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 목동점, 3월 말까지 '3일 체험' 이벤트 진행
최근 단순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까지 해주는 스터디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로 AI 정밀 순공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 목동점‘이 학부모와 학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공부를 시키는 시대가 아니라 공부를 관리하는 시대”라는 교육 철학 아래, 빈틈없는 관리와 정밀한 학습 추적 시스템을 운영한다. 학생이 입실하면 휴대폰 제출이 의무화되며, 무단 외출이 차단된다. 또한 쉬는 시간에만 이동이 가능한 고정 시간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각이나 소음 등을 엄격히 규제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은 독자적인 ‘AI 스터디 가드’ 기술이다. 전용 태블릿 카메라가 학생의 시선, 얼굴 표정과 각도, 심지어 팔과 손가락의 움직임까지 입체적으로 분석, 이를 통해 졸음이나 산만함, 자리 이탈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즉각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수집된 데이터는 계획준수율(PAR), 효과적 학습 시간(EST), 온데스크 비율(OTR), 몰입점수(FSS) 등 4대 지표로 세분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율(Quality)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문가의 개입도 병행한다. 자리만 지키는 무인 운영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방향을 바로잡는 1:1 밀착 피드백 코칭을 제공한다. 더불어 전광판을 통한 실시간 순공 랭킹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에게 성취도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전송한다. 외부 이동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막기 위해 이곳에서 식사할 수 있는 도시락 서비스와 학부모 안심 유튜브 라이브 기능도 갖췄다.한편,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 목동점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터디카페 3일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 이곳 관계자는 “상위 1%의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공부를 관리하는 힘에서 나온다”며 “이번 3월 체험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노력’이 아닌 진짜 성적을 바꾸는 철저한 몰입 관리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패스 스터디카페 목동점 위치는 양천구 목동서로 389 10층이며, 3일 체험 이벤트 및 수강 등록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02-2643-3699)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3-06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② 지문 독해 잘하는 나만의 비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특히 길고 긴 지문을 독해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국어 영역의 지문이 길어지면서 지문 내용만으로도 시험지 여러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 됐다. 학생마다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면서 지문을 최대한 빨리 읽고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평소 지문 독해력을 키우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지문 독해 잘하는 나만의 비결’을 물으니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주제를 먼저 파악하거나 단어의 개념을 파악하고 지시어에 밑줄을 긋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 그들의 조언을 살펴보고 길고 긴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고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발견해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저는 국어 지문을 독해할 때 밑줄이나 표시를 거의 하지 않고, 지문 자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집중했어요. 지문을 충분히 이해하면 문제 해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문제를 풀이하는 시간보다 지문을 읽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반면, 영어 지문을 독해할 때는 밑줄이나 표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지문의 주제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예시 앞에 나오는 일반적인 문장에는 밑줄을 그었어요. 접속사나 지시사에는 동그라미 표시를 하는 등 구조를 정리하며 읽으려고 노력했어요.*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제 생각에는 주제를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글이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언어로 쓰여 있든지 상관없이 하나의 주제를 말하고 있고 그 주제에서 정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글을 읽을 때 ‘그래서 주제가 뭔데?’라는 질문을 속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수능 국어와 영어의 핵심은 바로 지문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독해법을 정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글을 읽는 방법이 다를 수 있기에 스스로 많은 지문을 접해보면서 수능 시험장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독해 방법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시중 기출 문제집을 풀고 분석하며 제 방식대로 독해하는 법에 익숙해졌습니다. 만일 독해 방법을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인터넷 강의(인강)나 학원의 도움을 받아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인강 시청이 아닌 직접 지문을 읽으며 교사의 방식을 자신만의 것으로 해석하거나 체화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도 수능 시험장에서 지문의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너무 긴장이 되어서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할 때는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답안지 표시까지 완료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막히는 문제가 있을 때 대처 방법과 시험을 운용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실전 모의고사 응시에 앞서 기출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끊임없이 기출을 복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평소에 국어 독서 지문을 독해할 때 중요해 보이는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법 지문에서 법 적용 범위와 예외, 기술 지문에서 해당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읽었습니다. 국어 문학 지문을 독해할 때 지문에 쓰인 정보를 그대로 읽고 과대 해석하거나 인과 관계를 바꿔서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국어 지문을 독해하는 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방법이 무엇이든 본질은 짧은 시간 내에 평가원이 요구하는 독해 능력을 문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평가원이 지금까지 출제해 왔던 기출문제들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평가원이 문제를 만드는 방법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독해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독서 같은 경우 충분히 연습이 되었다면,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나올 부분이 예상될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기에 기출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이소정 학생-비문학의 경우 서술 방향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의를 내리고 상술하고 있다던가, 조건과 결과 그리고 예외를 보여주고 있다던가,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던가, 두 소재에 차이점을 두고 있다던가, 키워드에만 집중하지 않고 글을 크게 보려 하면 문제도 예상이 됩니다.문학의 경우 비문학처럼 풀라는 소리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요즘 트렌드는 지문에 나와 있는 정서 그대로를 알아내야 정답이에요. 문제를 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 실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읽을 때 정서를 나타낸 술어 부분에 꼭 밑줄을 쳐두고 문제 풀 때 대응해서 하려고 했습니다. 문학에 집중해야 할 건 단어가 아니라 술어입니다. 술어에 따라 시적 대상의 긍정과 부정이 바뀌니까 무조건 술어를 보아야 합니다.평가원의 영어는 특히 소재끼리의 관계를 좋아합니다. 주제, 요지 같은 경우 글 초반에 A와 B의 관계를 나타낸 문장이 나오면 일단 점검합니다. 아직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글 후반부로 가면 예시를 들어주기에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 구문 같은 것들을 유념하고 있는 게 좋아요.*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민서 학생-평소 국어 과목에서 비문학 독해의 핵심은 지문에 등장하는 용어가 정의되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개념이나 용어가 등장할 때 그 정의를 체크 해 두고 이후 문단을 읽을 때도 그 정의를 계속 끌고 가며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경제나 과학 지문의 경우에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가 반복해서 등장하기에 이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재별로 집중해서 봐야 할 포인트가 있고 그 부분이 결국 정답을 도출하는 근거가 된다고 느꼈습니다.문학에서는 ‘보기’를 잘 활용하고 선지를 소거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애매한 선지가 남았을 때 반대말을 넣어보면 말이 되는지 따지며 소거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또, 주변부 표현이나 인물의 태도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면 정답의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어 독해에서는 처음 읽었을 때 이해가 잘 안되는 문장은 억지로 넘기기보다는 속으로 천천히 해석하며 다시 읽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평소 지문 독해를 할 때는 문제를 빨리 맞히는 것보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스스로 인식하는 것에 더 신경 썼습니다. 지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나 단락이 있으면 표시해 두고 왜 어려웠는지 다시 돌아보는 습관을 지니려 노력했습니다.*카톨릭대학교 의예과 신승호 학생-이번 수능 시험은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국어와 영어 지문을 끝까지 독해해 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력 자체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기보다는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먼저, 국어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EBS 지문을 여러 번 읽는 것이었습니다. 수능 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문이 낯설 때 사고가 멈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EBS 지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소재와 전개 방식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 시험장에서 문학 작품의 절반 이상이 이미 알고 있는 느낌이었고 비문학 역시 모든 소재가 익숙하게 다가와 심리적인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독해력을 급격히 올리기 2026-03-06
-
영진전문대 9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일본취업 등 해외진출 최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받으며 국제화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국제화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 및 생활 지원, 불법체류 예방과 학업 이탈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영진은 2018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국제교류 확대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6학년도에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1,000명을 처음으로 돌파할 전망이다. 국가별 분포는 중국·일본·필리핀을 비롯해 네팔·몽골·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확대되며, 다변화된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대구 영진전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재학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데이’, ‘한국문화체험’, ‘한국어 숏폼 경진대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문화 기반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9년 연속 IEQAS 인증은 우리 대학이 국제화 운영 시스템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는 내국인 재학생의 해외취업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T·기계·전자·관광서비스 분야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취업통계조사에서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6
-
구미대 경북 지역 직업계고 대학 프로그램 호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경북 관내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대학으로 초청해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고맞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서 각 고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구미대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 17개 고교가 참여했으며, 총 1,9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구미대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과정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반도체 공정 체험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특히 공업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분야를 넘어서는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다양한 기능과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대는 2026년부터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취업 전·중·후 단계와 재도전까지 아우르는 ‘네 바퀴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구미전자공고 취업부장은 “구미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교와 대학이 함께 고민해 성공적인 취업 지원 대표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박준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6
-
영진전문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대구 전문대학 유일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전문성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최종 16개 전문대학에서 각 1개 학과씩 시범 지정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가 사업 학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는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경우, 유학 비자(D-2)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또한 재학 중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졸업 이후 취업 및 체류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해당 학과 졸업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를 이수하거나 TOPIK 5급 이상을 취득하고, 전공 관련 업체와 초임 연 2,600만 원 이상 수준의 고용계약을 체결할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통해 국내 체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우수 외국인 기술 인력이 지역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는 AI 대전환 시대 핵심 분야인 스마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컴퓨터 지원 설계(CAD)와 제조(CAM)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다. 산업체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첨단 장비 기반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국제화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지난달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는 해외취업 실적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과 해외취업 성과를 아우르는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안상욱 AI융합기계계열부장(교수)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우리 대학과 우리 계열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유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단지 및 협력 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3-05
-
목동 청소년 여드름 전문 관리센터 ‘리엠더마(REMDERMA)’ 오픈
양천구 목동에 청소년 여드름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스킨 사이언스 센터 ‘리엠더마(REMDERMA)’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리엠더마는 뷰티학과 교수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20년의 교육 및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성장기 피부에 맞춘 과학적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피부관리 차원을 넘어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여드름의 반복과 흉터 발생을 줄이는 ‘회복 중심’ 케어를 지향한다.사춘기 여드름, 방치하면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청소년기의 여드름은 사춘기 호르몬 변화로 피지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성인 여드름이 생활습관·스트레스 요인과 맞물려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청소년 여드름은 피지 분비 자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에서 출발해 빠르게 번지고 염증 반응이 강한 편이다. 이 시기에 잘못된 압출,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 과도한 자극 및 방치된 염증은 패인 흉터와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피부 과학 기반 ‘단계형’ 맞춤 관리 시스템 운영리엠더마는 청소년 피부의 특성 분석을 시작으로 ▲피부 상태 정밀 분석 ▲과도한 피지 조절 및 모공 노폐물 케어 ▲염증 단계별 맞춤 관리 ▲피부 장벽 회복 중심 케어 ▲재발 감소 프로그램 ▲홈케어 코칭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단기적으로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 그치지 않고 피지 과다, 세균 증식, 각질 이상, 피부 장벽 붕괴 등 복합 원인을 고려해 피부 밸런스를 회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대 전용 여드름 솔루션으로 피지 및 모공 정화 관리, 면포 압출 및 염증 진정 케어, 흉터 예방 집중 관리 등을 운영해 성장기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 강도와 과정을 조정한다.염증이 깊어지기 전에 관리하고 재발 가능성 낮춰야 리엠더마 문연숙 원장은 “사춘기 여드름은 단순한 트러블이 아니라 성장 과정 속 피부 변화”라며 “관리 시기를 놓치면 흉터가 오래 남을 수 있는 만큼, 피부 과학 기반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염증이 깊어지기 전에 조절하고 재발 가능성까지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리엠더마(REMDERMA)는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80 신정아이파크 상가동 203호에 자리해 있으며, 성장기 피부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청소년 여드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3-05
-
목동에 최적화된 국어 영어 수학 맞춤형 수업 ‘벨루스학원’
목동 오목교역 인근 벨루스학원이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벨루스학원은 17년간 ‘원장 직강 + 소수정예 시스템’ 원칙을 유지하며 국어·영어·수학을 내신과 수능에 맞춰 개인별로 설계·관리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앞당기는 예습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누적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2025,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단기간 기적이 아닌 누적 관리의 성과”벨루스학원은 2025,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강생 대부분이 중학생 때부터 고3까지 장기간 함께하며 누적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라며 “현역 수시와 정시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의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온 전담 관리와 학습 설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국어 - 문해력·교과를 함께 잡는 독해 훈련벨루스 국어는 문해력과 교과 국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준별 독해력 향상 수업과 사고 확장형 훈련을 통해 글의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을 기른다. 국어 교육 전공의 17년차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자체 교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수업 후 학생별 과제 내용을 메시지로 안내하고, 개인별 클리닉과 오답·과제 피드백을 촘촘히 제공해 학습의 빈틈을 줄인다.수학 - 1:1 분석 기반 ‘누적형 학습’과 오답 관리수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1:1 맞춤 관리로 진행한다. ‘개념→문제 풀이→응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단순 공식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맞춤 문제 제공과 오답 분석을 통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학습이 쌓일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누적형 구조로 내신 대비 효율을 높인다.영어 - 내신·수능 동시 대비, 단계별 시스템 운영영어는 극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언어적 접근을 기반으로 문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장 구조 분석과 핵심 찾기 훈련을 중심으로 독해까지 연결하고, STEP 1~6 단계별 시스템으로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한다. 등급별 맞춤 지도로 내신 등급 향상과 수능 점수 상승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원장 직강 피드백으로 학습 방향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벨루스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의 학습 습관과 사고력이 고등 내신·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며 “학생별 학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실력 완성을 돕겠다”라고 전했다.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6 3층문의 02-6408-9908, 010-5004-3439
2026-03-05
-
영진전문대–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업무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최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채의수 소장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암 예방 실천 확산과 암생존자 통합지지 활동을 지속·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내일을 향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암 예방·조기 발견 및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발 △국가암검진 및 암 인식 개선 캠페인·홍보사업 추진 △지역민 암 예방과 암생존자 이차암 예방, 지역 대학생 역량 강화 교육사업 추진 △워크숍·간담회·평가회 등 협력 기반 운영 △기타 건강 관련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1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회 토크콘서트 <이음>에서부터 시작됐다.당시 행사에서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 학생들은 공연에 나선 암생존자들에게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를 펼치며 무대의 긴장을 덜어주었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생존자 경험 공유와 암생존자 한국무용단 ‘새봄’의 공연을 통해 공감과 회복의 시간을 마련했고, 이러한 따뜻한 인연이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어졌다.채의수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지난해 토크콘서트 ‘이음’에서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암 예방 실천과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이용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융합·메디컬K뷰티과와 스포츠재활과, 응급구조과 등 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암 예방 홍보와 캠페인, 암생존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예비 보건 인재로서의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는 매년 11월 1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암생존자 공연에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암생존자의 피부와 두피 관리를 위한 교수진 특강과 교육용 콘텐츠(책자, 영상 등) 제작 과정에서도 전문가 자문과 참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3-03
-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AI 시대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까지 코딩시티컴퓨터학원에서 실무 교육
최근 산업 현장이 빠르게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의 초등 중등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및 취준생 대학생들의 진로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연구원 재직 경력을 가진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 노재석 원장은 실무 중심 코딩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노 원장은 “과거에는 전공 지식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AI 확산, 대학생에게는 분명한 기회최근 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은 코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공정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등 AI 기반 업무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노 원장은 “사무직에 필요한 이론을 아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모델을 구현해 본 경험이 있어야 실무 적응 속도가 달라진다”며 “대학 시절부터 코딩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 같은 이유로 최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만촌동 시지 황금동 지산동 등에서 진행되는 코딩시티컴퓨터학원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기업체가 실무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을 받았거나 실무를 경험해 본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설계하며, 웹과 연동해 결과를 시각화해 본 경험은 취업 면접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된다.대학생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노 원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 컴퓨터학원에서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첫째, 대구 수성구 파이썬 코딩학원에서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NumPy, Pandas를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도구 활용, 통계 기초 이해는 AI의 출발점이다. 제조 기업에서는 엑셀을 넘어선 데이터 처리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반복 실습을 통해 체득해야 한다.둘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본 구조 이해다. 이것은 일반적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수준 이상으로, 모델이 어떻게 학습되고 예측이 이루어지는지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예지보전, 품질 예측, 수요 예측 모델은 모두 이러한 기초 위에서 확장된다.셋째, 웹·앱 개발과 AI 연동 능력이다. AI 모델을 만들었다면 이를 서비스화해야 한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구조를 이해하고 API로 모델을 연결해 대시보드를 구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넷째, 클라우드 및 배포 경험이다. AWS, Azure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모델을 배포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다.다섯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축이다. 일반적 수강 이력이 아니라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수집·분석·모델링·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 필요하다.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진 뒤 심화 프로젝트까지 경험하면 취업 준비 완성도가 크게 높아진다.노 원장은 “코딩의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면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까지 함께 길러질 수 있다”며 “기초→심화→실전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격증은 ‘보조 수단’, 실무 경험이 핵심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 정보처리기사는 공기업·대기업 지원 시 가산점 요소가 되며, SQLD,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AWS Cloud Practitioner, Azure Fundamentals 등은 기초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다만 노 원장은 “자격증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준비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AI 산업으로 재편되는 구미, 청년 취업 기회 확대이러한 흐름은 지역 산업 정책에서도 확인된다. 구미시는 최근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AI와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한다. 구미시는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 체계 구축과 산업 AX 실증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경북 구미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제조 기반과 대·중소기업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는다.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해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노 원장은 “대구 수성구 시지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등 IT 코딩학원 밀집 지역에서 코딩과 AI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춘다면, 인접한 경북 경산이나 구미 지역으로의 취업 기회는 더욱 넓어진다”며 “대구와 구미는 대경선 개통으로 생활권이 가까워 이동 부담이 적고, 제조 AI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으로 인한 구미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학생 시기가 결정적 준비 기간“산업 현장과 지역 정책이 동시에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지금, 대학생 시기의 준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 원장은 설명한다. 기업은 입사 후 기초 문법부터 가르칠 여유가 많지 않다. 이미 파이썬,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웹 연동, 클라우드 배포까지 경험한 인재가 빠르게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노 원장은 “대학생 시기에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역량을 준비해야 사회에 나가 AI 업무에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다”며 “코딩 학습은 취업 준비 뿐만 아니라 미래 직무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AI로 재편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대구 코딩학원에서 시작한 준비가 구미 산업단지의 취업 기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인구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
구미대 팝업스토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협업 구미역 영스퀘어서 진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여성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기회 였다”고 말하며 “구미대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