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준 학생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민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 물리학과와 한양대 물리학과에 합격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김민준 학생은 주변 권유에 따라 현실적인 강점이 있는 공학계열과 물리학과를 동시 지원했고, 결국 희망 진로인 ‘물리학과’에 진학했다. 진로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는 김민준 학생의 고교 진학 후 ‘진로 찾기’와 의미 있는 학교활동, 그리고 ‘내신 관리’의 비결을 들어보았다. <진로 스펙트럼> 수학을 좋아하던 소년, 컴퓨터공학, 물리학 사이에서 진로 고민!김민준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자발적으로 수학학원을 찾을 정도로 수학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물리학에 대한 유튜브를 시청하며 관심이 이과에 집중되었다.그러나 고1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달라졌는데, 무작정 문제만 계속 푸는 공부 방식에 부담을 느꼈고,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대학 수학은 수학의 합리 및 논리보다는 아름다움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얘기를 알게 되었다. “원하던 수학이 아니었습니다. 2부터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했고, 방학에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생겨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컴퓨터 관련 진로’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컴퓨터 관련 활동에 참가하면서 다른 친구보다 열망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서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2-2학기 말까지 고민에 빠졌습니다.”3학년 초반에는 ‘고급 물리학, 물리학 실험 수업’을 들으며 물리학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고급 물리학 수업에서는 수학적 사고 또는 실험을 통해 주위 현상과 운동을 표현하고자 하는 과학자의 노력에 경외감을 느꼈고, 이 분야의 수학 적용 방향도 마음에 와닿았다. “또한 각 물리적 현상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수식화하는지 배우면서 흥미를 느꼈고, 실험 과정에서 도출된 값이 이론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친구와 토론하며 분석하는 활동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수업은 어려웠지만, 관련된 문제를 풀며 물리학에 대한 열망을 점차 키웠습니다.”이런 노력은 ‘물리학과’ 진학으로 이어졌고, 주변의 조언에 따라 현실적 접근이 쉬운 공학계열도 지원했다. 결과는 원하는 ‘물리학과’ 합격증으로 마무리되었다.<진로·동아리 활동> 고3 LET’S TOGETHER 활동이 인상적, 공동체 역량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실행!김민준 학생은 고3 때 LET’S TOGETHER 활동을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았다. “학급의 공동체적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활동인 LET’S TOGETHER에서 처음에는 ‘내신 모의고사 제작 및 배포’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는 내신 대비 모의고사를 제작하고 이를 친구에게 배포해서 함께 학업 역량을 기르자는 목적이었으나, 학원 유인물과 정시 대비로 인해 친구들의 참여가 떨어지면서 실용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시험 과목 직전 보강 프로그램, 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 등을 계획 실행했습니다.”‘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은 함께 주도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공동체적 가치도 느꼈다. 이때 높은 참여율은 공동체적 유기성과 문제의식에 대한 자각이 아닐까 생각했다.<내신관리>방학 중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 문과 과목 중심으로 이원화!김민준 학생은 방학 동안에는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에는 ‘문과 과목 중심’으로 공부했다. 학교 문과 과목의 암기량이 많은 관계로, 학기 중에 시험 범위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암기했다. “국어는 시험 범위에 나오는 작품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외웠고, 영어는 ‘클래스 카드’라는 앱을 통해 시험 범위 지문에 나오는 어휘나 관용 표현, 문장 구조를 암기했습니다. 수학은 방학 중 초기에는 개념 이해에 집중하고, 개념 이해 완료 후 많은 문제 풀이와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시험 2~3주 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하고, 이후에는 학원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분위기를 익히고, 실수를 줄여나갔다.특히 자신 있는 과목의 공부법은 ‘방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 있는 과목은 흥미나 동기 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시험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려면 반복 공부가 중요합니다. 수학이 자신 있었는데, 시험에서 실수해서 점수가 낮아진 적도 있습니다. 이때 ‘더 열심히 반복적으로 공부할걸’ 하며 후회했습니다. 따라서 자신 있는 과목은 ‘방심하지 않는 것’ ‘반복 공부’가 실수를 최소화하는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진로와 연계된 과목은 ‘지적 호기심’과 ‘활동 과정, 해결 과정’ 순차적으로 기록교과 세특 관리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과목 자체 역량에 집중하고, 어떤 과목을 진로와 연결할지 선별했다. “공학과 물리학 관련 진로를 희망한 만큼, 수학과 과학 과목을 진로와 엮고자 하였고, 국어, 영어, 한국사 등의 과목은 과목 자체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진로와 엮을 부분은 해당 교과 세특에 동기와 활동 과정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왜 해당 분야에 진심인지, ‘지적 호기심’으로 해당 교과를 공부하면서 일어난 연쇄적인 궁금증과 해결 방법, 과정까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예를 들어, 고급 물리학 공부 중 직사각형 도형의 관성모멘트 계산법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수학 기호를 마주하였고, 이 기호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미적분 세특에 풀어냄으로써 연쇄적인 궁금증, 해결 노력을 강조하면서 ‘지적 호기심과 세특 간의 유기성’을 드러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생부는 원하는 대학의 방향에 맞춰, 연세대 비대면 면접에 ‘논리력’ 중요!학생부는 결국 내신 성적, 생기부 및 세특 관리라고 설명하는 김민준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 원하는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지 담임 선생님과 진로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해결했다.실제 학종 지원 대학에서는 모두 제시문 면접을 진행했고, 서울대의 경우 수학 문제를 풀고, 설명하는 구술면접을 진행했다. “반면 연세대 면접은 주어진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었는데, 비대면 면접으로 면접관분들과의 상호작용이 배제된 상태라서 어떻게 면접을 대비할지 고민도 많았어요. 결국 면접 기출 문제와 답변을 살펴보면서 평가되는 역량은 논리력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따라서 면접 기출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과 모범 답안을 비교하며 답변을 재설계하며 감을 잡았고, 학교 선생님과 모의 면접, 온라인 강의, 사이트별 제시문 답변을 조사하며, 자신만의 답변 설계 방식을 만들었다. 직접 태블릿으로 답변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시선 처리 및 말하기 방식을 개선했다.<후배를 위한 조언>“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최종 입결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 중요” 입시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강조했다. “고등학교 과정 동안 자신의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지윤서 학생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진학/ 대진여고 졸업) 지윤서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 막연히 공학계열 진학을 희망했던 지윤서 학생은 고3 수시 원서 기간에서야 ‘조선해양공학과’ 진학을 결정했다. 연관 학교 활동은 부족했지만, 평소 공학 관련 독서를 통해 기계공학에 대한 탐구 역량을 기록하고, 역학 관련 활동에 참여한 생기부 기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당당히 합격증을 받아냈다. 지윤서 학생의 독서 활동과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 <진로 스펙트럼> 공학계열, 법의학, 기계공학으로 다양한 희망 진로 틈에서 찾은 조선해양공학과!막연히 중학교 때 코딩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학계열 진학을 꿈꿨던 지윤서 학생은 고1 때는 ‘법의학’에 잠시 관심을 가졌다가, 1학년 겨울방학 때는 포항공대에서 개최한 학과탐방 캠프에 참여하면서 ‘기계공학과’ 진학을 희망하였다.그러나 고3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되어서야 ‘조선해양공학과’를 알게 되면서 진로 방향이 달라졌다. “기계공학과 비슷하며, 실제 관련 전문 분야로 진출한 사례도 알게 되면서, 성적대와 공학계열이라는 동질감에 조선해양공학과를 지원했습니다. 실제로는 입결이 높은 기계공학과와 상대적으로 낮은 조선해양공학과 중 고민이 깊었어요.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조언, 합격 예측 사이트 등을 종합하여 생각했어요. ‘학과와 학교’ 중 무엇을 더 우선시할지도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내신 관리>모르면 학교 교과 선생님께 질문, 수학 과목은 ‘양치기’로 성적 수직상승 효과!하루 평균 3~4시간 공부했다는 지윤서 학생은 모르는 내용은 학교 교과 선생님께 물어보고, 특히 국어, 영어, 사회는 선생님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가장 자신 있는 영어 과목은 지문에 필기한 내용을 다 지우고 중요한 어법, 지시 관계, 중요 단어 뜻 등을 직접 필기하며 복습했다. 반면 암기과목은 ‘백지 복습’이 제일 효과가 좋았다.“수학은 양치기가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3-1 중간고사 기간에 정신이 해이해져 실컷 놀다가 미적분을 60점대로 받은 적이 있어요. 이때 기말고사를 대비하면서 시중 문제집을 10권 정도를 풀었고, 100점을 받아 종합 1등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과학 과목은 학교 문제 출제 경향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대입 면접에서도 유용했던 교과 연계 탐구활동, 연계해서 심도 있게 !지윤서 학생이 대입 성공에 주효했던 세특 내용은 과학 탐구에서의 활동이었다. 먼저 화학2 탐구활동으로 이상기체 법칙 3D 시각화 프로그램을 파이썬으로 제작했다. 교과서에서 기체의 압력과 부피, 부피와 온도 그래프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세 변수를 동시에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변수들을 직접 조작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실제 서울대 면접에서 관련하여 질문을 받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두 번째는 물리학2에서 공기저항을 고려한 포물선 운동에 관한 심화 탐구활동을 수행한 경험이다. 공기저항 유무에 따른 운동방정식을 설정하고 파이썬으로 수치적분을 수행하여 두 궤적을 비교 분석하고 이후 실험에 쓰이는 위치 추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제로 포물선 운동하는 물체를 분석하고 실험 데이터와 수치해석 결과를 비교하여 보고서로 제출했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 면접 준비는 학교 활동 후 탐구보고서와 전문 자료를 별도 관리가 도움!지윤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권유하는 활동을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관리되었다.’라고 전한다.“희망 진로와 연관된 과목은 탐구활동에 힘을 실었고, 생기부에 독서 활동을 따로 기재할 수 없는 만큼 진로, 자율, 동아리 활동에서 진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후속 활동을 통해 탐구 역량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한편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생기부를 다시 정리하고, 복기하는 과정’이었다. 학종 전형 지원을 생각한다면, 학교 활동 후 보고서와 자료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한편 지윤서 학생이 실제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받은 질문도 전했다.<후배를 위한 조언>“수시전형을 끝까지 놓지 마세요.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기부도 잘 챙기세요” 지윤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끝까지 수시를 놓지 말라’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실제 자신의 사례를 들어 정시와 논술로 원하는 대학을 가는 것이 무척 어렵다고 솔직하게 전했다.“특히 교과 전형으로 대학에 갈 것이라고 단정해서 생기부를 챙기지 않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학종도 열심히 챙기면, 오히려 자신의 성적대보다 훨씬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학종에서는 여전히 리더십 역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회장 등을 리더를 맡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기부에 리더십이 드러나도록 기록하라고 덧붙였다. “저는 학생회장이나 반장, 학생회, 과목별 반장 등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아서 나름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면접 당시 리더십 질문이 있었고, 조별 활동에서 조장으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생기부에 자신의 역할, 그때 경험을 잘 드러나도록 기록하길 바랍니다.”지윤서 학생 2026-04-10
-
백마 명인학원, ‘하이엔드 영어 중등 간담회’ 개최
일산 백마학원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 단과를 운영하고 있는 백마 명인학원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영어 내신 1등급 대비 전략을 전하는 ‘하이엔드 영어 중등 간담회’를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학교 시기부터 고등학교 영어 내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망 고교별 영어 시험 특성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간담회는 4월 8일(수)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장동주, 한윤재, 강준엽 강사 등 학교별 전문 강사진이 직접 나서, 고등학교 진학 이후 영어 내신 1등급을 목표로 할 때 중학교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설명할 예정이다. 단순히 영어 실력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별 시험 성향과 출제 방식에 맞춘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번 간담회의 핵심이다.지망 학교별 영어 내신 대비 방향 제시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양국제고, 운정고, 김포외고, 저현고, 대진고, 백석고, 백신고, 풍동고, 정발고, 저동고 등 주요 지망 학교를 중심으로 영어 내신 대비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 운영 방식과 서술형 비중, 변별력 문항 유형이 다른 만큼, 고교 진학 전부터 목표 학교에 맞는 학습 설계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인 담당 학교별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자녀의 현재 학습 수준에서 어떤 준비가 우선되어야 하는지, 고등 영어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지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수준별 중등부 운영으로 고등학교 영어 선행 완성백마 명인학원 하이엔드 영어 중등부는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된다. 화·목 Class 1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로 중2부터 고1 수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화·목 Class 2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고2 수준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목표에 맞춰 고등 영어 내신을 선행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학원 관계자는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중학교 때부터 어떤 기준으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며 “이번 간담회가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고교 영어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간담회 예약은 문자로 가능하며, 신청 시 이름, 학교, 학년, 하이엔드간담회를 함께 기재하면 된다. 문의는 백마 명인학원으로 하면 된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10-9298-1241, 031-903-1231
2026-04-06
-
후곡명인학원, 중등 학부모 대상 ‘한윤재 HIGHEND 영어간담회’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대치명인 후곡캠퍼스에서 ‘한윤재 HIGHEND 영어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학 영어 학습에서 단순한 내신 대비를 넘어, 고등학교 진학 이후 학교별 영어 내신 1등급을 목표로 어떤 방식의 학습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다.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영어 학습의 방향과 수준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오랫동안 일산 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해 온 한윤재 영어팀이 직접 나서 고등학교별 출제 메커니즘과 실전 대비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별 시험이 어떤 구조와 논리로 출제되는지를 분석해 1등급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공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고교별 출제 로직 분석, 내신 1등급 전략 제시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양국제고 운정고 김포외고 저현고 대진고 백석고 백신고 풍동고 정발고 저동고 등 주요 지망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영어 내신의 특성과 대비 방향을 다룬다. 학원 측은 “족보를 외우는 방식만으로는 고등 내신에서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출제자의 의도와 학교별 문항 구성의 흐름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간담회 핵심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족보를 넘어 ‘출제 로직’을 꿰뚫는 분석 전략이다. 둘째, 중등 내신의 안주에서 벗어나 고3 수준의 시야로 학습 체급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셋째, 목표 학교에 맞춘 정밀한 학습 설계와 몰입형 수업 운영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학교 시기부터 고등학교 영어 1등급을 겨냥한 학습 습관과 실전 감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제시할 계획이다.수준별 반 편성과 1:1 상담까지수업 운영 방식도 함께 소개된다. Class 1은 화·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고1 상위권 안착을 위한 빌드업 과정으로 구성된다. Class 2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고3 수준의 실전 문제 해결력과 심화 영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부모들은 간담회를 통해 자녀의 현재 수준과 목표 학교에 맞는 반 선택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간담회 참가자에게는 무료 레벨테스트와 1대1 개별 상담이 제공된다. 학원 관계자는 “중등 영어의 안정권에 머무르는 것으로는 고등학교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는 자녀의 영어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목표 학교에 맞는 1등급 설계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약은 문자로 이름, 학교, 학년, 영어간담회를 적어 신청하면 되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62 5층문의 031-919-1919
2026-04-03
-
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학년 유수환(중산고 졸)
유수환 학생(중산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으로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변수가 많은 대입의 큰 틀 안에서 자기만의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학업에 매진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학교 활동과 다양한 관심사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유수환 학생의 진솔한 입시 경험담과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는 단순히 입시전형의 유불리와 전략적인 입시 준비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진로 설정>관심사를 고려한 진로 모색 유수환 학생은 중산고에 입학한 뒤 1학년 때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다. 진로를 모색할 즈음, 학교에서 열린 외부 강사 진로특강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입시 변수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차선책을 모색하며 전공을 선택했음을 진솔하게 밝혔다. “제가 원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고자 했던 전공은 항공우주공학과입니다. 중산고 진로 특강 초빙 강사로 오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님의 강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회사에서 하는 일과 현재 우주 관련 산업, 미래 전망 등을 설명해 주셨을 때 처음으로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에는 저의 내신 성적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3학년 때 논술전형으로 입시 준비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논술전형으로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지원한 이유는, 일단 연세대에 항공우주공학과가 없었고, 제 성적 대에서 합격 가능한 학과 중 가장 흥미가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학교생활>적극적인 학교 활동으로 사고 확장유수환 학생은 논술전형으로 연세대에 합격했지만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지적 호기심을 해소할 다방면의 탐구 활동으로 계열적합성과 진로 역량을 키워나갔다. “자연계열 전공 분야의 기본은 ‘화학’ 즉, ‘물질’라고 생각하여, 동아리는 1학년 때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화학부에 들어가 3년간 활동했습니다. 통합과학 수업 시간에는 신소재와 환경 관련 분야의 심화 탐구 발표를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했습니다. 이 외에도 Watt캠프, 중산 모의 국제기구회의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최대한 참여하며 역량을 쌓았습니다.”<학생부 세특>다방면의 탐구로 지적 호기심 충족유수환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심화 탐구 활동이 돋보인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했지만, 탐구 역량을 기르고 자기 성장을 꾀한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논술 준비>논술 준비 과정의 경험담유수환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처음 1~2월은 수학Ⅰ·Ⅱ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3~4월은 미적분이 포함된 문제를 풀었지만, 미적분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적분과 수학Ⅰ·Ⅱ가 섞인 문제를 풀려니 너무 어려웠고, 저 스스로 한계를 느꼈습니다. 여전히 수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수능 준비도 미진한 상태에서 수리논술 문제를 푸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5월부터 과감하게 논술 준비를 쉬었습니다. 아직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에게 부족한 미적분을 열심히 공부하였고, 내신이 끝난 7월 중순부터 수리논술을 다시 시작해서 연세대 논술시험을 치르는 9월까지 논술 공부에 매진한 뒤 나머지 시간은 수능에 집중했습니다.” 약점을 보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수리논술에는 미적분이 포함되는데, 저는 2학년 때까지 미적분을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직후 12월부터 2월까지 미적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지만, 미적분은 저에게 어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3월 모의고사를 본 뒤 큰 결심을 했는데요. 4월부터 7월까지 한두 과목만 남기고 수리논술 수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원을 그만두고 자기주도 학습에 매진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기간에 저를 믿고 모든 걸 맡겨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연세대 논술을 준비한다면 내가 부족한 과목(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을 충분히 익힌 뒤 논술 준비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저에게 4~7월의 집중적인 자기주도학습 기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학업역량 강화> 유수환 학생은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학업과 논술 역량을 다잡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① 학교 수업 내용 복습, 체화“학교 내신 수업에서 다룬 문제는 반드시 여러 번 복습하면서 제 것으로 체화했습니다. 중산고는 내신 수학이 매우 어려운 학교로 유명하지만, 내신만 열심히 준비하고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모의고사 성적이 향상됩니다. 내신에서 가장 초점을 둔 건 반복적인 개념 파악과 정확한 풀이 과정을 쓰는 연습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풀이 과정을 암산하고 생략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를 바꾸기 위해 꾸준히 의식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개념을 잘 잡고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의 지도로,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쓰는 연습과 오답 서술식 문제 풀이를 했고, 한 문제가 틀리면 4개의 유사 오답 문제를 풀면서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한 것이 내신은 물론, 논술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② 내신 준비가 논술과 수능의 원동력“저는 중학교 3년간 코로나19 시기를 겪었던 코로나 세대입니다. 중학교 3학년 초반에 대치동으로 이사를 왔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대치동과 이촌에 있는 중학교로 통학하며 중학교를 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건 3학년이었으며, 그 이전까지는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거의 없어서 고1 때 내신 등급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때 ‘수능으로 대학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조언과 컨설팅을 받은 결과, 내신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을 챙겼습니다. 중산고 내신 특성상 영어는 내신 기간의 준비보다 기존의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2학년 때부터는 영어, 국어 과목 대신 수학과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과목에 더 집중하면서 내신 등급을 올렸습니다.” <후배들에게>입시 나침반이 되어 준 학교와 선생님유수환 학생은 학교생활 전반이 입시에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중산고에는 특별반이 없어서 성적과 무관하게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챙길 수 있습니다. 학기 말마다 창의융합발표 기간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나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고, 세특을 채우기에 매우 유리했습니다. 또한, 중산고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입시와 진학 상담을 요청하면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십니다. 더욱이 반 분위기가 3년 내내 좋았습니다. 석식도 있어 굶지 않아도 되고, 틈틈이 학년별 구분된 꿈담학습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학우, 분위기, 석식, 그리고 저까지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교우간의 관계인데요. 남학교지만, 3년 동안 학교폭력이 한 건도 없었고, 조용하고 건전하면서 학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교 활동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 중산 모의 국제기구회의, 동아리, 직업인과의 만남, 전공멘토링, Watt캠프(1박 2일)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적 감각뿐만 아니라 선후배와의 협동심, 리더십, 조직에서 역할을 통해 제가 겪어보지 못한 정보를
2026-04-02
-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 그동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확실한 신뢰를 쌓아온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은 신학기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별 학습 지도에 한창이다. 2025학년도 많은 재원생이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었고, 외고를 비롯해 대학 진학까지 올바른학원의 경쟁력을 입증해냈다. 올바른학원의 핵심 강점인 ‘꼼꼼한 수업과 관리’의 결과다. 올바른학원의 신학기 준비를 들여다봤다.독보적인 성적 향상, 강사의 꼼꼼함과 학생의 꾸준함의 결과#올바른학원 재원생의 놀라운 성적 향상 (2025학년 기준)올바른학원 재원생의 성적 상승 폭은 상상 이상이다. 김지연 원장은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개별 관리”를 비결로 꼽는다. 쌍방향 수업은 학생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각하고 깨우치는 학습이다. 여기에 5~6명의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별 개별 수업 진도를 계획하고, 꼼꼼하게 교정해주는 관리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수능 영어는 출제 지문이 어렵지만, 지문 내 단어를 조합해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면, 지난해는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선택지가 어려워 단순 단어 조합이나 지문 흐름을 대충 파악해서는 답을 찾기 어려웠다. 즉 ‘감’으로 해석해서는 오답이 많았을 것”이라며 “올해 3월 24일 3월 모평 영어영역의 경우, 고2는 1등급이 4% 정도로 예상될 만큼 난도가 높았다. 유웨이 기준 고3 역시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제는 정확한 해석과 구문 파악에 필요한 꼼꼼한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관리가 경쟁력!따라서 올바른학원에서는 ‘감’이 아닌 ‘꼼꼼하고 적확한 해석 습관, 성실함’을 중요시한다. 김 원장은 “중등부 내신 대비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어암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단어의 뜻과 철자는 물론 영영 풀이도 충분히 익혀야 하고, 시험 범위 내 주요한 대화 표현 및 대체할 수 있는 표현도 꼼꼼히 암기해야 한다. 단원별 주요 문법 개념과 연습 문제도 숙지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전담 강사가 꼼꼼하게 문장 파악, 주요 문법의 적용을 지도하며 공부 습관도 교정해준다. 김 원장은 “문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문법을 반복해서 공부해야 고교 때 긴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 구조 파악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한다.입학 테스트 역시 타 학원과 달리 문법의 8 품사, 문장 구조 분석 및 단문 해석을 통해 학생의 문법 수준과 구문 이해력을 점검한다.첫 중간고사 실망보다 경험으로, 취약한 영역은 특강으로 실력 향상!올바른학원에서는 1학기 중간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부족한 영역을 최대한 보완한다. 김 원장은 “고1은 첫 중간고사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기 쉽지 않다. 이때 실망보다는 학교 평균과 자신의 점수를 비교해보고 공부 방법, 취약한 영역을 파악해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고등영어는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매주 학교에서 배운 단어(유의어, 반의어까지)와 내용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학생별로 지문 해석 또는 문법 오류를 교정해주고, 여름방학에는 수준별 문법 특강과 상위권 학생을 위한 고난도 독해특강을 개설하여 실력을 올린다는 계획이다.“영어 공부는 매일 최소 지문이라도 직독직해 연습을 하고, 꾸준히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바른학원은 학생의 꼼꼼한 공부 습관과 취약한 영역을 개별 관리하여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습니다.”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전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6-03-27
-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득점 전략 공개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실력 점검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내신시험에 지문이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6년 3월 영어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이제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고1: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곧 성적으로 직결고1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실제 점수 분포는 결코 평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초 문법과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장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1 학생들에게 “중학교식 영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고2: 실수 하나가 등급 나누기고2 시험은 ‘킬러 문항’ 없이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험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유형에서 사고력 기반 독해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단순 해석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학생들은 시간 부족과 정확도 저하를 동시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시험은 “틀리지 않는 능력”이 곧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고3: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교한 시험고3 시험은 전형적인 수능 대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한 구조👉 빈칸 및 순서·삽입 문제에서 논리적 사고 요구 강화이는 출제 방향이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능력보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석이 아닌 구조와 흐름 중심으로 접근할 때 시간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이번 3월 학력평가는 학년을 막론하고 하나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영어 학습의 중심이 ‘해석’에서 ‘구조 이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아니라, 향후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어 암기와 직역 중심의 학습을 넘어, 문장 구조, 논리 흐름, 유형별 접근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신 대비 전략: 변형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최근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학평 및 모의고사, EBS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단순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여 자유자재로 영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둘째,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셋째, 어법, 어휘, 빈칸, 서술형 등 다각도로 변형되는 문제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한 지문을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훈련 경험이 곧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단순 지문 암기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고1은 기초 구조 완성, 고2는 정확도 강화, 고3은 실전 최적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문제로 재구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하는 출제 패러다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이번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 지표입니다.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만들어냅니다.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올해 남은 학력평가 및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각 학년별 문제와 해설지 및 고득점 세부 전략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중간고사 전에 반드시 검토하시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3-27
-
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광주과학기술원 도전탐색과정 조연수(일산동고 졸) 학생
일반고 학생에게 학종은 늘 ‘뜨거운 감자’다. 학업과 활동을 병행해야 해서 벅찬데, 학종은 특목고생을 위한 전형이라는 뜬소문도 무성하다. 그 뜬소문을 직접 팩트 체크한 사람, 광주과학기술원(GIST) 도전탐색과정(무학과)에 진학한 조연수 학생이다. 고교 3년 동안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해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그의 수시 합격기를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교 3년, 지난 시간을 정리해 본다면저는 과학기술원을 포함해 총 9개교의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만큼 학종에 진심이었습니다. 고1 때부터 교과목 내 활동과 교내에서 열리는 활동을 거의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1 때는 세특의 탐구 내용이 유기적이지 않고 중구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고3 때 생기부 완성본을 보니 별생각 없이 한 작은 활동이 예상치 못하게 생기부 전반의 흐름을 연결하거나 진로를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됐습니다. 학업과 함께 비교과 활동을 하다 보면 귀찮은 마음에 ‘이 활동을…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종종 생기는데, 해야 하나 싶은 일은 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동아리는 ‘과학의 숲‘이라는 융합 과학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진로에 맞춰 활동하고, 그것을 생기부에 자세히 기록할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진로에 맞춰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학종을 준비하는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활동 덕분에 물리, 화학, 생명 등 모든 분야의 실험을 경험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 내에서 원하는 실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었기에 타 교과목에서 탐구했던 내용을 심화해 실험하고, 생기부에 유기적으로 작성하며 생기부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탐구 활동은 학년 간 연계나, 서로 다른 교과목 또는 자율활동에서 비슷한 주제를 심화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탐구 활동 주제로 너무 어려운 학술적인 내용을 무리하게 다루기보다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자신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드러내는 활동을 추천합니다.과목별 내신 및 수행평가 공부법-국어: 시간을 두고 글을 많이 읽어보세요. 비문학 지문은 여러 번 읽을수록 처음 읽을 때 보이지 않던 내용이 새롭게 머릿속에 각인되기 때문에 다회 차 정독이 중요합니다. 문학 지문은 ‘공부해야 하는 시험 범위’로만 보지 말고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편안하게 바라보며 화자와 등장인물의 심리를 생각해 보고 공감하며 읽어보세요. 사설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 전에 글 자체를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합니다.-수학: ‘정말 많이 질문하고 집요하게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될 내용에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며 항상 꼼꼼하게 짚고 넘어갔습니다. 시중 교재를 풀면서 틀린 문제는 찢어서 테이프로 오답 노트에 붙이고, 틈날 때마다 정독하며 공부했습니다. 교재를 아끼지 않고 저만의 오답 노트를 완성한 덕분에 약점을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초 개념’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처럼, 시험 하루 전까지도 기본 개념서를 정독하며 작은 개념 하나하나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빠르게 개념을 공부하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치중하는 공부법은 지양했습니다.-영어: 내신에서는 영어에 대한 고급테크닉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 범위의 지문을 다회 독하고 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보길 권합니다. 영어 지문을 정독하고 정확한 내용 파악을 위해 한글 해석도 집중해서 여러 번 읽어봐야 합니다. 영어 지문을 외울 시간이 있다면 통째로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없다면 주요 문장 정도만 암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수행평가: 수행평가는 내신 등급을 결정하는 평가 요소 중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수행평가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감점을 크게 당하면 시험을 잘 봐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평가를 보기 직전까지 계속 공부해야 하기에 A4용지 한 장 정도로 자기만의 핵심 자료를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고3 후배에게 전하는 조언집-학원-독서실의 반복되는 생활에 지친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 없이 수험 생활을 마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고교 생활을 돌아보면 밤새우면서 괴롭게 공부했던 날, 시험 성적이 잘 안 나와서 울고 불고 했던 날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내가 내 의지로 열심히 했던 좋은 추억’으로 기분 좋게 떠오르곤 합니다. 다들 많이 힘든 시기일 테지만, 자신을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보통 일반고는 학종에 유리하지 못하다는 통념이 있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에 생기부를 열심히 채웠고 면접에 강점이 있다면 오히려 학종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4개의 면접을 보고 3개의 면접전형에서 최초합을 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충분히 고민해서 9월 원서 접수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03-21
-
운정 KSI학원, 신학기 맞춤 과학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파주 수학과학전문학원 KSI학원 운정관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단계별로 설계한 과학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진도를 앞서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기초 개념 정리부터 문제 적용, 시험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력과 점수를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학원 측은 “과학은 감이 아니라 전략”이라는 방향 아래 학생의 현재 수준과 학습 목적에 맞는 반을 구성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설계한 과학 학습KSI학원 운정관의 과학프로그램은 초등실험과학반부터 중등 선행반, 중2·중3 내신반, 고1 내신반까지 세분화해 운영된다. 초등실험과학반은 교과 실험과 독서 토론을 바탕으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험을 통해 과학 어휘와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매주 권장 도서 1권 지정 등 읽기와 탐구를 연결한 수업도 함께 진행해 초등 시기부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중등 선행반’은 중1 과학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 구분 없이 운영된다. 개념을 압축 정리하고 심화 내용을 확장하며, 고등 과학으로 이어지는 기초 체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속행형 수업이다. 중학교 과정에서 미리 개념의 뼈대를 세워두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내신 최적화 수업으로 중·고등 성적 향상 지원‘중2·중3 내신반’은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집중 과정으로 운영한다. 과학 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신감 회복과 성적 향상을 함께 노린다. 개념 이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적용하는 훈련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고1 내신반’은 통합과학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첫 내신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등 과학은 중등과 비교해 학습량과 난도가 크게 높아지는 만큼,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동시에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 측은 내신 1등급을 목표로 시험에 맞는 전략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SI학원 운정관 관계자는 “과학은 무작정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단계별 학습과 정확한 시험 대비가 중요한 과목”이라며 “학생마다 필요한 과정이 다른 만큼, 이번 신학기에는 수준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과학 학습의 방향을 분명히 잡아줄 계획”이라고 전했다.신학기 과학 공부의 출발을 제대로 시작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KSI학원 운정관 과학프로그램 모집을 눈여겨볼 만하겠다.위치 파주시 숲속노을로 128 7층문의 031-922-0979
2026-03-20
-
융합 인재 키우는 일산 후곡 스펙스토리학원 3월 신규반 수강생 모집
최근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융합형 모집단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융합적 인재를 선호하는 AI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변화이다. 이에 따라 특목고와 자사고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며 AI 활용 능력과 IT 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6년간 압도적인 특목·자사고 합격 실적을 이어온 입시 학원 ‘스펙스토리’가 중·고등부 3월 신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변화하는 대입 트렌드에 맞춘 ‘스펙스토리’만의 전략스펙스토리는 ‘고교학점제 시대, 입시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내신, 입시, 속진을 동시에 잡는 학습법을 제안한다. 단순히 문제 풀이를 넘어 ‘입시 언어력과 수시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국어, 독서, 입시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이를 체계적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진로적합성, 창의융합적 심화학습’은 최상위권 고교 및 대학 진학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입시 준비학원은 학년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중1, 2반(S클래스)은 독서논술, NIE, 글쓰기를 기반으로 고등학교 국어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 선행 학습을 병행한다. 중3반(스펙스토리 입시반)은 특목·자사고 입시를 목표로 배경 학습, 자소서 작성, 면접 관리 등 실질적인 대비를 진행한다. 고1, 2반(고등 국어 속진반)은 수준별 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한다.16년간 축적된 합격 실적이 증명하는 신뢰스펙스토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16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합격 실적이다. 공개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5학년도를 비롯해 2024년, 2023년까지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대원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경기과고, 경기외고, 동탄국제고 등 국내 유수의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수없이 배출했다.
2026-03-20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