미 다양한 수준의 학생을 1대1로 관리하고 맞춤형으로 지도해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키워온 시스템. 5T는 D/T(Daily) H/T(Home) C/T(Chain) W/T(Weekly) M/T(Monthly)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이 연동돼 있다. D/T는 매일 주어진 문제에 식과 답을 꼼꼼히 쓴 뒤, 선생님의 첨삭을 받는다. 이를 통해 내신에서 비중이 높아진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대비한다. 가정에서 PC나 모바일을 통해 매일 학습하는 H/T나, 주1회 학습하는 C/T는 진도와 일치하는 유형별 문제를 온라인을 통해 풀게 된다. 시험기간엔 주1회 W/T, 월간 마무리 학습 M/T를 통한 최종 확인을 하고 있다.5T시스템은 고난이도나 이해하기 힘든 유형, 빈출 유형 등을 골라서 부족한 부분을 매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 개개인에 맞는 차별화된 공부 방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자신 있는 수학을 다져간다. 위치 영통구 영통동 1009-1 아이텐텐빌딩 8층문의 031-202-6612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매스피아의 특별한 수학을 만나는 설명회 재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스피아 자기주도학습관에서 12월17일 오전11시(예비초4~예비중3), 18일 오전11시(예비 고1~3)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외부생 학부모(예비초4~예비중3)는 19·26일 오후3시에 진행될 예정. 입시현황과 학원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주어지며, 특히 예비초4~예비중3 학부모들은 ‘클래스Kei’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박현 원장은 “1월4일부터 클래스kei와 중고등부(중등·주3회 3시간씩/고등·주3회 4시간20분씩)의 방학몰입수업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설명회 예약은 필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예비학년을 위한 겨울방학 고등부 국어 전략 - 대입준비는 국어부터 - 나는 예비 고1,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목표 의식을 갖자. 목표 의식이 분명할수록 입시에 유리하다.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분명하지 않다면 3월 고등학생 신입생이 되기 전까지 고민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교내 여러 활동에서 자기 진로와 맞는 활동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이든 학교 대회 실적이든 본인의 진로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동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학교 교내 활동을 모두 잘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할 시간도 부족하다. 책을 읽어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라. 단 읽고 싶지 않은 책도 읽어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이란 결국 자신의 진로와 관련성이 많다. 예를 들어 건축서적을 좋아하는 학생은 건축 분야로 진학할 가능성이 높다. 읽고 싶지 않은 책도 읽으라는 것은 창의성을 높이기에 좋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도 이점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앞 뒤 비율은 5:5 정도가 적당하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가 기술과 인문학을 연결해서 창의적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은 것을 기억해야 한다. 독해력과 표현력을 길러라. 독해력을 기르기에는 사설보다는 신문칼럼이 유익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쓴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풍부하다. 중심내용을 찾고 글의 전체 전개방향이나 세부적 전개방향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국어실력에 도움이 된다. 글쓰기는 책을 읽고 개요를 짜서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독서에도 도움이 된다. 내신과 수능국어를 잡아라. 예비고1은 12월부터 3월까지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 충분한 시간이 있다. 따라서 문법, 문학, 독서, 화법, 작문 전 영역을 이 기간에 얼마만큼 기초실력을 쌓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문법과 문학기초이론은 내신에 직결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나는 예비고2,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고2는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고2는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양이 많고 그 양만큼 질 또한 끌어 올려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빠른 선행보다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질적인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어에서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으나, 새로운 교과 편제로 독서문법, 문학, 화법작문, 고전 중에 2권을 학교에서 학습한다. 그 중에 문법과 문학 독서는 겨울방학시기에 미리 준비해야한다. 문법 문학 기초부터 완성하라 문법은 각 이론이 유기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충분한 공부시간이 필요하다. 학교내신은 쉬운 문제뿐 아니라 어려운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철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문학은 2권에서 1권으로 줄어 들긴 했지만 교과서 외 지문등도 함께 출제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과 함께 작품연습도 중요하다. 독서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키워라 고2 시기에는 모의고사를 꼭 병행해서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국어 모의고사는 전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어실력을 점검하기 알맞다. 그리고 독서지문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서 꾸준한 독서지문 공부는 독서 실력을 끌어 올린다. 예비 고3,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대학과 학과를 정하라 대학교와 학과를 상향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계획을 잘 세워서 실천해야한다. 대부분의 고3 시기에 고2에 비해 훨씬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 따라서 각자의 목표에 맞는 학습량을 늘릴 필요성이 있다.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등의 전영역이 1학기 내신에서 다룬 학교가 많기 때문에 모두 한 번이상은 공부를 해야 한다. 고3년 동안 이 모든 영역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겨울방학이 유일하다. 또한 ebs교재를 학습하기 이전에 전 영역에 기본을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법은 끝까지 공부하라.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기초적인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를 하고 다시 심화된 문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문법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은 전 영역을 다시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를 깊이 사고하며 관계된 문법이론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문학은 이론부터 점검하라. 문학을 이론 공부 없이 무턱대고 작품위주로 공부하는 학생이 많다. 작품을 많이 공부하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이론 공부 없이 하는 작품 공부는 쉬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