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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
약학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37개 대학이 모두 6년제로 전환해 학부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년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2025학년도 약학대학 전체 모집인원은 1,750명이다. 2025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참고자료: 2025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계획, 2025학년도 대입정보 119(대교협)※2025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대학별 수시 및 정시요강을 참고해야 한다.약학대학 모집인원 총 1,750명, 지난해보다 수시 비율 다소 증가2025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7개 대학이며 총 모집인원은 1,750명으로 입학정원 1,743명보다 7명 많다. 원광대가 5명 늘었고, 이화여대와 중앙대가 각각 1명씩 늘었다.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살펴보면 수시모집은 1,026명(58.63%)으로 지난해의 1,007명보다 19명 늘었고, 정시모집은 724명(41.37%)으로 지난해의 738명보다 14명 줄었다. 수시모집 비율이 다소 증가했지만 약학대학은 의대, 치의대, 한의대와 비교하면 정시모집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수시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516명, 학생부종합전형이 420명이며, 논술전형도 11개 대학에서 90명을 모집한다.전국 약대 입학정원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8개 대학에서 575명을 모집해 가장 많고, 경기가 6개 대학에서 215명, 광주/전남이 4개 대학에서 195명, 대구/경북이 4개 대학에서 180명, 부산/경남이 4개 대학에서 170명, 전북이 3개 대학에서 115명, 대전/세종/충남이 3개 대학에서 110명, 인천이 2개 대학에서 60명, 강원과 충북이 각각 1개 대학에서 50명씩, 제주가 1개 대학에서 30명을 모집한다. <2025학년도 약학대학 모집인원><2025학년도 전국 약대 지역별 입학정원>수시 비율 서울대 68.25%, 가톨릭대 66.67%, 경희대 62.50%서울과 수도권(경기/인천) 16개 약학대학의 모집인원을 대학별로 살펴보면, 이화여대와 중앙대가 각각 12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덕성여대와 숙명여대가 각각 80명,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서울과 수도권 약대 중 수시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로, 전체 모집인원 63명 중 43명을 수시로 모집해 68.25%에 달한다. 다음으로 수시 비율이 높은 대학은 가톨릭대와 동국대(바이오메디)로 각각 66.67%를 수시로 모집한다. 경희대도 62.50%로 수시 비율이 높다. 수시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 약학으로 90명 중 20명만 수시로 모집해 22.22%에 불과하다. <2025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 16개 약대 수시/정시 모집인원>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주목2025학년도 약대 수시모집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30개 대학에서 516명을 모집하며, 그중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28개 대학에서 256명이다. 동국대(바이오메디)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을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지난해와 비교해 변화가 있는 대학을 살펴보면, 연세대(송도) 추천형은 그동안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는데 2025학년도에는 새롭게 적용한다. 국립목포대는 과탐 1개 과목에서 2개 과목 평균으로 기준을 높였고, 수학을 지정영역에 추가해 수학과 과탐 포함으로 변경했으며, 과탐 과목으로 화학 또는 생명과학을 필수 응시 과목으로 설정해 수능 기준을 강화했다. 우석대는 일반전형(교과중심)이 폐지되었으며, 계명대는 면접(교과)전형 6명을 신설했다. 삼육대는 일반(교과)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 세움인재전형으로 변경해 선발한다.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을 실시하는 서울 및 수도권 약대는 12개 대학이다. 덕성여대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차의과학대가 18명, 동덕여대가 12명 순으로 많다. 대체로 학생부100으로 선발하고 경희대와 동국대(바이오메디)는 학생부+서류로 선발하고, 차의과학대(CHA학생부교과)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들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상당히 높은 편인데, 특히 경희대와 중앙대는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일 것으로 보인다.<2025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경희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합 4등급, 한국사 5등급 이내- 덕성여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6등급- 동덕여대: 국어, 수학(미/기), 과탐(1) 중 3개 합 6등급- 삼육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합 5등급- 숙명여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등급- 중앙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5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 (영어는 1, 2등급 통합해 1등급 처리)- 가천대(메디컬):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절사) 중 3개 합 5등급- 연세대(송도): 국어, 수학(미/기), 과탐1, 과탐2 중 국어 또는 수학 포함 1등급 2개 이상,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가톨릭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등급- 차의과학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절사) 중 수학 포함 3개 합 6등급- 한양대(ERICA):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등급- 동국대(바이오메디): 미적용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기준 적용/미적용 유불리 고려2025학년도 약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37개 대학 중 33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420명으로 2024학년도의 403명보다 17명 늘었다. 420명 중 일반전형이 333명, 지역인재전형(지역기회균형 포함)이 82명, 정원 내 기회균형전형이 5명이다.수능최저학력기준 24개 대학에서 적용하며, 13개 대학 15개 전형에서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상당수 있으므로 그 적용 여부에 따른 유·불리 사항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한다.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27개 대학으로 대부분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또는 서류평가로 3~5배수를 통과하면, 면접 응시율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비율을 고려하면 1단계 통과자의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2025학년도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덕성여대가 덕성인재전형Ⅰ(일괄전형) 20명을 덕성인재전형Ⅱ(단계별전형)으로 바꾸었고, 대구가톨릭대는 종합인재전형을 폐지하고 지역(종합)전형을 신설했다. 또한 국립순천대 일반학생, 제주대 일반학생 전형이 신설됐다.가천대 가천의약학전형은 1단계 모집배수를 4배수에서 5배수로 늘렸고, 성균관대는 전형명을 학과모집에서 탐구형으로 바꿨다.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로 지역균형전형이 11명, 일반전형이 29명이다. 다음으로 중앙대가 2개 전형으로 36명을 모집한다. 성균관대는 탐구형으로 30명을 모집하고, 이화여대는 25명, 덕성여대와 숙명여대가 각각 20명을 모집한다. <2025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경희대, 덕성여대, 서울대 일반전형,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앙대, 동국대(바이오메디), 한양대(ERICA)- 동덕여대: 국어, 수학(미/기), 과탐(1) 중 3개 합 6등급- 삼육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등급- 서울대 지역균형: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 중 3개 합 7등급- 이화여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6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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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5월 2일(목)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주요사항은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와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의무 반영이다. 현 고2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2025학년도 대입과 비교해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도움말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자료참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4.5.2.) 보도자료 및 첨부자료> 대교협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 둘째,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셋째,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에 따른 대학별 선발 현황 넷째,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의무 반영이다. 이중 모집인원 증가와 학교폭력 조치 의무 반영을 중심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주요 사항 ①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2026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5,179명이다. 2025학년도 340,934명(작년 발표 기준)보다 4,245명 증가했다. 2023학년도 이후 꾸준히 감소한 선발인원이 3년 만에 증가했다(2023학년도 349,124명 → 2024학년도 344,296명 → 2025학년도 340,934명 → 2026학년도 345,179명). 의대 증원을 감안하더라도 4천여 명 이상이 증가한 것이라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 참고 : 대교협에서는 ‘2025 대입전형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방 국립대들이 기존에 발표된 증원분의 50%가량을 줄이고 일부 사립에서도 증원분에서 인원을 소폭 감소하면서 기존 배정 인원보다 491명이 줄어들었다(의학전문대학원으로 선발하는 차의과학대학 미포함).수시모집 비중은 해마다 증가해 2026학년도에도 선발비율이 높아졌다. 전년 대비 수시모집은 4,367명이 증가해 전체의 79.9%를, 정시모집은 122명 감소해 전체의 20.1%를 선발한다. (표1 참조)표1. 2023학년도 이후 수시 및 정시 모집 현황*자료 출처: 대교협(단위: 명), 2024. 4. 30. 18시 기준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수시모집에서는 실기/실적위주 전형을 제외한 주 전형들의 선발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소재 대학들의 논술위주 전형 증가폭이 크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우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전형은 정시 수능위주 전형이다. 2025학년도에 비해 선발인원이 392명 증가하며 수도권 대학 전체 모집인원의 3분의 1 가까이(32.5%)를 차지한다. (표2 참조)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도권에서 신입생을 많이 선발하는 전형의 순서는 2026학년도에도 수능위주 > 학생부위주(종합) > 학생부위주(교과)로 나타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수시 학생부위주(교과) 전형으로 가장 많이 선발한다. 교과전형 모집인원은 127,617명으로 2025학년도 대비 948명이 증가했다. 비수도권 전체 선발 인원의 60.4%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반면, 정시 수능위주 전형은 317명이 감소해 9.6%를 보이며 전체 선발 인원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약 3분의 1을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표2. 2026학년도 대입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변화*자료 출처: 대교협(단위: 명), 2024. 4. 30. 18시 기준< 주요 사항 ②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반영2026학년도 대입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학교폭력 기록을 대입에 의무 반영한다는 점이다.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23.4) 및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한다.(표3 참조) 2025학년도에는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반영했던 것과 달리 의무 반영이라는 점이다.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현 고2 학생은 어떻게 대입 방향성을 잡아야 할까? 이에 우 소장은 “2026학년도에도 여전히 수도권은 정시 수능, 비수도권은 수시 교과전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대학에서는 여전히 정시 선발비중이 크고 2026학년도에는 선발인원도 증가한 만큼, 수험생들은 수시에 올인하기 보다는 정시까지 고려하여 입시를 준비할 것을 권한다.”라고 덧붙였다.표3. 학교폭력 조치사항 위주구분별 반영방법*자료 출처: 대교협(단위: 개교), 2024. 4. 30. 18시 기준표4.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일정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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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대학들은 지난 3월 말까지 입학처 홈페이지에 ‘2024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는 지난해 대입에서 면접·구술, 논술 등의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내에서 대학별고사를 진행했는지, 대학별 고사가 선행학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이다. 보고서에는 전년도 기출 제시문 및 문제, 출제 의도와 문제 분석도 함께 공지되므로 2025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이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데 기초가 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주요 대학에서 공지한 보고서를 살펴보고, 수험생들이 보고서와 기출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정리해봤다.참고자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2024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준수여부 확인, 기출문항과 분석 결과도 공개‘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각 대학들은 수험생의 선행학습 여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는 수시모집, 정시모집,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편입학 전형 제외) 등 모든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 중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모든 시험을 말하며, 논술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고사 및 교직적성·인성검사 등이 해당된다. 단, 예술·체육 계열의 실기고사는 예외적으로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는 각 대학이 출제한 대학별 고사가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하지 않았고, 수험생의 선행학습 여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입증하는 자료이다. 이런 까닭에 선행학습 보고서에는 기출문항과 문항 해설, 출제 의도와 채점 기준, 예시 답안과 우수 답안 등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해 대학별고사의 기출문제집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당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는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이 직접 발표하는 자료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고 출제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논술의 경우 단순히 문항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의도, 출제근거, 문항해설, 채점기준, 예시답안 등이 자세히 담겨 있어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된다.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학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으로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선행학습 영향평가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교 교사 및 교육과정 전문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실무위원으로 위촉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과정 전문가가 대학별고사 문항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다.보고서 내용에는 대상 대학별고사의 문항 총괄표, 평가 진행 절차와 방법, 고교 교육과정 범위 및 수준 준수 노력, 문항 분석 결과, 심의 결과와 향후 반영 계획, 개선 노력 등이 담겨 있으며, 기출문항과 문항분석 결과도 공개한다. [서울대학교]2024학년도 서울대에서 실시한 대학별고사는 ‘면접 및 구술고사’, ‘면접’, ‘실기고사’, ‘교직적성ㆍ인성면접’이다. 출제문항 기반의 ‘면접 및 구술고사’는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시행하며, 교과지식을 묻는 문항을 공동으로 출제하여 사용한다. 서울대의 ‘면접 및 구술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며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시ㆍ정시모집의 일부 모집계열(단위)에서는 ‘적성ㆍ인성면접’ 또는 ‘교직적성ㆍ인성면접’을 시행하며, 모집계열(단위)에서 자체적으로 문항을 출제한다.제출서류 기반의 ‘면접’은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ㆍ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 정시모집 기회균형특별전형(특수교육대상자ㆍ북한이탈주민)에서 시행하며, 별도의 문항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한다.서울대는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행학습 영향평가의 범위, 방법, 절차, 내용 등에 대해 심의하며, 위원회는 10인 이내의 위원과 다수의 실무위원으로 구성된다. 2024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는 위원 10명(내부인사 7명, 외부인사 3명(교육과정 전문가 2명, 현직 고교 교사 10% 포함)), 실무위원 30명(내부인사 3명, 외부인사 27명(현직 일반고 교사 100%))으로 구성됐다.2024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서울대 면접 및 구술고사는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 것으로 판단됐다. 출제위원 사전교육 강화 및 현직 교사 검토진의 출제 참여로 출제진의 현행고교 교육과정 이해도가 제고되어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제시문과 문항이 출제됐다. 이번 서울대 면접 및 구술고사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논리력,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는데 적절하였음을 심의했다. 다만, 최근 서울대 면접 및 구술고사의 변별도에 대한 우려의 의견이 있어 향후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준수하면서도 학생의 수준 높은 학업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한다.서울대는 향후에도 학생들이 사교육의 도움 없이 공교육을 통해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재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한다. 고교 교육과정 관련 연구·교육을 통해 대학 내 구성원에게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에 적합한 문항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서울대 면접 및 구술고사에 대한 학생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입학본부 홈페이지와 입학본부 웹진을 통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연수 및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서울대 면접, 면접 및 구술고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고하고자 한다.<2024학년도 서울대 문항 분석 결과 - 면접 및 구술고사 분석 예시><2024학년도 서울대 문항 분석 결과 (교직)적성·인성면접 제시문 예시>수의과대학(수시 일반전형, 정시 일반전형, 정시 기회균형특별전형(농어촌·저소득)): 수의학의 역할, 수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 수의사가 되기 위한 노력, 제출서류 기반 질문, 살충제 효과에 관련한 제시문, 취약계층에 대한 반려동물 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제시문,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의 수의학 활용가능성에 대한 제시문, 주인이 없는 동물을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제시문의과대학(수시 지역균형전형, 수시 일반전형, 수시 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 정시 지역균형전형, 정시 일반전형, 정시 기회균형특별전형(농어촌·저소득)): 역사, 예술작품, 실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제시문, 생명윤리와 관련된 제시문, 동일성과 평등에 관한 제시문, 층간소음과 관련된 제시문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수시 일반전형, 정시 지역균형전형, 정시 일반전형): 산업환경의 전환으로 인한 정리해고에 관한 제시문,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제시문, 치의학대학원의 교육목표로서의 역량에 관한 제시문사범대학(수시 일반전형, 정시 지역균형전형, 정시 일반전형, 정시 기회균형특별전형(농어촌·저소득)):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신문기사 제시문, 다중지능에 관한 제시문[연세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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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 경복여고 2024년 2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문학)
[강서고2]2024년 강서고 2학년 1학기 문학 중간고사는 시험 범위 중 교과서 범위는 1, 2단원 중 소단원 10개(작품 11편), 교과서 연계는 총 20편으로 총 31편이다. 그 중 시험에는 15편이 출제되었으며, 시험은 객관식 27문항, 단답형 6문항으로 총 33문항이다. 시의 경우 거의 복합 지문으로 출제하여 작품 간 비교 감상 문제가 많다. 1학년과 마찬가지로 교과서 범위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만, 교과서 연계는 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소설, 극 문학 같은 산문 문학은 지문의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아 더욱더 시험 준비에 부담이 있다. 전년도에는 ‘수능 특강’의 몇 작품이 시험 범위인 것과 달리 올해는 교과서 연계라서 비슷한 작품을 다룬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지만, 너무 범위가 많아서 학생들이 힘들었을 것이다.이번 중간고사는 내용은 쉬운 데, 표현을 어렵게 하는 강서고 문학 시험의 특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험이다. 단답형 쉬운 편이었으나, 단답형 2번의 경우, 여러 가지가 답이 될 수 있지만 학교에서 발표한 답지에 하나만 제시되어 있어서 채점 기준을 지켜봐야 한다. 주관식, 서술형이 단답형으로 바뀌면서 주로 개념 문제가 출제되어 아이들이 쉽게 답을 쓴 것 같다. 단, 기존 서술형과 달리 답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부분 점수를 받을 여지는 적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번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총 31편 중, 15편이 출제되었다. 전년에 비해 작품 수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외부 지문이 2작품 더 출제되다 보니 내신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고, 작품 간 비교 감상하는 문제가 많아 (1, 2, 7, 8, 9, 15, 19, 21, 25, 26번) 더욱 그렇다. 대부분 오답도 여기에서 발생하고 있다. 작품 간 비교 감상 문제는 수능 국어에서 중요한 축이 되는 유형이다. 선지의 내용이 ‘그럴싸하다’의 판단이 아니라 (가)에 대한 설명도 옳은지, (나)에 대한 설명도 옳은지 모두 확인하며 정답을 찾아가야 한다. 이런 요소를 평소 연습 해둬야, 실전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시험 범위가 많은 것은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는 있으나 이렇게 한 학기를 공부하고 나면 많이 성장할 수 있다. 워낙 내신 성적 따기 어려운 강서고에서 내신을 버리고 수능에 집중하겠다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니 문학 실력도 늘리고, 아이들이 학습 근육도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 내신 학습을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경복여고2]2024년 경복여고 2학년 1학기 문학 중간고사는 선택형 18문항(60점), 서답형 10문항(40점)으로 서답형 문항이 10문제에 배점도 40점이나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서답형 답안을 잘 적는 것이 중요한 시험이었다. 경복여고는 1학년 때부터 시험 범위 자체가 많은 편인데 2학년 올라와도 마찬가지이다. 문학 단독 영역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작품만 40여 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양이 시험 범위에 들어간다. 따라서 많고 많은 작품을 시험 보기 1~2주 전부터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미리미리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 작품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경복여고2 문학 시험은 (가)~(다) 등의 여러 작품을 비교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는 작품 간의 공통점을 물어보는 문제, 차이점을 물어보는 문제로 나타나는데 이는 그 작품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알고 있는지를 요구하는 문제이다. 특히 작품 수가 많아질수록 여러 개념들이 혼합되기 때문에 오히려 공부를 할수록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 이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개별 작품을 정리한 분석 노트 등을 만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두고 이를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앞서 말했듯 이번 시험에서는 서답형 답안의 비중이 40점이나 된다. 그리고 대부분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닌 빈칸 넣기든 단답식 서답형의 문제로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는 굉장히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품 내에서 시어 및 시구가 상징하는 의미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비슷한 것이 아닌 정확한 것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이런 서답형 문제에서 억울하게 감점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시험 범위가 정말 많은 문학 시험이지만, 시험 범위로 알려주지도 않은 작품이 등장하는 문제가 많다. 이번 시험 11번, 12번이 그 대표이다. 작년부터 특정 작품의 시어, 주제와 유사한 작품을 고르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작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작품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시험 범위 작품을 철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기말고사에서도 역시 많은 양의 작품이 시험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는 하루 이틀 공부하는 것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미리미리 공부를 하여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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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 경복여고 2024년 1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
[강서고1]2024년 강서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 중 교과서 범위는 1단원, 수능특강에서 현대시 4편, 현대소설 2편, 현대극 2편으로 총 8편이다. 시험은 객관식 27문항, 서술형 6문항으로 총 33문항 출제되었고, 그 중 교과서 관련 문제가 21문항, 수능특강은 12문항이다.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 않는 수능특강에서 12문항이나 나온 것을 통해 학교 수업 외에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난도는 전년도 큰 차이가 없으나, 서술형 채점 결과에 따라 1등급 컷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서술형은 단답형과 문장으로 쓰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2번, 3번, 6번과 관련하여 학교에서 발표한 정답과 유사한 답안의 경우 어느 선까지 정답 처리를 해줄 것인지가 관건이다. 서술형은 내용은 쉬우나 ‘조건’에 따라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므로 평소 기본 개념, 교과서 학습 활동, 날개 문제 등은 암기를 하고 스스로 답을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같은 개념이라도 조건에 따라 표현을 다르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강서고 1학년 시험의 특징 중 하나가 어려운 한자성어 문제인데, 이번 시험에선 한자성어보다도 한자어, 속담 등을 활용한 문제가 4개이다. 그만큼 어휘력이 뒷받침 되어야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비중이 높으면서 어려운 문제는 ‘표현상 특징, 작품간 비교 감상’ 문제이다. 1, 4, 5, 6, 9 11, 12, 14, 16, 20, 24번까지 33문항 중 11문항이나 출제되었다. 이 유형은 수능식 국어의 기본이 되며, 막연하게 암기만 하고 응용할 줄 모르면 이 문제를 많이 틀린다. 이 중에서 3개 이상 틀렸다면, 평소 국어 공부할 때, 꼭 근거를 찾아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응용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7번의 경우, 처음 보는 시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하고, 화자의 주된 정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문제이다. ‘안쓰러움’이라는 정서만 파악하면 바로 답을 고를 수 있는 것이라, 낯선 작품을 해석해야하는 문제치고는 쉬운 편이었다.고등학생이 되어 처음 치르는 내신 시험이다. 3월 모의고사의 경우, 워낙 목동권 친구들의 등급은 높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직접적으로 성적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크게 중요성을 못 느끼지만 내신의 경우 다르다. 한 달 이상 시험을 준비하며 달려온 학생들은 그만큼 기대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중학교와 달리 상대평가라는 점에서 더 치열하고 객관적인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이번 시험의 결과로 내신을 포기하고, 정시에 집중한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인식하고, 1학년 과정은 기본기를 쌓아가며, 학습량을 늘려간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경복여고1]2024년 경복여고 1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는 선택형 22문항(70점), 서답형 6문항(30점)으로 작년과 비교해 서답형 배점은 30점으로 같으나 문제의 수는 두 문제 줄어서 서답형 문제 하나하나의 비중이 늘어났다. 경복여고는 시험 범위 자체가 많은 편인데 비문학에서부터 문학, 문법까지 전 영역이 고루 출제되었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할 때부터, 문제를 풀 때까지 쉽지만은 아니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1번 문제부터 고전 운문인 ‘속미인곡’을 포함하여 현대시 세 편을 비교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학의 경우 교과서, 올림포스 국어, 3월 모의고사 등 많은 작품이 출제되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경복여고는 단순히 작품 간의 비교를 묻는 것이 아닌 시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작품의 주제나 시어의 상징적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가 나와서 문제 난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이번 5번 문제가 대표적인 유형인데, 이 문제의 경우 선택지의 작품 자체가 현대어가 아닌 중세 원문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읽는 것조차 하지 못한 학생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는 처음 보는 작품을 시험 보는 그 자리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느냐 싸움인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선 평소 문학 공부를 철저히 하여 문학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비문학의 경우 작년에 비해 비중이 크게 늘었다. 단순 내용 일치 문제가 아닌 지문의 내용에 대한 적용을 요구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받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법 영역에서 역시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되어 학생들의 부담은 더욱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운’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묻는 19번 문제, 음운의 변동 전반을 묻는 서답형 6번 문제 등 문법 기초부터 적용 및 응용까지 심도 있게 문법 공부를 해야만 수월하게 문제를 풀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기말고사에서도 역시 많은 양의 작품이 시험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문법은 중간고사 때보다 더 어려운 개념인 형태소와 품사 영역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하루 이틀 공부하는 것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미리미리 문법 공부를 하여 문법에서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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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국어 분석과 중학교 국어 학습법
2024학년도 수능은 평가원에서 초고난도(킬러) 문항 배제 방침을 밝힌 첫 수능이었다. 실제로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고 9월 모의고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출제되었다. 하지만 문학에서 매력적인 오답을 갖춘 문제들이 출제되어 23년 수능보다 어렵게 느껴졌다.독서(비문학)24학년도 독서 영역에서는 ‘선거 보도의 종류와 특징’, ‘이상치와 결측치의 처리’, ‘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통치론’이 EBS 수능특강과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독서론에서는 ‘초인지’를 소재로 독서 과정에서의 역할을 지문으로 구성하였다. 24학년도 독서에서는 초고난도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나 10,15,16번 문항이 변별력을 갖춘 문항으로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특히 15번 문항은 9월 모의고사와 유사하게 출제되었다.문학EBS 문학 연계 작품으로는 정끝별의 ‘가지가 담을 넘을 때’(현대시), 김인겸의 ‘일동장유가’, 작자 미상의 ‘김원전’이 수능 특강과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비연계 작품으로는 김종길의 ‘문’(현대시), 유한준의 ‘잊음을 논함’(수필), 박태원의 ‘골목 안’(현대 소설), 유박의 ‘화암구곡’(고전 시가)이 출제되었다. 금년도 수능 국어는 비문학보다 오히려 문학에서 체감 난도의 상승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논리학 지문을 보는 것 같았던 유한준의 ‘잊음을 논함’은 수필임에도 고도의 논리성이 들어있어서 수험생들이 당혹감을 느꼈고 박태원의 ‘골목안’의 선지에 등장한 초점화자 문제도 난도가 높은 문제였다. 유한준의 수필 지문의 등장은 앞으로의 수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금석의 역할을 할 것 같다. 문학과 비문학의 하이브리드 지문의 가능성을 보여준 지문이라 관심이 요구된다.교육과정 평가원장을 지금까지 대학 교수 출신이 역임하다가 지난해에 최초로 고등학교 교사 출신이 맡게 되었고 이것이 문학 시험 난도 상승의 원인이라는 풍문이 있다. 여하튼 24학년도 문학은 이전에 비해서 어렵게 출제되었고 이것이 단발성인지 아니면 추세로 갈지는 9월 모의고사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주요 문항 분석2024학년도 수능에서는 변별력 높은 문항이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전 영역에 걸쳐 출제되었다. 특히 지문과 <보기>의 정보를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독서 10번 문항, (나)에 제시된 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항에서 제시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독서 15번 문항, <보기>를 바탕으로 (나), (다)를 감상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학 27번 문항, 담화 내용이 작성된 글에 잘 반영되었는지를 묻는 화법과 작문 40번 문항, 부사어의 다양한 쓰임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언어와 매체 39번 문항은 수험생이 다소 까다롭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당 문항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므로, 공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고 EBS 수능교재를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문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EBS 연계EBS 연계율(50% 이상), 연계 방식을 유지하면서 체감 연계도를 높인다는 출제 방향에 따라 독서, 문학 등에서 수험생이 느낄 체감 연계도는 전반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문항 연계율은 51.1%, 총 23문항이며, 연계 문항은 다음과 같다.- 공통과목 [독서], [문학]: 1~4번, 8~9번, 12~13번, 16번, 18~22번, 24번, 26~27번, 32~34번-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35번, 39번, 45번-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35번, 36번, 42번수능 국어가 대학입시의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면서 중학교 과정에서 내신 국어 만점을 받는 학생조차도 수능 국어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수능 국어를 위해 중학교 과정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사실 모두가 너무 잘 알 있는 부분이다. 장 중 부분이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다. 특히 요즘 학생들은 한자에 매우 취약하여 고전 소설에 나오는 어휘에 매우 약하다. 수능 문학에서 고전 소설이나 시가는 반드시 출제되고 그것도 배우지 않은 부분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 지문을 읽으며 어휘를 아는 경우와 어휘를 모르고 문맥에서 추론하여 의미를 잡아내는 경우 지문을 해독하는 시간에 차이가 있음은 명약관화하다. 그래서 중학교 과정에서 한자 어휘를 좀 더 깊이 습득하면 고등학교에서 공부량의 부담이 줄어든다.고전 문학에 자주 나오는 빈출 어휘도 중학교 과정에서 습득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비문학은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문장의 구조는 크게 질문/답변, 일반/구체, 판단/근거, 문제/해결, 묘사와 기술, 원인/결과, 나열과 열거, 순서 과정, 통념/진실, 비교/대조, 증감/비례와 반비례가 있다. 지문 전체를 독해할때 문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면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수월하고 문장 전개를 조감하면서 읽을 수 있으므로 독해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고 정확하게 독해할 수 있다. 지문을 읽어가면서 어떤 문제가 출제될 것인가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지문을 읽으면서 전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습관을 키우고 각 문단의 정보 구조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평가원이 문제를 출제할 때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이의 제기이다. 특히 문학의 경우는 해석의 다양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의제기가 빈번히 나올 수 있다. 평가원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문학 지문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출제할 때는 보기를 주고 보기의 바운더리 안에서 해석하도록 길잡이를 설정한다. 확실한 한 개의 답을 가진 문제를 만들기 위해 출제자는 확실한 근거들을 보기에 제시해 놓는다. 요즘은 중학교 문제에서도 보기를 주고 출제하는데 보기와 지문을 매칭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이에 따라 중학교 과정의 수능 대비 국어 수업을 철저히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다. 수능 지문을 활용한 문학/비문학 수업을 통해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중등부 프로그램은 5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 학원에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일산 후곡 국어논술전문학원벼리아카데미 송수관* 고려대학교* 벼리아카데미 일산학원 특목심층면접, 비교과경시, 논술 담당* 벼리아카데미 압구정, 제주국제도시학원 IVY리그 전문 경시 담당* 수능 비문학 강좌 진행 중위치 일산동 1054-5 평화프라자 4층(후곡 청소년수련관 건너편)문의 031-922-6544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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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아카데미 일산캠퍼스 중등 국어 간담회
벼리아카데미 일산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 학원 내에서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국어 간담회를 진행한다.‘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 된다’는 자극적인 푸념을 하는 학부모들이 있다. 이런 푸념이 나오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노력을 해도 생각만큼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이번 간담회에서는 20년 경력의 논술 강사가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을 짚어준다. 간담회 주제는 ‘독해력이 핵심인 중등 국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이다. 학생들의 독해력이 낮아진 원인에 대해 진단하고 평가원의 수능 국어 출제 경향을 분석해 안내한다. 이를 통해 수능 국어 문제 유형 변화도 살펴본다. 이런 원인과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벼리아카데미의 중등 국어 수업에 관한 소개도 이어질 예정이다.위치 : 일산동 1054-5 평화프라자 4층(후곡 청소년수련관 건너편)문의 : 031-922-6544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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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고, 백석고 1학년 국어시험 출제 경향
이제 곧 고등학교 1학년의 첫 시험이 시작된다. 2023년도 기말고사 출제 경향 및 분석을 통해 백마고, 백석고의 중간고사 출제 경향에 대해 알아보자.<백마고>총점 : 100점문항 수 : 선택형 22문항, 논술형 2문항배점 : 선택형 90점, 논술형 10점난이도 : 어려움시험 범위 : 문학, 매체, 문법문학 영역 중, 시 영역은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 학교 프린트 지문, 외부 지문 등으로 구성하여 출제했으며 총 8문제 중 5문제가 외부지문과 연관된 문제이다. 이는 요즘 내신 문제가 수능 문제 유형을 따르는 경향이 강해졌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경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기> 안에 여러 개념을 묶고 적절한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 유형은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지 못하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다.소설 영역은 교과서에 수록된 「허생전」이 지문으로 나오고 선택형 6문제와 논술형 1문제가 출제되었고, 선택형 6문제 중 4문제가 <보기>를 활용한 문제로 시간을 많이 요구하기에 다소 시간 분배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매체 영역은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과 외부 지문으로 신문 기사를 출제했는데, 교과서 수록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외부 지문인 신문 기사와 관련해서는 지문의 길이가 길고, 문제 유형은 모두 <보기>를 활용한 문제로 정답을 도출하는데 시간이 많이 요구되어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할 수 있다.문법 영역은 주로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가 된 만큼 개념을 명확히 알고 충분한 적용학습을 한 학생이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고득점 획득 대책첫 번째, 학교 수업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내신 문제 출제 위원은 학교 선생님이므로, 학교 수업 시간에 충분히 내용을 이해하고, 개념을 명확히 숙지하는 것이 기본이다.두 번째,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외부 지문을 읽어내는 읽기 능력과 정답을 도출하는 사고 능력이다. 이는 단순히 배운 내용을 암기 숙지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평소에도 낯선 문학과 독서 지문을 스스로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수능 공부를 해야만 외부 지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수능 국어와 내신 국어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백석고>총점 : 100점문항 수 : 선택형 22문항배점 : 선택형 100점난도 : 중시험범위 : 문학, 문법, 독서문학 영역은 교과서 지문, 부교재 EBS 올림포스 국어, 외부 지문으로 구성되어 출제되었고, 안도현의 ‘사랑’ 이라는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학교에서 배운 작품이다. 문제 유형은 지문의 내용 파악과 개념 문제인 표현상의 특징으로 출제되었고, 이는 수능식 문제 유형과 다를 바가 없다. 문제 유형 중 ‘<보기>에서 모두 고르시오’와 외부 지문 <보기>를 활용한 문제 유형이 난도가 높은 문제로 출제되었다.문법 영역은 품사, 단어의 형성, 한글맞춤법이 출제되었는데, 18번과 20번 문제가 고난도의 문제로 볼 수 있다. 18번과 20번 모두 <보기>의 한글맞춤법 규정을 바탕으로 정답을 도출하는 문제로 지문의 길이가 길고, 개념을 하나하나 따져봐서 해결해야 하므로 시간 안배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영역은 2023학년 6월 모의고사 과학 지문이 출제되었고, 문제 유형은 수능식 유형과 같았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학생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득점 획득 대책첫 번째, 모든 내신 시험이 그렇듯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교 수업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내신 공부의 가장 기본이다.두 번째,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개념을 이해->숙지->적용의 과정으로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세 번째, 내신 대비 기간에만 반짝 국어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수능 국어 공부를 해야 한다. 일산 지역 모든 고등학교의 내신 문제 유형이 수능식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수능식 지문 해석, 수능식 문제 풀이에 익숙해져야 내신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일산 박정용국어학원 박정용 원장문의 031-904-7277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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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이 만든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디랩(DLab) 일산’ 개원
대입 재수를 독학재수학원에서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정해진 수업 스케줄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율성과 유연성이 크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긴 재수 기간 올바른 생활과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기 관리, 효과적인 학습 전략 수립 등은 혼자 해내기엔 쉽지 않은 게 사실. 이러한 독학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며 재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최근엔 ‘관리형 독학재수학원’이 선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디랩(DLab) 일산’이 지난 15일 대화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대성학원만의 노하우 담긴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컨설팅, 학습 콘텐츠 제공디랩 일산은 대성학원이 분당에 이어 두 번째로 개원한 관리형 독학재수학원이다. 이곳을 총괄하는 이민희 팀장은 “스스로 주도하는 ‘자기 맞춤 플랜’으로 개개인이 가진 다양하고 디테일한 입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전통의 명문 재수학원인 대성학원이 관리형 독학재수학원을 만들었다. 디랩 일산 개원으로 이제 일산 재수생들은 가까이서 대성학원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개개인에 최적화된 ‘자기 맞춤 플랜’에 따라 독학재수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철저한 생활 및 학습 관리, 막막한 수험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검증된 입시 로드맵으로 대성학원만의 노하우가 담긴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컨설팅, 학습 콘텐츠는 재수 성공이라는 목적지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독학재수의 한계 극복하게 하는 철저한 생활 및 학습 관리디랩 일산에서 수험생들은 1일 11시간, 빈틈없고 독하게 관리받으며 공부에 매진한다.수험 생활에서 성실한 학습 습관과 올바른 생활 습관은 필수 요소다. 디랩 일산에서는 이를 위해 빈틈없는 생활 관리를 시행한다. 행정직원 순찰과 CCTV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학습시간을 집중 관리하고 철저한 출결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더불어 올바른 학습 분위기 형성을 위해 엄격한 상벌점 제도를 운용하고 원생들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점심, 저녁 식사시간엔 엄선한 급식을 제공한다. 원생들은 이렇게 빈틈없이 생활을 관리받으며 학습을 방해하는 전자기기 사용 금지, 절대 금연 등 생활 규칙을 엄수해야 한다. 전문성과 책임감 겸비한 담임, 입학부터 합격까지 함께! ‘디랩 담임 케어’디랩 일산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담임 케어’다. 형식적인 담임제가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담임이 상주하며 입학부터 합격까지 수험생과 함께 한다.원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개인별 신상기록부를 바탕으로 담임과 상담을 진행해 1학기 학습 계획표를 작성한다. 이후 매일 데일리 콘텐츠 참여 확인, 매주 주간 학습 계획표 제출 및 확인, 매월 1:1 모의고사 성적 상담 등 시기별 학습 코칭과, 수시 및 정시 지원 컨설팅, 멘탈&생활 관리 등을 학습과 생활을 함께 하며 학생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담임이 직접 맡는다.디랩 재원생만을 위한 학습&컨설팅 시스템… 모의고사 디랩특강 교과질의응답 데일리콘텐츠 입시컨설팅디랩 일산은 대성학원과 동일한 연간 일정으로 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매월 더프리미엄모의고사(더프모)와 대성학원생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인 ‘강대모의고사’를 시행하며 평가원(시도교육청) 모의고사는 시험지와 답안지도 제공한다. 또한 계열별 논술모의고사를 시행, 이후 첨삭도 진행한다.주요 과목 단기 특강인 ‘디랩 특강’도 진행한다. 디랩 재원생만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 강사진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교과 질의 응답 시스템’ 또한 디랩 일산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시스템이다. 학생 개개인의 빈틈없는 학습을 위해 교과(국,수,영) 강사 또는 더프모 출제위원이 직접 1:1 대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디랩 재원생 전용으로 만든 ‘데일리 콘텐츠’도 있다. 디랩과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기획하고, 더프모 출제진이 개발한 루틴 콘텐츠로 주요 과목 미니 모의고사를 통해 매일 꾸준히 기초부터 실전까지 실력을 다지는데, 지난해 원생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다고 한다.디랩 일산은 이 밖에도 재원생 전용 컨설팅 시스템도 운영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입시평가팀에서 주관하는 입시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및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학부모 초청 설명회와 입시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디랩 일산에서는 현재 교습비 할인 등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간은 4월 30일까지.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559(시티타워) 10층문의 031-994-8747
2024-04-26
- “우리 아이 공부와 성적의 비밀 ” 요즈음 중고 학생들은 중간고사 준비로 정신이 없다. 곧 시험이 끝나고 성적표가 나오면 여기저기서 학부모들의 탄식과 한숨 소리 그리고 학생들의 좌절과 울분 그리고울음이 터져 나올 거다. 열심히 밤새워 공부하고 과목별로 학원다니면서 보강까지 하면서 수업을 들었는데... 왜 성적이 나오지 않는 걸까?도대체 입시 공부란 무엇인가?공부란 텍스트의 정보와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일이다.표에서 보듯이 정보와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뇌로 옮겨주는 도구가문자 정보 처리능력이다. 여기에 결함이 있다면 교과서를 통해 혼자 공부를 할 수가 없고 학원에 가서 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공부할 수밖에 없다. 수동적인 강의에 의존하는 이런 공부법은 당연히 공부역량을 훼손시킨다.자제분의 공부 역량을 알고 계신가요?공부를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정체된다면 문자정보 처리능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이 표는 강남지역 모여중을 전교권으로 졸업한 학생의 공부역량 ( TQ )검사 결과이다. TQ 검사는 학생들의 독해 정확도, 독해속도, 어휘력, 워킹 메모리 스팬(폭), 추론력을 측정하는 검사로서 학생들의 공부 역량을 정확히 집어낸다.최상위권의 학생은 독해 정확도 100퍼센트, 분당 독해속도 1,000자를 상회하고 역량지표를 나타내는 원이 꽉 차 있다. 이 학생은 공부 역량이 하위권이지만 암기 위주로 밤을 새워가면서 공부를 해서 중학교 성적은 상위권을 기록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독해력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성적은 하위권으로 추락하고 말았다.공부의 역전은 문자 정보 처리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S고 1학년 내신 5.4등급으로 성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이00군과 1학년 수학 내신 7등급에서 수능에서 수학 2등급 그리고 논술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김00군 모두 독해력을 개선해서 이루어낸 공부의 역전 사례들이다.B 중학교를 100등 넘어 졸업했지만 중학교 때의 광범위한 독서로 다져진 독해력으로 의대에 합격한 필자의 자식 사례도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절차적 기억이 관장하는 이 능력은 얼마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교정되고 개선되어 진다. 즉 공부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독해력 트레이닝으로 이화여대 중문학과에 합격한 공00양의 이야기“ 저는 제 입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독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력 훈련을 하지 않아 독해력이 좋지 않았다면 확통 성적은 물론 생기부의 퀄리티조차 좋지 않았을 겁니다. 국어 성적이 잘 안 나오는 학생, 수학 문제가 읽히지 않는 학생, 생기부를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갈피가 안 잡히는 학생 모두 독해력이 부족해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 재송 원장스터디포스캠프 공부훈련소학원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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