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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 약점과 단점을 캐치하고 보완하는 법 배재고, 보성고, 보인고, 동북고. 제가 주로 생각하고 연구한 학교들입니다. 각 학교의 시험지를 연구 하고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주로 내는지, 어려운 킬러 문제는 주로 몇 문제나 내는지, 내신대비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해야 하는지..자사고의 경우 중난이도 문제(교과서, 부교재 수준)와 상난이도 문제(시중 문제집 약간 어려운 정도)가 주를 이루고 배재고, 보인고 같은 경우 킬러문제를 2~3문제를 내서 난이도 조정을 합니다.킬러문제의 경우 교육청, 평가원 기출문제를 학교 선생님들이 변형을 시켜 난이도를 높이죠. 배재고의 경우 문제를 선생님이 직접 만드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내신 준비도 중난이도는 절대 틀리지 않도록 반복하고 상난이도와 킬러문제를 맞추기 위해서는 난이도 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강남권 기출문제와 시중 어려운 문제집을 학생들이 중과 상난이도가 준비가 되는 순간부터 풀게 합니다.직전대비로 어려운 문제를 골라 푸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연습이 되지 않으면 변형되어 나오면 틀릴 확률이 훨씬 올라가기 때문이죠.일반고의 경우는 자사고와 다르게 엄청나게 쉽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킬러문제 수가 1개이거나 거의 없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난이도와 상난이도의 비율이 자사고와 비교하여 ‘중난이도 쪽으로 문제가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교과서 문제나 시중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그대로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숫자 하나 바꾸지도 않고 말이죠. 그러니 주로 당연히 중과 상난이도(교과서와 부교재)에 집중하여 준비하고 시중 문제집은 그 유형을 연습을 하기 위한 용도입니다.그 문제집만 풀면 시험을 잘 본다? 생각부터가 잘못 된 거라고 봅니다. 어떤 문제집이든 문제집을 푼다는 것은 배운 내용에 대한 문제들이 이런 유형으로 이렇게 나온다~를 연습하는 것이죠. 쉬운 문제집부터 어려운 문제집 까지 반복학습과 연습을 완성해 나갑니다.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은 '틀린 문제 또 틀리지 않기'입니다. 많은 학생이 "정말 열심히 문제도 많이 푸는데 점수가 안 나옵니다……." 또는 "했던 문제인데 분명... 기억이 안나요..."라고 하죠.이 결과에 대한 해답은 '오답노트!' 즉, 공부량보다는 오답노트가 핵심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문제를 일일이 써야하나요? 문제를 잘라서 공책에 만들어서 외울까요? 이렇게 하는 것이 사실 정답이죠. 다만, 주어진 시간이 무한정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죠.그래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학생들에게 해주는 것은 오답노트 즉, 틀린 문제를 제가 다시 똑같은 문제로 비슷한 유형으로, 좀 더 어려운 문제로 다시 피드백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날그날 틀린 문제 또는 어려웠던 문제 다시 봐야할 것 같은 문제를 저에게 제출하게 하여 제가 다시 문제를 편집하고, 피드백으로 시험을 보게 하는거죠. 그렇게 개인의 데이터들이 쌓여 자신의 약점을 단점을 캐치하고 보완할 수 있다는 겁니다.내가 이 부분이 약했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잡아주고 도와주네? 그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선 데이터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대형학원에서는 사실 이 부분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공부시키고 운영을 한다고 하지만 개인 하나하나의 단점과 약점을 케어 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사실입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자랑거리입니다.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수학은 단기간에 수준이 오르고 벼락치기가 가능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단기간 상승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있습니다.그런 학생들의 공통점은 1. 아이의 수학에 대한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고 2. 학습태도가 좋고 3. 강사와의 찰떡호흡 4. 학교시험의 쉬운 난이도 5.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강사가 학생의 약점을 잘 메꾸어 주느냐 입니다. 이렇게 많은 조건이 갖추어 줘야 30점 상승 40점 상승이란 게 가능합니다.수학은 ‘연습’ 의 과목입니다. 누가 더 연습을 더 꼼꼼히 많이 했는가? 이것이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려면 사람은 흥미가 있어야 열심히 합니다. 재미없는 반복 연습 누가 열심히 하겠습니까? 선생님이 재미있게 가르치고, 이해도 잘시켜주고, 케어도 잘해줘야 합니다.이권학원 조병훈 강사 2020-11-18
- 학원이냐 과외냐 그것이 문제! 어릴 때부터 당연히 다녀야한다고 여겨졌던 학원. 중·고등학교 올라가 학습 결과가 수치화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한번쯤은 혼란기를 겪게 마련이다.지속적인 시간·경제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다소 아쉬운 성적.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보다 과외로 성적을 올린 케이스를 보면 귀가 솔깃해지곤 한다. 하지만 과외 역시 만만찮은 게 현실. 과외를 시켜본 선배 엄마들의 조언이 절실한데, 많은 선배맘들의 결론은 ‘결국은 아이 하기 나름’이라는 것.그래서 많은 송파 학생들을 만나며 들은 그들의 과외 경험기를 소개한다. 그들의 결론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 과외가 큰 도움이 됐다는 학생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학생도 있었다.최상위권, 한 과목만 고액 과외 진행내신은 물론 수능에서의 우수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A군. 그가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이었지만 킬러문제까지 늘 자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래서 고2때부터는 과외를 시작했다. 그가 과외를 선택한 것은 전략적 선택이었다. 학원에 오가는 시간과 중간 중간 자투리 시간이 늘 아까웠던 그는 학교 야간자습이 없는 주말에 수학 과외 시간을 잡았다. 또, 알고 있는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학원 수업 역시 썩 만족스럽지 않았던 터라 자신이 모르는 내용만 질문하는 방식으로 과외를 진행했다.전문 강사와 과외를 진행해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은 컸지만 A군의 만족도는 높았다. 그리고 성적 또한 꾸준히 최상위권을 이어갔고, 수능에서도 수학만점을 받았다.그는 “다른 과목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한 게 많아서 수학만은 그렇게 공부하고 싶다고 먼저 부모님께 말씀드렸다”며 “학원 다니며 불만이었던 부분이 해소되고, 내게 꼭 필요한 것들만 공부하게 되니 공부가 더 잘 되고 학습의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었다”고 했다.이과생이었던 B군의 취약 과목은 영어.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워낙 좋아했고, 밤 새워 책 읽는 것에 익숙해서인지 남들이 어렵다는 국어 성적은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모의고사를 봐도 국어는 항상 1등급. 수학과 과학 역시 성적이 좋았는데, 늘 영어가 문제였다. 많은 학원을 전전하다 고3 때 그가 선택한 것은 과외. 학원 교육비의 3배 가까운 과외였지만 혼자서 수업을 받으면 뭔가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엄청난 양의 숙제 때문에 수업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는 B군. 결국 몇 달 만에 과외를 접고 다시 학원을 선택했다고. 수능 점수 역시 별 차이가 없었다. 성적은 늘 그렇듯 국어-수학-과학-영어 순.정시로 대학에 입학한 그는 “영어가 절대평가인 것이 신의 한수”였다며 “과외도 자신과 맞아야 성적이 오르지 무턱대고 선택했다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과학, 꾸준한 과외 VS 단기 속성 과외중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과학 과외를 진행했다는 C양. 어렸을 때부터 이과로의 진학 목표가 확실했던 터라 1주일에 1회 2시간 수업이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았다.C양은 “사춘기 전에 만난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그 선생님 말씀은 무조건적으로 듣게 됐다”며 “그리고 사춘기 반항기 때에도 부모님보다 더 친절하고 또 때론 따끔하게 ‘현실조언’해주셔서 수학과 과학은 정말 꾸준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중학교 1~2학년 때에는 중학교 과정을 공부했고, 3학년 때부터는 고등학교 과학까지 함께 공부했다. 그의 꾸준한 과학 과외 수업이 빛을 발한 것은 고등학교 진학하고 나서부터. 중학교 3년 동안의 탄탄한 과외 수업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큰 실력으로 쌓인 것. 더불어 과학 과목에 대한 자신감은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줬고, 세특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실험이나 수행평가도 늘 과외 선생님과 상담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이과생으로서 수학과 과학을 잘 한다는 것은 그의 자부심에까지 이어졌고,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수능 3달여를 앞두고 갑자기 과외를 선택한 D군. 과학 중 지구과학의 성적이 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구과학은 단원별 연계성이 적어 몇 단원만 확실히 해도 성적이 오를 것 같았다”는 D군. 수능대비 특강과 과외 중 뭘 할까 망설이던 중 부모님의 권유로 소위 족집게 전문 강사를 찾아 수능 대비 특강 과외에 집중하게 됐다.수업을 들을 때의 만족도는 높았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너무나 잘 알고 설명 또한 귀에 쏙쏙 들어왔다. 또, 실력이 뛰어난 선생님한테 과외를 한다는 괜한 자부심도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모두 수능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D군은 “수업을 들을 땐 다 아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그게 내 실력이 아니었다”며 “선생님의 실력은 뛰어났지만 결국 누적 공부 시간도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됐고, 부모님께 부담을 드려 매우 죄송스러웠다”고 했다.전문 과외 선생님 VS 대학생 과외 선생님초등학교 때부터 수학학원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E양. 꾸준히 내신 대비도 진행했지만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면 가슴이 떨려오기 시작했다.고1 중간고사를 치르고 걱정과 고민이 많던 중,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엄친딸(엄마 친구 딸)’ 선생님과 과외를 시작했다. 수업은 너무나 새로웠다. 어떤 문제를 어려워하는지, 왜 중간에서 풀이가 막히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나랑 몇 살 차이 나지 않는’ 선생님. 그동안의 수업과는 새로운 시간으로 와 닿았다. 그리고 ‘살아있는’ 대학교 이야기를 들으며 동기부여도 됐고, 여고에서의 예민한 친구관계 같은 상황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다.수업이 너무나 기다려졌고 공부가 즐거워지는 순간, 2학기 중간고사가 다가왔다. 그런데 선생님이 너무나 바빴다. 대학교 과제와 시험 대비로 시간이 없어 수업이 주말로 몰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1주 정도 수업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했다. 두 번의 내신 기간을 보낸 후 정말 아쉽지만 선생님과의 수업을 끝낼 수밖에 없었다고.그 후 새로운 선생님과의 과외수업이 시작됐다. 대학생 선생님과의 수업처럼 특별함은 없었지만, 모든 시간을 자신에게 맞춰주는 것이 정말 좋았다는 E양. 수업 역시 학기·월단위로 체계화되어 있었고, 수업도 훨씬 짜임새 있어서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그는 “과외가 학원 수업보다 내게 더 맞는 이유는 과외 할 때만큼은 확실히 수업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며 “학원을 다닐 때에는 학원 수업의 1/3 정도는 멍하니 있을 때가 많았는데, 과외를 할 땐 확실히 수업 시간 전부를 수학에 집중할 수 있었고, 성적 또한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1:1 수업 VS 여러 명 과외 수업과외를 고려할 때 학부모들이 가장 생각이 많이 부분은 역시 ‘확실한 효과’와 ‘높은 교육비’이다. 그래서 1:1 수업에서의 높은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2~3명이 함께 하는 과외를 생각한다. 학습효과는 비슷할 것이란 믿음과 함께.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 하는 과외는 함께 수업을 받는 ‘과외 메이트’가 매우 중요하다. 성적대도 비슷해야 하지만 성별이나 성향, 그리고 성실성도 빼놓을 수 없다.부모님께 큰 부담을 주는 게 미안해 ‘내키진 않았지만’ 두 명이 함께 하는 과외를 시작했다는 F양.자신과 친한 친구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 추천한 학생과 한 팀이 된 게 문 2020-10-18
- 목표는 수능·내신 1등급! 초·중등부터 영어 실력 잡는다!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올담에듀영어학원(이하, 올담에듀)은 초·중·고 영어교육 전문학원이다. 평촌학원가 유명 영어 강사 출신인 신지은 원장이 이끄는 곳으로 입소문만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담에듀는 영어교육의 목표를 ‘수능과 내신 1등급’으로 정하고, 초·중등 시기부터 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신지은 원장은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 초·중등에서 해야 하는 영어학습을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중등 2학년만 되어도 본인의 현행 학습은 물론 고등영어 학습이 가능해질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 초·중·고 영어교육에 조용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올담에듀의 남다른 수업방식에 대해 알아봤다.수능 내신 1등급 목표로, 개인별 맞춤 학습 진행올담에듀는 다른 학원과는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관리시스템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모든 반의 수업은 소수정예 정규수업과 개별관리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정규수업은 학년별로 수준에 따라 이뤄지며, 파트별 전담 강사가 수업을 맡아 진행한다. 이때, 모든 반의 수업에는 신지은 원장이 일부라도 직접 참여해 가르친다. 신 원장은 “모든 반의 수업에 들어가야 제가 모든 학생의 특성이나 수준, 학습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힘은 들지만 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원장이 이처럼 모든 학생들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는 이유는 개인별 실력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천하려 하기 때문. 올담에듀는 학생마다 수준이나 이해도가 차이 나는 것을 고려해 이에 맞는 개인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르치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위해 개인별 파일을 만들어 학습 내용과 진도, 테스트 결과 등을 기록하며 학업성취도 관리와 필요한 학습이 무엇인지도 함께 챙긴다.신 원장은 “수능과 고등 내신에서 다루는 영어는 중등에 비해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며 “따라서, 학생의 실력이나 위치가 어디인지 계속 파악해 가면서 그에 맞는 학습을 진행해야 어려운 고등영어를 풀어내고 1등급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이곳의 학생들은 개인별로 학습량과 교재, 커리큘럼이 다르게 진행되곤 한다. 특히, 실력별 편차가 큰 단어 학습의 경우는 개인별로 사용하는 교재가 모두 다를 정도. 또한, 기본기가 현저히 부족한 학생은 올담에듀의 수준급 자체 인강과 교재를 제공해 완전하게 기본기를 마스터 하도록 이끌어 준 다음 정규수업에 집중하도록 한다.한편, 개별맞춤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는 정규수업이 끝나고 진행되는 개별관리수업도 한몫한다. 개별관리수업은 두 시간 정규수업 후에 별도의 교실로 이동해 진행하는 것으로, 학습관리매니저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개인별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이때, 개인별로 다른 단어 학습이 진행되며, 테스트도 함께 병행된다. 과제나 부족한 학습이 생기면 집에서 해올 수 있도록 앱을 제공해 주고, 매니저가 이를 관리해 나간다.남보다 한발 앞선 1등급 실력 성장, 자체교재도 수준급남다른 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 덕분에 올담에듀의 학생들은 수능영어를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남보다 빨리 완성해 낸다. 중등반의 경우, 1학년은 자신의 현행 학습은 물론 중등 전 과정을 풀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하고, 2학년은 현행과 함께 고1 과정까지, 그리고 중3은 현행 및 고2 수준의 영어를 풀어낼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하게 된다고.고등반의 경우는 수능과 내신 1등급 완성을 위해 전국모의고사 출제문제를 모아 만든 시중 교재를 활용해 고난도 문제를 접하게 하고, 최상위급 문제를 담은 수준급 자체교재까지 병행하며 최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해 나간다. 또한, 정규수업 시간마다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도록 훈련해 실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매주 풀어보며 실력과 감각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2020-11-18
-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2020 여성진로온라인페스티벌 개최 여성인적자원의 미래가치창조를 선도하는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오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여성진로온라인페스티벌을 진행한다.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여성진로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내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되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변경하여 운영된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여성진로페스티벌은 여성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셀프리더십 및 흥미 진단, 취업로드맵, 구인정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수기 영상과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디지털마케팅 멘토링 서비스, 인사노무컨설팅, 새일여성인턴 등 기업체 지원서비스의 사업참여 소감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11월 26일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인터넷 쇼핑몰, 정리수납, 카페브런치, 바리스타 교육의 전문가 유튜브 특강과 <제2의 직업> 저자에게 직접 받는 온라인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동시에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현장에서는 홈카페, 라떼아트, 웰다잉카페 등 다양한 체험교육과 화상면접, 진로탐색, 퍼스널컬러진단 등 다채로운 참여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홈페이지(festival.anyangcenter.or.kr)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현장 운영과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감염증 상황에 따른 엄격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출석체크이벤트, 초성퀴즈이벤트, 개인SNS퍼나르기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해 여성진로온라인페스티벌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들의 경제활동촉진을 위해 직업훈련, 취업지원 등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0-11-18
-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경기도와 안양시 지원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기도와 안양시 지원으로 ‘2020년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전문성 신장교육과 역량 강화교육 그리고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강사로 활동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0년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에는 강사형 사업공동체 꿈창작미래교육협동조합(진로직업체험, 코딩교육), 아트인코더(코딩메이커교육), 아트문화연구소(토탈공예), 라일락(웰다잉 교육)과 창업형 사업공동체 와이셀러협동조합(인터넷 쇼핑몰)가 참여하고 있다. 4개의 강사형 사업공동체 35여 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기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에서 활발하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쌍방향 화상 교육과 대면 교육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각 교육기관에서 만족도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창업형 사업공동체 Y-셀러 사업공동체는 각각 1인 창업 후 와이셀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경력단절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취업 30명, 창업 5명과 2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아동 및 청소년의 학업과 교육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구조와 환경을 조성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의 자기계발 및 건설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딤돌 사업공동체 공모 및 선발은 매년 1-2월에 진행한다.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꿈을 펼치기 위한 사업공동체 활동 참여 조건은 경기도 거주하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여성으로 취업과 창업의 의지가 있는 여성”이라며 “직업교육훈련이나 지도사과정, 전문가 과정을 수료 후 재취업을 위한 실전 경험을 쌓길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8
- 인문강좌, 문화공연 소식 코로나로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른 채 벌써 가을의 끝자락에 와있다. 파란하늘과 울긋불긋 단풍이 지는 늦은 가을, 자꾸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이벤트가 다양하게 문을 열고 있다. 랜선으로 하는 공연은 예전처럼 시끌벅적 붐비지 않고, 오히려 한가해서 더 집중할 수 있어 좋다. 안양 지역 도서관 강좌, 문화예술공연 등을 알아봤다.석수도서관, 송년의 달 책만들기 특강석수도서관은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목요일, 온라인 화상회의 ZOOM을 통해 ‘송년의 달 책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그림스티커와 게임을 활용해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나만의 가치사전과 꿈이 담긴 책을 만드는 ‘나만의 이야기책 만들기’는 초등 1,2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월3일, 10일, 17일 총 3회차에 걸쳐 실시하며 시간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4시까지다.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는 전자책 어플을 활용해 나의 하루를 주제로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나만의 전자책으로 표현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은 20명이다. 문의 031-8045-6134어린이도서관, 온라인 가을문화행사 어린이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문화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11월 27일에는 ‘자녀와 소통을 위한 부모의 말공부’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언어거울이 되어 줄 수 있는 부모의 말 습관과 소통을 위한 전문가 코칭이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화상회의 ZOOM으로 진행된다.11월29일에는 어린이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북 매직& 버블 쇼’가 진행된다. 책을 활용한 마술과 버블 쇼가 결합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쇼로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마감이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8045-628511월 문화가 있는 도서관 ‘가족공연’ 풍성11월 문화가 있는 도서관 행사로 ‘가족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11월 21일 토요일에는 공연예술장작터 ‘수다’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이야기책 공연 <함흥차사>가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45분의 공연 영상이 제공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문자로 전송된 유투브 링크로 접속할 수 있다.11월 22일에는 체험예술공간 ‘꽃밭’에서 진행하는 미디어드로잉 체험공연 <환상의 거대 그림책>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온라인이 아닌 체험공연으로 석수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및 부모를 대상으로 회당 4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가능하다.11월25일에는 최영두 마술사의 <패밀리 매직펑크>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시간 50분의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비둘기 마술부터 카드 매니플레이션, 인터렉티브 마술, 그림자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마술을 만나보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다. 도서관 홈페이지로 사전 신청하면 문자로 해당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준다.11월 28일, 29일에는 극단 찰리의 오브제 연극 <찰리아저씨의 모자>가 석수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약 45분으로 28일에는 오후2시, 오후 4시, 29일에는 오후 2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찰리아저씨의 모자>는 털모자, 산타클로스 모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모자들에 비친 우리 삶의 모습을 인형, 오브제, 마임, 마술 등의 놀이로 표현하는 공연으로 회당 40명으로 제한을 두고 방역수칙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가능하다. 문의 031-8045-6134안양 김중업박물관 ‘모여라 박물관 숲’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체험 형 어린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모박숲>을 새롭게 개발하고, 어린이가 박물관 문화와 건축유산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 6편으로 구성해 10월 19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순차적으로 한편씩 공개하고 있다. 박물관 관람문화 애니메이션, 학예연구사의 소장품 이야기,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모박숲>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더불어 자기 주도적으로 창의력을 키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박숲> 영상콘텐츠는 박물관(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문의 031-687-0909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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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는 534만6882명으로 전년(545만2805명) 대비 1만5923명이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초등학생 수와 고등학생 수는 각각 1.9%, 5.2% 감소한 반면 중학생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 초중고 학생 수는 몇 명인지, 지역 내에서의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조사해 봤다.참고 안양교육통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2020년 교육기본통계(교육부), 학교알리미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0년 학교 현황 자료와 학교알리미 자료를 활용해 안양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 현황을 조사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집계 기준일자는 2020년 3월 1일이며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학년별·학급별 학생수는 2020년 5월 공시된 내용을 참고했다. 고등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만을 대상으로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제외했다.안양시 학생 수 많은 초·중·고는 귀인초·평촌중·평촌고안양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41개교로 모두 공립이다. 41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귀인초로 학생 수는 1705명이다. 그다음으로는 평촌초 1258명, 안양부흥초 1075명, 호성초 1066명, 삼성초 1001명 순이다. 반대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안양호암초이며 전교생이 193명이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자료 결과 3월 1일 기준 안양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7385명이며 학급수는 1055학급으로 안양시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0명으로 나타났다.안양시 조사 대상 중학교는 총 24개교이고 그중 사립은 근명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여자중 등 4개 중학교이다. 24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평촌중으로 학생 수는 1239명이다.그다음으로는 귀인중 1160명, 안양부흥중 1128명, 범계중 894명, 연현중 839명, 신성중 795명, 부림중 785명 순이다. 반대로 안양시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안양서중으로 199명이다. 안양시 전체 중학생 수는 1만4867명, 학급수는 504학급이며 안양시 중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9.5명으로 나타났다.안양지역 조사 대상 고등학교는 일반계고 총 13개교이며 백영고, 성문고, 신성고, 안양여자고, 양명고, 양명여자고 등 사립이 6개 학교이고 공립이 7개 학교이다.13개 학교중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평촌고로 1121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부흥고 1069명, 양명고 1064명, 동안고 1057명 순이다. 반대로 안양시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일반고는 안양여고로 615명이다.안양시 일반계 고등학생 수는 총 1만2281명으로 2019년(1만2991명)보다 710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귀인초등학교 학년별·학급별 학생수평촌중 학년별·학급별 학생수평촌고 학년별·학급별 학생수전체 학생 수(2.1%↓) 감소, 중학교 학생 수(1.6%↑) 증가한편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교육기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유·초·중등학교 수는 2만740개교로 전년(2만809개교) 대비 69개교(0.3%↓) 감소하였고, 이 중 초중고교 수는 1만1710개교로 전년(1만1657개교) 대비 53개교(0.5%↑) 증가했다.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11.4명, 초등학교 14.2명, 중학교 11.8명, 고등학교 10.1명으로 전년(유: 11.9명, 초: 14.6명, 중: 11.7명, 고 : 10.6명) 대비 유치원 0.5명, 초등학교 0.4명, 고등학교 0.5명 감소했고, 중학교는 0.1명 증가했다.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6.7명, 초등학교 21.8명, 중학교 25.2명, 고등학교 23.4명으로 전년(유 : 17.0명, 초 : 22.2명, 중 : 25.1명, 고 : 24.5명) 대비 유치원 0.3명, 초등학교 0.4명, 고등학교 1.1명 감소했고, 중학교 0.1명 증가했다.<도표1 2020 안양시 초등학교 학생수 현황> (단위: 개, 명)<도표2 2020 안양시 중학교 학생수 현황> (단위: 개, 명)<도표3 2020 안양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수 현황> (단위: 개, 명)
2020-11-18
- 언어습득은 어릴 때일수록 더 효과적이다. 하나의 언어에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과 기준을 학계에선 통상 3000시간 정도로 이야기 한다. 하루 평균 5시간씩 해당 언어에 노출된다고 할 때 일주일에 5번, 한 달이면 100시간, 1년이면 1200시간이다. 꼬박 2년 이상이 걸려야 3000시간에 도달할 수 있으니 쉬운 일이 아닌 것 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3000시간은 반복 학습에 성실함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니 도달이 쉽지 않은 것이다.학계 내부에선 이 기준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언어를 배우는 대상자의 조건이 제각각이니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다는 반론들이 나온다.물론 이런 부분도 일부 동의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언어 발달과정을 직접 지켜본 원장으로 개인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기준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다.기준 설정에 동의한 부모라면 다음 단계는 기준 도달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방법 찾기가 될 것이다. 여기서 동반되는 것이 영어 학습 방법에서부터 조기 교육에 적합한 연령 논쟁들이다.다양한 교습 방법론은 뒤로하고 조기 교육만 놓고 보면 현장에서 상담 가운데 의외로 조기 교육에 고민이 깊은 부모들이 많은 것을 발견한다. 부모 10명 중 6명은 모두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놓는다.모국어인 한국어도 습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기 영어교육이 오히려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장애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다.하지만 초등학생이 되어 제2 언어를 접하게 되면 학습 초기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 극복이 우선 과제가 되곤 한다. 또 이미 모국어 의존도가 높아져 영어 교육엔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한 것도 유아기 학습효과와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그 연령 기준은 대략 5세 이상이다. 물론 유아기 영어 교육이 어려움이 없는 건 아니다. 두 잔의 컵에 물을 가득 담는 일은 때로는 한 잔의 컵에 물 담기보다 시간과 노력이 배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초기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는 아이는 평생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도 자신의 모국어로 삼는 장점이 생긴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평촌 CL어학원 김미나 원장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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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역 고교 교육과정 특징 알아보기
12월 9일 원서접수로 시작되는 후기학교 신입생 입학전형을 앞두고 지원 학교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중3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다. 각 학교들의 홈페이지에서 홍보 영상과 자료를 찾아보고 학교 알리미를 들여다보아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진학하려는 학과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라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아무리 들여 봐도 큰 차이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우선 각 학교들의 기초 교과 영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국어, 영어, 수학 교과와 한국사가 포함된 기초 교과 영역에서 선택권은 곧 내신 성적과도 직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당지역 18개 고교들의 교육과정을 기초교과 선택과 교과 영역 간 선택 과목 수를 중심으로 분류해보았다.참조 각 학교 홈페이지·학교 알리미(각 학교에서 공지한 2021학년도 입학생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참고하였으나 아직 내년 입학생 기준 편제표를 공지하지 않은 학교는 올해 입학한 고1학생들을 기준으로 했다. 단, 공지된 편제표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교학점제 시행에 앞서 선도학교로 운영 중인 학교 많아현 고3 학생들이 입학한 2018년부터 2015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한 자유수강제가 교육과정에 도입되었다. 처음에는 기초 교과와 탐구교과 중, 공통과목과 일반 선택, 진로선택으로 분류된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3년을 걸쳐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온 지금은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편제를 모두 마쳤다.특히 대다수의 분당지역 고교들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앞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선도학교가 아니더라도 그에 버금가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놓고 있어 다양한 과목 수와 학생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선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 학교에 따라 과학중점학교, IT 융합 교과중점학교, SW 선도학교 등 특색사업을 선택적으로 운영하며 그에 맞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니 이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진로희망에 맞는 과목이 기초부터 전문교과까지 펼쳐져 있는지 확인할 것각 학교들의 교육과정을 살펴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학을 희망하는 학과에 맞는 과목들이 공통과목부터 진로선택까지 다양하게 편제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1학년 때 공통과목을 이수한 후에 수학교과에서 확률과 통계, 미적분과 경제수학을, 탐구과목으로는 경제와 사회문제탐구, 여행지리 등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연과학 전반을 이해하는 논리력과 과학사, 그리고 생활․교양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공학계열로 진학하려 하는 학생들은 기초교과로 기하, 수학과제 연구 등을 선택하고, 탐구에서 물리II, 융합과학, 생활과 과학 등을 생활․교양에서 공학일반, 창의경영, 지식재산일반 등을 수강하는 것이 좋으며 의학 또는 생명과학 계열을 희망한다면 생명과학II와 생명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생활과 윤리, 철학 등을 공부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이와 같은 선택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예시일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각 학교 교육과정에 개설된 과목들 중 내신 성적과 전공적합성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덧붙여 분당지역 일반고에는 정규교육과정에서 개설하지 못하는 과목들을 들을 수 있는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운영해 보다 전공에 맞게 심화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 학교들이 있으니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탐구교과 선택은 큰 차이 없어, 기초 교과에서 선택 가능한 과목 수를 확인해야교육과정은 크게 기초, 탐구, 체육․예술, 생활․교양으로 영역이 나뉘며 학교에 따라 융합교육과정의 특성에 맞게 교과 영역 간 선택과목을 별도로 두고 있다.분당지역 고교들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선택과목의 종류와 수는 큰 차이가 없다. 이런 이유로 기초 영역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공통 교과인 한국사를 제외하고 학교별로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기초교과에서 이수해야할 과목과 수를 지정해 놓고 있어 학생들에 따라 자신 없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는 학습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기초 교과에서 선택하지 못한 과목들을 분류해 놓은 교과 영역 간 선택과목은 진학하려는 학과와 전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유형1 교과영역 간 선택과목 중 원하는 과목 을 선택해야 하는 학교- 서현고분당에서 가장 먼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 운영된 서현고의 교육과정은 기초교과 선택을 제외하고는 모두 교과영역 간 선택으로 분류되어 있다. 단, 과목들의 위계들을 고려해 학년별로 들을 수 있는 과목들을 분류해 놓았을 뿐이다.2020학년도 입학생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살펴보면 2학년에서는 11과목(세계사/정치와 법/세계지리/경제/윤리와 사상/물리학Ⅰ/화학Ⅰ/생명과학Ⅰ/지구과학Ⅰ/생활과 과학/프로그래밍) 중 3과목을, 3학년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의 11과목 중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문학과 매체/심화국어/확률과 통계/미적분/수학과제탐구/심화수학Ⅰ/영어독해와 작문/심화영어Ⅰ/진로영어) 4과목 또는 5과목을 선택하고 사회와 과학 탐구과목 16개(생활과 윤리/동아시아사/사회·문화/한국지리/고전과 윤리/사회문제탐구/여행지리/물리학Ⅱ/화학Ⅱ/생명과학Ⅱ/지구과학Ⅱ/과학사/중국어Ⅱ/일본어Ⅱ/빅데이터분석/정보과학) 중 3과목 또는 4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유형2 학교에서 지정된 국․영․수 과목이 많은 학교- 낙생고, 분당대진고, 분당영덕여고, 분당중앙고, 야탑고, 이매고학교에 따라 국․영․수, 기초 교과 중 이수해야 할 과목을 지정한 수가 많은 학교들이 있다. 낙생고, 분당대진고, 분당영덕여고, 분당중앙고, 야탑고, 이매고가 이에 속한다. 이 학교들은 기본적으로 각 교과별로 4~5과목을 지정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초 교과 수를 줄였다. 다만 학교 특성에 따라 교과별 과목과 수는 차이가 있다.분당영덕여고를 살펴보면 국어 3과목(국어/독서/문학)을 공통으로 이수하고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학은 공통으로 수학/수학I/수학II을 이수하고 3학년에서 확률과 통계/미적분 중 택1, 수학과제탐구/미적분학I중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어는 영어/영어I/영어II/영어독해와 작문/심화영어I를 모두 듣도록 해두었으며 고전문학감상/영어권문화/경제수학/기하, 심화영어독해/심화수학I, 심화영어회화I/심화국어로 분류한 트랙별로 한 과목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분당대진고는 기본 교과 외에 국어 교과는 고전읽기, 영어 교과는 영어 독해와 작문, 진로영어를 모든 학생이 이수해야 하지만 수학은 수학/수학I/수학II만 듣고 나머지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반면 낙생고의 수학 교과 교육과정은 수학, 수학I, 수학II를 모든 학생들이 이수하고 2학년 때 기하와 실용수학 중 1과목, 3학년 때 미적분과 경제수학, 확률과 통계와 심화수학I 중 1과목씩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유형3 기초 교과 선택 폭이 넓은 학교- 태원고, 수내고, 한솔고, 송림고, 불곡고, 보평고, 운중고유형3은 국어, 영어, 수학의 기본적인 과목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초 교과를 확대한 학교들이다. 한솔고는 국어(국어/문학/언어와 매체), 수학(수학/수학I/수학II), 영어(영어/영어I/영어II)외에는 모두 기초 교과 선택으로 분류해 학년별로 선택하도록 했다. 특히 3학년에서는 미적분/경제 수학/독서/화법과 작문/심화 영어 독해Ⅰ/영미 문학 읽기 중 4과목과 심화 국어/기하/심화 영어 작문Ⅰ중 1과목을 을 선택하도록 했으며, 2학년 때는 확률과 통계/고전 읽기/영어권 문화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불곡고 또한 마찬가지. 기본적인 국․영․수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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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보평고등학교
2010년에 개교한 보평고등학교(보평고)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는 학교다. 특히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인 보평고는 학생주도성 프로젝트 운영으로 저마다 가진 능력과 특성에 따른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주도성 프로젝트를 운영해 수준 높은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자연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우수한 교육을 제공해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한 보평고 교육의 우수성은 지난해 입시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학생주도성 프로젝트 운영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갖춘 ‘과학중점학교’수학과 과학 교과 활동을 중심으로 한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보평고의 교육과정은 이공계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능력과 특성에 따른 기회를 제공해 수준 높은 전문교과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비단 수업의 전문성만 높인 것이 아니라 학생주도 체험 프로그램(스팀 문화 체험 활동 등), 주제 융합 프로젝트 중심의 동아리 등 학생주도 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뤄지며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성장시켜준다.또한 과학 동아리 자치회를 통한 과학중점학교 운영, 사이언스 스팀을 통한 안전한 과학실 운영 등을 통해 실천하는 시민을 육성하고 창의 리더 클래스(1,2학년 각 24명), 심화 주제 탐구 실험 아카데미,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스타트 메이커톤 등 보평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이런 인문․과학 융합(STEAM)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은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론 인문사회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융합적인 사고를 키워 준다.건전한 여가 시간의 활용 및 신체활동 증가로 인한 밝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색 사업으로 ‘보(步)감(感)-체력(걷기)·감성발달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성, 지성, 감성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2021학년도 입학생부터 2학년 집중 이수 과목 감소로 학습부담 완화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는 보평고의 교육과정은 과학 교과 필수 이수단위를 충족시켜야 했기 때문에 한 학기에 이수해야 할 과학 교과가 집중되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컸다. 그러나 2021학년도 입학생부터는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관한 교육부의 지침 중 학기별 이수 과목 수에 관한 제한이 완화되면서 2학년의 집중 이수 과목이 6개에서 2개로 감소한다.과학중점과정 학생은 졸업하기 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있고, 과학 과목은 위계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2학년에 여러 과목을 한 학기로 편성할 수밖에 없었으며 선택과목으로 묶여 있는 사회 교과도 과학 교과와 함께 한 학기로 편성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보평고의 설명이다.예를 들어 2020학년도 입학생인 1학년의 경우 2학년 1학기에 경제/한국지리/물리학I/지구과학I 중 2과목을 선택하고 2학기에 세계지리/사회‧문화/화학I/생명과학I/지구과학II 중 3과목을 선택해야 했다. 그러나 2021학년도에 입학하는 현 중3학생들은 2학년 1학기에 사회‧문화/지구과학Ⅰ 중 한 과목, 2학기에 사회문제 탐구/지구과학Ⅱ 중 한 과목만을 선택하여 이수하게 된다.반면에 확률과 통계/한국지리/동아시아사/물리학Ⅰ/화학Ⅰ/생명과학Ⅰ 중 3과목은 1년간 이수하면 된다. 즉, 2학년 한 학기에 집중되었던 과목 편성이 두 학기로 분배되면서 짧은 시기에 교과 내용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학습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되었다. 또한 2021년도에는 오프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공동교육과정)를 운영하여 과학과제 연구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배움중심의 비교과 활동으로 수시 경쟁력 갖춰보평고에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지적호기심, 그리고 전공적합성 등의 성장을 위한 배움중심수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 학습 설계과정부터 학생들이 참여하고 표현, 표상의 원리를 적용하여 모든 학생들이 최소 성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 배움중심 수업은 보충 과제 및 학습 목표의 차별화 등을 제시하여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이 이루어진다.융합적 인재를 선발하려는 현 대학들의 요구에 따라 이공계 진로희망을 가진 학생을 비롯해 인문계열 희망 학생이라도 과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이뤄진다. 실제 여러 과학과 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진로를 개척하고 설계하거나 창의리더 아카데미와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과학적 창조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특히 학생 주도 과학 나눔 봉사활동인 오픈랩과 중학생과 함께 하는 스팀 스쿨은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은 물론 멘토-멘티 활동을 통한 과학적 개념 빛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물론 학생 스스로 배움의 중심이 되고 성장하는 경험을 선사한다.이외에도 융합인재 아카데미, 성남외국어 고등학교와 연계한 원어민 영어캠프, 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 시화전 등 독서와 협력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문사회, 도시락(道詩樂) 활동들과 유네스코 주간을 운영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네스코 학교 활동도 알차게 진행된다.다채롭고 내실 있는 융합 활동으로 한 역량강화 돋보여보평고는 지난해 서울대 및 의대와 한의대, 최상위권 대학과 카이스트 등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고, 최대의 진학실적을 거뒀다. 특히 자연과학 계열 학생들에 비해 최상위권 진학률이 다소 낮았던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의 결과가 두드러졌다. 이런 결과는 과학중점학교이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을 상대적으로 많이 학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교육과정과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수시전형에 경쟁력을 갖추고,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도 학교생활기록부에 융합적인 면모가 나타나도록 해 다른 학생들과 견주어 탁월함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점을 둔 진학지도가 각 대학의 평가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또한 진학지도교사들이 전문적인 연구모임(전문적학습공동체)을 결성해 입시체제 전반 및 각 대학별 특이 정보들을 가공, 공유하고 개별 학생에게 적합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최상위권 대학 및 과학기술원의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개학을 앞두고 발생한 코로나19는 교육의 위기로 여겨졌다. 그러나 보평고의 교사들은 현재 상황에 맞는 수업과 평가, 그리고 교육과정의 변화를 논의해 최적의 방법으로 빠르게 실천했다.가장 먼저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되어야 한다는 것, 하나의 플랫폼으로 정하자는 것, 교사들의 고유한 수업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등의 원칙을 정해놓고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원격수업 진행에 대한 플랫폼을 논의했다. 그 결과 구글클래스룸으로 플랫폼을 정하고 이에 따른 교원 연수, 학생가입, 출결관리 등 전 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 돕고 논의하여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운영될 수 있었다.플랫폼을 정착시킨 이후에는 교육활동의 핵심요소인 교사와 학생간, 학생과 학생간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해 이미 정착되어있던 구글클래스룸과 연결하여 zoom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진행 및 정착시켰고 좀 더 배움의 본질에 가까운 수업으로 실력있는 보평인을 교육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수업, 그리고 평가가 일체되는 다양한 수업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변경된 2021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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