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목동 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 2026학년도 중고등부 정규반 모집
목동 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이 2026학년도 중등부 및 고등부 정규반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개봉관은 목동에서 20년 이상 영어 강의를 이어온 최인규 원장이 직접 운영·출강하는 학원으로, 경인고와 경인중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내신 전문 학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은 목동 최인규 영어 사관학원의 분원으로, 2025년 경인고 학생들의 영어 내신 대비를 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최인규 원장은 목동에서 오랜 기간 경인고 학생을 대상으로 내신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수강생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인근에 개봉관을 개설했다. 현재는 경인고 1·2학년을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 중이며, 경인중 학생들을 위한 중등부 과정 수업도 개설되어 있다.최근 몇 년간 목동 외곽 지역 고등학교들은 상대적으로 내신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출제 경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신 문제 유형이 목동권 고등학교의 출제 방식과 유사해지면서, 단순 암기나 요령 중심의 학습만으로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별 출제 경향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문 이해와 서술 논리를 함께 다루는 체계적인 내신 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신 1등급 비율이 약 11%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초반 내신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경험 많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철저한 내신 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경인고 내신에 특화된 수업을 운영한다. 목동에서 경인고 내신 수업을 전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기출 분석 자료와 누적된 내신 대비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강점이다.최인규 원장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대성마이맥, 비상에듀, 천재교육 등에서 영어 인강 강사로 활동했으며, 모의고사 출제위원으로 근무한 이력도 갖추고 있다. “영어의 완성은 해석이 아니라 글의 이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의 구조와 논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수업을 진행해 왔다.학교별 내신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적인 영어 수업을 찾는 경인고·경인중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의 2026학년도 정규반 수강생 모집은 주목할 만한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14
-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만촌동 범어동 학군 초6 중등 고등 공부법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까지
중학교 시절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는 결코 낯설지 않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학생이 고교 입학 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성적 반전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모의고사는 학생의 실제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은 일반적인 교과 암기 여부가 아니라, 이해력·사고력·논리력·추론 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등에서도 신학기 수업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이 시점에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초6 중등 과정의 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방학이나 방과후 주말 등 시간 안배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탐 등의 공부 시간과의 조율을 통해 국어 실력을 ‘점수용’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중학교 시절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으로 상위권을 유지해 온 학생들은 고등 모의고사에서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고등부 수강은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평소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을 생활화해 온 학생들은 국어뿐 아니라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등의 영역에서도 결과를 내며 상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가들은 이 차이를 ‘독서력’에서 찾는다. 필독서를 추천 받아 독서를 통해 길러진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이 고등학교 시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방학 특강 등록을 통한 국어 학습에서도 문제집 중심 학습보다 독해 중심 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하루 30~40분이라도 꾸준히 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고, 문학 작품뿐 아니라 신문 칼럼, 설명문, 인문·사회 분야 글을 고르게 접하는 것을 추천했다.오랜 기간 동안 초4~6 중1 중2 중3 고1 고2 학년별로 특화해서 국어 공부법을 지도를 해 온 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책 읽기를 즐겨 했던 학생들이 범어동 만촌동은 물론 황금동 지산동 시지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원하던 학업 역량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릴 때부터 이어진 독서 활동이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여기에 자기주도학습 공부법이 더해지면 공부가 즐거워질 수 있다고 부연설명을 했다.다만 책을 읽는 양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윤 원장은 설명했다.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 필자의 관점을 간단히 메모하거나 말로 정리해 보는 연습만으로도 고등학교 국어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훈련은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동안 수성구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부 수업 시즌 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충분히 습관화할 수 있다고 한다.현재 중학교 3학이라면 국어 학습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요소는 문법이다. 이 시기에는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 중학교 문법을 개념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품사, 문장 성분, 문장 구조 등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해 두면, 고등학교 문법 학습에 큰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다.실제 고등학교 시험 문제를 살펴보면, 성인조차 여러 번 읽어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지문과 문항의 난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식을 암기하고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도,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학생들 상당수는 독서 경험이 부족해 독서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따라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에서 단골 메뉴 자주 출제되는 어렵기로 유명한 국어 지문에 대한 ‘적응’ 훈련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1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활용해 정답 맞히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지문의 길이와 구조, 질문 방식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 시기에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과 독서력을 키운 학생은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 성적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등 4·5·6학년 시기에 다져진 독서 습관이 중·고등학교 학업 성취로 이어지듯, 초6 중3 방학은 상급학교 진학때 학습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문제풀이를 줄이고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국어 성공의 가장 확실한 전략이 될 수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
구미대 작업치료과,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경북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이 대학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학과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구미대 작업치료과 3학년 한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박소원 구미대 작업치료과 교수(학과장)는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작업치료사 자격증 취득 시험인 국가고시 100% 합격을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최상위 학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국가고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IPE(보건통합교육)해외연수, 카데바 실습 등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개설 2년 만에 일본 AI·IT 분야 채용 합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AI·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메가벤처(Mega Venture)’ 기업 취업 성과를 거두며 명문 전문 대학 시스템이 일본 취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신설된 3년제 학과다. 개설 2년 만에 일본 도쿄 소재 메가벤처 기업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의 ‘입도선매’를 받았다. A 학생(23)은 일본 도쿄 소재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로 근무할 예정이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하며 AI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확정 지었다.메가벤처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대기업에 준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과 중심 문화와 최신 기술 환경을 바탕으로 일본 IT·AI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B 학생은 과거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뒤,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스템융합과에 진학했다. 전공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출발했지만, 여름방학 동안 일본 현지 기업에서 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이를 토대로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A 학생 역시 일본 AI 기업 취업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2학년 1학기 일본 메가벤처 여름 인턴십에 도전해 복수 기업에 합격했으며, 인턴십 성과를 인정받아 ㈜freee의 정식 내정을 수락했다.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일본 IT 취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메가벤처 인턴십’을 정확히 공략했다는 점이다.최근 일본 메가벤처 기업들은 공개채용 대신 여름 인턴십을 사실상 채용 관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검증한 뒤 곧바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이러한 흐름을 대학 교육과정에 그대로 반영했다. 전공 관련 전문 교육과 일본어 교육, 인턴십 및 취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학과 차원에서 통합 설계해 학생들이 2학년 1학기부터 일본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매 학기 전공과목 수를 3~4과목으로 제한하는 대신 수업 시수를 대폭 늘린 ‘선택과 집중’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3학년 전 학년에 걸쳐 캡스톤디자인을 실시해, 학생들은 매년 실질적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완성한다. 이번 합격자들 역시 이러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일본 기업 채용 과정에서 적극 활용했다.정영철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교수(학과장)는 “일본 메가벤처 취업의 핵심은 인턴십”이라며 “기술 역량과 채용 흐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취업은 준비된 학생에게 열리는 기회”라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전국 모든 대학(2·4년제 포함)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글로벌 취업자를 배출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채용 등 세계적 기업 취업 비중이 높아 글로벌 교육 경쟁력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 예비 고3 수능 영어 학습, 가장 위험한 것은 방심이다 고3 수능 영어는 고1, 고2와는 차원이 다르다. 많은 학생이 고1, 고2 시기에 비교적 안정적인 모의고사 영어 성적을 유지하며 안도하곤 하지만, 고3에 들어서면 체감 난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지문은 길어지고 추론은 복잡해지며 단순 해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항이 늘어난다. 이 변화에 대비하지 못하면, 고3 초반부터 영어가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이러한 부담은 최근 입시 환경의 변화와도 맞물려 더욱 커지고 있다. ‘인서울’ 및 주요 수도권 대학들은 내신 5등급제 도입이 예고된 이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내신의 변별력이 약해질수록, 대학들은 수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보다 분명히 확인하려는 것이다. 그 결과, 수능 영어의 중요성은 이전보다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올해 수능 영어 결과는 이러한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은 3.11%에 그쳤다. 그 결과, 내신 성적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수시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이는 현재의 입시 구조에서 내신과 수능 중 하나만으로는 대학 진학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특히 인서울 대학의 경우,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반면 대부분의 지방 대학들은 수능 최저 없이 내신 성적만으로도 진학이 가능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목표 대학이 인서울이나 수도권 대학이라면, 내신 관리와 동시에 수능 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 내신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지원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그럼에도 영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는 여전히 존재한다. 영어는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과목처럼 인식되곤 한다. 그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는 바로 이 절대평가 특성 때문에, 영어가 오히려 전략적으로 중요한 과목이 된다. 일정 등급만 확보하면 상대평가 과목보다 안정적으로 최저 기준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에서 영어는 ‘포기할 과목’이 아니라 ‘끝까지 가져가야 할 과목’이다.문제는 수능 영어의 난이도가 해마다 일정하지 않다는 데 있다. 평가원은 매년 난이도 조절을 시도하지만, 이를 정확히 맞추지 못한 사례가 반복되어왔다. 올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3.11%였지만, 재작년 6월 모의평가에서는 1등급 비율이 1.3%에 불과했던 적도 있었다. 이는 언제든 영어가 예상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는 의미다. 방심은 곧바로 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더욱이 평가원이 수능 영어를 출제하는 방식에는 해마다 미세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있다. 지문의 성격, 선택지 구성, 사고를 요구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를 읽지 못한 채 과거 방식에만 의존한다면, 안정적인 등급 확보는 쉽지 않다. 고3 영어는 반복 훈련만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니라, 출제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전략 과목이다.수능 영어는 내신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내신이 학교 수업과 정해진 교재를 바탕으로 한 변형 문제 중심이라면, 수능은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독해 지문을 통해 영어 이해 능력과 사고력을 직접 평가한다. 이 때문에 고3 수능 영어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고, 오랜 기간 수능을 분석하며 입시 성과를 만들어 온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예비 고3에게 가장 위험한 태도는 방심이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혹은 지금까지 내신 성적이 좋았다는 이유로 안주하는 순간, 수능은 가차 없이 그 틈을 파고든다. 현재의 입시 구조에서, 수능 최저를 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신도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한 준비와 꾸준한 실천이다.정구승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원장 · 영어교육 전문가 2026-01-12
-
고양국제고 합격생을 위한 겨울방학 수학 공부법
고양국제고 합격생들은 대체로 수학보다 국어와 영어에 확실한 강점을 보인다. 타고난 언어적 감각으로 국어, 영어에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수학은 그저 전체 성적의 발목을 잡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하려는 경향이 짙다.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일반고 학생에 비해 수학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체감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고양국제고에서 수학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미 상향 평준화된 국어, 영어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은 당연 수학이기 때문이다. 물론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전략’이 전제되었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그렇다면 이번 겨울,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우선 고양국제고의 수학 시험 출제 경향부터 파악해보자.고양국제고는 수학 시험의 핵심은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과 교과서다. 하지만 출제 소스가 명확하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학교에서는 부교재를 베이스로 하되 철저한 변형으로 난이도를 조절한다. 조건을 비틀고, 낯선 유형을 혼합하여 시험장에서 ‘봤던 문제인데 안 풀리는’ 상황을 만들어 체감 난도를 높이는 것이 국제고의 전형적인 출제 패턴이다.여기에 등급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총 20점이 배점된 단답형 4문항이다. 풀이 과정이 완벽해도 답이 틀리면 점수를 받을 수 없는 채점 기준이기에 내신 등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러한 고양국제고의 출제 경향을 토대로, 이번 겨울방학에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학습 전략을 제안한다.첫째, ‘양치기’ 학습보다는 ‘개념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고1 수학은 고등 수학에서 ‘구구단’과 같다. 중학교 때처럼 유형 암기나 양치기로 점수를 받는 방식은 고등학교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중등 A등급 학생들이 고1 첫 시험에서 좌절하고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주된 원인이 바로 겉핥기식 공부 습관 때문이다. 고등 수학은 모든 단원이 유기적이고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 단원에서 구멍이 생기면, 반드시 후속 단원이 무너지는 도미노 구조다. 개념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만 비로소 출제자의 눈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문제 풀이는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힘을 기르며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둘째, 부교재를 풀되, 무작정 횟수만 채우는 ‘N회독’은 지양해야 한다. 변별력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필수다. 학교 시험에서는 단순 숫자 변형뿐만 아니라, 조건을 변경하고 여러 개념을 융합해 문제의 난이도를 조절한다. 그러므로 공부할 때 ‘조건이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그래프의 개형이 뒤집히면 어떻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출제자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개학 후에는 내신 대비를 위해 속도감 있는 N회독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수행 평가와 과제에 치여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렇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번 겨울방학이야말로 이러한 ’부교재 심층 분석‘ 훈련을 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한다.셋째,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낯선 문제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시험장에서 느끼는 체감 난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문제들을 많이 접해야 한다. 부교재 수록 문항과 유사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변형 문제나 시중의 고난도 문항을 접해 보며, 난도를 높이기 위해 출제자가 심어 놓은 여러 장치를 보는 눈과 해석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 익숙한 문제만 반복해서는 결코 1등급의 문을 열 수 없다.넷째, 끝까지 답을 내는 연습을 한다. 앞서 강조했든 고양국제고의 단답형 문항에는 부분 점수가 없다. 고등 수학은 중등 수학과는 달리 호흡이 길고 연산이 복잡하다. 대충 끄적이면서 푸는 습관은 실전에서 치명적일 수도 있다. 복잡한 연산이라도 끝까지 풀어내어 답을 도출하는 훈련을 습관화 해야 한다. 단답형 20점은 생각보다 등급을 가르는 큰 변수다.다섯째, 여유가 된다면 공수2 선행까지는 추천한다. 고1 여름방학은 3~4주 남짓으로, 2학기 과목인 공수2를 완벽히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특히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도형의 방정식이 공수2로 이동했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함수 파트도 여기에 포함되어 학습 부담이 상당히 커졌다. 도형의 방정식은 중등에서 다루던 논증기하를 토대로 고등에서는 좌표평면 위에서 식을 다루는 해석기하를 학습하게 된다. 도형을 보는 눈이 약한 학생들에게 이 낯선 방식을 익히기에는 여름방학은 너무 짧다.고양국제고 특성에 맞는 제대로 된 전략과 끈기로 꿈꾸는 대학을 향해 전진하기를 응원한다.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승준 강사
2026-01-12
-
영진전문대 정시, 등록금 50% 감면 등 장학혜택 취업률 80%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대학 전체 모집 인원 2,450명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학과별 모집 규모를 보면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2026학년도에는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동시에 스포츠 경영·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정시모집 원서는 대학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 등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학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 입학 학기 등록금 50% 감면 등 폭넓은 장학 혜택영진전문대학교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정원 내 최초 합격생에게는 입학 학기 영진전문대 등록금의 50%를 감면하며, 추가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최초 합격자에게는 90만원, 추가 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각각 감면한다.특성화고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100%)을 지원한다. 또한 평생학습자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한 35세 이상 만학도에게는 입학 학기 80%, 이후 학기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취업률 80% 육박, 해외취업 전국 모든 대학 중 전국 1위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대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그 결과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임을 입증했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4년 연속 전문대학 1위를 달성한 곳은 영진전문대가 유일하다.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모두 충족한 진정한 ‘국가 대표 전문대학’의 품격(品格)을 제시했다.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영진의 취업률은 79.2%, 연간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중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대기업 취업 실적은 국가대표 수준이다. 최근 6년간 삼성 240명, LG 380명, SK 325명, 한화 91명, 포스코 67명, 현대 73명, 신세계 48명, 롯데 48명 채용 등 총 2,168명을 국내 주요 그룹사에 진출시키며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 취업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해외취업 성과는 더욱 압도적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4년제 전체 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채용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 비중이 높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산업과 사회 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2
-
구미대 석사 학위과정 운영, 국방부 교육부 등 협약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구미대 이승환 총장은 “이제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관련 석사 학위 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군 기술전문인력의 단계적, 체계적 양성을 시작으로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2
- 수능 영어영역 절대 평가라고 만만히 보다가 큰코 다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모두 마무리되고, 아직 개별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아보기 전이지만 수능 성적에 대한 각종 통계 자료가 먼저 발표되었다. 매년 그렇듯이 시험 직후부터 난이도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쏟아졌고, 특히 올해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학생들의 체감 난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시험 직후 언론과 수험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어는 ‘불국어’, 수학은 ‘물수학’, 영어는 ‘불영어’라는 표현이 빠르게 확산했고, 이러한 분위기를 어느 정도는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실제 통계로 확인된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충격적인 수치였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영역은 단연 영어였다. 영어는 절대 평가로 전환된 이후 수험생들에게 비교적 부담이 적은 과목, 다시 말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전략 과목’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올해 발표된 영어 등급 분포를 보면 이러한 인식에 경종을 울릴 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비교를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이후 최근 6년간 수능 영어의 등급 비율을 살펴보면, 첫해인 2020학년도에 지나치게 쉽게 출제되어 1등급 비율이 급증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극단적인 난이도 논란 없이 유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다만 절대평가의 취지에 비추어 볼 때 1등급 비율이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표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경우 영어 1등급 비율이 2%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고, 심지어 상대평가 시절의 1등급 비율에 해당하는 약 4% 수준에 그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3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4%대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다소 변화하는 듯 보였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했음을 최근 3년간의 결과가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2021학년도 이른바 ‘불수능’ 당시에도 영어 1등급 비율은 6.25%로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후 2024학년도, 2025학년도, 그리고 올해 2026학년도까지 연속적으로 영어의 변별력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특히 올해 수능의 경우 영어 1등급 비율뿐만 아니라 2등급 비율마저 20%를 넘지 못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는 단순히 상위권 학생들만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수준을 넘어, 중상위권 학생들 전반이 큰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시 말해, 영어에서 1등급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2등급 확보조차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충족해야 하는 수시 지원자들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결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물론 이러한 결과만을 보고 당장 내년 수능에 대해 지나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수능의 난이도는 해마다 조정되며, 특정 연도의 결과가 곧바로 다음 해의 출제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겨졌던 영어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특히 재학생들은 수시 전형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번에 발표된 통계는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N수생이 포함된 전체 수험생 통계라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를 감안하면 실제 재학생 기준 영어 1등급 비율은 약 2% 내외, 2등급 역시 13~14% 수준에 불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결국 재학생에게 있어 입시의 성패는 여전히 학교 내신 성적과 더불어 2~3과목의 수능 등급을 통해 수능 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반드시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지원 전략에 맞춰 최소한 2등급, 경우에 따라서는 3등급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수시보다는 정시, 혹은 재수라는 선택지로 밀려날 가능성도 커진다. 이번 수능 영어 결과는 시험이 언제든지 어려워질 수 있으며, 특정 과목에 대한 안일한 판단이 전체 입시 전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결국 수험 준비의 핵심은 최고점을 노리는 것만큼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점수를 방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실력을 갖추는 데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 2026-01-10
- 2025학년도 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 진로 현황 교육 정보 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일산 지역 17개 일반고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대학 17.4% 대학교 50.9% 국외대학 0.3%로 평균 진학률이 68.6%로 나타났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전국 모든 고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이 공시된다.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대학, 취업 및 기타에 해당하는 인원수와 비율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이 숫자와 비율은 어디까지나 정량적인 데이터일 뿐 진학의 질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다.(*본 기사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일산 지역 17개 일반고의 2025년 2월 졸업생의 진로 현황 정보를 토대로 작성함)대학 진학률 풍동고 78.8% 백송고 78.2% 일산동고 77.9% 순으로 높아학교별로 살펴보면 대학교 및 전문대학, 국외대학을 포함한 진학률은 풍동고가 78.8%로 가장 높았다. 풍동고 졸업생의 24.1%가 전문대학, 54.8%가 대학교에 진학했다. 다음은 백송고로 졸업생의 20.2%가 전문대학, 58%가 대학교에 진학해 진학률이 78.2%였다. 일산동고는 전문대학 24.6%, 대학교 53.2%로 77.9%의 진학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4년제 대학인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백송고로 58%였고, 주엽고 57.5%, 대화고 56.9% 순이었다. 전문대학 진학률은 세원고가 28%로 가장 높았고, 일산동고가 24.6%, 풍동고가 24.1% 순이었다.재수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기타 비율은 일산대진고가 42.1%로 가장 높았고, 저현고가 38.9%, 정발고가 37%였다.고양국제고 69.9% 고양외고 65.4% 운정고 56.1% 한민고 56.3% 진학고양국제고 고양외고 운정고 한민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고양국제고는 전문대학 0.5%, 대학교 68.9%, 국외대학 0.5%로 69.9%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75.3%의 진학률에 비해 5.4% 감소했다. 고양국제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9.8%→2024학년도 졸업생 75.3%→2025학년도 졸업생 69.9%다.고양외고는 전문대학 0%, 대학교 64.4%, 국외대학 1%로 진학률이 65.4%였다. 이는 지난해 62.2% 진학률에 3.2% 증가한 수치다. 고양외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7.5%→2024학년도 졸업생 62.2%→2025학년도 졸업생 65.4%다.운정고는 전문대학 0.8%, 대학교 55.3%로 진학률은 56.1%였다. 지난해 49.6% 진학률에 비해 6.5% 증가했다. 운정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8.9%→2024학년도 졸업생 49.6%→2025학년도 졸업생 56.1%다.한민고는 전문대학 1.8%, 대학교 54%, 국외대학 0.6%로 진학률이 56.3%였다. 지난해 진학률 61.6%에 비해 5.3% 감소했다. 한민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73.6%→2024학년도 2025학년도 졸업생 56.3%다.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진학률 동패고 88.1% 지산고 72.5% 교하고 70.8% 한빛고 69.5%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평균 진학률을 살펴보면 전문대 12.9%, 대학교 62.2%, 국외대학 0.2%로 75.2%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진학률인 71.8%(전문대 16.7%, 대학교 55.1%)에 비해 3.4% 상승했다.학교별로는 동패고가 전문대학 9.6%, 대학교 78.5%로 88.1%의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다음은 지산고로 전문대학 11.6%, 대학교 61%로 진학률은 72.5%였다. 교하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5.4%, 대학교 54.8%, 국외대학 0.6%로 70.8%였고, 한빛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4.9%, 대학교 54.6으로 69.5%였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6-01-10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