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행평가 글쓰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수행평가를 단순히 숙제 정도로 생각한다면 학기 말 최종 성적표를 받아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학교와 과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수행평가의 비중은 지필평가만큼이나 높다. 지필평가에서 아무리 높은 성적을 받았더라도 수행을 챙기지 않는다면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 특히 숫자로 평가되는 지필평가와는 달리 수행평가는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에 기록되는 정성평가의 기준이 된다. 해당 과목에 대한 학생의 관심도와 문제해결력, 응용력 등 포괄적인 이해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가 돼 상급학교 진학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처럼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은 글쓰기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병행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안산 국어학원 혜다논술학원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보았다.중등 수행평가, 과목별 서술형 글쓰기 수행 늘어혜다국어논술학원 정희진 원장은 “예전에는 글쓰기 수행이 국어 과목에만 한정되었는데 요즘엔 과목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글쓰기 수행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인근 학교 과학 수행에서 ‘물리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글쓰기’를 요구한다든가 역사 과목 수행으로 ‘중국의 제자백가 시대의 배경’에 관한 글쓰기 수행평가를 진행하기도 했다. 교과서 밖의 정보를 추려 교과서 안의 내용과 연결하고 자기의 생각도 담아야 하는 이런 수행평가는 스스로 자료 조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처음 글쓰기를 접한 친구들이라면 제대로 된 방향을 잡기도 힘들다”고 말한다.문제는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논리적’으로 써야 하다보니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하거나 인터넷에서 글을 카피해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온라인 지식인 창에서 ‘과제인데 급해요’라는 아이들의 구조신호를 종종 확인할 수 있다.자료조사부터 주제정하기까지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내 의견 내 생각을 풀어내는 ‘글쓰기’와 달리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글쓰기는 자료찾기와 읽은 글에서 주요 내용을 요약해 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정 원장은 “글쓰기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수집된 자료를 읽고 수행평가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몇 번 연습한 친구들은 어렵지 않은 과정이지만 이 과정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라고 말한다.혜다국어의 글쓰기 수업은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요약하고 감상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이뤄져 있다. 대충 글자 수만 채우는 글쓰기가 아니다. 매주 수업시간에는 책을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보충할 자료를 수집해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한 편의 글로 완성하는 것이 혜다 글쓰기 수업의 목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온 아이들은 글쓰기에 대한 단단한 내공이 길러져 어떤 주제의 글이라도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게 된다.중 2 기말고사 준비 지금부터 준비해야입시에서 국어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일찍부터 국어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정 원장은 “고등국어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중학교부터 국어 문법과 독해법을 익혀 준비해야 한다. 특히 첫 시험을 치르는 중 2학년은 시험 범위가 넓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원하는 성적을 받기 힘들다”고 말한다. 혜다국어는 기말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구로 기말대비 특강반을 개설했다. 오는 15일부터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중2, 3학년이다.혜다국어논술학원 031-509-1087고잔동 715-2 203호 (단원마을 건너편 2층)
2021-05-05
-
불황에도 꾸준한 인기비결, 마라탕 창업 마라홀릭
중국 사천지방 향신료로 얼얼한 매운 맛을 내세운 마라 요리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작돼 지금은 마니아층이 넓어지는 추세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마라요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마라탕 전문점 ‘마라홀릭’은 마라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장될 무렵인 2018년 10월 안산 본점에서 출발했다. 안산의 중심상권인 중앙동에서 시작한 마라홀릭은 수도권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2019년 7월 가맹 사업을 본격 추진 부평, 분당 미금, 수원 영통점을 이어 특수상권인 강서 발산역 NC백화점을 오픈하고, 최근 군포 산본점, 대전 은행동점, 남양주 8호점 오픈을 추가 확정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마라탕 창업으로 마라홀릭이 입소문을 탄 이유는 여기에 무엇일까? 마라홀릭을 선택한 점주들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업그레이드 된 마라탕 맛을 선보여 이미 맛집으로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트랜드한 인테리어, 손쉬운 조리법과 식사, 포장, 배달, 주류까지 판매가 가능해서 일일 수익금이 높은편”이라고 입을 모은다.거기에 본점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맛의 표준화도 한 몫을 했다. 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마라홀릭 가맹점이 되면 안산 본점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라홀릭의 모든 메뉴는 맛의 표준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비법 소스만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외식 분야 경험이 없어도 1~2일 만의 교육만으로 충분히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셀프바 시스템으로 운영, 매장 스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이다”고 강조한다.마라홀릭은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 메인 아이템 이외에 꿔바로우, 새우요리 등 사이드메뉴, 목살덮밥, 우삼겹덮밥, 양고기 덮밥, 새우&오징어덮밥 등 다양한 신메뉴를 자체 개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가격과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이 줄어드는 타브랜드와 달리 마라홀릭은 오히려 오픈이 늘어나고 있고, 아직까지 실패한 매장이 없다. 마라탕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매장 운영과 영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점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5
-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의 ‘건강힐링센터’
자연 속 편안한 치유공간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국내 최초로 건강, 힐링, 복지 복합시설인 건강힐링문화관을 개관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의 규모로 만들어진 건강힐링문화관안에는 건강힐링센터와 실내 체육관, 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가 조성돼 있다. 건강힐링센터는 이용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심 속의 자연을 그대로 담았다.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힐링센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힐링문화관 3층에는 ‘힐링 쉼터’가 자리 잡고 있다. 힐링 쉼터는 음악, 책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그린윌, 오픈 서가, 영상 및 음향 장비 등이 설치돼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안하게 휴식까지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힐링 쉼터의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고 토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같은 3층에 마련된 ‘명상실’에서는 구름을 연상하게 하는 천장 장식을 비롯해 방음장치, 무빙윌, 조도기, 음향 및 영상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간강힐링센터에서 이뤄지는 명상 및 동작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폴딩도어와 영상 및 음향 장비 등이 설치된 강의실과 다목적실에서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나 특강,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건강힐링문화관 2층에서는 ‘힐링치유 방’을 이용할 수 있다. 힐링치유 방은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 매트 5개 등이 설치되어 있다. 편백 아로마 향을 느끼며 족욕과 사우나를 통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여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높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고 센터 측은 말한다. 다양하고 건강한 힐링 치유프로그램‘해빛’은 건강힐링문화관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과 통합적인 치유를 돕기 위한 명상과 심리 치유, 예술로 구성되어 있다. 해빛은 명상, 상담 치료.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 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되었다. 예술적 기량 향상의 목적이 아닌 자기 관찰 및 인식, 내면의 성장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음악,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뮤직샤워, 치유적 미술 활동인 힐링두들, 명상 프로그램인 음악 명상, 마음훈련 프로그램인 퇴근 후 마음 챙김이 있다. 5월에 새롭게 개강해 6월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주목할 만한 내용이 많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원리를 활용해 어떻게 쉬는지, 쉼이 왜 중요한지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알렉산더 테크닉, 근막 이완을 통해 삶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인 소매틱테라피, 발레 동작을 이용해 신체를 이완시키는 프로그램인 리커버링 발레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편백 사우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하며 향후 정부 지침에 따라 재개할 예정이다. 풋 스파(족욕)는 정기이용 프로그램과 1회 이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풋 스파 정기이용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으나 풋 스파 1회 이용은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 토요일 : 오후 1시~오후 5시문의 : (02)2084-5485
2021-05-07
-
“가족 나들이, 도심 공원과 자연휴양림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5월에 접어들면서 화창한 봄 날씨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이럴 때는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곳을 찾기는 부담스럽다. 이럴 때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지역에서 봄 소풍과 나들이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다양한 놀거리는 물론 비대면 프로그램 등을 갖춘 야외 시설이 마련돼 있어 어느 정도 여행 기분도 낼 수 있다. 우리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나들이 장소는 어디일까? 가까운 명소들을 소개해 본다.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오붓한 가족 소풍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싶다면, 우리지역 도심 공원을 방문해 보자. 우리지역에는 평촌중앙공원, 자유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 크고 작은 도심 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가족 소풍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대표적 도심 공원인 평촌 중앙공원은 너른 면적에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곳으로,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때에는 나무 밑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가벼운 소풍을 즐기는 시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매년 어린이날인 5일에는 평촌 중앙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가 열렸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지난해부터 열리지 않고 있다. 거기다 중앙공원 주변에서 열리던 주말 벼룩시장도 코로나로 문을 닫으며 5월이면 더욱 북적이던 중앙공원이 조금은 한가한 느낌마저 든다. 그래서인지, 너른 공간에 사람들과 크게 부딪히지 않고 휴식할 수 있어 가족들과 소풍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평촌 중앙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전통 그네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도 많고, 연날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도 자유롭게 즐길수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또한, 농구장, 운동장, 롤러스케이트 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있어 취향 따라 여가를 즐길 수도 있다.평촌 샘마을 인근에 있는 자유공원도 가족 소풍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중앙공원보다는 작은 규모로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오붓하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전시관도 있고, 뒤편으로는 산책하기 좋은 갈산둘레길도 있어 한나절 소풍으로 손색이 없다.자연휴양림 찾아 숲 프로그램 즐기며 가족 나들이자연 속에서도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들을 위한 산림서비스로 ‘핸드폰 들고 떠나자 바라산 비대면 QR여행’을 1일부터 운영 중이다. 비대면으로 즐기는 숲 프로그램으로 보다 안전하게 자연 속 나들이를 누릴 수 있어 반갑다.이 서비스는 휴양림 체크인 데스크에 비치된 프로그램 지도를 소지하고, QR코드가 있는 지점으로 이동한 후,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설 동영상이 재생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재생 동영상에는 숲 해설은 물론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이 수록돼 있어 비대면으로 즐거운 숲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대면 프로그램인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목공예와 유아 숲, 산림치유, 숲 해설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바라산자연휴양림에는 캠핑장과 숙소, 계곡쉼터 등도 마련돼 있어 하루 나들이는 물론 자연 속 캠핑과 숙박까지도 가능하다.레일바이크와 스카이레일 등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의왕 왕송호수 부근도 가족 소풍과 나들이로 제격인 곳이다. 특히 이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하는 스카이레일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왕 스카이레일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모든 이용객들에게 탑승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것으로, 평소 15000원이었던 이용료가 5월에는 7500원으로 내려간다.레일바이크도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놀이시설이다. 의왕레일바이크는 4.3km의 왕송호수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구간마다 마련된 이벤트도 즐길 수 있어 가족끼리 재미있게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이 주변에는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어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2021-05-07
-
2021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재현(양천고 졸) 학생
“한결같은 꾸준함과 융합학문탐구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갔어요~”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에게 고3 생활은 말 못 할 고통스러움을 동반한다. 지난해 입시를 준비한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상황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겪어내야 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하기도 힘들었다. 그런데도 합격생들은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학습역량을 상승시켰고 개성 만점인 활동들을 통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2021 수시합격생에게서 지원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다양한 학문 활동이 자유전공학부 진학에 도움 양천고등학교(교장 박상걸)를 졸업한 이재현 학생은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재현 학생은 고등학교 기간 가장 의미를 둔 활동으로 동아리 활동을 꼽았다. 재현 학생의 동아리는 ‘융합학문탐구 부’로 학생들이 관심 있는 것들을 다양한 학문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조사하는 활동을 많이 했다. 진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지만 다양한 학문 간의 융합을 중요시하는 활동 덕분에 재현 학생이 자유전공학부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학교 축제에서 먹고 즐기는 위주로 진행을 많이 하는 다른 부서와 달리 학술적인 목적을 가지고 활동했다. 모의 UN 총회나 모의 법정을 공개적으로 진행하기도 하는 등 색다른 경험도 했다. 인포그래픽 대회에도 참가해 의미 있는 경험도 쌓았다. 제한적인 공간 안에 많은 정보를 담기 보다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 등을 활용해 제작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억이다. 앞으로 수상경력의 중요성이 많이 작아진다고 하니 너무 대회에 큰 에너지를 사용하기보다는 공부에 집중이 안 될 때 학교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대회를 진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매년 10권 정도 읽고 싶은 책 위주로 독서 재현 학생은 매년 10권 이상의 책을 읽는 정도로 독서 활동을 진행했다. 꾸준한 독서를 하는 편은 아니었다. 내신 기간이 끝난 뒤 시간 여유가 날 때 독서 활동을 몰아서 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고르는 것이었다. 재현 학생은 “너무 진로에만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은 책에 대한 흥미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어요. 책을 선정할 때 자신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한다. <1984>는 현대 사회의 이슈와 관련지어 볼 수도 있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점을 생각해 추천했다. 과학 기술에 대해서 부정적인 관점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따뜻한 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인 <따뜻한 기술>, 다양한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해 교수들의 의견을 들으며 자신의 식견을 넓혀갈 수 있어 좋았던 책인 <데이터 이코노미>도 추천했다. 봉사 활동은 초등학생들을 가르쳐주는 교육 봉사를 했다. 초등학교에 찾아가 방학 방과 후 수학 학습을 도와주었다. 재현 학생은 “교육 봉사는 너무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부분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많이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자신이 한 활동은 목록별로 미리 정리를~ 재현 학생은 자기소개서를 고3 여름방학부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 활동했던 자료들을 대부분 바로 USB에 모아 놓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늦게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자소서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그 활동들을 하면서 느낀 나만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는 것이었다. 재현 학생은 “작성한 자소서를 주변의 담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어른들의 시선에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자신이 진행한 활동들을 잘 정리하고 모아서 저장해 두어야 나중에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라고 조언한다.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면접은 자소서 기반면접으로 자소서와 생기부 속의 내용에 대해 팩트 체크하고 심화한 내용을 질문받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자소서와 생기부 내용을 잘 숙지하고 그에 대한 심화, 심층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재현 학생은 수시를 준비한다고 해서 수능 공부를 적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한다. “수능 공부를 열심히 준비해서 잘 보았기 때문에 면접에 가서도 정시라는 또 다른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 해 자신감 있게 내 생각을 잘 나타낼 수 있었어요”라고 수능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학교 수업에 가장 많은 집중을~ 재현 학생은 문`이과를 합쳐서 국어와 수학 과목의 중요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해 이 두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특히 국어 과목의 경우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다. 내신 기간에는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 재현 학생은 “국어는 자신이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잘 파악해 약점을 잘 보완하고 강점을 잃지 않도록 무조건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영어 과목의 경우 가장 약점인 부분으로 생각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계 공부를 열심히 했다. 사회탐구는 수능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시간 비중을 높여 매일매일 공부했다. 재현 학생은 목표나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하고 여러 학과에 대해서 직접 조사하다 보면 끌리는 학과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학교에서 열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해요”라고 조언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신도 꾸준히 하고 학교 활동도 꾸준히, 수능 공부도 꾸준히 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기를 바랍니다”라고 응원했다.
2021-05-07
-
노원 고교 탐방 , 혜성여자고등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교장 우병택, 이하 혜성여고)는 1983년 개교해 노원구의 여고 중 가장 오랜 39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학교장의 경영 목표인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해피 스쿨 라이프’에 부합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한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사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1학년도 입시 결과와 2022학년도 대입 대비 달라진 학교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 2배로 증가혜성여고의 2021학년도 4년제 주요 대학 수시 합격자는 157명이다. 서울대 3명, 연세대 1명, 고려대 6명, 성균관대 6명, 이화여대 6명 등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만 85명이 합격했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고려대는 4명에서 6명, 성균관대는 3명에서 6명, 이화여대는 3명에서 6명으로 2배 정도 증가했다. 동국대 의대와 전남대 치대에도 합격생을 배출했다. 합격 전형도 다양하다. 학생부교과, 종합, 논술 등 수시의 전 영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이는 3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 모두를 빠짐없이 챙긴 결과다. 올해도 4월 2일 코로나19 방역 기준에 맞춰 3학년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를 발 빠르게 개최했다. ‘언니랑 알콩달콩’이라는 제목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졸업생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학부모 동반 전교생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광호 3학년 부장교사는 “연세대, 경희대가 2022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 최저를 신설했습니다. 확대된 학교장추천전형에도 대부분 높은 수능 최저가 걸려 있습니다. 그만큼 수시에서의 수능 영향력이 확대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반면 올해는 문?이과 통합 수능이 치러지는 첫해로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학년 교사 모두가 모의고사 추의와 대학들의 입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입시 지도를 할 것입니다.”라며 급변하는 제도에도 흔들림 없이 상향된 실적을 내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꿈과 끼를 키우는 특색 프로그램혜성여고는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학생들의 비율이 유사하다. 따라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혜성여고만의 특색 활동들을 살펴봤다.▶ 수학, 과학, 인문사회 영재학급1학년 수학영재 학급, 2학년 과학영재 학급, 1, 2학년 인문사회영재 학급을 운영한다. 각 반별 2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인문사회 영재학급은 2학년 15명, 1학년 5명 내외다. 선발방식은 탐구 결과물, 교내·외 프로그램 참여 실적, 경시대회 수상 등 해당 분야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자기 추천서에 기록해 제출하고 담임교사의 관찰 체크리스트를 종합해 선발한다. 총 92시간이 운영되며 개인과제 연구대회 발표회를 갖고 최우수청소년학자상, 최우수영재상 등이 시상된다.▶ 혜성 창의 인재상이 상은 혜성여고 최고 권위의 상으로 교과와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을 발굴해 시상한다. 학종을 대비하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발표, 면접 연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대상은 2, 3학년으로 1학년 1년간의 활동 결과를 2학년 5월에 시상하는 방식이다. 1단계 서류심사(자기소개서), 2단계 PPT발표, 3단계 면접으로 진행된다.▶ 혜성 창의인성 한마당전교생 중 희망자 3~6명이 한 팀이 되어 융합 교과 탐구 주제를 선정하여 신청한다. 1차 계획서, 2, 3차 PPT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은 연구 과제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주민, 주변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학술 축제이다.▶ 개인과제 연구대회학생 개인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료 분석 또는 실험 결과를 토대로 경험연구 논문을 작성한다. 1, 2학년 중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월 중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6월 연구계획서 제출, 7월에는 과제연구방법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동안 진로연계 탐구활동을 전개하고 11월 발표대회를 갖는다.▶ 수학필즈상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과목 잠재력 증진 활동이다. 수학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 중 관심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 조사를 실시해 보고서를 제출한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과목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기록된다. 1학년은 합격자 발표를 별도로 하지 않는다.▶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멘토링독서 포트폴리오, 사이버 독후감대회, 나의꿈나의책, 책날개 워크숍 등 학년별, 교과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이 담임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는 ‘독서멘토링’이다. 1, 2학년 학급별로 담임교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선정해 읽는다. 학급의 모든 학생이 그림이나 글로 자유롭게 독서감상문을 제출하고 담임교사는 학생부 독서활동란에 기록한다.’선도’가 아닌 학생주도적 자치 활동 ‘생활 이끄미’생활 이끄미 봉사활동은 과거 학교 주도적이었던 선도 개념을 학생 자치의 일환으로 전환한 것이다. 자발적 교칙 준수와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되었다. 학급별로 2명의 생활 이끄미를 선출해 아침 등굣길 안내, 캠페인, 행사, 교칙 준수 활동 등을 지원한다. 단정한 용의 복장을 유도하기 위해 주 1, 2회 학교 친구들을 관찰 기록하고 모범 학급에는 간식을 배부한다. 김선한 생활상담복지부장은 “학생 주도의 자치적인 생활지도는 개인, 사회, 학교의 상호관련성을 고려해 행동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세를 갖추게 합니다. 지금처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마스크 쓰기 등 스스로 규칙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했다.미니 인터뷰 우병택 교장Q. 학교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되는 사업이 있나요?A. 2019년 급식실과 체육관을 겸하고 있는 청암관 개관이래 석면제거,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교문 정비, 꿈담학습카페 리모델링, 복합문화정보도서관 증축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복합문화정보도서관은 6월 초 완공 예정으로 교과수업, 자기주도학습, 정보검색, 분임토의 등의 용도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하드웨어의 질적 개선과 더불어 교사, 학생,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민주적인 학교 경영으로 내부적인 결속도 공고히 할 것입니다.미니 인터뷰 김영욱 교무부장Q. 고교학점제를 시행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들이 준비되어 있나요?A.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과목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정착되지 않아 선택한 과목을 한번 이상 변경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선택과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지도하겠습니다.미니 인터뷰 박지희 연구부장Q.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있을까요?A. 학생들의 의견을 하나의 작업공간에 모아 볼 수 있도록 패들렛(Padlet)이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교실수업에서 칠판에 메모지를 붙이는 작업을 웹상에서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토의, 토론 수업, 조사 학습, 프로젝트 발표 수업 등 다양한 수업 형태에 적용할 수 있어 세부능력 특기사항 기록에 유리합니다.미니 인터뷰 황광호 3학년부장Q. 학교장추천전형의 추천 학생은 어떻게 선정되나요?A.본교 규정에 따라 학교장 추천심의위원회를 구성합니다. 8월 중 대학별 학교장 추천 전형을 학생들에게 공지하고 9월
2021-05-07
-
학습 격차 극복하는 노원교육플랫폼 ‘넵(NEP)’ 본격 운영!
노원구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필요한 교육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달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계초 등 학교가 밀집해 있는 중계동 중앙하이츠아쿠아 아파트 단지 내 지상 단독 건물에 마련된 ‘노원교육플랫폼’은 총 면적 289.7㎡ 규모로, 센터 명칭은 노원교육플랫폼(Nowon Education Plat)의 이니셜을 따 NEP(넵)으로 정했다. 현재 NEP은 코로나19로 심화되는 학습공백과 학생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자기주도 학습방법 등을 공유하면서 지역주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초중고 교육정보를 한 곳에서! 맞춤형 교육 상담 및 지원 시스템학교 밀집지역에 자리한 넵(NEP)의 세부 시설은 진로진학 아카데미 등 강의를 위한 대강의실과 소강의실, 진로진학 및 학습계획 등을 상담하는 3개의 상담실, 학생들이 공부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가 마련되어 있다.‘NEP의 세부 운영 프로그램은 교양강좌 성격의 학부모 강좌와 학생들의 학습 및 진학 프로그램이다.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입시 컨설팅을 지역에서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기대 또한 큰 상황이다. 또한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접근이 아닌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원형 맞춤 상담 시스템’도 구축했다. 학생의 개별적인 진단을 통해 개인별 학습역량 및 심리 문제 등을 파악해 전문 컨설턴트가 과목별 학습관리, 종합 학습코칭,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먼저 ‘맞춤 종합상담’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원하는 상담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넵(NEP)은 개관에 이미 지난 3월부터 학년별 진로진학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학년별 자녀교육상담, 진로진학상담, 학습코칭, 국수영모의고사클리닉 중 선택 가능넵(NEP)의 운영 프로그램은 1:1 진로 진학 컨설팅과 수시설명회와 입시 컨설팅, 개인별 학습역량 및 심리 문제 관련 전문 컨설턴트의 과목별 학습클리닉, 종합 학습코칭, 자녀교육(독서, 학습)등 이다. 현재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3월, 4월 모의고사 분석을 통해 과목별 학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1:1상담 ‘국수영 모의고사 클리닉’(고1 ~ 3학년), 자녀의 실력과 재능에 걸맞은 독서방법 코칭을 해주는 ‘자녀교육(독서)상담’ (초등 1~ 4학년), 진로진학 로드맵 제시 및 고교 및 대학 선택을 코칭해주는 ‘진로진학상담’ (초등5 ~ 고등2),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플래너와 오답노트 작성코칭, 1학기 중간고사 분석을 통한 기말고사 준비를 도와주는 ‘학습코칭’ (중2, 고1)이다. 현재 고3은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국수영 모의고사 클리닉 접수가 가능하며, 초등1~고2는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원하는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비용은 무료이다. <표1 참조>신청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 소재 학교 재학생(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통합접수창에서 예약 가능하다. 단 학생 1명당 가장 필요한 상담 한 번만 예약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이 불가하고 학년에 따라 신청 가능한 상담이 다르다.학습격차 극복하는 자기주도 학습 코칭, 지역 관련기관에서 무료 제공!노원지역 내 관련기관들과도 협력한다. 드림스타트,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학습동기 부여, 학습전략 등을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노원구청 교육지원과에서는 “코로나19로 자기주도학습이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답답한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1:1상담 및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원교육플랫폼이 자기주도학습의 길잡이 제시 및 진로진학을 위한 교육정보 및 학습역량의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문의 : 노원교육플랫폼 02-☎2116-4437, 4439
2021-05-07
-
정시를 준비하겠다고 마음 먹은 학생들에게
빠르면 매년 이맘때쯤 고2 학생들이 주로 정시를 대비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보통 내신에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등급대를 받은 학생들이나 학교에서 시키는 수행평가와 같은 것들을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하기 싫은 학생들이 가지는 생각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떤 동일한 대학에 정시로 입학하는 것이 수시로 입학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우니 지금이라도 내신을 챙기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본인의 목표대학이 인 서울 상위권 대학이지만 본인이 가진 내신등급이 3,4등급 이하에 생기부 관리가 되어있지 않다면, 혹은 의대를 지망하고 있으나 내신이 2등급 이하인 경우처럼 수시로는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을 가는 것은 불가능하니 정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경우들이 생긴다. 매년 이맘때쯤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정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할까 하는 학생들이 생기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다.필자는 고3 수능 수학을 10여 년간 지도하며 일반적으로 정시를 준비하겠다고 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고2 때까지 본인은 내신은 포기한 정시 준비생이라는 울타리 안에 본인 스스로를 가둔 채 고1,2 때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아 내신은 당연히 바닥이고 그렇다고 정시 준비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겨울방학 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시 준비를 하고 그때부터 개념을 1회 독하고 수능 기출문제를 풀다 보니 당연히 재수생들의 공부량에 밀리게 되고 본인도 재수를 선택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을 십수 년째 보아 왔다. 정시 준비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학생이라면 그리고 본인의 목표가 높은 학교의 인기학과라고 한다면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써 그 마음가짐을 실행시킬 필요가 있다. 수학의 경우는 내신을 대비하는 공부와 수능을 대비하는 방향 자체의 결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수학은 개념을 학습하고 이 개념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인데 내신에서 극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기본서와 기본문제집을 공부한 후 내신 기출문제 모음과 같은 지엽적인 문제들을 두루두루 공부할 필요가 있다. 반면 정시 수학을 일찍이 공부하고 준비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본문제집 이후 심화단계를 진행할 때 내신 기출과 같은 지엽적인 문제보다 수능 기출문제나 ebs 수능특강과 같은 문제집을 활용함으로써 고2 때부터 일찌감치 수능 수학의 느낌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내신 수학은 20여 문제를 50분 동안 푸는 시험이므로 무엇보다도 학교 선생님이 설명한 것에 집중하여 단기간에 지엽적인 문제까지 압축적으로 공부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수능은 3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시험이므로 기출문제와 ebs와 같은 문제를 통하여 매년 같은 유형으로 출제되는 정형화된 패턴의 문제를 학습한 후 다소 높은 난이도의 소위 말해 킬러 문항에 대한 연습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연습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여태껏 정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지도해오며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고1,2 때 너무 허송세월을 보낸 것 같다는 부분이다. 필자 본인도 정시로 대학을 갔는데 내신을 망친 것을 핑계 삼아 수능으로 대학을 가면 된다는 자기합리화를 시작으로 고3 때부터 공부하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에 사로잡혀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정시로 대학을 가겠다는 필자와 같은 마음을 먹은 학생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고1,2 때 이도 저도 아닌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정시로 대학을 가겠다고 마음먹은 학생은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보다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신조어로 정시파이터라는 단어가 있다. 무릇 본인이 정시파이터의 길을 걷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정시파이터라는 명칭에 걸맞게 일찌감치 일분일초를 소중히 여기며 치열하게 수능시험 성적이 간절한 고3과 같은 자세로 시간을 사용해야 하지만 많은 자칭 정시파이터들은 그렇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령인구는 해가 거듭될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전국의 재수종합학원은 최대의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부디 정시를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정시파이터라면 이번 중간고사를 기점으로라도 앞으로의 계획을 다잡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삶으로써 좋은 결과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리마인드수학학원김현욱원장문의(02)010 5423 8712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前 성북메가스터디이투스 교재 연간검토단 (너기출, 바이블 등)
2021-05-07
-
19년 전통 유학원의 저력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와 나날이 치열해지는 국내 대학 입시경쟁에 한계를 느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국 유학에 대해 고민해 오고 있다. 이렇게 미국 및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고 더불어 국내 국제학교와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도 증가추세이지만, 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지금의 현실에서 유학에 대한 제대로 된 맞춤 컨설팅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제이플러스 어학원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데에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19년 전통의 영어 전문 교육기관 이제이플러스에서 유학의 방향성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았다.유학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둘 다를 잡을 수 있는 곳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이제이플러스 어학원은 19년 동안 한자리를 꿋꿋이 지킨,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어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전문강사의 질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제이플러스는 어학 수업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 국제학교 진학, 송도 글로벌캠퍼스 입학에 관한 총체적인 교육과 컨설팅 두 가지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분당 유일의 관리형 유학원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다. 분당뿐만 아니라 강남에서도 수업을 받으러 올 정도로 그 명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고. 이렇듯 이제이플러스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데에는 이곳만의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다. 학생 개개인을 먼저 파악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철저한 관리는 기본, 유학 사후관리까지. 타 유학원에서 볼 수 없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교육과 컨설팅이 바로 그것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유학의 필수요소 SAT, 기본기를 충실히 해야이제이플러스가 유학 진학 실적이 독보적인 데에는 미국 유학에 있어 꼭 필요한 SAT에 대한 19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록 코로나19로 SAT가 optional로 바뀌었지만, 그 중요도가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제이플러스 신종철 부장의 말이다. “SAT를 optional로 하면서 오히려 SAT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SAT나 ACT를 본 학생의 합격률은 월등히 높았고, 명문대 진학을 원한다면 SAT는 보는 것이 경쟁력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또한, 코로나로 해외 유학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든 까닭에 지금 노려보면 승산이 있다고 신 부장은 조언 역시 잊지 않는다.이제이플러스 어학원의 학생들이 SAT 점수가 좋은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SAT 역시 문제풀이 중심이 아닌 개념 이해를 통한 기본기를 충실히 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많이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또 틀리지 않도록 오답노트 관리 및 피드백 역시 철저히 한다. 이를 학원에서 모두 해결하고 갈 수 있도록 복습과 리뷰를 개인별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때 어학원 내 독서실을 이용하고, 모르는 부분은 상주해있는 강사들에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상의 시설과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일주일에 한 번 학원 자체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와 결과 리포트를 공유하는 등 학부모와의 상담을 자주 하는 것 역시 이곳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입시 성과를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는 역량 있는 강사가 아닐까. 이를 증명하듯 이곳 강사진은 100% 대학원 이상의 유학파 출신으로, 경험 역시 풍부한 정예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국제학교, 송도 글로벌캠퍼스 진학을 위한 노하우 역시 타의 추종 불허이제이플러스는 국제학교 입학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때문에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선정부터 MAP 테스트 및 각종 입학시험 준비, 더불어 입학 후 GPA 관리까지 한다. 또한, 이곳은 송도 글로벌캠퍼스 전문 입시 기관으로 캠퍼스 진학을 위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TOEFL을 비롯해 에세이, EC활동 등 입학을 위한 모든 준비를 개인 맞춤 교육으로 진행하고 입학 후 숙제 및 과제관리를 해 줄 뿐만 아니라 2년 후 더 좋은 명문대학으로 트렌스퍼할 수 있는 발판 마련 및 실질적인 도움도 준다. 한편, 이제이플러스 어학원에서는 8월에 있을 SAT 시험에 대비해 5월 10~22일 2주간 무료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31-781-5102
2021-05-03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한양대 의예과 1학년 곽기범 학생(상문고 졸) 곽기범 학생(서초구 상문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으로 한양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했다. 논술전형에 대비해 따로 준비한 적은 없었지만 평상시에 학업역량을 쌓고 착실하게 정시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운 덕분에 얻은 결실이다.의대 진학 목표, 효율적으로 입시전형 분석①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 정시 수능 준비 곽기범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의대 진학을 목표로 삼았다. 의대에서 배우는 전공과목을 살피는 등 진로 탐색의 시간도 가졌다.“1학년 때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고, 다양한 탐구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고 교내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학생부를 내실 있게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까지의 내신 점수를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며 의대 진학은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이 섰고, 당시 모의고사 점수로는 의대 진학이 가능했기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정시 준비에 매진했습니다.”② 고2 겨울방학부터 자기주도적인 ‘열공’의 시간곽기범 학생은 고2 겨울방학 두 달 동안 꽤 많은 학원을 다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다만, 그 두달 동안 학원에 의존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시간 내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해나가기 위한 개념 정리’를 목적으로 다녔다고 말한다.“2학년 겨울방학 때 ‘개념을 빠르고 탄탄하게 익히고자’ 두 달간 많은 학원에 다녔습니다. 개념이 정립된 이후에는 자료를 얻기 위해 과학학원을 다녔지만, 이 외에는 모두 독학으로 정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주로 기출만을 이용해 공부하고 문제 유형을 체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6월 이후부터는 사설 모의고사와 n제를 이용해 시간 관리와 저의 약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더 늘렸고, 10월 이후에는 다시 기출 공부량을 늘려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수능 이후에 있었던 한양대 의대논술을 가벼운 마음으로 치렀는데, 놀랍게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수능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논술력 키워논술전형으로 합격했다고 하면 대부분 ‘합격 비결’을 궁금해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곽기범 학생은 한 번도 논술을 공부한 적이 없었다. 정시에 대비해 수능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논술 능력이 쌓인 경우이다.이에 곽기범 학생은 한양대 논술전형(수리논술 + 인문논술) 시험을 치렀던 경험을 살려 ‘논술에 도움이 되는 공부 방법’을 공개했다.① 수능 국어 공부가 인문 논술의 자양분“인문 논술은 특정한 상황이나 소재에 대한 지문에서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과 이를 서술해내는 능력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저는 수능 국어에서 비문학을 공부할 때 주로 지문을 확실히 이해하고자 하는 유형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각 문단의 내용을 요약해보며 문단간의 연결 구조를 판단해보고 다시 전체 지문을 파악해보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능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특정 단어나 문장이 왜 특정 위치에 쓰였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부 방식이 논술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② 한양대 인문 논술 경험담“인문 논술 시험은 짧은 지문 3개가 주어졌습니다. 첫 지문과 두 번째 지문은 각각 1번, 2번 문제로 출제되었고 마지막 3번 문제는 3개의 지문을 통합한 형태의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지문은 전체적으로는 귀납적 탐구 방식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지문은 서로 반대되는 상황이 제시되었고, 세 번째 지문은 이와 관련된 문제 상황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귀납적인 탐구방식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주장하였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해결 방법을 서술했습니다. 최대한 지문에 있는 내용만을 고려하고자 했고 분량을 늘리고자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③ 한양대 수리 논술 경험담“수리 논술 시험을 보는 당시에는 문제가 너무 쉬워 풀이과정에서 점수가 나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알아보니 한양대 수리논술은 어렵기로 유명했는데 올해(2021학년도) 너무 쉽게 출제되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운 좋게 이번 시험을 치르게 되었지만, 다음 논술부터는 다시 난이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치른 시험의 특징은 최대한 고교 교육과정에서 문제를 제출하고자 한 것이 보였습니다. 또한 마지막 문제는 풀이법이 보이기만 하면 1분 내에 풀 수 있는 문제였기에, 이를 위해 다양한 풀이법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이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Tip 후배들을 위한 조언1. 코로나19 상황을 기회로 받아들여라“코로나19 상황은 저처럼 정시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5월까지 등교가 연기되었기에 매일 아침 7시부터 독서실에서 공부하며 혼자만의 공부 습관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등교 후에도 자습시간을 충분히 가져 학습계획을 철저하게 지켜나갔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상황은 모든 수험생이 함께 겪는 것이고, 저의 경쟁 상대들은 이 순간에도 노력할 것이라는 마인드로 수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저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2. 논술은 주(主)가 아니다“논술이 주(主)가 되면 안 됩니다. 수시나 정시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실력이 올라가 있을 겁니다. 헛된 노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핑계 대면서 공부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모두가 함께 겪고 있고 그렇기에 더욱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코로나 상황은 위기 또는 기회가 됩니다.또한 모의고사 가지고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지 마세요. 잘보면 ‘역시 난 잘해’ 못보면 ‘모의고사 별로네’라고 생각하면서 멘탈을 유지해주세요. 자만하라는 것이 아닌 자존감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건강한 정신 상태로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2021-04-30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