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검색결과 총 22,93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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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기대감으로 전세금 올라… 학군 수요 끝나자 ‘주춤’
정부가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시킴에 따라 준공한지 30년이 넘은 목동아파트의 재건축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올해 말이면 목동1~6단지 전체가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며, 뒷 단지 중 일부도 곧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게 된다. 작년 11월 양천구청에서 지구단위계획 용역 발주를 발표한 후 1단지는 발 빠르게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가 출범될 예정이다. 작년 ‘9.1 부동산대책’ 이후 목동아파트 집값은 최고치에 달했고 전세 값도 덩달아 올라 최고점을 찍었지만, 학군 수요가 끝나면서 약 1년 반 동안 품귀현상을 보이던 전세물량은 이례적으로 남았다. 재건축 발표 이후 목동의 전월세, 매매 현황을 살펴본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2016-04-28
- 내 집 마련 고민 끝, 앞선 생활의 주거 공간이 온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는 있지만 연일 발 디딜 틈 없이 수요자들이 모여 드는 주택 홍보관이 있다. 우수한 입지에 여유로운 공간 활용,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수요자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은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가 그 주인공. 신뢰할 수 있는 대형 건설사가 권선구 곡반정동에 3,347세대(예정) 대단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공급하며 조합원을 모집한다. 합리적 모집가에,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은 해결된다. ■이래서 명당! - 오직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만 가능한 큰 생활수원은 다른 수도권에 비해 삼성전자 본사의 수원 이전으로 부동산시장 활황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삼성전자 인근에 위치해 그 호재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계동 주공4·5단지의 재건축이 예정돼 있어 배후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 모집 관계자는 “수원에서 향후 도시개발을 예상해 남겨 둔 시가화 예정 농지에 지어지는 만큼 그동안 아껴둔 명당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중교통은 수원버스터미널, 분당선 매탄권선역·망포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1번국도, 덕영대로, 동수원로 등 주변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고, 용서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와도 근접해 다른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수원점), 롯데마트(권선점), NC백화점, 농수산물도매 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의 풍부함도 빼 놓을 수 없다. 수원 영통생활권과도 인접해 다양한 편리함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다. 요즘 신규 아파트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은 교육여건. 현재 곡반초, 곡반중, 화흥중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게다가 단지 내에 확보된 부지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유치할 예정이다. ■삶의 표정을 바꾸는 넉넉한 공간 설계‘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15층, 49개 동의 3,347세대(예정) 대단지 아파트로 건설된다. 특히 전 세대를 요즘 인기 있는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했다. 각 평형마다 중소형 같지 않은 넓고 여유로운 마법 같은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4-bay 배치에 거실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현관 신발장, 욕실 수납장, 드레스룸, 파우더룸 어느 것 하나 주부들의 마음을 훔치지 않는 것이 없다. 특히 중소형에서는 보기 드문 펜트리 공간은 압권이다. 마감재나 빌트인 가전·가구 등에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주방 상판 및 벽체를 일체형으로 설계하고 인조·강화 대리석으로 마감한 고급스런 주방이나 모던한 침실 등은 살고 싶은 아파트의 탄생을 예고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남다르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맘스카페(키즈존), 노인정 등이 설치된다. 단지 내 원천리천 수변공원, 문화공원, 소공원 등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조경시설을 통해 힐링 라이프를 약속한다. ■더 이상 수원 영통생활권에서 만날 수 없는 모집가이런 명품 주거를 자랑하지만 ‘수원 명당골 코오롱하늘채’는 더 이상 수원 영통생활권에서 만날 수 없는 모집가를 제시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 조합원에게 3.3㎡당 985만원의 모집가로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화시킨다. 현재 인근 아파트의 시세가 3.3㎡당 1,200여만 원 이상이고, 인근에 건설 예정인 7,500여 세대의 일반 모집분은 3.3㎡당 1,300만 원대로 예상돼 가격적인 메리트가 높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 세대주거나 전용면적 85㎡이하의 1주택 소유자이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 더구나 발코니 확장비 무상 제공,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조합원의 부담을 더욱 줄였다. 모집 관계자는 “이런 가격 메리트로 인해 다른 주택조합보다 인기리에 조합원이 모집되고 있다. 현재 수원에서 서수원 지역을 제외한 영통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 수원시 영통구 신동 507-40번지(신동사거리)문의 1522-3222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5
- 도봉구, 2016년 제2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실시 도봉구가 오는 4월 29일까지 ‘2016년도 제2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접수를 받는다. 규모는 9억 원이며, 융자조건은 대출금리 연리 2.0%,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 원 이내로 부동산 또는 신용?기술 보증서 등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또는 소상공인은 융자신청서 제출 전 먼저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또는 창동지점), 기업은행 방학동지점의 담보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등의 서류를 구비하여 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의 : 02-2091-28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노원에서 스스로 하는 자동차 정비에 도전하자 노원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내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교육(노원구청 6층 소강당)과 실기교육(하계동 을지병원 뒤 노원자동차검사소)으로 운영된다. 구는 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노원자동차 검사소, 손해보험협회, 노원경찰서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수강료 및 교재비는 무료다. 이론 강의는 자동차 기본구조 및 일상점검,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교통사고 사례 및 안전운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기 교육에서는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오일 체크 , 부동액 등의 일상점검 등을 배우게 된다. 문의 : 02-2116-405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07
- 국내 최대 규모 글램핑 리조트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 분양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램핑 리조트인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가 들어선다.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는 야구장 3배, 축구장 4배 규모에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 영농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문 위탁관리 운영업체인 캠핑타임즈와 계약을 체결해 관리와 임대 문제도 해결했다. 인근의 신화역사박물관, 제주 영어마을, 농장체험 등과 제휴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글램핑 시설이지만 내부에는 각 호마다 4인 가족도 넉넉한 인조대리석 스파 시설, 냉·온풍 에어컨, 전기온돌침대까지 갖추고 바비큐 그릴, 콤마403 키친을 비롯한 풀 옵션 빌트인 인테리어로 특급 호텔 부럽지 않게 럭셔리하다. 모든 시설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호텔, 오피스텔, 단독빌라 총 분양가의 1/3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자금관리 생보부동산신탁(주)가 책임 관리한다. 분양가는 7~8000만원대. 2년 확정 8% 임대수익률 보장. 현재 총 174실 규모로 분양 중이다.분양문의 1899-49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29
- “돈을 갚지 않으려고 내 재산을 타인명의로 이전하는 행위” - 사해행위 취소 타인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대여금, 물품대금 등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소송 결과 채무자를 상대로 승소하여 다행히 돈을 회수하면 좋겠으나, 만약 채무자 명의의 재산이 없다면 사실상 판결 받은 돈을 회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채무자가 위 돈을 갚지 않기 위해 고의로 본인의 재산을 다른 곳으로 은닉하였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경우에 채권자가 본인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사해행위 취소소송’입니다. 쉽게 말해 사해행위란 ‘남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는 사람이 고의로 부동산이나 예금 등 본인명의의 소유재산을 제3자에게 허위로 이전하는 등의 행위’입니다. 즉 위와 같이 채무자가 채권자의 이익을 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인의 재산을 감소시킴으로써 채권자에게 변제해야 할 돈을 갚지 않는 행위인 것입니다.예를 들어, A에게 갚을 돈이 있는 B라는 사람이 (A에게)돈을 갚지 않기 위해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배우자 명의로 증여하였다면, 채권자인 A는 채무자의 배우자인 C를 상대로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송을 통하여 C에게 이전되었던 부동산의 소유권을 B에게 돌려놓음으로써 채권자는 해당 부동산에 강제집행을 실행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채권을 변제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해행위 취소소송의 요건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요건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① 채권자에게 채권이 존재하여야 하고 ② 채무자가 재산을 빼돌리려는 법률행위가 있어야 하며 ③ 사해행위로 인해 채무자의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또한 ④ 채무자가 사해행위로 인해 채권자를 해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어야 합니다. 다만, 위 소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채권자가 취소원인을 안 날로부터 1년, 법률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5년 내에 행사하여야 하고 이 기간 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멸시효와 같은 의미입니다. 마땅히 내 권리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하지만 부당하게 내 권리를 침해당할 경우를 대비한 ‘알아두기’도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요. 고병조 변호사 일산 법률사무소 동행 대표문의 031-932-5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24
- 노원구, 전국 최초 GIS기반 전자도면 활용해 본인의 투표구 확인 서비스 제공 노원구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노원구 모바일 앱인 ‘스마트 노원’을 통해 투표구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최초로 GIS기반 전자도면을 통해 자신이 투표할 투표소의 위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투표소 정보를 활용하기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Play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App스토어(아이폰)에서 ‘스마트 노원’을 설치 &rarr 스마트 부동산 &rarr 투표구 검색을 실행하여 주소 검색을 통해 본인의 투표구 위치와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116-36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7
- 서판교역(예정), 제2 판교테크노밸리 개발호재 풍부 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 최근 제2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슈와 더불어 판교~월곶 복선전철이 확정 발표되면서 서판교 일대 부동산 투자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 알파돔시티로 이전하기로 하는 등 판교 지역에 부동산 호재가 겹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어서다. 한국토지주택(LH)공사는 판교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 1단계 사업으로 지난 12월 제2 판교TV내 착공한 기업지원조허브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전체부지 223,933㎡에 2018년 완공된다. 이 사업은 정부의 전략적 판교(아시아)밸리 육성과 연관성이 짙어 최대한 사업기간을 앞당겨질 계획이다.판교 제2 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 제1 테크노밸리에 부족했던 입주 공간과 문화·편의시설을 보완하면서 판교 제1 테크노밸리와 함께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이루게 된다. 특히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세대로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원룸 전용 32.3㎡, 투룸 전용 53.8㎡으로 고소득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유니트로 구성돼 있다.청호델피노가 들어서는 서판교는 주거환경과 교통이 좋다. 직장인 수요가 많고 판교테크노밸리와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강남을 이을 명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판교 메인상권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은행, 관공서,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 3월까지 판교 알파돔시티로 이주하기로 하면서 판교는 소형주택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제2 테크노밸리에는 9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물산 이주 직원은 31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대감 때문에 서판교와 동판교 일대 오피스텔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018년경 착공 예정인 판교~월곶 복선전철(국책사업)은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이처럼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풍부하며 제2 판교테크노밸리까지 들어서게 되면 임대수요가 증가해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 원대로 마무리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31-8017-11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탈세 노린 전입신고 회피 꼼짝 마!” 성남시가 탈세를 노리고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법의 맹점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 주민등록법상 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에 입주할 경우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도 처벌조항이 없는 점을 악용, 일부 소유주가 세금부과를 면하기 위해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전·월세 계약을 맺는 편법이 횡행하고 있다. 전입신고를 할 경우 해당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간주되어 소유주가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불법, 편법이 세입자의 권익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세금 탈루에도 악용되고 있다고 보고,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성남시에는 오피스텔이 모두 3만 1천여 호수가 있으나 전입신고를 한 세대는 1만8천여 세대에 불과하다. 비율로 따지면 59.33%. 나머지 1만2천7백여 호에 대해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쓰이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57명의 조사반을 편성해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가가호호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반은 전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전·월세 계약시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차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불법행위임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전출자와 허위신고자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 조사를 계기로 투명한 사회, 탈세 없는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민원여권과 민원팀 031-729-23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송파구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수강생 모집 부동산의 전문화, 금융시장의 결합 등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에 따라 특화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2016년 송파구『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송파구민 및 송파구 내 사업자이며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선발은 사회봉사 및 구정기여도, 직업,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5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송파아카데미(송파구청 신관)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내용은 부동산 투자전략, 세금, 자산관리, 금융 등 맞춤형 강좌이다. 수강료는 1인당 55만원. 모집기간은 3월 21일까지다. 문의 송파구청 토지관리과 02-2147-3055 ~ 306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