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검색결과 총 4,0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통일뉴스>북, 개성 `역사유적' 정비 개성시 일대 개발과 맞물려 문화유산 보존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최근 개성시 역사유적에 대한 보수에 힘을 쏟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13일 전했다.평양방송은 이날 "개성시는 역사유적 관리와 보수에 대한 단계별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국가적 가치가 있는 대상부터 잘 보수, 관리하도록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특히 자남산 기슭 선죽동에 있는 숭양서원의 경우 기본건물 보수와 함께 단청작업, 돌담 보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석축공사 등 주변정리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고려말 대유학자 포은 정몽주의 집자리에 세워진 숭양서원은 정몽주 외에도 조선시대인 16세기에 학자였던 화담 서경덕, 17세기 학자인 감곡 김 육 등의 신주를 모신 곳이다.개성시는 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전에 살았던 부흥산 남쪽 기슭의 목청전의 보수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개성시에는 송악산 일대에 쌓은 발어참성과 박연리 일대에 쌓은 대흥산성을 비롯해 남대문, 첨성대, 고려 성균관, 선죽교, 고려시대 왕릉 등 많은 유적지가 있다. 2000-11-13
- 정범진 약력 1935년 생1959년 성균관대 중문학과 졸업1978년 동대학원 중문학과 졸업(박사)1968년 성균관대 교수95~99년 성균관대 총장현 한-우크라이나친선교류협회장 2000-11-15
- 동정(11/16)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미국 올랜도에서 19일부터 열리는 우리나라와 미국 동남부 지역 7개주간 연례회의인 제15차 합동회의 참석차 17일 출국한다.조순문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은 17일 오후 3시 공단본부에서 영국 안전경영 평가기관인 BVQI와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다.이중근 (주)부영 회장은 17일 오전 11시 전북 김제시 노인종합복지타운에서 노인전용임대주택 건립식을 갖고 김제시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이종성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6~18일 속초 자체연수원에서 신용정보공급자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000 신용정보워크샵’을 개최한다.심윤종 성균관대 총장은 17일 오후 2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전국 초중고 한자한문 경시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박재창 한국행정학회장은 17~18일 조선대에서 ‘지식정부구현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장상 이화여대 총장은 16일 오후 7시 이화여대 경영관홀에서 이화여대 출신 광고ㆍ홍보업게 동창모임인 ‘이화 A&P’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2000-11-15
- 국학계 원로 이가원 선생 별세 원로 국학자인 연민 이가원 단국대 석좌교수가 9일 오후 5시25분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경북 안동출신인 선생은 퇴계 이황의 14대 손으로 성균관대에서 국문과 석.박사 1호를 기록하며 한국학계에 데뷔했다.고인은 모교인 성균관대를 거쳐 연세대 교수로 정년퇴임한 뒤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에서 세계 최대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 편찬사업에 투신해 왔다.고인은 연암 박지원과 동의어라고 할 정도로 연암 연구에 전념해왔으며 `열하일기' 원본을 비롯해 86년 단국대에 3만여 각종 국학자료를 기증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손진태씨와 5남3녀가 있다. 2000-11-13
- 동정(11/7)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장은 5일 폐막한 FIAF(국제영상자료원연맹) 집행위원회에서 FIAF부회장에 선출됐다.김정태 주택은행장은 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02 FIFA 월드컵공식은행 조인식 및 뉴욕증시 상장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방희석 한국국제상학회장(중앙대 교수)은 9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신무역시대 물류거점 확보'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심윤종 성균관대 총장은 6일 총장실에서 미국 컴퓨터 회사인 하이퍼포믹스로부터 160만달러(18억원) 상당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았다.이상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은 8일 오전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과학기술로 국가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를 주제로 특강한다.이동성 주택산업연구원장은 8~10일 서울 여의도 주택회관 7층에서 `주택정책의 새로운 요건'을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연다.한영수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52)은 6일 한국무역협회 신임전무로 내정됐다. 2000-11-06
- <단신>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도건축문화대상 수상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제5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건축물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에너지 절약설계시공과 국산자재, 재활용자재사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대뒷편사용 등 아이디어와 공공성, 조형성, 기능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또 지난해 11월 완공된 산본 제일병원은 쾌적하고 편리한 내부공간, 조형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돼 우수상을, 좌우대칭형의 최첨단 외국의과대학 형태를 도입한 성균관대 의학대학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계획작품부문에서는 성균관대학 이원석 학생팀의 '과거와 현재거리사이의 공간'이라는 작품이 대상에 선정됐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사용승인건축물부문에 39점, 계획작품부분에 45점이 접수됐다.수원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0-11-06
- [칼럼]복권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복권상식 Ⅰ 얼마전 고액에 당첨된 즉석식 복권을 산사람과 긁은 사람이 다른 경우에 시비를 가리고자 재판 중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1심과 2심의 재판 판결이 다르게 나와 3심의 재판결과를 흥미롭게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고액의 당첨금을 탈 수 있는 복권에 투자를 해야할 것인지를 보다 통계적으로 살펴보고 그 허와 실을 따져보기로 하자.우리나라 복권에는 추첨식 복권과 즉석식 복권으로 나누어지며 추첨식 복권에는 대표적으로 주택복권과 슈퍼더블복권, 그리고 월드컵복권이 있는데 모두 매주 일요일마다 공기압축에 의한 화살로 추첨하여 그 결과를 발표한다. 주택복권의 당첨률은 약 33%이며 슈퍼더블복권과 월드컵복권의 당첨률은 약 32%이다. 여기서는 주택복권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다음에는 슈퍼더블복권과 월드컵복권에 대하여 살펴보자.주택복권은 한국주택은행에서 발행하며 그 수익금은 서민주택 건설자금으로 쓰인다. 1969년 9월부터 실시한 우리나라의 최장수 복권이다.우리나라의 복권 관련법에는 복권 1매의 액면가는 500원 이하이고 1등 당첨금은 1억5천만원 이하로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주택복권은 1996년 8월부터 연식제도를 도입하여 똑같은 번호를 두 개씩 만들어 한 세트로 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복권을 연식복권이라고 하여 1등 당첨금을 3억원으로 상향조정하였다. 연식복권제도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단순히 복권의 액면가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두 배 인상되었으며 따라서 상금도 두 배 인상됐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또한 세금은 당첨금이 1만원 이상일 때 당첨금의 21.98%를 세금으로 공제한 후 일시불로 준다. 이런 세율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 때 높은 편이다.번호구성은 여섯 개 조로 나누어지며 각 조는 60만개의 번호 (100,000부터 699,999까지)를 갖고 있어서 모두 360만 가지의 복권번호가 있다.당첨률은 33% 이상으로 발표하고 있으나 정확한 값은 당첨확률을 모두 합한 33.2%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확률값은 상당히 큰 값을 나타내고 있어 우리들이 착각하기 쉬운데, 아래의 를 통하여 자세히 살펴보면 33.2% 중의 30%는 6등으로 당첨될 확률을 나타내며 3%는 5등으로 당첨될 확률임을 알 수 있다. 또한 0.2%의 확률은 4등으로 당첨될 확률이다. 또한 여러분이 가장 염원하는 1등으로 당첨될 확률은 정확히 1/360만 = 0.00000027이며, 행운상과 보너스상을 포함한 2등과 3등까지의 행운이 당신의 손에 들어올 확률은 모두 20/360만 = 0.0000056이다. 당첨금이 1천원인 6등에서 당첨금이 1만원인 4등까지의 당첨 확률은 그래도 계산이 되고 이해가 가지만 일천만원 이상의 당첨금이 걸린 3등부터의 당첨확률은 너무 작아서 계산 값을 납득하기가 어렵다. 이를 통계적으로 쉽게 표현하면, 일천만원 이상의 당첨금이 걸린 3등부터 1등까지의 당첨확률은 18만명 중의 한명꼴로 당첨되고 그 중에서도 1등은 360만명 중의 한명꼴로 당첨된다고 인정하면 된다. 또한 복권 한 장 1천원에 대한 기대값은 500원+α이다. 여기에서 α는 보너스상으로 받은 1700만원 상당의 자동차와 100만원의 정기예금 증서(3개월 만기)인데, 자동차 이름을 명시하여 당첨금으로 내놓는 것은 자동차 회사가 선전용 경품으로 간주하고, 100만원 상당의 정기예금도 주최하는 은행의 경품으로 간주하여 보너스상에 대하여는 α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값에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기로 하자. 당첨금이 1만원 보다 클 때는 당첨금의 21.98%를 세금으로 공제한 후 실질적인 1천원에 대한 기대값은 473.6원이다. 따라서 1만원으로 복권 10장을 구입하였을 때 평균적으로 반도 안되는 4,736원만을 보상받는다.매주 360만장의 복권이 발행되고 그 중 80% 이상이 판매된다(연휴가 많은 기간에는 100%에 육박한다). 그 중 47.36% 만을 우리가 회수한다고 할 때, 1년 52주 동안 우리가 주택복권 제도에 투자한 금액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천원×360만×80%×52주×(1-0.4736) = 788억3천366만원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서민주택개발을 위한(복권 수익금이 서민주택 개발자금 중에서 큰 비중은 차지하지 않더라도) 이 주택복권은 주로 서민들이 산다는 것이다. 즉 많은 서민들이 소수 서민들의 집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년에 평균 78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그리고 또 많은 서민들이 자신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는다(1994년에 안 찾아간 당첨금은 140억원 이상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렇게 많은 서민들의 얇은 지갑에 있는 푼돈을 일년에 920억원 이상 즉, 간략하게 반올림하면, 약 1천억 정도를 긁어모은 자금으로 극소수 서민을 위한 서민주택을 건설한다. 서민들을 위한 국가정책이라면 뭔가 큰 모순이 있음에 틀림이 없다.다음에는 더블복권에 대하여 살펴본다.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2000-10-09
- 특기적성교육으로 떠 오르는 서예<351호/교육> 대학입학 전형에 특기 점수가 활성화되면서 미술 음악 영어 컴퓨터분야 뿐만 아니라 서예도 특기교육의 한 분야로 조용히 떠오르고 있다. 아직까지는 미술이나 음악처럼 저변확대가 되지 않아 그만큼 기회도 많다는 서예. 특히 주엽동의 한수초등학교는 3-4년전부터 방과후 특별활동반으로 서예반을 운영하면서 고양시의 서예 꿈나무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고양시 미전이나 서예대전, 전국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하여 착실히 특기내신 점수를 따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예하면 한문서예를 쉽게 떠 올려 학부모들이 서예와 한문학습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한수초등학교에서 서예반을 지도하고 있는 이명우씨는 한문서예에 쓰이는 한자는 고서에나 나오는 한자가 대부분이어서 서예를 하면 한문실력이 향상된다는 생각은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물론 다른 분야보다 한문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무엇보다 우리 것을 제대로 알고 한문서예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이명우씨는 한글서예 궁체를 비롯한 무궁무진한 아름다움과 기법에 대해 아직도 연구중이고 배울 것이 많다고 한다. 한편 경희대 같은 경우는 서예와 관련된 학과가 아니더라도 서예특기점수를 인정해주는가 하면 앞으로 성균관대 동국대 등으로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경향이다. 또한 원광대 대전대 등에서는 서예과가 새로이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인천시 성남시 등에서는 이미 각 고등학교마다 한 가지씩의 특기학교로 지정 받아 그 분야에 특기생들을 뽑고 있는 현실이고 고양시에서도 2000년대 초에 이 제도를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서예특기 고등학교도 탄생할 전망이다. 특기생으로 입학을 하면 어려운 입시전쟁을 치르지 않고 등록금도 면제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특기생으로 키워 주어 대학교까지 무난히 입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전처럼 모든 과목에 만능을 요구하지도 않고 또 개인차가 뚜렷한 요즘의 교육현실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남과 다른 전문분야를 찾는 것이 대학입학의 지름길인지도 모른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2000-09-20
- <지역발언대> "러브호텔 매듭, 고양시장이 풀어야한다" "고양시가 러브호텔 난립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도의적 윤리적 책임을 느끼지 못하느냐"는 국회의원들의 질타에 "인정할 수 없다"며 국정감사장에서 큰소리로 되받은 황교선 고양시장의 모습을 뉴스에서 본 그날 고양시민들의 억장은 다시 한 번 무너졌다. 러브호텔 반대운동을 계속해온 수 개월간 주민들의 요구를 계속 무시해온 고양시장이 이번에는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책임을 모면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고양시민들은 오히려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지 않은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위로를 받아야 할 수밖에 없는 기막힌 심정이 되고 말았다.작년 10월 처음으로 러브호텔 문제를 제기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법대로 했기 때문에 잘못이 없으며 문제를 해결할 권한도 책임도 시장에게 없다며 스스로 민선시장의 존재를 부인하는 고양시장과 고양시 공무원. 법대로 규정대로 집행만 하는 자리가 민선시장이라면 왜 우리주민들은 아까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지방선거를 치러가며 시장을 뽑아야 했을까.분명 민선자치는 이보다 한차원 높은 정책과 자치철학을 필요로 하는 행정행위다. 이를 깨닫지 못하는 민선시장이 가져오는 피해와 고통을 지금 우리 고양시민들이 고스란히 짊어지고 있다. 우선 고양시장은 러브호텔이 열 개가 넘고 스무개를 넘었을 때 문제의식을 느끼고 규제방안을 고민했어야 했다. 하지만 고양시는 문제의식은커녕 일산신도시가 40여개 러브호텔 허가로 학교와 아파트 앞이 포위될 때까지 계속 도장만 찍어대고 있었다.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의식을 느끼고 도시설계지침을 변경했더라면 이런 최악의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 여기에서부터 고양시장의 책임문제는 시작되는 것이다. 도시계획의 변경으로 충분히 러브호텔 난립사태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그 역할을 다하지 않은 책임은 당연히 고양시장에게 있다. 이제라도 고양시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적극적인 문제해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주민들에 의해 소환되는 첫 번째 민선자치단체장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우리 고양시민들은 그런 비극의 끝을 원하지 않는다. 하루빨리 황교선 고양시장이 팔 걷어 부치고 러브호텔 난립의 매듭을 풀기를 바란다. 바로 지금이 결자해지(結者解之)란 말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다./고양 여성민우회 대표54년생성균관대 중문과한국여성민우회 지역위원회 위원 2000-10-23
- 동정(10/24) 배무기 울산대 총장은 일본 니가타경영대 총장과 대학간 교류확대 및 교육개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4일 출국했다.김덕중 아주대 총장은 최근 캠퍼스 내에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아주대 산학협력원 기공식을 가졌다.신평재 교보증권 이사회 의장은 한국과 루마니아간 민간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24일 루마니아 명예영사에 취임했다.김철수 세종대 부설 세종연구원장은 26일 세종호텔 해금강홀에서 박재규 통일부장관을 초청, '남북관계의 향후 전망' 을 주제로 강연회를 한다.유양수(사진없음) 한미안보연구회장은 26~27일 프라자호텔에서 미국 헤리티지재단, 워커연구소 등과 함께 '한국과 동북아시아,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 를 주제로 제15회 국제안보학술대회를 연다.백선기(사진없음)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언론학회 학술대회에서 '문화연구란 무엇인가' 라는 번역서로 최우수 번역상을 수상했다.백영순(사진없음)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은 26일 오후2시 잠실 호텔롯데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환경공학 기술개발과 수질정화 기술공법"이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갖는다.남정판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은 25~27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집행위 회의에 참석한다.정균화(정커뮤니케이션 대표)상공회의소 마케팅연구회 회장은 25일 오후5시30분 상공회의소 제1회의실에서 유창근 동국대 교수를 초청,"소비자 심층조사의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김재홍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은 24일 공사연회장에서 제81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배구 금메달 획득 축하연을 개최한다. 200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