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1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 내신과 수능 1등급을 위한 수학 프로그램
방학을 맞아 부천 상동에 고등수학 전문 ‘정영필수학연구소’가 개원해 화제이다. 이곳은 수시와 정시 돌파를 위해 수학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목표로 마플수학 연구원이 지도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학원과 가정학습 시스템을 동시에 갖춘 정영필수학연구소에 대해 알아보았다.마플수학교재 연구원이 가르치는 부천 고등수학부천 상동에 개원한 정영필수학연구소는 고등수학 중상위권 대상 수학 내신과 수능1등급을 목표로 지도하는 수학 전문학원이다. 이 학원의 수학지도 경쟁력은 정영필 원장의 지도 경험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그는 부천희망에듀 고등부 총원장이자, G1230 고등부 총원장, 고난도 수능 대비 문제집 ‘마플7’저자, 마플 교재 집필 연구위원, 마플수학 인터넷강의 대표 강사 등을 역임하며 다년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해온 수학지도 실력가이기 때문이다.정 원장은 “입시 전략 과목인 수학 정복을 위해 본원에서는 수업 후 애프터클리닉이 즉시 이루어지는 현장 수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특히 수학 완전 학습을 위해 수업 후 애프터클리닉에서는 수업 확인테스트 후 피드백 30분, 과제 확인테스트, 발전문제풀이 후 피드백, 취약 유형 맞춤식 개별 관리 등 학원학습에서 가정학습까지가 세심하고 철저하게 관리 된다”라고 말했다.마플수학 인강 활용 프로그램부천 고등수학전문 정영필수학연구소에서는 문제은행시스템을 토대로 1:1취약유형 클리닉 진행과 다년간 축적된 인천과 부천 내신 자료를 통해 고득점을 준비해오고 있다. 특히 기본 교재로 사용되는 마플시리즈는 교육 1번지 강남을 비롯한 교육 특구 지역과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교재로 수학 상위권을 위한 필독교재이다.여기에 마플수학 집필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 원장은 직접 촬영한 마플 인터넷 강의를 이용 관리형 인강 활용 시스템으로도 수학을 진행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기본 수업과 더불어 원장 직강 마플수학 인강을 비대면 수업으로 공부한다.부천 상동수학 정영필수학연구소 정 원장은 “수년간 검증된 마플러닝시스템에서는 매일 수강할 인강과 공부할 내용을 표로 정리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또 온라인 점검과 주 1회 출석 혹은 비대면 확인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을 거친다. 특히 인강시스템은 코로나로 대면 수업을 대체할 정영필수학연구소만의 효과적인 비대면 학습”이라고 강조했다.수시와 정시준비를 위한 겨울방학 고등수학 학습법예비고1에게 고등 입학 전 수학은 매우 중요하다. 방학 중 수학공부가 3년 내내 고등수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확실한 기초를 위한 수학 몰입 학습은 필수이다. 특히 고등수학의 많은 학습량에 따라, 일 40문제 이상 풀기, 일일 과제 제출 후, 평가와 지속적인 피드백 등이 진행된다.예비고2 수학은 본격적인 수능 출제범위 학습이다. 특히 수능은 2020학년도 변화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공통 필수과목인 수1, 수2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다. 방학 기간이야말로 수능 고득점을 위해 수1, 수2 개념을 완벽 마스터하는 기회이다. 특히 주요 대학 자연, 상경 계열 지망 학생들은 높은 수학 가산점을 염두하고 수학을 준비해야 한다.마지막으로 고3은 내신과 비교과 활동 등 학생부,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 전형을 선택할 시점이다. 또한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나므로 수시 위주였던 학생도 수능 준비를 해둬야 한다. 특히 수학의 내신과 수능은 같은 연장선으로 공통과목 수1, 수2의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 1회차 학습은 필수이며, 3학년 1학기 선택과목 개념 역시 완성하는 것이 좋다.부천 상동 수학 정영필 수학 연구소는 겨울방학 동안 최소한 수1, 2의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선택과목은 자체 관리형 인강시스템을 이용해 개념 정리를 한다. 또한 수준별 반 편성에 따라 정규수업과 관리형 인강 수강을 통한 특강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능 공통과목의 개념을 완성하게 된다.
2020-12-24
-
기획 겨울방학 도서관 활용하기
시립도서관 겨울방학 비대면 프로그램 마련…도서관 휴관에도 동네서점서 새 책 대출부천시립도서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회원제를 통한 온택트 방식으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연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양 강좌와 여가 프로그램 등의 방학 프로그램들은 줌(zoom)과 유튜브 등을 통해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상동도서관(상동 소재)상동도서관은 새해 1월 18일부터 코로나 시대 국내외 2021최신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초등 엄마표 적기교육’을 운영한다. 1월 25일부터는 예비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가는 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원미도서관(부천동 소재)원미도서관은 2월 2일부터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다 함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들은 무료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접근과 이용 가능한 콘텐츠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심곡도서관(심곡본동 소재)심곡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EQ쑥쑥 그림책 놀이터’와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만나는 역사 북아트’, 초등 고학년 대상‘스토리텔링 코딩게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빛도서관(중동 소재)꿈빛도서관은 책에서 만나는 그림 이야기를 주제로 4일 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참가 신청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책마루도서관(중동 소재)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가지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을 위한 ‘맛있는 동화 요리 교실’, 초등 3~4학년을 위한 ‘창의 독서 미술 교실’, 초등 5~6학년을 위한‘생각하는 글쓰기 토론 교실’수업이 진행된다.송내도서관(송내동 소재)부천 시립 송내도서관에서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북아트’ 수업을 운영한다.북부도서관(도당동 소재)북부도서관은 2가지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구와 창의수학’은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story 세계사’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의 기초적인 내용과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수업이다.도당도서관(도당동 소재)도당도서관에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 수 예비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과학실험여행’수업을 운영한다.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며 흥미를 높이고, 논리적이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고를 높여주는 수업이다.한울빛도서관(소사본동 소재)한울빛도서관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으로 ‘내 생에 첫 코딩’ 수업을 매주 화, 목 6회 간 진행한다.꿈여울 도서관(작동 소재)꿈여울도서관에서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고 주제에 맞게 클레이로 표현해보는 동화 체험활동 ‘책 쏙쏙 만들기 쑥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미있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는 ‘세계 예술가’프로그램도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오정도서관(오정동 소재)오정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2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소설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고전 들려줌(ZOOM)’과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 속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을 배워보는 ‘사과데이’ 수업을 운영한다.역곡도서관(역곡동 소재)역곡도서관에서는 초등 1~3학년을 위해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유튜버 주노준호의 파충류 양서류 이야기’, 겨울 주제의 생태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는‘겨울에도 자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한 ‘책으로 키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와 올바른 미디어 활용법을 알려준다. 또한, 2월 3일부터는 성인들을 위해 ‘생태 가드닝 클래스’ 수업을 3회 진행할 예정이다.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에도 동네서점에서 책을 빌려 본다오는 1월 4일부터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 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증과 모바일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가까운 동네서점 9개소에서 원하는 새 책을 빌려볼 수 있다.원하는 도서가 웹툰, 수험서, 잡지 등이거나 시립도서관에서 동일한 도서를 14권 이상 소장하고 있을 경우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시민들이 먼저 읽고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에서 구매할 예정이다.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올해 베스트 만화도서 부천시립도서관이 도서관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2020년 한 해 동안 일반, 아동 분야에서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 각 10권을 베스트 만화도서로 선정했다. 일반 만화 분야에서는 작년에 이어 ‘여탕보고서’, ‘놓지마 정신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대출 도서 상위권에 올랐다.특히, 올해에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순위에 올라 코로나19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극한견주’, ‘밥 먹고 갈래요?’가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아동 만화 분야에서는 ‘설민석의 세계사 한국사 대모험’, ‘엉덩이 탐정’, ‘쿠키런 시리즈’ 등의 도서와 함께 과학, 지리, 한자를 주제로 한 학습 만화와 생활 상식 등을 다룬 만화가 순위로 올랐다.문의 032-625-4733
2020-12-24
-
2021학년도 정시모집(수능위주전형) 교차지원 학과
정시지원 시, 자신이 응시한 수능 유형과 지원하려는 모집단위가 맞지 않아 뒤늦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고등학교에서 선택한 문, 이과 계열이 마음에 맞지 않거나, 자신의 수능 성적에 맞는 대학이나 학과를 찾기 위해서 또는 취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다시 문, 이과 계열을 바꿔 지원하는 경우를 교차지원이라고 한다. 2021학년도 교차지원이 가능한 대학과 학과들을 살펴보고 유의사항을 짚어봤다.도움말 ㈜유웨이 이만기 평가연구소장, 종로학원하늘교육 김명찬 소장자료제공 ㈜유웨이, 종로학원하늘교육인문계열에서 교차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단위다른 자연계열에 비해 경쟁률 높은 편서울지역 상위권 대학의 경우,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의 교차지원은 허용하는 대학과 학과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인문‧자연 융합적인 학문을 다루는 학과나 중하위권 자연계열 학과 중 일부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인문계열 학생들의 자연계열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주요 대학 중에서 서강대는 전체학과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서울대는 의류학과,간호학과, 고려대는 가정교육과, 한양대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심리뇌과학과, 이화여대는 간호학과에 한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교차 지원한 인문계열 수험생과 점수 향상을 노리고 수학 나형을 선택한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지원이 더해짐에 따라 교차 지원을 허용하는 자연계열 학과의 경쟁률은 다른 자연계열 학과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 수학 가형과 과탐 응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며, 교차지원 시 점수 보정과 가산점이 적용된 대학 점수로 환산해 지원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 가능한 교차지원 확대,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일부 대학은 제외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의 교차지원은 많은 대학에서 확대하는 추세다. 올해는 단국대(죽전),서울과학기술대도 인문계열 수학 지정 과목을 폐지하면서 수학 영역 선택과목을 나형에서 가/나형으로 변경했다. 다만, 건국대(서울), 경희대, 세종대, 아주대, 이화여대, 한양대(서울)의 인문계열은 수학 나형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어 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들 대학 중 경희대,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서울)는 수학 나형+사탐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건국대(서울), 이화여대는 수학 나형과+사탐/과탐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경우, 특정 과목에 가산점이 없기 때문에 이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볼 필요가 없다. 단, 서강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에서 수학 가형에10%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을 할 때, 수학 성적의 10%에 해당하는 플러스 요인을 가질 수 있다. 종로학원 김명찬 종로학력평가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자연계열에 비해 수학과 탐구의 비중이 낮은 반면, 국어와 영어의 비중이 높아 교차지원을 할 경우 국어와 영어의 성적이 좋은 학생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표1.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모집 교차지원 가능한① 수학 나/사탐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 단위②수학 나/과탐 응시자가 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 단위※ 일반전형 기준/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대학명 가나다순/※ 자료제공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표2. 2021학년도 주요대 정시 교차지원 불가능한※ 대학 모집요강(2020.12)정시 일반전형 기준,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올해 수학 가형 가산점 영향력 커질 수 있어교차지원 시, 가산점에 따른 유불리 확인해야지난 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수학 나형이 어렵게 출제되어 표준점수 최고점에서 나형이 가형보다 압도적으로 높아 교차지원이 가능한 상위권 대학 모집단위에서 나형 응시자의 합격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는 수학 가형과 나형의 최고점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산출되어 수학 가형 가산점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학 나형 응시자가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의 모집단위에 지원할 경우, 수학 가형의 가산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 본 후 지원해야 한다.서강대는 인문, 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수학 가형에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점의 비중을 낮춘 학교들도 있다. 올해 광운대는 정보융합학부 가산점을 수학 가형 15%+과탐 5%에서 수학 가형 10%+과탐5%로 변경했으며, 단국대(죽전) 건축학 전공도 수학 가형 가산점을 15%에서 10%로 조정해서 인문계열 수험생의 교차지원 벽을 낮췄다.서울대와 고려대는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 대신 수학 가/나와 탐구 과목의 난이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므로 반드시 정시지원 전 발표되는 변환표준점수를 확인해서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필요하다.표3.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모집 교차지원※ 최종 요강은 대학 홈페이지 참조) 대학명 가나다순※ 자료제공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2020-12-24
-
2021학년도 정시 모집군 변화와 특징
지난 12월 23일, 2021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각 수험생들에게 통보되면서 본격적인 정시 일정이 시작됐다. 정시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할 대학이나 학과가 어느 모집군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모집군별 변화와 특징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이나 학과의 모집군이 달라질 경우 이는 경쟁률을 비롯한 입시 결과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대학별 모집군 변화와 주요 특징들을 살펴봤다.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01학년도 대입정보119’ 자료제공 비상교육 ‘2021대입 정시모집 전략 자료’정시 가군과 다군 대학 수 1개교 씩 늘어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347,447명)의 23.0%에 해당하는 80,073명(4년제 대학기준)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2020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인 79,090명(전체의 22.7%)에 비해 963명(0.3%) 소폭 증가한 수치다.2021학년도 정시 모집군별 대학 수(중복포함)를 살펴보면, 서강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이 속하는 가군은 139개교, 고려대, 연세대 등이 속하는 나군은 138개교, 중앙대,홍익대 등이 있는 다군은 122개로 전년도에 비해 가군과 다군이 각각 1개교씩 늘어났다. 대학에 따라서는 각 모집군에서 단독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지만, 모집군별 분할 모집을 하는 학교들도 있다. 주요 대학 중 서울대, 이화여대 등은 가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등은 나군에서 단독 모집하며, 경희대, 동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은 가/나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건국대, 국민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은 가/나/다군을 모두 활용한다.표1. 2021학년도 정시 모집군 대학 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01학년도 대입정보119’주요 대학 가군 모집인원 가장 많이 늘어2021학년도 주요 대학(15개 대학 기준)의 정시 모집 2020학년도에 비해 776명 늘어났다. 모집군별 가군 510명, 나군 184명, 다군 82명으로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늘어났으며, 특히 가군의 모집인원 변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가군에서도 이화여대가 전년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모집인원이 늘어났으며, 나군에 속하는 연세대와 고려대, 다군의 중앙대도 모집인원이 늘어났다. 특히 올해 모집군 변화가 가장 많은성균관대는 나군 모집인원은 줄어든 반면 가군 모집인원은 늘어났다.표2. 2021학년도 주요 대학(15개 대학 기준)정시 모집군 선발인원- 일반전형 기준(예체능 포함)대학명 가나다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01학년도 대입정보119’/ 자료제공: 비상교육성균관대 자연과학 계열, 공학계열 동시 지원 불가한국교원대 가군으로 모집군 변경올해 모집군의 변화가 큰 대학은 성균관대다. 작년에 가군이었던 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건설환경공학부가 올해 나군으로 이동했고, 나군이었던 글로벌리더학과와 자연과학계열은 올해 가군으로 이동했다. 성균관대의 경우,작년까지는 모집인원이 많았던 자연계열 모집단위 중 공학계열은 가군에서, 자연과학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했기 때문에 경쟁대학과의 관계를 살피면서 가, 나군 모두 성균관대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했다. 하지만 올해는 공학계열과 자연과학계열 모두 가군에서 선발하기 때문에 두 모집단위 모두 지원율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전체 모집정원의 40% 이상을 정시에서 선발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이 나군에 있어 실질적인 지원이 매우 한정적인 교육대학교는 올해 지원자들의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2019학년도에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했던 한국교원대는 올해 다시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표3. 2021학년도 주요대 모집단위에 따른 모집군 변화표4. 2021학년도 교육대 정시 모집군의대 가군 모집인원 증가,정시모집 신규 모집단위도 고려해 볼만해의학계열은 모집군의 큰 변화는 없지만,신규 모집단위가 있어 선발인원이 달라졌다. 가장 많이 인원을 선발하는 가군에서 강원대가 새로 의대 신입생을 15명 선발한다. 부산대와 이화여대 역시 모집인원을 10명씩 늘려 가군 모집이 크게 증가했다. 치대와 수의대도 가군 선발 인원이 확대됐다. 그동안 수시전형으로 100%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이월 인원만 충원했던 서울대가 올해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정시에서 치의예과 5명, 수의예과 6명을 각각 선발한다.정시모집 신규 모집단위도 눈여겨 봐야한다. 서울대는 지구환경과학과를 올해 신규로 모집하고, 이화여대도 뇌인지과학전공을 정시로 모집한다. 이외에도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도 자연계열 신설 모집단위가 있어 정시지원에서 고려해볼 만하다.표5. 2021학년도 의,치,한의대 정시 모집군표6. 2021학년도 주요대학 자연계열 신규 모집단위
2020-12-24
-
예비 고3 과학탐구 선택 기준과 겨울방학 학습 가이드
지난호 ‘예비 고3 사회탐구 선택 기준과 겨울방학 학습 가이드(강남서초내일신문 948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과학탐구(이하 과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부분과 겨울방학 학습 방향에 대해 강남지역 교사의 조언을 담았다.주요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수능 지정 과목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 전공을 기준으로 자연계열은 과탐을 응시하도록 지정한 곳들이 많다. 이를 고려해 어떤 과목을 선택할 것인지 가늠하고 겨울방학 학습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하다.도움말 세화고등학교 이상용 교사(과학과, 진로진학상담부장), 숙명고등학교 정솔 교사(과학과)자료참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각 대학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주요 대학 수능 과탐 지정 대학 많아지원 대학 탐구 지정 여부 확인해야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계열 구분 없이 사회탐구(이하 사탐) + 과학탐구(이하 과탐) 총 17과목 중에 두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하지만 지원 학과의 계열에 따라 대학에서 수능 탐구과목을 지정한 대학이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대입전략자료실에 탑재된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지정 현황(2차, 2019.10월 기준)’를 보면 수능 탐구과목에서 과탐 2과목을 선택하도록 한 곳이 16개교로 경희대, 계명대_의예/약학/제약학과, 고려대(서울),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이다. 이 중에 고려대(서울),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는 동일 분야 Ⅰ+Ⅱ 응시 불인정한다.이후 2020년 4월 각 대학이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토대로 서울권 대학을 보면 건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홍익대가 추가되어 수능 탐구과목을 지정하고 있다. (표1 참조) 과탐 선택 빠를수록 수능 대비에 도움방학 동안 기본 개념 정리 필수학생들의 과탐 과목 선호도는 ‘2022~2018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과학탐구 과목별 응시 현황’을 보면 3개년 모두 가장 많이 선택한 과목 1, 2위가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Ⅰ이고, Ⅱ과목 에서는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순이다.(표2 참조)‘2020~2019학년도 과학탐구 영역별 만점자 표준점수와 백분위(표3 참조)’를 보면 과목 선택에 따라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의 차이가 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정시모집에서 유불리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의 탐구 변환점수는 대부분 점수 구간별 차이가 큰 편이어서 지원 대학에 따라 과탐의 영향력이 입시 당락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방학을 앞둔 예비 고3 학생들은 수능 대비를 위해 가능한 빨리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이에 세화고등학교 이상용 교사(과학과, 진로진학상담부장)는 “응시할 과목을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 결정이 늦어질수록 시간에 쫓기게 되어 충분한 수능 대비가 어려워질 수 있다. 2학년 겨울방학 전에는 결정해서 방학 동안 과탐 과목의 기본 개념 정리는 물론 기출 문제 정도는 경험을 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계열, 학과는 물론 논술과도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표1. 2022학년도 서울권 대학 수능 탐구과목(과탐) 지정 현황※ 어디가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지정 현황(2차)’ + 각 대학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참조표2. 2020~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표3. 2020~2019학년도 과학탐구 영역별 만점자잘 할 수 있는 과목, 흥미 있는 과목과탐 선택 시 두 가지를 먼저 고려그렇다면 과탐 선택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숙명여자고등학교 정솔 교사(과학과)는 “과탐 선택 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과목과 흥미가 있는 과목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적 계산이나 이해보다 암기가 자신 있으면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을, 반대로 암기보다 수학적 계산이나 이해가 자신 있다면 물리나 화학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과목 선택 시 처음부터 수능 선택에서의 유불리 즉, 수능 응시 인원수 또는 시험의 난이도, 표준점수가 잘 나오는지 등을 따지면서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공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조언했다.만일 각 과목에 대한 적성이나 흥미가 비슷하다면 수능 응시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는 것도 필요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3학년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정 교사는 또, “과목 선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선택하고 나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선택 과목을 변경하려면 최대한 일찍 변경하는 것이 좋으며, 2학년 때 내신 준비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2학년 말에 탐구 과목을 확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정솔 교사에 따르면 숙명여고의 경우 학생들이 수능 과목으로 주로 선택하는 과목은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이다. 과학Ⅱ 과목은 진로 선택 과목으로 3학년 때 처음 배우고, 과학Ⅰ 과목보다 난이도도 있을 뿐만 아니라 수능 응시 인원이 매우 적은 편이라 높은 등급을 얻기 불리하다고 생각해 과학Ⅰ 과목에서 2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중에서도 물리학Ⅰ이나 화학Ⅰ의 경우 최근 계산이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암기하기 쉬운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게 정 교사의 설명이다.하지만 최근 2~3년의 모의고사와 수능 경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 교사는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응시자가 많아지지만, 1등급을 받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즉, 문제의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이전 문제 유형과는 다른 생소하거나 자주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그래프나 자료들이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추이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며 과목 선택 시 여러 가지 변수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인문계열 지망 학생이 과탐을 선택한다면주요 대학 탐구 반영 기준 살펴 흥미 있는 과목 선택 2022학년도 수능에서 주요 대학의 인문계열은 사탐, 과탐 구분 없이 2과목, 자연계열이면 과탐 8과목 중에서 2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교와 학과에서 반영하는 탐구 과목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이상용 교사는 “세화고에도 이학‧공학 계열 지망 학생으로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공부해왔는데, 갑자기 인문계열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이 종종 있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계획을 보면 일부 사회탐구를 필수 응시 영역으로 지정해 둔 대학들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이 사탐・과탐 과목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해도 지원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다”며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문‧이과 통합 교육이 입시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첫 해인만큼 계열 구분 없이 선택의 폭이 넓음을 재차 강조했다. 인문계열 지망 학생이라도 과학에 흥미가 있고 자신이 있다면 얼마든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다만, 인문계열 지망 학생이 과탐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면 적절한 선택 기준을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정솔 교사는 “인문계열 지망 학생이 자신의 전공계열과 관련이 있거나, 적성과 흥미가 있다면 과탐 과목을 선택해도 되지만, 본인이 수능에서 자연계열 응시 학생들과 경쟁해 목표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평소 관심 있던
2020-12-24
- 코딩과 원격교육 칠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던 것이 익숙했던 학교와 학원 선생님들은 원격수업이라는 시스템이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에 비해 코딩은 원격수업이 오히려 학생의 상태를 파악하기 쉬운 수업이라고 하는데요.왜그럴까요?첫째, 모든 수업이 기본적으로 컴퓨터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교재를 이용해 연필로 적는 기존 수업에 비해 모든 것이 컴퓨터로 이뤄지는 코딩수업은 오히려 컴퓨터의 능력을 올려주는 계기가 됩니다.둘째, 화면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기 때문에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교실에서 수업하는 경우엔 학생의 코딩화면과 선생님의 수업내용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코딩집중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원격수업의 경우엔 그런 현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코딩과 선생님의 코딩 또는 설명이 같은 화면에서 이뤄지므로 다른 곳으로 집중이 분산될 이유가 없습니다.셋째, 학생들이 코딩하는 것을 직접 교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작성하는 코딩이 선생님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의 컴퓨터에 직접 개입하여 실시간 수정 또는 조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실에서 선생님이 여러 가지 상황을 컴퓨터로 설명해도 선생님이 직접 예시로 코드를 보여주는 것만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격수업은 이 부분을 잘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넷째, 개인적인 수업을 받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는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은 실시간으로 각 학생의 코딩화면의 변화를 보고 있으며 개개인 별로 코멘트와 코드 예시를 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의 효율성도 높을 뿐아니라 학생의 만족도도 높아집니다.물론 원격수업의 장점만 존재하지 않겠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코딩 수업은 원격수업의 장점이 많은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코로나가 계속되면서 원격수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확실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과 달리 미래의 수업방식이라 예상했던 원격교육이 코로나라는 상황과 함께 우리에게 갑자기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은 답답하지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코딩교육을 배우는 것, 그리고 코딩을 원격수업으로 익히는 것은 진정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인코딩 플러스031-8042-2391김정준 원장 2020-12-24
- 강남스타일 글로벌 인재 제작소, 대치포럼이 떴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강남 인재를 키워낼 지역사회 학습공동체인 대치포럼이 영역을 키워 가고 있다. 약 10년 전, 처음 시작은 대치동의 한 초등학교 아버지회로부터 태동되었다. 자녀들이 하나 둘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빠들은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다양한 사회적 배경과 전문적 지식을 가진 아빠들이 내 아이와 특정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자녀들과 강남지역 교육에 기여할 수 있을까?”숙고 끝에 나온 결론이 바로 대치포럼! 그렇다면 대치포럼의 비전은 무엇일까? 자녀와 부모가 주체가 되어 학습 교재를 선택하고, 그렇게 선별한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함께 토론과 발표를 하는 모임 속에서 ‘인성함양과 글로벌 리더십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가는 것이 바로 대치포럼의 존재 가치다. 대치포럼은 지난해 2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약 2시간씩 TED 주제와 글로벌 이슈를 중심으로 영어학습 모임을 가지고 있다. 특징은 자료 검색, 토론과 발표 등 일체의 과정이 참여자들 스스로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시작은 성인회원 중심이었으나, 이내 강남지역 중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확대되었다. 현재는 입소문이 나면서 회원수가 100명이 넘었고, 일본인과 싱가포르인 등 외국인들도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그야말로 글로벌한 학습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 가운데 언택트 교육 방법으로 줌을 이용한 온라인 학습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2021년에는 대치포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새해 초부터는 영어학습과정을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세분화한다.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한국사 과정”도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최신 지식과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를 영어로 공부함으로써 회원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기반한 글로벌 인재로 커 가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것이 진정한 강남스타일 인재제작소, 대치포럼이다.대치포럼 최진녕 대표(변호사)문의 010-9442-2002, 010-2376-1449https://cafe.naver.com/sery5292 2020-12-24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겨울방학 온라인 체험·전시
12월 말, 대다수 초·중·고등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유례 없는 온라인 개학과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방학이면 풍성했던 각종 오프라인 체험·전시·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온라인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상은 달라졌지만 그 나름의 대안은 있는 법. 겨울방학을 앞두고 열리는 온라인 체험·전시 정보를 모아봤다. 집에서 즐기는 온(On)누리, e세상 속으로 출발!국립중앙박물관: 흥미진진, 과학과 문화재의 신선한 만남 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 전시관에는 다양한 전시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한 겨울 지나 봄 오듯, 세한 평안> 동영상부터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 등 다양한 온라인 전시를 만날 수 있다.특히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는 과학으로 본 문화재 이야기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삼국시대 금귀걸이로 알아보는 누금기법, 고려청자의 속을 들여다보다, 쌍영총 고분벽화, 국조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 검진하는 날, 현미경으로 보는 금제 허리띠 고리, 조선시대 연적의 내부 구조와 물길, 절제의 미덕 계영배와 사이펀의 원리, 경복궁 교태전 부벽화를 보다, 보존과학에서 활용한 빛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등이 있다.(*이미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관람 방법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www.museum.go.kr → 전시 → 온라인 전시관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분야별 전시‧강연과 과학 예능‧퀴즈‧과학 게임까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2월 21(월)~27일(일)까지 일주일간 과학문화 포털 ‘사이언스올’에서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생뿐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다. 12월 21일(월)에는 바이오(헬스케어, 바이러스, 질병 예방 등 전시+강연)를 주제로, 22일(화) 기후환경(기후, 그린에너지, 환경, 지구온난화 등 전시+강연), 23일(수) 융합기술(로봇, AI, 나노기술, 4차산업 등 전시+강연)을 주제로 열린다. 12월 24일(목)에는 거대과학(모빌리티, 운송, 교통, 항공우주 등 전시+강연)을 주제로, 25일(금)은 기초혁신(기술 사업화에 뿌리가 되는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물과 자연과 우주, 생명의 본질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성과 전시+강연) 분야를 주제로 열린다. 청소년들이 가장 흥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26(토), 27일(일)에 걸쳐 진행되는 ‘과학문화(과학문화 콘텐츠와 랜선으로 함께 떠나는 과학 예능, 과학적 요소를 담아 새롭게 즐기는 실시간 퀴즈와 과학 게임 대회, 온라인으로 만나는 생생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일 저녁 시간(18:00~19:00)에 ‘쏙쏙! 쏠쏠! 과학 지식 콘서트 -겨울밤 과학 산책’을 통해 알찬 강연을 들을 수 있다.●행사 기간 12월 21(월)~27일(일)●참여 방법 사이언스올 홈페이지 www.scienceall.com이뮤지엄 : 19개 주제별 소장품 스토리가 한눈에 국립중앙박물관 이뮤지엄은 전국 박물관 소장품을 검색하고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e박물관이다. 문화유산 정보를 다양한 주제로 엮어서 스토리로 엮어 관심 분야에 다라 알차게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e뮤지엄 스토리는 총 19개 주제(인기 소장품 Top 30, 한국의 국보, 한국의 보물, 옛 그림에 나타난 꽃과 나비, 세계의 민속악기, 조선시대 풍속화, 고대의 무기, 한국의 등화구, 조선시대 초상화, 우리나라의 옛 지도, 상상의 동물, 조선시대 궁중복식, 조선시대 선비들의 문방구, 용맹한 호랑이, 바다의 빛 나전, 세계의 놀이문화, 조선시대 묘지명 전자책 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 한국고전종합 DB 연계자료)로 구분해 전시되어 있다.예를 들어 ‘한국의 국보’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클릭하면 다양한 국보가 나오며, 이중 ‘금관(국립중앙박물관 / 국보 제87호 *이미지 출처 : 이뮤지엄)’을 클릭하면 전시 정보(국립중앙박물관-선사‧고대관-신라실(109호)-관모와 관 꾸미개)가 나와 있고, 연관 단어(#국보 87호 #금관총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의 황금 문화와 불교 미술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를 통해 각각의 내용을 더 깊이 볼 수 있다. 또한 ‘재질이 유사한 관련 소장품’과 ‘국적‧시대가 유사한 관련 소장품’, 추천 큐레이션 등이 연동된다.또 다른 주제인 ‘옛 그림에 나타난 꽃과 나비’ 중에 ‘화조화첩(국립중앙박물관 *이미지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이뮤지엄)’도 연관 단어(#남일호 #南一濠), 재질과 국적/시대가 유사한 관련 소장품이 뜨고 추천 큐레이션(이뮤지엄 스루 꽃놀이)을 통해 다양한 '옛날 꽃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역사 교육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특별한 e박물관의 세계로 떠나보자.●관람 방법 이뮤지엄 홈페이지 www.emuseum.go.kr국립한글박물관: 온라인 한글문화 체험 3色 교육 국립한글박물관은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한글문화 체험 교육(3종)을 1월 5일(화)부터 1월 22일(금)까지 3주간 총 30회 운영한다. 한글의 탄생과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로 온(On) 한글 이야기’와 ‘한글과 예술(예술로 온(On) 한글 이야기’는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사전에 개별 발송된 온라인 플랫폼 유튜브에 접속해 이루어진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누리집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사후 활동지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방학 특별 교육으로 운영되는 나만의 한글 글꼴 만들기 체험 ‘우리 한글 멋지음’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파주 타이포그래피 학교(PaTi)와 협업해 손으로 쓴 글씨체가 나만의 새로운 한글 글꼴이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가족은 집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접속해 교육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만들기 체험 활동 수업에 참여하고 나만의 개성 있는 한글 글씨체를 만든 후에는 온라인 창작 공유 협업 플랫폼인 패들릿(Padlet)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전시할 수 있다.(*이미지 제공: 국립한글박물관)●신청 방법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교육 신청) www.hangeul.go.kr●문의 02-2124-6434, 6432, 6421(전화 신청)사비나미술관 버추얼미술관: VR과 큐레이터 해설 더해진 온라인 가상 전시사비나미술관은 지난 12월 19일(토)부터 전시관림이 온라인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홈페이지 내 디지털 뮤지엄(Digital Museum)에서는 버추얼 전시 감상 투어를 통해 온라인 가상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사비나미술관 버추얼미술관은 국내 최초 VR(Virtual Reality) 전시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 감상 프로그램으로 사비나미술관의 전시를 온라인 가상 전시로 구현해 큐레이터의 음성으로 전문적인 전시 해설도 들을 수 있다.현재 전시된 VR 전시는 두 개다. 먼저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Ⅱ(Artist's Portfolio Ⅱ)’는 중견 작가 7명(고명근, 김기철, 김영나, 유근택, 한성필, 홍순명, 홍승혜)의
2020-12-24
- 일정 관리와 정보수집 지난 1화의 주 내용은 배경지식의 필요, 그 중에서도 입시와 관련된 용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더 잘 들린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2화는 두 가지를 전하고 싶다.먼저, 일정 관리고등학생을 둔 부모님은 단기, 중기, 장기적 안목과 관리가 모두 필요하다. 일정 확인은 교내, 교외 2가지로 단순화하겠다. 교내는 가정통신문이나 월별, 학기별 혹은 연간 계획, 담당 선생님 등 확인할 방법이 간단하고 시간 소비도 적으며 일반적으로 작년 일정이 올해 일정과 비슷한 경우가 많다.하지만, 교외, 즉 대입 관련 일정은 장기적 일정이기 때문에 전체 그림을 익힐 필요가 있다.위 표에서 눈 여겨봐야 할 것은 대입 전형 시행 계획과 모집 요강이다. 일정상 고2 5월이면 자녀의 대입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계획일 뿐이고 확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계획의 확정은 1년 후인 고3 5월이다.두번째 손품, 눈품팔기!1. 어디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진로진학정보센터정부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이트이며, 일선 학원 관계자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범주(카테고리) 별로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려면 만만치 않은 손품, 눈품을 팔아야 할 것이다.2. 희망대학교 입학처말 그대로 희망하는 학교의 지난 정보와 결과, 당해 정보와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수시에 6곳, 정시에 3곳을 지원할 수 있으니 적어도 9곳 이상의 희망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오늘은 일정 관리와 정보수집에 관해 적었다.자녀와 달력에 일정들을 미리 기록하고 관련 자료 수집과 확인을 같이 하면 좋을 것이다.쓰고 보니,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정보력에 달려있다는 확신이 든다.가온에듀 고등 국어영어학원이성수 원장031-364-8114 2020-12-24
- 내일신문 인터뷰! 인생 제 3막에 도전하는 이금수 대진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 그는 ‘선택’의 순간 늘 ‘자신만의 달란트를 어떻게 쓸 것인지’를 고민해왔다. 순간에 집중하고 내일을 준비하면 결국 ‘인생에서의 위대한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 때 비로소 우리는 다가오는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성숙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 백세 시대, 중년들의 롤 모델로 귀감이 되고 있는 그를 만났다.이·금·수, 세 글자에 담긴 거침없는 도전 이력이·금·수, 세 글자에 담긴 인생의 이력은 다양하다. '고등학교 수학교사, EBS 수학 영역 스타강사, EBS 입시 프로그램 방송 진행자, 서울진학지도 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 대학 지도단' 등 36년 동안 이금수(1958년생)실장이 달려온 시간들이다. 단순히 교단에서의 수업 뿐만아니라 교육과 입시 연관 분야에서 활동해왔던 이금수 실장은 교단을 떠나 대학교 입학사정관이라는 또 다른 인생에 도전했고, 그의 60대는 더욱 치열했다. 3년 만에 입학사정관 실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와중에 그는 다시 도전의 길 위에 섰다. 트로트 가수로의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것. 이미 음원 준비를 완료한 그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학생과의 인연,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Q. 중대부고 수학교사, EBS 수학 영역 스타강사로 일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학생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좋지 않은 학교 성적에도 간호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학생과 몇 일 밤낮 적절한 대학을 찾아 합격시키고, 현재 삼성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학생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세상과 맞짱을 뜬다’는 치열한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머니와의 갈등 때문에 가출까지 감행했던 남학생을 위로했던 순간. 그 학생이 고려대학교에 합격해서 합격증을 팔랑거리며 밝게 인사왔던 순간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한편 EBS 수학영역 강사시절 온라인 질문이 쇄도해서 잠을 줄여가며 소통했던 해에 ‘답변왕’을 수상하면서 담당 프로듀서와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며 눈물 흘리기도 했습니다.Q. 고등학교 교사로서 입시 영역까지 확장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1996년 겨울, 교직생활 10여년이 흘렀고 ‘내가 정말 수학을 잘 가르치는 지’ 시험삼아 ‘EBS’ 수학 강사 오디션을 지원해서 합격했고, 이후 수학, 대학입시 프로그램 진행 MC 등 20년을 EBS 함께 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는 걸 실감하며 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Q. 현재 고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스스로에게 늘 ‘성의있는 사람이 되자!’고 되뇌입니다.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자신에게 성의있는 삶을 부여함으로써 ‘멋진 생을 사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학생들도 조금 덜 좋은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자신의 생을 멋지게 살아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지금 고등학생들의 경우는 무질서한 교육에 휘둘리는 것이 안타깝지만, 어른이 되면 현재를 답습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흘러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오늘의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Q. 교단을 떠나며 가장 고민했던 것은 무엇인가요?당시 가장 집중했던 생각은 ‘학교 은퇴 후 나의 달란트(수학, 입시, 방송진행)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강의를 한다면 어떤 종류가 좋을까?’ 였습니다. 결국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시니어플레너 기본과정과 강사과정을 수강했지만, 강의로 연결이 쉽지 않아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Q.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진대학교 입학사정관 모집에 도전하여 인생 제 2막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셨는데, 입학사정관으로 변신하면서 어떤 마음이었나요?인생의 소중한 인연이었던 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사정하는 직업으로 옮겨가며 ‘그동안 대학에서 학생을 어떻게 평가하는 지 배울 수 있다는 설레임과 동시에 학생 입장에서는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 더욱 신중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Q. 대진대 입학사정관으로서의 구체적인 활동은 무엇인가요?학기초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보고서 제출과 새로운 사업 계획을 위한 회의가 거의 매일있고 내용을 수정 보완하고, 학교 홍보를 맡았기 때문에 고등학교 방문을 하여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회원으로서 각 고등학교 회원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임무 수행을 했고, 수시, 정시 때에는 지원률 상승을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설명회’, ‘온라인 설명회 및 소통’ 등을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습니다.Q.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비전이나 조언이 있나요?코로나19 발발과 확산으로 인한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길 바랍니다. 단순히 원격 교육 뿐만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비대면(언택트) 세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또 대진대는 내신 4,5등급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마치 자신의 인생이 그 등급대인 것처럼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일 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등수와 같은 숫자가 아니라 자신의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모습이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중년고백, 세월의 풍파를 지나온 자신을 위한 세레나데”Q. 최근 인생 제 3막에 도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트로트 가수로서의 도전,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노년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건강을 지키고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노래를 좋아하는 아내와 함께 트로트를 불러보자고 결정했습니다. 단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행복한 작은 공연 (잔치 또는 병동 방문)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시니어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Q. 교육자로 살아온 선생님이 어떤 노래를 부를지 궁금하네요.‘중년고백’이라는 곡은 세월의 풍파 속에 앞만 보고 살았지만 뒤돌아보면 후회가 남는 우리 세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 아내와는 ‘금실은실’이라는 듀엣으로 삶의 여정에 동행하는 부부의 소망이 담긴 ‘꽃노래’라는 음원도 준비했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신곡 3곡과 기성곡 5곡의 CD를 내고, 정식으로 가수 등록을 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라이브 연습을 열심히 하여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Q. 늘 도전하는 삶을 선택하고 계신데, 선택의 순간 어떤 마음인지 궁금합니다.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말하는 데, 제 달란트를 지금 현재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과한 욕심 보다는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선은 무엇을까?’를 화두로 생각하다 보니 도전이 어렵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교직을 계시는 분들은 퇴직후 무엇을 할 것인가를 2~3년 전부터 미리 생각을 하지 않으면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저는 20여년간 ‘입시’라는 테마로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대학교나 학원 등에서 관심을 가져준 것이 현재라는 선물을 준 것 같습니다.Q. 누구에게나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까요?누군가와 비교하는 성공은 자신을 황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020-12-24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