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검색결과 총 9,9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의 정석 교실 고교 수학의 바이블, 수학의 정석 집필진 중의 한 명 윤영한 선생이 대치동에 수학교실을 열었다. 20년 지도 경력으로 수능과 내신은 물론, SAT, 각종 경시대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리논술에 걸쳐 그 특유의 내공으로 두드러진 실적을 쌓아왔다. 윤영한 선생은 학생에게 맞는 소수정예 수업으로 기본개념과 유형을 완벽하게 습득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어떠한 변형 문제나 심화문제라도 풀 수 있는 능력을 탁월한 교수법으로 전수해준다. 또한 친절하면서도 꼼꼼한 관리를 통해 기초가 약한 학생도 최상위권학생도 모두가 원하는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다. 중고등부 모집 중이며 선행학습 희망자도 환영 한다.문의 010-3764-61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3
- 자녀학습지도를 위한 학부모 특강 송파구가 입시철을 맞아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학습전략을 알려준다. 지난 4일부터 3차례에 걸쳐 구청 대강당에서 ‘공부의 신’ 유상근 강사가 들려주는 릴레이 ‘학부모 특강’을 개최하는 것. 4일 ‘자녀교육법’, 11일 ‘절대공부법’ 강의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수시와 논술’을 파헤친다. 내년도 달라지는 입시 전형에 대해 살펴본 후, 그에 따른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요령, 각 대학별 논술 준비 전략 등을 전하게 된다. TV 및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잘 알려진 ‘공부의 신’ 유상근 강사(파폴스쿨 대표)는 <성적 급상승의 비밀>의 저자로, 이번 특강에서도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낼 예정이다. 학부모특강은 시시각각 변하는 입시환경에서 올바른 학습법과 진로지도, 교육방향 등을 제시해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147-2383, 23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2
- 예비고1 고등학교 대역전을 노려야 한다(1) 수능이 끝난 11월 중순 이맘때가 되면 예비고3 수험생들 못지않게 남모를 긴장감과 부담감이 함께 찾아오는 학년이 바로 중3, 곧 예비고1이다.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지필고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고등학교 과정에 대한 선행을 걱정한다. 또 어떤 학생은 잠깐 찾아오는 여유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짧은 두 달 남짓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자녀와 학생 스스로의 고등학교 수험생활이 힘들 수도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첫 번째로 철저한 학습법의 교정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는 양이 아닌 질의 승부이다. 교과목의 증가에 따라 학습량이 늘어나면서 학생 본인이 그에 대처해야 하는 시간 역시 중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었다. 따라서 이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고등학교를 진학함과 동시에 매시간이 내신시험기간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모든 교과목을 아우르는 예·복습을 기본으로 부족한 부분은 그때마다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한다. 내신시험과 함께 주기적으로 치루는 모의평가 역시 일정과 범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학급과 학교가 아닌 전국에 맞추어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주요과목 선행학습내신과 모의고사에 관계없이 학업에 주를 이루는 과목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본인이 예체능 계열 또는 특수한 진로계열이 아닌 이상 언어 수리 외국어가 주는 압박감은 모두에게 동일하다. 이러한 과목들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진도상황과 맞추어 해결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진학과 관련해 등수와 등급유지가 필요한 과목의 경우 학교와 그 밖의 개인교습을 통해서 학습내용이 낯설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최대한 많은 노출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령 외국어영역의 경우 단순한 단어암기와 영문법 공부가 아닌 독해, 리스닝, 어법관련 인강, 개인교습, 학원에서의 학습방법을 미리 접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세 번째로 구체적인 목표설정고등학교 3년간의 결과는 대학교와 직결되며 차후 학생의 직업결정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 고등학교 성적은 의지와 관련 없이 진로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잠깐의 방심이 곧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현재 수시, 정시는 대학, 전공별로 학생에게 요구하는 항목이 다양하다. 대학별로 과목별 점수 가중치가 다르고, 논술과 면접이 이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 대학, 학과를 미리 정할수록 선택과 집중이 빠를 수 있다. 예비고1, 입시전략 수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꼴찌들아 공부하자 서웅석 매니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1
- 4등급이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으로 J군을 처음 본 것은 5월 중순이었다. 첫인사부터 한국말은 어눌하게 들렸고, 중간에 단어들이 떠오르지 않는지 영어 표현을 섞어야 온전히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었다. 그런데 J군 왈, 올해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의 주요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었다. 국어 선생입장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도 있겠으나, 기본기가 없는 경우에 단순히 국어적 개념과 지문정리만으로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것이 뻔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여 현실을 자각하도록 하려 했다.“수능 국어영역은 출제지문의 기본범위가 교과문학 고전시, 현대시, 고전소설, 현대소설, 수필, 극문학이 1000여 편에 달한다. 화법, 작문, 문법 영역에서 한자식의 국어적 개념어를 이해해야 적용할 수 있고, 이렇게 모두 정리하였다고 해도 문제 풀이시간이 제한되므로 1지문과 3문항을 한 세트로 볼 때 5분 내외의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 연습을 요구한다. 그런데도 할 수 있겠니?”하지만 J군은 국어만 해결하면 희망이 있다면서 무엇이든지 하라는 대로 다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의지가 너무 굳건했기 때문에 일단 기회를 주기로 했다. 첫 달은 수능 국어영역의 출발점이 되는 기본 독해력과 어휘 추론 연습부터 시작했다. 실제로 어휘 추론능력과 독해력이 좋은 학생은 모든 지문을 섭렵하지 않아도 상황 판단 능력과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EBS연계지문과 전국단위의 모의고사 기출지문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 예술, 기술 지문의 영역별 독해요약 연습을 시켰다. 피상적으로 주제를 잡는 것이 아니라 구절 단위의 끊어 읽기와 핵심어 찾기를 반복하여 수능시험에 맞춘 속도와 정확도를 기르는 훈련에 집중했다. 그리고 둘째 달엔 문학은 교과문학과 EBS연계지문 중에서 생략과 비약, 상징성이 큰 작품 중에서 혼자 공부하기 까다로운 지문을 선별하여 문학 장르별 감상 틀을 체득할 때까지 반복하여 정리했다. 셋째 달에는 한자식의 문법용어와 문학 개념어를 어원 풀이부터 예시까지 하나하나 정리하게 하여 문제 풀이할 때 보기와 선택지에 대한 용어변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집중하였다.그 결과 J군은 9월 평가원모의고사부터 계속해서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정확히 한 달에 한 등급씩 상승한 꼴이다. 가르친 선생 입장에서도 놀랄 만한 변화였다. 국어 학습이 이렇게까지 큰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고 스스로도 만족해하는 J군을 보니 국어교사로서 정말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 수능에서도 부디 만점의 신화를 이어가길 바란다. 최 강 소장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1
- 공감입시학원 설명회 개최 대학입시전문 공감학원에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예비고1~고3 설명회와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 대비 노하우에 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난이도를 예측할 수 없는 수능, 이제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아 전략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설명회에서는 공감입시학원 강사진의 ‘등급을 올리는 학년별 내신·수능대비 학습법’과 논술전문 한관종 박사, 학생부종합전형전문 이재경 선생의 ‘내신과 수능을 극복하는 논술&학생부전형 대비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예비고1 설명회는 12월 8일 오후 7시, 예비고2 설명회는 12월 16일 오후 7시, 예비고3 설명회는 12월 15일 오후 7시, 학생부종합&논술 설명회는 12월 18일 오후 7시에 각각 개최한다. 설명회 장소는 영통동 세무서 맞은편 아셈프라자 6층 공감입시학원 2관. 설명회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문의 031-206-950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우리지역 일반고를 찾아서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강조되면서 고교선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이 중심인 만큼 우리 지역의 일반고에서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입시전략 등을 마련해 학생들의 대학입시를 지원하고 있다. 평준화 지역인 고양시는 선지원 후 추첨으로 지망 고등학교의 순위를 반영해 추첨 배정하는데, 최근 지망학교 1순위에 배정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일산 내일신문에서는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를 위해 우리 지역 일반고를 상세히 살펴보는 기획기사를 마련했다. 우리지역 일반고를 찾아서 1- 가좌고 / 대화고 / 덕이고 / 대진고 / 일산동고 / 주엽고2- 저동고 / 저현고 / 백마고 / 백신고3- 중산고 / 안곡고 / 풍동고 / 세현고 >>>중산고등학교학생부종합전형 겨냥한 스터디그룹과 프로젝트 다양 관심 영역 함께 공부하고 논문에다 토론대회까지중산고(교장 최병국)는 대입 수시 진학지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5년 대학에 합격한 486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수시 비중이 78.8%나 차지했다. 중산고 3학년 최영순 부장교사는 “이는 중산고뿐 아니라 고양시 일반계 학생들의 현실이다. 내신으로 진학하는 수시전형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산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진로에 맞는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담쟁이교실은 4~6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또래 학습 모임으로 올해에는 70여개 반이 활동 중이다. 학생들은 부족한 과목이나 더 알고 싶은 교과심화 학습주제를 중심으로 모임을 구성하게 된다. 담쟁이 스터디그룹은 개인별 자율학습 활동에서 벗어나 협력 중심의 학습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단순히 성적 향상을 위한 활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실력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는데 비중을 두고 있다. 멘토링 활동, 노작활동, 인문학 강의 독서토론 및 자체 봉사활동 기획 운영, 교내 대회 주도적 참여, 교육 품앗이 활동, 자체 모의고사 등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한다. 미립 프로젝트는 협력으로 학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경험미립 프로젝트는 관심 있는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소모임이다. 매 학기 초에 미립 프로젝트 공모전이 열리는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선정되면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매 학기 말 최우수, 우수, 장려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학교장상 표창과 상을 받는다. 선정 기준은 ‘작은 아이디어로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는 활동’이다. 그동안 창의적 수질개선 프로젝트, 계란 안전하게 떨어트리기, 그린 푸드 오브 중산, 학습 잡지 만들기, 소화제 소화 작용 실험, 옥상 녹색 커튼 만들기, 찰칵 콘테스트, 습지조성 및 환경 캠페인, 환경 유해물질 실험, 과학창의 토론대회, 고봉산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미립 프로젝트를 통해 중산고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통해 배운 이론과 지식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개인이나 단체, 동아리, 학급 전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 등 인성을 기를 수 있다.중산고는 인문사회과정 학생들을 위한 토론대회, 자연과학과정 학생들을 위한 소논문대회를 열고 있다.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반과 자기소개서 반, 진학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 <중산고 진학 지도 팀 인터뷰-3학년 최용순 부장교사> “미립 프로젝트, 담쟁이 스터디그룹은 다른 일반계 고등학교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학 관계자들이 보면서 인상 깊어한 활동입니다.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활동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곡고등학교 학생들의 개성 살린 진로탐색으로 수시 진학 비중 높아 학생 주도의 창의적 활동 다양안곡고등학교(교장 유남성)는 2008년에 문을 열어 개교 8년째를 맞고 있다.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자율동아리를 조직해 활동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적인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 정해진 틀보다 창의적이고 개성이 존중되는 것이 안곡고 학교문화의 특징이다. 동아리 활동 또한 학생들의 요구와 개성을 반영하고 있다. 국내외 소식부터 대학입시 정보와 지역사회 정보를 취재해 영문기사로 작성하는 영자신문부 A.G.Hermes, 지역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활동을 펼치는 어울림 동아리,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학생들 사이의 편견을 깨는 친구사랑 동아리부터 과학 관련 실험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는 과학실험반 Retro-E 동아리 등 다양하다. 이밖에 영어방송 동아리, 연극 동아리, 학보사 가온누리 등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다양방과후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비교과 영역으로 논술, 입시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논술 영역은 인문논술 반과 수리 논술 반, 대입 실전 논술 반으로 나뉘어 학생 개별에 맞춘 실전 연습과 대학별 유형을 연습한다. 입시 영역은 적성고사 수학영역 프로그램을 다루며 교과 적성고사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힌다. 예체능 영역은 체대입시 반과 뮤지컬 반으로 나뉘어 있다. 뮤지컬 반은 고양시 자치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직업인 초청 강의와 진로 크레센도 프로그램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인문과 자연, 음악, 미술, 체육으로 세분화된 대학 입시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학부모를 위한 진로 아카데미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를 연 2회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독서 및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자율 영재교실,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안곡고는 수시 진학 비중이 높다. 최근 2년간 75% 이상의 학생이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안곡고 진학지도 팀 인터뷰 - 3학년 김소연 부장교사>“안곡고는 틀에 짜여 있지 않아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학교입니다. 3년간의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학생들은 능동적인 태도로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3년까지는 영어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는 가까이할 수 없는 학교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 2015-11-22
-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 겨울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 개최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은 펜타스 청평캠퍼스(예비 고1~2 대상)와 안성캠퍼스(예비 고3 대상)에서 겨울방학 집중학습캠프인 ‘피티아일랜드’를 진행한다. 이번이 10회째인 ''피티아일랜드‘는 현재 EBS,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 등에서 강의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의 펜타스 본원 재수종합반 명강사진이 총출동해 최상의 교육을 이끌어간다. 또한 펜타스 논술팀이 수시 대비 논술 특강도 진행해준다. 예비고1은 반 편성 배치고사를 통해 수준별로 국, 수, 영, 과 고1 과정을 배우고, 예비고2~3은 11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반 편성을 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정규수업 이외에 다양한 수학, 과학 특강이 있어서 학생들이 수준별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과 전문 학습 및 입시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1:1 컨설팅을 실시하고, ‘펜타스’ 출신 서울·연세·고려대 및 의대 재학생들이 캠프 기간 내내 상주하며 학습에 대한 멘토링과 질의응답 및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홈페이지(www.pentas.kr) 및 전화로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1차 입소일은 12월 27일, 2차 입소일은 12월 31일이며, 퇴소일은 내년 1월 30일이다.문의 1544-18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0
- 육아와 일, 모두 성공하고 싶다면 ''아소비 교육원'' 최근 출산과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련 단절 여성 (경단녀)들의 창업붐이 한창이다. 그 중 6,7세 · 초등1, 2학년 전문 교육원 아소비 교육원 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아소비 교육원은 크게 공부방형과 학원형으로 창업이 가능한데, 그 중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으며 소자본 · 무점포 형태의 공부방형 창업이 경단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소비는 주 4일(월~목), 하루 5시간 이내의 교습활동만으로 공부방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어 저녁시간이나 금요일은 가족을 위한 시간으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 또 6세에서 9세 사이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학습적인 부분도 해결할 수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 비용적인 부분 역시 책상, 의자 등 기존에 쓰던 물품 그대로 쓸 수 있어 인테리어 비용이 낮다. 또한 수익성에 있어서도 아소비는 본사에 수수료(로열티)를 제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타 프랜차이즈 공부방에 비해 높은 수익율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지도과목은 유치부는 한글(논술)수학/연산(사고력수학)칠교, 한자이고 초등1,2학년은 국어, 수학, 논술, 한자이며 유치,초등1,2학년 공통과목은 언어능력향상프로그램, 학습향상프로그램이 있다. 안산지사는 11월에 오픈하여 현재 공부방은 1개소로 사동점에서 교습이 이뤄지고 있다 문의 031-475-750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9
- 노원지역 상위권 지원 몰리는 논술전형, 합격률과 합격방법을 직시하라! 2016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수험생들이 물 수능을 기대했다가 ‘불 수능’을 만났다고 표현하는 2016학년도 수능. 그 여파로 지난 주말 서울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가채점분석 설명회장과 대학별 논술고사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상위권대학 진학의 ‘로또’로 불리는 논술 전형. 지난해에 비해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감소했지만, 상위권 14개 대학의 경우 논술전형 비중이 21.7%로 여전히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통로임에는 변함없기 때문이다. 이에 노원도봉 내일신문에서는 2015학년도 노원·중계 주요 5개 고교의 논술합격자 분석을 통해 노원지역 학생들의 논술전형 지원과 합격 흐름을 분석했다2015-11-19
- 정시의 비율이 줄어든다고 수능의 영향력도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능이 끝나면, 남은 수시, 정시전형을 통해 2016학년도가 마무리 된다. 올해를 기준으로 2017학년도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각 대학별 정원이 감소되는 추세에서도 여전히 수시의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 정시에서 쉬운 수능의 영향으로 변별력이 약화되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다양한 요소를 접목하여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에 선발한다는 취지로 수시 비율의 증가를 이해하시는 것이 무난하다. 수시로만 한정한다면, 교과전형은 약 57%, 종합전형은 약 30%로 전체 수시의 약 87%를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한다.교과 전형의 비율이 높다고 해서 내신만 상위권으로 유지할 경우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면 위험할 수 있다. ● 교과전형의 비율이 약 60%에 육박하지만 실제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교과 전형이 없거나 선발하더라도 정원이 적으며, 수능최저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교과 전형은 하위권 대학들이 학생부로만 선발하기에 비율이 높음을 고려해야 한다. ● 논술전형은 전체 수시비율의 6%에 해당하는 소규모 전형이지만, 서울대를 제외한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한양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등을 제외하면 수능최저기준도 높게 설정되어 있기에 수능의 영향력이 미치는 부분이다. ● 결국 학생부 교과는 입시에 있어서 기본이며 좋은 내신을 확보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지만, 입시의 성공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내신은 기본으로 내 진로에 맞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수능의 안정적인 확보가 중요하다. 수시의 비율이 높기에 교과, 비교과, 논술/면접, 수능 등의 다양한 대입요소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6장의 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우리 아이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수시의 비율이 계속 증가되기에 수시 지원은 이제 필수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은 불가하다. 수시 합격자는 반드시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며, 이 경우에 있어서는 정시모집 지원 자체가 불가하다. 전문대 수시 합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전문대는 횟수에 제한이 없지만, 종합대학의 경우에는 6장으로 제한이 되는데, 복수 합격하는 경우라도 1개 대학만 등록해야 한다. 합격한 2개 이상의 학교에 등록한 경우 이중등록으로 간주되어 합격이 취소될 수도 있다. 원하지 않는 학교는 등록포기를 해야 하며, 이 때 빈자리를 예비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충원하는 것을 미등록충원이라고 하는데, 미등록충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것도 수시 합격자로 보기 때문에 정시 지원이 불가하다. 같은 대학에 복수지원이 가능한가요?수시에서 6장 카드는 대학 기준이 아니라 전형기준이다. 각 대학들은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통상 교과/종합/논술/특기자(실기)등으로 구성된다. 우리 아이가 A대학을 반드시 합격하기 위해 교과/종합/논술 전형에 모두 응시를 했다면 3장의 카드를 사용한 것이 된다. 같은 대학이라도 서로 다른 전형에 응시할 경우 복수지원이 인정되지만, 하나의 전형에 과를 다르게 지원하는 경우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시에 합격할 경우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수시 지원 대학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수시 지원의 기본은 수능 모의고사를 통해 정시에 지원할 대학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에 안정적인 수능성적의 확보는 수시 지원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학생부가 좋더라도 수능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에 정시에는 원하는 학교를 갈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수시에 치중하게 된다. 수시에서 상위권 대학 중 수능최저기준이 없는 학교도 물론 있지만, 나와 같은 상황의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기에 그 문을 뚫고 가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결국 수능이 뒷받침 되지 않을 경우 수시에서 1-2개 정도 상향은 가능하지만, 안정/하향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수능이 잘나오는 학생의 경우에는 정시까지 길게 보고 정시지원 이상의 대학을 수시에서 지원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수능 이후에 응시하는 전형에 지원하거나 상향지원을 하게 된다.수능 성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입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누구도 수능이 잘나온다고 장담할 수 없기에 교과 뿐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도 내가 원하는 대학을 지원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학생부를 탄탄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은 기본적으로 진로와 지원할 학과와의 유의미성을 갖는 것이 우선이며, 고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활동들은 시작되기에 조기에 진로를 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할 수 있다. 프라임 원문의 031-912-9120 [대입]1. 정시의 비율이 줄어든다고 수능의 영향력도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2.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제언[중등]1. 특목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접근2. 면접가기전 이것만은 살펴보고 가자 도준형 프라임 원 입시전략소장 현 도s입시공작소 소장현 ㈜프라임 원 입시전략소장현 IngStory 진로연구소장현 연세대 미래교육원 책임위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