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검색결과 총 9,92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해법독서논술 안양지사 창업설명회 평촌에 위치한 해법독서논술 안양센터에서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존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 창업이나 부업을 생각 중인 경력단절 주부들을 위해 해법독서논술 시스템과 공부방 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히 해법독서논술은 가맹비 없이 도서 1권, 워크북, NIE, 교과서, 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된 초등교재(월구성)를 2만4000원에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도서 2권, 워크북, NIE, 테마(교과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존 학원에서는 아무런 준비 없이 쉽게 런칭할 수 있으며 주부들도 자신의 아이 교육과 함께 일석이조 창업을 기대할 수 있다. 가맹비로 많이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 가맹교실이 꾸준히 늘고 있다.문의 031-424-35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안양지역권 한우리 학부모 설명회 ‘2015년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0일(화)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안양시평생교육원(구 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 열릴 예정이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서술형평가제, 토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진다. 학기당 이수 교과목수 축소, 창의적 체험활동 도입, 고교 교과 재구조화, 교과 과정 자율화와 같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학부모를 위해 교육자료집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한국문학명작선 도서를 증정한다. 문의 과천지부 02-502-4011, 의왕지부 031-424-1729, 만안지부 031-341-0991, 군포지부 031-396-1949, 동안지부 031-382-46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나무와숲학원, 예비고1 맘 위한 ‘우리 아이 고등학교 국어 1등급 만들기’ 무료 강좌 ‘중학교 때까지는 쉬웠던 국어 공부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신 국어 공부와 수능 국어 공부는 어떻게 다를까? 강남의 고등학교들은 어떤 식으로 시험 문제를 낼까? 자사고와 일반고는 국어를 다르게 가르칠까? 예고생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수시논술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 고등학교 입학 전에 꼭 읽어두어야 할 문학작품은?’ 등등 고등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이 국어공부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나무와숲학원 김현식 원장이 알기 쉽고 명확하게 풀어준다. 시간은 10월 14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좌석 한정으로 예약자에 한해 수강 가능하다. ‘나무와숲학원’은 대치동 은마아파트 후문 남성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67-770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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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고교 진학지도부 탐방_ 영일고등학교 진학지도부
우리 지역 고교 진학지도부 탐방_ 영일고등학교 진학지도부
자율동아리 및 논술 심화 과정 등 체계적 진학 프로그램 운영
최근 입시 키워드가 학생의 다양한 면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좁아지면서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창의성과 인성,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학생부’가 중요해졌다. ‘학생부’의 모든 자료는 학교생활에서 채워진다. 핵심은 꿈과 진로, 전공적합성 등이어서 학교의 진학지도부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린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진학지도부를 찾아 입시전략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2015-10-13
- 씨알학당, 예비고(중3) 고등국어+독서토론논술반 모집 평촌 국어논술 전문 학원 씨알학당에서 고등국어와 독서토론논술을 병행하는 반을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중3이며 주1회 3시간 고등국어와 독서토론논술을 수업한다. 수업내용은 수능모의고사, 고등국어, 독서, 토론, 글쓰기, 첨삭 등으로 고등내신과정과 수능, 학생부전형, 면접, 논술의 기초를 다져준다. 문의 031-381-2858, 010-8784-73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8
- 내년 고3 이과 학생들에게 [목동] 김영호 수학학원 내년 고3 이과 학생들에게 "수능 수학을 준비하며 수리논술의 힘을 키워라!" 수능화된 수리 논술을 준비하라 지난 10월 3일 2016학년도 대입 연세대 논술이 시행되었다. 문제의 형태와 난이도 모두 수능형 문제 형태와 수능 심화형으로의 변화가 있었다. 이는 논술준비만을 위한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에서 벗어나 수능을 준비하면서 수능의 난이도 보다 좀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쌓은 능력으로 접근할 수 있는 논술의 시대가 도래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심화된 수능의 지식과 꼼꼼하게 자신의 풀이를 정리할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한다면 상위권대학의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시 수학 1등급을 목표로 하라 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학이 전반적으로 쉬워짐에 따라 한 문제 차이로 등급간 격차가 나고 있다. 하지만 문제의 수준이 쉬워졌다하나 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문제는 반드시 존재한다. 변별력문제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유형별로 단계별로 연습한다면 수능1등급 뿐 아니라 수리논술도 준비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효과도 있다. 고2이과 학생들이여 이제 1년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목표한 대학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공부하길 바란다. 김영호 원장[목동] 김영호 수학학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9
- 올리브나무카페, 글쓰기 및 논술교실 운영 글쓰기와 논술은 기본적인 나의 생각 표현에서 대학 입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을 때 유용한 필수 능력이지만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키기 어려운 영역이다. 글쓰기와 논술을 위해서는 꾸준한 읽기와 함께 많은 글들을 써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효율적인 글쓰기와 논술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라브리(L’abri)에서 현대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이 신우 목사는입시생을 위한 철학과 논술,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한 논술 작성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논술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인문학 및 철학, 교양서적 독서법 지도를 비롯한 작문, 논술 및 에세이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입시 수능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의 1:1 및 토론수업과 글 잘 쓰기, 논술 잘하기를 원하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 상동역 금호아파트 정문 두성프라자 1층에 위치한 올리브나무카페 카운터에서 가능하다문의 032-326-002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8
- “국어 지문, 모르는 단어 없는데 독해 어려워요” 고등학교에서 모범생으로 통하는 2학년 김 모군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다. 내신 전교 최상위권에 수학 동아리 회장까지 맡고 있지만 국어 점수는 다른 과목에 비해 조금 떨어지기 때문이다. 누구나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이 있지만, 김 군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지문을 보면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고 대충 뜻도 이해가 가요. 그런데 보기를 읽고 화제나 핵심 주제를 적용하는 문제를 자주 틀려요. 해설을 봐도 납득이 가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인강도 듣고 열심히 문제집도 풀고 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걱정이에요.” 국어교육을 업으로 하다보면 이런 절박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자주 접하게 된다. 뒤늦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유명 학원이나 과외를 찾아가 보지만 소용없는 경우가 많다. 김 군의 경우처럼 성실하지만 국어성적이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는 이유는 국어공부의 기본기 없이 문제집만으로 국어성적을 올리려고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1이 되어서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면 비문학의 지문 길이나 낯선 단어에 당황하여 힘들었다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학교 공부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긴 호흡의 글일수록 학생들은 더욱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김 군의 경우는 ‘문해력’이 부족한 대표적인 사례다.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유네스코는 1956년부터 문해력을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는 기초적인 능력을 말하는 ‘최소 문해력’과 사회적 맥락 안에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인 ‘기능적 문해력’(Functional Literacy)이 그것이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국어지문 독해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공교육 현장에서 찾는다. 교과서 이외의 독서나 글쓰기 경험을 학교에서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교 속의 문맹자들>(우리교육)의 저자 청주교대 엄 훈 교수는 학생들의 읽기 부진 원인을 “교과서 중심의 일제식 수업 때문”이라고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인 5, 6학년 시기부터 고2까지 국어 어휘력의 핵심문제인 한자식의 개념어에 익숙해져야 하고, 길고 복잡한 문장의 독해력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기본한자 1800자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어휘추론 훈련을 하면 수능과 논술 지문에서 어휘문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고, 국어 문장 11가지 패턴에서 기본구조 찾기 연습을 1만 문장 정도 반복하면 독해의 속도와 정확도를 올릴 수 있다. 최 강 소장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 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 지사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7
- 수능영어, 2018년도부터 절대평가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치러야 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뀐다. 이 같은 내용은 교육부가 1일 발표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담겼다. 9개 등급, 등급 간 점수 10점절대평가로 바뀌면 영어성적은 9개 등급으로 나뉜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지만 절대평가에서는 등급만 표기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하고 절대평가 등급 개수로 9개 또는 4~5개 중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절대평가 등급을 4~5개로 결정하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만점은 현재와 같이 100점이다. 등급 간 점수 차이는 10점이다.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89점은 2등급, 70~79점은 3등급, 60~69점은 4등급이다. 문항수도 현재와 같이 45개이다. 1개 문항 당 배점은 2~3점이다. 4개 이내로 틀려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대평가 체제에서는 1등급 비율 기준은 상위 4%이다. 그러나 절대평가에서는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면 1등급이 줄어들고 쉽게 출제되면 많아진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2018학년도 수능영어 난이도를 2015학년도 수능영어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한다면 상위 16% 정도까지 1등급이고 약 9만 명 정도가 해당한다. 더 쉬웠던 9월 모의평가 영어 수준으로 출제한다면 상위 23% 정도 1등급이고 응시자가 60만 명이면 14만 명이 해당돼 영어는 변별력이 거의 없는 과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학비중 커지고 대학별 영어시험 볼 수도교육부는 영어 절대평가 방식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대평가 도입으로 학생들은 다른 응시자와 무관하게 본인의 원점수에 따라 정해진 등급만 받기 때문에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다. 하지만 다른 주장도 있다. 영어는 미리 끝내 놓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에만 집중하려는 중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늘어나고 다른 과목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한 이사장은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면서 다른 과목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 비중이 높아지고 그 중에서 수학의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영어의 변별력이 떨어지면 수시에서 학생부와 논술위주의 선발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정시에서는 각 등급에 일정 점수를 부여하거나 이 점수를 다른 과목의 점수와 합산하여 활용하는 대학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반영 비율 자체를 줄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별도의 영어시험을 보는 등 입시전형에서 영어 반영 방식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 한 이사장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들은 수시모집 비중이 높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능 공부에서도 영어 비중은 줄어들지만 다른 과목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7
- 서초구 현종13학원, 수강생 모집 내신, 수능, 입시컨설팅 전문 서초구 방배동 현종13학원(원장 최다영)이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12월 28일 개강하는 재수 명문 ‘현종 재수반’은 체계적인 재수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별로 철저하게 성적 향상을 관리해준다. 문이과 각반 10명 미만 소수반 진행으로 매일 학업일지 관리, 학생 상담을 진행해 개인의 학습 상태 및 상승 과정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현종13학원은 예비고1을 위한 ‘예비고1 국영수반’을 11월 9일 오픈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학은 A,B,C,사사반(이규배 부원장 직강) 등 4개반, 영어는 레벨에 따라 편성하는 2개 반, 국어는 3개 반을 운영한다. 그리고 이규배 수리논술팀과 이기택 인물논술팀이 1:1 완벽대면첨삭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파이널 강의을 통해 수능 후 수시 2차를 완벽하게 대비해주며, 학년별로 1타 강사들이 강의하는 국영수, 사탐, 과탐 등 단과별 강의 수강생도 모집 중이다. 문의 02-597-00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