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검색결과 총 24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5학년도 대입을 끝낸 대장정,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의 입시 이야기 올해 2월 말, 2025학년도 대학입시가 모두 끝났다. 입시는 매년 어렵고 갈수록 복잡하지만 2025학년도 대입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입시 변수가 있었던 해이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2025학년도 대학별 의대 모집인원이 많이 증가했고,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 확대, 최상위권의 변별력이 낮았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그리고 수능에서 기존의 과학탐구(과탐) 두 과목을 선택하던 자연 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사탐) 영역을 선택해 응시하는, 이른바‘사탐런’이 증가했다. 여기에 재수생(N수생)이 대거 유입돼 그 어느 해보다 예측이 어려웠다. 대입 최전방에서 고3 학생들을 지도했던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은 2025학년도 입시 대장정을 어떻게 회고할까? 강남 진학 담당 교사들의 입시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엄유리 교사(3학년부),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前 3학년부장),세화고등학교 서강윤 교사(3학년부), 세화여자고등학교 유태혁 교사(3학년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현대고등학교 김진황 교사(진로진학상담실장, 前 진학홍보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단대부고, 주요대 진학률 최상위 수준 단대부고 엄유리 교사(3학년부)2025학년도 단대부고 입시 총평 “단대부고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도’와 ‘개별 학생들의 잠재력 발휘’에 중점을 둔 학교의 노력 덕분에 여러 변수가 많았던 입시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전공에 맞는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고 그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도록 해, 의대와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진학률이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높았습니다. 또한 인문 계열과 사회 계열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에 합격하며 우리 학교의 교육적 특성이 잘 드러났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진학 상담 시 중점을 둔 부분“2025학년도는 의대 증원과 무전공 확대의 영향을 받을 만한 대학에 정시를 지원하는 경우는 기존 대비 조금 더 도전적인 선택을 어느 정도 섞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대신 군 변화와 같은 변수의 영향을 받을 만한 대학의 경우는 여러 자료를 토대로 안전한 선택을 고려하기를 권했습니다. 학생들의 걱정과 혼란스러움이 유독 큰 해였기 때문에, 학생별 상황 및 특성과 목표를 고려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면서도 마음을 보듬어주는 역할을 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진학 지도 후일담“진학 담당 선생님들은 합격 발표 시기가 되면 매일 몇 분 단위로 대학 홈페이지를 드나들며 결과를 기다립니다. 합격 현황을 확인하며 마음을 졸이고, 전년도에 예비 번호 몇 번까지 합격했는지 확인하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어떻게 위로할지 고민하면서, 울고 웃는 감정을 교차하게 됩니다. 또한 다음 년도를 위해 모든 입시 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일 또한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퍽 힘들지만,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함께하는 여정이기 때문에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낍니다.”2025학년도 학생 사례“‘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몸소 증명한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기 초에는 상위권 대학 진학이 어려운 성적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결국 9월, 10월 모의고사에서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더니, 수능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내며 본인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 학생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훌륭한 성품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급의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교사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헤아리는 편이었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복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진학 지도 보람 & 고3 학생들에게“학생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느꼈을 성장의 순간들은 저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고3 제자들에게는 이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얘들아, 너희는 이미 수많은 도전을 이겨낸 강한 사람들이야. 쉼없이 주어진 힘들고 어려운 과제들을 넘어서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두렵지만은 않을 거야. 너희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장을 믿고, 인생의 다음 단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 상문고등학교상문고, 재학생들의 진학 성과 우수해 상문고 박창욱 교사(연구부, 前 3학년부장)2025학년도 상문고 입시 총평“상문고는 서울대 합격 인원은 수시(8명→9명)와 정시(18명→12명)으로 전체 인원(26명→21명)은 감소하였으나 서울대를 제외한 의·약학 계열(40건→60건), 연세대(29건→37건), 고려대(14건→40건) 등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합격 인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의·약학 계열 및 선호도 높은 6개 대학의 합격이 지난해 145건에서 228건으로 증가하였고 올해도 재학생의 합격 비중(127건, 55.7%)이 높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계열 또는 학교별로 살펴보면(괄호는 해당 계열 및 학교의 합격 인원(또는 건)에서 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 의·약학 계열 33건(55%), 서울대 13명(62%), 연세대 17건(46%), 고려대 27건(67.5%)이 재학생에 해당합니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선생님들을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학생들과 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학부모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진학 상담 시 중점을 둔 부분“2025학년도 입시는 의대 증원, 무전공 확대, 군 변화 등의 변수로 인해 어떤 대학 및 전공의 지원 풀의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를 정리해 본 후 제가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거나 다른 견해를 들을 기회를 최대한 가졌습니다. 다른 지역의 대학과 교육청이 주관하는 설명회에 참석해 연수 내용을 정리하고, 정립하고자 했습니다. 수십 년간 진학지도를 하신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선생님들과의 토의·토론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최종 지원 대학과 전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변수가 상수에 가까워지고 예측이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진학 지도 후일담“대학들이 학생들 평가를 위해서 학교생활기록부를 가져가게 되는데, 전산 상으로 어떤 학교에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가져갔는지가 ‘나이스’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올해는 재학생부터 2016학년도 졸업생들까지 대학 지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대략 수시에서는 2,700여 건, 정시에서는 1,200여 건의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이처럼 수천 건의 입시 결과를 확인해야 하다 보니, 수시·정시가 발표되는 12월과 2월 내내 매일 밤늦게 또는 새벽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대학마다 발표 시점, 주기, 방법이 달라 잠깐 자리 비우면 결과를 아예 알 수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줄어드는 예비 번호를 정리하면서 부디 내일은 좋은 결과가 있게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순간순간이지만, 예비 1번이어도 입학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우리 반, 학교 학생들뿐만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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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서울대 입시 개편안 분석
서울대 합격생의 변화최근 4년 동안 서울대 합격생을 분석해 보면,첫째, 고3에 비해 졸업생(N수생)의 비율이 증가했다. 정시 모집인원이 증가하면서 정시합격자의 60% 이상이 졸업생인 이유로 전체 합격생 중 졸업생의 비율이 23%에서 30%를 넘게 되었다.<서울대 모집 인원 변화> 전체 인원수시정시정시 비율2021학년도3,3802,61176922.8%2025학년도3,7262,1861,54041.3%(정시인원 증가 22,8% -> 41,3%)<서울대 합격생 고3 비율> 2021202220232024수시89.390.79191.7정시37.138.438.138.1전체7774.370.769.5둘째, 합격한 학생이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가면서 예비 번호를 받은 학생으로 충원하는 충원율이 증가했다. 의약학 계열 모집인원 증가와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21학년도까지 6~10%였던 충원율이 수시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20%에 육박했다. 서울대 위가 의대란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개인적인 바람은 1980년대처럼 이공계 선호 현상이 부활하기를 바란다.<서울대 충원율>2024수시 지균수시 일반정시 지균정시 일반충원율19.2125.814.8이외에도 서울대 학생들의 자퇴율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2022개정교육과정과 2028수능개편안에 따라 서울대도 입시를 개편하게 되었다.2028 서울대 입시 개편안2025 서울대 대입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2028 서울대 수시와 정시에서 변화될 핵심을 찾을 수 있다.먼저 수시에서는 외형상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2단계에서 보는 면접의 내용이 달라진다. 역량평가 면접을 도입하는데 창의적 문제해결 면접, 융합적 과제 수행 면접, 분석적 주제토론 면접의 유형으로 진행된다.<2028 서울대 입시 운영안 : 수시> 1단계2단계서류평가1단계 성적면접지역균형100 (3배수)7030일반전형100 (2배수)100100 ※지역균형 일반고(자공고 포함) 추천 3명 이내<면접유형>창의적 문제해결 면접융합적 과제수행 면접분석적 주제토론 면접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창의적,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과정배운 지식을 창의적,융합적으로 활용하여 프로젝트 성격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첨예한 주제나 다양한 의견이 가능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과 입장을 설명하고 토론종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 지식탐구, 의사소통, 공동체 등의 역량을 평가둘째, 정시 일반전형에서 교과평가 비중이 20%에서 40%로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정시에서도 내신의 비중이 커졌고, 일반고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진 점이다. 서울대 포럼에서 제시한 방향은 학생의 개별특성과 자질 및 기본 학업 소양을 검증하기 위해서 ①이수한 모든 과목을 평가하고, ②과목별 학업 성취도를 평가할 때 등급 이외 수강인원, 원점수, 과목 평균 등을 고려한다. ③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이수를 살펴보며, ④학습활동에서 주도성도 평가하는데, ⑤이러한 교과평가 방식은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⑥공감 능력, 성실성 등 공동체 역량도 반영한다고 한다.같은 등급이어도 상위점수를 받아야 유리하고, 진학할 학과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2028 서울대 입시 운영안 : 정시>지역균형일괄전형수능교과역량6040일반전형1단계2단계수능수능교과역량100 (3배수)6040※지역균형 일반고(자공고 포함) 추천 2명 이내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2-22
- 중계동 영어학원, KIMS영어학원 입성! "영어는 평생 자산, 최상의 교육과 상상 이상의 관리 표방" 2025년 1월 6일 드디어 KIMS영어학원이 교육특구 중계동 그랜드프라자 7층에 입성한다. KIMS영어학원은 2010년 1호점 성북구 종암점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호점 길음점을 개원했다. 그리고 지난 15년여간의 경험과 1년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영어교육의 노하우를 담아 3호점 중계점을 개원한다.초중고 연계와 분리를 통해 수준 높은 영어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해온 KIMS영어학원은 고등부재원생의 50%가 내신 11% 이내로 질 높은 입시 영어로도 인정받고 있다. 1월 3일, 4일에는 중계동 학부모님을 위한 KIMS 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15년 동안 KIMS영어학원의 성장세를 이끌어 온 김민영 원장과 만났다.영어, 초중고 연계는 기본, 입시를 향한 영어교육 책임!김 원장은 “KIMS어학원의 태생은 중등부다. 하지만 초등에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중등부에서 어학적 역량을 확보하기 어렵고, 중등부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해도, 고등부에서 내신과 수능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입시 실패로 이어졌다. 결국 학부모님의 요청으로 초등부터 고등부까지 책임지고 있다.”라고 설명한다.KIMS는 학생이 재미있고 집중할 수 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영역별 커리큘럼과 수업 매뉴얼에 따라 모든 선생님이 트레이닝을 받고 가르친다. 수준 높은 수업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KIMS의 재원생은 한 명의 학생을 선생님 4명이 관리한다. 담임, Reading, Writing, 숙제 담당 보조 강사까지 수업은 물론 정서적 관리, 학습 코칭까지 교차 관리한다.초등부> 초3부터 시작, 원어민 수업과 한국형 영어를 결합한 균형 수업!KIMS어학원의 초중고 커리큘럼은 큰 맥락에서 입시 영어를 지향하지만, 학년별 커리큘럼을 완벽하게 분리 운영함으로써 초중고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 성과를 만들고 있다.초등부에서는 영어의 언어적 감각을 최대한 풍부하게 형성시킴과 동시에 정확성을 기반으로 한 영어 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KIMS 초등부에서는 픽션과 논픽션을 결합하여 원어민 수업을 통한 어학적 흥미 확산과 한국 선생님의 단어와 문장에 대한 끊어 읽기, 정확한 해석 수업, 밀도 높은 관리를 병행 진행한다.중등부> 초6부터 입시 영어의 기본 역량 만들기!KIMS어학원에 대한 학부모의 평가는 “KIMS는 잘 가르친다! KIMS의 관리는 상상 이상이다.”로 표현된다. 중등부에서는 내신 대비에 집중하는 내신과 비 내신 기간을 구분하여 커리큘럼을 달리한다. 비 내신 기간에는 고등부를 대비한 수능형 수업을 진행한다.장기기억에 효과적인 단어 누적 테스트를 비롯해, 문법에 대한 세부 과제, 직독 직해가 가능한 구문해석 능력과 답의 근거 추론 훈련, 정규 수업 이외 ‘라이팅 데이’ 등 탄탄한 중등 영어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등부> 내신 집중 관리, 한 학교의 내신은 1명의 강사가 1반만 전담!KIMS고등부에서는 한 학교의 내신은 전문 강사 한 명이 전담한다, 김 원장은 “학교 내신은 천차만별이다. 내신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다. 따라서 KIMS에서는 한 학교를 한 명의 강사가 전담해서 학교 파악, 내신 분석, 내신 계획, 수업에 집중한다.”라고 전한다. 이는 한 명의 강사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외부 지문, 부교재 등 학교별 내신 특징과 기출문제 분석 등을 통해 학생에게 세밀하게 지도하기 위함이다.“영어는 평생 자산이 되는 역량입니다. 단순히 입시를 넘어서 대학, 사회에서도 가장 유용한 능력입니다. 따라서 수십억의 유산보다 큰 자산입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 틀을 KIMS어학원에서 책임지겠습니다."Tip> KIMS 재원생의 성장 스토리# Case1> 최미영(가명, 초5 시작 ⇒ S외고 ⇒ 서울대 합격)초등 5학년에 KIMS에서 영어를 시작한 미영이는 중3 2월까지 결석 없이 성실하게 등원했다. 어학적 이해력이나 암기력이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성실함만은 독보적이었다. 초6부터 고1 모의고사를 보는 상황에서 50점에 머물던 미영이는 중3에 80점을 넘겼다. 이후 S외고를 거쳐 서울대에 합격했다.# Case2> 김지원(가명, 중3에 중1 수업 ⇒ 고1 첫 내신 4등 ⇒ 카이스트 합격)인문계 진학이 어려울 정도로 성적이 나빴던 지원이. KIMS 재원 동안도 노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김 원장의 혹독한 조언에 힘입어 중3 때 중1 기초수업부터 참여했고 6개월 만에 고1 첫 내신에서 반 4등을 했다. 전교 3등으로 고교 졸업하고, KAIST를 거쳐 미국에서 박사과정에 있다.김 민영 원장 2024-12-20
- 2025학년도 선덕고등학교 입학설명회 2025학년도 선덕고등학교(교장 배경철, 도봉구 시루봉로 53, 이하 선덕고) 입학설명회가 1차 10월 26일 토요일 11시, 2차 11월 6일 저녁 7시에 선덕고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세그루교육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11월 23일 토요일 11시에도 한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세그루 학교법인은 동북초등학교, 선덕중학교, 선덕고등학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등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주차봉사와 안내봉사를 하고 있었고 주차장 외에도 운동장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줘서 편리했다. 입학설명회는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데 일찍 가면 학교홍보영상이 나오고 있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로 강당 2층 좌석까지 만석이다. 강당 1층에 자리를 잡으려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게 좋다.2024 입시결과와 선덕고 프로그램 소개입학설명회는 김수연 입학관리 홍보부장 교사가 진행하고 배경철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세 분 선생님 발표가 이어진다. 첫 번째, 김수연 홍보부장 교사가 선덕고의 2024학년도 입시결과와 선덕고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신입생의 변화된 입시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융합인재교육부 박명현 부장교사가 융합인재부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선덕고 9회 졸업생이신 송창현 교감이 발표하려다가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인사만 하고 끝이 났다. 발표가 끝나면 1층 소강당에서 진로와 학습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202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수 전국 5위 달성선덕고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수가 36명으로 전국 5위를 달성했다. 수시 19명과 정시 17명이 합격하면서 수시와 정시 실적이 고르게 나타났다. 그리고 최근 2년새 수시와 정시 모두 서울대 합격자 수가 배로 뛰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수도 26명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고 서울소재 주요대학 합격자가 401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게다가 서울소재 4년제대학 총 합격자수는 580명에 달한다.학교중심생활로 자기주도학습선덕고의 학생들은 대부분 오전 7시 전에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하면 오전 8시에 1교시가 시작되고 오후 4시에 정규수업이 끝난다.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10분까지 방과후수업이 있고, 오후 5시 10분에서 6시 10분까지 저녁을 먹고 운동도 하고 휴식을 취한다. 오후 6시 10분부터 밤10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진다. 하교 셔틀버스는 밤 10시에만 운행한다. 수요일은 오후2시에 창체활동을 한 후 4시에 귀가한다. 주요 학원가에서도 선덕고의 시간표에 맞게 수토일의 학원시간표를 만들어서 선덕고반을 편성한다. 김수연 교사는 “선덕고를 보내시면 부모님도 시간적 여유가 있고 학생들도 에너지소모를 덜 하면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선덕고의 이러한 학교중심생활은 함께 공부하고 밥도 먹고 운동도 하면서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친구관계를 형성한다.수시와 정시의 고른 합격자 수선덕의 정시는 월화목금 밤 10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을 한 결과이다. 그 외에도 고3은 토요자습을 9시부터 5시까지 하고 방과후 수업이 만족도가 최상이다. 무엇보다 정규수업의 양과 질의 차이로 내신공부가 수능공부가 되기 때문에 정시경쟁력이 높아졌다. 2024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로 전국 6위와 서울자사고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생기부 내용이 풍부하고 데이터 분석과 수시 전형 연구, 생기부 관리 등의 노하우 전수로 점점 수시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깐깐한 생활지도와 아름다운 선덕인상선덕고는 아침인성교육으로 요일별 주제에 따른 1분 방송교육을 하고 상벌점제와 교칙준수 한주간 노력하기 등으로 아름다운 선덕인상을 매달 뽑는다. 선덕인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체인지메이커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각종 체육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꿈과 끼를 펼치고 가족소통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하는 기차여행과 하이킹 등을 주최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학급캠프, 선후배 상견례, 수능출정식, 수련회, 수학여행 등의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연주하는 등굣길음악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꽃을 나눠주는 행사도 하고 있다.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대입 변경사항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으로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고교학점제가 전면시행된다. 교육과정도 개편되고 고교내신 평가도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경된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과목이 없어서 표준점수 유불리가 사라지고 문이과 구분없이 공통과목으로 시험을 본다. 전 과목을 생기부에서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병기하게 되었다. 내신변별도가 하락함에 따라 부기사항이나 생기부 관리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수능최저능급도 강화되어서 생기부와 수능 관리를 잘하는 선덕고 같은 자사고가 더 유리해질 것이다.2025학년도 선덕고 1학년 교육과정 편성안2025학년도 선덕고 신입생은 3년 내 총 교과 186점과 창체18학점까지 204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다른 학교는 교과 29학점과 창체 3학점으로 한 학기에 총 32학점을 이수하는데, 선덕고는 교과 31학점과 창체 3학점으로 총 34학점을 이수한다. 수학 수능과목을 2학년에 완료하고 기존 과학2과목과 융합과목, 진로과목은 2~3학년에 개설한다. 특색과목으로는 인공지능자율주행차와 공학커뮤니케이션 과목을 이수한다.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선덕고는 일반전형 308명과 사회통합전형 77명 등 총 403명 11학급을 모집하고, 경쟁률 1.2초과시 면접을 실시한다. 경쟁률이 1.5를 초과하면 1.5배수 추첨 후 면접을 본다. 경쟁률 1.2 초과로 면접이 확정되면 2차 서류를 제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성적 교과를 삭제하고 자기소개서에는 이름이나 학교명, 수상 등을 언급하면 안된다. 선덕고는 면접 전형에서 블라인드 평가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고 자소서 허위작성이나 표절시 입학취소를 할 수 있다.융합인재교육부의 다양한 프로그램각 프로그램별 선발된 학생의 역량강화를 통해 수시를 준비시킨다. 학생선발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고 교사의 추천을 받아서 적합한 인재를 찾아 선발한다. 주요 수업은 토요일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수업을 하고 내신시험기간 약 3주는 수업이 없다. 강사 및 학교사정에 따라 평일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할 수도 있다. 운영 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이고 9월까지가 집중수업기간이다. 학년별로 수학인재반, 과학인재반, 융합아카데미, 자연공학아카데미, 자율주행 공학리더반 등이 있다. 그 외 특별활동으로 지역사회청소년 학습튜터링과 1인1목 돌보미 등 봉사활동과 산출물발표회, 탐구학술제 등이 있다.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도 2024년 대회 1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융합인재교육부 프로그램에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공학과 의생명 등 챌린저 트랙 프로그램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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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입학설명회 중동고등학교
지난 9일 오후 4시 중동고등학교(학교장 이명학) 삼성관 이용한홀에서 2025학년도 중동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가 진행됐다. 현장 설명회와 함께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해 많은 중3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중동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사학 중동고가 제시하는 학교 선택의 기준은 교육목표와 교사, 동문, 그리고 학생이다. 이명학 교장은 “‘서울대 몇 명 가는 학교’가 내 아이의 고교 선택의 기준이 되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중동고는 성적만이 평가의 척도가 아닌 ‘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로 ‘의롭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고 말했다.여기에 중동고는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교사들이 함께한다. 실력이 출중한 이들 교사는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동시에 학생들과의 면담에도 많은 시간과 애정을 쏟아붓고 있다.‘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아끼는’ 학교, 바로 중동이다. 7만여 동문은 모교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고, 후배들은 동문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여기에 재학생들도 배려와 협력의 마음이 크다. 선후배 사이 끈끈한 정과 돈독한 우애로 서로 아끼고 존중할 줄 아는 학생들이 바로 중동인이며 이는 오랜 시간 이어온 중동의 전통이다.중동고는 자타공인 명문고다. 하지만 중동을 수식하는 ‘명문’은 단순히 대입 결과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중동고는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동문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측면에서 명문임을 자부한다. 그래서 교육철학 또한 남다르다.흔히 중동고라 하면 ‘서울대 등 주요대 합격자 서울 자사고 중 1위’ ‘수능 만점자 꾸준한 배출’ ‘주요 의대 다수 합격’ 등을 떠올리지만 결코 중동은 입시만 목표로 하지 않는다. 중동고는 ‘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 ‘성적만이 평가의 척도가 아닌 학교’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잘하는 학생들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각자의 소질을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인성을 갖춘 인재가 진짜다!인성 함양에 중점을 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먼저 ‘부모님의 마음을 보듬는’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학부모가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는 신념 아래 진행되는 ‘중동 학부모포럼’은 8기까지 진행되어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는 중동고 대표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들과의 갈등을 줄이고 소통을 키우기 위한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있다. 부모의 진정한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아이와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는 학생들의 긍정적 사고와 자기주도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학생들의 마음을 챙기기 위한 명상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와의 소통구(중동고 똑!똑!똑)도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해가고 있다. 또, 미스터중동인(최고 인성), 도전창의상(다르게 생각하는 용기), 다독상 등도 선정해 졸업식 때 각 1000만 원씩 시상하고 있다. ‘꼴찌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학교’인 만큼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에도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 ‘Jump-Up!’ ‘Build-up’ ‘Cheer up’ 상을 통해 많은 학생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다. 교과, 종합, 논술, 정시는 ‘하나’의 공부2025년에 1학년이 되는 현 중3 학생들은 2028 대입에서의 수능 개편과 내신에서의 고교학점제 주인공들이다. 이에 중동고 이경진 진학부장의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선택과목 폐지로 모든 학생이 수능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평가원에서 예시 문항으로 발표한 문제 분석도 이어졌다.이 교사는 “난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한 문제에 두 개 이상 과목이 융합되어 문제가 출제되는 형태를 보였다”라며 “특히 과학은 실생활과 접목해 실험을 제시한 유형도 있은 만큼 과목별 세부 영역까지 골고루 학습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5등급제로 변하는 고교내신에 대해서는 중동고 학생 수를 적용한 1등급 학생 수 변화를 보여줬다. 1등급(10%)이 늘어나고 상대평가 과목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내신 변별력이 다소 약화 될 것으로 내다보며 내신 등급을 구별하기 위한 면접, 서류 전형 강화 등을 예측했다. 또, 교과세특, 학생들의 과목 선택 등이 중요해진 만큼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는 학교의 능력까지 고려해 고교를 결정해야 할 것’을 조언했다.서울대에서 발표한 2028 대입개편안도 분석했다. 정시 40% 폐지(수시 확대), 수시에서의 서류/면접 강화, 지균에서의 최저폐지 및 인원 확대 등을 제시하며 수시의 중요성과 교내 활동 및 자기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정시에서의 내신 반영과 함께 ‘정시파이터’가 큰 의미가 없어진 만큼 교과, 종합, 논술, 정시는 하나의 공부라는 마인드로 집중하라고 조언했다.한편, 중동고는 재학생이 강한 학교로 2024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42명 중 재학생이 21명이었으며 카이스트 합격생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분위기 속 2024학년도 대입에서 내신 7.6등급이 고려대, 4.38등급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결과를 낳았다. 2025학년도 중동고 교육과정<1> 자사고다운 교육과정중동고는 백농미래교육연구소를 설치해 지난 1년간 ‘자사고다운’ 교육과정개발에 집중했다. 필수이수학점이 일반고에 비해 적은(총 9학점) 자사고의 장점을 살려 국영수탐 주요 과목에 더 많은 학점을 편제했으며, 특히 3학년 때 학교 지정과목 외 추가로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선택해 더 수강할 수 있다.또한 기존 개설 과목이 아닌 중동고만의 과목을 개발했다. 중동고 교사가 직접 개발하는 교육감 승인 과목(총8)을 통해 중동고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 특히 3학년 2학기에 개설되는 수학, 영어 과목을 직접 개발해 어떤 대학입시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 3학년 선택과목으로 배치한 6개의 교양수업 중 5개가 중동고에서 직접 개발하는 과목이다. <2> 전인적인 교육과정여기에 안광복 철학교사가 진행하는 전통 있는 철학수업이 정규교양수업으로 편성되어 있다.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대입 논술에 조예가 깊은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대입 논술 및 면접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수업이다.매 학년 매 학기 체육 과목이 2학점으로 편제된 것도 눈에 띈다. 학생들은 중동고만의 최신 시설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체력관리에 집중하게 된다. <3>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중동고 2025학년도 신입생들은 정보 과목으로 2학년 때 데이터과학, 인공지능기초를 수강할 수 있다. 정보수업은 2025학년도 시작되는 수업이 아니라 이미 수년간 이뤄지고 있는 수업. 다양한 프로그래밍 및 교과융합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교육기기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다. <4>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욕구를 보장하는 교육과정또한 중동고는 공강 시간을 활용해 추가학점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추가 강좌 개설도 추진 중이
2024-11-21
- 2024년 고교탐방 : 최적 전공· 최선 대학의 길잡이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 청원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교장 이한도, 이하 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 청원고”를 표방하며, 올해도 ‘AI (정보) 교과 특성화 학교’ ‘디지털 선도학교’ ‘공유캠퍼스 운영학교’ 등 교육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형 스마트교육 환경에서 교육과정의 다양화, 개별화, 내실화를 통해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24 대입에서 의학 계열 합격자 수 증가를 비롯해 재학생의 실질 진학률과 중·상위대학의 합격 비율 상승, 등 수시 경쟁력의 우위를 입증했다. 청원고의 2024학년도 대입 결과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를 살펴봤다.의·치·한·약·수 18명(작년 대비 7명 증가), SKY대학 18명, 대입 합격의 질적 향상!청원고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의·치·한·수·약 합격자 18명, 서울대 합격자 5명(수시 3명, 정시 2명)을 비롯해 연세대 4명, 고려대 9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18명이다. 또한 KAIST 등 과학특성화대학 8명, 서강대 3명, 성균관대 12명, 한양대 11명, 중앙대 9명, 경희대 12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합격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참조 표1>김경덕 진학기획부장은 “우리 학교는 2024학년 대입에서 작년 대비 서울대 합격자 수가 2명 정도 줄었지만, 의치한약수(의)대학의 합격자 수가 7명 증가하면서 합격자 18명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합격자 수가 최상위권 대학은 지난해 대비 6명, 상위권 대학 25명, 중·상위권대학 23명, 서울 소재 대학 24명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대학합격의 질이 향상되었다.”라고 설명한다. <참조 표2>수시 합격 비율 74.3%, 재학생 합격 비율 87.2%, 학생부 전형 90% 근접!청원고의 2024 대입 합격자에 관한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전문대를 포함해서 수시 합격 비율이 74.3%, 정시가 25.6%이며, 4년제 대학의 경우는 수시 71.3%, 정시가 28.6%다.또한 재학생과 재수생의 합격 비율은 재학생이 87.2%, 재수생이 12.7%이며, 4년제 대학 수시합격자의 전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이 44.6%로 집계되고, 학생부 교과 49.1%, 논술과 실기전형이 6.1%로 종합해보면 학생부 전형이 90%에 근접하며 청원고가 학생부 전형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김경덕 진학기획부장은 “재학생 등록자 자료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소재 중위권 이상 대학 기준 지난해 재학생의 합격 비율이 16.45%로 23위였다면, 2024 대입에서는 19.28%로 비중이 늘어나면서 20위에 근접했다. 2020학년 대입 기준 11.34%였던 합격 비중이 최근 3~4년간 2배 이상 증가하며 재학생의 중·상위대학의 실질 진학률이 향상되고 있을 보여주며, 이는 청원고의 재학생에 대한 맞춤형 입시 관리, 수시 진학 지도의 질적 향상을 의미한다.”라고 전한다.<표1> 청원고 2024학년도 대학별 합격자 현황 (2024.3.11. 기준)대학수시정시합계서울대325의·치·한·수·약10818연세대404고려대729과학특성화대학718서강대213성균관대9312한양대7411중앙대729경희대6612한국외대134서울시립대178사관학교011교대/교원대426건국대9514동국대8715홍익대325인하대134아주대101항공대000국민대9110숭실대303서울과기대729광운대7613세종대9413단국대325가천대336상명대617명지대7613한성대437합계15088238<표2> 2024학년도 대입 합격건수 총계 (2024.3.11기준)구분수시정시합계누계 (2023 대비)최상위권 대학31134444 (▲6)상위권 대학372966110 (▲25)중상위권 대학603292202 (▲23)서울소재 대학251944246 (▲24)기타 4년제 대학22157278524 (▽16)전문대학11619135659 (▽46)2024학년 청원고가 추진 중인 중점 과제▶바른 인성 위에 꿈을 세우고 전공을 설계하는 꿈맞춤 진로 진학 이원교육 시스템‘청원고는 지난해부터 1학년은 진로 중심, 2학년과 3학년은 진학 중심으로 이원화 교육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1학년 진로 중심’은 꿈 세우기와 교육과정 설계를 목표로 올해부터는 진로교감 선생님이 꿈 세우기 프로젝트팀과 교육과정 이수지도팀을 총괄한다. 1학년부터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생의 꿈을 세우고, 관련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 실현 가치, 지원학과를 공유한다.‘2·3학년 진학 중심’은 학생부 특화와 중·상위대학 진학을 목표로, 진학교감 선생님이 총괄하고, 진학협의회와 대학 전문팀이 운영을 담당한다.▶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및 학교 운영 혁신청원고는 디지털 선도학교로 학생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교사도 수업을 설계한 대로 진행하고, 평가권을 최대한 살려 기준에 맞춰 수업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청원고는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 과정 중심의 평가 – 결과를 돋보이게 하는 세특 기록으로 연계하기 위해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있다.▶2028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 대응 교과 단위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2028학년 통합형 수능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내신 5등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교과 단위의 교원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내신 5등급제를 적용하는 교과목과 등급별 비율도 늘어남에 따라 (1등급 10%, 2등급 24%...) 학생 수가 많은 청원고의 강점을 살려 1~2등급 30% 총 100~120명의 학생이라면 충분히 수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선제적으로 교사들이 교원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수학, 과학 기반 AI 교육과정 중심의 외부 연계형 프로그램 내실화청원고는 수학 과학 교과 기반에 AI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도입하여 모집 정원이 많은 대학의 첨단 학과로의 진학에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청원고의 대입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수학 과학의 성적이 뛰어나고, AI 교육과정을 잘 이수한 학생의 경우, 컴퓨터 교육 공학 등 첨단 학과의 합격에 있어 경쟁 우위에 있음을 파악, AI교육과정과 외부 프로그램을 진학과 결합하고자 한다.▶학년부 순환 운영을 통한 3개 학년 동반형 진로 진학 지도 시스템 안착청원고의 대학 진학률의 상승효과를 가져온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3개 학년 동반형 진로 진학 시스템‘이다. 현재 1학년이 15개 반으로, 학년부장, 기획부장, 진학담당교사 등이 학생들과 함께 학년을 올라가면서 변화하는 입시 정책과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자료를 진로진학 시스템에 사전 반영하여 학생들이 최적의 대학과 전공을 찾도록 돕고자 한다.Mini-Interview : 청원고 이한도 교장선생님Q.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청원고의 장점과 지향점?A. 청원고는 45개 학급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반고등학교로, 스마트교육 환경조성에 이어 교육과정을 다양화, 개별화, 내실화하고자 한다. 디지털 선도학교로써 새 교육과정에 AI 관련 교육을 중점적으로 설계하여 실행하고 있다. 1학년 과정에서 꿈을 찾고, 꿈에 맞춰 교육과정을 잘 설계하고 2, 3학년 과정에서 그 교육과정을 자신만의 학생부로 특화해서 기록하며 최상위권은 최상위권대로 중· 2024-10-11
- 2024학년 고교탐방 : 신일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강북구 솔매로 49길 20, 이하 신일고)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정보화, 국제화,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명문 사립고등학교다. ‘기독교적 소양을 지닌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는 설립자의 뜻이 이어받아 지난 반세기를 넘는 동안 배출해 온 3만여 명의 졸업생들이 정∙재계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0년 자율형사립고로 전환한 신일고는 최고 수준의 캠퍼스에서 매년 꾸준히 높은 상위권 대학의 합격생을 배출해온 진학 명문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3학년도 의·치·한·약·수 12명, SKY대학 45명 합격, 4년제 대학 합격 496명!신일고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의·치·한·약대 합격자 12명, 서울대 합격자 7명을 비롯해 연세대 17명, 고려대 21명, 과학기술원, 사관학교와 같은 특수목적대학 합격자 8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27명, 한양대 16명 등 최상위권 대학에 112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중앙대 26명, 경희대 7명, 외국어대와 시립대 각각 11명이 합격하여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도 총 55명의 합격했으며, 서울 중위권 대학에서도 평균 20여 명 정도의 학생들이 합격했다. <참조 표1>2024학년도 신일고의 대입 실적을 분석하면, 서울대부터 한양대까지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수시와 정시의 합격자 비율이 7:3 정도이며, 교과 2등급 중후반의 학생들은 대부분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했다. 또한 대입에서 자기소개서가 사라지면서 탄탄한 생활기록부로 인정받는 신일고 학생들의 최상위권 대학 수시 전형 합격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중앙대부터 광운대까지 서울 소재 중상위 및 중위권 대학에서는 수시와 정시의 합격자 비율이 3:7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황재성 3학년 진학부장은 “정시에서도 좋은 입시 결과를 성취하는 까닭은 신일고의 우수한 학습 분위기와 쾌적한 자습실, 수준별 학습지도 등 신일고만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3등급 중후반 이하의 학생들이 다른 학교와 비교해서 수능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신일고는 학생들이 최고의 결과를 얻도록 진로와 성적에 맞는 최적의 교육 과정과 학교 프로그램을 계획 및 운영하고 있다.”라며, “2023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대 합격자 수가 이전보다 늘었고,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대 서류통과자의 수가 2배 이상 늘었다. 이는 최상위권의 수시 전형 결과가 매년 좋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학교 프로그램 참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해마다 신일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과제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어 입시 결과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한다.<표1> 신일고 최근 3개년 주요 대학교 합격자 수 현황대학명합격자 수202420232022서울대7115의치한약수121013연세대171836고려대21114카이스트/포스텍/과기원4114사관학교/교대474서강대489성균관대272423한양대161421중앙대262927경희대7179한국외국어대111118서울시립대1165건국대91811동국대101215홍익대221012국민대21197광운대28157기타 4년제 대학239235213총계496499449신일고의 학년별 진로 진학 프로그램1학년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으로서 필요한 기초 학업 역량 형성 및 자기주도 학습 태도 계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계열 및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합리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신일의 진로 패키지 프로그램은 모든 신입생이 참여하도록 권장하는데, 1차에서는 진로 탐색 보고서와 신문 톺아보기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심을 자극하고, 2차에서는 학술 분석, 통계 활용, 정책 제안을 통한 발표회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분석력과 발표 능력을 키우고, 3차에서는 인재반을 선발하여 더욱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학년 프로그램은 진로와 전공 역량을 심화하여 수준 높고 구체적인 산출물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학습 경험의 확장을 통해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판단을 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며, 진학 설명회를 통해 각 학생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미리 세울 수 있는 입시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학년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진학 성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발표회와 심화 프로그램,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춘 진학 설명회 및 컨설팅, 1:1 개별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이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참조 표2><표2> 신일고의 학년별 주요 프로그램1학년진로탐색프로그램<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 학습플래너 작성, 상담 및 성적 분석 : 담임교사의 꾸준한 피드백이 더해져, 자기 주도적이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메타적 학습 점검 가능. 정기고사 및 모의고사 직후 성적 분석 및 상담을 통해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개선할 점을 찾아 목표를 설정<진로 프로그램>* 대학별 전공 알리미, 신문 톺아보기, 진로탐색보고서 : 자신의 흥미, 자질, 가치관을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와 직업을 탐색. 대학의 다양한 전공에 대한 체험 기회와 도전 경험을 제공하고, 선택한 진로 및 분야를 심층 탐구하도록 지도.<다양한 발표회>* 논문 요약, 보고서 작성을 발표하는 학술분석발표회, 통계를 활용해 주제를 분석하는 통계활용발표회,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제안발표회 등 다양한 발표회를 통해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 제시법을 습득.<융합인재 프로젝트반>* 수리과학적 탐구 주제 분석, 10주기 미래가치 탐구 프로젝트, 논문 문식성 연구 등인문 및 이공계열 프로젝트형 협력 수업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 함양.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류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준비된 인재 양성2학년진로심화프로그램<전공심화 프로그램>* 진로 방향성 설정 (2~3월) * 진로 관련 칼럼 작성 및 독서 세미나 (4~7월) * 인공지능 활용 및 산출물 제작 (9~11월) : 학생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계열 및 전공 적합성을 탐구하고 심화시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기회 제공. 1년 동안 진행되며, 학년 초 1학년 활동을 검토하여 1년간 확장할 진로 방향성을 설계<인문사회 심포지엄>* 주제 독서 탐구 및 발표 주제 선정 * 대학교수 리더단 협력 수업 : ‘인간에 대한 이해가 미래에 대한 이해’라는 관점에서 인문 사회학의 중요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지도교사와 함께 분야별 도서 선정, 독서 진행을 통해 인문사회분야의 개념을 탐구하여 심층적 분석력과 연구 우수 성과를 교내학술대회에서 발표, 토론하면서 스피치 능력을 함양..<진로진학 특강>학생의 관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 전달. 또한 대입 환경에 발맞춰 진로진학 전문가의 강연 진행. 사회 인사들과 교류의 장 마련<생활기록부 관리 프로그램>각 학생의 특장점이 녹아있는 차별화된 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진로의 방향성을 설계. 3년간 연속성 있게 진행되는 학교 프로그램과 세심한 교사의 관찰을 통해 조직된 한편의 스토리가 있는 생활기록부 완성.<Summer/Winter School>*학력강화 프로그램 : 방학에도 학습 습관 형성과 꾸준히 학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전에는 밀도 높은 수업 진행, 오후에는 체계적인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진행*Shinil Lab : 과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2024-09-27
- 2024학년도 노원도봉 정시 합격생 : 김준서 학생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입학/ 신일고 졸업) 김준서 학생(신일고 졸업)은 2024학년도 정시 전형에서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에 합격했다. 수시모집에서 건국대, 중앙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기계공학부에 지원했지만, 수능 성적이 높게 나오면서 논술 전형에는 모두 미응시했다. 정시지원 역시 <가> <나> <다>군별 대학의 입시 요강과 내신 반영 등을 고려하여 지원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을 겪어냈다.결과적으로 <나>군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에 합격증을 받아냈다. 김준서 학생의 과목별 수능 공부법과 정시 지원 과정을 꼼꼼히 살펴봤다.<표1> 정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등록대학1고려대학교일반 <가>군기계공학부X (예비 19번)2한양대학교일반 <나>군데이터사이언스학부O (예비3번 → 추합)O3중앙대학교일반 <다>군소프트웨어학부O (예비17번 → 추합)<표2> 수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1건국대학교KU자기추천기계항공공학부X (1단계 불합)2중앙대학교CAU탐구형인재기계공학부X (예비 없음)3건국대학교KU논술우수자기계항공공학부미응시4성균관대학교논술위주공학계열미응시5중앙대학교논술기계공학부미응시6한양대학교논술기계공학부미응시<표3> 학교 내신 등급과 수능성적구분상세 내용수능 성적(선택과목)국어 (언어와매체) 2등급(95)/ 수학(미적분) 1등급(96)/ 영어 2등급 /과학탐구(물리학I) 1등급(99)/ 과학탐구(화학I) 1등급(97)/ 한국사 2등급내신 (등급)▶ 내신 성적 (국수영과 평균 기준)1학년 : 1학기 3.29등급 ⇨ 2학기 3.43등급2학년 : 1학기 3.35등급 ⇨ 2학기 3.55등급3-1학기 : 3.63등급▶ 특이 사항 :수학 교과 1.8등급.((1-1학기~ 3-1학기 수학 교과 전 과목 평균)<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구분상세내용학생부주요활동▶교내수상 : 15개▶동아리 활동-아두이노를 활용한 작품 제작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의 학교 공간 구현 프로젝트▶진로활동-공학과 인문학의 융합 주제 탐구 (Ex. 로봇 윤리, A.I. 저작권 문제 등)-과학 콘텐츠 발표회 참가 (주제 : 선풍기로 사람을 날려 보내는 방법)▶특기사항3년간 교내 봉사 74시간 진행<진로 스펙트럼>레고, 로봇으로 관심 확대,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 확신!어릴 때부터 레고와 같이 조립할 수 있는 장난감에 관심이 높았던 김준서 학생은 이후 로봇 공학자라는 직업과 기계공학이라는 학문을 배우길 희망했다.“고1 국어 수업에서 희망 진로와 관련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로봇 공학자라는 직업이 기계, 전기·전자, 프로그램으로 구분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정보 수업에서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배우면서 기계공학 외에 컴퓨터공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후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탐구했다.<수능 공부 방법>고3 본격적인 수능 공부 시작, 시험 로드맵 (고3 학기별-여름방학-수능 3일 전- 수능장) 맞춰 학습 세분화!정시에 큰 뜻이 없었던 김준서 학생이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한 시점은 고2 겨울 방학이었다. 언어와 매체(문법), 미적분 등 내신 과목과 탐구 과목을 개념부터 다시 공부했고, 이외 문학/독서, 수학Ⅰ/수학Ⅱ, 영어도 꾸준히 학습했다. 고3 때 수능 공부에 집중하면서 수능 과목별, 시기별 공부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3-1학기에 언어와 매체/미적분의 개념 학습 비중을 줄이고, 전 과목을 골고루 공부했습니다. 수능 과목별 중요도가 높은 과목의 학습 비중을 높여 꾸준히 공부했습니다.”고3 여름방학에는 전 과목의 EBS 교재 및 기출 문제를 주로 학습했다. EBS 교재를 단원이나 유형마다 번갈아 풀었고, 이때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문제만 풀지 않도록 조절했다. (영어의 경우, 도표 → 빈칸 삽입 → 필자의 주장 → 순서 배열 → 주제 추론 … 와 같은 방식)3-2학기에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 공부했다. “오전에는 국어, 수학, 오후에는 영어, 탐구를 공부했고, 초반에는 주 1~2일, 나중에는 2~3일에 1일을 정해 전 과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가 채점표도 함께 작성하여 실전에 필요한 시간 관리도 챙겼습니다.”수능 3일 전부터는 실전 모의고사를 포함해 기존 문제를 복습하는 데만 집중했다. 마지막으로 수능장에는 여러 과목의 개념 정리 및 간단한 문제를 정리한 단권화 노트로 공부했다.<정시 지원대학 선택>두 가지 안을 놓고 수능 성적과 지원대학 입시 요강에 대한 유불리를 꼼꼼히 살펴 지원!정시지원을 앞두고 김준서 학생은 2가지 안을 놓고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2안을 선택했고, , 한양대에 합격했다. 김준서 학생의 <가><나><다>군 선택 과정을 정리했다.<가>군의 경우, 영어 2등급으로 연세대보다 고려대에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지원했다. <나>군의 경우, 성적 제약은 크지 않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한양대를 선택했다. 최근 생성형 A.I. 및 데이터 분석 등의 추세를 반영하여 데이터사이언스학부에 지원했다. <다>군의 경우, 성균관대의 입결이 높을 것을 예상하여 중앙대를 선택했고, 전공은 소프트웨어학부에 지원했다.김준서 학생의 정시 지원대학 <안>1안<가>군에 서강대 or 성균관대 or 한양대 / <나>군에 서울대 ⇨ <가>군은 매우 안정적이나, <나>군은 합격이 쉽지 않음2안<가>군에 고려대 or 연세대 / <나>군에 서강대 or 성균관대 or 한양대 ⇨ <가>군은 서울대보다 합격 가능성이 높고,<나>군은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가능함<후배를 위한 조언>“타인이 아닌 나의 속도와 시간에 집중하자, 수시를 완전히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자”김준서 학생은 매일 공부하는 과정이 얼마나 지겹고 힘든지, 얼마나 치열한 노력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누구나 언제든지 슬럼프가 찾아온다는 사실도 전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초반에는 모두가 열심히 달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는 뒤떨어집니다. 결국 끝까지 열심히 달린 학생이 성공합니다. 타인의 속도, 타인의 공부량, 타인의 성과와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달릴 수 있는 속도와 시간에 집중하세요.”두 번째로, 정시지원 학생도 ‘수시를 완전히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일부 대학은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이런 대학은 향후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정시 성적이 우수해도 학생부로 인해 불합격하면 더욱 아쉬울 것입니다. 내신을 공부하면서 정시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도 덧붙였다. 현역이 정시로 대학에 합격하기 쉽지 않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불가능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현역이 재수생보다, 수능이 모의고사보다 높은 성적을 받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화학Ⅰ이 6월/9월 모의고사에서 4등급이었고, 고3 학력평가를 통틀어 1등급은 1번이고, 대부분 3~4등급이었어요. 하지만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아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습니다.”김준서 학생 정시 합격에 가장 주효했던 학 2024-09-06
- 2024년 고교탐방 : 서라벌고등학교 서라벌고등학교는 1956년 3월 송덕 김세종 박사가 설립했다. 2024년 개교 68주년을 맞고 있으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6만여 동문이 서라벌의 이름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교육 등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라벌은 ‘더불어 즐겁게 가르치고 배워 새로워지는 세상에 앞장선다’는 Vision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AI융합교육과정 운영학교에 이어 2024년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된 서라벌고의 2024 대입 성과와 주요 진로진학 프로그램, 특징을 정리했다.2024년 졸업생(321명) 기준 219명 합격, 합격률 68.22%, 지난해 대비 정시 합격률이 높아져서라벌고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자 5명을 비롯해 연세대 5명, 고려대 10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20명이다. 또한 의대 3명, 수의대 1명, ·약대 2명으로 의학계열 합격자도 6명이고, KAIST·DIGIT·GIST·KENTECH 합격자도 각 1명이고, 이외에도 육사 2명, 공사 2명, 해사 1명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는 9명이다. 이외에도 성균관대 10명, 한양대 10명, 중앙대 7명, 경희대 5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생은 총 237명에 이른다. <표1 참조>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2024년 졸업생 321명 기준, 중복 합격을 포함하지 않고 (2개 이상 합격한 학생은 등록 대학 기준 1개 합격으로 집계, 해외 대학 및 학점은행제 기관 합격 미포함, 2024. 2월 전문대 자율 모집 및 4년제 대학 추가모집 합격 미포함) 기준으로 수시 111명(34.58%), 정시 108명(33.64%)으로 총 68.22%의 합격률을 보였고, 이는 2023년 62.57%보다 높은 합격률이다. 또한 합격생 100%로 놓고 보면 수시 50.68%, 정시 49.32%로, 지난해 수시 58.04%, 정시 41.96%와 비교해보면 수시 합격률은 줄어든 반면 정시 합격률은 높아졌다. <표2 참조 > (중복 합격, 졸업생, 해외 대학 미포함)이외에도 4년제 대학 기준 합격 건수를 기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비율을 살펴보면, 수시 합격 건수 197건 중 재학생이 167건(84.8%), 졸업생이 30건(15.2%)이며, 정시 합격 308건 중 재학생 172건(55.8%), 졸업생 136건(44.2%)으로, 지난해 대비 수시보다 정시 합격률이 높아졌고, 재학생의 정시 합격률 역시 높아졌다. <표3 참조>재학생 수 감소에도 줄고, 수시와 정시 합격자 비율 증가!서라벌고는 2023 대입 대비 2024 대입에서 3학년 재학생 수가 37명 감소했음에도 전체 재학생 대비 수시 및 정시 합격자 비율은 62.57%에서 68.22%로 5.67% 증가했다. (* 참고 : 2022학년 3학년 재학생 : 358명 / 2023학년 3학년 재학생 : 321명)박성준 3학년 진학부장은 “일반고 특성상 정시보다 수시가 유리하지만, 코로나 시기 이후 수시보다 정시 전형에 집중하려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학생 기준 정시 합격자 수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동시에 전체 합격 비율 역시 증가했다.”라며 “하지만 정시에 집중한 학생의 합격 대학을 살펴보면, 서울 주요 대학 합격하거나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합격할 성적을 얻는 경우는 드물다.”라고 덧붙였다.논술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지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대학의 수리논술로 합격한 학생들이 증가했고, 전체 학생 대비 논술 합격 비율도 높아졌다.또한 전체 수시 합격 건수 대비 전형 별 합격 건수를 비교했을 때 교과> 학종> 논술 순이다. 다만 서울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서라벌고의 학종 합격 건수가 가장 많았고, 상위권 학생 대부분이 학종으로 합격했다. <참조 표4>서라벌고의 2024학년도 서울 4년제 대학 합격 대비 학종 전형 합격 비율은 45.00%, 논술 전형 합격 비율은: 28.33%, 교과 전형 합격 비율은 18.33%다.상위권 학생 관리를 위한 ‘DREAMS’ 운영‘DREAMS’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대상의 프로젝트로 실질적으로 서라벌고 3학년 상위권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진학3학년부의 가장 중점 프로젝트로 올해로 5년째이며, 3개 학년 중 현재 유일하게 3학년에서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내 활동 종료 후 뱃지 및 메달을 수여하는 활동은 DREAMS가 최초이며, DREAMS 학생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DREAMS 학습 노트, 단체 티셔츠를 제작하여 배부하여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 전공별 한 학기 동안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7월 DREAMS 진로 캠프를 통해 프로젝트 과정 및 결과를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학년 담임교사 13명 중 12명이 지도교사로 참여하고 있다.<표4> 2024 수시 전형별 (학종/교과/논술 등) 합격 비율(단위 : 건수 / 2023학년도 3학년 재학생 기준 / 4년제 대학 기준 / 중복 합격 포함)Mini-Interview 서라벌고 박성준 진학3학년부장 Q. 2025학년도 입시 변화(의대 정원 이슈 및 무전공 확대) 대비한 학교의 준비?A. 올해 서라벌고에는 의대 지원 열망이 강한 재학생이 없습니다. 다만 무전공 확대에 따라 교과 성적 대비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가 다소 소홀했거나, 진로를 변경한 학생, 학교 활동을 다양하게 한 학생들에게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지원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1, 2학년 때 내신을 포기한 학생들 대부분이 정시에 집중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3학년 전체 재학생 중 72%가 내신 4등급 이상입니다. 또한 작년보다 최상위권 학생(내신 1등급 대) 비율이 감소했고, 1등급 대 학생조차도 학교에서는 상위권 대학 진학지도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의대 증원으로 인해 자연 계열 학생의 경우 수시 상향 지원을 통해 상위권 대학 합격이 조금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외부 입시 환경 변화에 개의치 않고, 주어진 현실에 맞추어 본교의 최대 강점인 수시 학종 준비를 잘 마무리할 생각입니다.Mini-Interview 서라벌고 송병목 교감선생님 Q. 서라벌고의 특징 및 장점?A. 서라벌고는 인성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그 중심에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학교 교칙을 준수하고, 특히 교복(체육복, 생활복 포함)을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둘째, 수업 시간에 절대 전자기기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셋째, 교내 LED 전광판에 훈화의 글을 게재하고, 선생님들이 매주 좋은 글을 소개하여 학생들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도록 지도합니다, 체육활동에서는 30m 길이의 스포츠클라이밍 보울더링을 설치할 계획을 추진하고, 학년별 축구 대회, 인근 중학교 초청 서라벌고배 축구 대회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축구는 2022년에 서울시대회 우승, 농구는 2024년 올해 북부지구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Q. 2024학년도 학사 일정 및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서라벌고는 노원구에서 유일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AI 융합교육 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로 올해는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도 정보 교과의 비중이 높아 정보 과목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기초, 데이터과학과 머닝 러신 등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디지털 분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선생님이 계시고, 여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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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 불안의 원인과 유형별 '등급 업' 방법!
고등학교 수학의 내신과 수능에서 시험 불안을 극복하고 등급을 높여 안정적인 1등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독학하다시피 해 서울대에 합격하고 오랫동안 수학 교육에 몸 담아온 일산 G1230 스터디3.0학원 전태우 원장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견해를 공개한다.■ 수학 왜 어려울까? 수학의 경우, 중학교 때 잘했거나 나름대로 자신있는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여도, 대부분 1학년 1학기 첫 번째 중간고사를 치고 나서 소위 멘붕에 빠지게 된다. 그 동안 받아 본 적이 없는 점수를 받아 들고 나서 크게 실망한 학생들은 수학 공부의 양을 두 배로 늘린다. 그런데 기말고사에서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지게 되고 이 때부터 큰 ‘불안’에 시달리면서 실수 또한 늘어나게 된다.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느낀 학생은 학교나 학원의 수학 선생님을 찾아가 고민 상담을 하지만, 선생님들의 조언은 거의 동일하다. 정답 맞추기나 문제를 푸는 것에 급급하지 말고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지금까지 자신의 공부 방법을 뒤돌아보라는 것이다. 비로소 ‘양치기’에만 몰두하는 공부에서 벗어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 때에도 누구나 직면하는 문제가 ‘불안’이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푸는 문제의 양이 줄어들게 되면서 다시 예전처럼 문제풀이 위주로 수학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갈등에 시달린다.■ 모든 문제의 중심에 있는 ‘불안’ ‘불안’이 내재해 있어 평정심을 잃고 수학 공부에 있어 기초공사를 탄탄히 하기보다는 부실공사를 반복하는 것이다. 즉, 처음에는 난도 높은 사고력 문제들을 계속 풀면서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키우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매번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되고 시간도 없으니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문제의 모든 유형을 외우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양치기‘ 학습법이 등장하게 된다. 정작 몸과 마음은 바쁜데 이것을 실력으로 뚫지 못해 허둥대게 된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수학 공부의 결과는 정직하다. 꾸준하고 우직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고 응용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특히 수학은 이러한 시간이 누적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왜냐하면, 고교 과정의 수학에서 요구되는 실력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야 하는 재능이 필요하지도, 어려운 내용도 없기 때문이다.■ 불안 유형별 극복 방법<유형 1> 난이도가 낮은 문제에 대한 잦은 실수 이 유형의 학생들은 대부분 시간의 압박에 쫓겨서 시험시간에 집중력이 흩어져 문제의 조건을 잘못 읽거나 놓치게 되는 경우이다. 문제를 풀면서 마음 한구석에 ‘뒤쪽의 어려운 문제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는 등의 압박감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실수로 이어져, 정작 어려운 문제는 해결하는데 쉬운 문제는 틀리는 상황이 된다. 이런 학생일 경우 문제를 풀 때 금방 복기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정리하면서 푸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런 습관이 실수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문제의 답을 찾지 못한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다시 복기를 가능하게 한다. 가끔 기본기(특정 수학적 개념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부족하여 관련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실수를 줄이는 방법도 반드시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몸에 밴 습관이 필요하다.<유형 2> 킬러 문항의 해결이 힘든 경우 이것은 학생 대부분이 겪는 어려움이다, 킬러 문항들은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과 깊이 있는 사고 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해석 능력이라 함은, 문제의 조건들이 익숙하지 않은 신유형인 경우, 이를 문제 풀이에 적합한 형태로 변형하는 능력이다. 가장 나쁜 공부 방법은 킬러 문항의 유형들을 모조리 외우는 것이다. 킬러 문항일수록 문제가 꼬여 있고 독특한 과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외우고 외워도 처음 보는 새로운 유형이 시험마다 등장하고 이로 인해 속절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제대로 해석하였는지, 어떻게 문제 해결을 위해 사고를 이어나갈지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문제 풀이에 집중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즉, 단편적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여기서 이렇게 하면 다음에는 이렇게 되겠구나.’ 하는 큰 그림을 보는 넓은 시야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이런 시야는 고난도 문제를 풀면서 연습해야 한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 주어진 조건을 정확하게 해석하여, 내가 배운 수학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고 읽어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유형 3>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 시간이 부족하다는 대부분의 학생은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시험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잦다. 시간이 모자라는 학생도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꼼꼼한 학생이 문제 풀이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 지나치게 문제에 집착하는 경우, 또 다른 경우는 문제를 푸는 속도나 사고가 선천적으로 느린 학생들이다. 이런 학생들은 문제를 빨리 풀려고 해도 당장 변화를 줄 수는 없다. 따라서, 시간을 갖고 조금씩 속도를 올리는 방법이 필요하며, 실전의 형식을 갖추어(실전 모의고사와 같이) 시간 조절에 초점을 맞춘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을 실전같이!’ ‘무대에서는 연습하듯 즐겨라.’ 바로 이 유형의 학생들이 본인의 리듬을 시험에 맞추기 위해 꼭 필요한 말이다.■ 고등학교 수학 1등급, 만점 받으려면? 고교 과정에서 다루는 수학은 누구라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득점이 가능하다. 반면, 아무리 탁월한 학생이라도 만점을 확신할 수는 없다. 고등수학 만점을 받으려면, 먼저 수학의 기본개념을 깊이 깨달아 이들의 유연한 적용만으로 여러 개념이 복합된 심화문제의 풀이를 간명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사고력 심화를 위해 고난도 문제는 스스로 여러 각도로 고민하게 해본 뒤 줄탁동시의 타이밍에 맞게 누구나 아는 수학의 기본개념을 연결하여 짧은 풀이(간명한 풀이)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발상의 전환에 따른 창의적인 간명한 풀이는 평소에 다 풀어도 시험시간에 긴장하거나 시간에 쫒겨서 풀지 못해 알아도 시험 때 맞추지 못하는 수험생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시험이라는 실전에 강한 결과를 가져온다. 물론 학생들이 항상심을 유지하면서 시험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끝까지 지치지 말고 파이팅하길 바란다.일산 후곡 입시학원G1230 스터디3.0학원 원장 전태우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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