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검색결과 총 7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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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부천 독서의 달
부천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밖에도 더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상동도서관(상동 소재, 상이로 12)상동도서관은 9월 9일에 숲해설가 협회 전임 강사로 활동하며 ‘게으른 산행’, ‘풀코스 나무 여행’,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등의 저서로 이름을 알린 우종영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9월 한 달간 사서 및 상주 작가 추천 도서를 1층 북카페 서가, 부천 작가 코너에서 전시한다.◇ 꿈빛도서관(중동 소재, 신흥로 275번길)꿈빛도서관은 매주 목요일 시민 인문학 3기 ‘4차산업 시대의 동시대 미술’을 9월 9일부터 총 4회로 운영한다. 또한 9월 15일에는 ‘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의 저자 조현행 작가를 초청하여 소설을 깊이 읽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마루도서관(중2동 소재, 심중로 121)책마루도서관은 9월 26일 일요일에 그림자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를 공연한다. 또한, 9월 한 달간 테마 도서 전시 ‘가을이 오다’를 책마루도서관 아이마루 2층에서 연다.◇ 동화도서관(상동 소재, 장말로 107)동화도서관에서는 9월 2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부천지역 대표 동화작가에게 동화의 이론을 배우고 작문을 실습하는 ‘강정규 작가에게 배우는 동화창작 교실’을 운영한다.◇ 송내도서관(송내동 소재, 경인로92번길)송내도서관은 9월 4일부터 ‘마음다독 그림책 원예 교실’을 운영하여 그림책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계획이다.◇ 원미도서관(원미동 소재. 소사로 456)원미도서관은 매주 수요일 ‘세계 고전 독서토론’을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운영한다. 9월 11일에는 김혜중 작가 특강 ‘아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 읽기’를 운영한다. 저자는 10년 넘게 해외에 거주하면서 아이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영어 그림책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방법과 함께 영어 그림책 고르는 법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9월 한 달간 사서와 시민의 추천 도서를 자료실 1, 2층에 전시할 예정이다.◇도당도서관(도당동 소재, 부천로 360)여행 테마 도서관인 도당도서관은 9월 4일 전은주 작가 특강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개최한다. 저자는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한 달간 제주살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육아일기와 생활 놀이법 등에 관해 재미있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한울빛도서관(소사본동 소재, 소사로 107)한울빛도서관은 9월 7일 웃음 치료사로 유명한 이요셉 한국 웃음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코로나 스트레스 극복! 힐링 웃음 치료’ 특강을 개최한다.◇ 꿈여울도서관(작동 소재, 까치로 103)꿈여울도서관은 9월 29일 문화심리학자 한 민 작가를 초청하여 한국인의 문화적, 역사적 특성을 분석하며, 한국인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의 ‘심리학으로 이해하는 한국인 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 오정도서관(오정동 소재, 성오로 172)오정도서관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 ‘인물 따라 역사 한 바퀴’를 운영한다.◇ 역곡도서관(부천동 소재, 지봉로51번길 54) 역곡도서관은 아동 문화프로그램을 9월 1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이야기꾼 전기수’를 9월 2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동물로 풀어보는 동서양 역사’를 운영한다. 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나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를 연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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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내 학생에게 역치를 경험하게 하라!
도현이(가명)와 어머니를 만난 건 도현이가 고1 학기 초 부천의 과학 중점학교를 다니고 있었을 때였습니다.중학교 내신 기준 중간 정도 성적이었던 도현이를 상담하러 오신 어머니의 첫마디는 ‘이제는 도현이에게 신경을 좀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였습니다.어머니께서 본 도현이는 그래도 시험 때는 공부를 하는, 과제는 노력하는, 공부 욕심이 없는, 게임은 틈틈이 하는 아이였습니다.도현이의 학습 태도, 성적, 성격, 집에서의 학습, 가족들과의 관계, 교우관계 등을 점검한 후 판단한 도현이의 현재 문제는 목표 부재와 학습자신감 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능력, 즉 지구력이었습니다.도현이에 대한 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현이에게 역치를 경험하게 하자”. 도현이는 학습 자신감만 생기면 된다. 많은 학습량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알려주고 그것을 지키도록 격려하자. 시험 기간은 확실히 시험에만 몰입하게 하자. 도현이는 학습 목표량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또 그것을 못 했을 경우는 과정을 고민하여 그 이유를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를 이겨내며 도현이는 역치를 경험하게 됩니다.도현이는 고1 입학 후 첫 시험에서 당당히 전교 1등을 합니다.도현이의 인생에서 1등은 이때가 첫 시작이었습니다.더욱 놀랄 일들이 고2 때부터 전개되는데 과학 중점학교 특성상 과학 4과목 공부에 대한 부담이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비롯하여 과학 4과목을 모두 1등급을 받습니다.이러한 성장의 흐름은 고3까지도 계속 진행되며 수시에서 당당히 카이스트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도현이가 지금까지 받은 학교 밖 교육은 수학뿐 입니다. 하지만 역치의 경험으로 학습 자신감을 얻게 되었기에 눈앞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아이들의 성장 가능성 특별한 게 아닙니다. 자신을 극복하기 위한 격려와 스스로의 성찰로 역치를 경험한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뜨거운 여름, 역치를 경험하라.희망학원희망에듀수학원장 김민석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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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보청기
코로나 시대,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마스크는 난청을 가진 분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해 보려 합니다.코로나19 시대, 난청 환자 증가코로나 19가 시작된 이후로 난청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청년의사‘라는 월간신문이 20200년 11월 18일자 기사에서 인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를 보면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2015년에는 약 29만3천명 이었는데 2019년에는 41만8천명으로 30%정도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시대에 난청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마스크 마스크 마스크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는 상대방의 얼굴과 입술을 보아야 하는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표정도, 입술도 읽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스크기 고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감쇄시킵니다.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팀이 N95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 등 12 종류의 마스크를 가지고 말소리에 마스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는데 2kHz 이상 고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감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스크 착용으로 말소리를 알아듣는데 어려움을 느끼자 난청을 자각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입니다.마스크와 보청기마스크를 착용한 사람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보청기를 착용한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그니아보청기가 ‘마스크 모드’를 갖춘 보청기를 출시하였습니다. 마스크가 2kHz 이상의 고주파수 대역 소리를 감쇠시켜 주로 고주파수 대역에 많이 분포해 있는 자음을 알아듣기 힘들게 하기 때문에, ‘마스크 모드’는 고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평상시보다 더욱 강조하여 증폭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의 말소리를 좀 더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마스크 모드’는 새롭게 출시된 ‘X플랫폼’에 탑재되어 있는데, ‘스타일레또 X’, ‘퓨어 C&G X’ 그리고 ‘퓨어 312 X’에 탑재 되어 있습니다.코로나19 시대,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인해 말소리를 알아듣기가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보청기에 ‘마스크 모드‘가 등장하였습니다. 마스크 모드 사용으로 마스크 사용자와의 대화가 좀 더 원활해 질 수 있습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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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국어, 어려워진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자
고2 국어,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고2 학생들의 여름 방학은 실전 수능을 위한 질적인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수능과 내신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국어 학습이 수능이나 내신이나 별반 다르지 않으니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고등 2학년 과정의 국어과 내신은 ‘문학’, ‘독서’, ‘언어와 매체’ 등 다양한 교과가 존재한다. 고2 국어 학습의 선택과 집중 고2 과정을 지혜롭게 준비하려면 방학 동안 첫째, 문학과 독서의 조화로운 통합 학습이다. 그러나, 여기서 또 다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 중심으로 미리 공부해서 기억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의 개념 즉, 화자는 무엇이며, 소설의 갈등은 어떻게 전개되느냐 등등의 개념과 원리를 하나하나 학습하여 작품에 적용하고 응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독서 역시 텍스트 하나하나를 기억, 반복하는 학습이 아닌 독해의 원리를 완전하게 깨우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것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는 방법인 것이다. 최근 부천고, 부천여고, 상동고, 중원고, 상일고, 세일고, 명신여고 등 부천·인천 지역 학교에서 2학년 국어 과정 교과서 외 지문을 배우고 교과서 외 별도 교재를 정식교재로 채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교과서만의 반복적인 학습은 내신을 제대로 대비할 수 없는 것이다. 둘째, 최소 주 1회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내신 중심의 학습에서 수능 중심의 학습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몇 개 지문의 미니 모의고사가 아닌 완결된 국어 모의고사 전체 기출문제를 지속적으로 풀면서 수능국어 학습이 습관화, 생활화되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정해진 시간 안에 풀어야 하며, 오답체크를 반드시 꼼꼼하게 해야한다.따뜻한언어학원옥성훈 원장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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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높은 예고 입시 합격 결과, 여름방학 특강이 다르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치열한 예고입시에서 경기예고에 5년 연속 전원 합격시키며 자타공인 최고 예고 입시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예고입시생들은 본격적으로 입시 모드에 돌입해야 한다. 학기중과 달리 많은 시간을 실기에 올인할 수 있는 만큼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성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예고입시반 이성연 전임을 만나 2022학년도 예고 입시 합격을 위한 여름방학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3학년 2학기 성적 미반영, 봉사활동 실적 기준 완화 등으로 실기 수준 높아질 전망“경기예고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실기 시험이 10월 28일로 올해 예고 입시 일정이 지난해 대비 보름 정도 앞당겨졌어요. 또 지난해에는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입시에 반영되었지만 2022 예고 입시에서는 중간고사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봉사활동 실적 반영 기준 역시 지난해 35시간에서 올해 15시간으로 완화되었습니다.”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예고입시반 이성연 전임은 “올해 예고 입시 일정이 빨라지고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 미반영, 봉사활동 실적 반영 기준 완화 등 변화된 입시 내용에 따라 예고 입시생들은 여름방학부터 입학 시험 전까지 실기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라며 “다만 지필평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입시생들의 실기 수준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실기에 더 집중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2022 예고 입시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여름방학은 표현력과 완성도 높일 수 있는 기회매년 그렇듯 여름방학 기간에는 실기 수업량이 크게 늘어난다. 입시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예고 입시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실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에도 차근차근 입시를 준비해 왔지만 여름방학 동안에는 좀 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아야 하고, 표현력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여름방학부터는 정해진 실기 시험 시간 안에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한편, 예고를 지원하려는 중학생들의 경우 예고 입시를 언제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클 것이다. 예고 입시는 실기가 중요한 시험으로 실기와 공부의 비중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전임은 “실기는 연습량이 뒷받침 되어야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중1·2학년때 공부에 집중하고 중3때 실기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성적과 실기를 함께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3학년까지 입시 준비를 부담없이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만 중2의 경우 예고를 희망하지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여 포기할 필요는 없다”라며 “개인의 능력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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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놀이 가득한 청소년 여름방학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면서 자녀들의 여가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한 학기 동안 학습으로 지친 몸과 맘을 건전한 놀이문화로 즐겨보자. 인문학부터 캠핑까지 부천지역에서 열리는 방학체험 놀이들을 알아보았다.초등부터 고등까지 인문학 교육프로그램한국만화박물관이 2021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만화로 만드는 나만의 세상’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의 만화로 만드는 나만의 세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의 인문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물관은 ‘나만의 웹툰 만들기’, ‘나만의 빛이 나는 만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만의 창작만화를 제작해보며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1기별 5차시 수업으로 총 4기수를 모집하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1기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며, 2기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3~4기는 여름방학 이후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나만의 빛이 나는 만화 만들기’ 프로그램은 전문교육키트를 활용하여 직접 빛이 나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요소를 갖춘 만화를 창작한다. 교육 진행은 1기별 3차시 수업으로 1차시는 박물관 교육실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고, 2~3차시는 제공되는 교육 키트와 영상으로 가정에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개인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교육이 실행될 예정이다.교육비는 무료이며 본 수업 외에 문화소외계층 단체 및 유관 단체 등을 모집하여 교육 영상 콘텐츠와 교육 키트도 배포할 예정이다.문의 032-310-3046목공부터 디지털과 환경, 문화예술 수공예까지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지난 목공과 디지털, 환경, 문화예술, 수공예를 주제로 여성과 청소년 대상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메이커스페이스는 STEAM(부천시소사청소년수련관), Eco(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 Culture(부천시청소년수련관), Gender(부천시여성회관), Village(부천여성청소년센터) 다섯 개의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메이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진행된 시범 운영프로그램에서는 코딩을 활용한 드론비행(STEAM), 업사이클링과 3D장비를 활용한 체험(Eco), 작사 작곡, 음원녹음체험(Culture), 패브릭 생활용품제작(Gender), 리사이클 섬유공예(Village) 등 다섯 개 주제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고로 여성청소년재단은 2020년에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년 차 사업 운영에 따라 메이커 공간과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초단편 24초 청소년 영화 작품공모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뚝딱 영화로 참여할 수 있는 24초영화제에서 다양한 상상과 일상을 영화로 표현한 출품작을 공모한다.참여대상은 14~24세까지 청소년으로, 누구나 작품 수와 팀원 수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마음껏 일상을 펼칠 수 있는 자유 주제와 코로나19로 무너진 관계와 공동체를 복귀하자는 의미를 가진 특별주제 <고고!>를 주제로 한 24초 길이(엔딩크레디트 제외)를 8월 1일~7일 자정까지 24초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지난해 8회 영화제부터 영화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청소년기획단 최현종(도당고2)는 “소중한 이야기 하나하나를 친구, 가족 등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영화로 제작 해보면 좋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제9회 24초영화제는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씨네21, 모두매거진이 후원한다.문의 24초영화제 카카오톡, https://24seconde.modoo.at청소년을 위한 모험학교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친환경 야외 스포츠인 ‘모바일 오리엔티어링경기’를 운영한다. 수련관은 환경교육과 야외체험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친환경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을 약 10년간 운영해오고 있다.오리엔터링 개최 일정은 오는 8월 20일, 9월 11일 등이며, 감염 예방에 따라 미로 경기, 야간 경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산울림 힐링캠프는 10월까지 반일형, 당일형, 1박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단체와 가족 단위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문의 032-344-4480어린이 식물원 탐험대신구대학교식물원이 여름방학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식물원 탐험의 주제는 ‘식충식물과 곤충이야기’이다. 식충식물은 곤충을 유혹하는 기능이 고도로 발달한 식물로 곤충과 함께 재미있는 생태 탐구의 대상이 되어 흥미를 끌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상시 식물원의 어린이 탐방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인 곤충생태관과 습지생태원 등에서 직접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며 진행하는 생태 환경 교육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이미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인 습지에서 숨 쉬는 작은 생명이야기 생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원 해설가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만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수국 꽃길 산책(~7/25), 백합 품종전시(~7/25), 해바라기 품종전시, 연꽃·수련 품종전시(~8/29) 등 여름 식물의 다양함을 연이어 전시하고 있어 여름 정원을 즐길 수 있다.문의 031-724-1600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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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와 루프탑 카페까지 취향 저격”
부천 까치울역 부근 ‘스페이스작’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의 공간에 야외 주차공간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진 이곳의 지하 1층은 갤러리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1층은 베이커리와 디저트 케이크, 음료를 골라 먹는 카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층 한쪽은 귀걸이, 팔찌 등 핸드 메이드 장신구를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2층도 음료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활용된다.3층은 브런치 뷔페로 운영된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 다양한 재료의 샐러드와 드레싱, 쉐프가 추천하는 파스타, 리소토, 모둠 채소 스틱과 소스류, 불고기나 제육볶음 등의 고기류, 잡곡밥, 김치, 국, 한식 반찬과 수프, 모둠 햄구이, 베이커리와 잼, 잔치국수, 커피와 작두콩 차, 히비스커스 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이주의 추천 메뉴는 주차마다 달라진다. 김지은 독자는 “음식이 딱 먹을 만큼의 가짓수가 있어서 먹기 편하고 간이 입맛에 딱 맞아요. 주말에 가족끼리 와서 브런치를 즐기는데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하는 메뉴들로 구성돼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한다. 브런치 뷔페 좌석 옆으로는 라이브 무대가 있어 코로나 전에는 라이브 공연 등도 있었다. 4층으로 올라가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실내 카페 공간이 있어 맥주나 와인,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바깥과 연결돼 루프탑이 펼쳐진다. 근처 부천의 모습을 모두 내려다볼 수 있어 SNS에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곳이다. 가운데는 인공정원을 만들어 두어 흐르는 물과 어우러지는 식물들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정원을 둘러싸고 일행들끼리만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칸막이 돼 있는 자리가 있다. 김지은 독자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보면서 알록달록한 의자와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집에서 멀리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밤에 불이 들어오면 또 다른 정취가 느껴져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사방이 트인 루프탑에서 경치를 보면서 놀기도 하고 친구랑 오면 여유롭게 차와 베이커리를 먹을 수 있어 좋아요”라고 추천한다.메뉴 : 브런치 뷔페 13,500원 407 커피 4,300원위치 : 경기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20번길 13-7영업 시간 : 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연중 무휴)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2시(브런치 운영 시간)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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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떠나는 여름 북캉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자녀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또 7월부터는 도서관별로 시설을 정비하고 책 관련 행사들을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범위 내에서 연다.내 아이를 위한 28개 프로그램부천시립도서관들이 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외에도 작가 강연과 공연 등 풍성한 여름을 준비했다. ‘스팀독서 위인편’을 시작으로 7~8월 동안 모두 28개의 프로그램이 줌(Zoom), 유튜브,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bcl.go.kr)를 통해 확인하며, 궁금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백신 접종자를 위한 도서관 인센티브부천시립도서관이 1차 이상 백신접종을 마친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총 7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인센티브는 대출권수 확대(5권→10권, 통합 20권→30권), 도서 연체자 연체 중지 기간 바로 해제, 도서관 3개소(꿈빛, 한울빛, 북부도서관) 백신 접종자 전용 열람공간 개방, 전자정보실, VOD서비스, 노트북 존 전용석 전체 좌석 30% 할당 등이다.더욱이 7월부터는 백신접종자 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도서관 문화공간과 회의공간 대관, 도시락 코너 이용 등의 인센티브를 추가할 계획이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백신접종 확인서를 가지고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백신접종완료 스티커를 부착받아 해당 인센티브를 제공받으면 된다. 향후 시행되는 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 032-625-4533책 마실 가세오정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어르신 대상 독서 인문·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인 ‘60+책 마실가세’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문체부가 추진하는 ‘2021 60+책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60대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부천시를 포함한 전국공공도서관 10개 관이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된다.이에 따라 오정도서관은 7월부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년기 자아 통합을 위한 독서치료’, ‘만화로 그리는 인생 자서전’, ‘디지털 문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문의 032-625-4100걸어서 10분 거리 작은 도서관부천시가 KB,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올해 네 번째 ‘KB 작은도서관 조성사업’협약식을 맺었다. 어린이와 주민이 걸어서 10분 거리 생활권역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받는 ‘KB 작은도서관’은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 만들어지며, 국민은행 후원금 1억 원으로 오는 11월에 완공된다. 2006년 전국 제1호인 도란도란 작은도서관 이후, 이번 ‘사랑나무가족도서관’은 네 번째 ‘KB 작은도서관’이다. 이로써 부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네 번째 ‘KB작은도서관’이 생기게 됐다.문의 032-625-4533심곡도서관 재개관부천시 심곡도서관이 방학을 앞두고 천장 텍스 석면 교체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재개관에 들어갔다. 심곡도서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임시 휴관하고 석면 제거 공사를 했다.7월부터는 도서관의 모든 시설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에 따라 수용인원은 50%로 조정되기 때문에 미리 가능 입실 인원을 확인하면 좋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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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국어와 수능 국어, 예비고1 국어영역
여름방학! 예비고1 국어 학습, 왜 중요한가? 1학기 기말고사를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을 앞둔 요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질문한다. “선생님, ‘이질적’이 무슨 의미인가요?” “선생님, ‘형이상학’은 또 무슨 뜻인가요?” 이런 질문들이 강의실 곳곳에서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현시기 고2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을 말해 주는 것이다. 고등학교 1학년도 아닌 고2 학생이 아직도 어휘의 기본적 의미를 질문하는 것이 국어 학습의 현장이다. 이곳저곳 국어학원을 2년이나 다닌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을 하는 현장을 곳곳에서 목격한다. 그래서, 예비고1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예비고1은 고등 과정의 기초적인 학습을 위해서 여름방학은 정말 중요한 기간이다. 학원 운영을 떠나 대입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소중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여름방학부터 내년 새 학기 3월까지는 기초와 실전을 위한 준비 기간이며, 농사의 결실을 위해 씨를 뿌리는 시기이다.그렇다면 지금 우리 부천, 인천지역 예비고1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국어의 영역별 기초학습과 실전학습을 완벽하게 진행해야 하며 개념 이해에서부터 실전 문제 풀이 능력까지 향상시켜야 한다. 지금 충분히 준비하지 않는다면 상위권 확보는 어려워진다. 단지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학생 본인의 학습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확실한 대책이 있는 방법으로 강력하게 진행할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예비고1 국어 선행학습에 임해야 한다. 더 기다리면 퇴보한다. ‘입학하고 새 학년이 되어 중간고사 준비부터 시작해야지.’‘겨울방학부터 시작하면 되겠지.’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다른 학생들에 비해 이미 수개월이 늦은 시작을 하는 것이다.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의 개념적 용어의 차이와 텍스트 난이도와 지문의 길이, 문제 적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과제를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해야 한다. 중학교 때에도 학생들은 이미 문장 성분을 배우고, 시를 배우고, 설명문을 배운다. 그러나, 그 개념을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 단지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을 통해 중간고사, 기말고사 답을 찾기 위한 공부만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습은 원리의 이해 없이 답만 찾아가는 기술만 늘어갈 뿐이다. 그래서, 고3이 되어서도 “선생님, 지문 읽지 않고 문제만 보고 답을 찾는 스킬은 없나요?” 이런 질문하게 된다. 개념적 원리의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국어영역의 문법, 문학, 독서 등 다양한 영역에 이르는 개념 정리 없이 반복적인 문제 풀이는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개념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이제 실제 텍스트를 통한 학습이 필요하다. 시작은 개념을 통한 꼼꼼한 분석이어야 하며 절대 문제 중심의 풀이나 유형 정리가 우선 되어서는 안 된다. 그다음으로 12월까지는 읽기 중심의 국어 학습이 필요하다. 실제 최근 3개년의 수능 경향을 분석해보면 독서영역과 문학의 산문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문제는 정확성과 신속성을 요구하는 시간제한이다. 즉, 평상시 꾸준한 읽기를 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 국어 학습에 큰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텍스트 자체도 길지만, 선택지와 보기 등도 길이가 상당하므로 문제를 읽어도 어떤 답을 요구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방학부터 12월까지는 다양한 제재를 통해서 읽기 능력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데에 집중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 읽기라는 바탕이 마련된다면, 문학과 문법이라는 기둥은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 것이다.수능 국어영역의 비문학과 내신국어의 비문학 수능 국어영역 고득점의 관건은 역시 비문학 독해 능력이다. 그래서 예비고1 학생들은 여름방학부터 12월까지는 비문학 독해 능력, 문학 중에서는 소설 읽기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 수능을 공부하는 대다수의 학생은 하루에 몇 지문씩 푼다는 비문학 기출 문제집 1권씩은 다들 가지고 있다. 수능 국어영역에서 절대적 비중과 변별력을 지닌 비문학 독서가 학교별 내신에서는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여기에 수능과 내신의 딜레마가 있다. 고1 내신국어 성적은 역시 ‘문학’과 ‘문법’에 의해 결정된다. 문법은 교과서의 개념을 외우고 문제 풀이들을 병행해야 하며, 문학은 문법보다는 좀 더 광범위한 학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기별로 보면, 12월까지 비문학 독서, 읽기 학습을 충분히 진행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는 문법과 문학 학습에 집중적인 시간 투자를 해야한다. 문제는 비문학 독서, 읽기 학습에 대한 선행 없이 내신만을 위한 문법과 문학의 집중적 학습이 내신 성적의 결과를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고1 내신국어는 문법과 문학이 좌우한다! 문학 공부는 반드시 체계적 학습을 전제로 한다. 나만의 생각으로는 보편적 감상에 이를 수 없다. 특히 문학을 어려워하는 이과 지향적이고 수학적 사고로 똘똘 뭉친 학생들에게 문학은 모호함 그 자체이다. 문학이 애매한 것은, 우리 인간의 삶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학에 대한 이해는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백배 낫다. 이를 위해서는 시중에 있는 현대시와 고전시 문학 자습서를 구입해서 매일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강이나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교과서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주로 1학기 과정에 현대시가, 2학기 과정에 고전시가 중심을 이룬다. 문법 공부는 교과서의 개념을 확실하게 암기해야 한다. 그리고, 개념에 따른 단답형 문항과 기출 문항을 폭넓게 풀어본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문법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1학기 과정에서는 음운의 체계와 변동, 문법 요소가 중심을 이루고 2학기 과정에서는 중세국어 문법이 중심을 이룬다. 그리고, 학교별 차이는 있지만 품사, 형태소가 학기와 상관없이 출제되기도 한다.따뜻한언어학원옥성훈 원장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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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방학 수학 공부
2학기 선진도 개념 학습은 기본2학기에 배울 수학2 과목과 그 외 각 학교별로 진행하는 추가 과목이 있다면 여름 방학 기간에 기본 개념 정리를 반드시 해두자. 방학 기간에 한 학기 선진도 학습은 내신 고득점을 위하여 최소의 학습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이 때 1회 이상 선진도 학습이 이루어진 학생은 여름 방학에 심화 고난도 문제까지 공부해 두면 더욱 좋다. 대부분 부천과 인천의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수학 교과 과정은 수학2 과목인데 고교 수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미분과 적분이 포함된다. 수능과 내신에서 변별력을 갖는 어려운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과정으로 공부의 깊이가 필요하기도 하다. 따라서 반복 학습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길지 않지만 여름 방학은 좋은 기회이다. 각 단원을 공부하면서 우리 학교와 주변 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도 미리 경험 해두면 내신 대비에 대한 방향을 알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겨울 방학과 다르게 여름 방학은 짧아서 시간 관리를 잘해야만 한다. 시작하는 날짜를 미루다가 자칫 계획했던 공부가 허사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자. 학원을 수강하여 공부하더라도 대부분의 부천 상동 중도 수학학원의 여름 특강 진도 시작일이 기말고사 직후임을 염두해두자.수능 대비도 미리미리수능 수학 전체 30 문항 중 22문항 74점을 공통과목(수학1, 수학2)이 차지하는 새로운 수능에서 공통과목(수하1, 수학2)의 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수능 고득점을 위하여 공통 과목에 대한 대비가 고 2부터 미리미리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1학기 과정에서 이미 공부했던 부분이므로 여름 방학 기간에 수능 기출 유형의 문제를 공부해 두면 매우 효과적이다. 시중의 수능 기출 문제집중에서 수준별 유형별로 구성된 문제집을 선택하고 수학1 전 과정의 수능유형을 연습하는데 이 때 고난도 문제까지 풀지 않아도 상관없다.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게 문제를 선별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점짜리 문제는 기본적으로 연습하고 4점짜리 문제중에서도 도전할수 있는 문제는 풀도록 한다. 문제만 푸는 것 보다 그 문제를 구성하고있는 개념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면 효과가 높다. 내신 준비 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수능 유형의 문제들도 별 막힘 없이 잘 풀릴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수능 유형 문제의 성격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수능 유형에 대한 경험이 꼭 필요하다. 방학 동안의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풀어야할 문제수를 정하여 착실히 풀어가는 방법을 권한다. 문제를 풀 때 전용 연습장을 준비하여 고유번호를 기록하면서 풀면 성취감도 얻고 학습 효과도 높일수 있다.정영필수학연구소정영필 원장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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