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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블루 심리상담 지원 코로나19 이후 우리 삶의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일상적으로 하던 것을 못 하게 된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은 많아지고 가까운 가족 및 지인들과의 교류도 단절되어 이에 따른 우울감 역시 크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방역은 일상화되었지만, 마음의 건강에 대한 방역은 미처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코로나 블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직업에 상관없이 찾아오고 있다. 이렇듯 연약할 대로 연약해진 우리의 마음의 건강을 점검해주고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성남·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코로나 블루’로 우리의 마음 건강이 위험하다‘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는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정신질환자는 전년대비 약 4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블루’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외출을 하지 못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고, 생활이 뒤죽박죽이라 신경이 예민해진 편이며,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결코 적지 않다. 한창 공부할 때의 학생들 역시 무기력증과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고, 삼시세끼 가족들 끼니를 챙기며 집에서 수업하는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지친 엄마들도 예외는 아니다.마음의 방역도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우리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조금씩은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때로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인 일상사에서 큰 스트레스가 몰려올 수 있다. 만약 내가 감당하기에 넘치는 스트레스라면 그때 마음의 병을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은 큰 태풍이 몰아쳐도 이겨낼 수 있는 예방주사가 될 수 있다.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힘은 나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온다. 코로나19로 일상을 일상답게 살 수 없는 이때 우리가 우울감과 마음의 버거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때로는 걱정이 될 수도 있고, 불안할 수도 있다. 그러다 갑자기 화가 올라오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그럴 때 이런 감정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믿을 수 있는 주변 사람들,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통이 도움이 된다. 코로나19로 일상이 위축되더라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적절한 운동 및 햇볕을 받기 위한 야외활동 역시 필요하다.그러나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나 우울이나 불안이 심하게 느껴져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심리상담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코로나 블루’, 가까운 지역 내에서 도움받으세요만일 ‘코로나 블루’로 정신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굳이 병원을 찾지 않아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우리 지역인 성남시와 용인시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서다. 이곳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느끼는 시민들에게 심리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느끼는 시민들에게 심리지원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답답한 마음과 우울한 기분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어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 전화 서비스를 통해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고, 관련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심리면역도움의 신호로 극심한 피로감과 신체적 탈진, 과도한 스트레스와 죄책감, 식사와 수면의 어려움 발생, 괴로움으로 인한 과도한 술, 담배 및 약물 사용, 불안하고 화가 나는 등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감정, 기운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중이 안 되는 현상 등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이러한 감정과 변화는 당연한 반응일 수 있으나 만약 혼자 감당하기 힘든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주저 말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이곳은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 블루’ 이외에 다른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 및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면 다음의 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방법 및 서비스 내용을 참조하길 바란다.상담 전화 031-754-3220(이용시간_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용인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코로나 블루’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년정신건강, 아동청소년정신건강, 직장인·주부·어르신의 정신건강, 그리고 중증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를 관리하고 그의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게다가 자살예방교육 및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말벗지원 서비스, 자살유족지원사업까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 및 사례관리, 모니터링을 통한 정신건강 정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용방법은 전화상담, 내소상담, 가정방문상담 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으면 전화로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전화상담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세부지역의 복지센터로 예약이 전달되고 지역 담당자와 가능한 상담 시간을 상의한 후 해당 센터로 내소하면 검사지 작성 후, 대면 상담이 시작된다. 아동·청소년들은 보호자와 함께 내소해야 함을 꼭 기억해두자. 단 이곳은 상담 치료센터가 아니므로 선별검사만 진행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나 병원치료가 필요하다면 병원 리스트 리플렛을 제공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이곳은 정신과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기를 원하지만 직접 병원을 찾기에 꺼려지거나 정보가 부족할 때 자세한 정보를 얻고 병원을 찾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이밖에 온라인을 통해 우울증, 스트레스, 조울증 등 자가검진을 해볼 수 있다. 따라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 무기력감을 느끼는 성인이나 학생이 있다면 자가진단을 한 후, 전화상담으로 도움을 받으면 된다. 상담 전화 031-286-0949(이용시간_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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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송림고등학교
송림고등학교(송림고)는 최적의 교육 환경과 교육 혁신으로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끌어가는 명문 사립고교다.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꿈을 품고 품성을 키우는 ‘성장학교’를 목표로 하는 송림고는 학생들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학생 선택권을 강화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과 함께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발맞추어 심화와 융합에 중점을 둔 다양한 교육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후회 없는 고교 3년을 위해 교사 모두 합심하여 맞춤형 진학 정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입시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놀라운 성장 이끌어내송림고에서 주목할 것은 입학 때 중학교 성적 170~180점 대였던 학생들이 서울 최상위 대학에 입학한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중학교 때까지 비슷한 성적이었던 타교 학생들과 견주어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송림고에서의 3년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되어 있고 다양한 선택의 가능성과 집중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또한 사립고의 오랜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별 학생들에게 맞춰진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고, 나아가 지속적인 맞춤 진로진학 지도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학생들의 성장 뒤에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전 교사가 함께 끊임없이 도전하는 교육 혁신이 뒷받침하고 있다.같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제동행의 힘,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빛나전 교사가 창의융합수업, 교육과정, 진로진학, 수업 비평, 스마트 교육, 회복적 생활교육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교사 연수 및 연구 협의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림고 교사들의 노력은 수업 외에도 각종 활동과 학생 개개인의 학생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상황에 맞춰 다양한 스마트 활용 능력을 키워 온라인 수업의 질을 높이고, 실시간 수업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스마트 교육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했다. 온라인 개학과 함께 학급별 시간표에 맞춰 직접 준비한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한 송림고는 온라인 상황에 맞춰 창의적체험활동과 비교과활동, 각종 대회도 진행 중이다.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피드백과 학습 코칭은 물론 그 과정을 학생부 기록으로 연결하는 책임교육을 펼쳐나가고 있다.나만의 성장스토리가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희망하는 계열에 따라 다양한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생 선택권이 강화된 교육과정은 공통과목이 많은 1학년은 남녀 분반, 선택과목이 확대된 2~3학년은 선택에 따른 남녀합반으로 구성된다.정규 교육과정에서 개설이 힘든 과목들은 주문형 강좌와 교육과정 클러스터(생명과학 실험, 국제경제, 사회과제연구, 과학과제연구, 프로그래밍), 꿈의 대학을 활용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공적합성과 학업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심화된 교육이 진행되는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서울대 및 상위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손꼽는 송림고 대표 수업이다.지식만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니라 독서토론, 미디어리터러시, 심층연구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과 프로그램들과 과목들을 연계한 융합프로젝트 운영으로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송림고는 수시 전형에 대비한 학생들의 올바른 선택과 역량 집중을 위해 개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과정을 앞으로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창의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수준 있는 프로그램 제공송림고에서는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방식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시키고 이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한다. 예를 들어, 과학교과의 경우 교사와 학생간의 질문 토론 수업을 통해 학생의 문제해결력을 향상하고, 과학 독서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기르고, 과천과학관과 성남시청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과학부스 체험 활동으로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체계적인 독서 글쓰기 특화교육(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독(讀)-토(討)-론(論)수업) 중에서도 학기별 성장단계를 고려한 ‘송림 독서 로드맵’, 교과 융합을 통해 체험과 학습을 병행한 교과학습 프로젝트 수업인 ‘인.문.학.도. 프로젝트’, 학년별 심화프로그램인 ‘송림 리더 프로그램 (Leader & Reader)’,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이 되는 ‘송림미래인재포럼’과 ‘창의드림 프로젝트’도 눈여겨 볼 대표 프로그램이다.이외에도 수학동아리 매쓰홀릭, 과학동아리 세이브어스, 인문학 탐구 동아리 휴머니타스, 영어방송과 신문제작을 하는 Eng스토리 등 오랜 전통을 가진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탐색과 실천은 물론 전공과 대학 선택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와 함께 특화된 진로 포트폴리오도 갖게 해준다.결과로 증명된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시스템올해 졸업생 기준 서울대 5명, 연세대 6명, 고려대 11명, 의예과 5명, 한의예과 4명 등 총 202명이 합격한 송림고의 결과는 놀랍다. 특히 79.7%라는 높은 수시 합격비율과 함께 정시합격비율도 20.3%나 되며 수시는 물론 정시로도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했다. 이런 결과는 학년별·시기별 맞춤형 진로진학정보 제공으로 입시 전략을 세우고 구체화시킨 송림고 진로진학지도의 핵심이 각 대학의 선발기준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송림고의 진로진학프로그램은 다년간의 입시노하우를 가진 입시 전담 교사들이 3월부터 12월까지 학년과 시기에 맞춰 학년별 입시설명회, 진학로드맵 작성 및 포트폴리오 관리 컨설팅, 자소서와 모의면접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이외에도 해마다 ‘수시 합격 사례 및 면접 후기’와 ‘송림 입시 내비게이션’을 제작해 살아 있는 입시지도로 활용하고, 논술전형 및 적성전형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방과 후에 개설하는 등 학생들의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대입으로 연결하는 것이 바로 송림고의 맞춤형 진학지도 시스템이다.미니인터뷰 - 송림고등학교 한영준 교장질 높은 교육으로 학교 혁신 이끌어가는 송림공동체변화하는 송림고의 모습을 결과로 보여 주겠다던 한영준 교장은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5명(경제학부 2명, 치의학과 1명, 수학교육과 1명, 재료공학과 1명)을 비롯한 놀라운 입시 결과로 송림고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송림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과 교사가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며 최고의 결과를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열정이 송림고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자산입니다”라며 “이와 같은 결과는 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설계를 하고 최적화된 교육을 전폭적으로 제공해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송림고등학교의 교육 목표인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폭넓게 지원하고,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준 높은 수업과 더불어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심화활동과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도 교육 활동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교사가 질 높은 수업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발 빠르게 변화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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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수내고등학교
수내고등학교(수내고)는 ‘교육의 본질은 성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학년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수업의 내실화로 다양한 성적과 서로 다른 잠재력을 가진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내고 체계적인 학교 시스템을 갖춰 우수한 입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수내고의 저력이자 강점이다.‘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수내고 대입 경쟁력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수내고에서는 선배들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수내고 전통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어 있다. 수내고는 최근 대학들의 평가 방식도 학생들의 성장의 내용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백화점식의 교과외 프로그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내실있는 교육과정의 운영에 중점을 두는 것이 학교 교육방침이라고 밝혔다.결국 수업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발표와 참여를 유도하고 성장의 내용을 면밀히 관찰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세특 내용을 알차고 의미 있게 작성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로 대입 경쟁력을 높여 각 대학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 것이다.이런 수내고의 노력은 중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학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주변 학교들과 견주어 손색없는 입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학생 선택권 강화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지만 내신과 수능 연계성도 높여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수내고는 해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정해왔다. 올해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 흥미, 능력에 맞는 개별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고 선택과목 재조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었다.현재 고2학생들부터 진로선택과목이 절대평가로 이뤄지기 때문에 일반선택과 진로선택과목을 과감하게 학년별로 재편제함으로써 학생들의 내신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었다. 진로선택과목인 여행지리와 사회문제탐구가 모두 2학년에 개설되어 있었으나 사회문제탐구를 3학년으로 이동하고, 3학년에 편제되어 있던 경제를 2학년으로 옮겨 과목 수의 균형을 맞췄다. 또한 2학년에 개설된 과목이 모두 일반선택과목인 과학교과의 단점을 보완해 진로선택과목인 ‘생태와 환경’을 개설했다.뿐만 아니라 선택과목이 도입되는 수능 개편에 따라 공통과목은 학교 지정 과목으로 배정하여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의 연계성을 높이고 수능 선택과목에 대한 과목 선택권을 부여해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융합형 사고를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수내고는 학생중심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들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자발적인 독서 동아리 책으로 라온하제’, ‘인문학 아카데미’, ‘과학아인슈타인 클래스’, ‘협력적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활동들은 학생들의 참여가 높다. 배경지식 습득과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함양시켜 주는 ‘책으로 라온하제’, 전문 강사의 심층 토론수업인 ‘인문학 아카데미’는 온라인상에서 총 3개 영역에서 1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두 활동은 각 교과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논술과 면접 실력까지 키워준다.이공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과학 독서와 실험을 통한 토의와 토론을 통한 문제해결력을 함양시켜 주는 ‘과학아인슈타인 클래스’는 9모둠 41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또래학습의 효과 진작은 물론 협업 능력과 인성 함양까지 이뤄지는 ‘협력적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에는 매 학기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내고 학생들은 다양한 동아리와 학생회에 참여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서 꼭 필요한 역량들을 배운다.‘내일을 향한 비상 프로젝트’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실현수내고의 강점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로 학생들을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의 진로검사와 진로탐색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고 체계적인 내신 관리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교과외 활동의 활성화 및 맞춤형 진학 상담, 수업에서의 학생 참여 기회 확대 및 수업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으로 충실하고 의미 있는 나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완성하는 ‘내일을 향한 비상 프로젝트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또한 토론논술교육, 진학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코칭, 모의 면접 등을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주치의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과의 매칭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진로진학을 대비하고 있다. 따라서 3년 동안 체계적으로 짜인 학교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이라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코로나19에 맞춰 효율성에 초점 둔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디자인하다지난 3월, 갑작스럽게 원격수업이 도입되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혼란스러웠지만 수내고는 빠르게 원격수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한 교사들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 노력으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했다.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블랜디드 러닝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은 등교와 원격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각 환경에 적합한 수업이 진행되도록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과별 지도계획과 평가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으며 전 과목, 전 교사가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며 즉각적이고 개별적인 피드백 제공에 초점을 맞춘 수업으로 달라진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비교과활동도 현 상황에 맞춰 재구성해 진행되고 있다. 창의수학경진대회, 과학인포그래픽대회 등 계획되었던 각종 대회는 당초 계획을 변경해 원격과 등교를 절충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또한 등교 일정 조정으로 실효성을 높여 운영함으로써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비교과활동 부족을 걱정하지 않도록 했다.미니인터뷰 - 수내고등학교 곽원규 교장변화된 학생배움중심 수업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지난해 수내고에 부임한 곽원규 교장은 “학교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의 행복은 학교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업, 즉 교육과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교과수업’과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체험활동’이 있어야 한다”며 과거 교사중심수업에서 학생배움중심 수업으로 바뀌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과거 결과중심의 수업에서는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이 효과적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학생들의 성정과정에 중심을 둔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생각 키우기 수업’을 해야 수시전형은 물론 수능 시험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수내고는 ‘교육과정중심’의 학교를 운영합니다. 교과교육과 창의적체험활동의 조화로운 운영에 방점을 둔 수내고 교육은, 행사나 실적 위주, 보여주기식의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학교의 최종 지점은 학생”이라고 거듭 강조한 곽 교장은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은 모르는 것을 깨우쳤을 때 느끼는 ‘지적 희열’이기에 수업이 변해야 하고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사이의 질적 관계가 좋아지도록 더욱 노력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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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운중고등학교
운중고등학교(운중고)의 교육 목표는 더불어 배우고 스스로 성찰하여 미래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인간을 육성하기 위한 ‘책임교육’ 실천이다. 이를 위해 교과활동 뿐 아니라 비교과활동까지 교육과정에 다양하고 풍부하게 편성한 운중고는 학생들이 진로진학을 위한 교과학습에 매진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과정을 놓치지 않고 학생부에 기록하고 있다. 이런 운중고의 ‘책임교육’ 실천의지는 최근 높아진 진학률로 확인할 수 있다.‘책임교육’ 실천, 학생중심 맞춤형 운중교육과정에서 답을 찾다‘책임교육’ 실천을 목표로 하는 운중고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개발하고 희망에 따라 진로‧진학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 맞춤형 운중교육과정을 제시한다.올바른 학교교육에 대한 운중고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학생중심 맞춤형 운중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과 운중고 학생들은 인성, 학력, 진로를 성장시키는 ‘365 참(CHARM) 프로젝트 로(路)’를 중심으로 교과활동과 비교과활동이 연계된 교육과정 편성, ‘학생이 주인공인 학생부’ 기록을 통한 1년의 교육활동 완성, 보다 나은 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끊임없는 평가와 연구 등이 핵심이다.특히 운중교육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가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운중교육과정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빛났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사운영을 재구성하고 공지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어주었기 때문이다.고교학점제 선도학교 2년차, 개정 교육과정 안정적으로 정착시켜학생선택권이 강화된 개정교육과정을 보다 빠르게 학교교육과정에 정착시키기 위해 운중고는 다수의 성남지역 고교들에 비해 1년 먼저인 지난해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했다. 이 결과 지난해 보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세밀하게 교과목들을 편제한 올해 운중고의 교육과정은 개인별 과목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해 학생 맞춤형 교과교육과정을 실현하고, 개인별 진로진학에 따른 선택활동과 연계활동(교과-비교과, 학년 연계) 및 심화활동이 가능하도록 비교과교육과정을 편성했다.자유수강제에 맞춰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과정을 실현한 교과교육과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과목 선택 수요 반영, 학교 선택과목 축소, 학생 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기초교과 12과목, 탐구교과 23과목, 교과영역간 선택과목 등), 소수 선택과목 편성(중국어 II 7명, 사회과제연구 11명), 학습의 위계를 고려한 각 교과별 진로선택과목을 최대 편성해 학생들이 참여 및 활동 위주 진로선택과목 이수를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대입 변화를 적용한 학년별‧계열별 교육활동운중고의 교육활동은 달라진 대입 변화들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수상실적과 비교과활동 기재 축소 및 금지를 중심으로 발표한 학생부 개편 방향에 맞춰 동아리, 독서활동, 행사 및 대회 등 비교과교육활동을 정규교육과정 내에 최대한 편성했다.중3 학생들이 치르는 대입부터 반영되지 않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교육과정 내 동아리 활동으로 흡수하고 계열별 특화되고 융합된 활동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의 내실화를 꾀했으며, 독서활동 미반영 방침에 따라 수업과 독서활동을 연계시킨 개별독서활동도 교육과정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했다. 덧붙여 진로지도, 교과 수업과 연계된 계열별‧학년별 특화된 행사 및 대회 실천을 계획해 학생들이 교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예를 들어, 1학년 운중땀플과 선배 멘터링, 2학년 고사성어 대회, 3학년 자기소개서 특강 등 학년의 특성에 맞는 활동들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실천→진로진학연계와 같이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국어 축제, 재무설계 대회, 운중과학전람회, 수학강연대회, 자기주도학습 캠프, 직업인 특강 등 인문사회‧외국어/수리과학‧공학/진로‧진학 계열에 맞는 다채로운 경험들도 제공된다.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원격수업 선도학교 함께, 먼저 학교’ 운영, 코로나19 상황에서 돋보여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등교학습이 불가능해지며 여러 혼란이 발생됐다. 그러나 ‘원격수업 선도학교’로써 원격수업 및 블랜디드 수업 환경을 사전 구축한 운중고는 빠르게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었다.교사들의 수업자재 및 교내 와이파이망 구축으로 교내 전 공간의 수업 교실화 작업으로 원격수업 환경을 갖추고, 교사 전원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수업의 질을 높였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의 전면도입으로 교사와 학생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의 학습과정을 세밀히 관찰해 학생부에 고스란히 기재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 즉, 원격수업으로 수업 형태는 바뀌었지만 말, 동영상, 파워포인트, 채팅 등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융합교육을 실천하고 학생 참여 수업활동과 과정중심평가로 학생 핵심 역량 강화시킨 것이다.이렇듯 미래교육에 대한 운중고의 준비는 수업뿐 아니라 비교과활동에서도 돋보였다. 달라진 환경에 맞춰 일정조정과 함께 대면과 비대면의 병행으로 계획된 학생토론대회 및 역사바로알기, 사색 철학 에세이 쓰기 , DI캠프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모두 치렀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과정 동아리의 대면 활동시간 확보를 위해 각 학년 등교 일정을 오전과 오후 수업으로 분리하고, 온‧오프라인 멘토링 및 개별화 학습자료제공으로 개별 학습까지 꼼꼼히 챙겼다.‘학생이 주인공인 학교생활기록부’의 힘, 높아진 대학 진학률로 확인분당지역 고교 중 올해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의 상승이 두드러진 운중고의 비결은 알찬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운영과 함께 학생들의 성정과정이 드러날 수 있는 학생부에 있다. 특히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정이 드러날 수 있도록 사전에 활동을 면밀히 계획하고, 활동 목적과 성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그리고 블랜디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한 후, 그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 전형합격률이 높다. 올해 졸업생들의 경우 서울대 3명, 연세대 5명, 고려대 8명, 성균관대 5명을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진학했으며 국외대학에도 20명이나 진학했다. 이처럼 여러 대학에서 운중고 학생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전문적인 학습 공동체 활동으로 입시와 학생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확실한 ‘책임교육’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미니인터뷰 - 운중고등학교 박강용 교장“미래를 바라본 교육혁신 학교 경쟁력 키울 것”오랜 교육경력의 박강용 교장은 “지금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작스럽게 진행된 원격수업은 교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온라인 환경으로 인해 교육격차가 벌어졌으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의식을 가르칠 기회의 부족으로 학교교육의 주된 기능이었던 인성교육을 하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아쉬워했다.“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고교학점제와 원격수업 선도학교 운영으로 교육혁신을 준비해 온 저희 학교는 온라인과 등교 수업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자체 수업 콘텐츠 제작으로 대면 수업 못지않은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방과후 수업으로 보충하는 등 교과교육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충실히 운영했으며 학사일정의
2020-10-26
- 강화된 개별학습으로 내신과 수능에 통하는 실력 키워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는 대학입시 정책을 살펴보면 정시 확대, 수능 선택과목 도입 등 여러 변화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것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국어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기란국어전문학원’(기란국어)은 오랫동안 분당지역에서 신뢰받아온 학원이다. 특히 강도 높은 상담을 통한 정확한 학습 분석을 토대로 진행되는 수업과 수업 내용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과제와 테스트, 그리고 영역별 클리닉으로 개별 실력을 다져주는 꼼꼼한 시스템은 많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냈다.입시가 달라져도 국어실력은 여전히 중요하다!달라진 입시제도가 적용되는 중3 학생들은 수시와 정시 비율이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신과 수능에 대한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안채성 원장은 “국어 교과는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에 이해와 개념, 특징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입시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어렵게 생각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공통과목은 당연하고, 25% 수준의 선택과목 또한 평가원의 출제 흐름을 계속 체크하며 충실하게 고등 교육과정을 학습한다면 수능은 물론 내신에서도 문제없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결국 문학, 비문학, 문법과 화작 등 고등 국어의 영역별 기초를 확실히 익혀두지 않고는 종합적 사고를 묻는 내신과 수능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중3 학생들은 지금부터 고등 국어에 맞는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11월 14일, 고등 국어 성적 좌우하는 예비고1 과정 개강오랜 기간 분당지역 고등학생들을 지도해 온 ‘기란국어’는 1학년부터 수능형 문제들을 출제하거나 교과서를 비롯한 부교재를 범위에 포함시킨 학교별 특징을 미리 알고 준비하지 않으면 원하는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지금부터 고등 국어 실력의 기반을 다지고 고1 내신까지 챙길 수 있는 예비고1에 맞는 수업이 필요하다.‘기란국어’의 수업은 실력분석→수업→과제→테스트→상담에 따른 영역별 클리닉으로 진행된다. 얼핏 보면 다른 학원과 비슷하지만 ‘개별학습 강화를 통한 확실한 실력 다지기’가 성적의 차이를 결정한다.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학생 개별적인 학습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완벽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강도 높은 상담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영역을 파악해 수업계획을 잡는 것으로 예비고1 과정이 시작된다. 분당 지역학교는 물론, 수능을 잘 아는 원장들의 수업과 이후 주어지는 과제로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있다. ‘주간 기란 모의고사’, 문학과 독서 학습을 위한 ‘월간 기란’, 그리고 ‘기란문법-기본편’으로 영역별 실력을 점검하고 바로 보완학습이 진행된다. 덧붙여 고1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고전 시가 영역은 내신과 수능에서 기출 빈도가 높은 작품부터 낯선 작품까지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업과 테스트로 고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무엇보다 기란국어의 자랑인 영역별 개별 클리닉도 빼놓지 않는다. 좋은 국어성적은 어떤 수업을 듣느냐보다 얼마나 정확한 수행을 했느냐가 결정하기에 과제와 학력 평가 결과로 영역별 성적과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별 상담과 클리닉 수업으로 실력의 틈을 메꾼다. 방학 중 집중 진행되는 개별 클리닉은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12월 확장 이전과 함께 분당 국어의 새로운 대안 제시꾸준한 입소문과 소개로 응원을 받고 있는 ‘기란국어’는 12월 초, 확장 이전으로 더 좋은 환경과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그동안 믿어준 분들에게 보답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달라진 대입제도에 맞춰 확 바뀐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예비고1 과정은 분당 국어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문의 031-712-3355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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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판교고등학교
판교고등학교(판교고)는 분당지역의 일반 고교 중 가장 늦은 2011년 개교한 학교다. 다른 학교들과 비교하면 짧은 역사를 가진 판교고지만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그리고 교사들의 열정은 어느 학교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판교고는 학업능력 향상뿐 아니라 나눔&배려 인성함양, 문화 공감&국제 소통능력, 그리고 전공적합성 강화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융합 프로그램을 갖춰 학생들을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하며 내실 있게 학교를 운영한 판교고의 노력은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 수의 증가로 확인할 수 있다.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이룬 수업으로 경쟁력 높여달라진 교육과정과 입시정책에 맞는 수업으로 얼마나 빨리 전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판교고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과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이뤄지는 수업혁신을 진행했다. 최근 입시에서는 기초 교과부터 전문교과까지 희망에 따라 이수할 수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과 교과 시간과 각종 창체활동에서의 성장과정을 세세히 기재한 학생부가 곧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특히 과정중심의 교육과정에 맞춰 주제발표수업, 탐구보고서 등 다양한 수행평가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과제수행능력과 논리적이고 종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처럼 수업-평가-기록이 일체화된 수업으로 혁신을 꾀한 판교고는 배움 중심의 수업에서 보인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학생부 교과세부특기사항에 꼼꼼하게 기록함으로써 여러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학생중심 교육과정, 고교학점 선도학교와 클러스터 교육과정으로 완성올해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운영 중인 판교고는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 흥미, 호기심에 맞는 개별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다양한 교과목들을 편제했다. 더욱이 달라진 입시정책을 반영해 교과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구조화하고 학습량을 적정화하여 학습의 질을 개선한 판교고의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선택에 따라 충분히 과목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과 연계를 통해 저마다의 전공적합성과 학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로진학의 효율성 또한 극대화시켰다.올해 고1의 경우 3년간 교과(군)별 필수 이수단위를 충족시키는 범위에서 교과 이수단위 180단위 중 84단위를 학생들의 선택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편제했으며, 수학능력 시험 출제 과목 2학년 우선 배정의 원칙으로 편제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주었다. 선택과목 또한 기초교과 선택과목(탐구/생활․교양), 제2외국어 등 각 학년의 상황에 맞춰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특히 선택권 확대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 설계가 중요해지면서 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학/보건계열 등 교과특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들을 개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전공에 따라 실수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덧붙여 인근의 운중고와 보평고와 함께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기 힘든 심화 과목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클러스터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학업과 끼를 키워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못지않게 판교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학업능력향상, 나눔&배려 인성함양, 문화 공감&국제 소통능력, 그리고 전공적합성 강화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로써 가져야할 역량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강점이다.서울대 멘토링,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각종 동아리, 꿈을 찾아 떠나는 판교두드림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활동 중에서 꿈이룸 자연과학 아카데미와 독서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꿈이룸 자연과학 아카데미는 ‘차이나는 과학 클래스’, ‘과학전공심화프로그램’, ‘서울대 생명과학 체험학습’ 등 대학실험실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계획해 학생들이 보다 심화된 실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서프로그램은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늘)독서 챌린지, 온라인 세계책의 날 행사, 온오프라인 독서의 달 행사, 패들렛활용 독서기록 등이 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독서토론, 북트레일러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패턴을 형성하고 사고를 확장시키는 ‘꼬꼬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을 받은 올해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2021학년도, 1:1 맞춤형 입시전략 시스템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비전 제시할 것내년이면 개교 10년을 맞는 판교고는 보다 정교화된 학교 시스템을 갖춰 모든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그동안 운영되어 왔던 학교 활동들을 토대로 1:1 맞춤형 입시전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진로진학지도를 보다 개인에 집중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한 1:1 맞춤형 입시전략 시스템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결과를 분석한 워크숍,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연계한 상담,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입시 설명회, 각 대학 관계 초청 설명회들 개최 등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효율적인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학업 성적, 동아리, 각종 대회, 체험행사, 생기부 기록까지 종합학력관리 프로그램을 전담할 ‘학년별 학사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학습동아리(가안)와 꿈이룸 아카데미도 운영된다. 이렇듯 개별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 시행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로진학지도를 현실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원격수업 및 학교 활동 운영코로나19로 올 한해 학교 교육은 혼란의 연속이었지만 판교고는 구글클래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업 콘텐츠 및 플랫폼 활용법, 실시간 화상수업 앱 등을 수업에 빠르게 적용해 원격학습을 통한 정규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전교사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판교고는 학생과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 그리고 전교원의 자체 연수, 각종 장비(갤럭시탭)를 비롯한 원격수업 환경 구축 등을 위한 여러 노력으로 원격수업을 선제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판교교 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에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어떤 형태의 수업이 진행되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수업계획을 세우고 있다.미니인터뷰 - 판교고등학교 김근성 교장“소통과 공감으로 판교고 교육은 완성됩니다”김근성 교장은 지난해 판교고에 부임한 이후 가장 먼저 판교고의 진로진학 틀을 잡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인문/사회, 자연/과학계열 프로그램들을 교육과정 및 각종 교과와 연계해 진로진학을 염두에 둔 경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데 이어 올해는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세부 활동들을 계획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지난해에 만들어진 학습분위기는 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이어졌어요. 교사들의 노력으로 교과, 진로, 적성, 동아리, 창체 활동 등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일맥상통하게 연결되면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의 활동모습이 빠짐없이 학생부에 기록되면서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학교의 노력은 지난해 졸업생들의 경우, 이전에 합격하지 못했던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김 교장은 “소통하고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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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예과 2021학년도 대입전형’ 핵심 체크
수의예과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에 발맞춰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생명으로서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인간, 동물, 환경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꿈을 키워가는 학생이라면 도전을 권하고 싶다. 국내 소재 수의예학과는 서울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건국대 총 10개 대학에 개설돼 있다. 수의사가 되려면 예과 2년과 본과 4년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매년 초 시행하는 수의사 국가시험을 통해 수의사 면허를 취득하면 된다. 졸업 후 주로 동물병원에 근무하며 임상 수의사로서 소동물·대동물의 진료를 맡게 된다.대입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에서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는 인원이 가군에 집중돼 있다. 대교협에서 발표한 2020학년도 대학입학결과 자료에 따르면, 수시모집 건국대 수의예과 KU자기추천전형 최종등록자 학생부 하위 70% 컷 교과성적은 1.5, KU학교추천전형은 1.1로 매우 높다. 정시모집 가군 최종등록자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하위 70% 컷 수능성적은 96.38 이었다.(1) 수시모집 전형 유형별 현황(2) 정시모집 군별 현황(3) 수시모집 전형 방법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모든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울대(지역균형선발),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학생부종합Ⅱ)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건국대, 경북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정시에서는 서울대와 충남대가 영어를 감산하며 전남대와 전북대가 영어를 가산한다.가. 학생부교과전형나. 학생부종합전형다. 논술전형라. 지역인재전형(4) 정시모집 전형 방법가. 수능전형
2020-10-23
- 도대체 수학을 왜 어려워하는 걸까? 학생들이 타 과목에 비해서 유달리 수학 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수학을 전공하고, 30년 넘게 사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건데, 거기에는 뿌리 깊은 인식의 감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수학과목을 공부함에 있어서 재미를 느끼기보다 의무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깊은 사고의 경험이 없이,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척척척 풀어 나가기를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이는 어려서 처음 수학을 배울 때, 논리적인 사고력 보다는 단순 수리계산에 깊은 첫인상을 받았던 경험이 학생들의 인식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거기에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교재들이 비슷한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서 계산력을 숙달 시키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개념서보다 문제집 선호지난 20-30년 사이에 수학교재 시장은 개념서 보다 문제집이 주가 되어버렸다. 요즘 학생들은 수학 개념서 보다는 문제가 유형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반복으로 풀다보면 익숙해지게 되는 문제집을 선호한다.이로 인해 학생들은 처음 풀어보는 문제를 잘 풀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딱히 문제집이 나쁘다기 보다 이런 교재를 사용하면서, 거기에 담겨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하는 시간이 생략되고, 반복해서 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풀면서 그 풀이과정이 거의 외워지게 되는 것이다.보물찾기 이론나는 학생들에게 보물찾기이론 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곤 한다. 어렸을 때 소풍을 가게 되면 빠지지 않는 이벤트가 보물찾기다. 보물을 찾아는 봤지만 대부분이 사람들은 보물을 숨겨본 경험은 없을 것이다. 만약 학생들에게 자기가 선생님이 되어서 보물을 숨겨 본다면 어디에 숨길 것인지 상상해 보라고 했다.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이 높이 10미터의 소나무 꼭대기에 있는 독수리 둥지 안에 보물쪽지를 숨기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선생님은 약1미터 정도의 눈높이에서,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쉬운 곳도 아니면서, 아이들이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서 찾을 수 있는 곳에 보물을 숨기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수학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도 바로 이런 보물찾기이론 대로 문제를 출제한다. 우리는 수학문제가 마치 천재나 수제들만 척척 푸는 과목으로 오해하고 있다. 교과과정의 기본개념을 설명해서 이해하게 가르치고, 이를 바탕으로 조금만 집중해서 논리적인 추론과정을 거치면 풀어지게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경험에 의한 문제 풀이반면에, 학생들은 지나치게 문제풀이의 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수학공부의 즐거움을 경험한 학생이 적다. 또한 시간에 쫓기다 보니 사고력에 의한 논리적 과정보다 경험에 의한 문제풀이를 하고 있다. 거기에 점점 더 제시된 수학문제를 읽고 그 문장을 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지는 모습이다. 이런 경험적 노련함은 학생들에게 비슷한 문제유형의 선입견을 각인 시킨다. 그래서 학생들은 제시된 문제의 문장을 사려 깊게 읽지 않게 되고 문제의 첫 문장만 보고도 풀이과정을 유추해서 빠르게 정답에 도달하게 되는 모습이다.이는 수학교육의 본래 목적인 사고력배양이 아니라 기계적인 수리계산만 키워줄 뿐이다. 따라서 고학년이 되면서 요구되는 고차원적 사고력이나 창의력 등에 있어서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게 된 것이라고 본다.송수학학원 일산 본원 김명수 원장031-923-2113 2020-10-23
- 영어 읽기 유창성, 빠르게 읽기를 넘어서는 개념 유창성의 구성요소유창하다의 사전적의미는 말을 하거나 글을 읽는 것이 물 흐르듯 거침이 없는 상태이다.(유창성이란 텍스트를 빠르고 정확히 적절한 표현을 넣어 읽는 것 - 미 국립읽기위원회의 정의)빠르고 정확하게 말을 하거나 글을 읽으며, 적절한 표현을 가지고 리듬감 있게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유창한 영어실력자라고 부른다. 이런 이유로 그저 책을 빠르게만 읽는 학생을 유창하게 읽는 학생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 더 고려해야할 요소가 있어 보인다. 빠르게 읽는 것은 유창한 읽기의 필수요소로, 유창한 읽기는 빠르게 읽기보다 넓은 개념이다.빨리 읽기 표현을 넣어 읽기영어 읽기 유창성 지도법의 저자 티모시 라신스키 박사는 단순히 빨리 읽는 것과 표현력 읽게 읽기중 어느것이 읽기이해능력과 더 깊은 관련성을 갖는지 연구했다. 연구대상은 Omaha 지역의 3학년 391명, 5학년 421명, 7학년 392명 이었으며, 연구 결과, 표현을 넣어서 읽는 것이 읽기 이해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7학년 392명의 경우도, 표현을 넣어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텍스트 이해력도 높았다. 즉 유창성은 나이 어린 학생 뿐만아니라 중학생 이상의 학생에게도 텍스트 이해도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의미다.영어 소리 내어 읽기 유창성속도 이외에도 억양과 표현을 넣어 적절히 끊어 읽으며 필요한곳을 강조하는등 추가요소가 있다. 단순히 높은 WCPM(Word correct per minute-1분 동안 소리내어 읽는 단어의 숫자 중 틀린 숫자를 빼고 계산한 단어의 수), 빠르게 읽기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끊어 읽을 때 끊지 못하고, 강조할 때 강조하지않으며, 의미도 생각하지 않은채 무조건 빠르게 읽는 학생은 유창한 읽기와 이해의 문턱을 넘지 못하기 쉽다.읽기속도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일기 유창성 훈련의 출발점이다. 육상 경기에 비유하자면, 빠르게 읽기는 멋진 스타트 실력이고, 억양과 구두점, 끊어 읽기와 같은 표현력이 풍부한 읽기는 힘찬 트랙 달리기이며, 최종 목적지인 높은 이해력과 다독은 목표지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낭독의 효과낭독은 읽기 유창성을 기르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읽기 유창성은 단어 인지와 읽기 이해력을 좁혀 주는 과정으로 유창성이 생긴 학생은 책을 쉽게 읽고 글 안에서 의미를 도출하며, 미묘한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읽기 유창성은 정확하게 읽고, 자동적으로 해석하는 능력, 두가지로 구성된다. 어휘해독은 읽는 사람이 자연스럽고 손쉽게 단어의 음운을 해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자동성이 생기면, 단어 해석에 사용했던 인지 자원을 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구축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초보 운전자 시절 시속 40킬로미터 속도로 달리기도 어려웠으나 숙달된 뒤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리며 라디오 듣는 것을 상상해보라 유창성이 확보된 학생은 단어해석과 의미 이해를 동시에 하며, 의미있고 표현이 풍부한 읽기를 할 수 있다. 읽기 속도, 한번에 읽는 청크 크기, 어조, 음성 조절, 강세, 일시 정지를 통한 지문의 의미 확장도 쉽게 수행한다.학생이 가진 한정된 두뇌 인지 자원으로 단어의 의미를 부여하며 유창하게 읽기 위해서는 강세, 억양, 운율 등 적절한 표현을 넣어 읽는 연습을 계속하여야 한다. 반복적인 낭독은 종이 위의 단어를 정확하고, 쉽고, 자동적으로 읽을 수 있게 하며, 읽기의 목적인 이해에 더욱 쉽게 도달 할 수 있도록 한다.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경험이 반복되면, 더 많은 책을 읽고, 책을 더 많이 읽게 된 결과 새로운 어휘 습득도 빨라지며 결과적으로 자신에 대한 자긍심도 더욱 커진다.학교 교육에 있어서 읽기 능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여러 교과목을 배우기 위해서는 읽기능력이 갖추어져야만 그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마련된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을 열심히 공부 하기 전에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은 그 과목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데는 동의하지만 그 이유를 아는 경우는 그리 많지않다. 읽기실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했다면 어떻게 하면 읽기능력을 높혀줄지 고민해봐야한다. 단순히 책을 몇권 읽었다고 해서 읽기능력이 갖추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엄마표영어 드림키오 서경희 대표문의 031-963-0963 2020-10-23
-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창립 12주년 맞이 미래학교 개설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대표 최창의)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매주 금요일 한양문고 주엽점 평화누리강의실에서 미래학교를 개설해 시민대상 강연과 포럼을 진행한다. 10월 16일 미래학교의 첫 번째는 ‘코로나19이후의 교실,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차명 경기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의를 펼쳤다. 10월 23일 2강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나서 ‘국가교육회의, 미래교육을 어떻게 설계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3강 청소년과 청년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공동체(고원형 아름다운배움 대표), 4강 오산교육재단 설립 배경과 교육사업 현황(조기봉 오산시교육재단 상임이사), 5강 학부모단체 마을교육공동체 우수 사례(주미화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의 강좌가 매주 금요일 이어진다. 연속 강좌를 마친 후에는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최창의 대표의 사회로 ‘교육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에 관해 토론을 벌인다. 토론자로는 이재준 고양시장, 민경선 경기도의원, 신동석 경기도고양교육청 장학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래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강연으로 진행하며 대면 강연의 경우 15명 정도의 한정된 인원만 참석이 가능하다.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최창의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학교와 지역 사회는 더욱 협력과 공동체를 중시하는 교육을 펼쳐야 한다”며 “지역에서부터 새로운 교육상황을 예측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학교를 개설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참가 신청 및 문의 031-924-3500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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