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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상반기 설명회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민족사관고등학교는 6월 25일 대전을 시작으로 주요 지역에서 상반기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면 지역설명회를 다시 시작한 것으로 7월 10일부터 12일, 3일간서울 목동, 강남 설명회에는 예상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며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올해 새로 부임한 박하식 교장의 설명으로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졸업생들의 생생한 경험담까지들을 수 있었던 이번 설명회에서는 크게 달라지는 2025학년도 신입학전형(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되었다.민족사관고등학교만의 특징적인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자부심을 세운다.박하식 교장은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육을 소개하기 전에 자녀들이 살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어떤 교육을 할지를 생각해 보라고 조언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살았던 세상을 기준으로 자녀를 교육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당부하며 그에 맞는 교육이 바로 자사고 1세대인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교육이라고 소개했다.“민족사관고등학교 교육은 민족주체성교육, 융합영재교육, 글로벌 리더교육으로 진행된다”라고 박하식 교장은 설명하며, 내년이면 30년을 맞는 학교 교육에 자신감을 보였다. 3년 동안 우리나라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익히며, 다양한 과목에서 적성과 관심에 따라 선택한 과목으로 창의성을 키우면서 글로벌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것이다.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육과정에도 학교의 교육철학을 그대로 담았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앞서 오래전부터 개별교육과정을 시행해 온 민족사관고등학교는 매 학기 기초부터 심화과목까지, 200여 개의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학년과 계열과 상관없이, 직접 과목을 선택하는 개방형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1학년부터 3단계(융합독서, 융합상상력, 융합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융합교육으로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2025학년도 신입학전형(안)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많이 주목받은 것은 신입학전형(안)이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여러 변화가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변화 1. 모집전형과 인원의 변화지난해까지 일반전형, 전액장학생전형, 횡성인재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했던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올해부터 강원인재전형, 사회통합전형, 일반전형 총 1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기존에는 횡성인재전형을 제외한 전형은 전국의 모든 중학생에게 자격이 주어졌으나 올해부터 지원자격에 제한을 둔 강원인재전형과 사회통합전형으로 모집정원의 40%를 선발한다. 그중 32명을 선발하는 강원인재전형은 강원특별자치도 중학교를 졸업하거나 타·시도의 전국단위 모집 중학교(특성화중, 대안중, 국제중) 졸업예정자 중 강원특별자치도 거주하는 학생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단, 혁신 도시인 원주에 이전한 기관의 종사자 자녀라면 지역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덧붙여 이전에는 모든 신입생을 같은 기준으로 선발해 횡성인재전형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그러나 강원인재전형과 사회통합전형은 일반전형과 동일하게 평가하지만, 전형별 지원자의 점수 순서대로 합격이 결정된다. 변화 2. 제출 서류 축소 & 교과성적 반영법 변화민족사관고등학교는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제출했던 추천서와 학부모 기재사항을 폐지하고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실질적인 1단계 합격자를 결정하는 교과성적은 전 과목 성적을 학기별 서로 다른 비율(2학년 학기별 20%, 3학년 학기별 30%)로 반영한다는 점은 같지만, 기존에 5단위였던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의 반영 단위가 올해부터는 국어, 수학, 영어가 2단위, 과학, 사회/역사, 체육, 음악/미술이 1단위로 반영된다. 따라서 출결점수로 인한 감점으로 합격이 달라질 수 있다.변화 3. 입학전형의 변화기존에는 서류평가에 이어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했던 민족사관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1단계에서는 교과성적 40점으로 모집전형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20점과 면접 40점, 그리고 체력검사 감점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2025학년도 민족사관고등학교 입학전형 단계별 점수>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면접의 변화다. 그동안 민족사관고등학교의 면접은 5개 영역(우리말의 이해, 실용 영어, 수리적 사고, 행복한 학교생활, 선택영역)에서 각각 영역별 20분씩 개별 면접으로 100분간 진행되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면접을 15분 내외로 시행할 예정이다.이처럼 면접시간과 영역이 대폭 줄어들면서 면접 및 체력검사 일정도 4일에서 2일로 줄어든다. 박용성 교육기획부장은 “비록 100분에서 15분으로 면접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그동안 여러 학생을 선발한 경험을 토대로 공통문항이나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을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세한 내용은 9월 초에 확정 공지되는 모집요강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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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원조칼제비
‘나이가 들어 정말 마음 통하는 친구 한둘이면 충분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너무나 고맙게도 나에겐 나의 마음을 나 자신보다 더 잘 헤아려주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입맛까지도 같아 만나서 밥을 먹는 그 자체가 행복인 친구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정기적으로 먼 길을 와 찾는 메뉴가 있다. 바로 팔당원조칼제비의 수제비다. 얼마 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내가 한 말은 “수제비나 먹으러 가자”였다. 친구는 목동에서의 먼 걸음을 단번에 달려왔고 우리는 뜨끈뜨근한 수제비 한 냄비에 허한 마음을 달래고 또 생활 전선으로 뛰어들었다.취향에 맞게 선택, 무엇을 먹을 것인가? 팔당원조칼제비는 팔당대교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송파나 강동에서 그리 멀지 않고, 주차장도 넉넉해 언제나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칼국수, 수제비 전문점이다. 이곳에 오면 먼저 칼국수, 수제비 아니면 둘을 섞은 칼제비를 먹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취향별로 선택이 확고한 듯하다. 처음엔 칼국수와 수제비를 함께 먹고 싶어 칼제비를 선택했는데, 이 칼제비가 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면이라 하면 제대로 된 면치기를 하며 먹어야 하는데 하나씩 올라오는 수제비가 여간 걸리적거리는 게 아니었다. 또, 쫀득쪽득한 수제비를 즐기고 싶지만 숟가락에 하나씩 딸려오는 칼국수 면발 또한 걸리적거림의 대상. 그래서 수년간 우린 수제비파를 고수하고 있다. 식감이 더 쫄깃할 뿐 아니라 깊은 육수와 수제비를 함께 먹는 행복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결정해야 하는 건 ‘시원한’ 맛을 선택할 것인가 ‘얼큰한’ 맛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이 또한 시행착오가 있었다. 처음엔 얼큰수제비를 곧잘 주문했지만 시원수제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육수의 맛에 빠지고 나서부터는 얼큰수제비는 선택지에서 사라졌다. 만약, 매운 맛의 수제비를 먹고 싶다면 시원수제비를 먹다가 셀프코너에 준비된 청량고추를 넣어 얼큰수제비를 흉내 낸 매운 수제비를 먹으면 되니까. 마음속에 메뉴가 정해져 있어 홀가분하게 자리에 앉으면 겉절이와 석박지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이 집 겉절이와 석박지는 그 맛을 못 잊어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수제비, 칼국수와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셀프코너에서 리필해 먹을 수 있다.진한 국물맛과 쫄깃한 수제비의 조화 이곳 수제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계속 끓이면서 수제비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마치 전골처럼 말이다. 수제비가 가스불 위에 오르고 끓을 때 준비된 파와 김을 넣어주고, 다시 한번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부터 건져 먹으면 된다. 이곳 시원수제비는 정말 시원한 국물맛이 예술. 건져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푸짐한 양의 바지락을 까먹는 재미도 쏠쏠한데, 여기에 황태와 새우까지 들어가 있어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지는 듯하다. 바지락은 추가도 가능하지만,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양이 충분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점점 비워지는 냄비. 여기서 아쉬움이 남는다면 죽을 주문하면 된다. 진한 육수에 밥과 달걀, 김을 넣어 슥슥 볶아먹는 죽. 이곳만의 특별한 맛이 전해진다. 이곳은 점심시간이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을 노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오픈 시간(10:30)에 방문해 브런치를 즐기거나 브레이크타임이 따로 없어 늦은 점심을 느긋하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식사 후에는 팔당댐 근처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소중한 친구와의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했다.-------------------------------------------------------------------위치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348메뉴 얼큰칼제비 1만원 시원수제비 1만원 얼큰칼국수 1만원 고기만두 9000원 매운김치만두 9000원영업시간 10:30~24:00주차 가능문의 0507-1411-4566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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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킴스수학학원, 여름방학 특강 안내
킴스수학학원은 소수정예(한 반 최대 4명 정원), 1:1 개별 진도, 꼼꼼한 밀착 과외식 수업으로 학생별 커리큘럼 플랜과 관리를 강점으로 하는 학원이다. 학생 스스로 이해될 때까지 진행하는 개념 수업과 학생 개개인의 오답문제만으로 구성된 개별 문제풀이 수업, 학생의 풀이를 교정하여 최적화된 풀이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기출 분석과 함께 세분화한 오답 유형 관리 및 철저한 반복 학습으로 최상위권 학생은 물론 기본 다지기가 필요한 학생까지 다양하게 반구성이 되어 있다.킴스수학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기존 정규수업과 동일하게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월수금 또는 화목토, 월금, 화목, 수토 등 주 3회 또는 2회 학생의 희망 특강 요일 및 횟수에 맞추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위치 1관 양천구 오목고 280 목화빌딩 6층 2관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3층문의 02-2653-657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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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고 1학년 2024년 1학기 영어 기말고사 분석
출제 범위 및 경향성2024년 1학년 1학기 백암고 기말고사는 교과서 3~4과, 2024년 6월 모의고사, 부교재 9~16과에서 출제됐다. 문제 수 및 객관식과 서술형 배점을 살펴보면 객관식 25문제 65점, 서답형 6문제 35점으로 객관식과 서술형 비율은 중간고사와 같다. 범위별로 살펴보면 교과서 8문제, 모의고사 10문제, 부교재 13문제로 중간고사와 비율이 일치한다. 특이한 부분은 기말고사 문제들을 얼핏 보면 중간고사에 비해 쉬워진 것 같지만 1등급 컷이 90.4, 2등급 컷이 82.5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실질적으로 난이도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중간고사에서 1등급 받은 학생들이 몇 문제는 너무 깊이 생각해 점수가 떨어진 경우가 꽤 보인다. 하지만 서술형에서는 오히려 더 쉽게 느끼는 경향성도 보인다. 유형 분석[교과서]전반적으로 중간고사에 비해 난도를 높인 모습이다. 같은 의미의 대용 표현과 구문에 변화를 주어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당황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법과 어휘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렵지 않게 느꼈을 것이다. 객관식 14번의 경우 교과서 전반적인 주제와 시험에 낸 발췌한 지문의 지엽적인 주제를 혼동하여 오답을 유도한 모습이다. 실제로 전체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꼼꼼하게 읽지 않았을 경우 실수를 많이 한 부분이다. 그리고 어법 문제의 경우 모두 고르기로 출제되고, 문법 활용 능력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어 단순 암기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난도였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지엽적인 문법 사항보다는 수능에 빈출되는 어법 위주로 활용 능력을 묻는 문제라 비내신 기간 어법의 기본기를 제대로 숙달시킨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모의고사]교과서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원문에 약간의 같은 의미의 문형 변화와 대용 표현을 활용하여 기본기를 측정하는 모습이다. 빈칸 추론 유형의 경우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원문에 들어갈 빈칸의 내용을 말 바꾸기한 선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까다롭게 느낄 수 있는 난도다. 이 부분에서 백암고 내신이 점차 단순 암기에서 어휘와 어법 기본기를 토대로 독해력을 많이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부교재]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시험 범위에 나온 단어들을 완전히 암기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난도다. 실제로 본원의 학생들 대부분은 어휘에서 감점이 거의 되지 않았다. 여러 가지 버전의 시험으로 완벽하게 대비한 결과다.총평 및 대책중간고사에 이어 이번 기말고사도 1등급 90.4, 2등급 82.5를 컷으로 만들어, 지나치게 어렵거나 쉽지 않게 출제하여 난이도 측면에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워진 수능을 고려하여 단순 암기보다 어휘, 어법 및 독해력에 비중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라 이런 식의 내신 시험을 대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의 기본기가 좋아져 결국에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백암고 내신 영어 시험의 경향성을 고려하여 앞으로 통암기로 대처하기보다 여름방학에 어휘와 어법의 기본기를 충실하게 쌓아서 2학기에 효율적인 내신 대비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허투루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여름방학을 알차게 활용하자.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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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수능 국어는 2004학년도 ‘중복 정답 인정’ 이후로 해석 중심의 문제가 아니라 논리 중심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킬러 문항 배제’라는 지침 속에서 독서 문제의 난도를 낮추는 대신, 문학 문제의 난이도를 올리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의 원리와 최근 추세를 잘 고려하여 준비한다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저는 현재, ‘신촌 메가스터디 학원’과 ‘목동 에듀41’에서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20년 경력의 강사입니다. 매년 500명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수능 국어 공부의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최근 한국 축구팀은 감독 선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축구에서는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전략이 바뀌고, 전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듯, 수능 국어에서도 전략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축구에서 선수들이 전략 없이 ‘뻥’축구를 한다면 게임에서 지듯, 수능 국어 역시 지문 읽기와 다량의 문제 풀이만 한다면 점수를 조금도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수능 국어에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자신의 상태 파악하기우선 자신의 상태 파악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국어 시험에서 45문제 전부 풀어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합니다. 즉 많은 학생은 자신의 단점을 시간 부족으로 잘못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국어 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다음의 ‘개인 정답률 찾기’공식에 자신의 최근 모의고사 점수를 넣어 보십시오.- 개인 정답률 찾기 공식① 시간 부족으로 못 푼 문제의 점수를 합한다. (ex. 7문제 = 5×2점 + 2×3점 = 16점)② 국어 총점에다가 못 푼 문제의 점수 합을 뺀다. (ex. 100 – 16 = 84점)③ 자신이 실제 받은 점수 ÷②에서 나온 점수 (ex. 54 ÷ 84 = 64)- 공식에 따른 자신의 상태① 80% 미만 : 정답률 부족② 80% 이상 : 시간 부족위 ③사례의 64% 학생은 시간 부족이 단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있어서 모든 문제를 다 푼다 해도 64점 내외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뒤로 돌려놓은 문제는 자신 없는 문제이므로 더 낮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도 상태를 잘못 파악하고 시간 연습에 몰두한다면 절대로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공부 방법-정답률이 단점인 학생독서론, 선택 과목과 문학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정답률이 높은 분야를 집중하되, 이런 학생은 국어 공부를 문제의 양으로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문제를 유형화해서 분류하는 방식이 유용한데, ‘사실’문제와 ‘추론’문제로 나눠서 보도록 합시다. 사실 문제는 지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 누구나 맞을 수 있는 문제이므로, 사실 문제일수록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풀어야 합니다. ‘추론’문제는 난이도가 꽤 높기 때문에, <보기>를 문제 푸는 데 어떻게 사용할지 충분히 연습해 주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정답률이 80% 이상 올라가지 않는 이상 ‘3등급’은 없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시간이 부족한 학생EBS 교재 공부가 중요합니다. EBS 교재에 있는 모든 작품을 공부한다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고전 소설, 고전 시가, 현대시에서 한 작품씩 거의 필수적으로 EBS 교재 내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고전 소설의 경우 전체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를 정리해 놓고, 자주 보기를 권합니다. 고전 시가는 연시조와 가사의 전체 내용과 핵심 내용을 정리해서 암기해야 합니다. 현대시는 EBS 교재 뒤의 해설을 자주 읽는 게 좋습니다.2025학년도 수능은 2024학년도 수능과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어느 정도 난이도나 문제 유형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상태에 따라 잘 준비한다면 국어 1,2등급은 결코 남의 것이 아닙니다!목동 입시학원(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종합단과)에듀41학원김길도 국어 대표 강사문의)1670-5241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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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강좌와 행사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다. 7월은 비와 무더위가 번갈아 오는 날씨로 지치고 힘들게 한다. 이번 7월 우리 지역 행사는 더 다채롭다. 서서울 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운영이 시작되고 별빛 관찰, 숏폼 크리에이터 강좌, 감성 캠핑 조명등 만들기, 영어 스토리텔링 등 재미있는 행사가 많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서울 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20일 개장한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1,481.8㎡ 규모로 풀장의 수심에 따라서 어린이용과 유아용 풀장으로 나누어 조성돼 있다. 분수 터널, 워터 바스켓, 워터 슬라이드 등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몬드리안 정원에 설치되는 휴식 공간과 물놀이장 곳곳에 야자수 조형물을 배치했고 버블쇼, 보물찾기, 물총 놀이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탈의실, 휴게 쉼터, 물품 보관소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이용대상은 만 12세 이하 유아 및 어린이로 정해져 있고 운영 기간은 7월 20일(토)~8월 10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정비시간 오후 12시~1시)다. 물놀이장 휴무일은 7월 29일(월)과 8월 5일(월)이니 참고를 바란다. 이용요금은 무료다.▶일시 : 7월 20일(토)~8월 10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정비시간 오후 12시~1시)▶장소 :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문의 : 02-2620-4908(양천구 문화체육과)휠체어 목발 등 재활 보조기구 무료 대여양천구는 질병과 사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구민들을 위해 휠체어‧목발 등 재활 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수동 휠체어, 워커(보행기), 목발, 지팡이, 실버카, 이동식 변기 등 6종으로 연 1회 최대 2개월 동안 대여 가능하다. 신월 보건지소와 목동 보건지소에 재고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는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문의 : 02-2620-4763(산월보건지소)▶문의 : 02-2084-5251(목동보건지소)만성질환 예방관리-대사증후군 관리센터양천구는 만 20세~만 69세 양천구민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해준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 하면 된다. 관리 내용은 5가지 건강 체크(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대상자 분류(대사증후군, 건강주의군, 약물치료군, 정상군) 1:1 맞춤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영양, 운동 상담 및 교육)이다. 신청방법은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장소 : 양천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신월 보건지소/목동 보건지소/평생건강관리센터(목5동 주민센터 5층)▶문의 : 02-2620-4337~9(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물놀이터‧바닥분수 등 운영양천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7월에 본격 가동한다. 바닥분수 5개소, 일반분수 3개소, 연못‧계류 5개소, 물놀이터 5개소 등 총 18곳의 시설이다. 운영시간은 낮시간 위주 하루 2~6회, 회당 30~50분씩 가동한다.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고 가동시간과 기간은 변동될 수 있고 물놀이터마다 다르다. 물놀이터는 백석어린이공원/반곡어린이공원/경인어린이공원/한울근린공원이고 바닥분수는 파리문화공원, 하늘마루어린이공원, 호돌이어린이공원, 해누리분수광장, 썬앤문 분수광장이다.▶문의 : 02-2620-3593(양천구 공원녹지과)스마트 도난방지 자전거번호판양천구는 양천구 내 자전거 이용자 누구나를 대상으로 스마트 도난방지 자전거번호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RFID 번호판으로 실시간 자전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bike.yangcheon.go.kr) 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문의 : 02-2620-3239(양천구청 스마트정보과)월간 도서관 Vol.3관계, 제3장.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양천구 중앙도서관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월간도서관 Vol.3관계, 제3장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를 진행한다. 정지음 작가를 초청해 ‘관계, 그 잘 지내기 어려움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를 들어본다. 내가 사랑한 실망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세계와 세계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 또한 같은 소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을 내용으로 한다.▶기간 : 7월 30일(화) 오후 7시▶장소 : 양천중앙도서관 B1층 중앙홀▶신청 : 6월 24일(월)~7월 28일(일)/인터넷접수▶문의 : 02-2699-5919별빛 탐험대양천구 갈산도서관에서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별빛 탐험대를 운영한다. 여름철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고 대삼감형 이해하기, 별자리 스코프 만들기를 내용으로 한다. 7월 16일(화), 8월 20일(화)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진행한다. 7월과 8월 프로그램은 내용이 동일하니 한 회차만 수강하면 된다.▶기간 : 7월 16(화) 오후 3시 30분~5시▶장소 : 갈산도서관 4층 프로그램실▶신청 : 7월 3일(수) ~15일(월)/인터넷접수▶문의 : 02-2645-5919우주 탐험대양천구 갈산도서관에서는 양천구민 가족3팀을 대상으로 우주 탐험대를 운영한다. 7월 11일(목) 오후 7시~9시까지 진행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내용은 천문 기초 이론 익히기, 미니 망원경 만들기, 5층 야외정원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내용이다. 아이와 함께 보호자도 프로그램 참여가 필수다. 아이는 초등 1학년~초등 4학년까지 참여를 권장한다. 프로그램 당일 우천시 프로그램은 취소된다.▶일시 : 7월 11일(목) 오후 7시~9시▶장소 : 갈산도서관 4층 배움터2→5층 천문특화프로그램실▶신청 : 7월 3일(수)~11일(목) 오후 7시~9시/인터넷접수▶문의 : 02-2645-5919나의 잠 인문학:내 인생의 1/3 사용법양천구 개울건강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나의 잠 인문학:내 인생의 1/3 사용법’을 진행한다. 7월 24일(수)과 25일(목)은 <잠의 힘>의 저자인 정기연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을 강연자로 하고 7월 31일(수)과 8월 1일(목)은 원광대 산본병원 신경과 한선정 진료과장이면서 대한수면연구학회 윤리이사를 강사로 한다. 강연 내용은 잠의 중요성, 슬기로운 수면생활, 불면증, 수면무호흡증을 내용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7월 24일(수)/25일(목)/31일(수)/8월 1일(목) 오후 7시 30분~9시 30분▶장소 : 개울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신청 : 7월 3일(수)~21일(일)/인터넷접수▶문의 : 02-2603-5919반가워 독서! 가방을 열면양천구 미감도서관에는 7세~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반가워 독서! 가방을 열면’을 운영한다. 이영림 작가의 <가방을 열면> 도서를 읽고 매직 카드 만들기를 진행해본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7월 12일(토) 오전 11시~오후 12시▶장소 : 미감도서관 프로그램실▶신청 : 6월 21일(금)~7월 12일(금)/방문, 전화, 인터넷접수▶문의 : 02-2653-5919길 위의 인문학-문학과 예술로 프루스트 이해하기양천구 방아다리문학도서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문학과 예술로 프루스트 이해하기’를 진행한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혜진 부교수를 강사로 7월 12일~26일 매주 금요일 3차시로 진행한다. 12일은 미술로 프루스트 이해하기(이탈리아 중세와 르네상스 회화를 중심으로), 19일은 프루스트에게 영향을 끼친 작가들을 통해 프루스트 이해하기(세미녜 부인과 조르주 상드를 중심으로), 26일은 프루스트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가들을 통해 프루스트 이해하기(사뮈엘 베케트와 롤랑 바르트를 중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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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학습 방법 전환으로 2등급 상승의 길을 열다
수능 영어는 태생부터 SAT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2024년 현재, ‘준킬러문제’라 불리는 문항들은 SAT의 특성을 더욱 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문의 난도는 낮추되, 보기(선지)의 난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3월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점수가 하락하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닙니다.저는 강남의 한 학원에서 SAT와 GRE를 가르치는 대표강사이자, 현재 에듀41학원의 부원장으로서 입시영어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 학생들 중 상당수가 6월 모의고사 대비 1~2등급 상승을 경험합니다. 이는 우연이 아닌, 논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얻은 결과입니다.많은 학생들이 수능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기존 학습법의 한계 때문입니다. 아래 열거할 한계점들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한계 1. 단어와 독해에 대한 과도한 집착수능 전문 학원이 드문 현재, 많은 학원들이 내신 위주 학습으로 인해 단어와 독해에 지나치게 집중합니다. 모든 것을 완벽히 독해해야만 정답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그러나 수능은 단순 독해력을 넘어선 능력을 요구합니다.한계 2. 획일화된 문제 해결 전략대부분의 학원에서는 “독해 → 이해 → 보기 선택”이라는 단일 전략을 18번부터 45번까지 모든 문제에 적용합니다. 이는 문제를 틀린 학생은 “독해를 하지 못했다” 또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로만 분석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능은 논리력을 가르는 시험인데, 이를 독해력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자전거를 한발로만 타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자전거를 탈 수는 있지만 잘 타기는 힘듭니다.한계 3. 비효율적인 시간 관리 훈련많은 학생들이 실전과 동떨어진 환경에서 연습합니다. 그러나 실제 수능은 ‘인생이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걸려있는’ 압박감 속에서, ‘처음 가는 학교’에서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치러야 합니다. 편안한 환경에서 3~4번의 연습만으로는 이러한 실전 상황을 대비하기에 부족합니다.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우자전략 1. 문제마다 존재하는 전략!수능에서는 어떤 주제의 지문이 어떤 난이도의 단어와 문장 구조로 나올지 모릅니다. 따라서 배경 지식이 없거나 완벽한 독해가 되지 않더라도 답을 논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그렇게 하려면, 각 문제 유형마다 알맞은 전략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특히 30~39번, 42번의 추론 문제는 논리적 접근을 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전략 2. 나만의 분석 데이터!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자신이 문제를 어떻게 틀리는지 모의고사 연습마다 기록하세요. 예를 들어, 동일하게 88점을 받은 두 학생이라도 각자의 약점에 따라 다른 전략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난 30번대가 다 약해’와 ‘난 난도가 높은 시험에서는 34, 37번이 약해’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전략 3. 시간 관리는 철저하게!뇌 공학적으로 접근해야 효율적인 공부가 진행됩니다. 단순히 그날 와서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를 반복하는 것은 ‘원래 언어적 재능이 뚜렷한 학생’이 아니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왜 본인이 문제를 틀렸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포함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2025학년도 수능영어는 역대급 난도가 예상되어 많은 학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절대평가제도에서 영어로 최저등급을 맞추는 기초전략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7월부터 수능까지 5개월 동안, 학습 방식을 전환하면 2등급 상승이 가능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실력이 아닌 방식의 변화를 통해, 잠재력을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접근으로 수능 영어의 벽을 넘어서길 바랍니다.목동 입시 학원(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등 종합 단과)에듀41학원 정지훈 부원장문의 1670-5241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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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 대비 위한 2024년 7~8월 보내기
현행 대입 제도에서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아시다시피 크게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이 있다. 그리고 수시 전형은 다시 교과, 종합, 논술 3가지로 나뉜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모집 인원의 40% 정도를 선발하는 ‘정시 전형’이다.따라서 25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7월 초부터 ‘정시 전형’, 즉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날 즈음이면 학교 성적이 거의 결정되어 교과나 종합 전형으로는 대입 상황을 뒤집을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7월, 8월 지내는 두 가지 방법-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와 수시 논술 준비지금부터 2학기가 시작되는 8월 말까지의 기간은 수험생들에게 ‘황금 같은 기간’이자 ‘고난의 행군 기간’이다. 필자의 과거 수험생들 지도 경험을 돌이켜 보면, 많은 수험생들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입 결과가 결정적으로 달라졌던 것을 수 없이 확인했다.그래서 앞으로 두 달!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충분한 수면이란 하루 최소 5-6 시간은 통잠을 자고, 공부하는 중간 중간 쪽잠으로 1-2시간을 채워 최소 7시간 정도는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다. 그 때문에 잠을 자는 시간이 너무 많다거나 적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라면 하루 7시간 정도는 잠을 자야 깨어있는 시간에 맑은 정신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특히 수험생에게 있어서 ‘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않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새벽 3-4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이렇게 공부하면 결국 수능 시험을 망치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잠자는 시간을 5-6시간 이하로 줄이게 되면 하루 24시간 중 깨어있는 18시간 이상을 비몽사몽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감당하지 못해 수업시간에 계속 졸거나 책상에 엎드려 자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새벽에 잠깐 자고 낮에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면 피곤이 풀리기는커녕 더 쌓여 낮이고 밤이고 몽롱한 상태에 있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고 몸은 만성 피로 상태에 있게 된다. 몸 상태가 무겁고 졸음이 계속 오는 만성 피로 상태가 되면 수험생들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게 된다. 수능 시험 날짜는 군대가 압박해 오듯 착착 다가오는데, 공부 진도는 안 나가고 시험 점수는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 신경이 매우 날카로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런 몸 상태와 정신 상태는 수능 시험 대비는커녕 일상적인 학교생활도 힘든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히 잠을 자야 한다.논술 전형 도전을 권하며다음으로는 7월, 8월 두 달 동안, ‘수시 논술 전형을 집중 준비하라’는 것이다. 물론 정시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이 기간 동안 수능 최저 기준이 좀 여유롭고 느슨한 대학교를 중심으로 논술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면 기대보다 더 좋은 입시 결과를 볼 수도 있다. 수시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이 적지 않고,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들도 있으니, 정시 전형에 다소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라면 수시 논술 전형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시 논술 전형이 또 하나의 기회이자 보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물론 논술 실력이 하루 이틀 만에 쌓이는 것은 아니다. 초중등 때부터의 독서이력과 평소 세상일에 대한 관심 그리고 꾸준한 글쓰기 연습을 한 학생에게 최적의 전형이다. 그런데 이 정도의 실력자는 논술 전형 정원에 훨씬 못 미친다. 상당수의 논술시험 지원자들의 실력이 엇비슷하다. 그리고 이 영역 역시 시험이라 분명히 자신의 내공을 100% 끌어 올릴 준비, 공부 방법이 있다. 교과성적이나 학생부로는 뚜렷한 경쟁력이 없는데도 자신 없다고 포기하기엔 아까운 전형이니 기꺼이 도전해보기를 권한다. 유리나 원장 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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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름방학, 효율적으로 영어 학습 하기
유난히 짧은 목동 지역 중,고등학교의 올 여름방학은 다가올 2학기 학습을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게 한다. 여름방학 기간이 짧기 때문에 아무래도 종합적 학습보다는 영어 과목 내에서도 특정 영역에 집중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욕심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생각해보고자 한다.평소 지지부진했던 단어 학습에 ‘올인’내신 또는 수능을 위해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한다고 해도 필시 많은 학생들이 단어 학습량과 암기 향상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해 기반인 독해와 문법 중심의 영어 학습을 하다 보니 단어의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학습 방법 또한 단어에 주어진 여러 의미가 아니라 하나만 암기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문맥을 파악하여 풀어야 하는 단어 문제에서 결과가 좋을 리 없다.자,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그동안 독해, 문법, 단어를 한 번에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해보자. 그렇다면 이번 방학에는 작정하고 단어만 공부해보자. 자신의 학년과 레벨에 맞는 단어장을 하나 선택하여 하루에 30개씩만 암기하자. (많은 양은 아니지만 2주만 매일 공부해도 400개가 넘는다.) 다의어는 최대한 모든 의미를 암기하고, 예문을 외우지는 않더라도 예문 안에서의 해당 단어의 쓰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어장과 함께 나오는 워크북을 활용해 테스트를 보고, 테스트를 보기 전 전체적으로 외운 내용을 가리고 자체시험을 보고 헷갈리는 단어들을 다시 한번 자체시험 후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한다. 다음 날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전날 본 단어 30개 중 헷갈렸던 단어는 다시 한번 누적하여 점검하도록 한다. 단어 30개가 독해나 문법과 함께 학습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어도 단어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많지 않은 양이므로 이번 방학을 통해 단어에 자신감을 붙여보자.조금 여유가 있다면 ‘기본’에 충실한 학습을 병행하기한정된 기간 동안 전체적으로 학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2학기를 앞두고 중,고등에서 가장 필요한 ‘문장 구조 알기’ 학습을 단어와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실제로 필자가 경험한 매우 많은 학생들이 문장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가장 어려워했고, 여전히 문법 문제를 풀이할 때 문장의 내용 중심으로 접근하는 학생들이 많다. 문장의 구조 파악은 문법과 독해에 있어 기본이므로, 이를 위한 학습이 필요하다. 상투적으로 들리겠지만, 문장의 형식과 품사 학습, 단어, 구, 절을 의미가 아닌 품사적 기능으로 분류하여 문장의 구조에 대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연습이 잘 되어있지 않다면 중,고등 과정에서 핵심이라고 부르는 관계사, 수동태, 가정법 등과 같은 ‘문법적’ 요소를 학습해도 잘 이해되지 않고 적용이 힘들다. 이 단계는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학습이므로, 단기간에 필요한 개념을 바짝 암기하고 문장 구조분석 연습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난 글을 읽을 때 내용 이해에 전혀 문제가 없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일수록 ‘문장’으로 돌아가서 호흡이 긴 문장들을 분석하는 학습을 꼭 하도록 하자.목동 중고등전문영어학원YSD너희의봄날영어학원김지연 원장문의 02-2646-0320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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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⑬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많이 듣게 되는 말이다. 칼로리는 높게 섭취하면서 물을 적게 마시면 혈액 순환장애, 결석, 변비, 소화불량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갈증에 무뎌져서, 보통 2% 정도 탈수가 되면 갈증을 심하게 느끼고 물을 찾아야 하는데(Polydipsia; 구갈)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 보니 쉽게 만성적인 탈수 상태가 되는 것이다. 결국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는 건 맞는 말이다.그렇다면 물을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좋을까? 보통 소변 양이 체중 1kg 기준으로 하루 24~48ml 정도가 되도록 마시는 게 좋다. 건조하거나 운동을 많이 했을 때는 수분 손실 양이 많아서 더 많이 마셔야 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적게 마셔도 된다. 일반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 양이 늘고, 물을 적게 마시면 줄어든다. 하지만 물을 적게 마시든 많이 마시든 소변이 많다면 어떻게 될까? 물을 안 마셔서가 아니라 몸에서 물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가 된다. 그 후에 갈증을 심하게 느끼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이 많은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소변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는 건 병이다. 이렇듯 소변을 많이 보고,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을 ‘다음다뇨증(Polydipsia, Polyuria)’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3가지 질환이 있다.첫 번째로 만성신부전이다. 요즘 수명이 늘어나다 보니 만성질환도 많아져서, 만성 신부전이 대표적인 다음다뇨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신장은 우리의 혈액을 여과한 후 대부분은 다시 재흡수하고 여과한 것의 1% 정도만 소변으로 내보낸다. 하지만 신장이 망가지면 이런 정상적인 기능을 못 하게 되어 필요한 것은 빠져나가고 불필요한 것은 걸러내지 못하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탈수가 일어나는 것이다.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원래 상태로 복구가 잘 안 되는 장기이다. 그래서 이런 증상이 보이고 병원에 오면 이미 너무 늦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신장 손상을 일찍 발견할 수 있는 SDMA라는 검사가 있으니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서 미리 발견해서 조기에 관리하면 된다. 만성 신부전은 사망원인 중 고양이에서는 2위, 개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두 번째는 당뇨병이다. 당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 당이 많다는 의미인데, 결국은 혈액에 당이 너무 많은 고혈당이 원인이다. 혈액 내에 있는 당은 신장에서 여과된 후 재흡수 되어야 하지만, 너무 당이 많으면 삼투압으로 인해 물이 더 많이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은 탈수뿐만 아니라 지방간 등 속발성으로 몸 전체를 망가트리는 원인이 되므로 빨리 관리를 하는 게 좋다. 요즈음은 연속혈당측정기라는 좋은 장비가 있어서 혈당을 재기 위해 병원에 자주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건 희소식이다.세 번째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쿠싱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이다. 나이 들어서 발생하는 호르몬 질환 중 대표적인 질환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도 부르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병이다. 이 병은 소변 양을 줄이는 항이뇨호르몬의 기능을 떨어트리고 혈압을 높이고 혈당을 높인다. 결국 모든 실질 장기들이 망가지는 원인이다. 하지만 만성신부전이나 당뇨병보다는 관리나 예후가 좋은 편이므로 일찍 발견해서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겠다.오늘부터 우리 반려동물이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소변과 물 마시는 양을 보고 꼭 확인해보자.목동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이철기 원장문의 02-2698-7582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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