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고' 검색결과 총 3,3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2023학년 외고, 자사고 접수가 마무리됐다. 올해 수능 영어 결과도 나왔다. 절대평가로 학습 부담을 줄여도 된다는 오해와 달리 고입, 대입에서도 영어 성적은 핵심 DNA로 작용하고 있다. 강북 교육의 중심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10여 년 체계적인 외고, 자사고 입시, 대입 학습시스템으로 인정받아 온 JS뉴욕어학원에 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이유다.JS뉴욕어학원의 세분화된 커리큘럼과 더불어 고입 자소서·면접반, 수능반, 영문법 특강 등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겨울방학 특강을 살펴봤다.JS영문법, 겨울방학 영문법 특강 사전 등록중! JS 제2외국어 1월 개강10년 이상 꾸준히 인정받아온 JS영문법 특강을 2023년 1월 6일(7일) 개강한다. 초중고 대상 JS 영문법은 주 3회 총 8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현재 사전 등록이 한창이다.전 원장은 “2025학년도는 중1 현행 자유학년제가 다시 ‘자유학기제’로 축소된다. 따라서 예비 초등 6학년은 중1부터 시험을 보게 된다. 초등 고학년부터 어학만이 아닌 입시에 최적화된 영문법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JS영문법 특강을 꾸준히 수강한 학생의 경우 탄탄한 실력, 학습 습관까지 달라진다.”라고 강조한다.아울러 최고의 교수진이 함께하는 JS제2외국어(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모두 2023년 1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어, 러시아어의 경우 고2, 고3도 편성되어 있다.겨울방학, JS 고등수능반·수능모의고사 독해 특강 개강!JS 고등수능반과 수능모의고사 독해 특강도 운영한다.예비고 1은 수준별 3개 레벨을 운영한다. 단어시험을 통한 어휘력 함양을 기본으로, 모의고사 풀이, 유형별 정리, 문법 정리를 통해 수능 영어를 미리 접해볼 수 있다. 고교 배정 결과가 나오는 2월에는 배정 학교별 3월 모의고사 대비 특강(5~6회) - 3월 중순에는 학교별 내신 대비 수업을 연계한다. 내신은 영어난이도에 따라 학교별 6~8주 진행한다.예비고 3은 1월에는 기존 수능완성 교재로 수업하고, 2월부터 개정된 2023 수능특강을 배우게 된다. 예비고 2 상위권 학생도 고3 교재로 예습 중심으로 지도한다. 아울러 모의고사 기출 풀이, 질의응답, 모의고사 실전 훈련이 가능한 수능모의고사 독해 특강도 개강한다.고등부, 중위권 이상 쏠림·전담 강사 초빙으로 내신 수능 완벽 준비,JS뉴욕어학원은 대입에 필요한 내신과 수능 영어학습에도 완벽을 기하고 있다. 중위권 이상 학생과 외고 학생이 포진한 JS어학원의 특징을 고려해 대입을 책임질 고등부 전담 강사를 추가 영입했다.전 원장은 “올해 수능 영어는 난도가 높아져 2, 3등급 학생 수가 줄었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워졌다. 고1 때는 중3 영어 실력만으로 충분히 성적이 나온다. 하지만 고2가 되면 부족한 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적어도 고2 겨울방학에는 95점 이상의 성적이 나와야 확실한 1등급 확보가 가능해진다. 고3까지 연속성 있고 꾸준한 영어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라고 설명한다.JS자소서면접반 수업 중! 자소서 첨삭 아닌 구성 강조!외고, 자사고 접수후 1차 발표가 끝난 현재 JS뉴욕어학원 JS자소서면접반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마무리하고, 면접 대비 수업을 진행 중이다. JS자소서반의 경우 단순히 첨삭이 아니라 학생 개인의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자기소개서 단락의 연계성, 구성, 고입에 맞춘 방향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12월 24일, 서울·대일외고 합격생과 학부모 대상 ‘외고 백서’ 설명회JS뉴욕어학원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외고와 대일외고 합격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외고 백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합격자 발표부터 외고 진학 전까지 준비할 사항, 외고 생활, 외고에 대한 오해, 외고 영어시험 출제경향, 내신 기출문제 공유 등 2023학년도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또한 JS뉴욕어학원의 제2외국어 강좌 내용, 외고 선배들과의 만남과 질의 응답시간도 갖을 예정이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국제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12-16
- How To 수능영어만점 국어는 쉬웠던 반면 영어가 어려웠다는 반응들이 대체로 많았다. 영어 영역에서 등급 확보가 어려워 수시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지난 11월 17일 시행된 2023학년도 수능 직후 나온 연합뉴스기사 일부를 발체한 내용이다. 수능영어가 절대평가 되었지만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서 재수를 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고2 까지 평소 모의고사에서 90점대 이상을 받아서 영어는 당연히 1등급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88점으로 2등급을 받아 수능최저학력 기준에 미달이 되는 안타까운 사례도 꽤 있는 것 같다.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고등학교 영어는 크게 수능영어(절대평가)와 학교내신영어(상대평가)로 구성된다. 아시다시피 수능영어는 절대 평가 이다.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이다. (하지만 내신영어는 상대평가라서 4%까지가 1등급이고 11% 까지만 2등급이다. 고교내신영어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다음 글에서 따로 다루기로 하고 이 글에서는 수능영어 내용만 다루려고 한다.) 수능영어는 전체가 45문항, 배점은 100점이다. 45문항 중에 듣기는 17문항이고 배점이 37점, 독해는 28문항 63점이다. 수능 영어에서 우선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듣기 만점이다. 앞서 수능영어 배점에서 보듯이 듣기 비중이 37%이다. 참고로 수능 듣기는 난이도가 별로 높지 않다. 독해에 비해 듣기의 난이도는 현저히 낮다. 하지만 2등급이하의 학생들은 다 맞는 경우가 드물고 1~3개씩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단어를 열심히 외운다고 해서 듣기 만점을 받는 것이 아니다. 듣기표현들을 따로 외워야 한다. 모르는 단어와 표현은 그저 의미 없는 소리에 불가하다. 아는 만큼 들린다. 단어와 표현을 익힐 때 의미와 스펠링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같이 익혀야 한다. 수능 듣기 능력 향상을 위해 추천하는 방법은 수능듣기 받아 쓰기(Dictation)이다. 받아쓰기를 하면서 반드시 내용 파악을 하고 문제유형도 익혀야 한다. 문제유형에 익숙해져야 듣기문제 해결 능력도 증진 시킬 수 있다. 시간도 필요하다. 듣기 실력 향상은 최소 3개월~6개월 정도 영어 듣기에 노출되어야 한다.수능영어의 가장 큰 비중은 독해다. 63% 이다. 독해는 영어로 Reading Comprehension 이라고 한다. 말그대로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내신 위주의 영어를 배운 학생들의 특징이 있다. 지문을 이해 하려고 하지 않고 분석하려고 한다. 심지어 문법적으로 분석하는 학생들도 있다.(내신수업이라면 필요하다) 어떤 학생은 지문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모르는 단어를 찾는다. 무의식적으로 문장의 중요도와 상관없이 밑줄을 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의 특징은 지문을 다 읽고도 오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문제의 유형에 맞게 글을 이해하고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영어라는 외국어 자체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 수능 독해문제를 풀 때는 한국어를 읽듯이 읽고, 문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다.또한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여러 유형중에 주제,제목,요지,빈칸 문제는 모두 주제(핵심내용)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특히 빈칸추론문제(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유형) 경우에 빈칸 앞뒤만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속설을 믿고 있는 학생들이 꽤 있다.(강사분들도 있다.) 하지만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배포한 수능영어 출제매뉴얼에 따르면 ‘ 빈칸의 바로 앞 또는 뒷 부분만 읽고서도 답을 할 수 있도록 출제해서는 안되다’ ‘빈칸 문제는 글의 핵심적인 내용이나 주요세부사항에 빈칸으로 한다’ 고 기술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빈칸 추론 문제는 주제나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에 빈칸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있다.지문에 거의 모르는 단어 없는 학생들 중에도 답을 못 찾는 학생도 제법있다. 반면에 모르는 단어가 있는대도 글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답을 찾는 학생들도 있다.(물론 선택지의 영어문장은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수능영어 지문을 읽을 때 지엽적인 것이 아니라 Reading Comprehension(읽고 내용이해)에 포커스를 두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자. 단락의 구조를 파악하고 전체를 보는 법을 익히자. 이것이 수능 영어독해의 정복의 지름길이다.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12-02
- 중학교때 늘 100점받던 우리아이 왜 고등학교때는 등급이 하락할까?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근처에서 학원을 다니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이 주제는 누군가에게는 과거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가 된 경우에는 이미 그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여 복구하는 중이겠지만, 아직 미래로 남아있는 누군가에게는 적절한 시간과 정확한 정보만 알 수 있다면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엄청난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우선 중학교때는 대부분 1학년때는 시험도 없고, 2학년이 되어서도 시험범위가 적고, 외워야 할 문장이 제한적이며, 본문과 어법 예문을 달달 외워주면, 90점 이상은 확보가 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부모님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별문제가 없다. 우리 애는 영어를 못하지 않는다. 그럼 그럼, 영유도 보내고, 초등학교때부터 어학원 상위반이었는걸.” 이런 생각들 말이다. 하지만, 중등과정에서 내신성적은 지극히 기본적인 실력과, 성실도만 측정이 된다.3년이라는 중학교 과정의 시간속에서, 똑같은 90점대를 유지 하더라도, 누군가는 고등내신에서 상위등급을, 누군가는 하위등급을 받을 것으로 서서히 분류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력과 시간이기에 필자는 이를 빙산의 일각이라 부른다. 중등과정에서는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법실력과 문해력, 그리고 영작 및 문법형 서술형을 다룰수 있는 능력이 아무리 편차가 크더라도, 학교 시험에서는 비슷한 90점대를 받는다. 하지만 누군가는 텅빈 90점이고 누군가는 꽉찬 90점인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신을 암기로만 대하는 학습방법과, 고등선행을 꾸준히 준비하면서, 실력을 바탕으로 내신을 준비하는 학습방법으로 나뉜다. 물론 후자도 일부 본문 암기는 필수일 터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들이 2년정도 이상 누적 되면, 단기간에 뒤집을 수 없는 영어내신의 공력이 생긴다. 물론 훈련을 통해 실수도 줄어든다. 여기서 말하는 실수라는 것은 흔히 어머님들이 말하는 “우리 아이는 덤벙대요”이다. 이것은 기본적인 성향 차이도 있겠지만, 그냥, 훈련이 부족한 것이다.이런 상황속에서 고등학교에 오면, 남학생은 D,S,J 학교를 여학생은 D,Y,H 학교를 주로 가게된다. 이 학교들은 기본적으로 교과서 3개과, 부교재 4개 챕터, 모의고사 1회분 정도 안팎의 시험범위를 가진다. 이는 문장수 기준 중학교때 내신범위의 5배가 훨씬 넘는다. 게다가, 문장의 길이와 문법적 문장구조도 훨씬 복잡하다. 따라서, 중학교때 암기로만 승부했던, 학생은 문장을 익히고,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10배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되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되고, 절반도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문장의 구조를 익히고, 문법과 서술형 영작을 꾸준히 병행하던 학생은 훨씬 효율적으로 보다 적은 시간에 대비가 가능하다.무엇보다, 중등내신에서는 문장들이 거의 그대로 나오는 예가 많지만, 고등내신에서는 변형되고, 같은문장에서 문장전환을 첨가하는 사례가 다반사이다. 그렇기에, 설령 암기를 했다고해도, 그 고생을 하고 문제를 틀리게 된다. 하지만 옆집 다른 학생은 많이 암기를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성적이 훨씬 높다. 그것은 그 학생은 문장의 구조를 볼 수있고, 문장 전환이나, 서술형이 자연스러운 학생인 것이다. 그러려면, 중학교때 최소 2년의 시간정도가 필요하다. 물론 더 짧은 시간에도 완성할 수 있지만, 고도의 집중력과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학생이 해내기에 버겁다.이쯤 되면, 어느정도 방향성이 보인다. 최소 중학교 1학년 말에는 입시영어 스타일의 문법뿐만 아니라, 문장구조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선생님을 찾아야한다. 아울러 서술형 주관식과 영작의 훈련은 필수일 것이다. 사실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에서 D모 여고를 받아주지 않는 학원들도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행이 안되어있는 상황에서 그 학교의 내신문제가 어렵기에, 1학년 초반에 등급의 심각성을 느끼고, 방향을 전환해도, 그 학교의 문제 난이도에 적응시켜 학습시키는데, 1년의 시간이 걸리고, 1년이 지나서 2학년이 되면, 문제의 난이도는 1년치만큼 상승해 있다. 그러니 선생님이 힘들여 가르쳐도 성과도 많이 안나오고, 학생도 지치고, 학부모도 지치게 된다. 그것을 몇 년정도 해보면, 자연스레 안 받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중계동 핵심 고등학교들에 대해서는 2년정도 미리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물론 H와 J고등학교는 좀 더 준비와 대비가 수월한 편이기는 하다. 그래도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엄마의 정보력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좋은 학원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학생의 미래와, 가정의 평화가 달라지는 것이다.상위권영어학원 진원재 원장대원외국어고등학교연세대학교CENTRAL STATE UNIV.SKYEDU 인터넷강사대치동 이강학원평촌 해냄학원청평ETOOS송파 스카이에듀 2022-11-25
- 하나고, 상산고(자사고), 대원, 대일외고, 서울국제고 입시에 준비를 위한 추천 도서 하나고, 상산고(자사고)를 지원하거나 대원외고, 국제고를 준비할 때 가장 염두에 둘 것 중 하나는 독서를 얼마나 했는가이다. 또한 어떤 내용의 책을 읽는가가 더욱 중요하다.아래에서 하나고 대일외고, 국제고, 상산고, 한성과고, 세종과고 독서영역 기출문항을 살펴보자하나고 면접 질문 독서영역 기출 문항 -지원자가 읽은 책 중 종의 기원이 있는데 여기에서 진화의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근거를 들어 설명하여라.-지원자가 읽은 책 중 Old Man and the Sea (Ernest Hemingway)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지원자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Demian - Herman Hesse의 시대적 배경은 아나요?(꼬리 질문) 이 소설을 읽고 느낀 점이 무엇인가요?대일외고 면접 질문 기출 문항-본인이 가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독서 연계 설명)-대일외고 독서 시간에 읽을 책 2권을 말해보세요국제고 면접 질문 기출 문항-영어교사가 꿈인데 이를 위해 갖춰야 할 자질과 배경지식을 자신의 독서 경험에 연관지어 설명하여라.-현재 가장 관심있는 세계 문제 2가지와 해결방안을 자신의 독서 경험과 관련지어 설명하여라.상산고 독서인성 기출문항- 각 제시문에 나타난 문화창조방법의 예시를 각각 책에서 찾고(3권)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시오.-동물농장(Animal Farm)이 만약 정보화 시대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한성과고/세종과고 기출문항-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에서 왜 기아들은 굶주렸는지에 대하여 생각을 말해보아라.-읽은 책 중 나는 치즈다 (I Am the Cheese)가 있는데 줄거리를 말하여라.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서 문항은 필수적이다. 영어 원서와 전공관련 도서를 읽고 내용을 정리하여 생기부에 기록해야 하고 면접 시 설명해 주어야 한다. 책 읽기는 초등학교부터 읽어 나가야 하며 특히 영어원서의 경우는 초등학교 때 자사 특목고 (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국제고 등)에서 요구하는 필독서를 꼭 읽을 것을 권한다.영어 원서 읽기와 전공도서 읽기를 비교해보자면외국에서 공부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영어도서관에 자주 가서 영어로 된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여기서, 영어로 된 책을 읽기 전 우선 미국 초중고의 절반이 넘는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영어 능력을 측정하고 향상시키는데 최적인 *AR지수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6가지 유형의 진단평가로 객관적인 레벨을 측정받고 자신의 영어 실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준에 맞는 원서를 선택하여 읽어 나가며 지속적인 점검을 받아야 영어 실력 자체를 높이는 공부가 된다.전공도서 읽기는 평소에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와 장래희망을 파악 후, 전공에 관련된 책을 알아봐야 한다. 전공분야는 정치외교, 법조인, 의사, 과학자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공에 관련된 책을 선정한 후 장기적 관점에서 입시에 목표를 두고 관련도서를 읽어나가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수학이나 과학, 사회 분야의 배경지식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다.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되지않아 아이의 진학을 준비하면서 일희일비하며 흔들리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특목 자사고 (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국제고 한성/세종과고) 필독서 리스트*인문학 추천 도서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쟝 지글러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페스트/ 알베르 카뮈위대한 유산/ 디킨스총균쇠/ 재레드 다이아몬드*과학 추천 도서이기적인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엔트로피 /제레미 리피킨코스모스 /칼 세이건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쿤*영어 원서 추천 도서1. Of Mice and Men / John Steinbeck2. Old Man and the Sea / Ernest Hemingway3. Demian / Herman Hesse4. The Hot Zone / Richard Preston5. I Am the Cheese / Robert Cormier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영어도서관리딩비중계관 조창모 2022-11-04
- 상위권영어의 시스템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10년동안 중계동 핵심학교 학생들을 가르쳐 오면서 중계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많은 영어학습의 케이스를 볼 수 있었다. 영어 성적이 낮았는데, 몇 개월만에 상위권으로 도약한 케이스도 있었고, 중등 저학년부터 2년이 걸려서야 안정적인 상위권 성적을 확보한 경우도 있었다. 중계동은 주로 학부모님들의 알음알음을 통한 소개가 중요한 곳이고,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정보가 학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이기에, 많은 상담들이 있었고, 우리 학원만의 시스템과 학습관리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10년만에 처음으로 오픈하여 소개해 보고자 한다.- 중계동 상위권영어의 시스템은 상위권대학을 위한 입시영어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입시영어는 수능과 내신 두가지로 나뉘고 각각의 특징을 가지는데, 내신영어는 문법과 서술형 영작 그리고 독해가 비슷한 비율로 출제되고, 학교마다 듣기를 서술형으로 출제하는 학교도 있다. 그리고 수능영어는 논리독해가 압도적인 비율로 출제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기본 방향은 문법적으로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초등영어때부터 단어들의 대략적인 뜻을 조합해 대충, 느낌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들이 중계동에 많다. 영어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버티다가, 급격하게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된다. 그래서 첫 단계로 상위권영어에서는 자체교재를 중심으로 영어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보는 훈련을 중요시한다.- 두 번째는 논리독해와 독해변형 훈련이다. 2000년대 초반 소위 리딩스킬이 유행했었는데, 매우 단순한 공식으로 학생들의 수능 점수를 조금이라도 올려줬던 대치동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2010년을 기점으로 수능영어는 다변화되고 복잡해졌다. 한마디로 단순한 논리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늘어난 것이다. 결론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제대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제를 잡아내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단락의 종류가 많기에 화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보는 눈을 길러주기 위한 교제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고등 내신에서 어떻게 논리적 변형이 되는지 수업시간에 학습하게 된다.- 세 번째는 위 두가지 과정을 거치고 실전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학습시킨다. 실제로 독해실력 문법실력과 별도로 시험을 운영하는 기술과 시간안배는 학생의 영어실력보다 훨씬 더 대학입시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이다. 상위권영어에서는 심지어 쉬는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까지 가르치고 있다. 꼼꼼하면서 실수하지 않는 시험기술을 평소에 학습시키고 훈련시킨다.- 내신기간이 되면, 평소에 배운 요소들을 기반으로 학교별로 누적된 풍부한 기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로 구분되는 영역들의 텍스트를 철저하게 분석해주고, 시험에 출제될 문장을 모두 픽업해 주게된다. 그리고 스스로 본인의 영어실력으로 문장들의 변형요소를 직접 공부하는 워크북을 과제로 수행하게 되고 외우기 힘든문장들을 훈련시켜준다. 그리고 예상문제를 풀게하고, 실전문제까지 치르고나면, 마지막 직전수업에서 중요문장과 내용들을 알고있는지 1:1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실제로 학생들이 내신시험을 치르고, 예상해주신 문장에서 나왔다고 기뻐하는 문자와 카톡은 필자의 스마트폰에 너무나도 많다.- 상위권영어의 단어시스템은 15단계로 구별된다. 처음 학원에 들어올 때 단어레벨 테스트를 보게되고 본인에게 맞는 단계를 찾는다. 각 단계가 끝나면 레벨업 테스트를 보고, 통과를 못할시, 통과 할 때까지 반복한다. 숙제는 각 파트로 세분되며, 학생이 직접 수행하는지 체크하고 관리한다. 가령 번역기를 돌리게 되면, 점검을 통해서 다시 확인하고 자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 개개인에 맞는 레벨과 양의 숙제가 배부된다. 본인이 자신의 실력으로 시간을 확보해서 꾸준히해야 할수있는 분량이다.- SKY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다. 다만 좋은 학원 시스템이나 멘토가 되어줄 선생님을 못 만난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만 하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좋은 시스템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억지로 혼내고 무섭게 강요하는 관리는 오래가지 못한다. 힘은 들지만, 대화하고 상담하고 설득하며 학생들을 변화시킨다. 결국 대학입시란 중학교 극초반부터의 선택의 합의 결과물인 것임을 강조하고싶다.진원재 원장대원외국어고등학교연세대학교CENTRAL STATE UNIV.SKYEDU 인터넷강사대치동 이강학원평촌 해냄학원청평ETOOS송파 스카이에듀 2022-11-04
- 2023학년도 대일외고 대원외고 이화외고 서울외고 서울국제고 입시요강 분석 및 학과별 경쟁률 분석 2022학년도 서울대 입시의 변화는 문이과통합 수능에 따른 이과학생의 문과침공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 정시에서 문과에 이과학생이 교차지원하여 합격한 비율이 인문대 44.3% 사회과학대 37.4% 간호대 84.2% 경영대 43.1% 자유전공학부 94.6%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시 전형에서는 정시와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문계로만 이뤄진 외고의 경우 대원외고 2022학년도 수시 최초 합격생이 32명으로 2021학년도 32명, 2020년 35명에 이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일외고는 2022학년 최초 합격이 20명, 명덕외고 19명, 고양외고 14명, 한영외고 14명, 경기외고 13명으로 여전히 수시에서 강세를 보이고있다. 작년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 2021학년도 명덕외고 24명, 대일외고 24명, 고양외고 12명, 한영외고 21명,경기외고 7명으로 더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23학년도 입시의 변화는 대일외고 영어과가 폐지되고 스페인어과 독일어과 20명 정원에서 40명으로 정원이 증원되었다. 작년에는 대원외고가 영어과를 페지하고 독일과와 일본어과의 정원을 2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였다. 2023학년도 원서 접수 일정은 2022년 12월 7일(수)~ 12월 8일(목) 오후 3시까지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기존 마감 시간 5시가 아니라 3시이고 인터넷 원서 접수는 오후 1시라는 것 또한 주의해야 한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내신 성적(영어, 국어, 사회)를 반영하여 1.5배수의 학생을 선발하여 면접대상자를 12월 12일에 발표한다. 면접대상자가 되면 자기소개서를 온라인에 작성하여 제출한 후 2022년 12월 19일에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12월 23일 15시에 발표한다. 서울지역 외고 및 국제고 전형일정 및 원서 접수 일정이번에는 2022학년도 서울지역 외고별 경쟁률을 알아보자.2022학년도 대원외고는 일반전형 200명 정원에 311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1.56:1을 기록하였고 2021학년도 1.25:1 보다 상승하였다. 사회통합전형은 프랑스어과 1.00:1을 제외는 모든과가 미달되었다. 2022학년도 대일외고는 일반전형 경쟁률은 모집정원 200명에 302명이 지원해 1.51:1로 2021학년도 경쟁률 1.34:1보다 상승하였다.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은 50명 정원에 35명이 지원해 미달이었다. 대일외고 스페인어과는 1.6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대원외고의 경우 일본어과가 1.5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2022학년도 일반전형 서울외고 경쟁률은 영독일어과는 1.05:1 영스페인어과 1.03:1 영러시아어과 1.00:1 독일어과 1.10:1 프랑스어과 1.05:1 중국어과와 일본어과는 미달되었다.다음은 수도권 지역의 국제고에 대하여 알아보자2022학년도 서울국제고 일반전형 경쟁률은 모집정원 90명에 229명이 지원하여 2.54:1 이고 사회통합전형은 미달되었다. 2021학년도 서울국제고 일반전형 경쟁을 2.01:1과 2020학년도 서울국제고 일반전형 경쟁률 1.66:1과 비교하여 크게 상승하였다. 외고에 비교하여 국제고는 진로 선택폭이 넓은 것이 경쟁률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2학년도 동탄국제고 일반전형 경쟁률 120명 정원에 243명이 지원하여 2.03:1로 고양국제고 일반전형 경쟁률 1.47:1과 청심국제고 일반전형 경쟁률 1.37:1에 비교하여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023학년도 서울권 외고인 대원외고, 서울외고, 대일외고, 한영외고, 이화외고, 명덕외고 6곳과 경기권 동두천외고, 고양외고, 김포외고 등 수도권 지역의 모든 외고의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국제고 동탄국제고, 고양국제고, 청심국제고 등 국제고 역시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요인으로는 중3학생수의 증가와 작년 2022학년도까지는 외고 국제고 폐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외고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었으나 올해 2023학년부터는 외고가 계속 지속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영어도서관리딩비중계관 조창모 2022-10-21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입시 영어의 최강자, 선제 대응하는 수업과 코칭의 다각화! 입시 영어 완성을 목표로 초·중·고등부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연계하며, 자사고 특목고 입시, 대입에서 매년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며 학부모의 호평을 듣고 있는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학원 JS뉴욕어학원. 입시를 앞두고 대상별 최적화된 설명회 개최를 비롯해 초중등부에 CNN, TED 접목, 고등부 전문 우수한 강사진 영입, 제2외국어 수업의 성과, 방학을 이용한 입시 관련 특강까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전종삼 원장을 만나 오직 학생의 입시 영어만을 위한 JS뉴욕어학원의 계획을 들어봤다.10월 JS예비 고1 설명회 & JS 자소서·면접반 설명회JS뉴욕어학원에서는 10월 15일 예비 고1 현명한 고교 선택 설명회를, 10월 19일 자소서 면접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표1 참조>고교 선택 설명회에서는 중3 마지막 생활 백서, 노원구 주요 고교 내신 경향, 주요 외고 자사고 분석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JS뉴욕 외고 자사고 자소서 면접 Final반 설명회는 현 중3 특목고 자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JS자소서 면접반의 특징, 자사특목고 학교 선택법, 효율적인 자소서 작성법, 합격 면접법, 노원지역 학생이 진학하는 주요 자사특목고의 내신 경향도 살펴본다.전 원장은 “자소서는 에세이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소논문을 쓰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떻게 생활해왔고,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채울 것인가’에 대한 자기성찰의 과정이다. 중학생 나이에 자소서를 써본 경험은 동아리, 대입, 직장까지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JS면접 수업은 아이들이 평소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인사 예절, 걷고 앉는 자세, 시선 처리, 말하는 태도, 목소리 톤까지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지도한다.고등부 강화! 우수한 전담 강사진 영입, 입시 공략 수능반과 입시 컨설팅까지!JS뉴욕어학원은 지역 상위권 예비 고1 학생이 몰리면서 입시 경력이 풍부한 고등부 전담 강사진을 영입하여 고등부를 강화한다. 특히 최근 정시 확대와 맞닿아 수요가 높아진 ‘수능반’을 입시에 최적화하겠다는 의지다.또한 고입·대입 컨설팅도 강화한다. 고1부터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성적 관리, 성향별 학과 및 학교 선택 가이드를 전달한다. 또한 자소서 관리, 내실 있는 학생부 관리 등 학년별 수시와 정시를 공략하는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초중등 레벨별 CNN 뉴스, TED 수업 도입, 시사적인 내용 다룸한편 초중등 정규반 듣기 수업을 레벨별로 CNN 뉴스, TED 수업으로 진행하여 학생의 시사적인 관심을 끌어내고 다양한 테마에 대한 학습을 지원한다.외고 설명회는 외고 합격자 발표 직후 개최하고, 외고별 특징, 교육과정, 수업내용, 내신 준비, 제2외국어 수업 등 외고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소수 티칭 관리방식의 JS 제2외국어 수업을 통해 재원생들이 스페인어, 러시아어 내신 1등급 소식을 전하고 있다.어학원과 과외의 결합, 학생과 강사 만족도 최상인 토요 코칭 !JS토요코칭은 학원 시스템 안에서 코칭을 정례화함으로써 강사가 학생 개별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 원장은 “남는 시간에 계획 없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을 정례화해서 학생도 강사도 집중적인 개별 소통 시간을 확보했다. 온전히 학생의 오답 피드백, 어휘력 향상, 취약 부분 보완, 수행평가 등 학습관리와 동시에 코로나 이후 일상 상담을 지원한다. 학생은 관심을, 강사는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만족감을 느끼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라고 전한다.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표1> <JS뉴욕어학원 2022. 10월~11월 주요 일정>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10-14
- 서울대 경영·경제·자전 수학 구술 경향 분석과 대비법 서울대 일반전형은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제시문 기반의 구술고사를 실시한다.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영과 경제, 자유전공, 소비자아동, 농경제사회학부에서는 수학이 포함된 구술 면접을 실시한다. 준비 시간이 30분 주어지며 15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수학(인문)의 경우 수학/수학Ⅰ/수학Ⅱ/확률과통계 범위에서 출제된다. 응시 학생들이 인문사회 문항에 비해 수학 문항이 체감 난이도가 높고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고 있어, 수학 면접 결과가 합불을 가르는 중요 요소이다.수론이나 수와 식 단원의 문제들도 출제되었으나 빈도가 낮고, 수열과 미적(수I,II 범위), 확률과 통계에서 주로 출제된다. 수열의 경우 귀납적 사고를 통해 일반항이나 점화식 구하기, 수학적 귀납법, 수열의 합 계산 등이 빈출된다. 미적분 파트는 범위나 경우에 따라 다른 형태를 갖거나 난해한 형태의 함수를 분석하는 고차원의 사고를 요구하고, 극한 및 미적분 계산 등이 함께 출제된다. 긴 글로 제시된 확률적인 상황을 분석하여 식으로 표현하는 문제들이 확률통계에서 주로 출제된다. 단순 계산이나 암기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기계적으로 연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분석력을 요구하므로 제시문이 길고 해석이 필요한 고난도 문제를 시간을 들여 분석하고, 숨겨진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문제 분석과 해석이 익숙해지면 제한된 시간(20분)에 문제를 분석하고, 접근 방법 및 사고 방법 등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답를 구하지 못하더라도 면접장 내에서 수동적으로 힌트만 받는게 아니라, 자신이 정리한 것을 말하고 이를 토대로 교수님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15분 면접을 통해 해결된 것까지 채점 대상이며, 이를 통해 학생의 사고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답을 맞추는 것보다는 사고 과정과 접근과정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해석과 풀이를 선생님과 대화하며 발전시켜나가는 실전 면접을 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ATOZ 논·구술 아카데미 김대원 전임강사문의 02-565-0715 2022-08-11
- 중계동 영어 내신 출제 경향과 영문법 얘기 독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입시영어는 영문법의 뼈대위에 단어의 살을 채워서 독해 스킬을 익히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필자는 내신에 있어서 영문법의 중요성을 여러번 피력했다. 2022년도 1학기 기말고사에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 E 중학교 2학년 시험문제에 문법용어를 모르면 풀수 없는 문제가 나왔다. 다음 중 설명이 틀린 것은?. ‘밑줄친A 는 명사절이고 목적어로 쓰였다.’ 명사절을 아는 중2 학생이 얼마나 될까?비슷한 문제가 S외고 문제에 나왔는데 난이도는 훨씬 어려웠다.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Gerund 의 수 더하기 preposition의 수 빼기 Present Participle 의 수는 얼마인가?’ 문법을 위한 문법 문제다. Gerund는 동명사, Preposition은 전치사, Present Participle 은 현재 분사이다. 원어민들도 현재분사와 동명사를 구분하지 않는다. 이것은 구분하는 것은 문법을 위한 문법의 대표적인 예이다. 고등학생에게 과연 이런 문법 내용이 실제로 거의 필요는 없지만 입시의 변별력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 문제는 내는 것 같기도 하다.그렇다면 우리아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답은 정해져 있다. 문법는 최대한 중학교 때 여러번 정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복습이 필요하다. 10번정도..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2022 겨울영문법 고급반, 상계중2 김O아원래부터 유명하기도 하고 친척언니가 이 학원에서 문법특강과 정규수업을 들어봤는데 너무 좋고 재미있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잘 안 잡혀있던 문법개념이 잘 잡힌 것 같고 선생님들이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하시고 중요한 포인트를 딱딱 잘 집어주셔서 필기하기도 좋고 더 도움이 된 것 같다.이번에 처음으로 문법 특강을 듣고 게다가 고급으로 듣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질문도 잘 설명해 주셔서 배운게 더 많았던 것 같다.다른 학원에서도 문법특강을 들었었는데 여기가 최고인 것 같다. 특히 A선생님께서 문법 프린트를 요약해서 주시는데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보면서 복습하기 좋았고 B 선생님께서 졸리려고 할때마다 에피소드를 풀어주셔서 재미 있고 지루하디 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따로 추천하고 싶은 특정한 사람은 없고 제대로 영어를 잡고 싶거나 문법 복습, 몰랐던 문법 단어들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누군가 여기 오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없이 바로 오라고 추천하고 싶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어학원 2022 겨울영문법 고급반, 상명중2 윤OO저는 기본적으로 문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건 아니었으나, 문제를 풀 때 감에 의존하여 푸는 경향이 있어 제 실력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풀때면 답이 무엇인지 직감적으로 떠오르지만 그 근거를 설명하지 못해 지적을 줄곧 받아오곤 했습니다.3학년이 되면 이제 고입 준비 때문에 더는 문법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영문법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언제나 제가 받는 점수는 제 실력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고, 이걸 의식하다 보니 결국 스스로 문법을 약점이라고 여겼습니다. 만약 제가 진정성 있게 수업을 들음으로써 문법을 정리할 수 있다면 제 인생에서 풀리지 않던 모순과 제 안에 언제나 잠재되어 있던 불안감을 극복해나갈 기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중략~ 선생님들께서는 해주시는 설명 하나하나가 너무 다 소중하고 평생 간직해 나가며, 앞으로 있을 제 인생의 시련을 해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도 수업을 따뜻한 분위기로 해주셔서 긴장이나 부담감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합니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2022겨울영문법 중급반, 을지초등학교 6학년 조OO 이 영문법 특강이 저에게는 기초 틀이 된것 같아요. 이 특강은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영문법의 기초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또한 선생님께서 매우 꼼꼼하시고 열정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게다가 재미있게 수업해 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밝게 수업할 수 있었어요. 제 생각엔 제가 JS뉴욕영문법 방학특강에서 제일 도움이 된 것은 "복습시험"이였던 것 같아요. 전날에 공부한 것을 다시 되새김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게다가 복습시험에서 틀렸던 문제들도 오답노트를 통해 다시한번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저는 JS영어특강 문법을 한번더 배우고, 완벽하게 기초를 쌓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제 기초를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JS뉴욕어학원, 감사합니다!!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07-15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의 2022 여름 특강!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매년 특목· 자사고를 준비해온 학생에게 ‘합격’의 영광을 안겨 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학원 JS뉴욕어학원. 어떤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영어역량을 키우기 위한 JS뉴욕어학원만의 여름 특강을 개설한다. 7월부터 ‘내신 잡는 영문법 특강’, ‘고입 준비생을 위한 자소서면접 INTRO반’ ‘예비 고1을 위한 JS수능반’, ‘제2외국어 내신 대비 및 공인인증 취득 특강’이 개강한다. 초등부터 입시 영어를 향해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가는 JS뉴욕어학원의 여름 특강을 살펴봤다.고입 성공의 비결, 중3 대상 자소서·면접 INTRO반 7월 9일, 16일 운영최근 외고 자사고 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매년 JS뉴욕어학원의 자소서 면접반 참여 학생 100%가 특목·자사고에 합격하면서 지역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올 여름에는 자소서 면접 INTRO반 (7월 9일, 16일)을 개설한다. 유웨이중앙 입시전문가과정을 이수한 전종삼 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자소서 면접반은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통한 자소서 작성과 첨삭 관리, 실전 면접에 이르는 사전 준비과정에 대한 훈련, 11월 초 자소서 면접 Final반으로 마무리된다. 올해는 기존 자소서·면접반 커리큘럼 중 1회차, 2회차 수업을 INTRO반으로 편성, 학생의 불안감과 부담을 줄이고자 개설했다. 수업 내용은 자소서 구성에 대한 개념, 자소서 샘플 작성, 질문 만들기, 첨삭 관리 등 자소서 맛보기 과정으로 11월초 자소서 Final반과 연계할 예정이다. 외부 학생의 참여도 가능하다.실제 JS뉴욕어학원의 학생들은 면접 당일 면접관의 질문을 복기해서, 상황과 후기를 학원에 공유하고 있어, JS자소서면접반의 입시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예비 고1 대상 JS수능반, 7월 21일(목), 22일(금) 개강JS뉴욕어학원의 중3 대상 수업은 투-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의 희망과 영어역량에 따라 TEPS반과 수능반으로 이원화해서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에 개설되는 예비 고1 대상 JS수능반은 총 6시간 수업으로, 매주 모의고사 실전 풀이, 모의고사 해설, 구조독해, 문법, 유형 독해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고교 진학 전 모의고사에 대한 실전 감각을 배양하게 되며, 인근 고교 내신에 대한 꼼꼼한 분석, 적중 예상 문제 풀이를 경험하게 된다.제2외국어 내신 대비 및 공인인증 취득 특강 개설JS 제2외국어 수업(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은 학기 중에는 주 1회 운영하는 반면, 방학에는 주 2회 수업으로 다음 학기 내신 관리 및 공인인증 취득에 필요한 특강을 진행한다.제2외국어 전문 강사는 해외에서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실력 있는 전문가로 학교 시험 기출문제 분석 및 예상 문제 출제는 물론 어학적 역량을 쌓아 공인인증 취득 특강도 지원하고 있다. 이미 JS뉴욕어학원에서는 올봄에도 세계적으로 스페인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스페인 공인인증 자격증 DELE(델레) 취득을 위한 수업을 특강 형태로 운영하기도 했다.내신 잡는 JS영문법 특강, 7월 22일(금), 23일(토) 개강올해도 JS뉴욕어학원에서는 7월 22일(금), 23일(토)에 JS영문법 특강을 개강하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JS영문법 특강은 중·고등 내신은 물론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용하다.전 원장은 “영문법을 한번 훑어보고 중2 학교 내신을 준비하겠다는 것은 욕심이다. 학생의 학습 성장에 있어, 사고와 어휘의 확장, 주제별 지문의 확장에 맞춰 문법 응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문법의 개념을 반복해서 익혀야 한다. 초등부터 기본 문법에 대한 훈련이 되지 않으면 지문의 구성과 어휘의 연결 과정을 파악하기 어렵고, 이는 난도가 높아지는 내신 영어, 입시 영어시험에서 가장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할 때 비로소 영어 실력이 탄탄해진다.”라고 조언한다.JS뉴욕어학원에서는 지난 2일에는 JS자소서 관련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오는 7월 13일(수) 저녁 7시 JS영문법 특강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참조 : www.jsnewyork.net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