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고' 검색결과 총 3,3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익산 여성회관 촛불봉사대 불우이웃돕기 나서 익산시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누기 행사에 발벗고 나섰다. 시 여성회관 생활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촛불 봉사대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관내 독거노인과 부자가정 세대, 영세 노인 등 불우가정 10세대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 촛불봉사대원들은 이번 위문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백미를 비롯해 치약과 양말 등 생활필수품, 성금 등 총 82만원 상당의 성금, 품을 마련해 동산동 강희준 씨 등 10세대에게 각각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여성회관의 촛불봉사대는 생활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보다 보람있는 일에 사용하기 위해 지난 10월 발족한 자발적 봉사단체.촛볼봉사대의 한 여성은 "회원들 스스로가 좋은 일을 위해 모인만큼 더욱 보람도 큰 것 같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 소문관 기자 mkso@naeil.com 2000-12-13
- 희망로타리, 결식아동 및 사랑나누기 행사 유일환 기자 only@naeil.com "보이지 않는 곳의 숨은 봉사자라는 로타리의 취지에 따라 매년 작은 정성이나마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지난 3일 수정구 태평동 소재 서문일식에서 펼쳐진 국제 로타리 3600지구 희망로타리(회장 김관용·45)는 회원들간의 단합을 마련하는 자리였지만 훈훈한 인정의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이번에 마련된 '결식아동 및 김보배 어린이 돕기 로타리안 사랑나누기'는 지난해부터 매년 결식아동만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행사를 확대해 얼마전 대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김보배 어린이의 절실한 사정을 듣고 로타리안이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시작은 희망로타리였지만 전체 성남지역 15개 로타리클럽이 동참해 하루 6백여명의 로타리안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는 사랑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보배 어린이는 올해초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해 그 이유를 찾다가 머리와 목에 물혹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중 하나가 보배의 뇌를 누르고 있어 장애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후 물혹을 제거하는 1차수술을 받았으나 머리에는 수두증이라는 새로운 병이 생겨 11월7일 입원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2차 수술후에도 몇 년이 지나 보배가 자라면 수두증 2차 수술을 하여야 하며, 아직 제거하지 않은 목에 있는 물혹이 자라게 되면 또다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형편이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로타리안이 힘을 모았고, 하루 열린 사랑나누기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속돼 작지만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과 보배 어린이 치료비용 등으로 이날 마련한 6백여만원을 기증하기로 했다. 김관용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정신을 통해,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통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발굴, 정성을 쏟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00-12-07
- 12/6 증권사 추천종목 증권사 추천종목 및 재료 12월 6일◇대우 LG상사(01120)-전기전자 수출증가 패션 할인점 내수호조로 실적개선 올 15% 이상 고배당 가능 *택산아이엔씨(36900)-해외전환사채 800만달러 발행 자금사정 호전 거래량 늘며 60일 이동평균선 돌파 ◇현대 대원제약(03220)-20일 이동평균선지지 받으며 거래량 증가 경기방어주 ◇LG 신규추천없음. 기존추천(태평양(02790)-저평가 우량주 삼성중공업(10140)-환율상승 최대 수혜주 삼성전기(09150)-수익성 호전 우량주 대한해운(05880)-성장성대비 저평가주)◇대신 LG홈쇼핑(28150)-자산운용 전문가 다수 확보 현금흐름 개선 전망 외국인 매수세 유입 단기낙폭과대주◇굿모닝 삼성SDI(06400)-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 PDP 및 리튬폴리머 2차 전지 집중투자 영업환경 악화불구 고수익 구조 지속◇동원 *코리아나화장품(27050)-주름살 제거용 고가 기능성 화장품 출시 올 11월부터 무차입경영 돌입 등 재무안정성 우수◇동양 신규추천없음. 기존추천(삼성중공업(10140)-삼성상용차 퇴출로 주가 불안요인 해소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 *LG홈쇼핑(28150)-신규사업자 선정 등 경쟁우려로 낙폭과대 외국인 매수세 전환 기술적 반등 가능)◇SK 부국철강(26940)-재구구조 건실 하반기 유상증자로 현금흐름 개선 포철 핫코일 수요 증대 따라 고성장세 지속◇서울 신규추천없음. 기존추천(삼성전자(우 05390)-자사주 취득으로 하방경직성 강화 연기금펀드 조성으로 기관매수세 유입 기대)◇교보 창원기화기(09680)-LPG키트 매출 증가세 지속 등 실적호조 외국대형 부품납품업체와 교섭 통한 재료 가시화◇신한 신규추천없음. 기존추천(한국화인케미칼(25850)-LG화학 퀴놀론계 항생제 중간재료 단독 납품 계약)*는 코스닥종목 2000-12-06
- 구미시, 때아닌 ‘낙엽 밟는 거리’ 조성 구미시가 때아닌 ‘낙엽 밟는 거리 조성’이란 보도자료를 내 시청출입 기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시는 지난 9일 “쓰레기 줄이기 특수시책으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부터 11월말까지 낙엽 밟는 거리를 지정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놨다. 하지만 낙엽이 거의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낙엽 밟는 거리를 지정하고 운영한데 대한 내용이 거의 없어 보도자료 실적만을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대원 폐기물관리과장은 “낙엽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놔둬 시민들이 낙엽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낙엽을 사료로 활용하도록 조치했다”고 해명했다. 2000-11-13
- “미약한 힘이지만 원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일생을 의롭게 살며 성심으로 환자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의미를 찾아 세상으로부터 그늘진 이웃들에게 보이지 않는 선행을 베풀어 온 이들이 있다. 가톨릭상지대 간호과 ‘나이팅게일 봉사대’가 그들이다. 그들이 남몰래 뿌려놓은 소중한 사랑의 씨앗이 열매를 맺었다. 지난달 27일 대구 경일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전국대학생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나이팅게일 봉사대는 전국에서 73개 팀이 경합을 벌인가운데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세상에 알려진 것을 부끄러워했다. 나이팅게일 봉사대는 결성된 지 3년밖에 되지 않는 새내기 동아리이다. 부족한 것도 많고 서툰 것도 많지만 사랑과 봉사의 정신만큼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봉사대의 방문지는 높고 낮음이 없다. 독거노인에서 불의의 사고로 몸이 불편해진 분,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분 등 그들의 사랑은 오히려 낮을수록 더 깊어진다. 그들의 방문활동이 쉽지만은 않았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으로 문전박대를 당하는가 하면 어렵게 방문을 들어서도 냉담하게 반응하는 환자들을 볼때면 왠지 서글퍼다는 생각에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럴때일수록 그들을 다잡아세운건 그들 자신이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빛나는 게 봉사와 희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철없는 생각으로 발길을 돌린다면 전정한 나이팅게일이 될 수 없잖아요”라며 김도혁(간호과 2) 회장은 말한다.이들의 봉사활동은 가정방문에만 그치지 않는다.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입원환자 보조활동, 챠트관리보조, 혈압·당뇨 측정 등의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행려자 보호시설인 ‘우리집’에도 매달 한번씩 방문해 청소며, 빨래 등 궂은 일을 도맡아서 한다. 물론 노인분들과 따뜻하게 말벗하는 것도 잊지않는다.봉사대에 가입했다고 해서 무조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봉사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교육이 필수. 그래서 이들은 안동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21세기 행복만들기를 위한 자원 봉사대학 과정을 수료하고 있다. 이곳을 거쳐야만 비로소 봉사대원으로서의 자격이 부여된다.봉사활동은 연중무휴이다. 명절일수록 외롭게 사시는 분들의 쓸쓸함은 더 큰 법. “지난해에는 가정봉사활동 대상자들에게 추석 떡을 돌렸어요. 그냥 떡만 드리고 온 것이 아니라 함께 얘기도 나누면서 명절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리고 돌아왔어요”라고 김 군은 말한다.방문일지를 써는 꼼꼼함도 잊지 않는다. 봉사대는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일지에다 대상자의 생활상황, 방문활동, 건의사항 등을 일일이 기재해놓는다. 일지 한토막. “2000년 8월 10일 아저씬 여전히 방안에만 누워계셨고 아주머니는 농사를 지으신다…중략…몸이 불편하신 아저씨와 말동무를 해드리는 것도 좋지만 일손이 바쁜 농사철에는 아주머니의 일을 많이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참 봉사정신을 엿볼 수 있다.얼마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증서 모으기를 해 100여장을 모았다. 처음에는 이 헌혈증서를 TV프로그램에 보내려고 했으나 더 많은 증서를 모아 조금이라도 더 필요로 하는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꼭 필요한 분은 이쪽으로 연락해도 좋을 법 하다.김 군은 “나이팅게일 봉사대는 즐겁고, 보람된 대학생활과 더불어 참 간호인이 되기 위한 덕목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며 “미약한 지식이나마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2000-11-13
- “거래소 주가 IMF 때보다 더 하락” 상장기업들의 주가수준이 IMF 선언 당시보다 심하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가주와 중가주 수가 IMF신청 발표일인 97년 11월 21일 당시에 비해 절반규모로 준 반면 액면가 미만 종목수는 2배 가까이 급증, 이 같은 현상을 실감나게 뒷받침했다. 3일 증권거래소가 우선주와 뮤추얼펀드를 제외한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97년 11월 21일(종합지수 506.07포인트)과 2000년 12월 1일(종합지수 514.46포인트)을 기준으로 주가현황을 대비한 결과 액면가 미만수는 166개에서 317개로 늘었고 중가주는 316개에서 172개로, 고가주는 125개에서 60개로 각각 줄었다. 종합지수가 비슷한 수준인 것을 고려할 경우 상대적인 주가하락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저가주는 5000원에서 1만원, 중가주는 1만원에서 3만원, 고가주는 3만원이상으로 구분했다. 주가가 5000원 미만인 일반기업의 경우 1000원미만이 단 1개도 없었으나 23개로 늘었고, 1000원대가 1개에서 51개로 , 2000원대는 5개에서 57개로, 3000원대는 22개에서 50개로 각각 급증했다. 4000원대 주식수는 41개에서 34개로 소폭 줄었다. 한국전기초자가 9110원에서 7만4000원으로 712.29%의 경이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남양 SK텔레콤 광덕물산 근화제약 대원제지 등이 300%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광은 9400원이던 주가가 190원으로 97.98% 하락해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신화건설 대영포장 세우포리머 동산씨앤지 등이 다음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2000-12-04
- 내일<박스>자원봉사수기 공모전 대상 박만기씨 "머슴으로 살게 하소서" "상을 받기 위해 한 것이 아니에요. 저의 상황을 알리고 다시는 저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2회 익산시 자원봉사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자원봉사활동 수기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박만기(27)씨의 눈물 섞인 말이다. 박씨에게는 암울했던 과거의 일이 있다. 한때 조직폭력배의 행동대원으로 생활하던 박씨는 94년 친구들과 함께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다. 사고로 인해 박씨는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식물인간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 있게 됐다. 박씨가 의식을 찾았을 때 그는 '2급 장애인'이라는 절망의 판정을 받게 됐다. 거동조차 불편한 신세가 되어 버린 박씨는 "처음에는 짜증이 나고 죽고만 싶었다"고 한다. 그런 박씨에게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의 강일조 과장이 다가왔다.강과장은 박씨에게 복지관에 나와 컴퓨터교육과 물리치료라도 받기를 권했다. 복지관에 처음 나가기에 박씨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망설임을 반복하다가 복지관을 찾은 박씨는 우연히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게됐다고 한다.박씨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불편한 몸이지만 남을 위해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자원봉사활동이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 그가 자원봉사활동 수기 공모전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박씨는 지난 8일 솜리예술회관에서 수기 발표를 하게 된 것이다. 제대로 말조차 하지 못하는 박씨의 수기 내용을 듣고 관객들은 눈물과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익산 소문관 기자 mkso@naeil.com 2000-11-12
- 이호정 김포소방서장 인터뷰 올해 출동건수 659회. 10초내 수압체크, 30초내 출동. 모든 현장에 5분내로 도착한다. 현장 도착시간 1분 단축으로 수천만원의 피해액을 줄일 수 있다. 신고접수와 현장출동, 김포소방서의 최고 규율이다.이호정 서장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 신고건수가 상당수 늘었지만, 피해액은 적다"며 "신고의 생활화와 긴급출동이 피해액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조그만 불씨에서 긴급 환자까지, 신고와 함께 등장하는 소방대원. 김포소방서의 활약상을 이호정 서장에게 들어보았다. /편집자■ 일반 가정의 화재 현황은대부분 가정 화재는 음식물을 끓이다가 발생한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일반 가정 화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냉장고가 화재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수명이 오래된 냉장고는 문을 눌러 닫지 않으면 약간의 틈이 생긴다. 이로인해 과부하가 걸려 누전이 되기도 한다.■ 화재로 인한 김포지역 피해액은 어느정도인가올해 9월까지 피해건수는 199건으로 6억3천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지난해 223건의 9억3천8백만원 피해액 수치에 비하면 올해는 피해건수는 늘고 피해액은 줄었다. ■ 119긴급구조대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9 운영실태는 119구조신고 역시 올해들어 많이 늘었다. 올 9월까지 773건 출동해 410건을 해결했다. ■ 119 운영의 문제점은허위신고보다는 잠긴문을 열어달라는 신고가 전체 40%를 차지한다. 이런 경우 대원이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공무원 구조조정으로 소방 공무원이 줄면 예방체계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것 또한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응급환자 이송거리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안다김포소방서 구조대 평균 이송거리가 28킬로미터다. 부천소방서의 경우 평균 이송거리가 4킬로미터인 것에 반해 응급환자 이송 시 위험부담이 있다. 이송환자가 서울 병원으로 가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이송을 거부할 수가 없다. 일단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한 뒤 병원 엠블란스로 이송해야 할 것이다.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2000-11-08
- <13-61표 두개> ◇거래소고객예탁금 증가 고객예탁금 감소종목 고객예탁금 종목 고객예탁금 민감도(β값) 민감도(β값)대림수산 0.38 영화금속 -0.27동국실업 0.30 화승인더 -0.27삼성화재 0.21 대한알미늄 -0.24태광산업 0.21 콤텍시스템 -0.22금강고려 0.21 상림 -0.20동양백화점 0.20 대원강업 -0.20포항제철 0.19 EASTEL -0.19◇코스닥고객예탁금 증가 고객예탁금 감소종목 고객예탁금 종목 고객예탁금 민감도(β값) 민감도(β값)동미테크 2.38 유성티엔에스 -1.46테크원 1.98 서울전자통신 -0.97삼일기업공사 1.51 대흥멀티통신 -0.81남성정밀 1.47 동원창투 -0.67그랜드백화점 1.36 인사이트벤처 -0.60아이엠아이티 1.12 대경테크노스 -0.59미디어솔루션 1.03 선광 -0.50 2000-11-29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 및 체육대회 개최 이천소방서(서장 원만희)는 3일 오전 이천 공설운동장에서 2000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 및 체육대회를 가졌다.이날 대회에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시범이 선보였다.이날 원만희 서장은 "화재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앗아가는 무서운 재난인 만큼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