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5,4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슈포토] 김희선, 시선 사로 잡는 ‘미모’ 배우 김희선이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연예부 송재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이슈포토] ‘신의’ 김희선, 여전한 미모~ 배우 김희선이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연예부 송재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이슈포토] 이민호 ‘조각 같은 외모’ 배우 이민호가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연예부 송재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현대ENG, 카자흐스탄서 9억불 규모 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1일 목동 본사에서 9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쉼켄트(Shymkent) 윤활기유 생산설비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윤활기유 전문제업체인 힐(HILL)사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Astana)에서 남쪽으로 870km 떨어진 곳에 연간 20만톤의 윤활기유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본 및 상세설계를 비롯해 구매, 건설 등 모든 공사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40개월.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송변전 개보수 사업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사업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병국 기자 clound@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이슈포토] 유오성, 카리스마 눈빛! 배우 유오성이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연예부 송재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이슈포토] 박세영, 물 오른 미모 배우 박세영이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연예부 송재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이슈포토] ‘신의’로 돌아온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8월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병준, 신은정, 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연예부 송재원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9
- 청소년센타소식-양천,강서,영등포(2012.7.11-7.17) ‘History station’ 참가자 모집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7월30일부터 8월 3일까지 4박5일간 기차여행을 통항 역사공부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남원과 순천, 부산, 경주,안동을 여행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History station 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이며 1인당 250,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참가비에는 기차 티켓을 비롯해 체허비와 숙박비, 보험, 간식 및 식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신청은 7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정원은 143명이다. 2266-8247 ‘나눔 알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배워서 남주자는 나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는 아이 프로보노라는 부제가 붙은 이 프로그램은 7월23일부터 8월 13일까지 월,수,금요일에 동아리 형식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공부하고 나눔의 의미와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며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기획하고 체험할 수 있다. 2675-7776 Green-day'' 청소년 동아리 모집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하는 Green-day''와 함께 환경을 지켜줄 청소년 동아리 / 단체를 모집한다. 지역사회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실천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오염의 현재 상태 및 심각성, 오염 등을 다루는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홍보하는 이 프로그램은 7월28일 목동 청소년수련관 후문 일대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캠페인 활동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7월 14일까지이며 선착순 5개 동아리를 선정해 전시 부스를 제공한다. 2642-1318 JOSHUA 드럼교실 ‘한곡 마스터 하기’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JOSHUA 드럼교실 ‘한곡 마스터 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방학 동안 드럼의 기본리듬과 대중가요에서 많이 쓰이는 리듬을 배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7월27일부터 8월17일까지 4회 동안 드럼을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참가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배울 곡들은2PM의 ‘전화 받지 않는 너에게’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배운다. 7월 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3천원이다. 2061-1318 테마를 찾아서 참가자 모집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지구를 지키는 자연 녹색성장캠프 ‘지구특공대’를 모집한다. 지구특공대는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여름방학 캠프이다. 여름방학동안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여수박람회를 체험하고 여수의 자연경관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한다. 지구특공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들이 대상이며 7월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3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며, 2박3일 전일정과 숙식 교통비,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2267-21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3
- “여름방학” 진정한 자기 주도학습의 기회로!! 1학기 기말고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여름방학의 문턱에 서 있다. 이맘때면 ''이번 방학은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까''하고 고민하느라 학생들과 부모님 각자 머릿속이 분주해진다. 방학은 한 학기 동안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되돌아보면서 학기 중에 시험 준비 등으로 미처 손대지 못했던 취약점을 보완하고 한 발 더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심화학습을 하는 소중한 기회다. 여름방학의 ‘학습리듬 유지’는 공부에 대한 의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학습 계획에 달려있다. 무엇보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의 성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몇 차례의 ''알찬'' 방학이 쌓이면 방학을 계획 없이 무절제하게 보낸 학생과 엄청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중학생이라면 이제부터 자기주도 학습을 시작해야 할 시기다. 방학을 잘만 활용하면 부족한 기초실력을 보완하고 다음 학년의 선행학습을 하기 충분하다. 하지만 대다수 중학생은 고민이다. ''도대체 자기주도 학습이 뭔데요?'' 공부해본 기억도 별로 없건만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라니… . 걷지도 못하는 데 뛰라는 격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스스로 동기유발이 되지 않으면 결코 이뤄질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분명한 목표를 우선 정해야 하는 까닭이다. ‘의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는 어떨까? 너무 막연하다. 더 구체화해야 한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명문대에 진학해야 한다, 그러려면 성적이 높아야 한다. 지금 가장 부족한 부분은 수학. 그렇다면 이번 방학에는 지난 학기 수학문제집을 다시 한 번 풀며 기초를 다져두겠다’ 식으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천 가능하게 계획할 때 동기유발이 된다. 방학이 끝날 때까지 지킬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을 계획하고 1학기 때 취약했던 과목, 2학기 선행이 필요한 과목 위주로 시간을 배분한다. “쉽게 해낼 수 있는 목표”는 방학 동안 지치지 않고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게 한다.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야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 학부모는 방학 동안 무리한 선행학습을 시키거나 취약 과목, 주요 과목을 잡기 위해 학원에 보낸다. 하지만 아이가 수동적으로 공부해서는 장기적으로 볼 때 결코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 강조되는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방학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체화하도록 하자. 공부시간을 확보했다면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때 학습계획표가 중요하다.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공부로 이어진 빡빡한 시간표는 차라리 독이다. 방학이 끝날 때까지 지킬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을 계획하고 계획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평소 공부 습관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공부에 대한 욕심만으로 공부 시간이나 학습 분량을 무리하게 설정하게 되면 ‘작심삼일’이 되기 십상이다. 매일 공부에 투자할 최소한의 시간을 정한 후 그 시간만큼은 지켜나가도록 하자. 자신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가장 집중력이 좋은 시간대에 공부 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약속한 공부 시간 안에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부할 과목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적 향상이 시급한 과목의 경우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 분량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집중력이 좋은 시간대에는 우선순위가 높은 과목 위주로 배치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에는 자신 있는 과목, 흥미 있는 과목을 위주로 배치하면 학습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방학 시작 후 일주일 후에는 계획과 실천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 보아야 한다.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 힘들었는지, 공부 목표 시간 및 공부 분량은 적절했는지 등을 되돌아 봐야 한다. 계획표를 통해 실천이 저조한 요일과 시간대를 파악하고, 그 원인에 대한 보완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터득해 나갈 수 있으며, 방학 동안의 학습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학습 관리 능력 역시 계발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 학기 내내 획일화된 학업 계획에 끌려다니느라 취약점을 보완하지 못한 학생은 물론,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방황해 온 학생들에게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갖게 하자.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 1. 자신의 시간 활용 능력을 고려해 최소 공부 시간을 설정하라.2. 자신이 공부할 과목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라3. 주1회는 반드시 시간계획표와 실행 결과를 비교하며 스스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라. 목동2 에듀플렉스 하정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3
- [사서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 공자가 청춘에게] ‘맨발의 청춘’ 공자의 인생고백 윤수정/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수밭/신창호 지음"사람들은 나를 태어나면서부터 세상만사를 아는 존재, 이른바 생이지지자(生而知之者)라고 추켜세우지만, 사실 전혀 아냐." 공자의 고백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는 야합소생, 볼품없는 외모, 혼자 놀기의 달인, 두 부모를 모두 여윈 고독한 청춘이었으며 일생동안 곤궁한 생활을 했고, 아버지의 산소가 어딘지도 모르던 불효자식이었다. 그러던 그가 '문화의 황제', '학문의 제왕', '성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저자가 '공자야말로 시대를 초월해 오늘의 청춘에게 더 없는 모델이다'라고 소개하는 공자는 오늘날 우리의 청춘과 다름없는 '맨발의 청춘'이다. 그렇다고 있지도 않은 공자를 창조했다거나 공자의 메시지를 지어낸 것은 아니다. 저자는 '논어'를 중심으로 '공자가어', '사기'의 '공자세가', '시경', '서경', '주역' 등을 참고하여 재구성하고 고백 형식을 취해 쉽고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나라 사람이 공자의 모습을 보고 상가지구와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춘추의 혼탁한 시대에 뜻을 펼치기 위해 온 세상을 유세하고 다녔으나 알아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말이 좋아 '천하주유'지, 사실 백수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공자는 이것을 부끄러워하지도 비관하지도 않았다. 이유를 물어보는 청춘에게 '결핍은 에너지가 되고 초라한 만큼 희망을 꿈꾸게 되므로 오히려 굶주려 있는 청춘을 찬양한다'고 말한다. "나는 정말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두려워. 태양이 떠오르는 길목에서 하루를 준비하는 청춘이야말로 이 사회를 책임질 미래의 거울이지." 그러나 자신의 할 일을 찾아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하는 청춘이라면 결코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20대라도 내일 모레 죽음을 예비하는 노인의 마음을 갖고 있으면 그 사람은 늙은이다." "나는 청춘의 시기에 미천했다. 그렇기에 남들이 하지 않는 천한 일들을 많이 했고, 일을 하기 위해 여러 재주를 익혔다." 공자는 청춘시절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큰 과제였으므로 계씨가문의 창고지기, 목동으로 일했다. 고생이라면 고생일 수 있으나 그 시절은 공자의 자부심이 됐으며, 삶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한다. 또한 시련의 시간이 다가올 때마다 그가 가진 재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진정 즐길 수 있는 인생의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고 말한다. 그토록 힘들게 '나'를 세웠기에 온갖 험난한 굴곡으로 점철된 인생을 좌초하지 않고 건널 수 있었다. 그래서 공자는 어떤 난관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나를 세우는 것'이 바로 청춘이 해야 할 일이고, 바로 세상일을 뚫고 나갈 힘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려진 공자는 완벽한 모습이 아니다. 인생을 먼저 살아 본, 통찰력 있는 스승 정도의 모습이다. 또한 좌충우돌 인생을 통해 경험하고 습득한 배움을 청춘의 선배로서 전한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제 공자가 고민하고 경험한 39개의 인생고백을 들어보자. 그리고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뚜벅뚜벅 걸어 가다보면 어느 날 짙은 주름 사이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