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생활과 예술의 만남, 대치동 아트숍 ‘아트엔크래프트윤’ 미술과 공예의 아름다운 만남이 있는 문화예술 공간인 ‘아트엔크래프트윤’이 강남구 대치동에 문을 열었다. 아트디자이너 윤정열 작가의 가구, 목공예 소품과 도자, 금속, 유리공예 작가들의 조형미를 살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공예작품과 순수미술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리빙 아트 갤러리이다. 윤정열 작가의 가구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작가와 협의하여 주문제작도 가능하여 작가의 예술적이며 실용적인 가구를 소장하고 사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추석명절을 위해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선물이 될 만한 각종 공예 소품도 준비되어있고, 갤러리 오픈기념으로 9월 한 달 동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070-4149-06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강남구, 국내 최초 공정무역도시 된다 강남구는 지난 11일 강남구청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고 생산자의 권리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공정무역기구’(CEO Harriet Lamb) 및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정무역은 대화와 투명성, 그리고 존중을 바탕으로 국제무역에서 더 큰 공정성을 추구하고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40만 명의 생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공식 승인 기구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되어 국내 기업의 공정 무역 인증과 인증제품 판매 지원,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강남구와 국제공정무역기구,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사무소가 삼자 체결하는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로 지정받도록 행정지원, 공정무역 제품 판매, 강남구민들의 공정무역 캠페인, 기술협력, 공동세미나 등 공정무역 운동 참여와 청소년들의 글로벌 사회 교육과 국제교류 지원 등이다. 구는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남구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지원, 공정무역 제품 후원, 공정무역의 날 행사 등 공정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직업소개소 특별점검 강남구는 9월 한 달 동안 직업소개업소를 특별점검하여 직업소개 부조리를 근절하고 구직자 피해예방에 나선다, 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한 거짓 구인광고, 소개요금 과다요구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번 달 30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지역 내 역삼2동, 도곡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에 소재하는 66개 업소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징수, 종사자 근무현황(변경 등), 구비서류 비치, 허위장부 기재, 직업소개소 준수사항 이행여부,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가입여부 등 직업안정법 위반 행위이다.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여부의 경중에 따라 장부부실 기재,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죽전동 카페 루이즈 (Cafe Louise) 골수 단골 수두룩한 동네 카페 나른한 가을 햇살이 잘 어울리면서도 묘하게 비 오는 날도 잘 어울리는 곳. 죽전동에 위치한 카페 루이즈는 작지만 알찬 곳이다. 얼핏 보면 평범한 카페 같지만, 그 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화, 먹거리, 여행 등 다양한 스토리로 가득 차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이다. “이곳의 매력에 빠지면 어느새 골수 단골이 되어 있다”는 구전(口傳)처럼 손님들은 이곳을 일종의 도피처나 힐링의 장소로 손꼽기도 한다. 비즈니스 밀집 지역인 강남 학동에서 4년간 운영을 하다 이곳에서 둥지를 튼 지 1년 남짓 된 카페 루이즈를 운영하는 이는 두 자매이다. 언니는 커피를 담당하고 동생은 베이킹을 담당한다. 먹거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선지 커피면 커피 베이킹이면 베이킹 모두 최대한 좋은 재료, 좋은 조리법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 로스팅은 기본이며 일 년에 한 번씩 훌쩍 여행을 떠나 사오는 진귀한 차들은 이곳만의 특별함이다. 따라서 메뉴판도 자주 바뀌고, 최대한 손님이 원하는 취향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동생 송은경 씨는 “그러다 보니 여기가 약국도 아닌데, 어느 손님은 자신의 증세가 이러하니 어울리는 차를 달라고 주문하기도 한다”며 웃으며 말한다. 이곳은 분위기는 이처럼 자유롭다. 빵이나 쿠키, 케이크도 주인장 마음이다. 그날에 어울리는 것을 조금씩 만들어 낸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피낭시에, 금괴 모양으로 쿠키와 케이크의 중간정도의 식감과 달지 않으면서도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맛이 황홀하다. 그냥 ‘홈 베이킹’ 정도라 겸손을 떨던 자세와는 전혀 다른 수준의 맛이다. 이 맛을 잊지 못하는 손님들은 서울에서도 특별 주문해 구매하곤 한다.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유기농 흑설탕, 무항생제 달걀과 순수 버터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어 맛과 건강 두 가지를 약속한다.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아이스크림과 껍질을 이용하지 않고 착즙한 레몬, 오렌지차도 탁월한 맛을 자아낸다.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위 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197-1 센타플라자 111호문 의 031-897-48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스페인 ‘아스카소’ 홈카페 커피 클래스 나만의 홈카페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스페인 핸드메이드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아스카소에서 홈카페 커피 클래스를 개최한다. 클래스는 아스카소의 슬로건인 ‘for coffee lovers’에 걸맞게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대에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한 알의 커피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는 과정에 담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에스프레소에서 마키아토까지 입맛에 꼭 맞는 커피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클래스는 6월 3일(수) 오후 2시에 아스카소 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커피 용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의 에스프레소 머신 편집샵 아스카소 라이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정원은 10명으로 6인 이상의 단체는 별도로 단독 클래스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재료비가 포함된 2만원이며 기념품도 증정한다. 아스카소 라이프스토어는 도산공원사거리 EG빌딩(강남구 언주로 736) 1층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ascasokorea@gmail.com)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46-85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2
- 100% 순메밀 막국수 ‘메밀연가’ 대치동 오픈 직접 도정한 메밀로 직접 갈아서 국수를 뽑는 100% 순메밀 막국수 전문점 ‘메밀연가’가 대치동에 새롭게 오픈하였다. ‘메밀연가’에서는 메밀 막국수, 메밀 칼국수, 메밀 왕만두, 메밀전병, 메밀전 등 메밀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며 그 밖에 일품메뉴로 한방족발과 냉채족발, 한방보쌈, 명태식혜, 홍어삼합 등도 준비되어 있다. 100석, 50석, 30석의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어 직장회식, 가족모임, 학부모모임 등 단체 모임에 적합하며 앞마당에는 넓은 주차장과 휴식공간인 테라스가 있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오픈 기념으로 전 고객에게 메밀 꿩만두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밀연가’는 한티역 강남롯데백화점 주차장 뒤편 골목(강남구 대치동 935-24)에 위치해 있다.문의 02-2052-87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2
- 신경성·스트레스성 질환, 마음부터 치료해야 한의원으로서는 드물게 마음에서 오는 병을 치료하는 곳이 있다. 강남역 근처에 자리한 강남담온한의원이 바로 그곳. 신경성이나 스트레스성 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마음 속 질환을 우선적으로 치료한다. 마음에 병이 생기면 신체로 나타나고 마음의 병을 고침으로서 근본치료를 하는 것이다. 많은 병들이 신체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마음 치료를 먼저 한다는 김정훈 원장의 도움말로 심인성 치료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난 3월말 오픈한 말씀 담(談), 따뜻한 온(溫) 자를 쓰는 강남담온한의원은 상호 그대로 다른 병원과는 달리 ‘따뜻한 상담’을 바탕으로 치료하는 곳이다. 오랜 상담으로 환자 편안하게 해주는 한의원병원 규모는 그리 크진 않지만 친절한 간호사가 맞아주고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의 김정훈 원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곳은 일반적인 한의원과 비슷한 치료를 하지만 마음속에서 기인한 병을 잘 치료한다. 예를 들면 폭식증이나 신경성으로 나타나는 대장성과민증상, 스트레스성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이다. 이곳에 자리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선지 병원이 상당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돼 있다. 한의원 고유의 한약재나 탕약 다리는 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다. 김정훈 원장은 대부분의 병들이 마음 즉, 심리적인 요인으로 발현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환자가 ‘어디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고 아픈 부위에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픈 곳에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은 대개의 경우 마음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가 오시면 증상의 원인을 알기 위해 초진을 오래 봅니다.” 김 원장은 초진을 할 때 심리검사와 성격유형검사, 체질검사를 먼저 한다. 그리고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시간가량이나 초진 상담을 한다. 이 상담을 통해 환자가 안고 있는 문제와 더불어 그 환자의 고민까지 파악한다. 바로 그것이 치료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리포터가 찾아간 날도 환자와 상담을 하느라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폭식증 환자와의 상담이었다고 한다. 엇갈리며 마주친 그 환자는 언뜻 봐도 상당한 미모의 날씬한 여성이었는데 스스로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환자였다. 이런 환자들과 주로 상담하다보니 초진이 아닌 재진이라도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마음 먼저 치료하면 신체는 자연스레 치료 가능기억 속에 묻어둔 원인을 찾기 위해 가끔은 최면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이렇게 알아낸 원인을 치료하다보면 정말 고치기 힘든 난치성 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믿음이다. “저는 환자의 몸도 마음도 다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오시면 체질검사와 더불어 성격유형검사까지 하는 것입니다. 성격에 따라 예민하신 분에 대한 치료가 따로 있고 둔감하신 분에 대한 치료가 따로 있으니까요.”이처럼 김 원장은 신체에 대한 치료에 앞서 환자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마음뿐만 아니라 신체에 나타난 증상도 치료할 수 있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모든 치료의 중심을 인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주로 치료하는 것 중 하나는 여성들의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도 무조건 굶으면서 살을 빼는 것에는 명확히 반대한다. 다이어트도 환자의 속내를 상담한 후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고 그 사람만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하는 것이 훨씬 성공확률이 높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나 우울증에서 오는 폭식증이나 비만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소리를 먼저 듣고 그 다음에 신체증상을 치료하는 것, 그것이 김 원장이 생각하는 제대로 된 근본치료이다. 마음을 먼저 치료할 수 있는 한의원, 그리 흔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도움말 김정훈(강남담온한의원 원장)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2
- 꽃과 차의 향기 물씬 풍기는 ‘아그레아블’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우성아파트 사거리 쪽으로 걷다보면 안쪽 골목에 꽃과 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 ‘아그레아블(AGREABLE)’이 있다. 저녁 무렵에는 높은 천정의 아름다운 조명이 유리창을 통해 훤히 보여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페 입구에는 크고 작은 화분과 화사한 꽃들이 기분 좋게 손님을 맞아 준다. 복층 구조인 카페의 1층은 카운터를 둘러싸고 꽃들로 가득하다. 2층으로 올라가면 앤티크 풍의 가구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꽃과 화분은 구매할 수 있으며 다육식물을 심어 놓은 미니 화분의 가격은 1만 원 정도이다. 기념일을 위한 꽃다발은 3~4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카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국화, 참나리, 재스민, 카네이션, 금잔화 등의 플라워 티로 가격은 6,500원이다. 투명한 유리 티 포트 안에 꽃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플라워 티는 오감을 자극한다. 차와 함께 서빙해주는 생화 한 송이는 테이블의 품격을 높여준다. 커피 음료, 프라푸치노, 요거트, 생과일주스, 티 등의 음료가 제공되며 가격은 3,500원~7,000원이다. * 위치: 강남구 역삼로 110(역삼동 832-21) 태앙21빌딩 1층*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11시, 주말 오후 12시 30분~오후 10시 30분* 문의: 02-543-99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강남구, 청렴지킴이 워크숍 개최 강남구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올바른 윤리관을 확립하고 직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 현장체험 워크숍(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을 개최했다. 부서별 청렴지킴이와 인허가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청렴 유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산 선생의 ‘다산과 목민심서’ 이론교육을 같이 하는 내실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세부일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해 다산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생가(여유당)와 다산 유적지 일대를 돌아보며 다산의 공렴(公廉:공정과 청렴) 사상과 봉공, 애민정신을 되새기면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이기욱 감사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남구 공직자들은 다산의 청렴사상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업무에 임하게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6월에는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청렴 릴레이 교육을 실시해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강남구, 중동시장에서 3,200만 불 수출 상담 강남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동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터키 이스탄불과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교역 상담회를 각각 열어 총 3,200만 불의 계약 상담 쾌거를 올렸다. 강남구 통상촉진단은 지난 2010년 중국, 2011년 미국, 2012년 유럽, 2013년 동남아, 2014년 CIS(독립국가연합. 구 소련의 후신) 국가 시장을 개척해 48개사 3,465만 불(376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공 시킨바 있다.올해는 유럽의 관문 터키와 자원부국 카타르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 터키 이스탄불에서 2,151만 불, 카타르 도하에서 1,054만 불 등 역대의 최고의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 참여업체는 ㈜석암테크, ㈜새턴바스, SAFEOK, 유성씨앤에프㈜, ㈜천호식품, ㈜코떼랑, ㈜홍원코스텍, ㈜나노포인트, ㈜신도디앤텍, ㈜인바디 등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