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6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산지역 학교 폭력 실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 문제에서 안산지역은 얼마나 자유로울까? 안산내일신문이 초ㆍ중ㆍ고교 교육정보 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자료(2011년 3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안산지역에서는 중학교에서 학교 폭력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학년도(2010년 3월~2011년 2월) 안산지역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연간 심의한 학교 폭력 심의 건수를 보면 고등학교 40건, 중학교 138건, 초등학교 1건 등이었다. 중학교가 학교당 평균 4.76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는 학교당 평균 1.82건, 초등학교는 학교당 평균 0.02건이다. 중학교의 경우 같은 기간 실시된 전국 중학교당 평균(2.26건)과 경기도 중학교당 평균(3.5건)보다 크게 높은 수치이다. 고등학교도 같은 기간 실시된 전국 고등학교당 평균(1.32건)보다 높다.학교 폭력 유형별 심의현황을 보면 ‘폭행’이 압도적으로 높다. 고등학교의 경우 폭행이 30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금품갈취(5건), 상해(3건), 협박(2건) 등이다. 중학생의 경우는 폭행 91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금품갈취(29건), 명예훼손ㆍ모욕(6건), 정보통신망상의 음란ㆍ폭력(5건), 협박(4건), 기타(4건) 등으로 이어졌다.학교알리미에 공개된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연간 심의한 학교 폭력 심의 건수를 보면 고교는 경기(1.89건)가 가장 많고, 이어 울산(1.88건), 서울(1.83건), 대전(1.82건), 충북(1.66건)이 상위 5개 지역에 속했다. 중학교의 학교 폭력 심의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평균 5.42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5.1건), 서울(4.8건) 경기(3.5건), 인천(3.29건), 울산(2.64건), 부산(2.37건) 등의 순이었다. 초등학교의 경우도 대구가 0.22건, 광주가 0.14건으로 1ㆍ2위를 차지했고 서울(0.1건)을 포함해 대부분의 지역은 학교당 0.1건 이하의 학교폭력 사건을 심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지역 중학교 학교 폭력 유형별 심의현황폭행 91건금품갈취 29건 명예훼손ㆍ모욕 6건 정보통신망상의 음란ㆍ폭력 5건 협박 4건 상해 3건 기타 4건 자료 : 학교알리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미리 보는 2013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전형] 서울대, 수시모집 인원 크게 늘린다 전체 모집정원의 79.4% … 주요 사립대는 기존 비율 유지2013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서 서울대는 수시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한 반면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사립대는 종전 모집 비율을 대체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대는 수시 선발 비율을 입학 정원의 79.4%(2481명)로 확대한다. 단과대별로는 처음으로 음대, 미대, 수의대가 수시 모집만으로 선발한다.또 자연대의 화학부· 지구환경과학부, 공과대학의 건설환경공학부·건축학과 건축학 전공, 사범대학의 교육학과·윤리교육과·수학교육과도 수시로 입학 정원 전체를 선발한다.의과대는 2015년 의전원 폐지에 따라 올해부터 입학정원이 종전 67명에서 95명으로 28명 증가한다.연세대는 수시 일반전형 선발 인원이 종전 833명에서 올해는 116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창의인재트랙도 종전 30명에서 10명 늘어난 40명을 모집하는 반면, 올해부터 전년도 예고한대로 글로벌리더 전형은 폐지된다.정시 모집인원은 종전 984명 선발에서 올해는 1,010명으로 소폭 확대된다. 고려대는 수시에서 OKU 미래인재전형이 신설되어 1단계는 강의 청취 후 리포트 제출, 2단계에서 서류 및 면접을 합산하여 150명을 선발한다. 정시 전형은 자연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에서 우선선발은 수리가 40%, 외국어, 20%, 과탐 40%로 전형하고, 일반선발이 언어 20%, 수리가 30%, 외국어 20%, 과탐 30% 등으로 수리 및 과탐 비중이 종전보다 대폭 확대된다.성균관대는 수시1차에서 성균인재전형을 신설(119명 선발)해 1단계는 적성시험, 2단계는 서류평가로 선발한다.수시2차는 우선선발 비율이 70%로 확대되어 논술 100%로 전형을 실시한다. 일반선발은 논술 70%, 학생부 30%로 논술 비중이 강화된다.한양대는 수시1차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면접을 새롭게 실시하며 학생부와 면접을 종합해 선발한다.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계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언어 20%, 수리가 35%, 외국어 20%, 과탐 25%로 수리와 과탐 비중이 강화된다.중앙대는 종전 학업우수자 전형(유형1, 유형2)과 논술우수자 전형을 통합해 수시 통합 전형으로 총 1405명(전체 정원의 48%)을 선발한다. 전형 특징은 수험생이 이 통합 전형에 지원하면 대학에서 활용 가능한 전형 요소를 4개의 유형, 즉 학생부 100%, 학생부 100%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논술 80% + 학생부 20%, 논술 70% + 학생부 30% +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부터는 수시 총 지원 횟수가 6회 이내로 제한되는 만큼, 지원 대학 및 전형유별로 맞춤형 지원이 보다 늘어날 전망"이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학생부 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 수능 모의고사 성적, 논술 및 면접, 적성 등 대학별 고사 준비 정도에 따라 지원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고 이에 맞추어 내신, 대학별 고사, 수능 등 전형 요소별로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이분야 우리가 최고(44)│부산경상대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이 높은 취업률 이끌어 320여 업체와 자매 결연 … 국제교류로 매년 120명 해외 파견부산경상대학교가 방과후 무료특강 프로그램을 전 학과에 개설해 전공능력과 어학능력을 높이고 자격증 취득, 공무원시험 대비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이끌고 있어 화제다.이 대학은 320여 업체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고, 노동부의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우수대학에 선정돼 매년 재정 지원을 받음으로써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이뿐 아니라 부산경상대학은 미국 나자렛대학, 뉴질랜드 휘티레이아대학, 일본 벳부대학, 중국 화동사범대학 등과 결연을 맺고 매년 120여 명의 재학생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부산경상대학교는 방과후 무료특강 프로그램을 전 학과에 개설해 전공능력 함양, 어학능력 신장, 자격증 취득, 공무원시험 대비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개발을 이끌어 주고 있다. 사진은 패션·뷰티계열 학생들의 실습 장면. 사진 부산경상대학교 제공1997년도 패션디자인과로 시작한 이 대학 패션·뷰티계열의 경우 현재 패션디자인, 방송스타일리스트메이크업, 피부·네일, 헤어·메이크업의 4개 세부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패션·뷰티 산업은 전문기술을 습득해 소자본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가 쉽고, 실력에 따라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패션·뷰티계열에서는 실무중심의 강의를 통해 전문기술 뿐 아니라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다.패션과 뷰티분야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연결되었을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 대학 패션·뷰티계열은 4개의 전공을 학생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따라 선택,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런 교육과정 덕분에 학생 대부분이 졸업 전에 헤어미용 면허증, 중등학교 실기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방과후 심화학습과 방학특강 등을 통해 양장기능사, 샵마스터, 패션디자인산업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메이크업전문가, 네일아트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함으써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패션·뷰티계열은 2012학년도부터 '선취업후진학' 제도인 '취업약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학교와 관련기업인 헤어잼이 취업약정을 맺고 공동으로 학업과 직장생활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이다.이 취업약정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학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업체에서 일정시간 근무하면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인정받게 된다.또한 지난 1980년 개교와 함께 설치된 방송엔터테이너·모델 계열은 한강 이남 최초의 방송연예관련 학과로 연예계에 하나의 인맥을 형성할 정도로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영화배우 송강호, 장혁,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배기성 등이 대표적인 동문이다.기존 엔터테이너전공과 모델전공에서 2012학년도부터 연기전공이 추가됐다. 특히 이 계열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에 맞게 전과목 실기교육 시스템으로 강의를 실시해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배출해 내고 있다.그간의 전통을 살려 2011년 'Theater&Agency K'란 이름의 학과 극단과 에이전시를 설립해 재학생들이 전공강의를 받으며 현장 공연·출연을 상시적으로 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소방안전계열도 높은 취업률로 인기를 끌고 있다.2005년에 개설되어 5번의 졸업생을 배출한 소방안전계열은 매년 90%이상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도 다수 배출했다. 특히 소방안전계열 졸업생들은 공무원시험 5개영역 중 1개영역(영어) 면제 되는 특전이 주어져 더욱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전통문화 육성으로 ‘신한류’ 이끈다 문화부 '전통문화 창조적 발전 전략' 발표 … '한류문화진흥단' 출범"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류를 전통문화 등으로까지 확장해 신한류를 펼치겠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전통문화 창조적 발전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한국 드라마에 이은 'K-팝'으로 한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문화를 발전시켜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왜 전통문화 육성인가 = 문화부가 전통문화를 한류의 핵심 콘텐츠로 꼽은 배경은 전통문화가 문화자원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전통문화에 대한 현대적 재창조 노력이 부족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K-Pop, 드라마 등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문화와 결합해 그 폭과 내용을 넓혀야 지속적이고 새로운 한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또한 전통문화의 진흥은 국가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형성하는 핵심으로 국가의 지원은 선택이 아닌 당위의 문제라는 게 문화부의 판단이다.문화부는 전통문화 육성을 위해 전통문화 가치와 인식 확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는데 우선적으로 나선다.2013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전통문화의 대중화·현대화·세계화 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가 의례시 한복입기 활성화 = 문화부는 올해 전통문화 육성을 위한 10가지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 △정부 신축건물이나 공공기관이 한국적 문양과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호텔이나 공항 등에 우선적으로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디자인 명품모델을 개발한다. 또 △한국문화의 DNA(보편적 특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스토리텔링화하고 △국가주요 의례시 한복입기를 활성화하고 한복전시와 교육을 담당할 한복진흥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의 사업이다.2013년 이후 추진할 중점과제도 선정했다. △세종시에 '한문화 마을'을 조성해 한국형 모델시티로 조성하고 △10대 대표 전통문화마을 선정 △현장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제정추진 = 문화부는 전통문화 육성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통문화산업진흥법을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복사업 협의와 융·복합 사업 발굴 등을 하는 등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장관은 이 사업을 이끌 한류문화진흥단에 대해 "한류가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한국문화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데 주춧돌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지경부 고위직, 세대교체 바람 행시 31~33회 핵심 실세로 부상지식경제부에 행정고시 31~33회를 중심으로 하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행시 25회가 차관급 6명을 배출하고, 재직자 전원이 1급에 오르는 등 막강 파워를 과시해온 이후 또 다른 파워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지경부는 최근 고위공무원 국장급 인사에서 교육 중이던 박일준 국장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으로, 강성천 전 최중경 장관 비서실장을 투자정책관으로 임명했다. 박원주 주일 상무관과 미국에 연수중인 김학도 전 대변인은 각각 산업경제정책관, 신산업정책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최태현 원전산업정책관과 김창규 전략시장협력관은 지난해 본부 발령을 받았다. 32회 강성천 국장을 제외한 이들은 모두 행시 31회다.또 행시 33회 출신의 정승일 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은 최근 에너지산업정책관으로 화려하게 복귀했고, 김성진 전 광주우정청장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고시 출신의 성시헌 지식산업표준국장(행시 31회급)과 허남용 적합성정책국장(33회급)은 기술표준원에서 일하고 있다.이에 대해 지경부 관계자는 "행시 31~33회 출신들의 업무능력이 뛰어나 새로운 바람이 기대되는 건 사실이지만 28~30회 기수 인원이 적다보니 발생한 현상일 뿐 인위적인 물갈이는 아니다"고 말했다.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단군이래 최대규모 차기전투기 사업 시작됐다 성능-F35, 기술이전-유로파이터 '우수'선행연구단계에서 F35는 1040억원을 제시해 '가격 1위'국방연구원, 기체만 1155억원 전망해 사업비 증가 우려단군 이래 최대규모인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열전이 개막됐다. 선행연구 단계에서는 미 록히드마틴사의 5세대 스텔스기 F-35가 가격과 성능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형 전투기 개발(보라매사업)을 위한 기술이전은 유로파이터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방사청 관계자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선행연구에서 2010년 기준 가격으로 록히드마틴사가 F-35를 0.99억 달러(1040억원, 1달러=1050원 환산), 보잉사가 F-15SE을 1100억원대, 유럽 EADS사가 1200억원대를 제시했다"면서 "오는 6월까지 제출될 최종 가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차기 전투기 사업에 참여하는 미국과 유럽 3개사의 이같은 제시가격은 기체뿐 아니라 임무장비, 교육훈련, 초기 부품비까지 포함하는 '프로그램 코스트'라고 방사청은 밝히고 있어, 일단 8조3000억원의 총사업비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KIDA는 2010년 사업타당성 보고서에서 2015년 기준 순수 기체가격만 "F-35는 66.02억 달러(대당 1155억원), F-15SE는 79.54억 달러(대당 1392억원), 유로파이터는 76.74억 달러(134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 8조원대 총사업비의 상승을 예고했다.성능면에서는 5세대 전투기의 특징인 스텔스 성능과 통합항전, 정보융합 면에서 우수한 F-35가 앞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KIDA는 "차기 전투기의 미래 작전환경과 작전운영개념을 고려할 때 당초의 스텔스 기능이 적절하다"고 F-35에 유리하게 진단했다. 기술이전 측면에서는 유로파이터, F-15SE, F-35의 순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국방대의 'F-X와 보라매사업 연계성 연구'에서 EADS사는 차기 전투기의 면허생산뿐 아니라 보라매사업에 20% 이내의 참여의사를 밝히는 등 우수한 조건을 제시했다. 반면 록히드마틴사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대해 "F-X와 연계를 긍정 검토하겠다"고 소극적 입장을 보였다.방사청은 30일 참여업체들에게 배부할 제안요청서에 보라매사업 연계 기술이전의 포괄적인 목록 제시와 함께 필수목록 40여가지를 포함해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방사청 고위관계자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위한 필수 기술이전목록 수십가지를 별도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홍장기 기자 hjk30@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구미영어학원-구미위너스학원 구미뮤엠영어]소리중심의 학습법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영어가 경쟁력이 된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 학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투자한 만큼의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는 것만은 아니다. 이는 “잘못된 학습방법 때문이다”라고 영어전문학원인 위너스학원 강이현 원장은 단언했다. “소리를 등한시 한 채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외우고, 문제풀이의 학습방법만을 고집하는 학습법은 잘못된 학습법이다”며 “끊임없는 반복훈련을 통한 언어감각의 향상만이 실제적인 언어습득의 지름길이다”고 강조했다. 구미시 형곡동 풍림2차 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초?중?고 대상의 영어전문학원인 ‘위너스학원’은 소리 중심의 영어학습법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어학기를 이용해 자기주도적 학습구미위너스학원은 요즘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뮤엠영어교육 시스템에 10여년 노하우로 만들어진 학원자체프로그램을 접목해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대비는 물론, 영어학습의 최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뮤엠영어는 어학기와 교재를 이용해 학습실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첨삭지도를 받는 시스템이다. 주 5회 수업으로 1개월 20일의 커리큘럼이 개인별로 짜여있다. 수업 후에는 온라인학습으로 복습이 이루어진다. 뮤엠영어는 White, Yellow, Blue, Red, Black 이렇게 다섯 가지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시작하는 유아(6~7세)부터 소리 학습을 시작으로 영어랑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말문을 여는 연습이 이루어지고, 다음으로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을 활용한다. 그러고 나서 NEAT 대비를 위한 논리적 영어 글쓰기 코스로 어법에 맞는 글쓰기가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고급 Writing 단계에서는 월 4회 원어민 첨삭지도가 이루어진다. 다음 코스는 자연스럽게 Speaking할 수 있는 단계로 월 9회 Speaking에 대한 원어민의 첨삭지도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중등 고등 내신과정이 이루어진다.렉시스 이론의 5가지 학습법구미뮤엠영어는 렉시스 이론에 따른 학습법으로 영어 문장을 네 가지로 구분해 각각 문장마다 가장 효과가 좋은 학습법을 활용해 5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코스별로 연계가 되어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스스로 발화할 수 있는 몰입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각 코스별 학습법이 달라지면 우선 학습목표가 분명해지므로 각 코스를 마스터할 때 목표 달성에 따른 만족감과 다음 코스에 대한 도전 의욕이 생겨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또 각 코스별로 길게 가지 않고 핵심적인 것만 짧게 가기 때문에 한 학습법으로 2,3년을 공부할 때의 지루함 또한 없다.10여년 영어 학습 노하우 접목 뮤엠영어의 각 코스에 맞게 위너스학원의 10여년 영어 학습 노하우를 접목하고 있다. 가령 처음의 파닉스학습에서는 만화와 팝송을 접목해 말하기 연습을 하는가 하면 단계에 맞게 화상영어를 활용하기도 하고 학원자체의 NEAT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고 있다.강 원장은 “지금까지 영어를 가르치면서 직접 교재를 만들어 사용해왔는데 뮤엠영어는 교재가 정말 재미있게 잘 나왔다”며 “영어는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말하기 중심의 학습으로 쓰기와 연계해 학습함으로써 영어감각이 향상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2월 4일 오전 11시 위너스영어학원에서는 뮤엠영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예약 필수.문의 054-454-5678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ea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토오쿄에서도, 북경에서도, 세상 어디서도 영어! 세상은 꽤 오래동안 영어로 대화해왔고, 지금도 그렇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토오쿄나 북경에서도 세상 사람들이 모이면 영어를 쓴다. 아마도 일본어나 중국어를 하지 않는 나와 같은 동양인들, 그리고 절대로 동양어를 하지 않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미국인과 유럽인들 때문일테다. 미국에서 살았던 20년, 글쓰기와 영문학 강의 듣기, 사업과 일과 인종차별 받기와 세계 각국 여행 사이를 비집고 뛰어 다닌 그 20년, 나는 동양말을 하는 백인은 단 한 명 밖에 만나지 못했다. Only one! I mean, for twenty years! "토오쿄에서도 영어로 말하죠" 하자, 아침마다 영어회화를 배우시던 어느 기업인도 "북경서도 마찬 가집니다." 하신다 (나는 여태 중국과 러시아는 여행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까지, 서울과 북경에 사무실을 가진 이 기업인 외에 중국 유학생, 중국어과를 나온 이 등 꽤 여러 명의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영어화화를 가르쳤다.영어! 이건 이미 지구촌의 문화가 되었다. 일단 형성되면 문화는, 꼭 변해야할 어떤 충격이 주어지거나 작은 규모가 그 대상일 때에만 단기적 변화가 가능하다. 그런데 세계라! 쉽게 변하는 규모는 결코 아니다. 미국인들은 이제 그 나라 제1 다수민이 된 히스패닠들이 쓰는 스페인어 배우기에 바쁘고, 유럽인들은 다른 유럽국가들 말들을 배우느라 늘 바쁘다. 그들은, 한자 한 획이 미적분 보다 더 어려운 그들은 동양말은 인간 역사 이래로 배우지 않았고, 배우지 않고, 또 앞으로도 배우지 않는다. 그들은 수세기 동안 그들의 언어를 퍼뜨리며 전 세계를 누볐다. 자, 미국은 여전히 선진국이고, 인구는 수없이 많고, 그들의 구매력은 엄청나다는 건 부수차적인 이유일 뿐, 영어 자체가 바로 세계 문화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문화적 양상은 한번 설정되면 수백년은 간다. 18세기스페인에 점령당했던 국가들은 지금도 여전히 스페인어를 쓴다. Can we demand that the world learn Korean? "학원들이 다 미쳤나 봐요." 며칠 전 내가 가르치는 지훈이 문을 들어서며 말했다. 이번 방학에 그는 중국어 학원을 들렀다 L 영어로 온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L 영어도 말이냐?" 지훈은 "아니요" 라고 대답했지만 그 다음 날 수업에 빠졌다. 지훈의 불안과 불만은 두 개의 다른 외국어를 배우느라 외워야 하는 엄청난 분량의 단어 때문! 지훈은 이제 중3이 된다. 그 날, 그는 소리를 질렀다. "아, 내년부터는 중국어, 일본어 다 해야 한다쟎아요!" 이 문제는 물론, 세계화의 우선적인 단계로 Pan-Asia 무드를 위해 언어적 저변확대를 꾀하는 바람직한 정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야 할테다. 영어 뿐 아니라 몇개 국어 쯤 자유자재로 하면 좋겠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들의 능력은 유한하고 시간도 그렇다! 아, 히말라야 산맥 같은 단어들! 요놈의 단어들만 없다면! 그러나 단어가 곧 언어이고. 그러니 계획을 세워야 한다. You don’t want to be that 뱁새, do you? 외국어! 이건 단지 지훈이 세대 만의 문제는 아니다. 한국 문교부의 외국어교육정책 속에서 분명, 작은 나라의 애환과 콤플렉스가 한 무더기 숨어 있다. 우리 세대는 영어, 독일어, 불어를 배웠다. 그래서, 그러니까, 자, 그러므로… 계획을 짜자! 내 개인적인 사실들을 예로 들어보면, 나는 독일어, 불어를 무시하고 영어를 택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이미 영어에 투자했다는 그 때 내가 생각했던 이유였는데, 글쎄 그보다는, 나 또한 곧가랑이가 찢어질 뱁새가 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 후 대학에서 중국어 한 학기 배운 후 5억 만개는 되는 듯한 단어에 질려 중국어와는 깨끗이, 그리고 영원히 이별! 지금 생각해도 그건 괜찮은 결정이었다. It’d be crazy to volunteer to be that 뱁새, wouldn’t it? 내 첫 직업이던 KDI 연구원 시절, KDI가 마련한 일어와 영어 강의 그 때도 나는 영어는 택하되 일어와는 그 때 영원히, 이별했다. 아무리 히라까나가 쉬운들, 아무리 한자 좀 안들, 그 단어의 산맥! 한 우물을 판 결과, 90년대 초 미국으로 가기 전 나는 이미 KEPOS 연수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독어, 불어에도 척척 100점을 맞던 그 때 귀신 같이 공부 잘하던 내 친구들은 그 후 누구도 독어나 불어를 하지 않는다. Hello! 국제어로서의 영어는 여전히 공교육적 심도를 요구한다. 그러나 공교육 속에서 만큼 다른 아시아어 교육은, 학생들이 너무나 험난한 또 하나의 단어 산맥을 넘지 않게 하는 수준에서만 실행되어야 한다. 학생들 또한, 지국적인 언어인 일본어나 중국어 같은 다른 아시아어를 어떤 비중으로 할 것인지 등의 결정을 개인의 역량과 취향 그리고 그의 미래 계획에 따라 내려야 한다. 그래서 결정은 철저히 개인의 몫! 결정을 내릴 때는, 언어가 단지 도구임도 감안해야 한다. 그 도구가 주는 편리함이 어떤지, 얼마나 자주 그 도구를 쓸 것인지, 꼭 그 도구를 써야 하는지, 그리고 그 도구를 획득하는데 드는 비용, 시간, 에너지는 얼마나 될지 이런 여러가지를 비교해 보고 점수만을 위한 공부와 집중적인 공부 사이에 선별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러 개의 히말라야 산맥을 넘고 싶다면? 이 또한 개인의 결정! Okay! Go right ahead! You can do it! -여기까지만은 공교육의 책임임이 틀림없다.Ian KimL 영어 원장 932-8831/3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0
- ‘주니퍼 실용음악학원’ 한양대학교 수석배출 ‘주니퍼 실용음악 학원’은 보컬은 물론 피아노, 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색소폰, 작곡, MIDI, 랩 등 실용음악 전분야에 거쳐 탄탄한 강사진을 구축함은 물론 자유로운 연습실 사용으로 ‘언제나 음악안에서 뛰어 놀게 만든다’는 박준영 대표이사의 교육철학을 엿볼수 있는 국내 최고, 최대의 실용음악학원이다.(현재 주니퍼 실용음악학원은 서울 경기에만 31곳, 충청지역에 3곳을 운영중이다.) 2011년도에는 이승진(여, 기타전공) 학생이 한양대학교 수석합격, 성신여대 수석합격 이라는 놀라운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 2012년에도 한양대학교 보컬 1차 합격자만 3명에 타 대학 수시 및 정시 1차에서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박준영 대표이사는 “음악이라는게 즐거워야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매우 지루하고 따분한 연습을 하기 쉬워요. 최대한 학원안에 머무르면서 담당 선생님의 수업은 물론 음악 전공자들인 원장, 부원장, 실장의 지도를 받는 환경이 제일 이상적인 학원의 모습이라 생각해요” 더불어 “흔히들 말하는 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닌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입시생을 입시위주로만 지도를 해준다면 당장의 성과는 좋을지 모르지만 음악인으로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런지 의문입니다. 최대한 입시와 음악인의 길.. 양쪽다 잡을 수 있도록 조율하는게 학원 운영자로서 가장 큰 고민이에요. 다만 저희 주니퍼에 다니는 모든 원생들만큼은 음악안에서 행복했으면 하는게 제 유일한 소원입니다” 인터뷰후 사무실로 돌아와서야 박준영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이 무척이나 겸손했음을 알게 됐다. 다른 정보를 통해 주니퍼 실용음악학원의 높은 합격률을 확인하게 된 것!! 다시 전화를 걸어 높은 합격률을 왜 PR하지 않았는지 물어보니 그는 “학원마다 합격률이 좋다고 홍보를 합니다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허위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은게 사실이거든요. 저는 그냥 음악안에서 자유롭게 놀게 해줄뿐인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합격률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저희 아이들의 업적인거죠” 뮤직페스티벌, 연합모의고사를 통한 실전경험 2012-01-30
- 교육단신 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지향, 휴브레인 수학 학부모 설명회스토리텔링& 스팀형 수학을 표방하는 휴브레인 수학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페르마에듀 대표이사이며 현 휴브레인수학 대표원장인 신동엽원장과 전현직 자사고·특목고 학교관계자를 연사로 초빙하여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의 주제는 성취평가제에 따른 특목고·자사고 입시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고 2부에서는 교과부 발표 수학 선진화 방안 스토리텔링 수학 설명의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 예약은 www.hbrainmath.com을 통해 접수(좌석 관계상 반드시 사전 예약)하며 설명회 일정 및 장소는 대치캠퍼스는 2월 13일(월) 오전11시, 대치4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압구정캠퍼스는 2월 17일(금) 오전11시, 압구정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문의 (02)564 ? 0070 대치캠퍼스, (070)7727 ? 3893 압구정캠퍼스 타미샘학원,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독해반 개설대치동 타미샘 학원의 김정호 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학교, 교육방송 및, 학원가의 영어강독(독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독해방식이 표면적으로 직독직해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단어의 의미로 내용을 대충 맞추는 추측해석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완벽한 문장구조 분석 독해훈련이야말로 영작을 가능하게 하는 교수법이다. 타미샘학원에서는 대학입시에 나올 내용을 원서 그대로 문장 하나하나 완벽히 구조를 분석하는 강의가 개설된다. 찝찝한 독해를 싫어하는 학부모나 수험생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827-0505 www.tommysm.co.kr ‘강남 스카이에듀’ 2013 입시설명회 개최재수 종합반 신흥명문인 ‘강남 스카이에듀학원’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2월 4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이 현 스카이에듀 대표가 직접 강의하는 2013대학입시의 특징과 학습전략, 성공재수의 핵심전략과 스카이에듀 장학생들의 성공재수 포인트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꾸며져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등록하는 수강생들에게는 교재비 10만원 할인권과 스타강사 22명의 인터넷강좌를 1년 동안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537-2727 국악전문학원 ''국악의 향기'' 수강생 모집모든 연령대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국악의 향기(서초본원)에서는 전공과정(예비반, 입시반), 국악 영재반, 국악체험과정, 판소리 및 민요반, 악기레슨, 직장인 취미반, 국악입문과정, 성인동호회과정, 앙상블과정 등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판소리 및 민요반은 어릴 때 목소리가 기어 들어가서 의기소침하게 보이는?자녀들에게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과정이며 국악체험과정은?다양한 국악기를 체험해 보면서?한국의 전통음악을 맛보거나?국악기를 선택해서 미리 조금씩 배워보는?수업이다.? 문의 1661-6360, www.ilovegugak.co.kr 문경희영어학원, 2월 봄방학 맞이 특강반 개강문경희영어학원(대치역 5번 출구)에서는 2월 봄방학을 맞이하여 원장 직강의 특강반을 개설한다. 10일 완성 봄방학 문법특강은 예비 중1, 중등부를 대상으로 2월 17일에 개강하며 수업은 월~금(9:00~12:00)에 진행한다. 고등부반은 단어와 문법은 물론 수능+텝스+내신을 배울 수 있는 원장 직강으로 월요일과 금요일(7:00~10:00), 수요일과 토요일(5:00~8:00)에 각각 진행한다. TOEFL TEPS 중등부는 토플+내신+문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반으로 월요일과 금요일(5:00~8:00), 수요일과 토요일(5:00~8:00)에 각각 진행한다.문의 (02)2051-7082, http://cafe.daum.net/moon822 논술과 수학 상상학원, 수강생 모집논술과 수학 상상학원(대치동 사거리)에서 논술과 수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3 입시논술은 일요일 9시~1시, 고2 기초논술은 토요일 10시~1시까지이며, 중등 국어 및 독서논술도 개설한다. 또한 고3 수학은 방학동안, 수1 수학은 화요일 1시30분부터, 미적분과 통계 기본은 목요일 1시 30분부터 각각 진행한다. 고2의 수학의 경우, 화목토 9시 시작반은 수2에서 적분과 통계까지, 2시 시작반은 수2, 5시는 수1에서 미적분과 통계 기본까지 진행한다. 그 외 고1반과 중등반도 진행 중이다. 문의 (02)501-1738, http://cafe.daum.net/ourcore 현대 동화계의 전설 에릭 칼의 어린이 체험전시에릭 칼 잉글리시 아트스튜디오는 미국 동부에 있는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과 정식 계약을 맺고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창작 체험전시를 들여와 현재 강남 윤당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2011년 12월에 오픈한 이번 전시는 영어로 예술을 느끼고, 예술로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어린이 체험전시이다. 에릭 칼의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배고픈 애벌레’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거나 주인공으로 변신 할 수 있으며 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법인 증강현실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별을 그리거나 가상 동물을 만나 볼 수도 있다. 또한 에릭 칼의 70여 권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로 진행되는 신나는 스토리텔링, 아트클래스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문의 1577-2046, (02)3448-3016www.ericcarlekorea.co.kr 수in 수학, 확장 기념 무료 특강수in 수학(반포래미안 맞은편)에서는 수학전용관 확장을 기념하여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예비중1 첫 중간고사 100점 만들기 및 예비고1 첫 중간고사 내신1등급 만들기를 목표로 한 방학 무료 특강으로 중간고사 기출문제 심층 분석 및 유형별 강의 자료를 준비하여 강의가 진행된다. 셔틀버스 운행으로 안심통원 보장. 1월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문의 (02)534-1433 중등부 , (02)3477-1426 고등부 아이비유학미술, 국내 및 해외 명문 미술대학 준비 수강생 모집20년간 국내 및 세계 정상급 대학과 Art and Design 대학으로 장학생을 배출하고 있는 아이비미술유학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FineArt, Design, Fashion, Jewelry, Interior, Architecture 등 각 과정별로 9명의 소수 정예반을 구성하며, 입시 및 내신관리, 미술 유학 준비, 단기 속성 포트폴리오 제작 등의 분야에서 개인별, 희망 전공별, 지원 대학별로 1:1 맞춤식 실기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전공별 지원학교 선정 및 입학까지 미술 유학과 관련된 종합 정보 관리를 바탕으로 대학 입학 시 최고 성적 장학생으로 유학을 갈 수 있게 안내한다. 문의 (02)536-65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