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5,4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하석태영어학원, 중·고등부 모집 목동 파리공원 우성에펠타운 8층 위치한 하석태영어학원에서는 중·고등부 학생을 모집중이다. 프로그램은 수능과 중·고등내신대비, TEPS 중심으로 세분화되어 구성되어 있다. TEPS전문이지만 내신기간에는 학교별 진도에 맞는 심화수업으로 학교별 내신대비를 철저히 해준다. 우수한 강사진의 인강수업도 준비되어 있다. 좋은 인강컨텐츠 뿐만 아니라 인강 후 철저한 관리 및 지도를 위해 하루 30분 시간투자로 복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하석태영어학원은 DEBATE 전용관을 6월 중순에 오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DEBATE수업을 진행하게 된다.문의 02-2642-01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7
- ''휘안체'' 여름 맞이 이벤트 ''휘안체''에서 여름맞이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상체관리 등록 시 가슴관리 2회(20만원 상당)를, 하체관리 등록 시 두피마사지 3회(15만원상당)를 서비스하는 것이다. 28년 경력의 휘안체 노석원장은 음양오행과 명리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체질을 분석해서 피부비만관리에 적용하는 노하우로 유명하다. 여기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빠른 효과는 물론 관리 후 유지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알려졌다. 위치 : 목동 파리공원 옆 벽산미라지타워 2층 문의 2654-08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7
- 유통업계 평창마케팅 ‘후끈’ 할인행사에 다양한 경품 행사 개최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자 유통업계가 발 빠른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7일 소공동 본점 정문 앞에서 봅슬레이 모형을 설치해 직접 시승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또 잠실점 지하 1층 트래비 분수 앞에서는 '2018만 국민의 힘 모으기 캠페인' 경품행사 당첨자도 발표했다. '2018만 국민의 힘 모으기 캠페인'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응모객 한 사람당 10글자의 응원 메시지를 받았으며 20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8명을 추첨해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이탈리아(8박 10일), 캐나다(7박 9일), 일본(3박 4일) 여행권(2장)을 증정한다.현대백화점은 8∼10일까지 3일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축하 기념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카드 2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1만원 상품권이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일러스트가 담긴 패션비치백을 증정한다. 또 개최지인 강원도 내 유명 휴양시설인 '대명 오션월드' 할인이용권인 패밀리 패키지권을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등 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대형마트도 축하 마케팅에 돌입했다. 롯데마트 춘천점의 경우, 평창 동계올림칙 선정을 기념해 8~10일까지 한우 국거리, 수박 등의 제철 과일 등을 최대 30% 가량 할인하는 타임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 춘천점은 이 기간동안 의류 브랜드 데이도 열어 여성, 남성, 유아동 브랜드 의류 대부분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11번가는 겨울 스포츠 이벤트인 '파이팅 Korea'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유명 겨울 브랜드 상품들을 특가에 내놓고, 보드,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상품은 10%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펠리체를 15% 할인한 15만3000원에, 오클리 스노 고글은 35% 할인한 7만56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스키, 보드 이월 상품들도 최대 70% 할인가에 살 수 있다. 외식업계도 축하 마케팅에 나섰다. 불고기브라더스는 트위터를 통해 평창 유치 성공 축하글을 달아주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8
- 중기청, 아셈 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 개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5일 중소기업유통센터(목동)에서 'ASEM 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ASEIC) 개소식을 개최했다. ASEIC은 ASEM 회원국 중소기업의 녹색혁신을 지원하면서 아시아·유럽 지역의 녹색 동반성장을 위해 ASEM 회원국간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향후 ASEIC은 회원국간 소통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온라인 창구인 포털사이트를 구축, 회원국별 녹색 관련 규제 및 우수 정책사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5
- 6월 양천 강서 영등포 - 문화소식 # 뮤지컬&clubs구름빵?일시:5월31일~6월11일 ?장소: 당산괜찮은홀?관람등급:24개월 이상?관람시간:50분?문의:2676-2516 &clubs미술관은 살아있다 ?일시:6월3~19일?장소:목동방송회관 브로드홀 ?관람등급:24개월 이상?관람시간:60분?문의:2647-8175 &clubs명품가족극 개구리 왕눈이?일시:6월1~30일 ?장소:목동엔젤씨어터?관람등급:전체관람가?관람시간:60분?문의:1544-4274&clubs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일시:6월1일~7월31일?장소:창조아트센터 2관 ?관람등급:만 12세 이상?관람시간:100분?문의:3278-2499&clubs야옹~ 고양이를 부탁해 ?일시:6월7일~7월3일 ?장소:대학로 르메이에르 소극장 ?관람등급:24개월 이상?관람시간:55분?문의:070-7581-8902 # 콘서트&clubs국립중앙박물관 아침11시 콘서트 ‘추가열의 미니 콘서트’?일시:6월14일 오전 11시?장소:국립중앙박물관 메인 오디토리움 ?관람시간:70분?관람등급:만 7세 이상?문의:2077-9638 &clubs브로콜리 너마저 '이른 열대야' ?일시:6월8일~7월3일?장소:홍대 상상마당 라이브 홀?관람등급:전체 관람가?관람시간:80분?문의:070-8862-7686 &clubs비제이 아이어 피아노솔로콘서트 ?일시:6월10~11일?장소:올림푸스홀?관람등급:만 7세 이상?관람시간:90분?문의:1544-1555# 연극&clubs나비효과24 ?일시:6월8~19일?장소: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관람등급:만13세 이상?관람시간:80분?문의:6402-1208 &clubs단편소설 극장전: 서울 1964년 겨울 ?일시:6월8~12일?장소:산울림 소극장 ?관람등급:만 7세 이상?관람시간:80분?문의:070-7137-5724 &clubs달링 ?일시:6월51일~8월15일?장소:대학로 아티스탄홀 ?관람등급:만8세 이상?관람시간:90분?문의:1544-1555# 클래식 . 전시&clubs제6회 정기연주회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일시:6월14일 ?장소:영등포아트홀?관람시간:90분(인터미션 포함)?관람료:무료?문의:2670-3140&clubs오감만족 11시 콘서트?일시:6월9일 오전 11시 ?장소:영등포아트홀?관람등급:만 7세 이상?관람시간: 60분?문의:2670-3128&clubs제3회 구로아트밸리 합창세미나 ?일시:6월11일 오전 10시?장소: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관람시간: 360분?관람등급:만 7세 이상?문의:2029-17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8
- 목 1동 이현희 독자 추천 맛집 ‘국수전골전문점 수채화’ 맑고 투명한 수채화 같은 깔끔한 맛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좋아한다는 이현희 독자는 집 근처 ‘국수전골전문점 수채화’를 자주 찾는다. 육류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자녀들에게 거부감 없이 채소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고심하다가 발견한 집이란다. “같은 건물의 찜질방에 갔다가 숯불갈비를 먹자던 아이들을 반강제로 데리고 들어가 의외로 맛나게 식사를 한 후 줄곧 찾게 되는 곳”이라는 이현희 독자.푸짐하고 든든한 국수전골과 개운하고 깔끔한 샤브샤브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게 이현희 독자의 설명. 그녀가 이 집에서 가장 즐겨먹는 메뉴는 ‘수채화정식’ 샤브샤브와 국수전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기 때문. ‘수채화정식’은 배추,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청경채, 겨자잎, 미나리 등 갖가지 야채와 쇠고기가 가득한 샤브샤브를 1차로 맛본 후, 다시 각종 야채와 쇠고기, 국수를 함께 끓여먹는 국수전골을 2차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국수전골은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후추 가루 등을 첨가해 맵고 개운하게 먹어도 좋다. 샤브샤브의 생명은 바로 육수. 주인장이 정통 샤브요리법을 전수받아 우려낸 맑은 육수는 깔끔하고 시원하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먹을수록 깊은 맛이 난다는 게 고객들의 평. 샤브샤브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도 독특하다. 새콤하고 상큼한 지리초소스가 그것. 지리초 소스는 다시마, 가다랭이포, 간장, 정종, 맛술 등을 넣고 숙성시킨 다음 무순, 고추냉이, 산초가루, 후추, 레몬 등을 넣어 만들어 수채화 샤브샤브의 맛과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감초 역할을 한다.‘상추쌈샤브정식’은 주인장의 추천메뉴. 신선한 채소들과 얇은 쇠고기가 맑은 국물에 보글보글 끓고 상추에 주먹밥이 올려져 나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다른 집의 상추샤브와 비슷하지만 마늘, 고추 등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얹어 싸먹으면 좋다. 크지 않은 아담한 매장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평일 점심시간엔 주변 직장인들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지므로 이 시간대를 피해가면 좋다. 메뉴: 수채화샤브 7,000원 상추쌈샤브 8,000원 상추쌈샤브정식 9,000원 고기듬뿍샤브 10,000원 수채화정식 13,000원 제육쌈밥정식 7,000원 묵은지김치찜 6,000원 위치 : 목동 917 목동파라곤 지하 1층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 휴일 : 무휴 주차 : 지하주차장 문의 : 2649-21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유아감성과학교실 오픈- 인체과학박물관 과학으로 노는 한 시간. 감성, 창의, 오감 지수 UP! 한국생명과학연구소가 기획한 신뢰도 있는 프로그램 “너무 재미있어요~ ” “신기해요~” “와~”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한다면 과연 이런 감탄사가 나올 수 있을까? 더군다나 복잡한 공식과 원리들이 쏟아져 나오는 과학 과목에서 말이다. 하지만 인체과학박물관이 진행하는 유아감성과학교실은 다르다. 수업이란 말이 무색하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모두 과학이란 세계를 한껏 경험하고 있다. 유아감성과학교실은 5(만49개월 이상)~7세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탐구 프로그램이다. 모든 현상에 호기심이 가득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유아동 시기에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실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과학현상, 자연현상, 생명현상을 재미있는 놀이와 실험으로 풀어나가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유아감성과학교실은 사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생명과학 분야의 대중화를 위해 그간 힘써온 한국생명과학연구소가 직접 기획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만든 이들의 과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프로그램의 목적에 학부모들의 신뢰도가 높다. 한국생명과학연구소는 목동 생명과학박물관 내 감성과학놀이연구소를 개설했고,2010년 국립서울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에 이어 지난 4월부터는 대화동 인체과학박물관에서도 유아감성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유아감성과학교실 김희정 팀장은 “부모도 아이들도 과학 교육은 부담스러운 것, 지루한 것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흡수시키는 것이 감성과학교실이라 과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놀이 조작을 통해 아동들의 감성발달은 물론 소근육 발달과 같은 신체 발달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소개했다. 동화 읽기에도, 마술놀이에도 과학은 숨어있다 유아감성과학교실은 5~7세 또래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수업이라기보다 놀이에 가깝다. 요리과학놀이, 체육활동놀이, 음악. 미술놀이, 과학연극놀이 등으로 재미를 높였다.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고, 관찰하며 그 안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 교육의 취지. 스펀지처럼 체험하는 것을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두뇌활동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체험, 놀이를 통한 학습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성이 살아있는 아이, 창의력이 쑥쑥 커가는 아이, 오감이 살아 움직이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다채로운 내용이 한 시간 내내 준비된다. 그리고 모든 내용은 과학이라는 큰 터울 안에 담겨져 있다. 예를 들어 전래동화, 속담, 이솝우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읽기를 통해 감성을 키우고, 그 안에 숨겨진 과학적인 내용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이를 인형극, 역할극 등의 놀이 수업으로 연계함으로써 직접 그 내용과 원리를 체험하게 한다. 김희정 팀장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해 추리와 사고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속에서 자연히 과학적인 내용과 원리를 습득할 수 있다”고 했다. 창의력 향상을 위해서는 과학마술놀이, 음악체험놀이, 미술체험 놀이가 준비되며,직접 요리를 만들어보고, 계절별 생명체들을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통해 유아이들의 오감지수가 높아진다. 유아감성과학교실은 매년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른 과학수업에서 접할 수 없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에는 동물사람 지킴이 특별활동을 통해 애완동물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동물사랑지킴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동물사랑지킴이 임명장이 수여돼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다. 유아감성과학교실은 한국생명과학연수소의 테마 박물관인 명륜동 바이오CP과학관, 강남 실험누리 과학관, 분당 마이크로과학관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인체과학박물관에 가면 인체과학박물관은 비영리공익법인 21세기 생명과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생명과학의 신비를 보고, 듣고, 만져보며 배울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다. 생명의 시작, 태아의 성장 및 분만부터 신체 각 기관의 생김새와 역할 등을 관찰하고 도구들을 이용해 실험에 참여하며 느낄 수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생명과학탐험단, 과학영어, 호기심교실 등 실습과 실험을 통해 교과서 밖 과학의 세계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체과학박물관 구자율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과 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추가해 아이들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위치: 일산서구 대화동 2205번지 태진빌딩 3층 문의: 031-916-3399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 산촌체험 100배 즐기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올 여름 피서여행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이런 고민을 잊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도심을 떠나 자연을 즐기며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촌마을 6곳을 소개한다.① 남원시 산내면 장항리 원천마을소박한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콩을 이용한 된장이나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민가에서 떨어진 곳에 펜션형 숙박시설이 있어 지리산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객실 보유수는 20㎡ 4개/ 26㎡ 6개로 이용요금은 비수기 5~6만원, 성수기 9만원/ 비수기 7~8만원, 성수기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장준모 010-6338-8267/ http://jirisanchon.com②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하늘별 만행산 천문대마을만행산 자락에 자리잡은 하늘별 만행산 천문대마을은 목동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백조자리, 거문고자리 등 여름에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를 볼 수 있으며 다양하게 피어있는 야생화 탐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인접 광주권 뿐만 아니라 멀리 경기도에서도 찾는 곳으로 학교, 교육청에서 체험교육장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관측 및 동서양 신화, 하늘보는 법, 더 먼 우주로의 여행 등, 당일에서 2박3일에 이르는 체험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교육비는 당일은 3만원, 1박 2일은 6만 5천원으로 숙박비와 식비가 포함되어 있다.문의 : 011-9647-6308/ http://skyland.invil.org ③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황토마을섬진강의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옥정호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황토마을은 가족들이 호수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묵어갈 수 있는 마을이며 세미나실을 겸비한 숙박 객실을 8개 갖추고 있다. 꼬불꼬불한 들꽃 따라 펼쳐진 옥정호 50리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최근 조성된 종성리에서 장금리 구간 (21km)의 대장금 마실길은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만점이다.문의 : 박경철 010-3734-2005④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이동마을어른들도 들어갈 만한 항아리 700여개가 장관으로 보기 드문 풍경을 자아내는 방이마을은 살아 숨쉬는 자연과 전통맛의 어울림을 재현한 된장, 고추장을 1년 이상 전통 장독에 숙성시켜 예쁜 용기에 포장생산 판매하고 있다.일반된장 500g 8,000원, 1kg 16,000원/ 천마된장 500g 9,000원, 1kg 18,000원/ 천마고추장 500g 12,000원, 1kg 24,000원이다 문의 : 권덕현 010-6478-6677⑤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 구신마을뜬봉샘에서 발원한 금강 물줄기가 마을 앞을 지나가고 있으며 옛부터 교육자를 많이 배출한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부녀회를 중심으로 두부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풍등 만들어 날리기 등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올 여름부터는 일반인에게 전통주(가양주) 제조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또 산촌작은음악회를 개최하여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억거리를 선물하고 있으며, 정이 넘치고 단합된 마을활동은 2010년도에 농림사업 마을 만들기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마을로 선정된바 있다.총 5개동의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금액은 5~15만원 수준이다.문의 : 최덕현 010-5872-8201/ http://www.happyvill.net⑥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합구마을2010년도 농식품부 Rural-20에 선정된 곳으로 150여종의 동물, 물고기, 곤충 등이 전시된 곤충체험관은 주말이면 200~3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변 갯벌체험, 백합캐기, 곤충, 파충류 관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2011년에는 변산마실길 연장구간이 이 마을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방문객이 더 늘어날 전망이며, 늦반딧불이 비오톱을 만들어 여름철에는 반딧불이를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산?어촌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객실은 세미나실을 포함해 8개이며 5~3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김종만 010-9855-0678 이밖에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학동마을(박진희 010-7455-5674) 감따기, 표고버섯채취, 물놀이, 펜션이용 가능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중리마을(구충서 011-404-6818) 인삼가공견학, 숙박가능 ▶무주군 무풍면 덕지리 상덕마을(정도화 063-322-9988) 자연탐방, 산나물채취, 옥수수, 감자캐기, 숙박 등이 가능하다.정보제공 : 전북도청 산림녹지과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6
- 한솔미디어, 입학사정관제 입시전략 설명회 성황리 개최 (주)한솔미디어가 6월 24일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에서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서울 수도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2012년 대입 수시입학 입학사정관제 입시전략 설명회를 진행중에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마다 늘어나는 입학사정관제 모집과 관련하여 2012년 수시입학 합격 전략, 입학사정관제 평가 포인트, 최상위 합격서류 분석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대학별 입학사정관제 입학전형과 준비 포인트를 실 사례와 함께 공개한다.행사참가자에게는 2012년 수시전략 가이드, 합격 포트폴리오 제작법, 자기소개서 작성법생활기록부 관리비법이 수록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입학사정관제 입시 대비가 훨씬수월해질 전망이다.주관사인 (주)한솔미디어는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지도사 과정’을 전국 7개 대학과 함께양성하고 있으며 “자기주도학습사과정”을 전국 20개 대학과 함께 수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전문기업이다.행사 참가 신청은 온라인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도 받고 있다. 문의 : 1566-23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1
- ‘무사백동수’ 전광렬이 밝힌 “잘 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배우 전광렬이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감독과 작가를 비롯해서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극중 조선 검선 김광택 역을 맡은 전광렬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등장부터 “‘무사 백동수’ 잘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광렬은 지금까지 방영됐던 사극과는 다른 ‘무사 백동수’만의 성공 요인 세가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그는 대본을 집필한 권순규 작가의 필력을 꼽았다. “미국에 있을 때, 대본을 받게 됐다”며 운을 떼고는 “1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대본에서 향기가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작품이 굉장히 치밀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작가를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이렇게 훌륭한 작가는 보기 드물다”고 극찬했다. 전광렬은 두 번째로 “이현직, 김홍선 감독의 연출력”이라고 말했다. 이현직 감독은 물론 김홍선 감독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성공요인 세 번째는 배우. 그는 “이런 출연진으로 시작하는 작품은 드물 것”이라며 탄탄한 배우들의 호연이 빛을 발해 극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더불어 그는 드라마가 시의적절하고, 계절로도 맞아떨어진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의 향기,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당찬 자신감을 표한 전광렬의 말처럼 보는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내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사 백동수’는 한중일 동양 3국의 무예를 총 망라한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무사 백동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정조대왕 호위무관들과 정조의 암살을 노리는 비밀 살수 집단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린다. 첫 방송은 다음달 4일. [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