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5,87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선경어학원 입시전략 설명회 대치동 선경어학원이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과 7월 11일(토) 오후 2시에 이은주 선경입시연구소장이 설명회를 진행한다. 내용은 중1,2의 학습전략과 고교 선택과 자기주도학습전형이다. 중3을 대상으로는 7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과 11일(토) 오후 2시에 예비고1 학습전략과 고교 선택 및 자기소개서 면접 대비방법 등을 이은주 소장이 진행한다. 고1,2학년은 7월 4일(토)과 7일(화), 8일(수)은 오전 11시에, 11일(토)은 오후 5시에 선경 원장이 진행한다. 고1을 대상으로 내신 및 학습전략에 대해, 고2 대상으로는 고3 대비전략과 내신전략 등을 다룬다. 7월 11일(토) 오후 5시에 열리는 고3 설명회는 하반기 마무리 방법과 수시 지원 전략에 대해 박중서 이투스교육평가실장과 안창언 선경어학원 고3 팀장이 진행한다.문의 02-568-9001, www.skenglish.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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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터디학원, 고등부 여름방학 특강 개강
국영수 전문 쿠스터디 학원에서 7월17일(금) 여름방학 특강을 개강한다. 고1,2를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영어, 수학으로 나눠 진행되며 원장이 직접 강의한다. 1차는 7월17일(수학), 18일(영어) 2차는 22일(수학), 23일(영어)로 나눠 개강하므로 필요한 시기를 잘 선택하면 된다. 쿠스터디학원은 고대 영문과와 기계공학과 출신 원장들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 클리닉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이다.
2015-07-02 - 예비고1 수학, 생각과 행동의 틀 바꿔야 아마도 이시기에 가장 고민도 많고 의욕도 충만한 이들이 바로 현 중3인 예비고1 학생들일 것이다. 다가올 현실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두려움(?)에 떨고 있을 이들을 위해 고등수학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 얘기해 보고자 한다. 고등학교 수학 공부는 어떻게 다른가? 필자의 경험상 수학 성적의 관건은 결국 학습 과정에서아는 만큼 풀린다와 푸는 만큼 알게 된다의 적절한 배분이다. 여기서 전자는 개념학습의 중요성을 얘기한 것이고 후자는 충분한 훈련량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중학교 때는 실제로 후자에 훨씬 비중을 두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좋은 결과(학교 내신과 성취도평가 등)를 얻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와서도 이 방법을 답습한다면 꾸준히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유는 단순한데 문제가 훨씬 복잡하고 유형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이해가 아닌 익숙함으로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이다. 이렇게 되면 열심히 하더라도 기대만큼의 성과는 나타나지 않기에 결국 자신감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음의 두 가지를 실행해보라 말씀드린다. 첫째,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져도 개념위주의 강의(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라. 적당히 개념공부하고 문제에 접근하면 실제 해결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것이다. 조금만 변형 되도 다른 문제로 느껴지고 해설집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많다. 그런데 그 원인을 문제를 많이 안 풀어 봐서 그렇다고 판단하면 다시 문제 풀이에 집착하게 되고 계속 어려움에 부딪히는 것이다. 둘째, 공식 의존증을 버려라. 기초적인 기본공식이 아니라면 단순 암기보다는 유도되는 과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과정에 문제를 푸는 아이디어가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원의 접선이 그러하다) 문제도 무조건 공식에 대입하지 말고 개념과 원리에 근거하여 풀어보라. 불필요한 조급함은 버리고 멀리 보며 공부하라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말라.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도 있다. 개념에도 기본이 있고 발전이 있는데 실력이 좋다는 것은 바고 발전개념이 잘 정립된 경우이다. 기본개념은 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참고서에 실린 내용들이다. 그런데 발전개념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쉽게 찾아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심화문제에 녹아 있는 경우, 강의자의 강의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경우, 친구에게서 얻어 듣는 경우, 선행학습을 통해 얻는 경우 등등 다양하다. 그래서 많은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니 꾸준함을 잃지 않으면서 조급함을 버리고 학습하길 바란다. 또한 고등과정은 긴 호흡의 공부, 즉 누적 복습이 매우 중요하다. 내신이 구간마라톤이라면 수능은 풀코스마라톤이다. 따라서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지금부터 누적학습이 습관화 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는 물론이거니와 수시에도 수능의 영향력(최저학력기준)이 존재하므로 내신 위주의 단기적 학습에만 치우치지 말고 멀리 내다보며 가야한다.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단순한 해법이 바로 6월 9월의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것이다. 선행은 속도나 양이 아닌 페이스와 질적인 문제 자사고에 입학하게 된 학생 하나가 울상이 되어 있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예비소집에 갔는데 대다수 학생들이 고2과정까지 선행을 마쳤고 심지어 어떤 애들은 고3과정까지 했다.며 고1과정 중간 정도 밖에 못한 자신에 대해 무척 걱정하는 것이었다. 이학생의 고민과 염려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필자가 하고 싶은 얘기는 얼마나 빨리 많이 배웠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가와 얼마나 간직하고 있는가에 더욱 초점을 맞추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조건 외형적인 것만 보며 판단하지 말기를 바란다. 양보다 질이라는 것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각각의 학년별로 연계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함수를 예로 들면 중학과정에서는 일차/이차함수, 고1과정은 함수 전반에 대한 보다 발전, 심화된 개념이 나오고 고2과정 이후로는 더욱 다양한 형태의 함수가 미적분1,2에 등장한다. 그러니 단순한 양적 선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합하여 연계 시킬 수 있는 선행이 이루어 졌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다. 1학년 1학기 성적이 대학입시의 관건 이 말을 할 때마다 이렇게 말씀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있다. ‘대입에서는 내신의 실제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다던데요라고. 이에 대해 두 가지로 반론을 제시하겠다. 첫째는 내신을 제대로 준비한다면 시험기간 중의 학습량은 평소의 3배 이상이며 집중도는 그 이상이므로 내신 성적이 좋다는 것은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높다는 것을 검증하는 지표가 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좋은 성과를 보였을 때(이것은 상대적이긴 하다)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주목받게 됨으로써 자신감과 자존감, 혹은 책임감까지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즉, 공부에 있어서는 주변의 인정이 매우 커다란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이다. 오충한 수학강사세계로학원교육문의 02-2667-050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4
- 빛날인] 허재원 선사고 3학년 ‘해보고 싶다’에서 ‘해보자’로 다시 ‘다음엔 더 잘할 수 있겠구나’로 뭐든 용기 내 해보면서 한 뼘씩 성장한 허재원양. 먼 훗날 고교시절을 신나고 소중한 인생의 황금기로 기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언니가 혁신학교인 선사고 1기 졸업생인데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가 친밀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며 적극 추천했어요.” 선사고에 입학한 뒤 연극 동아리, 봉사, 학생회 활동을 두루 경험하면서 그는 야물게 성장했다. 연극부에서 울고 웃으며 터득한 지혜 “낯을 많이 가리고 남 앞에 나서는 거 싫어하는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던 참에 연극동아리가 눈에 들어왔어요. 다들 토론동아리 같은 입시 스펙에 도움 되는 데 들어가야 한다고 말렸지만 마음이 자꾸 끌려 연극부에 가입했습니다.” 연극부원이 된 뒤 표현력 기르기 훈련부터 복식호흡법, 대본 쓰기, 리딩 연습 같은 연극의 기초 기술을 새록새록 몸으로 익혔다. 한 번의 공연을 위해 1년을 투자하는 연극부. 그는 음향을 맡게 됐다. “스텝 역할이라 처음에는 만만하게 생각했죠. 웬걸요. 배우들은 본인 대사만 외우면 되고 연습할 때도 그 역활에만 집중하면 되잖아요. 허나 음향은 배경음악, 효과음을 장면마다 정확히 깔아줘야 하기 때문에 모든 대사를 외워야 할 뿐아니라 리허설 내내 자리를 지켜야 했지요. 공연 앞두고 새벽까지 연습 때는 울컥할 때도 있었어요. 속으로는 무대에 서는 배우를 맡을 걸 후회도 했고요.” 공연을 무사히 마치자 후회, 욕심, 화, 고단함이 눈 녹듯 사라지고 뿌듯함으로 채워졌다. 유난히 성격이 강한 연극부원들끼리 부대끼며 쌓은 팀워크, 갈등관리 능력은 그를 단단하게 만들어 줬다.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허양의 끈기는 교내 마라톤대회에서도 증명됐다. 전교생이 미사리 한강변을 5km 달리는 대회에서 키 163cm의 마른 체형의 그가 체대 준비생, 덩치 크고 힘 좋은 또래들과 겨루려고 한 달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다. “꼭 5등 안에 들고 싶어서 매일 하루 1시간씩 시간 재가면서 훈련했어요. 대회 당일에는 숨이 차 고생했지만 이 악물고 달려 4등으로 골인했지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뻤다고 말하는 허양은 이 같은 담금질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나갔다. 학생회 활동하며 성격 확 바뀌어 고교시절의 하이라이트는 학생회 활동. 선거에 출마해 전교부회장에 당선됐고 그의 성격을 확 바꾸는 계기가 됐다. 선사고는 스승의 날과 학생의 날 행사, 학교축제 같은 굵직굵직한 대규모 행사가 많다. 전교생 대상의 행사를 매끄럽게 치르기 위해 아이디어 짜내랴 현장에서 실무하랴 밤늦도록 일당백으로 뛰었다. “축제 꽃배달 서비스, 학생의 날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차별게임 같은 머릿속 아이디어를 어떻게 현실에 구현하는지를 발로 뛰며 몸으로 배웠어요. 여럿이 난상토론을 벌이면서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절차와 요령도 습득했고 내가 낸 의견이 토론 과정에서 지독히 까이더라도 주눅 들지 않고 대안을 찾아가는 기술도 터득했고요.” 바쁜 틈틈이 강동구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매주 초등학생 멘토링 봉사도 2년간 꾸준히 참여했다. “첫 해에는 초등 3학년, 이듬해에는 초등 6학년 여학생과 만났어요. 나이차가 꽤 나서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수학문제 같이 풀며 시험공부를 도우며 친해졌지요. 내가 가르친 학생이 수학경시대회에서 상을 탔을 땐 기뻤어요. 학교 자기주도학습 캠프에서 배운 걸 응용해 멘티랑 미래 직업을 찾아보거나 버킷리스트도 함께 써봤지요. 이렇게 초등학생을 꾸준히 만나면서 가르치는 일이 내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초등생 멘토링 봉사하며 교사의 꿈 발견 허양의 꿈은 교사. 오랜 진로 탐색과 고민 끝에 찾은 결론이기에 교대 입시의 좁은문을 통과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공부에 집중하는 중이다. ‘나는 00교대에 입학한다. 00교대 16학번 허재원. 나는 할 수 있다. 나약하지 않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나는 강한사람이다. 포기하지 마라’ 그가 매일매일 공들여 쓰는 학습플래너에 큼직하게 써놓은 다짐의 글이다. 고단한 고3 생활에 몸이 지치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문구를 읊조리며 마음을 다잡는 중이다. “뭐든 닥쳤을 때 진심을 다해 열심히 했던 경험이 자신감이란 선물로 되돌아왔어요. 혁신학교라 유독 발표와 토론 수업이 많아 고1 때는 고생도 많이 했지만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려고 애썼어요. 덕분에 발표력과 논리력이 키워졌고 수행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지요. 이런 경험들이 고3 생활의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본인의 노력으로 수동형에서 능동형 삶으로 갈아탄 허양의 솔직한 한마디였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영통 중·고등 영어학원 ‘제이홀릭(J-Holic)’ 현재 고1이 입시를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이렇게 되면 수능 영어 성적은 등급만 제공되기 때문에 대학은 수능 영어 성적만으로는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학교 내신이나 그 밖의 다른 판단 근거를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변화하는 입시 영어,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영통 제이홀릭(J-Holic) 한주우 원장을 만나 들어보았다. ---------“지난 4일 치러진 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운 수능 영어 기조를 유지하는 한, 오답이 하나라도 나오게 되면 등급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단 한 문제도 놓치지 않도록 평소에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쌓는 것이 중요해졌다.” 영통 제이홀릭 한주우 원장은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제이홀릭에서는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초점을 맞추는 맞춤학습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는 관리 시스템제이홀릭은 수업 후 테스트 시간이 더 많은 학원으로 유명한데, 이게 다 학생 개별맞춤학습을 하기 때문. 테스트는 전부 서술형으로 한다. 단 한 명도 예외는 없다. 당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학원에 남아서 ‘알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학생마다 소화해 낼 수 있는 학업의 양과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 원장은 설명한다.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어 하지만 시험을 한 번 보고 나면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결과가 좋기 때문에 학생들도 제이홀릭을 믿고 따라 온다.”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Why?’ 제이홀릭의 수업시간은 끊임없이 질문이 날아든다. 한주우 원장의 문법 수업을 예로 들면 “암기식 문법이 아닌 논리를 중시하는 이해식 문법”으로 가르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이해하게 만든다. 문제의 답만 맞추는 게 아니고 문제에 나온 각각의 보기들은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설명해주면 늘 알쏭달쏭 하던 문제도 실수 없이 풀어낼 수 있게 된다.”학교 내신에서도 제이홀릭의 경쟁력이 드러난다. “한 문제라도 놓치면 내신 등급이 달라지니까 내신 기간에 ‘서술형 찍기 특강’을 연다. 내신 서술형 예상 문제를 내주는데 이게 적중률이 꽤 높아서인지 학생들이 이 특강은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웃음)”한주우 원장의 수업은 “선배들이 추천하는 재미있는 명강의”로도 입소문이 나 있다. 제이홀릭 재원생들은 알음알음 소개를 받아서 오는 경우가 80~90%에 달할 정도. 한 원장은 “제이홀릭이 어떤 학원인지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다. 진심으로 가르치는지, 아이들은 안다제이홀릭은 개별맞춤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한다. 학원 내에는 노트북이 있는 랩실이 있는데, 이곳에서 수업 동영상을 보며 모르는 부분을 알 때까지 무한반복 해서 공부할 수 있다. “솔직히 매번 수업 동영상을 찍고 그걸 올려놓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니 포기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올 연말이면 수원지역 대부분의 학교 내신 문제 풀이가 담긴 동영상도 올릴 수 있을 듯하다.”영통에만 400여 개 학원이 있다. 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하는 곳이고 이전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오는 곳이다. 한주우 원장은 늘 이 점을 잊지 않는다고 말한다. “학교와 학원은 다른 곳이다. 가방만 메고 허송세월 한다? 제이홀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학원에 오면 공부하는 게 재밌고 즐거워야 한다. 비록 과제도 많고 수업을 따라가기가 만만치 않지만 ‘향상된 성적’이 모든 걸 보상해 줄 수 있도록 결과를 만들어 주는 학원, 인성까지 케어 해주는 제이홀릭이기 때문에 학생도 부모님도 모두 만족스러워 한다고 자부한다.” *****한주우 원장 직강 중등부(주말 문법반) 개설중등, 고등 문법 전과정 5개월 특강반재미있는 강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제이홀릭 한주우 원장이 중학생을 위한 특강반을 개설한다. 대상은 중2~3학년. 7월 22일 개강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7~10시(추가 테스트 시간 별도)에 진행한다. 한 원장은 “이번 특강반을 수강하면 ‘문법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확 바뀌고 영어를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문의 031-206-80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30
- 국내최초 미대입시 100% 합격 프로젝트! 광릉 한샘고도미대입시 재학생 기숙학원 개원 국내최초로 미대입시 디자인 전문 학원으로 설립된 고도미술학원이 한샘기숙학원과 손을 잡고 재학생 대상 미대입시 합격 프로젝트, ‘한샘고도미대입시 기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도미술학원은 설립된 지 33년, 강남본원을 중심으로 최상위권 미대 700여명, 서울권 대학의 경우 2000여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학과 학원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는 최정예 강사진과 고도미술학원 강남본원 이은우 원장은 “미대 입시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적 시간 관리다. 과목별(국어 영어 사탐) 학습과 실기 학습,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합격이 어렵다. 방학과 학기 중 주말에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미대입시에 최적화된 학습에 집중해보자는 의도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여름방학, 학과(국어 영어 사탐)와 디자인 실기 모두 잡는 ‘한샘고도 엘리트디자인’ 기숙과정 시작! 국내최초 미대입시 재학생 기숙프로그램인 ‘한샘고도 엘리트 디자인 과정’은 실기와 수능을 동시에 정복하는 방학특강 프로그램이다. 학과와 실기능력 동시 함양을 목표로 고1, 고2, 고3 입시 반으로 구분, 각 20명씩 모집한다. 최상위권 및 서울권 디자인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에 걸쳐 운영된다. 학과수업(국어, 영어, 사회탐구)은 EBS, 이투스 인터넷강의에 참여하는 최정예 강사진이 투입되어 수능 집중학습을 지도 관리하며, 디자인 실기수업은 강남고도미술학원 입시전문 강사진과 서울예고 강사진이 참여하여 각 반별 수준별로 분류한 소그룹 형태로 맞춤식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1반은 기초디자인과 창의적 수업이, 고2반은 디자인 수업에 입시를 접목한 수업이, 고3반은 대학별 입시요강에 맞춘 실전 수업이 진행된다. 단 고3반은 모의고사 평균 3-4등급이상의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국민대, 이대, 건대 등 최상위권 및 서울권 대학 입시준비생으로 수강을 제한한다. 이와 별도로 서울대반 15명은 모집이 완료되어 여름방학 기숙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주말 반 미대 입시 집중 프로그램 운영 개학 후에는 주말(금~일)동안 한샘기숙학원에 기숙하며 학과(수능)와 미술 실기를 체계적으로 관리 받는 미대입시 주말집중반도 운영된다. 특히 한샘기숙학원에서 협약을 통해 숙박비용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강북 미대입시 준비생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대입시에 몰입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주말 집중반은 철저한 학습 플랜을 토대로 수능에 최적화된 한샘기숙학원(재수 종합반) 최정예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와 수많은 미대 합격자를 배출해 온 고도미술학원 강남본원의 막강한 강사진이 제공하는 입시 실전수업을 받게 된다. 실제 고도미술학원 출신으로 대학 강단에 서는 강사진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능수업의 경우, 국어는 수능국어 기본개념완성 및 실전연습, 매주 읽기 과제를 통한 점검학습이 진행되고, 영어수업은 수능 영어기본 구문독해, 어법 지도와 더불어 매주 수능단어 과제 부여와 영어듣기평가를 받게 된다. 또한 2017년 수능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역시 기본개념 완성과 수능 실전학습이 진행된다. 평소에는 수능대비 수업이 진행되다가 내신시험 직전 2주 전부터는 1:1 개별 내신지도로 전환되며, 학생들의 통원을 위해 의정부, 도봉, 상계, 강남지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고1도 늦지 않았다! 학생 1명에게 쏟는 멘토 7명의 체계적인 입시관리! 학생들은 7명의 담임(국어, 영어, 사회탐구, 미술실기 멘토, 학습매니저, 생활관리 담당 외)로부터 철저한 관리를 받게 된다. 이때 과목별 학습은 한샘기숙학원 정규 강사진이, 미술 실기는 강남 고도미술학원 강사진 중 학생이 선택한 멘토가 함께 한다. 또한 부설 HS 대학진학연구소에서 학습매니저를 배정, 미대입시 정보와 진학 상담도 지원한다. 이 원장은 “미대입시 준비는 굳이 예술고를 가지 않더라도 중3 겨울, 고1, 2때도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단 고도미술학원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미술적 소양여부를 점검하고 전문영역별 맞춤식 수업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입시성공과 직결된다. 너무 일찍 표현력 위주의 미술교육을 받다보면 자칫 학생들의 창의력을 잃을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그 시기에 학과 공부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Tip> 2015월 7월 4일 미대입시 설명회 개최일시 : 2015년 7월 4일 (토) 오후4시장소 : 노원문화원 (공릉역 4번 출구)1층 다목적 공연장내용 : 학과(국어, 영어, 사회탐구)성적 올리는 수능학습법 미술 실기성적 올리는 A+ 전략법 문의 : 고도미술학원 강남본원 3462-9119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영통시너지학원 설명회 & 간담회 영통시너지학원이 7월 고등부 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1일 오후 2시 고2·3 수학 간담회(김대희 강사)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3시 고2·3 국어(문학특강) 간담회가 연이어 열린다. 7월 2일 오전 11시에는 예비고1 설명회(윤석준 원장), 오후 3시 고3 수리논술 간담회와 고2 인문논술 간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7월 3일 오전 11시에는 고1·2 수학 간담회가 열린다. 문의 031-213-15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30
- 박희종논술학원, 수시 대비 논구술 설명회 개최 대치동 논구술 전문 박희종논술학원이 7월 2일(목) 오후 3시, 8시에 2016학년도 수시 대비 고등부 논구술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고1.2.3학년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이다. 설명회 후 1:1로 2016 수시 진학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또한 중1,2,3학년 중등부 학부모 간담회를 7월 2일(목)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박희종논술학원은 한티역 3번 출구로 나와 150m 전방 할리스커피 건물 4층에 있다.문의 02-566-7911~2, www.phjnonsu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유토마학원 2015 썸머스쿨(자물쇠반) 개강 유토마 학원이 2학기 선행 진도 끝내기 및 수학, 영어 심화반 과정을 중3, 고1,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업+자기주도학습+질문+확인관리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학습관리, 시간관리에 도움을 주고 자녀의 학습태도에 변화를 주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자소서 2박3일 캠프를 중앙 유웨이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다. 1차 개강은 7월 24~26일, 2차 개강은 7월 31일~8월 2일, 3차 개강은 8월 7~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자소서 2박 3일 캠프를 통해 수시대비 자소서를 학생의 희망대학에 최적화하여 미리 완성시켜 볼 수 있다.문의 02-501-2422, www.utomaschoo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학생부 작성 컨설팅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 학생부전형·특기자전형 전문교육기관인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학생부전형의 평가는 교내활동, 즉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부가 충실히 작성되지 않는다면, 관리가 잘 된 다른 학생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은 지원자가 ‘나만의 스토리’를 발굴해내도록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1:1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실제 입시에 도움이 되는 항목들을 컨설팅한다. 대학이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지원 대학, 전형, 학과에 최적화된 생기부 작성 컨설팅을 제공한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은 대치역 7번 출구 바로 앞 대치퍼스트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1544-2452, www.right-wa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