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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선택 앞둔 중3의 대학 입시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는 학생부 비교과영역 축소, 정시 수능위주 전형 확대 등 현재 고3부터 중3에 해당되는 입시변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중3이 치르게 될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 대폭 대입 미반영, 자기소개서 폐지 등 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 포함된다. 하지만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직 대입과 입시용어가 낯설다 보니 매년 달라지는 입시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이제 곧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변화를 고려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4학년도 대입 변화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참고자료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2019년 11월 28일 교육부 발표)’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 대입 미반영대입 전형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전형)은 주요 대학들이 높은 비율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2021학년도 입시 기준 전형유형별 비율을 보면 전국 대학의 학종전형 비율은 24.9%, 서울 소재 대학은 38.9%. 수도권 소재 대학은 34.3%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표1 참조).하지만 학종전형은 학교 내신 중심의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의 교과 이외의 활동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보니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학생 본인의 역량이나 노력보다는 고교 유형 및 부모 능력 등 외부 환경의 영향력이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평가결과에 대한 불신이 발생했다. 이에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통해 학생 개인의 능력이나 성취가 아닌 부모 배경, 사교육 등 외부요인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이 차단되도록 했다.202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의 많은 부분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고, 자기소개서도 폐지된다(표2 참조). 교과활동에서 영재·발명교육 실적은 대입에 미반영(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한다. 비교과영역 동아리활동에서 자율동아리는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정규 동아리활동은 연간 500자까지 쓸 수 있고, 대입에도 반영되지만 자율동아리는 미반영되므로 동아리활동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또한 청소년단체활동도 미기재(학생부에서 삭제)된다. 수상경력과 독서 활동 또한 모두 대입에 미반영된다. 봉사활동도 개인봉사활동 실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고,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에 반영된다.그런데 ‘학생부 비교과영역의 대입반영을 축소하면 학종이 무력화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교육부에서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Q&A를 통해 “각 대학은 여전히 ‘정규교육과정 내 비교과 영역(자율활동 특기사항, 정규 동아리 특기사항,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실적, 진로활동 특기사항 등)’ 및 ‘교과세특’,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생선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덧붙여 “교과세특은 3년간 총 40여명의 교과 담당 교사가 해당 학생의 수업 참여도와 성취도를 관찰․평가한 ‘360° 다면 평가결과’이므로, 전형 자료로 충분히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설명했다.입시(학종)에서 세특 영향력 더욱 커질 듯‘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는 교원의 평가와 학생부 기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의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을 기재하도록 하고, 학생부 기재를 위한 표준안 보급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세부능력’과 ‘특기사항’, 즉 세특은 학생의 교과목 성적 외의 다른 사항을 적은 기록이다. 대학에서 학생을 평가할 때 학교수업 시간에 보인 수험생의 학업역량과 태도, 관심 분야 등을 세특을 통해 파악하므로 학종전형에서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는 항목이다.특히 2024학년도 입시부터는 자율동아리, 수상경력, 독서활동, 개인봉사활동 등 학생부의 많은 요소가 미기재 혹은 대입에 미반영될 예정이므로 학종전형에서 세특의 영향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토론이나 발표 등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또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전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대학의 평가기준을 사전에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부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전형과정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한 것이다. 2020년에 대교협과 함께 평가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 대입정보포털을 통해 일괄 제공하고, 모집요강에 평가기준을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평가항목 및 배점, 평가 방식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세부평가 단계도 공개하도록 했다.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선발 40% 이상 확대또 다른 중요한 사항은 학종과 논술위주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까지 ‘정시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한 점이다. ‘정시 수능위주전형 확대’에 해당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이다. 선정기준은 학종전형과 논술위주전형의 모집인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45% 이상인 대학으로, 이들 서울 소재 16개 대학은 20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 40% 이상을 완성해야 한다. 이는 ’21학년도 대비 5,625명, 38.0% 증가하는 인원이다.주의할 점은 이들 16개 대학을 제외한 대학들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대학에서 수능 선발 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관심 있는 대학의 전형 비율이 궁금하다면 향후 대학에서 발표하는 ‘대학입학전형계획’ 등을 확인해야 한다.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수능 선발 비율 확대는 현재 고2 학생들부터 적용되지만 내신 경쟁이 치열한 강남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할 중학생들에게도 관심이 높은 부분이다. 또한 2021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되는 고교프로파일 전면 폐지, 서류와 면접에서 고교정보 블라인드 확대 등도 고등학교 선택을 앞두고 고려할 사항이다(표3 참조).▒ 표1_ 전형유형별 운영 현황(’21학년도 입시 기준)▒ 표2_ 학생부 주요항목 내 비교과 영역(요소) 개선 현황※ (미기재) 학생부에서 삭제, (미반영) 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 표3_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추진 로드맵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기재항목 및 내용(1) 교과학습 발달상황-성적 정보 : 원점수, 과목평균, 성취도, 석차등급 등-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 과목당 500자/ 1년(고교 3년간 이수 ≒ 40과목, 약 23,000자)※ 3년간 총 40여 명의 교과담당 교사가 성취수준, 학습활동 내용, 참여도, 구체적인 성장사례 등 학생참여 수업과 과정 평가 결과를 기재하는 360° 다면 평가(2)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학급담임이 수시로 관찰하여 기록된 행동특성을 바탕으로 작성한 종합의견-3년간 총 1,500자(500자/1년)가 기재되며,교과학습과 비교과 활동을 모두 포함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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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6개 중학교,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 영재교육원 현황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 영재교육 협력학교인 개원중, 경원중, 구룡중, 대명중, 대왕중, 서운중은 과학·수학·융합정보·미술 등 각 분야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수업시수 축소 및 운영 계획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지난 8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밝힌 2020학년도 중등 영재교육원 운영계획서를 토대로 올해 진행 중인 각 중학교 영재교육 계획을 살펴봤다. 자료참고 2020학년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 영재교육원 운영계획서(협력학교 6교), 각 학교 영재교육 운영계획서개원중 _ 과학 영재개원중학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과학영재원(중1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중에 물‧화‧생‧지‧융합수업(62시간)과 영재캠프-지질답사(6시간)를 진행하며 인성교육과 행사 프로그램으로 메이커 및 AI 교육(8시간), 창의적 산출물 발표(3시간), 인성-독서‧진로 수업(5시간), 행사-입학식‧수료식‧설명회(1시간) 총 85시간으로 편성되어 있다.영재교육 수업시수는 연간 100시간 이상으로 운영해야 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85시간으로 감축 운영한다. 학기 중 수업은 토요일 실시를 원칙으로 하며 영재 캠프를 당일 현장체험학습 형태로 실시한다. 선행학습이 아닌 심화학습 형태의 탐구/실험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영재교육기관 운영 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 개원중학교 2020학년도 중등과학영재원 주요 교육과정(중1 대상)※ 연간 교육과정 중 일부 내용임 ※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교육과정은 변동될 수 있음경원중 _ 과학 영재경원중학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과학영재원(중1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교육원 수업 시수는 연간 61시간 이상으로 운영(선행학습형, 사교육 유발형 영재교육과정 운영 금지) 하며 올해는 총 수업 시수 76시간이 예정되어 있다.인성‧리더십‧진로 교육과정을 총 수업 시수의 10% 이상 운영하고 STEAM 및 메이커 교육과정을 총 수업 시수의 10~15% 이상, AI 연계 영재교육 과정을 총 수업 시수의 10% 이상 운영한다. 아울러 과제 연구와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열고 학기 중 수업은 토요일에 실시(부득이한 사유로 수업이 어려울 경우 다른 요일에 실시) 한다.학기 중에 집중이수 캠프와 진로 상담을 실시한다.▒ 경원중학교 2020학년도 중등과학영재원 주요 교육과정(중1 대상)※ 연간 교육과정 중 일부 내용임 ※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교육과정은 변동될 수 있음 구룡중 _ 수학 영재구룡중학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수학영재원(중1, 중2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교육원 수업시수는 연간 100시간 이상으로 운영하지만 2020학년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90시간 이상 운영한다. 1, 2학년 모두 수학(전문 심화, 기하, 대수), 수리과학융합, 특강(인성), 창의적 산출물 수업/발표, 여름 집중수업(전문 심화, 인성)이 진행된다. 선행학습이 아닌 심화학습 형태의 탐구실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모둠별 또는 학생 개인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창의적 산출물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 1회 발표회를 갖고 우수 학생은 시상한다. 여름방학 중 영재 캠프 또는 전일제 집중 수업을 실시하며 영재교육 수료 학생은 소속 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관련 특기사항 란에 기록‧관리한다.다만 인성교육은 총 교육과정 중 12% 이상(1학년, 2학년 각 10시간), 융합교육은 총 교육과정 중 12% 이상(1학년, 2학년 각 12시간) 실시한다.▒ 구룡중학교 2020학년도 중등수학영재원 주요 교육과정(중1, 중2 대상)※ 연간 교육과정 중 일부 내용임 ※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교육과정은 변동될 수 있음 대명중 _ 수학 영재대명중학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수학영재원(중1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학급 수업 시수는 연간 75시간 이상으로 운영하며, 선행학습이 아닌 심화학습 형태의 탐구/실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기 중에는 수학, AI 관련 교육이 이루어지며, 인성 교육과 행사 영역으로 STEAM 관련 수업, 과제 평가, 특별 강연, 산출물 발표회 준비/발표, 입학식과 수료식이 진행된다. 2020학년도에는 1학기 9주, 2학기 10주 활동 계획으로 삼고 수업 시수는 총 78시간으로 진행된다.▒ 대명중학교 2020학년도 중등수학영재원 주요 교육과정(중1 대상)※ 연간 교육과정 중 일부 내용임 ※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교육과정은 변동될 수 있음 대왕중 _ 융합정보 영재대왕중학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융합정보영재교육원(중1, 중2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 합쳐서 한 학급(학생 수 20명)이 운영되며 영재교육원 수업 시수는 연간 100시간 이상으로 운영하지만 2020학년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총 수업 시수 84시간으로 운영한다. 융합정보영재교육 수업은 학기 중에 토요일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며, 여름방학 중에는 영재 캠프 또는 전일제 집중 수업을 실시한다. 이 외 인성/리더십/진로교육으로 현장 체험이 이루어지며 STEAM 및 메이커 교육(산출물 제작) 등 총 84시간으로 진행된다.▒ 대왕중학교 2020학년도 융합정보영재교육원 주요 교육과정(중1, 중1 대상)서운중 _ 미술 영재서운중학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융합정보영재교육원(중1, 중2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 분야에 흥미와 재능이 탁월한 학생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다양한 영역의 미적 체험을 통한 감수성 배양과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미술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재학급 수업 시수는 총 76시간을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미술, 방학 중에는 미술 집중 수업이 진행된다. 인성/리더십진로교육과 관련해 특별 강연(인성교육 특강), 진로 및 인성 수업, 산출물 발표회(전시), STEAM 교육과 메이커 교육 3D프린트(융합), AI 연계 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서운중학교 2020학년도 미술영재교육원 주요 교육과정(중1, 중1 대상)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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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 합격 사례를 통한 <특목고 자사고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은이 최이권펴낸곳 올드앤뉴가격 15,000원합격 사례를 통한 <특목고 자사고 자기소개서 작성법>(2020년 개정판)은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상세히 담겨 있다.주요 자사고 및 특목고 자기소개서 합격 및 모범 사례(하나고, 대원외고, 용인외대부고, 민족사관고, 한성과학고, 한영외고, 부일외고, 대일외고, 이화외고, 서울국제고, 세종국제고, 현대고, 휘문고 등)와 자기소개서 학교별 영역별 첨삭 지도, 주요 학교 자사고 및 특목고 자기소개서를 미리 써보기, 합격 면접 후기 및 기출문제 모음, 학교별 면접의 기본자세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올해 외고‧국제고‧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저자 최이권은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및 한양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석사) 졸업 후 지금까지 32년 째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강남구 대명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남구 언주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 재능기부로 8년째 무료로 고입 자기소개서 네이버 예약 상담(블로그 운영, 19만여 독자 보유) 및 첨삭으로 특목고,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최이권 교사는 “사교육기관에서 만든 상업적인 책이 아니라 학생과 같이 공부해나가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엮어 더 의미가 깊다. 2020년 개정판 <특목고 자사고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통해 2021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개정판 출간 소감을 밝혔다.
2020-09-10
- 글쓰기가 왜 중요할까? 글쓰기가 중요하지만 대다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 해야 할지, 무엇을 도와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글쓰기에 대한 불안감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더 커진다. 일기, 독후감 쓰기에서부터 수행평가로 나오는 과제를 어떻게 글로 표현할지 글쓰기에 대해 너무나도 어려워하고 고민이 많다.요즘은 인터넷과 핸드폰의 일상화로 자기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도 많이 생겨서 누구나가 저자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글을 잘 쓰면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남과 다른 강점을 갖게 된다. 대학입시에서 논술전형을 할 때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로 입학이 달라진다. 또한 취직할 때의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취업하고 나서의 회사생활에서도 기획서, 보고서, 공문 등 글을 써야 하고 표현해야 하는 문장을 만드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따라서 아이들이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다음처럼 도와주자!① 아이가 쓴 글에 대해 칭찬해주자!아이가 쓴 글에 대해 혼을 내거나 지적을 하게 되면 아이는 솔직하게 쓰기보다는 남의 글을 따라 쓰기를 하게 된다. 아이들의 글은 아이의 자신감에서 나오는 솔직함이 중요하다. 아이의 글이 부족하더라도 자꾸 칭찬을 해주면 아이가 글쓰기를 즐거워한다.② 일기를 매일 쓰게 해주자!아이가 꾸준히 일기를 쓰다 보면 아이의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습관이 들고, 나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일기를 길게 잘 쓰기 보다는 꾸준히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③ 독후감대회나 글짓기대회에 참석하게 해주자!학교에서나 단체에서 주최하는 글짓기대회에 참석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적인 생활 내용이 아닌 글짓기대회의 주제를 통해 주제에 대한 연구와 생각을 통해 아이의 표현하는 능력이 높아진다. 독후감대회에 나가기 전에 대회의 주제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읽게 도와주면 아이의 생각과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그래서 본원의 유아, 초등 언어(국어)수업은 독후활동과 책의 내용에 대한 어휘력, 배경지식의 설명까지 이어지고 아이가 들은 내용을 아이의 생활과 결합한 글쓰기 표현으로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수업을 하고 있다.gms에듀영재교육 최승일원장문의 02-508-6567http://blog.naver.com/gmsedu2003 2020-09-10
- 잘못된 길이라 생각되면, 원점으로 돌아가라! 이 글의 제목인 ‘고 장영희 교수의 조언’은 진학진로컨설팅에도 유효하다. 필자가 컨설팅 해준 아래의 예들이 그렇다.A군은 전교 최상위권 성적의 일반고 학생이었다. 인성검사에선 ENFJ, 직업적성검사에선 CE, 언어지능과 논리수학지능이 높았다. 사주역학에선 타이트한 조직보다는 라이센스(흔히 말하는 사자 자격증)를 토대로 뛰어난 화술을 사용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나왔다. 필자는 로스쿨 관련 학과, 심리학과, 해군사관학교를 권하였다. 그러나 외벌이 교사의 아들인 A군은 당시의 드라마 영향과 국비교육 가능성을 고려하여 경찰대에 진학하였다. 경찰대 졸업 후 형사과에 근무하였으나, 경찰조직 특성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직업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었다. 다시 컨설팅을 받게 되었고, 필자는 로스쿨 진학 혹은 변리사 준비를 권하였다. 특히 몇 년 후 엄청난 관운이 오니 해 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주었다. 마침 로스쿨 열풍에 힘입어 재직하며 S대 로스쿨에 진학하여 공부를 마쳤다. 통상 3, 4회 만에 붙는다는 변호사시험에 한 번에 합격하였고, 바로 국내 최대 로펌에 스카우트되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하여 주요 로펌의 경찰대 출신 변호사 스카우트와 맞아떨어진 것이었다. 현재 힘은 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B양은 서울 소재 H외고 재학생이었다. 아버지는 교수고, 어머니는 교사이다. 부모의 기대대로 E대 사범계열 학과로 진학하였다. 그런 B양은 재학 중 항상 다니기 싫다는 말을 수시로 했다. 결정적으로 교생실습을 다녀온 후 도저히 못하겠다고 부모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말 안 듣는 아이들을 보니 화를 참을 수 없으며, 학교생활이 너무 갑갑하다고 하였다. 필자가 검사한 바로는 인성검사에선 INFP였고, 직업적성검사에선 RS로 나왔으며, 언어지능과 논리지능이 뛰어났다. 사주역학검사에선 타이트한 공무원 조직보다는 높은 자존감으로 자신의 주장, 신념을 펼칠 수 있는 직업군이 적합하였다. 특히, 일주가 갑자(甲子)인 이 학생에게 교사가 가당하기나 하였겠는가? 필자는 4학년인 B양과 그 가족에게 늦은 감은 있으나, 복수전공을 권유하고 로스쿨에 유리한 전공을 택할 것을 권유하였다. B양은 현재 복수전공을 거의 이수하고 로스쿨 입학 전형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서울진로진학심리컨설팅 나동환대표문의 010-3289-3827 2020-07-10
- [COVID-19] 미국 대학 입시 : 진실과 거짓! COVID-19는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혼란 속에 빠뜨렸다. 그동안 SAT/ACT의 시험 취소로 공인인증 점수를 내지 못한 지원생들이 속출하였고, 지난 8월 SAT 시험의 경우 일부 학생들은 시험을 치를 수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시험 센터의 취소로 응시 조차 하지 못하였다. 또한 많은 고등학교에서 기존의 성적 시스템이 아닌 Pass-Fail 옵션을 선택하는가 하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과제 및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최종 성적을 산출하면서 학교 내신성적의 객관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가을학기가 시작된 지금, 또다시 한국 전역의 학교는 문을 닫았고, 미국 내에서도 일부 학교만이 캠퍼스를 오픈하였으며, 또 다른 일부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상태이다. 이렇듯 COVID-19로 인한 혼란과 불확실성이 교육계를 뒤흔들면서, 수많은 루머도 함께 생성되고 있다. 학생들은 올바른 입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루머 : Test-Optional 정책으로 미국 대학 입시에서 더 유리해졌다?(Test-Optional이란 입시에서 SAT/ACT 등의 공인인증시험을 필수요소가 아닌 Optional, Waive, Not Consider 등의 요소로 변경함을 의미한다.)진실 : No. COVID-19 이후 200여 개 대학들이 기존 Test-Optional 정책을 추구하는 약 600여 개의 대학에 이름을 추가하였고,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대다수의 명문대학이 이에 포함된다. 심지어 캘리포니아대학은 입시에서 SAT 점수를 고려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다고 발표하였다. SAT나 ACT 점수에 대한 제한이 사라지면서, 명문대학 지원을 고려하지 않았던 학생들까지도 경쟁자가 되었고, 이는 상위권 대학으로의 지원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입시 전략 : 공인시험의 부재와 객관성에 타격을 입은 내신성적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추천서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카운슬러 및 교과목 선생님들과의 온라인 수업 외에도 이메일, 채팅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또한 대학별 온라인 진학 설명회에 참여하여 입학사정관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학업 및 대학에 대한 진정한 관심사를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루머 : 전체 유학생 지원자의 수가 줄어들면서 한국 유학생은 유리한 측면이 있다?진실 : Yes. 중국과 인도 유학생 수는 COVID-19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등이 불러온 경제·정치적 이유로 급감할 것이라 예측된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대학들은 재정 지원이 필요 없는 유학생으로 일정비율을 채워야 하기에 한국 유학생은 더 유리해진 셈이다. 또한 세수 감소로 큰 타격을 입은 주립대학은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입시 전략 : 학생들은 대규모 경기 침체에 직면한 주의 명문 주립대학을 목표로 삼을 수 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사립대학은 COVID-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국 학생들을 포함한 소외계층의 재능 있는 학생들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늘릴 것이다. 따라서 사립대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용기, 리더십, 동정심 등의 인격 자산에 대한 증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는 전세계적인 유행병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번영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를 재건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자질 중 하나임을 기억해야 한다.루머 : 대학은 학생의 프로파일에 활동이 없더라도 COVID-19의 상황이니 이해한다?진실 : No.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 클럽을 비롯한 자원봉사, 인턴십, 캠프 등 오프라인 활동이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PwC에 따르면, 미국 회사의 70%는 원격 근무를 진행하였고, 30%는 옵션이 주어진다면 원격 근무를 하겠다고 답하였다. 또한 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 것처럼, 학생회 활동, 자원봉사, 인턴십 역시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입시 전략 : 컴퓨터, 태블릿, 인터넷 접속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시간과 노력을 생산적인 활동에 투자해야 한다. 온라인 강좌 수강, 대회, 봉사, 인턴십 등 온라인으로 가능한 수많은 활동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 대학은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을 확인하기 위해 대학 홈페이지와 원서 리뷰 시 사용하는 쿠키(인터넷상에서 지원자가 접속한 웹사이트 추적)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대학은 기회를 발견해 나가는 곳이며, 입학사정관은 열정과 비전을 추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생을 찾고 있다. 당신의 꿈을 바탕으로 목표대학이 요구하는 위대한 자랑거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도록 하라.Apex Ivy - 에이펙스 아이비 컨설팅 알렉스 민(Alex Min)원장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20-09-10
- 휘문고, 자사고 그대로 유지돼 내년도 신입생 모집 지난 9월 3일(목) 휘문고등학교가 서울행정법원에 요청한 자사고 지정취소 행정처분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자사고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어 내년도 신입생(2021학년도)을 모집한다.휘문고는 전임 재단 이사장의 재단 비리(부정 회계)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7월 9일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는 절차에 들어간다는 통보를 받았다. 교육부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조치에 동의해 최종적으로 지정 취소가 결정되었다.이에 휘문고는 현 재단법인과 협의한 결과 학교의 회계 비리가 없음에도 전임 이사장의 재단 회계 부정 처리 관련 비리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해, 전문 변호사와 함께 다각적인 법률 검토 후 8월 24일 서울행정법원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소송과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그 결과, 서울행정법원이 휘문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의 효력 정지를 결정하면서, 휘문고는 일반고로 전환되지 않고 자사고의 지위를 잠정적으로 유지하게 되었다.다만,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지정취소 처분이 적법했는지 판단하는 행정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면서 교육과정 운영과 신입생 선발이자사고는 9월 8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을 발표해야 하는 만큼 휘문고도 이에 맞춰 요강을 발표하고 내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자사고는 9월 8일까지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을 발표하고 오는 12월 9일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2020-09-10
- 2020학년도 선덕고 입시 성공 사례 분석 강북 지역의 대표 명문 자사고인 선덕고등학교(교장 배경철, 도봉구 시루봉로53, 이하 선덕고)은 서울형 자사고 중 입시실적 1위, 특화된 교육과 학생별 집중 관리로 수시와 정시 역량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내신 성적을 받아내기 쉽지 않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다소 낮아도 수시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례도 흔하다. 선덕고만의 차별화된 학습 및 비교과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독보적인 2020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주목받은 입시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CASE1. 이OO (고려대 경제학과 진학/ 학생부 종합 전형_ 일반전형)의대 진학이 목표였지만 선덕고에서 보낸 첫 1년의 내신 평균 등급은 3점대 중반이었다. 학교 활동을 충실히 했지만, 내신보다 높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보면서 수시를 포기하고 수능로 돌아설 결심도 했다. 그러나 정시로 방향을 전환하려는 순간, 선덕고 선생님의 조언에 다시 도전했다. 그동안 쌓아온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3학년 내신을 확실이 올려보자는 의견이었다. ‘내신공부를 수능처럼’ 하자는 생각으로 학교 수업과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2학년 내신성적은 2점대 초반으로, 3학년 1학기 내신성적은 1등급 중반대로 상승에를 이어갔다. 수학 성적은 더욱 극적이었다. 1학년때 4등급이던 성적을 1등급까지 끌어올리고, 관심분야인 경제과목의 성적도 1등급 대로 받아냈다.경제학과 진학을 목표로 경제 경시대회를 비롯해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결과적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제학과 합격에 성공했다. 선덕고에서는 재학생 누구도 낙오시키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시해 학습 동기부여를 자극하고, 과학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움으로써 나타난 결과다.1) 내신성적 추이2) 학교주요활동선덕고는 모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의지만 있다면 양질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1학년때 낮은 성적이었지만 학교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과학 인재반, 아카데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학업역량을 키우고, 이는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선덕고에서 낮은 성적은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선덕고의 선생님들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해주고, 학생들의 질문에 늘 열정적으로 답해주셔서 정시 공부도 편히 할 수 있었다.# CASE2. 이OO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진학 / 학생부 종합 전형_수시 일반전형)중학교 내신 성적은 30%에 불과했다. 선덕고 1학년때 내신성적은 2~3등급대로 1학기보다 오히려 2학기 때 성적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대학교 진학 목표가 ‘In Seoul 만 하자’로 낮아졌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심화학습에 몰입하면서 내신 성적은 빠르게 상승했다. 2학년때는 2등급 초반, 3학년때 1등급 중반으로 향상되었다. 아울러 자기주도적이고 탐구심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학술 대회, 경시대회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물리과목에서는 탁월한 학업능력을 인정받았다.기계공학 진학을 목표로 전공적합성을 뒷받침하는 동아리활동, 영재반, 물리 경시대회, 수학교과의 기하-백터 관련 아두이노 등 코딩 수업까지 치밀하게 준비해나갔다. 가장 독특한 활동으로는 고난이도 수학문제를 발췌한 별도의 시험지를 만들어와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심지어 가르쳐주는 리더십을 보여준 것. 역설명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습역량도 탄탄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서강대, 포항공대까지 수시지원 6개 모두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덕분에 ‘육합’이라는 별명도 얻었다.1) 내신성적 추이2) 학교 주요활동3년 동안 좋아하는 것을 쫒아 심화 탐구과정까지 열심히 공부했다. 선덕고는 심화탐구를 할 때 목적의식을 갖고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모든 대회에 출전하기 보다 1년 장기 프로젝트 이공계탐구 학술 대회를 기반으로 심오한 주제를 탐구하여 나만의 탐구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음 자신이 특정 분야에 미쳐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학교선생님이 아실 정도이면 된다는 생각이다. 학교생활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도전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도움말 및 자료 제공 : 선덕고등학교 지동훈 진로입학홍보부장 2020-09-10
-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대원외고,대일외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대비 전략 대원외고는 2020학년도 서울대 진학에서 수시 35명, 정시 23명으로 58명이 합격했다. 이것은 외고 기준 최상위권 학교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전국고교 기준으로 볼 때 외대부고 69명, 하나고 62명, 다음으로 높은 성과이다. 또한 연세대와 고려대 진학도 100여명이 되고 있어 명문고 중에 명문고 이다.대원외고는 경쟁률은 2020학년도 일반기준 1.56:1로 2019학년도 일반전형 1.76:1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다. 지원한 과별로 보면 독일어 1.70:1로 가장 높았고 중국어과는 1.40:1로 가장 낮았다. 작년 2019학년에는 스페인어과가 2.03:1로 가장 높은 것에 비해 과별로 지원자 수의 변화가 있었다. 1단계는 작년의 경우에 대부분 통과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 대원외고 대입실적을 바탕으로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영어 성적뿐만 아니라 동점자를 반영하는 국어, 사회(역사) 성적도 꼭 챙겨야 한다.대원외고 정원대일외고는 2020학년도 서울대 진학에서 수시 26명 정시 1명으로 27명이 합격하였다. 이것은 전국 외고 기준 한영외고 28명에 이어 3번째 높은 수준이며 전국고교를 기준으로 해도 6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연세대 55명, 고려대 100명 등 SKY 입학생만 보면 전국 최상위권의 학교라고 할 수 있다. 대일외고의 경우는 2020학년도 일반전형 1.89:1로 2019학년도 일반전형 2.03:1에 비해 소폭감소하였다. 하지만 서울시 외국어고등학교인 한영외고 1.42:1, 이화외고 1.70:1, 명덕외고 1.81:1, 서울외고 1.42:1로 다른 외고와 비교해보았을 때 두 번째로 높은 편이다. 2020학년도 과별로 경쟁률을 알아보면 프랑스어 1.83:1, 독일어 2.05:1, 일본어 1.80:1, 중국어 1.93:1, 스페인어 1.95:1, 러시아어 1.95:1, 영어 1.83:1 로 나타났으며 이중 독일어가 가장 높았다. 작년 2019학년도 과별 경쟁률에서는 스페인 3.0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과별 경쟁률의 변화를 보이고있어 올해 2021학년도 대일외고 지원 시 눈치 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대일외고 지원 시 1단계 컷트라인이 중요한데 내신은 영어 성적만 반영되며 2학년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AAAA가 있어야 가능하다. 특히 대일외고의 경우는 1단계에서 1.5배수를 선발하므로 동점자 발생 시 국어와 사회순으로 3학년 2학기부터 2학년 1학기까지 다시 평가해서 선발하므로 작년 2020학년도 기준 프랑어, 독일어, 스페인어과의 경우는 영어,국어,사회 모두 A이어야 했으며 일본어, 중국어, 영어과는 영어는 모두 A이고 2학년 1학기에서 국어나 사회 중 B가 하나 정도 있는 경우가 1단계를 통과하였다. 따라서 올해 입시에도 이 부분을 잘 염두에 두고 지원해야 한다.대일외고 정원대일외고와 대원외고 면접 평가가 비슷하므로 대원외고 중심으로 면접 영역별 평가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기주도학습영역 (꿈과 끼 영역)에 30점이고 인성영역은 10점이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자기주도학습영역은, 다시 자기주도학습과정이 20점, 지원동기 및 진로 계획이 10점이다. 자기주도학습과정은 자신 스스로 학습을 위해 주도적으로 수행한 목표 설정과 계획 그리고 과정과 그 결과 평가까지의 전 과정에 대하여 학교에서 진행한 동아리 활동 및 진로체험, 또는 스스로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활동 및 경험 등을 작성하면 된다. 지원동기 및 진로계획은 학교특성과 연계해 지원학교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와 입학 후 또는 졸업 후 진로 계획을 작성하되 자신의 진로를 이루기 위해 활동하는 중 예상되는 역경을 작성하면 된다.인성영역은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기재된 핵심 인성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이런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평가한다.다음, 자기소개서는 나의 꿈과 끼 그리고 인성(1,500자 이내, 띄어쓰기 제외) 작성한다.자기소개서 작성 시 외고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등 각종 인증시험 점수(TOEFL, TOEIC, TEPS 등)와 한국어 능력시험 성적도 작성하면 안된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은 학교 내에서 활동한 입상실적은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것인데 이 또한 작성해서는 안된다. 여기에 더해서 입상실적이 아니더라도 학교 성적을 우회적으로 표시해도 0점처리 된다. 그리고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급에서 수료 여부를 작성하면 탈락 사유가 된다. 따라서 자기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한 활동을 중심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학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것을 보면 간혹 친구의 이름이나 학교, 지명을 적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10%이상 감점대상이 된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학습했느냐, 진로 활동으로 어떤 것을 했느냐이며 이런 활동이 나한테 어떤 영향을 주었나를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올해 2021학년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유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전형 운영으로 3단계로 격상되면 면접이 비대면 원격 면접이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중계GEMS학원문의 02-3392-2009 2020-09-10
- 수학선행의 방법을 말하다. 2020년은 전세계를 팬데믹에 빠뜨린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현재도 진행 중인 코로나 19바이러스가 가지고 온 혼란은 교육계도 예외가 아니다. 학교는 개학을 여러 차례 늦춘 후에야 등교를 시작하였고, 사교육계는 혹시나 학원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온라인과 등교수업의 병행에도 입시와 직접적으로 연관 된 고등학생들은 중간고사 후, 연이어 기말고사를 보게 되는 황당한 상황으로 1학기를 마무리하였다.누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상황 속에 ‘학부모님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선행학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할 때 정규 과정보다 시간적으로 앞서 배우는 일이 선행 학습[先行學習]이지만, 흔히 고등과정을 앞서 배우는 것으로 통한다.선행학습이 꼭 필요할까?필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행학습은 학습과정의 일부분일 뿐이지 학습과정의 완성이 아니다. 그리고, 선행학습은 올바르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올바른 선행?결론부터 말하자면, 진도만 앞서는 것이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충실한 학습으로 진도에 급급하면 절대로 내용의 충실함은 없다.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개학이 연기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급박하게 치르게 되었을 때, 선행이 많이 된 학생이 아니라 선행되었던 과정을 꼼꼼히 성실하게 반복하여 본 학생들에게 유리했을 것이다.몇 번을 보았는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상담을 요청하시는 부모님들 중에는 ‘우리 아이는 A과정은 충분히 봤으니 B과정을 해야 해요.’ 라고 단정 지어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A과정 뒤에는 A’의 과정도 있고, AA의 과정도 있다. 그런 것들은 다 간과하고 B, C과정만 요구하면 6개월 후에는 혹은 해당과정의 학년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선행은 각자의 역량에 맞는 목표설정이 필요하다.요즘 학생들 중 선행을 안 한 친구들은 거의 없다. 다만 ‘다른 아이들이 다 하는데 내 애만 안하면 뒤처지는 건 아닌가?’ 라는 조바심에서 나오는 선행,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 모든 걸 끝내야 시간을 벌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선행은 의미가 없다. 전국 수십만의 학생들이 모두 일류대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닌데 우리 아이 역량에 맞지 않은 선행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모두 알고 있다어려서부터 교과 선행을 하던 친구들이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인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방황하는 경우들이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은 부모님의 인도에 따라 잘 따라가다가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시기에 돌입하면서 기계처럼 공부하는 일에 지치게 되어 그런 현상들이 나타난다. 반대로 고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본인의 역량이 향상되는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개개인의 속도를 맞추기란 현재의 교육시스템에서는 어렵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선행학습을 하는 당사자의 목적과 목표가 뚜렷해야만 선행의 효과가 빛을 볼 수 있다. 가끔 학생들을 상담하다보면 공부하는 목적을 찾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 공부는 해야 한다는 걸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지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가 없이 공부를 하니 공부의욕은 점점 사라진다고 하소연한다. 그렇다. 마음이 시켜야 하는 것이지 머리가 시킨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선행은 하되, 다지기 없고, 개인의 역량과 연관된 목표가 없는 선행은 우리 아이들이 피폐해지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아르케수학전문학원문의 02-952-7755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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