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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 고교탐방 : 대진고등학교, 과학중점 교육의 다양화로 입시 경쟁력 최상 대진고등학교(교장 허의선, 이하 대진고)는 노원구 남고 중 유일한 과학중점학교로, 지역에서 수시 정시 모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진학 명문고다. 최근 ‘최고의 시설, 최고의 교육 만족도, 최고의 대입 실적, 최고로 따뜻한 학교’라는 목표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입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교육시설과 콘텐츠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높은 만족도, 최고의 대입 실적을 입증해내고 있다. 아울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융합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진고의 2024학년 변화를 살펴봤다.의학 계열 16명, 서울 소재 주요 대학 166명 합격! 독보적인 입시 역량 드러내2024학년도 대입에서 대진고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 합격자 182명 (의학 계열 포함)으로 탁월한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대학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의학 계열 16명, 카이스트, 포스텍 합격자 4명을 비롯해 서울대 13명, 연세대와 고려대 22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34명,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 56명, 홍익, 건국, 동국대 37명이다. <참조 표1>한편 대진고 2023년 재학생(3학년)의 대입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시 72명 (35%) 정시 134명(65%)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참조 표2>수시 합격자 비중 35%의 전형별 합격률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전형 22명(10.7%), 학생부교과전형 25명(12.15%), 논술 전형 25명(12.15%)으로 수학 역량이 필수적인 논술 전형에서의 합격생이 많았다. 또한 대입 합격자의 재학생과 재수생 비율을 살펴보면 재학생은 56%, 졸업생 44%로 매년 상위권 대학 합격을 위해 졸업생의 도전이 두드러진다.<표1> 대진고의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진학 현황 (졸업생 포함, 단위 : 명)학교인원(수시, 정시)서울대13의학계열16연세대, 고려대22카이스트, 포스텍4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34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56건국대, 홍익대, 동국대372025학년도 주요 대학 진학 현황 (졸업생 포함, 단위 : 명)학교인원(수시, 정시)서울대12의학계열14연세대, 고려대27카이스트 외5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47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55건국대, 홍익대, 동국대32<표2> 2024학년도 재학생 수시/정시 합격 현황 (재학생 단위: 명)수시 (35%)정시(65%)재적인원종합논술종합교과22명(10.7%)25명 (12.15%)25명(12.15%)1342062025학년도 재학생 수시/정시 합격 현황 (재학생 단위: 명)수시 (26.6%)정시(73.4%)재적인원학종 및 교과논술실기43명(18.5%)14명(6.0%)5명(2.5%)170232입시 전형별 특별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수시 면접 컨설팅 운영대진고는 수시 면접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 컨설팅 사업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학지도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환이며, 동시에 공교육의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공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대학별 입시정보에 기반하여 학교 자체적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학생부 점검 상담 활동대진고는 변화된 2024학년도 대입 전형에 따른 적극적인 수시 대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 공통 평가 요소 및 평가항목에 따른 대처 방안과 교과 등급 이외 서류를 포함한 정성평가의 불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 중이다.▶진학 프로그램 운영아울러 교육청 진학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별 전형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학생 상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대진고등학교의 2024년 주요 변화▶학교에 대한 재학생의 만족도 향상대진고는 좋은 학습 분위기, 좋은 학교 시설, 맛있는 급식,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좋은 입시 결과 등 학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복합적인 변화에 힘쓰고 있다.먼저 학습 및 생활의 최적화를 위해 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2023년 교실 환경 개선 사업 완료 후 2024년에도 학교 공간 최적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 공간을 활용한 학생 휴게 공간 구비, 최고 수준의 강당, 운동장 개선 사업, 모든 자습 공간의 스터디카페 화, 급식실 환경 개선, 화장실 개선 사업, 보도 시설 개선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변화되는 입시 흐름에 맞춘 교육 실현급변하고 다양한 입시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여 대진고는 학년별 과목별 가림막 최대한 배제하여 교육과정 선택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한다.둘째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기록부를 목표로 수업을 구성한다. 특히 대입에서의 학생부의 중요성, 봉사 활동 프로젝트 지원, 개인별 진로별 차별화된 키워드 설정 교육 등 입시에 밀착된 진로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시험 난도가 높다는 평가를 반영해 학교 정기 고사의 평균 점수를 65~70점 목표로 상향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넷째 학생의 수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정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학습과 스터디 플래너 작성 교육 등 학습 능력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Q. 미니 인터뷰 : 진로진학상담교사 임지예- 2026학년도 입시 대비한 학교의 준비? 또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입시 지도의 변화?2026학년도 대입은 다양한 이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의대 정원의 정상화, 2025학년도 대비 재학생 인원 증가, 졸업생 수능 응시생 증가, 무전공 확대, 수능 사탐런 현상의 가속화, 정시 다군 주요 대학의 증가 등 다양한 이슈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진고등학교는 본교의 학생들이 수능까지 학습 능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학습 환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학기에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학생들이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간표를 조정하여 운영하고 자습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3학년 학생들 대상 학생부 컨설팅, 수시 전형 대비 학생들을 위한 담임 교사들의 학생부 분석, 면접 대비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9월 모의평가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결국 수시든 정시든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수능까지 꾸준하게 자신의 학습 태도를 정상적으로 끌어 올려 항상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내신형, 수능형 학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하여 나의 성장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느냐가 결과를 결정지을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1학기까지의 노력을 기반으로 학생부가 모두 완성된 지금, 수시 지원 여부와 관계 없이 수능까지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에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노력 밖에 없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2027학년 입시, 2028학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교 활동 및 내신 관련 조언?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의 변화로 인한 재수의 부담이 존재하며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변화된 수능과 내신 체제로서의 첫 대입이라는 부담이 존재합니다. 현재 대학교들이 변화하는 방향을 볼 때, 학생들의 3년 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지금 자신이 놓여진 환경에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정확하게 학생부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학교 수업과 활동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할 것입니다.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경우 수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만큼, 2학년 1학기까지의 자신의 학생부에 기록될 내용을 리스트로 만들어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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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지역 고3 수험생에게 다가오는 9월 모의평가의 의미
운정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9월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면서, 입시 일정도 빠르게 다가온다. 특히 9월 초에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되고, 그 직후인 9월 8일부터는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즉,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지원 전략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이 시기인 것이다.운정 지역은 내신 경쟁이 치열한 편이어서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 따라서 학생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내신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수능 성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고, 반대로 내신 성적이 안정적인 학생들도 수능 준비를 병행함으로써 지원 폭을 넓힐 수 있다. 이 때문에 9월 모의평가를 어떻게 준비하고 치르는지가 입시 성패를 가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9월 모의평가의 역할9월 모의평가는 단순한 연습 시험이 아니다. 6월 모의평가까지는 학습 진단의 성격이 강했다면,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형식과 난이도로 출제되는 시험이다. 시험 범위도 전 범위로 확대되어 수험생들이 자신이 약한 단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시간 배분 능력이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일정이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9월 3일에 치러지고, 바로 닷새 뒤인 9월 8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이 짧은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학과 전형을 최종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예컨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이 보이면 해당 전형을 선택할 수 있고, 반대로 충족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최저가 없는 전형에 지원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시험은 단순한 연습 기회가 아니라 입시 전략을 결정짓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성적대별 준비 전략① 1~2등급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이미 기본기가 충분히 갖춰져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은 ‘실전 대응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주말마다 모의시험을 풀어보면 시험 당일 컨디션 관리와 시간 분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실수가 잦은 유형을 따로 정리한 오답 노트를 만들어 반복 점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성적이 안정적인 만큼 자칫 방심하기 쉽지만, 예상치 못한 난이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고난도 문제나 변형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특히 운정 지역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성적도 우수한 경우가 많아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전략적 고민이 크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강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② 3~5등급3-5등급권 학생들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 유형’을 완벽히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는 2점, 3점 문항을 확실히 맞히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이후에 고난도 문항에 도전하는 방식이 좋다. 국어와 영어 역시 기본적인 독해력과 문법, 어휘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며, 시간이 남을 때 고난도 문제를 풀어보며 응용력을 넓히는 것이 효과적이다.최근 수능 경향을 보면 공통과목에서 난도를 높여 변별력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고, 선택과목은 상대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선택과목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습한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단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③ 6등급 이하6등급 이하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학습하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다시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목별 기본서를 중심으로 개념과 공식을 정리하고, 이를 노트로 만들어 반복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EBS 연계교재와 기출문제 중 쉬운 문제를 많이 풀어 안정적으로 맞힐 수 있는 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맞힐 수 있는 문제를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작은 성취를 쌓아가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실수로 인한 감점이 전체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결국 9월 모의평가는 단순한 연습 시험이 아니라 입시 전략을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운정 지역의 고3 학생들은 이번 시험을 실제 수능처럼 치른다는 각오로 준비해야 하며, 시험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은 두 달여의 시간 동안 전략적으로 학습을 이어간다면, 수능에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구동회 원장문의 031-945-1646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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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력‘ 은 왜 중요한가?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영재교육원 선발의 본질이다. 동국대학교, 대진대학교, 가천대학교, 아주대학교, 경인교대, 한국외대 영재교육원 창의적문제 해결력은 영재교육원 선발의 본질이다. 일산, 파주에서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면서 “창의력은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영재교육원 선발 시즌마다 반복해서 받는 질문이다.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문제의 재정의 능력’이며, 훈련 가능한 고등사고 습관이다. 그리고 과학 영재교육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중요한 이유는 지식의 쓰임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같은 공식을 아는 두 학생이 있어도 새로운 상황에서 그 공식을 언제, 어떻게 변형해 적용할지 판단하는 능력은 전혀 다르다. 이 간극을 메워주는 힘이 바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다.영재교육원 선발 방식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일산과 파주에서 우리가 준비하는 동국대학교, 대진대학교 과학영재 교육원, 아주대학교, 가천대학교, 경인교대, 한국외대 등의 영재교육원 선발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관찰과 질문의 질, 가설과 설명의 다양성, 실행과 검증의 정교함이 필요하다.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마술이 아니라 ‘관찰-개념-증거’를 엮어 새로운 설명과 절차를 제안하는 전략적 사고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그래프를 보고도 문제로 보고 제거하려 하고 다른 학생은 “왜 이점만 벗어났을까?”를 새로운 연구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후자가 영재교육원에서 찾는 태도이다.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느리게 보기’의 기술이다. 빠르게 정답을 산출하는 능력은 기초학습에서 유효하지만, 과학 탐구에서 변인을 통제하고, 대안을 비교하고, 반증 가능성을 열어두는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느린 사고’의 훈련이 되어있는 학생은 문제를 재구성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선발 시험 문항의 의도도 주어진 조건을 그대로 푸는 능력보다, 조건의 타당성을 의심하고 새로운 조건을 설계하는 능력을 보고자 함이다.창의적 문제해결력은 어떻게 자랄까?영재교육원 준비를 위해서는 저학년에서는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고 3학년부터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돕는 문제를 통해 자기주도력, 창의력, 발표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지난 호에서 언급했다.구체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려면 첫째, 질문의 양을 늘리고 질을 다듬는 루틴이 필요하다. 탐구 활동마다 ‘관찰-의문-가능한 설명-확인 방법’의 네 칸 노트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둘째, 실패의 기록을 남기고, 실패의 원인을 ‘설계 변수’ 언어로 전환해야 한다. 실패가 다음 설계를 낳는 자원이 된다. 셋째, 타인의 관점을 의도적으로 빌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같은 현상을 “재료공학자라면?”, “생태학자라면?”, “데이터 분석가라면?”의 관점으로 재서술해 보는 것이다.영재원 관점에서 보면, 창의력은 채점 기준의 마지막 항목이 아니라 첫 문항에서 드러나는 태도이다. 영재교육원에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큰 흐름만 짚어보면자료 해석·원인 추론형: 표나 그래프, 실험 사진을 보고 가능한 원인을 제시한 뒤, 그중 하나를 가르는 결정적 관찰을 제안하도록 요구한다. 핵심은 “왜 이렇게 보였을까?”라는 다양한 설명과, 비용·시간을 고려한 최소 검증 절차 제안이다. 결국, 창의력은 아이가 “내가 문제를 다룰 수 있다”라는 자기효능감에서 자란다. 부모의 역할은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질문을 오래 붙들 수 있도록 시간과 언어, 심리적 안전망을 마련해 주는 동반자이다.■ 한 초등 과학 동아리에서 식물 A의 광합성 실험을 했다. 같은 조건에서 측정한 산소 발생량 데이터 중 3번째 측정치가 다른 값보다 낮았다.1. 가능한 원인을 최소 3가지 적으세요.2. 그 원인 중 두 개를 가르는 ‘결정적 관찰’ 또는 추가 측정 1가지를 제안하세요3. 가장 간단한 확인 절차를 3단계로 쓰세요.■ 젖은 수건을 실내에서 말릴 때 A 방은 빨리 마르고 B 방은 늦게 마른다.1. 차이를 설명하는 간단한 모형(변수 3개 이내)을 만들어 보세요.2. 같은 현상을 ‘재료공학자’와 ‘환경공학자’ 관점에서 각각 한 줄로 재설명하세요.3. 제시한 모형이 틀릴 수 있는 한계를 한 줄로 적으세요.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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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 공부법
심화문제 스스로 고민하는 습관고등학교 수학의 기초는 중학교 수학이며 특히 중2, 중3 수학은 고1 과정인 공통수학의 토대가 된다. 중학교 과정의 수학 개념이 희미하다면 고등수학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중2,3 수학 공부를 튼튼히 하는 것이 첫째인데, 중학교 내신으로 A는 나와야 한다. 학교별 난이도 차이는 있지만 확실한 A 수준이 되려면 에이급수학까지는 아니어도 최상위수학 수준의 심화문제는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어려운 문제도 기본 개념부터 차분히 접근하다 보면 실마리가 보이고, 간혹 정답까지 접근하다 보면 희열과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습관을 중학교 수학 공부 과정에서 갖추어나가면 좋다. 유명 강사나 학원이 아니어도 수학 공부를 올바로 하는 방법을 찾아주고 길러주는 선생님을 만나면 행운이다.1% 최상위 학생들카이스트를 조기 입학한 중산고 황ㅇㅇ, 서울대 의대 정발고 강ㅇㅇ, 부산대 치대 대진고 김ㅇㅇ, 경희대 의대 대진고 김ㅇㅇ, 중앙대 의대 백석고 박ㅇㅇ 등 대부분의 최상위 학생들이 초등 중등수학 심화 공부를 제대로 한 경우이다. 이렇게 중등수학이 탄탄한 학생들은 우리 학원에서 고등학교 수학 전과정을 1년~1년 6개월에 심화 과정까지 끝내면서 수학 이외의 과목들도 챙기는 여유가 있었던 거다. 수학 선생님들이 수업하고 지도하는 것이 즐거운 학생들이다. 수학적 재능이 상위 1%에 해당하는 학생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도 결국에는 수학 실력과 성적이 최상위가 된다.99%는 몰입!약간의 개인차는 있지만 99%의 평범한 학생은 심화문제를 회피하지 않는 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본인의 끈기와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중등심화를 하지 않고 고등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99%는 고등수학 공부에 한계가 생긴다. 그래서 반드시 수학공부에 몰입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2~3달은 오로지 수학공부만 하는 거다. 가급적 분량이 적은 공통수학1 개념서를 2~3번 반복한 후 쎈B수준의 문제를 힘들어도 끝까지 내손으로 풀어보는 거다. 그리고 블랙라벨 2스텝 수준의 심화문제에도 빠져보는 거다. 이 과정에서 수학머리가 깨어난다. 개인차는 있어도 1년이내 1등급 수준으로 가는 학생이 열에 한 두명 있다. 80%이상은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그러나 경험상 수능까지 꾸준히 가면 2등급은 대부분 가능해진다.(1) 99% 사례1 ‘몰입’중3 12월에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공부했던 조ㅇㅇ은 99%의 학생이었고, 중학교 과정 심화도 안 된 상태였다. 수학 때문에 대학입시에서 실패(?)한 누나의 영향으로 3개월 동안 수학 공부에만 몰입했다. 주 3회 수업 들으면서 풀어야 했던 문제들을 매일 학원에서 밤 10시까지 고민하고 풀고 질문하고 고민하고.. 하루 평균 12시간 수학 공부 하다 보니 학원의 모든 선생님이 피해 다닐 정도로 질문도 많았다. 중학교 기초가 부족해서인지 첫 달에는 그 많은 시간을 복습하기에도 벅차했는데, 두 번째 달에는 교재 1권을 더 공부할 여유가 생겼고, 마지막 달인 2월에는 드디어 최상위반 커리큘럼도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중학 수학 심화가 안 된 평범했던 조군은 3개월간의 수학 몰입 공부 이후 6개월이 지나면서 대진고에서 1등급 학생이 될 수 있었다. 수학 공부에 재미가 붙은 뒤 수학교사가 꿈이 되었고 수능 수학도 1등급을 받고 지금은 수학교육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중학 수학 심화가 안 된 상태에서 고등수학을 3달간 진심으로 몰입하면서 수학에 눈을 뜬 정말 기특한 친구이다.(2) 99% 사례2 ‘습관’중등심화도 안되었고 수학에 몰입도 안했지만, 결국 수능 1등급을 받아낸 학생도 있다. 대진고 장ㅇㅇ군은 고1 8월에 우리 학원에 왔는데, 1학기 내신이 3등급이었다. 모든 행동이 느릿느릿한 학생이었지만, 성실하고 ‘수학 머리’도 99% 중에서는 좋은 편이었다. 장군의 장점은 수업시간 최소 30분 전에는 학원에 왔다는 거다. 학교 수업 끝나면 곧바로 학원으로 오다보니, 6교시 수업인 수요일은 4시 10분에 도착했다. 숙제하다가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다시 고민하기도 하고, 지난 시간 풀었던 문제를 반드시 손으로 다시 풀어보면서 매일 최소 1문제는 수업 전에 선생님에게 배우고 수업에 임했다. 결국 기말고사에서는 1등급을 받았다. 2학년 선행도 안 되어 있었지만, 겨울방학에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매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가 수업이었지만 항상 9시 반에 왔고, 5시에 곧바로 떠나지 않았다. 오늘 배운 것과 푼 문제들 중 무엇을 먼저 공부할 지 확인하고 교실 밖을 나섰다. 그리고 30분 일찍 와서 어제 공부한 것을 천천히 다시 확인하였던 거다. 이것 외 특별한 공부비법은 없었지만 2학년 수학 내신성적도 4번 중 3번 1등급을 받았다. 결국 수능 수학도 96점 받으면서 국어가 2등급이었지만, 서울대 수의학과를 뚫어냈다.일산 후곡 수학학원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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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이룸과학전문학원, 2학기 중고등부 내신대비반 개강
파주 운정 지역 학생들의 과학 성적 향상을 책임지는 ‘이룸과학전문학원’이 2학기 중고등부 내신대비반 개강을 앞두고 학생 모집에 나섰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이룸과학전문학원은 내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및 실전 응용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전문성 중심의 강사진 배치이룸과학전문학원의 강사진은 각 과목별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구성되어 있다. 김준모 원장은 단기적 암기가 아닌 과학적 사고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지향한다. 김중은 원장은 간결하고 참신한 기본 문항 설명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임혜련 강사는 개념과 수업의 실질적 연결을 강조해 학생들이 실전에서도 성취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전략적 시간표와 맞춤 수업2학기 시간표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실제 학교 내신 일정과 호흡을 맞추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평일과 주말 각기 다른 시간에 화학, 생명과학, 물리 과목 수업이 단계별로 편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예를 들어, 평일 저녁반부터 주말 오전·오후반까지 다양한 시간대가 마련되어 학업 일정과 학원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학습 효과 극대화 프로그램 운영이룸과학전문학원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적용 중심의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문제풀이와 기본 개념 설명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 파악과 맞춤 피드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주요 학교별 출제 경향을 분석한 후 학생들에게 최신 내신 대비 전략을 제공해, 효율적이고 탄탄한 내신 대비를 돕는다.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이룸과학전문학원은 오랜 기간 파주 운정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학원 측은 “빠르게 변하는 과학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위치 파주시 청암로 17번길 21 월드타워 5차 7층문의 031-942-2731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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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얼국어학원, 중등부 내신·정규반 신입생 모집
목동·양천·강서 지역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한얼국어학원이 2025학년도 2학기 대비 중등부 내신반과 정규반 신입생을 모집한다.한얼국어학원은 국어 내신 대비와 수능형 수업에 강점을 가진 학원으로, 학교별 시험 일정과 출제 경향, 학생 수준을 철저히 분석해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내신반은 월촌중, 염창중, 양정중, 영도중 등 주요 학교별로 개강 일정이 세분화되어 있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반을 선택할 수 있다.정규반 수업은 단순한 내신 대비를 넘어 어휘력과 독해력 강화는 물론, 문법과 문학 학습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작품에 접근하는 방법과 독해 원리를 단계적으로 가르쳐, 학생들이 다양한 시험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기초와 실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과정은 주 1회 3시간 집중 수업 체제로 운영되며, 중2 정규반은 일요일 오후에, 중1 정규반은 토요일과 일요일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학습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김운식 원장은 “학교별 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신과 논술, 독해, 작문 등 국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길러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성취를 책임지는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위치 목동서로67 우성에펠 12층문의 02-2653-3644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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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 경북대병원 이전 군부대 후적지 개발 성공의 핵심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남정호, 부위원장 김중군)는 지난달 31일 군부대 후적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 구상안을 공유하고,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별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대구시 수성구 100년 미래를 여는 역사적 기회라며, 군부대의 신속한 이전과 개발 착수만이 지역발전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대학교 병원 이전을 통한 종합 의료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금융허브와 국제교육 중심지 구축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중앙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대구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특위 위원장인 남정호 의원은 “경북대병원 이전은 군부대 후적지 개발 성공의 핵심”이라며 “이를 비롯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위원회는 ‘대구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개발’ 관련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주민과 구청의 의견을 종합해 하반기 중 대구시·시의회와 국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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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한일연합 영어캠프’ 특별한 교류의 시간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경북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충북 보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중학생 20명과 일본 구마모토시 초·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한일 연합 영어체험 캠프’ 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양국 학생들이 같은 기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원어민 영어수업과 공동 야간활동을 함께하며 언어 실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특히 한일 학생이 함께하는 공동 영어체험 프로그램이 영진전문대가 운영하는 영어마을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 인솔단과 원어민 주임교사가 사전 운영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지난 4일 저녁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는 ‘스캐터고리(Scattergories)’ 게임이 진행됐다. 한일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음식, 인명, 음악,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답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며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또한 6일부터는 양국 중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특별반이 가동돼, 보다 심화된 영어체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일본 구마모토 지역 학생들은 기존에는 미국 하와이로 영어연수를 다녀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영어체험 교육기관인 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을 선택해 참가했다.인솔을 맡은 유미 니시무라 씨(일본 영어학원 원장)은 “한국에서의 영어캠프는 처음이지만,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수준이 매우 훌륭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카자키 유나(구마모토대학 부속중 2학년) 학생은 “기숙사에 욕조가 없고 샤워실 구조가 일본과 달라 놀랐어요. 하지만 다양한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와시야마 게이카(구마모토 가와시리초 5학년) 학생은 “처음엔 긴장됐지만, 식당에서 일본에서 자주 먹던 돈가스를 맛볼 수 있어서 반가웠고 기뻤어요”라고 말했다.한국 학생들도 국제교류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유빈(보은 회인중 1학년) 학생은 “일본 친구들과 처음엔 낯설었지만, 함께 수업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점점 친해졌어요. 언어는 달라도 마음은 통해서 정말 뿌듯한 추억이 되었어요”라고 했다.최시엘(보은 수한초 6학년) 학생은 “영어를 들으면 이제 조금씩 저절로 이해돼서 신기했고, 일본 언니와도 친해져서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교수)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영어교육을 넘어, 국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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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 언어치료과, ‘동물매개언어재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이 대학 반려동물케어과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융복합 프로그램인‘2025년 동물매개언어재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24일 구미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 대학 반려동물케어과 12명, 언어치료과 13명 총 25명이 5개팀을 구성해 동물을 매개로 언어재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치료적 접근을 통해 언어재활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전공직무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해 융복합 전문인으로 양성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대상은‘꼬리말꽃’팀, 최우수상은 ‘마음잇개’팀이 차지해 상장 및 장학금 80만원이 전달됐다.대상을 수상한‘꼬리말꽃’팀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동이 치료 도우미견을 통해 총 5회기 프로그램을 구상해 아동이 감정, 생각 등 감정어휘를 표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향상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또한 이를 정착화 할 수 있도록 관련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 및 제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실용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생은 “전공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정말 특별하고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융복합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은 “이번 대회는 제게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안겨준 값진 시간이었다. 주어진 기회를 망설이지 않고 잡았기에 지금의 성과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밝혔다.심사위원은 구미시청 축산과 박병이 팀장, 권용기 팀장, 대구보건고등학교 오성근 교사 샛별통합발달센터 김미혜 원장이 참석해 공정하게 진행했다.이들 외부 심사위원들은“반려동물 분야와 언어치료 분야가 함께한 프로그램은 처음 보았고,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 및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타 지자체에서 동물매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처럼 구미시에서도 앞으로 동물매개 보건의료 복지정책이 확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총평했다.이승환 총장은 “두 학과의 융합 프로그램 개발을 보면서 창의융복합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창의융합교육을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소통능력,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뿐 아니라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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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 K-뷰티전문가연합회, 인재양성 협약 체결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K-뷰티전문가연합회(이사장 황종열)는 뷰티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3일 이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K-뷰티전문가연합회 황종열 이사장, 여은주 대구지회장, 김민지 창원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K-뷰티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실질적 동반자’로서의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 기관은 실무중심 교육과정 연계 △현장 체험 및 실습 지원 △콘테스트 및 자격 인증 협력 △인재 발굴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결합해 나갈 예정이다.황종열 이사장은 “구미대가 보유한 교육 열정과 체계적인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 기관이 하나의 팀처럼 시너지를 창출해나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이론과 실무, 학교와 현장을 잇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K-뷰티전문가연합회의 현장 중심 전문성과 구미대의 교육 인프라가 함께해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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