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1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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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온라인 대입 정시 설명회 스케치
지난 12월 1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주최 온라인 대입 정시 설명회가 있었다. 설명회는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의 진행으로 2021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및 수능 분석, 2021학년도 정시 요강에 따른 정시 지원 전략, 수능 직후 알아야 할 입시 이슈, 수능 직후 필수 체크리스트 등 4개 주제로 진행됐다.이만기 소장은 먼저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내용에 대해 답변해 주었다. 2021학년도 기관별 수능 등급 컷이 과연 맞는지에 대해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고 특히 과목에 따라서 국어와 수학은 대체로 맞으나 탐구 영역의 경우 표본집단이 너무 적기 때문에 등급이 잘 안 맞는 경향이 있다”며 “대개 1등급 컷은 잘 맞지만 3·4등급 컷은 안 맞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또한, “가채점 등급 컷은 1~2점 정도 앞뒤로 오차가 있을 수 있고 현재 국어와 물리∥에서 오답 문제가 제시되어 있는 상태로 평가원이 이를 인정할 경우 등급 컷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가능한 대학별 고사는 보러 가는 것이 좋다며 수시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수시와 달리 정시는 점수에 맞는 대학에 가면 된다. 정시는 내가 몇 등급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체에서 몇 등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정시지원 가능 대학은 어디일까?이 소장은 “1승 1무 1패 전략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본다”며 “하나는 안정, 하나는 적정, 하나는 소신으로 지원해서 하나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재수를 불사한다면 정시 3개 지원 모두 소신 지원을 해도 된다. 하지만 재수는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하고 1년 3000만원 이상의 기회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나의 정시지원 가능 대학은 어디일까? 첫째, 대학별 수능 반영비율의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수능 점수에 따라 국·영·수의 조합이 좋은지 국·영·탐이 좋은지, 수·영·탐이 좋은지를 파악해야 한다. 수능 점수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원점수를 보지만 원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없다. 대학에 따라서 원점수를 표준점수로 바꾸고 표준점수를 다시 변표로, 다시 반영비율에 따라서 점수를 계산, 가산점과 가중치를 낸 다음 환산점수로 반영한다.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이 있고, 제2외국어와 한문을 사회탐구와 대체해 주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어떤 대학은 수학의 비중이 굉장히 높고, 또 어느 대학은 수학 가형과 과탐∥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대체로 최상위권 대학에서 중위권대학, 중위권 대학에서 중하위권 대학으로 내려갈수록 각 과목의 반영비율이 균형을 이루며 중하위권으로 가면 반영 과목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이처럼 다양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대학별 수능 반영비율의 유불리를 분석해 보아야 한다.대학별 수능 반영비율의 유불리 및 군별 모집정원, 수시 이월 인원 분석 중요 둘째, 서울 소재 상위 8개 대학과 전국 교대의 경우 가·나군이 많고 전체 분포 역시 가·나군이 많다. 가군에 내가 지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이 나군과 다군에 어느 대학을 지원하는지, 군별 모집정원 분석은 추가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예를 들어, 가군 성균관대의 경우 복수 지원하는 대학은 나군에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다군에 홍익대, 중앙대, 건국대, 아주대, 숭실대 등 최근 3~4개년 동안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셋째, 수시 이월 인원과 최근 3개년간 경쟁률 역시 정시지원 시 꼭 살펴보아야 할 사항이다. 수시 이월 인원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수시 이월 인원수는 해마다 비슷한 수준이지만 올해는 수시 이월 이원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최상위권의 경우 이월 인원수가 많고 중하위권 대학으로 내려갈수록 이월 인원수가 적은 편이다.이 소장은 “줄어든 전체 수험생, 대학별 선발방법 및 수능 반영 방법의 변화, 수능의 난이도 등 수능 직후 입시에 주목하고, 가채점을 바탕으로 전략을 하나씩 짚어가며 입시 전략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입 정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능활용지표, 수능 반영 영역 및 영역별 반영비율, 영어 및 한국사 등급에 따른 유불리 분석,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탐구 영역 대체 시 유불리 분석, 학생부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 분석, 지원 희망 대학의 입시 결과 및 경쟁률 분석 등을 통해 나에게 유리한 대학을 점점 좁혀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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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고교생들이 입학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차근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나는 학종으로 대학 간다3.0’을 제작해 예비 고1, 2학생 모두에게 한 부씩 제공한다.이번 가이드북을 제공받는 예비 고1, 2 학생이 치를 대입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 대입 공정성 강화 등으로 종전과는 또 다른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예비 고2(현 고1) 학생이 대상이 되는 2023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2022학년도 대입에 이어 자기소개서 항목이 현재보다 축소되고, 수상 경력 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의 대입 반영도 제한된다.예비 고1(현 중3) 학생이 대상이 되는 2024학년도에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이 반영되지 않는다. 이처럼 해마다 대입제도에 변화가 있어 학생들이 불안해하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음을 고려해 이번 가이드북은 학년별로 맞춤형으로 제작해 개별 학생 모두에게 제공토록 했다.예비 고2 학생 대상 ‘나는 학종으로 대학간다3.0’은 ▲학교생활기록부 눈대목 보기, ▲학생부종합전형 과목선택, ▲학생부종합전형 교과,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예비 고1 학생 대상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 디자인 등의 내용으로 교체되며, 그 외의 영역에서도 종전과 달라진 사항을 빠짐없이 다룬다.한편, 이번에 제공되는 대구교육청 가이드북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사항 중심으로 내용을 간소화하고 모든 내용을 시각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집필진의 온라인 직강 동영상과 상세 추가 자료 QR코드를 책자에 함께 제공해 필요에 따라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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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학사 1타 컨설턴트가 전해주는 정시지원전략 비법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2021학년도 대입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팬데믹의 공포 속에서도 수능을 무사히 치룬 수험생들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입시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 행복한 입시로 마무리되기를 소망해본다. 오늘부터 3회에 걸쳐 2021정시지원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제1부 [정시기본] 3가지만 알면 되는 정시지원 준비제2부 [정시실전1] 실전 합격사례를 통한 정시지원 바로알기제3부 [정시실전2] 컨설팅 없이 정시지원하는 법There is no free lunch수능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업체들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길게는 2시간 이상 진행되는 가채점 기준 대학입시전략은 들을 때는 그럴 듯 해보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누구나 전문가랍시고 유튜브를 통해 우후죽순 쏟아내는 그 정보의 방대함이 두렵기까지 하다.입시전문가들은 왜 이리도 친절한 걸까?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정성스레 준비한 고급진 정보를 왜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제공하는 걸까? 개인 유튜버도 가세한 이 놀라운 희생의 수고에 한번쯤 고개를 갸웃거려 본 수험생들이 많을 것이다.세상에 공짜는 없다.(There is no free lunch) 모두 나름의 자기 욕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형 업체들의 공짜 설명회와 유튜버들의 열정적인 수고 뒤에는 유료컨설팅과 입시학원의 수익창출을 위한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유료컨설팅을 진행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채널을 알리기 위한 수고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어쨌든 수험생들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온라인으로나마 필요한 정보를 넘치게 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필자도 나름의 흑심(?)을 가지고 정보를 제공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실전에는 필요없는 정보들필자도 나름 입시전문가라 인정받고 있지만 매년 입시가 어렵다. 그런데 그 어려운 입시를 설명회에서는 전문적으로 풀어준다. 아래와 같은 내용들은 입시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이다.- 가채점 원점수 기준 합격점수 예측- 수능 응시자 수가 줄어서 생기는 문제- 수능 난이도에 따른 유불리- 한 과목을 망쳤을 때 유리한 대학- 대학별 환산점수 계산방법과 유불리 해석- 경쟁률을 이용한 지원전략- 전년도 입결에 따른 합불예측- 기타 등등정시원서를 접수하는데 이렇게 많고 복잡한 전문지식들이 과연 필요한걸까?매년 수시와 정시의 살떨리는 원서접수를 현장에서 돕고 있는 입장에서 감히 장담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중 실제 원서 접수를 할 때 위와 같은 고급지고 전문적인 정보를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유일하게 이 정보가 빛을 발할 때는 상향지원을 결정할 때이다. 흔히 과감하게 지르고 장렬하게 전사하여 재수의 전쟁터로 부활하겠다고 결단하는 순간이다. 뭔가 상향의 기준에 의미부여하는 경우는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필자도 그러하다. 올해도 그럴 것이다.“네가 이 대학을 상향으로 지원할 때는 이런 이유들로 기대를 가져보고 희망을 가져보는 거야. 조상님들 중에 나라를 구한 일이 있다면 기적이 너에게 일어날 것을 믿어보자”. 필자의 입시 스승이 항상 하던 말이다.“혼이 담긴 구라”정시지원 준비 3단계수시에 모두 떨어졌거나 정시에 집중한 수험생들은 가채점의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지원전략을 수립해야한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 성급해지고 무리수를 두게 되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제1단계] 성적에 맞는 지원가능대학 찾기정시지원전략을 수립하는 첫 번째 단계는 지원가능대학을 확인하는 일이다. 내 성적으로 지원가능한 대학을 확인하는 손쉬운 기준이 흔히 말하는 배치표(지원참고표)다. 배치표는 종이배치표와 엑셀배치표, 그리고 온라인배치표로 구분된다.종이배치표는 직관적으로 보기 좋고 대략의 지원가능선을 확인하는 장점이 분명하다. 하지만 여러 대학이나 학과를 종합적으로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를 보완한 것이 엑셀배치표다. 여러 업체에서 제공하는 엑셀배치표는 소트(정렬)기능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대학별 환산점수까지 계산해주는 엑셀배치표가 제공되고 있다. 엑셀배치표는 구글링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치표를 알아보자. 배치표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온라인으로 배치표를 구현하고 있다. 한 두 업체를 선택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성적을 입력하면 대학별환산점수에 맞게 지원가능한 대학을 알려준다. 공교육에서는 대학별 홈페이지나 대교협에서 운영하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이용하면 충분히 혼자서도 자신의 성적에 맞는 대학을 찾아볼 수 있다. 고3 수험생은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재수생들은 재수학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1단계 기준을 정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제2단계]정시지원은 군조합이 가장 중요나름의 지원대학선이 확인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모의지원을 해보는 것이다. 배치표를 제공하는 업체들 모두 이 모의지원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 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합격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합격예측서비스에 유료로 결재해야 할 것이다. 1단계에서 지원을 고려했던 대학과 학과에 모의지원해봄으로써 합격 또는 불합격 확률을 확인해볼 수 있다. 정시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바로 군조합이다. 가나다군에 각각 한 개의 대학만 지원할 수 있기에 군조합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다. 사실 “정시지원은 군조합이 전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군조합 때문에 전문가를 찾고 유료컨설팅을 받는 것이다. 모의지원을 통해 이 군조합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시간이 필요하다.수험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정시에 집중한다면 달리 할 일이 없다. 이미 모든 성적은 결정되었고 원서접수만 남겨둔 상황이니 모의지원을 통해 다양한 경우의 수를 확인해보면서 각 군별 지원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최선의 준비가 될 수 있다.정시전문가에게 유료컨설팅을 받더라도 마지막 원서접수를 앞두고 끝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는 쉽지 않다. 이 경우 모의지원 서비스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여러 업체를 비교하는 분들도 있고 한 두 업체만 믿고 지원하는 분들도 있는데 경험상 가능하면 한 업체에 집중하는 것이 혼란을 덜 겪게 된다.필자는 진학사 소속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왔기에 편협된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실제 컨설팅 현장에서는 진학사와 유웨이 그리고 이투스 등 여러 업체들의 정보를 모두 취합해서 최선의 지원전략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입시를 잘 모르는 수험생 중 자기주도 정시지원을 고려한다면 진학사의 합격예측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이유는 제2부 실전 합격사례에서 충분히 설명될 것이다.[제3단계]수능성적발표와 수시이월인원 확인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지원대학의 군조합을 마쳤다면 마지막 단계가 남았다. 제3단계에서는 두 번의 변곡이 생기는 데 수능성적발표(12/23)와 수시이월인원(1/5)의 확정이다. 실제 수능성적이 가채점과 다른 경우가 제법 많다. 따라서 모의지원의 표본이 새로워진다.가채점 기준의 모의지원을 충분히 연습했으니, 수능성적발표로 새로워진 표본에 맞게 다시 모의지원을 시뮬레이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것은 원서접수가 시작되기 하루 이틀 전에 수시이월 인원이 확정된다는 것이다. 특히 의치한을 포함한 상위권 대학은 변동이 심할 수 있으므로 대학별 정시모집 확정인원으로 모의지원 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결정을 해야 한다. 이런 몇 가지 변수들을 고려해볼 때 단 한 번의 정시컨설팅으로 지원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이 부분은 2부와 3부 실전편에서 보다 자세히 다뤄보겠다.정시컨
2020-12-11
- 성공적인 겨울방학을 보내기 위한 5가지 제안 입시 현장에서 매년 이맘때 가장 많이 받는 상담 내용이 우리 아이 성적이 이 정도인데 어느 대학까지 갈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학부모님이 가장 많다. 현재의 성적이 물론 중요하지만 겨울방학 동안 학생의 성적에 맞는 학습 방법으로 학생들이 얼마나 의욕을 갖고 공부하는가에 따라 결과의 폭은 너무나 다르게 나타나기에 대답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금 이 성적으로는 “여기 정도의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점수입니다” 라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지만, 겨울방학의 학습으로 엄청난 성적 향상이 일어나는 학생도 많기에 겨울방학 학습법을 적어보고자 한다.결국의 학생 의지와 시스템의 문제작년 윈터스쿨에 다닌 학생의 경우 고2 11월 모의고사 성적이 국민대 정도의 성적이었는데 이번 수능 결과를 보니 연고대 공대 정도는 합격을 할 수 있는 성적이 나온 학생도 있다.그 학생의 경우 윈터스쿨 이전에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영어는 과외를 하고 수학은 학원을 다닌 학생이었다. 이 학생과의 면담 과정에서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친구들과 카톡을 자주하고, 졸리면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습관이 있었으며, 1주일에 한 번씩은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학생임을 파악하였다. 그런데 윈터스쿨에서는 핸드폰 사용을 하지 못하고 음악도 듣지 못하는 시스템 속에서 공부하는 버릇이 만들어졌고,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목표 대학을 정확히 잡고 공부한 결과 3월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부터 엄청난 성적상승이 있었다.선생님들께서 잘 관리해주신 역할도 있겠지만, 결국 학생의 의지만 강하면 기본적인 시스템 속에서도 충분히 많은 성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지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별로 없고, 실행을 한다고 해도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이 없다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나의 인생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나 주변의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성적을 올려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최소한 다음 5가지는 명심하고 노력을 해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첫째 현재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때 위치라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을 의미하는데 하나는 ‘학습 수준’으로 현재까지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체계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다른 하나는 ‘생활습관’이다. 본인의 생활습관 중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객관적으로 나열한 다음 나쁜 태도 중 의지로 고칠 수 있는 것을 찾아낸다. 이 두 가지를 겨울방학 동안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수험생’으로서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겨울방학을 12월 말~1월 말로 생각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기말고사기간부터 3월 학력평가 이전까지 3개월 이상 학습 습관과 학습 방법을 꾸준히 습관화해야 한다.두번채 본인이 파악한 위치를 기준으로 목표 대학과 학과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수준 혹은 약간 상향이 적당하다. 그런 다음 목표 대학의 전형 계획안을 찾아서 읽어보자. 수시 전형 중 나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아보고, 정시에서는 어느 정도의 점수가 확보되어야 합격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확인 결과 달성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라면 목표를 향해 정진하면 되지만 너무 높게 설정했다면 다시 한 번 더 숙고해 결정해야 한다.세 번째 겨울방학은 실천 가능한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겨울방학은 수험생활 중 개인 시간을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시기이다. 성적 향상을 위해 본인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이에 따른 체계적인 학습 계획과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 현실적이지 못한 학습 계획보다는 다소 부족한 학습량이라도 실천 가능한 학습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집중력에 맞는 영역별 학습계획을 짜야 한다. 방학이라도 학기 중과 다르게 생활 패턴이 무너지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네번재 겨울방학기간에 수업을 진행하는 윈터스쿨을 다니는 학생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 예를 들어 9시부터 4시까지 수업이 있다면 최소 6~7시간 이상 본인이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는 착각이다. 6~7시간 동안 온전히 공부에 충실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학생이 10명 중 과연 몇이나 될까? 수업 시간 사이사이 10분 정도의 막간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집중해 공부한다면 하루 평균 최소 100분 이상 온전한 나만의 공부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가능하면 학습 계획표에 자투리시간도 넣어 활용해보자. 아무생각 없이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귀중한 나만의 시간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다섯 번재 겨울방학에는 무엇보다 깊이 있는 개념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문항에서 활용되는 개념과 풀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문제 풀이를 하더라도 점수는 쉽게 오르지 않는다. 개념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채 문제 풀이에만 집착하다보면 수능 당일 고난도 문제나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는 손도 댈 수 없게 된다.일산 5A교육(주) 김명범 대표031-814-5151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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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 한문(漢文) 비대면(유튜브) 무료 교육 ‘웅산서당’
일산의 웅산서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유튜브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한자의 기원인 ‘부수’부터 각종 ‘경전’ 해설까지 남녀노소, 한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다.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기초한자부터, 오전 11시 20분에는 사자소학부터 교육한다. 유튜브에서 <웅산서당>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에 이전 강의들도 올라가 있으니 수준과 관심사에 맞게 찾아 볼 수도 있다. 이 강의는 원래 일산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웅산서당 강의실에서 하던 대면 수업이다. 2020년 12월 28일까지 학원 집합 금지가 내려짐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추가하게 된 것. 물론 단계가 내려가면 현장 수업도 다시 시작한다.이 밖에 어문회 검정회 진흥회 및 모든 단체 지도자를 위한 한자자원 강의도 진행하는데, 우리나라 모든 기관이나 단체의 한자를 모두 지도할 수 있는 한자지도자 자격을 갖추도록 교육한다.직접 그린 그림과 찍은 사진으로 부수 쉽게 설명웅산서당의 강태립 원장은 인문학은 인생을 힘차게 살게 해주는 에너지를 준다며 “비가 올 때 개인 날에 뿌릴 씨를 준비하고, 전쟁터에서 책을 보아야 미래가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듯이 역병에 몸 사리지 말고 자신을 위한 귀한 시간을 만들기 바랍니다.”라고 강좌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강 원장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자이자 다수의 책을 펴낸 저술가이며, 30년 넘게 대학 및 공공도서관, 서당에서 한문교육을 하는 교육자이다. 그는 ≪초등 교과서 한자 어휘≫ 출판 할 때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한자어를 싣기 위해 14년을 투자할 정도의 학구파로 유명하다. 또한 부수를 설명하기 위해 그 기원이 되는 갑골문 같은 원형 그림을 일일이 손으로 그리거나 전국 박물관 및 중국 현지까지 찾아다니며 해당 사물의 사진을 촬영해 책에 게재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수 천 글자에 걸쳐 이런 작업을 해 펴낸 책이 ≪한자 多(다)≫(이병관 교수 공저)이다.문의 031-901-9490
2020-12-11
- 코로나 19 시대, 학부모님의 ‘윈터스쿨’ 선택 기준 코로나19, 매일매일 어느 지역에 확진자가 몇 명이고 방역조치를 몇 단계로 상향했다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고양, 김포, 파주 지역도 조금씩 확진자가 늘고 있어 긴장의 고삐를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상황을 해결해 줄 백신과 치료제 개발의 소식도 이제 조금씩 들리고 있어, 한편으로 다행이라 생각된다. 빠른 시간 내에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해 본다. 코로나 19로 인해 주변의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는 비대면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서로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의 생활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면 교육의 최대 장점이 아침 일찍 등교해 오후까지 규칙적으로 공부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선생님과의 교류를 통해 예절을 배우며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배려, 나눔을 배우는 것인데 그 또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학교 교육을 단순히 지식 전달이라는, 교과과정 학습이라는 작은 부분만으로 국한시켜 놓았다.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느끼는 부모들은 이번 겨울, 윈터스쿨을 통해 이를 다소나마 해결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어떤 윈터스쿨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 보자.먼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대형이나 기숙형 학원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지역 소수정예형 윈터스쿨을 희망하는 추세이다. 대형학원이나 기숙형 학원은 전국 또는 여러 지역의 불특정 학생들이 모이다 보니 코로나 19 감염의 위험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한 학급당 인원 또한 학교처럼 30명~40명 정도이다 보니 강의실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을 아는 학부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가능한 지역 소수정예 학원을 선호한다.둘째, 코로나 19 방역 단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원이어야 한다. 매일 등원 시 건강체크, 발열체크, 선별진료소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1일 방역 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의 방역 단계 상향에 대비한 실시간 화상 강의 및 가정 학습에 대비한 관리 체제를 준비하고 있는 학원이어야 한다. 공부보다 방역과 건강관리가 최우선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것이다.셋째, 비대면 학교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의 진로, 진학 상담이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학원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보완해 주기를 원한다.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혼란한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의 교육만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겨울방학기간 동안 단순한 성적 상담뿐만 아니라 진로 검사와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상담해 주고 관리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넷째, 2월 달도 제대로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 윈터스쿨의 수업은 재수생 학원에서 재수생들이 없는 1월에 재수생처럼 공부하자는 모토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윈터스쿨을 다녀온 학생들이 2월 한 달은 그대로 날려버리는 상황이 몇 년 동안 계속되니 이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제는, 많은 학부모님들께서도 알게 되었다. 1월 한 달 동안 공부하고 준비한 것들은 2월 한 달이면 무용지물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조차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학원에서 내신대비도 꼼꼼하게 관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단순히 윈터스쿨 학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1년 또는 3년 전체를 믿고 맡길 학원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분명해지고 있다.다섯째,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있는 것을 희망한다. 명강사의 재미있고 체계적인 강의보다는 우리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유명 방송 강사의 강의보다 우리 아이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의 힘을 기를 수 있고,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찾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자습 중 많이 기다리지 않고 모르는 것을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학원일지라도 우리 아이에게는 맞지 않다고 거부하는 것이다.코로나 19로 교육 시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도 더 구체적이며 까다로워지고 있다. 학원들은 이번 겨울방학 신학기 준비과정에서 이에 대해 부응하지 못한다면 아마 학원의 규모와 상관없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오히려 이 코로나 19 팬데믹이 학교 교육의 보완 교육기관으로서의 학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학원은 발전하고, 그렇지 못한 학원은 도태되는 진짜 학원의 구별되는 시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일산 진짜공부입시학원 신동균 대표문의 031-911-9705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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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원 추천 - 써미트수학학원
수학공부에 지름길이란 있을 수 없다. 특히 종합적인 사고력을 파악하는 수능 수학에서는 더욱 그렇다. 수학공부의 정석이란 무엇일까? 수학교육 전문가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내는 과정이 수학실력을 키우는 정도"고 입을 모은다.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가 키워지고 실력이 자라기 때문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문제풀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문제풀이 노트를 활용하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습관을 기르기 위해 '문제풀이노트'를 활용해 빈틈없이 관리하는 수학학원이 있다. 여자 수학 강사들로 구성된 고잔동 '써미트수학학원'이 그곳이다.문제풀이노트 작성과 꼼꼼한 피드백고잔동 크리스탈 빌딩에 위치한 써미트수학학원은 안산지역 학부모들에게 '잘 가르치고, 잘 관리하는 학원'으로 입소문난 학원이다. 잘 가르친다는 평가 뒤에는 성적이 잘 나온다는 경험치가 쌓여있다. 써미트 학원을 대표하는 교육프로그램은 문제풀이노트 작성이다. 학생이 푸는 모든 문제는 문제집이나 연습장이 아니라 풀이노트에 기록해 수업 후 제출해야한다. 안 원장은 "처음에는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해 시작했는데 노트 작성을 하면서 아이들이 어떤 부분의 이해가 부족한지, 계산이 서투른지가 한눈에 보인다. 학생들은 처음에 조금 귀찮아하는데 익숙해지고 습관이 들면 잘 받아들인다"고 말한다.문제풀이 노트에서 확장해 이를 바탕으로 강사의 피드백과 테스트가 진행된다. 중등부는 수험후 점검 test를, 고등부는 일주일에 한번 주간 test를 진행한다. 안 원장은 "문제풀이 노트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아이들의 실력이 올라가는게 보인다"고 말한다.한 문제지 여러 번 풀이, 실력 향상 없으면 같은 문제 항상 막혀내신대비와 수능대비 수학을 함께 지도하는 써미트수학학원에서는 수능대비를 위해서는 같은 모의고사 기출문제지를 반복해서 풀도록 지도한다. 안 원장은 "아무리 교사가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도 스스로 풀지 못한 문제는 다음에 풀리면 또 틀린다. 그래서 우리 학원에서는 한 문제지를 2~3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풀려요. 내가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라도 3~4번 반복해서 틀립니다. 같은 문제지를 5번 정도 풀다 보면 누구나 수능모의고사 80점대는 무난히 맞을 수 있는 실력이 된다"고 말한다.이 방법으로 올해 초 모의고사 50점 대였던 고1학생이 지난 11월 모의고사에서는 80점을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꼼꼼한 학습지도와 섬세한 생활관리 여 강사의 장점써미트수학학원의 또 다른 특이점은 강사가 모두 여자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안 원장을 비롯해 3명의 강사가 더 근무하는데 모두 이?공계를 전공한 여자선생님들이다. 안 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배울기회는많지만 배울의지가부족합니다. 저희학원은 소통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심어주려 노력한다"며 "여성 특유의 친화력과 공감력도 아이들 교육에 큰 힘이 된다"고 말한다.'정상'이라는 뜻을 가진 써미트 학원은 상위권인 아이들만 오는 곳은 아니다. 안 원장은 "누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성실히 오르다 보면 오를 수 있는 것이 정상이고 수학도 마찬가지다. 그 힘든 길에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문의 031-480-3113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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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영어 이렇게 준비하라
고교진학을 앞둔 중3에게 겨울방학은 고등생활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내신 점수와 수능 등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중3 기말고사가 마무리 된 후에는 고등과정 예습하며 급격히 어려워지는 교육과정을 준비해야한다. 대표적인 과목이 영어과목이다. 중학영어 난이도에서 최대 4~5단계 상승하는 고등영어. 예비고 1학년들의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등영어교육의 핵심인 어휘, 문법, 독해 공부법에 대해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에게 들었다.어휘, 같은 뜻 다른 단어, 문장 활용 연습고등영어가 어렵다는 걸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분야가 어휘다. 중등에서는 쉬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었다면 고등영어는 같은 뜻이라도 학술적이고 뜻이 명확한 단어가 등장한다. 정 원장은 "우리나라 말도 '책'이라는 쉬운 단어가 있지만 '서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죠. 고등영어에서는 중학교 때 배웠던 단어지만 같은 뜻의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죠"라고 말한다.어휘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을까? 정 원장의 추천방법은 문장 활용 연습으로 단어의 쓰임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다."고등 단어책이 매일 40단어씩 50일 완성하는 분량이다. 약 2000단어를 외우게 하는데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그 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단어를 자기 것으로 외우려면 문장을 만들 때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어를 외우고 꼭 그 단어를 사용하는 문장을 만들어 함께 외우면 훨씬 도움이 된다"문법, 복잡해진 문장구조 익숙해져야문장의 구조도 훨씬 복잡한 형태로 등장한다. 고등영어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가 하나인 단문(單文)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주어와 동사로 이뤄진 절을 포함한 복문(複文)이나 둘 이상의 절로 이뤄진 중문(重文)이 쉴 새 없이 등장한다.정 원장은 "아이들은 이럴 때 문장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해요. 쉬운 단문형태만 봐 오던 중학생들에게 중문, 복문 등 문장구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처음 접했을 때는 머리가 혼란스럽지만 문장의 구조를 익혀가다 보면 익숙해진다. 처음에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독해,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다양한 주제글 접해야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복잡한 문장구조를 익혔더라도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주제의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내기란 어렵다. 단어와 문법 공부는 결국 독해를 잘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정 원장은 "중등과정에서 독해의 내용은 편지글이나 취미, 혹은 시사상식에 대해 서술하는 글이다. 하지만 고등과정에서는 지구과학, 경제, 물리, 정치학,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고 해석한 후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아마 한글로 된 글을 읽으라 해도 그 뜻을 이해하는 학생들은 드물 것"이라며 고등영어 독해 난이도를 평가했다.이렇게 어려운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아이들. 영어 단어와 문법 공부보다 한층 어려운 과정이다. "지구과학 주제에 대비하기 위해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독서량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좋겠지만 모든 분야 책을 미리 읽는 다는 건 요즘 아이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죠. 이 때 독해의 가이드가 되는 것이 바로 모의고사 기출문제 지문들이다"고 말한다. 모의고사에 등장한 지문 해설집을 읽고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은 후 문제를 풀어내야 수월하다는 것이다.안산과 목동에서 27년간 영어를 가르치는 정은경 원장은 모든 강의를 원장직강으로 진행한다. "질문하는 학생이 가장 예쁘다"는 그는 "학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똑 부러진 교수법에 엄마처럼 꼼꼼하게 챙기는 그의 영어 수업을 찾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20-12-10
- 사교육을 선택할 때 현 중3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어느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지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학교에 제출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남의 도움 없이 결과물을 만든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수일 것이다.상담을 하다 보면, 많이 아는 분일수록 남의 도움을 받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남에게 맡기기 전에 가정 내에서 점검할 사항이 있지 않을까? 이번 이야기는 사교육을 선택할 때 스스로 점검하면 좋은 점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급하고자 한다.첫째, 부모님의 시간적 여유를 판단하라.학원이나 과외에 보내면, 부모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님이 있다. 단언컨대, 학원은 탁아소가 아니다. 사교육은 학업의 연장선이다. 학업의 결과는 부모님의 관심과 손길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것이다.둘째, 아이의 주도성과 성적의 관계를 확인하라.‘알아서 할게.’라는 말을 하니, 아이의 말만 믿었다는 한 부모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정말 내버려뒀단다. 안타깝게도 말만 앞서고 주체성이 없던 그 학생의 성적은 평균 이하였다. 부모로서 중간 점검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경각심을 주는 일례이다.셋째, 결정에 책임을 물어라.고등학생이 되면 학원이든 과외든 아이 스스로 알아보고 부모님께는 통보만 하는 경우가 많다. 능동적이고 기특한 자세이다. 그러나,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아이의 선택에 책임을 물어라. 아이의 선택에 부모의 확인과 조언은 필수이다.선택은 학생과 학부모의 몫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도움을 받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유용성이다. 쓸모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또한, 남에게 맡길 때는 남을 먼저 판단하기보다, 나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다. 남은 남이다. 내가 될 수 없다. 바로 선 내 자신이 올바른 선택의 지름길이다.올패스센트럴입시학원이성수 원장031-485-0700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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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엄마표 영어'
코로나19 시계에 맞춰 아이들의 시간도 멈춘 듯하다. 불안한 엄마들은 아이의 시간이 의미 없이 채워지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반면 많아진 시간이 반가운 엄마들도 있다. '아이보람' 영어를 하는 엄마들이다. "아이가 집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영어를 아예 배경음악처럼 틀어주고 있어요. 아이보람을 선택한 가장 큰 목적은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밌게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게 해주고 싶은 거였는데 직접 겪어보니 저의 가치관과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류미현 원장에게 듣는 아이보람 스토리다.흘려듣기와 습득으로 배우는 날것 그대로의 영어15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이보람'은 엄마표 영어의 대표적인 코칭센터다. 가장 큰 메리트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한다는 것인데 원어민이 쓰는 언어 그대로를 매일 듣고 원어민 아이들이 보는 DVD와 원서를 읽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실용 영어를 배운다는데 가치관을 둔다. 아이보람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흘려듣기를 통한 즐겁고 재미있는 '노출'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자막 DVD를 틀어주면서 흘려듣게 하고 외국어를 모국어 배우듯이 받아들이게 하는 습득방식이 활용된다. 류 원장은 말한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데 3000시간의 노출이 필요하다는 통계가 있다. 하루 3시간씩 3년을 노출했을 때 가능한 시간이다. 아이보람의 교육법은 이 원리를 기초하고 아이들의 언어 습득 장치를 활용해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외국어를 받아들이게 하고 있다. 이때 꾸준함은 꼭 필요한 부분이고 엄마 혼자서는 어렵지만 센터의 코칭이 뒷받침하기 때문에 누구나 가능하다."그럼 영어를 왜 배우는 것일까? 영어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위해서 배운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이보람의 가치관이고 엄마표 영어를 선택한 사람들의 방향성이다. 아이보람의 프로그램은 보통 5년 과정이고 3년은 인풋(input)과정 2년은 아웃풋(output) 과정으로 분류한다.영어도, 생활 습관도 잡아나가는 엄마표 홈스쿨링류 원장은 설명한다. "충분한 인풋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원어민을 만나거나 무분별한 주입식 문법을 하는 것은 효과 면에서 떨어진다. 아이보람 프로그램을 했던 많은 아이들은 5년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이 고르게 발달한다. 4년차부터는 타임지를 읽고 화상대화를 하며 5년차에는 동시통역과 한글동화 번역이 가능하다. 고등 독해도 무난히 소화할 만큼의 실력이 된다. 이것이 아름아름 입소문이 끊이지 않는 아이보람의 힘이고 엄마표 영어의 능력이다." 한편 한글책 읽기도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 꼭 체크한다. 국어가 잘돼야 영어도 따라온다는 연구결과로 프로그램 안에는 한글책 읽기도 중요 부분을 차지한다. 이렇듯 잘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학교도 유치원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엄마표 홈스쿨링으로 자리하고 있다.류미현 원장은 설명한다. "아이보람과 함께 하는 엄마들은 코로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넘기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흘려듣기도 더 많이 한다. 영어는 인토네이션과 악센트가 살아야 영어가 영어처럼 들리는데 흘려듣기를 많이 한 아이들은 몸에 채득된 원어민 영어를 쓴다. 특히 듣는 귀가 열린 6세~7세 아이들이 언어의 리듬감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부분에 두각을 나타낸다. 그래서인지 아이보람 영어는 코로나상황 속에서 더 환영받고 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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