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41,5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파트 내에서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 지원 서초구는 2월 16(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243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15년 공동주택 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주민들이 단지 내 공용시설을 이용하여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면 강사료 등 프로그램 운영비의 60%(최대 15만 원)를 구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히 문화 활동을 같이 한다는 차원을 넘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따뜻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다. 서초구의 경우, 주민의 70% 이상이 아파트(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아파트는 대표적인 주민 생활공간이 되었다. 그러나 아파트라는 공간적 특성으로 이웃 간 소통이 단절되기 쉬워 층간소음 분쟁 등 여러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서초구는 2011년부터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동주택 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71개 단지가 본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해가 거듭 될수록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
- 노원구, 맥파 이용(비침습적) 심혈관 진단 장비 전국 보건소 최초 도입 노원구는 전국 최초의 ‘심폐소생술 교육 사업’ 에 이어 ‘급성 심정지 돌연사 예방’을 위한 심혈관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매년 증가하는 심혈관 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기존의 ‘심혈관 조영술’, ‘CT 촬영’, ‘심전도’ 등을 대신해 구비 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맥파(심장 맥박의 파동)를 이용한 비침습적 검사(非侵襲的 檢査)가 가능한 ‘심혈관 진단 장비’를 지난 달 말 전국 보건소 최초로 도입했다. 한 달간 장비 도입 테스트를 통한 숙련도를 높여 내달(3월)부터 구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가 진료를 통한 결과 상담 및 안내를 하고, 기간제 임상병리사를 별도로 1명 충원해 접수와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진료실, 평생건강관리센터 내소 환자 중 심혈관 진단 설문과 혈액 검사 결과, 가족력 및 과거력 등을 바탕으로 ‘심장질환 위험요인자(동맥경화도, 혈압, 혈류량 등)를 선별해 예약 접수 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용은 보건소 방문당 수가(2015년 4,640원)를 적용할 방침이다. 문의 : 02-2116-43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중국 하얼빈·산둥성·광저우 등과 교류협력 “차세대 한류 ‘K-툰’으로 중국서 금맥 캔다”부천발전 중·상동에서 오정구로 중심이동 “문화 경쟁력을 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는 창조경제의 모델을 부천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김만수 부천시장은 올해 차세대 한류로 주목받고 있는 ‘K-툰’(한국웹툰)을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문화예술회관(콘서트 전용홀) 구축, 생활예술 진흥과 더불어 올해는 만화 애니메이션 등 부천의 문화경쟁력을 직간접적인 경제발전 성과로 연결하려는 시도를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12월 부천에서 열리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를 계기로 로봇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로봇도시, 부천’ 이미지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구에 비해 좁은 도시공간을 재편,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발전의 기틀을 다져나갈 생각이다. 김 시장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오정동 군부대 이전이 가시화되면 중·상동에서 오정구로 도시발전의 중심축이 옮겨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시장은 만나 시정 구상을 들어봤다. - ‘문화특별시 부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크게 3가지다. 첫째는 문예회관(콘서트 전용홀) 건립이고 둘째는 문화발전소 조성, 시민·실버아트밸리 등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생활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세 번째는 문화와 경제의선순환적 결합이다. 올해는 이 부분에 많은 시도를 할 생각이다. 지난해 자매도시인 중국 하얼빈과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에는 만화·애니메이션 특구로 지정된 산둥성의 연태, 위해시와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동안 만화축제 교류를 해온 광저우도 여름쯤 방문해 문화컨텐츠 교류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다. 북부의 하얼빈, 중부 산둥, 남부 광저우와 만화·애니메이션을 매개로 산업유발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중국은 만화, 애니메이션이 고용효과나 부가가치가 크다고 보고 있다. 제작능력, 자본력은 되는데 스토리 등 콘텐츠가 없다. ‘빼꼼’ 제작사가 하얼빈 회사에 팔린 게 대표적인 예다. 합작 또는 공동기획으로 콘텐츠를 개발, 양국 방송사에 동시 공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일본과는 정치적 대립관계에 있고 미국은 정서적 거리감 때문에 우리를 선택했다고 본다. 중국의 여러 곳을 접촉, 지역 특성에 맞게 공략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가들이 개별적으로 중국에 진출하기도 했지만 한계가 있다. 중국에선 관(당)의 역할이 중요하다. 국내 만화가그룹과 중국 기업을 연결하고 웹툰기술 등을 지원하면서 시장도 공략해 나갈 것이다. 정부가 말하는 진정한 창조경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국제로봇올림피아드 유치를 계기로 로봇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부천은 로봇산업 집적화 조건을 갖춘 몇 안되는 도시 중 하나다. 로봇지원센터나 연구소를 유치하고 현 부천로봇테마파크에 올림피아드 대회 이후 출품작 전시공간 등을 포함해 그 일대를 로봇파크화할 수 있다. IT 등 연구시설, 공장, 문화시설 등을 통해 로봇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문화 경쟁력을 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는 창조경제의 모델을 부천에서 만들겠다. - 도시공간 구조재편의 핵심사안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에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데 실현 가능한가?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박근혜정부와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이미 추진되고 있는 사업니다. 서울제물포 터널 구간은 민자방식으로 추진되며 올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신월IC~서인천IC 구간도 지난해 말 타당성 용역이 끝나 사실상 확정됐다. 부천구간(5.8㎞)이 지화하되면 부지활용면적인 약 9만평에 달한다. 문제는 지상구간 공사비 부담을 누가 어떻게 할 것인지가 과제로 남아 있다. 경인고속도로가 지하화되면 오정동 군부대 이전부지 11만평의 이용가치도 훨씬 높아진다. 그린벨트인 대장동 절대농지의 활용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이다. 여기에 원종~화곡 지하철 노선이 건설되고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까지 이뤄지면 오정구 지역은 낙후지역에서 부천의 희망으로 탈바꿈한다. 중·상동 개발시대에서 오정구 중심시대가 될 수 있다. 경인전철 지하화 등으로 소사권역도 정비되면 부천의 3대축이 균형을 이룰 것이다. 부천의 사례가 땅이 좁은 문제를 극복한 도시개발의 새로운 전형이 될 수 있다. - 최근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폭행 문제가 이슈다. 부천시는 어떤 대책을 추진하고 있나.어린이집 문제는 CCTV 설치의무화 등 정부정책에 따르면서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교사 부담임제, 성숙한 자질을 위한 자격증 취득 양성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근본적으로 보육문제가 민간의 돈벌이영역이 아니라면 학부모에게 돈을 주는 지원에서 실제 보육여건을 강화하는 쪽으로 정부시책이 옮겨가야 한다. 이것이 핵심인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그런 부분이 부각이 안된다. 외과적 수술만 해선 곪은 상처를 완전히 치료하지 못한다. - 지방선거 때 이슈였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문제는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시민 교통편의를 위해 버스서비스 이행표준 제시 및 조례제정, 버스 공공성 확보방안 연구용역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버스노선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공항·KTX 광명역 연계노선, 옥길보금자리지구 신규 입주자·부천대 제2캠퍼스 학생, 테크노파크 등 산업단지 직장인, 고등학교 통학생 등 수요자에 맞춘 ‘눈맞춤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픈 말은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시민이 시장’이란 슬로건처럼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올해 12월 지구촌 최대의 로봇축제인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가 부천에서 열린다. 선수단 1000여명과 관람객 1만여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경제적 효과도 300억원으로 추산한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천시의 대외이미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인문학 시민대학 참가자 모집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시민인문학과 수요인문학 심화과정 상반기 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천, 인문학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올해 시민인문학 강의는 미술, 서양고전, 세계문학, 철학, 유럽사 등 5가지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미술과 서양고전 강의를 운영한다. 미술사가 채은 강사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시민인문학 미술 강의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8명의 화가, 8개의 시선, 8가지의 세계’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거장인 고야, 마네, 모네, 고흐 등 8인 화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이 삶과 세계를 해석하고 구성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는 매주 수요일 강대진 교수와 함께하는 서양고전 강의가 열린다. ‘그림과 함께 배우는 단테의 신곡’이라는 주제로 서양 고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과 ‘연옥편’을 그림과 함께 간략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지난해 개설된 수요 인문학 심화과정은 3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이은봉 교수의 강의를 통해 공자의 논어를 심도 있게 다룬다. 문의:032-625-46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reMAde'' 킹스턴 대학교 런던 MA 일러스트레이션 파인아트(Fine Art) 그룹 전시 ‘reMAde’ 킹스턴 대학교 런던 MA 일러스트레이션 파인아트(Fine Art) 그룹 전시(''reMAde'' Kingston University London MA illustration and Fine Art Group Exhibition)가 3월 26일까지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린다. 킹스턴 대학교는 런던 남서쪽에서 가장 큰 대학교로 예술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조경 분야의 학과 등이 유명하다. 그 중 일러스트레이션 학과는 영국 내에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킹스턴 대학교 석사과정 졸업생의 작업을 전시라는 시간으로 영국의 일러스트레이션 민 순수미술교육에 대한 소개와 그 교육과정을 통한 발전된 작품들을 전시한다. 영국의 아트 교육 중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리서치 단계는 기존의 사실들을 바탕으로 재창조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하며 작업의 깊이를 더한다. 그러한 교육방식을 한 단어를 설명하는 타이틀인 ‘reMAde’는 석사과정을 통해 탄탄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창조된 작품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국 미술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02-468-90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6기 신입생 모집 자아발굴 창작아지트 알투스 통합예술연구소에서 1년 동안 진행하는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알투스의 서재’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48주에 걸친 교육과정인 ‘알투스의 서재’는 매주 3시간의 스튜디오 수업에 한 달에 한 번 6~7시간에 걸친 야외활동을 하고 때로는 1박2일 캠프를 떠나며, 겨울방학 중에는 2주일 가까이 하루에 8시간씩(*개인차 있음) 스튜디오에서 보낸다. 신을연 대표는 “이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단순히 잘 그리고 잘 쓰는 기능의 성장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의 경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3월에 개강하는 ‘알투스의 서재’는 분당구 수내동에 있다. 문의 031-717-875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
- 원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활동가 양성교육생 모집 원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성교육활동가를 위한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자녀성교육 및 성문화를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섹슈얼리티의 이해, 자녀성교육 및 소통을 위한 대화법, 여성의 다양한 변화에 따른 건강 상식, 성매매, 성적 자아를 찾아 떠나자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다.가정폭력?성폭력 교육이수자, 사회복지사?보건과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 성교육활동가로 활동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거나 자녀성교육, 성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수료 후 수료증 수여 및 원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2월 28일까지 20명 선착순 접수.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http://www.n-center.or.kr) 참조일시 : 3월 6일~20일 목?금 오전 10시 ~ 오후 1시장소 : 원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원주시청소년수련관 1층) 문의 : 033-745-13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2월2주차 영등포구 소식안내 2015 영등포구 유아축구교실 회원모집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관내 거주 7~8세(2015년 기준 유치원 및 초등학교 1학년) 유아들을 대상으로 2015 영등포구 유아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장소는 성산대교 남단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내 새로 문을 연 인조잔디 풋살장(2면)이며 센터에는 이밖에도 재활용선별장, 재활용전시장, 양화나루텃밭, 동물농장 등의 다양한 교육장소가 마련돼 있다. 신청기간은 2월중이며 접수처는 구청 문화체육과다. 운영기간은 2015년 3월 ~ 12월이다2015-02-13
- “톡톡 튀는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합니다” 대구시가 자원봉사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재능나눔 봉사 활성화를 위해 100여 개 단체의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총 2억 원 정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신청대상은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회원 20명 이상의 봉사단체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를 우선하며, 사업범위는 사회복지, 청소년보호, 문화예술, 녹색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이다.공모 참여는 오는 3월 13일까지 관할 구·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서(단체소개서 및 사업계획서 포함)를 제출하면 된다.구군자원봉사센터는 공모에 신청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자원봉사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최고 3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재능봉사 프로그램 및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 단체는 3월 27일경 대구시 홈페이지 및 시, 구·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가 발표되고, 4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추진하여 활동 실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프로그램은 12월 자원봉사자 대회 시 시상(16개)되며, 연말에 활동사례집 발간을 통해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파될 예정이다.문의 : 대구시자원봉사센터(http://nanum.daegu.g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강서구 2월 2주차 소식안내 강서문화원 3월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강서문화원(원장 김병희)은 제62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기간은 3월 1일 ~ 5월 31일이며 접수는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이다. 유아 어린이 건강 공예 어학 음악 전통 미술 특화 직장인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돼 있다. 수강료는 접수시 3개월분 선납해야 하며 교재, 재료비는 별도다. 접수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문의 강서문화원 02-2692-4266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