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검색결과 총 9,9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공계 확실한 카드 ‘수학?과학’ 꽉 잡자 이공계열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은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영재고, 특목고 진학과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선점의 확실한 카드가 되기도 한다. 영어절대평가제 시행과 함께 수학과 탐구과목에 대한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한돌학원은 카이스트 출신 강사진이 수학과 과학의 깨우침을 주는 곳이다. 전문성이 확실한 강사들이 수업계획서에 따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이끄는 점이 특징이다.이공계 강세지역인 대전, 사교육 1번지 둔산동에서 이과전문학원으로 출발한 한돌학원의 교육을 들여다봤다. 과목별 전문성 풍부한 강사진수학과 과학은 강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개념을 쉽게 정리할 수 있고, 문제에 적용해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대표 과목이다. 한돌학원은 이런 점에서 비교우위가 확실하다.수학, 물리, 화학, 생물을 지도하는 강사들의 면면이 빼어나다. 그간의 입시지도 성과가 이를 대변하다. 8명의 강사 중 5명이 카이스트 출신이다.임규창 원장은 “티칭 역량이 뛰어난 강사들이다. 수업에 대한 전문성이 확실해 담당 과목에 대한 노하우와 자부심이 크다. 과학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입상, 성적 향상을 약속할 수 있는 이유”라며 “가장 효율적인 수학, 과학수업을 하는 곳”이라고 한돌학원을 소개했다.특목고 대비반과 고등 수학을 전담하는 김민수 강사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한 실력자다. 대전과고, 제주과고 재학생을 주로 지도하며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다수를 진학시켰고 과학고 입학 사례도 많다. 수학을 지도하면서 물리파트로 확장한 융합 수업이 가능하다.생물의 경우 조 완 강사가 생물의 단원별 주요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정리한다. 의과대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생물파트를 함께 다루므로 의대 진학이 목표인 학생들에게 무척 유용하다.화학은 화학올림피아드와 특목고 준비생 수업과 중등과학전반과 일반고·자사고 내신대비 수업으로 구분했다. 경시대회 및 특목반 수업을 맡은 김동섭 강사는 대치동과 중계동에서 영재고·과고반을 지도하며 화학 관련 대회실적을 주도해온 실력파다. 화학올림피아드와 화학경시대회에 전문성이 확실해 상담만으로도 수상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물리는 닥터사이언스아카데미 대표 강사로 이름을 날린 임규창 원장이 지도한다.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 물리의 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하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개념·응용력 ,종합사고력 키우는 수업한돌학원의 수업은 학년에 상관없이 진도나 현재 수준에 맞는 반에서 공부하는 구조다. 2명이상이면 학생 일정에 맞춰 수업을 개설할 수 있다. 반에 따라서 개인 과외처럼 지도받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수학은 기초개념설명-유형별 문제풀이-과제를 통해 자기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응용력을 배양하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서 수학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수업이라는 평가가 많다. 응용과 심화 과정을 수업계획서대로 강의하므로 부족한 단원부터 중간에 진입할 수도 있다. 정기 시험과 복습을 통해 다음 과정 진입 여부를 판단하며 학부모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자녀의 학습상황과 방향을 제시한다.한돌학원의 과학수업은 짧고 굵다. 적은 시간을 투자해 좀 더 쉽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수업이라서 효율성이 뛰어나다. 암기방법 등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임 원장은 “현재 중2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8학년 고1 교육과정부터 문·이과 통합과정이 운영되므로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배운다. 문과 성향 학생들은 과학의 생경한 장벽을 넘기 힘들어한다. 과학 개념이 익숙하도록 미리 과학 수업을 들으면 유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수리논술과 과학논술 대비도 가능하다. 평상시 수업에서 과학의 개별 교과별 전문지식을 쌓으면서 내신과 논술을 준비할 수 있다. 진학 목표에 따른 학습 방향 제시초등학교 때부터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특목고 진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학 후 학습관리다. 한돌학원에서는 학교별 학습로드맵을 제시한다.특히 과학은 학교별 세부 교육과정 순서가 학교마다 다른 대표적인 과목. 따라서 진학하는 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 과학 개별과목에 대한 학습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해야한다.임 원장은 “과학을 단순한 암기과목이나 벼락치기로 완성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이과 진학이 목표인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체계적인 관리와 학습이 필요한 과목인 만큼 학습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영리하게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했다.한돌학원 042-485-1211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9
- 아는 만큼 보인다 ‘이해(理解)했다’는 말은 말 그대로 ‘풀어서 이치에 맞게 다스려졌다’는 말이다. 학생이 국어학습을 하고 ‘내가 제대로 이해했나?’라고 반문 한다면 그때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배경지식에 맞도록 풀어서 이해했는가’정도의 의미일 것이다.우리는 어떤 새로운 말을 듣게 되면 이렇게 기존의 배경지식에 견주어 받아들이게 되는데, 우리의 뇌 속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런 ‘경험적 의미’의 어휘들이다.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습득과정에 따라 어휘의 종류를 몇 가지로 더 분류해보게 된다. 그것은 우리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문맥적 의미’라는 것과, ‘상황적 의미’, ‘어원적 의미’ 등이다.‘문맥적 의미’는 단어의 앞뒤 맥락과 문장의 흐름을 고려하여 의미를 유추하는 것이므로 문장성분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조사나 어미, 접사의 의미까지 미세하게 간파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미적 관조’라는 말을 읽게 되면 ‘~적(的)’의 접사적 의미를 추론하여 ‘아름다움을 관조하다’, ‘아름다움의 관조’ 등으로 바꾸어 이해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물론 우리말의 문법적 기능을 하는 형태소의 쓰임을 바르게 이해하는 편이 의도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상황적 의미’는 문장보다 큰 시야에서 언어적 맥락을 살피는 것이다. 언어가 하나의 발화행위로 성립하려면 적어도 화자와 청자, 그리고 장면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말하자면 그 언어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의 환경적 요소를 눈치껏 살펴 의미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언어 외적 요소들을 통해 인지하는 것들도 중요하다는 말이다.‘어원적 의미’는 말이 생겨나게 된 근원을 찾아 이해하는 방법이다. ‘어원(語原)’은 어족마다 다른 뿌리를 갖고 있는데, 우리말은 대체로 한자어, 고유어, 외래어 등의 어원을 추리해 볼 수 있다. 학생들에게 ‘관조적 태도’를 보인다고 말하면 ‘관조’가 뭐냐고 반문한다. 이때 관조를 문맥이나 상황적 의미가 아닌 어원적 의미로 물어 추리할 수 있다면 ‘관조’는 한자가 어원이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한자의 의미를 추리하여 ‘관-빗장관, 버릇관, 꿸관, 볼관, 갓관/ 조-고를조, 지을조, 아침조, 도울조, 비출조’ 등의 의미로 아는 만큼 환기하여 보고, 문맥과 상황을 고려하여 그럴듯한 의미를 추리해 낼 수 있을 것이다.‘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언어적 동물이므로 언어를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기억하며 살아간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1년 365일 매진한다고 하여도 어휘와 문장을 정확히 새겨 읽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일 뿐이다. 그러므로 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는 어휘력과 문장 독해력이 정확한가 점검해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 (주)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9
- 칼럼-논술전형에 대비하는 고3의 바른 자세 이제 곧 새 학기다. ‘예비 고3’은 ‘진짜 고3’이 된다. 올해부터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한국사 때문에 2017학년도 대입은 잡아야 할 토끼가 많은 입시 전쟁이 될 전망이다. 종종 ‘수시의 로또’로 오해를 받는 논술전형은 마라톤에 해당한다. 탄탄한 기초와 자신만의 안정된 페이스가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논술전형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논술전형에 대비하는 고3의 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3학년 1학기 내신 관리에 집중하자.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은 수시에 반영되므로 고3에게 이번 학기는 내신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의고사도 중요하지만 내신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2017학년도에 논술을 실시하는 30개 대학 중 28개 대학이 논술 성적과 함께 학생부 점수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 중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이 16개교, 비교과도 반영하는 대학이 12개교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는 학생부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고려하여 지원 계획을 세워야 한다.2017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교는 건국대(서울), 경기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등 6개교다. 나머지 24개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데, 논술과 학생부 성적이 좋아도 최저학력을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이므로 평소 모의고사 성적을 고려하여 지원 계획을 지혜롭게 수립해야 한다.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터무니없이 지원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셋째, 지원 학교의 논술 유형만 공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어느 과목이나 기초가 중요하겠지만 대입 논술은 더더욱 그렇다. 간혹 논술 공부를 방학 때 잠깐 하고 마는 단기 과목으로 오해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논술은 기초가 중요한 장거리 달리기로 평소 안정된 페이스가 유지될수록 합격률이 높다. 지원 학교의 특징은 반드시 분석해 보아야 하지만, 그것만 분석해 보겠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논술전형은 지원 학교는 물론 다른 학교의 유형과 주제도 충분히 다루어 본 학생에게 유리하다는 사실, 잊지 말자.최강논술국어학원원장 최영신(독서 토론·논술 전문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칼럼-중3 대입성공 가이드 이제 2016학년도 대입수능시험(11.12)이 며칠 남지 않았다. 고3 입장에서는 수능 마무리로 하루가 짧다. 이후 전개 될 대입지원 전략도 큰 고민이다. 그런데 요즘 이런 고3 수험생 보다 중3 학부모의 상담전화가 더 많이 쇄도하고 있다. 문의내용은 이렇다. 어느 고등학교를 진학 하는 것이 대학입시 준비에 유리할까? 이미 영재고, 특목고를 선택 한 경우는 문제가 안 된다. 고민은 일반고 진학 학생이다. 자율고, 비평준화고, 평준화고에 대한 학교별 정보가 궁금하다. 학교내신 잘 받기 위한 유 불리를 따져 보려 한다. 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학교에 대해서는 자신의 학습 경쟁력을 점검해보기 바란다. 모의고사 1등급 학생이 학교내신은 3-4등급의 경우도 있다. 학교마다 학습 환경, 대입관리, 학생활동, 학생 분포, 학사운영, 교과편제 등에 따라 수험생에게 큰 영향을 준다. 이런 점을 고려해 고교선택을 해야 한다. 다음은 고교과정을 얼마나 예습해야 하는가이다. 특히 이과 희망학생은 수학에 관심이 많다. 고등학교 경험이 없는 중3학생으로서는 계획 세우기가 어렵다. 고1부터 시작되는 학교성적(상대평가)은 대입에 직접적인 전형요소가 된다. 한번 받은 성적은 바꿀 수가 없다. 즉 진학하게 될 고등학교는 대학입시 1차 집단이라고 보아야 한다.예습은 주요과목에 따라 고1과정 정도 해두면 좋다. 고교입학 후에는 예습 할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 연간 중간. 기말고사 4회 전국연합학력평가(교육청주관) 2회 총6회에 걸쳐 시험이 있다. 방학을 이용한 예습은 절대 필요하다. 다만 이해를 못하는 상태에서 학습양만 많이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게 되는 수능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게 된다. 90점 이상 이면 모두 1등급을 받게 된다. 수능1등급은 쉬워 질수 있다. 그러나 학교내신영어도(상대평가) 그럴 수 있을까? 영어과목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똑똑한 고교생활을 하려면 대학입시를 잘 알아야 한다. 특히 정시와 수시(교과, 종합, 논술, 면접, 적성고사)전형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에 가장 유리한 전형을 고1부터 맞춤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어떤 고교를 진학하느냐에 따라 대입준비 양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고교선택에 더욱 더 신중해야 한다. 현명한 고교선택은 곧 똑똑한 고교생활로 이어진다. 김경노 원장 위너브랜드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3
- 목동국어논술 | 홍쌤 FM 국어학원 목동국어논술 | 홍쌤 FM 국어학원 체계적인 시스템과 밀착관리로 국어 1등급은 현실이 됩니다 작년 수능 시험에서 국어 영역 문제가 어렵게 나온 이후로 국어 공부의 중요성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아졌다. 국어 영역의 난이도 예측을 넘어서서 국어라는 과목 자체가 주는 심리적인 비중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수능 국어와 내신 국어 과목을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1등급을 목표로 지도하고 있는 홍쌤 FM 국어학원을 찾았다. 개념과 원리를 익혀 실력을 향상시켜요 국어 공부를 실력이 아닌 요행을 바라며 슬슬 공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국어도 수학만큼의 꼼꼼함과 영어만큼의 독해력이 필요하다2015-10-27
- 파고다주니어 수원광교 개원 파고다어학원을 모체로 하고 있는 파고다 주니어어학원과 E.소나무입시학원(원장 김윤중)이 광교에 개원한다. 파고다 어학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언어교육부분 공식후원사로 올림픽이 인정한 영어교육 노하우가 있는 영어교육전문 기업이다. 광교 파고다주니어는 유치부 및 초·중·고 대상의 영어교육 전문브랜드로 4영역 통합교육과 디지털 교재를 활용해 영어실력 함양과 각종 시험 대비, 특목고반 등을 운영한다. E.소나무입시학원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수학, 영어, 논술, 심화구술면접 1등급을 목표로 21세기 통합형 인재의 로드맵을 제시해, 특목고는 물론 우수 대학의 합격신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광교파고다주니어어학원과 E.소나무입시학원은 오는 10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 파고다교육그룹 임원진 및 내외 귀빈들을 초청해 개원식을 연다. 위치는 광교중앙로 신대역 푸르지오시티3단지 2층. 문의 031-211-05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아나운서(주) 맛있는 스피치 봄학기 신규생 모집 맛있는 스피치에서 봄학기 신규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7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이며 교육과정은 기초 스피치(발음발성 외)와 말하는 논술(PT, 토의토론, 스토리텔링 등)이다. 홈페이지(www.tastyspeech.co.kr)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문의 070-4137-8000(문자 상담 가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대입전문학원 ‘다올에듀’ 독학재수생 소수인원 모집 정자동 다올에듀는 독학재수생부터 재학생까지 1대1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매년 수 십 명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곳이다. 수능+논술+학생부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전형을 공략하고 있는 다올에듀는 수능 및 학생부 분석을 통해 1대1 심층 상담 후 개별 입시로드맵을 설정하고, 학생이 필요한 과목만을 골라 들으면서 자기주도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소수인원만을 모집해 철저한 생활관리와 학습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재수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매월 수능 모의고사와 전국단위 논술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수능중심전형, 논술중심전형, 학생부중심전형 등 합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형 순으로 준비시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문의 031-715-091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학생부전형 입학생 ''성취도'' 높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대학생의 ''대학생활 성취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 입학처 입학전형센터는 각 연도별, 입학전형별로 입학생들의 학업성취와 학교적응정도, 핵심역량 등을 분석하는 ''입학전형 합격자 종단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사회적 적응과 대학의 인재상을 측정하는 ''핵심역량'' 등 대학생활 성취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졸업생의 경우에는 핵심역량과 사회생활적응 척도에서 전형별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종단연구 결과를 발표한 전문기 건국대 교수(영어영문학과)는 "''대학생활적응'' 평가에서 사회적 적응과 대학의 인재상을 측정하는 ''핵심역량'' 부문에서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건국대 입학전형 합격자 종단연구는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년도별, 전형별로 입학생들의 학업성취, 학교적응정도, 핵심역량, 다전공 여부, 이탈률, 장학금 수혜률, 교과 외 활동 참여 여부(취업프로그램, 봉사프로그램 등) 등을 분석해 학생 지도와 전형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 1차년도에 종단연구를 위해 자기보고식 검사지를 개발, 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학업적, 정서적, 사회적 적응)과 인재상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매년 측정하고 있다. 2015년에 6차년도 연구가 진행됐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재학생을 주요 전형별(자기추천, 논술우수자, 교과우수자, 정시)로 비교 분석했고, 2차 종단연구부터 참여했던 학생들의 변화추이를 파악했다. 특히 올해는 2009학년도 입학자 중 졸업생들의 특성도 함께 분석했다.또한 종단연구팀은 자기보고식 검사 외에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도 진행했다. 교수 인터뷰에서는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들이 대인관계나 학과 참여도가 대체로 좋은 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입학생들이 전공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성실하게 배워나가며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경향이 있고, 진로와 전공에 대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는 경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학생 인터뷰에서는 정시전형보다 수시전형 입학생이 선배나 동기와 두루 잘 지낸다고 응답한 수가 많았다. 교수와의 관계에서도 수시 입학생이 정시 입학생보다 더 교류가 많고, 학과 공부 외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 교수는 "이번 연구가 자기보고식 검사로 진행되고, 입학생들이 전수 참여하는 것이 아니어서 해석에 주의를 해야한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시와 정시, 주요전형별로 재학생들을 분석하고 연구결과를 적용해 입학자의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차년도 입학전형 설계에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5
- 이과 전문 재수기숙학원 ‘노블펜타스’, 수강생 모집 이과전문교육그룹 ‘펜타스’ 본원이 운영하는 이과 남학생 전문 재수기숙학원 ‘노블펜타스’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정규반은 2월 21일과 28일 추가 개강을 하며, 서울대/의치대반, 연세대반, 고려대반, 서/성/한반, 주요대반 등 5개 반이 편성되어 있고, 월~금은 정규과정, 토는 토요수학집중 및 주말테스트, 일은 자율활동과 자기주도학습으로 운영한다. 노블펜타스는 수학, 과학, 국어, 영어는 물론 한국사와 논술 수업까지 현재 EBS,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하는 15년 이상 경력의 강사들이 기본 개념에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꼼꼼히 지도한다. 이과 전문 학원답게 수학, 과학 과목 관련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과 논술도 정규수업에 포함시켜 수시 논술전형을 철저히 대비한다. 1학생 5담임제를 실시해 학습과 생활을 관리하며, 학생 개인별로 최적의 학과와 대학을 선정해 안정적인 학습전략과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컨설팅 한다.노블펜타스는 수험생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과 생활시설을 갖추었으며, 충청권 학생 할인 혜택 및 성적우수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도 마련하고 있다.위치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동주원길 32-5이다.접수 및 문의 1544-1806, 043-537-0181, www.pentas.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