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검색결과 총 9,9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치동 ‘강남진학입시교육’, 수시 컨설팅, 대입논술 소그룹반 모집 대치동에서 10년 동안 직접 수시 컨설팅과 논술수업을 지도해 온 ‘강남진학입시교육’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능이 쉬워지고 학생부중심 전형이 확대되면서 꾸준한 교과 및 비교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 입시 상황에서 ‘강남진학입시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에 맞게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진단하여 교과, 종합, 논술 전형 중 학생에게 맞는 전형을 제시하고 맞춤형으로 전략을 짜준다. 지역적인 특성, 고교수준, 비교과의 질 등도 반영하는 수시지원전략은 90%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며, 특목·자사고 등 고입과 서·연·고 등 명문대, 간호대, 교육대 등의 다양한 전형과 대입자기소개서 코칭을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자기주도적인 학습관리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코칭과 논술 및 구술면접 지도, 수시·정시 컨설팅까지 입시 전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강남진학입시교육’은 한티역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66-35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어떻게 하면 국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죠? 대다수의 입시전문가들은 국어를 잘하려면 독해를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현 입시제도에서 치르는 내신, 수능, 논술 시험에서 수험생들에게 주어지는 지문에 대한 부담감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해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우선순위가 정독법인지 속독법인지 통독법인지에 대한 입시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게다가 수험생들의 공부 습관은 학교 수업이나 학원 및 과외, 인강 등을 통해 ‘피동적으로 정보를 전달 받는 일방향적 소통, 즉 ‘듣는 수업’에 치우쳐 있다. ‘듣는 수업’은 수험생들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지문 독해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보다는 학습 개념을 추상적 이미지로만 인식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수험생들의 점수대는 최고득점에서 저득점에 이르기까지 점수대가 다양하게 분포한다. 고득점을 받은 A 수험생이 특정 문제를 헷갈렸다고 해서 저득점을 받은 B 수험생이 무조건 그 문제를 헷갈려하지 않는다. 동일한 점수대라고 해서 헷갈리거나 틀린 문제가 동일하지도 않다. 동일한 문제를 틀렸다 하더라도 오답의 원인은 다양하게 발견된다. 지문을 읽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이 안 되었어요.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었어요. 특정 지문만 만나면 문제의 정답을 모두 고른다고 해도 헷갈리고 부담스러워요. 선택지의 내용이 옳고 그른지 확인하려고 지문을 읽는데 정?오답의 근거가 눈에 잘 안 보였어요. 용어의 의미(역설 vs 반어)가 헷갈렸어요. 해당 선택지에 제시된 용어와 관련된 사례를 지문에서 못 찾았어요. 안 졸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시간 안에 다 못 풀었어요. 문제의 반 정도는 집중력 있게 풀 수 있는데 그 이후에는 집중이 잘 안 돼요. 등등1:1 상담을 해보면 위와 같은 여러 반응이 나타나지만 결국 ‘문장을 정교하게 독해하지 못해 헷갈림’, ‘선택지에 제시된 문장의 특정 부분을 지문에서 확인하지 못함’, ‘어휘의 의미를 잘못 인식했거나, 어휘 추론을 하지 못함’과 같이 수험생들의 취약점은 문장 독해와 어휘 추론으로 귀결된다. 이는 국어공부를 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두 가지 효율적인 방안을 시사한다. 첫째, 국어공부의 시작과 끝이 ‘문장 독해 능력’과 ‘어휘 추론 능력’이다. 문장 독해란 우리 문장의 필수 성분을 활용하여 방앗간에서 벼를 정미하듯이 알맹이만 추려내어 핵심어를 집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이렇게 읽은 한 줄 한 줄이 모여 읽기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게 되고, 문단과 글 전체로 확장되면 글쓴이의 의도를 맥락 속에 이해하고 도출해낼 수 있다. 이러한 독해 과정을 반복하면 기억력을 높이고 배경 지식을 만들어주어 사고력과 표현력도 좋아지게 된다. 동시에 기본적인 어휘 재료에 해당하는 고유어와 한자어의 제자 원리, 합성 원리 등을 이해시키고 우리말의 어휘체계를 그물망처럼 잡아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문장을 이루고 있는 단어에 대해 수험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이미지가 보다 정교해지기 때문에 문장의 의미가 보다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게 된다. 즉, 문장의 필수 성분을 활용하여 글을 읽고, 어휘체계를 잡아가며 추론 훈련을 하게 되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둘째, 수험생들에게는 이미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문장 독해 능력’과 ‘어휘 추론 능력’이 상이하게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내재된 능력의 차이에 따라 문장을 독해할 때의 읽기 방식, 어휘를 추론하는 사고의 과정, 특정 지문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실수가 일어나는 빈도수 등이 다르다. 특정한 독해법을 익힌 학생들조차도 국어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거나, 자신의 성향에 맞게 활용하지 못해서 힘들어하기도 한다. 수험생들마다 성향과 취약점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공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반드시 일방향적 소통이 아닌 쌍방향적 소통의 공부여야만 가능하다. ‘국어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취약점이 보완되지 않는다?’ ‘국어 공부는 해도 잘 오르지 않는 영역이야.’ 이처럼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있다면 문장 독해와 어휘 추론 훈련을 해보라. 모든 언어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 구조인 ‘멘털리즈’를 한 번 느껴보라. 그리고 본인의 성향과 취약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볼 것을 권한다. 수험생들이 각각의 성향에 맞게 ‘멘털리즈’를 활용한 본질적 읽기를 경험하여 국어 과목으로 인해 부담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재호 선생님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미담 언어교육 연구소문의 : 042-477-7788www.shdli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7
- 춘천시립도서관 새해 시민강좌등 춘천시립도서관 인문학강좌는 매주 화, 목요일(오후7시~ 9시) 두 차례다. 1월 첫 강의는 문성환 남산강학원 연구원이 진행하는 ‘근대의 문학’이다. 매월 인문학 강좌와는 별도로 12월 16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화요일(오후7시~ 9시) 호반인문학 강좌를 신설했다. 올해 시작된 오페라 강좌도 계속된다. 김종로 강원대교수(불문학과)가 1월 29일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로 새해 강의를 시작한다. 청소년 단기 강좌로는 춘천시립도서관의 감정코칭(1월 20일~23일), 동내도서관의 중학생 독서,논술지도(1월 21일~ 23일)가 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26일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한다. 봉사시간 12시간 인정, 동내도서관 신청은 1월9일까지, 봉사시간 6시간 인정. 문의: 245-5103 제목: 춘천인형극장 기획공연 ‘성냥팔이소녀의 크리스마스’ (포스터 있음)2014춘천인형극제 공식경연 대상을 수상한 극단 로.기.나래의 ‘눈의 요정이 들려주는 성냥팔이소녀의 크리스마스’가 12월 24일(화)부터 12월 25일(일)까지 춘천인형극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안데르센 원작의 ‘성냥팔이 소녀’의 색다르게 각색한 작품으로, ‘슬픔’으로 짜여진 원작의 줄거리에 ‘희망’을 가미했다.25일 관람하는 어린이 선착순 300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 문의: 242-8452 / http://www.cocobau.com 제목: 강원사진연구소, ‘춘천의 나무’ 사진집 발간 (책표지 사진 있음)춘천의 건축유산, 춘천의 농촌마을 등 매년 춘천을 주제로 단행본을 발간해오고 있는 강원사진연구소(소장 김남덕)가 2014년 한 해 동안 춘천생명의 숲, 춘천역사문화연구회, 강원한문고전연구소와 함께 매달 2회 춘천 전역을 돌며 답사한 나무 이야기를 한권으로 책으로 펴냈다.춘천시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 책은 가정리 은행나무, 가정리 향나무, 품걸리 칠성목, 송신동 심금솔밭, 암동 성황숲 등 다양한 나무 이야기를 담고 있다.한편 사진집에 나온 나무사진 40점이 오는 12월22일부터 30일까지 춘천문화원 금병진시실에서 전시된다. 출판기념식은 23일 오후4시 전시실에서 축하공연과 함꼐 열린다.구입문의: 263-10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5
- 2015 수능 수학이 쉬웠다는데… 앞으로는? 이번 수능은 물 수능으로 비유가 됩니다. 수학 성적이 100점을 맞아야 1등급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수능 역사를 살펴보면 한 해가 특정 과목이 너무 쉬우면 다음해는 그 과목이 어렵게 출제 됩니다. 이번 해에 수능 수학이 쉬워 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진짜 실력 있는 아이들이 실수로 한 개 틀려서 2등급이 되어버렸고, 역으로 중위권 아이들은 꼼꼼히 풀어 1등급을 맞기도 했습니다. 내년 수능에는 등급을 가르는 두 문제(8점)의 수준이 한층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내년에는 재수생이 더 많아진다는데…이는 사실일 것이라 판단 됩니다. 해마다 수능이 쉬웠던 해 다음 년도에는 재수생의 숫자가 10%이상 증가했습니다. 수능이 쉬워지면 상위권 학생들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1년간의 고생이 물거품으로 돌아갑니다. 이 말은 상위권 학생들의 재수 비중이 늘어남을 뜻합니다. 이로 인해 현재 고3 아이들은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 고2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내신을 통한 수시로 대학을 지원 할 것인지 수능을 통한 정시를 노릴 것인지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어설픈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내신 종합 등급 2.5를 넘어가는 아이들은 서울에 있는 삼류 대학의 지원이 어렵습니다. 3.0을 넘어가는 경우는 깔끔하게 수능을 대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선택일수 있습니다. 이는 이번 기말까지의 성적을 가지고 담임 선생님이나 누군가와 상담을 해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정시(?) VS 수시(?)간단히 표현하자면, 정시는 수능을 보고 들어가는 과정이고 수시는 내신과 논술을 보고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표면적인 비율은 정시 : 수시가 3.5 : 6.5 정도 되지만 수시에서 합격을 하고도 최저 수능 기준 미달로 인해 떨어지는 아이들이 20%에 육박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실제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정시 : 수시가 5:5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수시에만 올인 하거나 내신을 포기하고 정시에만 올인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일 수 있습니다. 정시는 종합전형(수능+내신+논술+면접)위주로 변해가고 있지만 이는 대학들이 전형료(원서를 쓸 때 내는 돈)를 걷기 위한 술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수능이 당락을 좌우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겨울 방학에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예비 중1은 초등 학습의 태도를 버리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학교의 분위기와 늘어나는 학습량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초등부가 연산과 도형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학습하는 과정이라 하면 중등부는 그 개념을 문자를 이용한 식으로 연결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중1 학습의 관건은 문자를 사용한 식의 틀을 잡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잘 잡혀 있으면 아이들은 중학교 3년 과정을 무난하게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깨진 아이들은 한 개의 문자에서 2개의 문자로 바뀌는 연립 방정식에서 또 한번 좌절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 겨울은 적절한 예습 정도의 선행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예비 고1들은 고등학교 수학에 대한 선행뿐만 아니라 중등 과정에서 꼭 짚어야 할 함수 파트에 대한 복습도 해야 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필자는 고등 수학은 얼마나 나아가느냐 보다 돌아오지 않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번 교과 과정 개편으로 인해 고1 과정부터 수능 시험범위에 들어가면서 고3이 되어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고1 과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선행을 어디까지 했다고 말하나…… 실상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는 빈 깡통인 경우를 많이 봅니다. 선생님들은 ‘어차피 다시 할 건데 어려운 부분은 빼고 쉽게 가자~’라고 생각하고, 아이들 역시’어차피 선행이니까 그냥 한번 훑는다’라는 개념으로 선행을 나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마인드의 학습은 차라리 고1 과정을 탄탄히 다지는 것보다 학습 효과가 훨씬 떨어진다고 본다. 아이들은 맨 밑의 잔을 다 채우고 다음 잔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다음 과정이 궁금해할 때 선행을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행 어디까지 해야 하나?많은 학부모님들이 과연 선행을 해야 하는가를 많이 묻습니다. 필자는 선행 학습이 아닌 예습학습은 필수라고 말합니다. 선행은 특정 학기의 과정을 이미 다 배워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길 때에 나가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 개 학기의 과정을 2~3번 정도는 반복 학습을 하고, 다음 학기의 선행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간혹 다음학기 과정을 배우다 보면 지난 학기 과정을 이해하기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10%가 채 안되기 때문에 일단 하나하나의 과정을 구멍 없이 잘 다지면서 학기를 올라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디까지가 아니라 어떻게 선행을 했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이번 겨울을 잘 준비해서 대학을 가기 위한 단계단계를 잘 밟아 나갔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람입니다. 정석태 원장플러스알파수학 원장문의 031-901-17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5
- 이슈&논술 학원 논술 설명회 이슈&논술 학원이 6월 모평 결과 발표와 함께 2016 수시 지원 논·구술 설명회를 상위권, 중위권으로 나눠 개최한다. 고3 인문계 설명회는 △상위권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중위권 25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에 진행한다. 또 고3 자연계 설명회는 △상위권 24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중위권 26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에 각각 열린다. 한편 고2 대상 설명회도 진행한다. 자연계는 22일 오후 7시, 인문계는 23일 오후 7시. 문의 031-716-12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 본원, 여름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 개최 ‘펜타스’ 본원은 7월 19일(일)부터 8월 15일(토)까지 4주간 이천캠퍼스에서 고2~3 이과생만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단기집중 학습 캠프인 제 9기 ‘피티아일랜드’를 진행한다. 민석환 대표를 비롯해 현재 EBS, 강남대성,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 중인 경력 15년 이상의 재수종합반 대치동 강사진이 모든 수업을 이끌어간다. 또한 펜타스 논술팀이 수시 대비 논술특강도 진행한다.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학업수준과 과목별 성적 편차에 따라 최대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반을 편성한다. 또한, 정규수업 이외에 고2는 수리논술 특강과 기하·벡터 특강이 개설되고, 고3은 수리·과학논술 특강이 개설돼 필요에 따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 및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펜타스’ 출신 서울·연세·고려대 및 의대 재학생 12명이 캠프 기간 내내 상주하며 학습에 대한 멘토링과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www.pentas.kr) 및 전화로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문의 1544-1806, 010-9615-77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미국 보딩, 주니어 보딩 전문, ‘비하이브 아카데미’ 여름방학 특강 압구정동에 위치한 미국 명문 보딩스쿨 및 주니어 보딩스쿨 전문 ‘비하이브 아카데미’에서 유학생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TOEFL/SSAT 테스트, Essay Writing (분야별 논술), Language Arts (문법 외), Literature (읽기/토론), Mathematics (Algebra, Calculus, AMP 준비 등), Science (Physics), Social Studies (U.S. History, World History) 등 과목별 수업을 진행하며, 최고 강사진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Discussion을 통한 이해력 증진과 과목별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증명된 Top Boarding 유학 컨설팅 프로그램과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하는 ‘비하이브 아카데미’는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40-7290~2, www.BhiveAcademy.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해법독서논술 설명회 및 무료 증정 이벤트 가맹비 없는 해법독서논술 안양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23, 25일 개최한다. 열린 초중등 독서논술 전문 프로그램 해법독서논술이 본격적으로 교재(콘텐츠) 공급계약을 실시하면서 가맹비 없이도 기존 프랜차이즈 가맹시의 혜택을 그대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 배경과 취지를 소개할 전망이다. 또한 세계사 출시 이벤트로 가입시 세계사 전 교재 무료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소개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법독서논술 관계자는 “적은 자본으로 부담없이 교육사업을 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세계사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만4000원에 도서 1권, 워크북, NIE, 교과서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된 초등교재(월구성)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해법독서논술교실은 교과서 최대 합격, 교과서 점유율 1위의 천재교육의 해법 브랜드 파워로 업계 최고의 안정된 수익구조로 많은 교육사업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무가맹비로 안정된 수익의 공부방 창업이 쉬워질 전망이다. 중등셀파 교재는 문법, 단편문학, 역사 과정으로 주제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031-424-35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사회탐구 입시전략설명회 개최 에스원사회탐구학원에서는 오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입시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조윤병천 선생의 대입 실전논술의 혁명적 득점전략, 에스원사회탐구 윤성훈 원장의 사회탐구 1등급 4개월 만점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설명회 이후에 과목별 강사진과 1:1 상담이 가능하며, 개강은 7월 18일이다. 수시대비 실전논술은 7월 20일 개강한다.문의 031- 476-19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독학재수 전문 153스터디학원, 2016학년도 독학재수반 추가 모집 재수생 독학종합관리 전문 153스터디학원(송파구 삼전사거리 부근 소재)이 독학재수반을 모집 중이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는 관계가 없으며, 수능 성적표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지참해 상담을 하고 선착순으로 지정석을 배정한다. 153스터디학원은 재수생, 고등부 자기주도학습 전문 학원으로서 1:1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을 지도하며, 입시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상진 대표원장을 필두로 강사진, 행정 요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시 논술, 개인별 단과, 대학입시 컨설팅 등을 이끌어주며, 개인별로 대입 전략을 짜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철저하게 관리해준다. 문의 02-418-15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