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검색결과 총 1,9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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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3 국어 학습 전략- 2028학년도 대입을 중심으로
예비 중3(2024학년 중3)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 수능과 2025학년 고1 국어 내신의 특징5등급 체계에서 국어는 문학 독서 문법이 필수이다. 특히 문법과 문학의 난도 상승이 예상된다. 그리고 내신 시험에서 논술·서술형 문제 출제도 예상되기 때문에 좀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예비 중3 국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문법 - 국어학습은 언어적 구조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첫걸음이 문법이다. 중학교 과정에서 문법은 한 학기마다 한 단원의 문법 과정이 진행되어 3년 동안 현대문법을 배운다. 따라서 현행 국어학습 체계에서 단기적으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현장 교육에서 어렵다. 고2가 돼서야 처음으로 한 학기에 문법 교과서를 분리해 배우게 된다.체계적인 문법 교육에 늦게 접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글을 꼼꼼히 분석하는 능력 또한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 현대문법은 크게 형태소 단어 문장 문법요소 음운 등으로 나뉜다. 이 과정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익힌다면 글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부터 가장 난도가 높은 문법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문법 과목은 각 단원이 다음 단원에 기초가 되는 식으로 매우 체계적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이해 위주로 하되, 핵심 사항은 암기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2회 정도 반복해 공부하길 바란다.문학 - 고등학교 문학 시험은 수능과 내신 모두 매우 어렵다. 내신 시험의 경우 교과서에 작품이 많이 수록돼 있지 않아 외부 작품에서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중3 시기에는 가급적 이론이 많이 적용된 작품 공부를 충실히 하는 것이 좋다.수능에서는 비교형 지문을 통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배운 작품을 비슷한 작품과 비교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시에서 우선 이론으로 중요한 것은 운율, 시상 전개, 수사법, 이미지 등이 있으며 작품과 연계해서 예시를 만들어 보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내용적인 측면에서 정서와 태도, 주제를 파악하면서 화자의 입장에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설이나 수필 등 산문은 이론은 많지 않으나 내용과 연계해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독서 - 독서는 기초 배경 지식이 풍부할 수록 좋다. 그런데 막상 독서 지문을 공부해보면 막막하다. 그래서 주로 추천하는 방법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사회 기술 과목을 시험 때마다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다. 독서지문을 따로 꾸준히 공부 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기에 불과하다. 어느 정도 양으로 공부해야 할 지도 모르는 채 고등학교 지문을 막연하게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이 국어를 싫어하는 과목으로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학생의 지적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해당 학년의 교과서 수준으로 학습을 시작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독서에서 난해한 지문은 배제되는 추세이며 문제 또한 어렵지 않게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것으로는 요약하기, 단락별 중심내용 찾기, 문장과 단락의 논리적 구조파악하기, 단락별 글 전체 서술 방식 찾기, 주제 파악, 어려운 어휘 파악 등 기본적인 것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국어 수행평가 및 논술·서술형 대비수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비결은 ‘평상시 글쓰기 훈련이 되어 있느냐’에 달려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독서감상문’이다. 책을 읽으면 본인의 것이 되도록 독서감상문을 꾸준히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중3 시기에 여러 가지 유형의 글을 써 보는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면 자소서 쓰기, 건의문 쓰기, 영화 미술 음악 문학 작품 등에 대한 비평문 쓰기, 건의문 쓰기, 논설문 쓰기 특정 주제에 관한 발표문 쓰기 등 여러 종류의 글쓰기는 보다 글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국어 수행평가나 논술·서술형 문제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마지막으로 당부 드린다.학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부터의 국어학습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학 영어 과목만 강조하다가 많은 학생이 국어를 놓치고 있다. 초등학생 때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현재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국어를 제대로 배울 시기를 그냥 지나치면 앞으로 고등학교 국어뿐 아니라 대학, 그리고 사회에서까지 국어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내 아이는 문제가 없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보다는 지금부터 국어공부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차백현 원장일산 후곡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문의 031-925-7999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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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1 국어, 대일고2 문학 2023년 2학기 기말고사 분석
[마포고1] 2023학년도 마포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선택형 23문항(90점), 서답형 1문항(10점)이 출제되었다. 총 24문항 중에 교과서 범위 문제는 12문항, 교과서 외 부교재(수능특강 문학)에서 12문제로 마포고 1학년 내신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부교재인 수능특강을 얼마나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하느냐가 성패의 관건이었다. 세밀하게 분석해 보면 먼저 중간고사 때와 마찬가지로 표현상의 특징과 내용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특히 1번 문제부터 ‘공통점에 해당하는 것만을 골라 바르게 묶은 것은’과 같은 모두 고르시오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는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으로 작품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였다. 4번 문제 역시 ‘적절한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였으며 15번의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등 수능 유형과 비슷한 문제도 출제되었다. 교과서 범위에서 문학 영역이 아닌 ‘토론’ 영역이 출제된 것이 이번 시험에서의 특징이었다. 19번 문제는 본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되지 않았으면 문제를 푸는 것이 다소 까다로웠던 문제이며, 20번 문제는 처음 보는 토론문을 분석하여 필수 쟁점을 구분해야 했기에 학생들의 적용력이 크게 요구되는 문제였다. 이번 수능특강 부교재에서는 현대시 4작품, 고전 산문 1작품, 현대 소설 1작품으로 총 6작품이 출제되었다. 지난 시험에 비해서는 적은 양의 작품이 출제되었으나, 작품 수가 적은 만큼 지엽적인 내용이 시험에 출제되었다. 특히 7번 문제처럼 부교재인 수능특강 본문이 아닌 ‘문제’에 붙어 있는 내용을 시험에 출제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히 본문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관련된 내용을 전부, 꼼꼼하게 공부해야 이번 시험에서 큰 무리 없이 문제를 풀었을 것이다. 작품 간의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시험 난이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인데 이번 시험에서도 작품간 비교 문제가 다수 등장하는 등 확실히 평년보다는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꽤 어려워졌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즉 다양한 작품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비교해야 내신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결국 마포고의 경우 2학년 1학기에는 ‘문학’ 과목이 들어가는데 2학년 때에도 지금과 같은 문제 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포고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많고 다양한 문학 작품을 꼼꼼하고 올바르게 정리하여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마포고 내신을 대비하는 길일 것이다.[대일고2]2023학년도 대일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객관식 24문항, 서술형 8문항으로 총 32문항 출제되었다. 중간고사보다 2문항 늘어 시간 조절에 힘써야 하는 시험이었다. 객관식은 2.2~2.9점으로 60점 만점, 서술형은 4~6점으로 40점 만점이다. 시험은 지난 중간고사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지난 중간고사 시험에서는 95점이 1등급 컷이었는데 이번에는 91점 정도로 예상한다. 시험 범위에 대한 학습을 완벽하게 한 학생들한테도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이었던 것은 외부 지문의 난도와 시험 유형에 있다. 이번 시험 범위도 저번 시험과 마찬가지로 시험 범위 자체가 대부분 학습지로 제공된 교과서 외부 작품들이었다. 현대 시 7작품, 현대 소설 2작품, 현대극 1작품, 고전 소설 3작품으로 시험 범위 자체는 적은 편이었다. 외부 작품은 본문과의 비교 문제로 8개 등장했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작품 자체가 중간고사에 비해 어려웠고 외부 작품 또한 해석이 어려운 작품이 많았다. 1학기 시험부터 적절한 설명의 개수를 고르는 문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1번, 3번, 5번, 12번, 15번 문제에서 개수 문제가 출제되었다. 특히 15번 문항의 경우 적절하지 ‘않은’ 설명의 개수를 골라야 해서 실수한 학생들이 꽤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적절한 설명을 있는 대로 고르는 문제도 2번, 7번, 21번, 24번 문항에 등장했다. 하나의 선지를 판단할 때 앞의 설명이 맞는지, 뒤의 설명이 맞는지, 인과 관계가 맞는지, 해당하는 구절이 빠짐없이 옳은지 등등 고려해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시간 부족의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다.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7번, 15번 문제였다. 7번 문항의 경우 외부 지문에서 오답 변별이 가능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었는데 지문 자체의 난도가 높아 오답률이 높았다. 15번 문항의 경우 해당하지 않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거나 앞의 설명에서 이미 틀렸는데 놓치고 뒤의 설명만 보고 옳다고 판단하거나 핵심 단어를 놓치는 경우 중 하나라도 걸리면 틀리게끔 하는 문제였다. 결국 작품에 대한 정확한 해석, 외부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이 최상위권을 좌우한다. 서술형의 경우 평소 중요하게 다루었던 핵심적인 내용을 <조건>에 맞게 쓰는 수준으로 출제되어 어렵지 않았다. 다만 시점 문제에서 독자와 인물 사이의 거리, 서술자와 인물 사이의 거리를 묻는 개념 문제는 이번 시험 기간 중 학교에서 설명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당황한 학생들이 있었다. 대일고 시험은 항상 서술형을 통해 변별을 주기 때문에 작품별로 서술형으로 출제될 만한 요소를 문장 형태로 완벽하게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에서 필기해준 내용 그대로 써야 감점 당하지 않을 수 있다. 대일고등학교 2학년 문학 시험을 잘 치르려면, 완벽한 문장으로 써내는 서술형 연습과 더불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며 낯선 작품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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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한가람고 2023년 1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양정고1] 2023학년도 양정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6문항(80점), 서답형 6문항(20점)으로 총 32문항이 출제되었다. 현대 문법, 문학, 토론, 한 학기 독서인 ‘최척전’까지 다양한 영역이, 교과서 속의 지엽적인 부분에서 출제되었기 때문에 구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공부했어야 했다. 서답형 1번과 객관식 1번부터 4번까지는 교과서 9단원의 내용인 토론, 협상 부분이 출제되었다. 보통 이 부분은 내용일치 및 용어의 개념 및 갈래의 특징을 묻는 경우가 많아서 학생들이 공부할 때 간단하게만 살피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양정고등학교 기말고사 시험에서는 선택지 구성을 어렵게 꼬아서 난도 높게 문제가 출제되었다. 특히 서답형 1번은 본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만 다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게 공부를 했어야 했다. 문학 영역에서는 교과서 10단원의 내용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특이한 점은 윤동주의 ‘참회록’, 송수권의 ‘까치밥’등 교과서에 수록되지 않은 작품도 시험에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교과서만 복습하고 교과서 범위만 연습하는 것은 양정고에서 고득점을 받기 어려워질 것이다. 다만 소설의 어휘 문제는 매년 꾸준하게 등장하여 이번에도 출제되었으므로 작품을 공부할 때 어휘까지 정확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문법 영역에서는 현대 문법이 출제되었다. 높임, 시제, 피동, 사동, 인용의 문법 요소 5가지가 모두 시험 범위에 들어갔으며 시험에 출제되었다. 자칫 간과하기 쉬운 상대높임 등급을 물어보는 문제가 두 문제나 출제된 것을 보면 확실히 지엽적인 내용을 세세하게 공부해야 하는 양정고 내신의 특징이 잘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4번 문제는 2019년에 진행한 수능기출과 유사한 문제로 문학은 지엽적인 교과서 영역에서, 문법은 수능 수준의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하는 양정고의 내신 스타일을 잘 보여준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번 양정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에서 가장 특이했던 문제는 23번부터 출제된 ‘최척전’일 것이다. 한 학기 독서 영역으로 ‘최척전’의 전문이 시험범위에 들어갔는데 ‘본문’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척전’의 내용이 머릿속에 없으면 문제를 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였다. 또한 ‘최척전’ 전문을 읽어야만 풀 수 있는 서답형 문제를 출제하였기 때문에 평소 성실하게 책을 읽은 학생만이 문제를 수월하게 풀었을 것이다.[한가람고1] 2023학년도 한가람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저번 1학기 기말고사와 마찬가지로 서답형 없이 선택형 26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미 서답형 문제가 없는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서답형이 없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학생들도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답형 문제가 없다라는 것은 선택형 문제로만 내신 등급의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했다라는 뜻이며 그만큼 난도도 올라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학과 문법만 시험 범위에 들어간 점, 교과서 이외의 외부 작품을 프린트를 통해 수업한 점, 학교에서도 공지하지 않고 수업하지 않은 작품이 시험 문제에 출제되었다는 점 등을 통해 이번 기말고사 역시 전형적인 한가람고 내신 문제 유형대로 출제되었다. 문학은 총 1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개별 단독 작품의 특징을 묻는 문제보다는, (가)와 (나) 작품의 비교, <보기>를 활용한 비교 문제 등 다른 작품과 내용,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많다는 점에서 한가람고는 단순히 개별 작품만을 암기하면 되는 학교가 아님을 알 수 있다. 3번 문제는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가 출제되었는데 학교에서 언급한 부분 이외의 내용이 출제되어 시조 해석을 해야했기에 더 까다로운 문제였다. 더구나 9번부터 15번까지는 악랄하기로 유명한 정철의 ‘관동별곡’이 출제되었는데, 교과서 범위 이외의 ‘전문’이 시험범위에 들어갔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 부담은 더욱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외부 작품을 활용한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었다. 시험에서 관동별곡을 해석하는 것도 어려운데 다른 작품과의 비교문제까지 풀어야 했기에 학생들이 더욱 괴로웠을 것이다. 문법으로는 품사와 문장 성분, 시제, 높임, 피동, 사동 등의 문법 요소, 심지어 중세 문법까지 여러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특히 서술어 자릿수, 피동과 사동의 구분, 문법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문장 유형 고르기 등 단순히 특정 문법 개념을 묻는 문제보다는 문법 개념을 바탕으로 특정 문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심도 깊은 문법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많이 어려운 시험이었다. 한가람고는 2학년 1학기에 언어와 매체를 수업하는데 문법 영역을 어렵게 내는 학교인 만큼 지금까지 배운 문법 내용 정리를 잘 해야한다. 특히 단순 문법 개념 문제보다는 특정 상황에 대한 적용력을 묻는 문제를 위주로 출제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문법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문의 02-2653-3644~5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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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중 월촌중 2023년 2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양정중2]2023학년도 양정 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22문항(60점), 서술형 6문항(40점)으로 총 28문항이 출제되었다. 학교 선생님의 수업 내용이 크게 반영되었고, 교과 외 지문이 주변 학교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교과서 본문 중심의 시중 문제집을 풀어본 것만으로는 대응하기 힘든, 어려운 시험이었다. 객관식 1번~5번, 서술형 1번~3번은 ‘4-(1) 담화와 의사소통’에서 출제되었다. 앞서 언급한 교과 외 지문이 이 부분에 집중되어, 교과서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담화의 개념 및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교과 외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다. 특히 서술형 2번은 교과 외 지문을 바탕으로 담화의 ‘응집성’을 묻는 문제로, 처음 보는 글의 빈칸에 적절한 지시 표현과 접속 표현을 8개나 알맞게 써넣어야 하므로 8점 만점을 받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객관식 8번~10번은 ‘4-(2) 효과적으로 발표하기’에서 출제되었다. 교과서 본문의 ‘발표문 일부’가 아니라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부록>의 ‘발표문 전문’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이를 미리 읽고 분석해 보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다. 객관식 11번~22번, 서답형 4번~6번은 1단원에서 출제되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교과서 지문들을 얼마나 꼼꼼하게 읽고 정확하게 이해했는가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학습 목표와 관련하여 중요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 내용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도록 문제가 구성되었다. 또한 모든 객관식, 서술형 문제에 학교 선생님의 수업 내용이 반영되어 있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숙지하지 않고 자습서 등으로 혼자 공부한 학생들은 오답을 골라내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술형 4번~6번의 경우 ‘의미만 통하면 정답으로 인정’이라는 채점 조건이 있긴 하나, 모범 답안으로 제시된 것들이 모두 자습서 모범 답안이 아닌, 수업 중에 적어 준 내용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 충실하지 않은 학생들은 감점 없이 완벽한 답을 서술하는 것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양정 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단원별로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바가 다르다는 점이 시험을 어렵게 만들었다. 1단원은 교과서 지문의 정확한 이해, 4단원은 교과 외 지문에 대한 적용. 국어 학습의 가장 기본인 이 두 가지 능력이 모두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결코 시험을 잘 볼 수 없었다. 국어 실력은 결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험이었다.[월촌중2]2023학년도 월촌 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29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문법 단원인 2단원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출제 되어(24문제), 이례적으로 문법 비중이 큰 시험이었다. 매체의 비판적 수용과 관련된 4단원의 다섯 문제는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2단원의 경우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용해야만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중3에서 배우는 ‘음운의 기본 개념’, 중학교 과정에서 별도로 다루지 않는 ‘형태소의 개념과 종류’ 등 추가로 알아야 하는 생소한 문법 개념들이 많았던 만큼 학생들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감도 상당히 큰 시험이었다. ‘2-(1). 한글의 창제 원리’는 시중 문제집에서 찾아보기 힘든 낯선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특히 ‘띵작, 댕댕이, 커엽다’ 등의 신조어를 바탕으로 한글의 창제 원리를 묻는 2번 문제는 일부 학생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숙한 신조어들이지만 이러한 어휘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까지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만약 이를 모르면 <보기>의 설명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6번~8번은 주어진 도표를 바탕으로 한글의 창제 원리를 묻는 문제였다. 자음과 모음의 특성과 창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도표에 차근차근 적용해 보아야 하는 6번 문제와 복합적인 정보를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하는 8번 문제가 특히 어려웠다. 10번~22번은 ‘2-(2). 정확한 발음과 표기’에 관한 문제였다. 문제 유형은 지난 기출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발음법이나 맞춤법을 단순 암기로 풀 수 없도록 어문 규범과 연계하여 이해해야 하는 문제가 더 늘었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난도는 대폭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10번, 11번, 15번, 17번, 20번, 21번 문제가 이러한 특징이 잘 나타난 문제로, 모든 선택지의 길이가 길고, 담긴 정보량이 많아서 자칫 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이다. 특히 17번 문제의 ‘선택지 ②’의 경우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의되는 표준어의 개념을 ‘현대 서울 사람들이 쓰는 말’로 바꿔 학생들의 실수를 유도하였다. ‘간송 전형필 평전’에 사용된 어휘들의 맞춤법이나 문맥상의 적절성을 묻는 24번 문제는 학생들의 허를 찌른 고난도 문제였다. ‘문맥에 맞는 것은 몇 개인지’ 묻는 문제에서 정답이 의외로 ‘0개’였기 때문에 주요 어휘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읽고 숙지하지 않았다면 정답을 찾기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월촌중 2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문법 공부와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의 기본 개념은 고등학교 내신 그리고 대입 수능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원리를 모르고 그때그때 암기하여 시험을 치르는 태도는 필패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문의 02-2653-3644~5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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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2024년을 맞기 위한 겨울방학 학습 제안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지난 학기 동안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기 위해서도, 더 나은 학습 능력으로 다음 학기에 진학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겨울 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길어서 새 각오로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학년을 위해 학업 성취도를 확실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제안을 하려고 한다.예비 중 1학년은 독서가 가장 중요중학 1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방학 내내 ‘독서 활동’에 치중하기를 추천한다. 수학 영어 과학 등 다른 과목도 해야 하는데, 책만 읽어도 되나? 걱정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겨울 방학 두 달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독서 활동만 해도 된다. 아니, 좀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독서 활동만 하는 것이 좋다.다른 과목 공부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버리라. 그리고 학생에게는 다른 공부 부담은 주지 마시라. 방학 동안 30권~50권 정도 책을 선정해서 포상과 함께 책 읽기 과제만 줘보라. 며칠 지나지 않아 만만치 않은 과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아이가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당근과 채찍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예비 중 2학년은 20권 독서를 중심으로 내신 대비까지중학 2학년에 올라간다면 중고생 추천 필독서 20여권 읽기 활동과 함께 다음 학기 내신 대비 예습을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 물론 내신 대비 예습보다는 20여 권의 독서 활동에 더 중점을 두고 방학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독서 능력이 극대화되면 학습 능력도 저절로 오르게 된다.그런데 중등생 학부모님들은 학원에서 수학 영어 과학 등 교과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에 뒤처지는 거 아닌가라는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 물론 학원에 가서 교과 공부를 하면 중학교 성적은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독서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은 고등학교 단계의 학습을 결코 잘 할 수 없다. 고등 단계 공부는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능력이 잡혀 있지 않으면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서는 최고의 자기 주도 학습력 향상 수단임을 명심하자.예비 중 3 학년은 중고등 필독서 10권 독서와 교과 공부 병행중학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은 중고등 추천 필독서 중 200쪽 이상 되는 책으로 10여 권 독서 활동과 함께 교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교과 대비 공부보다 독서 활동에 중점을 두고 방학 계획을 진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중3에 올라갈 시점이지만 학습의 기초와 공부 습관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겨울 방학에는 오로지 교과 공부만 시키겠다고 더욱 가열차게 학원 스케줄을 짜 맞추는 부모님들이 많다. 학생의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면 중학교 때에는 학원 스케줄이 아니라, 독서 스케줄을 맞춰 넣어야 한다.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중등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독서 활동 및 독서 스케줄에 모든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투입하시라. 지금은 학습 성과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학습 속도와 성과가 올라가고, 고2 고3 때에는 가속도가 붙어 점점 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습 제안고 1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도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200~300쪽 이상의 책을 5권 정도 읽으면서 고등 교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 1때까지 독서 습관을 못 들이고 최소한의 독서량을 못 채운다면, 이후 두서없이 공부하게 되어 학습 효율이 떨어질 것이니 명심하고 마지막 독서의 불꽃을 사르기를 추천하다.고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은 이미 순수한 의미에서 독서 활동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가끔 학교에서 독서 활동을 시키기도 하지만, 내신 성적을 받기 위해 하는 독서 활동이기 때문에 독서 습관을 고려한 책 읽기를 하기는 어렵다. 고2 학생들은 아쉬운 대로 부족한 상식과 사고력을 수능 대비 비문학 수능 독서 지문을 공부하며 채울 수밖에 없다. 답 맞추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지문 안에 담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자신의 상식과 배경 지식으로 만들어 가는 것에 치중하며 지문을 꼼꼼히 읽기를 권한다.고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은 어떤 제안도 의미가 없다. 각자 자신의 능력대로 최선을 다 하기만 바란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1-19
-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 재수정규반 모집 최근 대입에서 재수생 및 N수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의대 정원 증가, 고려대 논술전형 부활, 상위대학에서의 수능 선택과목 필수응시조건 폐지 등 여러 변화를 예고한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이처럼 변화된 대입을 대비하려면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다시 한번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과 N수생들이라면 지난 대입의 결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내게 맞는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달라지는 입시상황을 고려한 학습전략이 필요하다.이런 이유로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지금까지의 독학기숙학원과는 다른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개별 학생의 학습상황에 맞는 완벽한 자기주도학습과 함께 전문가의 세밀한 맞춤지원이 합격의 차이를 만드는 비결이다.독학의 장점에 전문가의 지원을 더하다재수 유형 중 하나인 독학재수는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내게 필요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선호도가 높아졌으나 생활관리나 학습계획, 입시정보 및 학습전략 등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수년간 여러 재수생의 대입성공을 함께 한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이런 독학재수의 문제점을 보완한 새로운 독학기숙학원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의 시스템은 학생이 스스로 공부해 실제 자기 실력을 높이는 자기주도학습은 극대화하면서 전문적인 학습과 생활지도, 그리고 입시전략까지 더해 최상의 결과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큰 강점은 개인별 정밀진단으로 학습성향과 성적을 분석해 성적을 올리기 위한 맞춤 계획을 설계하고 과목별 진도 및 학습시간에 대한 주기적인 학습점검을 통한 시간표 조율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수능까지, 자기 실력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입시 전문가가 학습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해 필요한 부분을 바로바로 보완하도록 제시함으로써 학습효율을 높인다. 대입을 위해 필요한 과목별 맞춤수업과 질의응답 프로그램 진행독학재수를 선택한 학생 중에는 현재 나의 학습법이 올바른지에 대한 불안과 부족한 과목에 대한 도움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어려움을 꼽는다. 이에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우선 국어·수학 전문멘토링으로 학습법에 대한 불안을 말끔히 해결한다.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 학생들은 전문가와 정기적으로 학습상황 점검 및 피드백을 통해 학습에 대한 불안은 물론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성적상승을 이룰 수 있다.성적상승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목을 공부하며 생기는 질문은 별도의 수업을 듣지 않아도 대치·강남 전문강사케어단이 함께 하는 질의응답 프로그램인 1:1 Q&A와 필요한 과목의 성적을 집중적으로 올리도록 과목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쌍방향 소규모 수업이 대표적이다. 올해 난이도가 높아진 국어의 독해력을 높이기 위한 국어 베이스 코칭과 영어 Voca 완성코스, 단기간에 수학 기본을 완성하도록 해주는 수학 마스터반 코스와 반영비율이 높은 과학탐구 실력을 높이는 그룹형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을 단기간에 빠르게 보완해 실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이외에도 수능 전초전이라 불리는 6월과 9월 모의평가 대비 주말 원샷특강과 논술강좌, 전문가를 초빙한 입시특강 등 대입에 필요한 학습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2025 대입성공을 위한 재수정규반 개강정시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면 하루라도 빠르게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증가하는 재수생 및 N수생의 수를 고려하면 이제 1년 더 공부한다고 대입성공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내게 맞는 학습계획으로 공부를 시작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내게 필요한 집중학습으로 성적을 올리고 싶지만 혼자 공부한다는 불안감으로 고민한다면 충분한 자기주도학습과 함께 전문가의 학습케어와 수업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 재수정규반을 선택해보자.스마트 진단프로그램으로 정확한 학습상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1:1 맞춤 학습전략을 바탕으로 학습 스케줄과 관리로 24시간 내게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오랜 시간 학습에도 지치지 않도록 상황에 맞춰진 다양한 공간을 갖춘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1월 중에도 수시로 입학할 수 있다.위치: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두둘기길 68-21문의: 031-766-0247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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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고 1학년 국어, 2학년 문학 2023년 2학기 기말고사 분석
[경복여고1]2023학년도 경복여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70점), 서답형 8문항(30점)으로 총 30문항이 출제되었다. 문법이 15문제, 문학 13문제, 비문학 2문제로 문법, 그중에서도 중세 문법 비중이 높고 문학 작품도 많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난이도는 다소 어려운 편이었다.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문학 영역에서 <보기>가 있는 외부 문학이 출제되는 문제가 한 문제밖에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다소 평이하게 시험을 풀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번 문제가 ‘물아일체’를 나타내는 의미의 시어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선택지 1번부터 5번까지의 시조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시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도출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서 킬러 문제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전 운문의 현대어 해석을 서답형으로 적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었기 때문에 고전 운문 작품을 꼼꼼하게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했다. 문법 영역에서는 중세 문법과 현대 문법이 모두 출제되었다. 현대 문법은 세 문제만 출제되었는데 그 내용이 피동과 사동을 구분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마냥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중세 문법에서는 지엽적인 개념 이해 문제에서 낯선 중세국어 자료를 해석해야 하는 적용문제까지 폭넓은 영역을 요구했기에 정말 완벽하게 중세 문법을 대비하지 않았으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18번, 21번, 서답형 5번 문제는 낯선 중세 국어 자료를 해석하고 그 문장에 사용된 특정 형태소 및 중세 문법 개념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였다. 이러한 문제를 실수 없이 잘 풀기 위해서는 올바른 중세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넘어 내재화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단순히 교과서에 있는 개념만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 그 외의 중세 문법 개념도 철저하게 공부해야 했다.경복여고는 내신을 대비하는 데 어려운 학교에 속한다. 올해의 경우 부교재를 두 권이나 활용하여 교과서 이외의 학습 부담을 주었으며, 많은 양의 문학 시험 범위와 교과서 이외의 문법 개념을 요구하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기 참 어려운 학교였다. 내년 2학년의 경우에는 문법, 비문학 없이 문학만 1년 내내 수업하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기 때문에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문학 작품이 시험에 출제된다. 이번 겨울방학, 약 두 달이라는 긴 기간 동안 얼마나 문학을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2학년 내신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하게 공부하여 2학년을 대비해야 한다.[경복여고2]2023학년도 경복여고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객관식 22문항, 서술형 8문항으로 총 30문항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2.5~3.6점으로 70점 만점, 서술형은 3~6점으로 30점 만점이다. 시험을 치를 때는 쉽다고 생각한 학생이 많았는데 채점을 하며 많이 틀려서 당황한 학생들이 많았다. 1~7번까지의 객관식에서 오답 선지를 헷갈리게 만든 문제가 많았다. 90점 넘은 학생이 많지 않고, 85점이 넘으면 상위권이다. 1등급컷은 86점, 2등급컷은 83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시험 범위는 총 29 작품이며 그 중 19 작품이 출제되었다. 교과서, 학교 프린트(수능특강 문학), 모의고사, 올림포스 범위 중 빠지는 작품이 이전만큼 많지 않았다. 이번 범위에 해당하는 작품들의 난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암기가 필요했다. 객관식의 경우 모의고사, 올림포스 범위의 문제에 들어 있던 <보기>를 그대로 활용했으나 내용 이해 문제에서 오답률이 높았다. 내용 이해를 어느 정도 하고 있어도 더 깊이 있게 추론해야 정답을 골라낼 수 있었다. 서답형은 이번에도 올림포스 문제 <보기>에 빈 칸을 뚫어 단어 수준으로 쉽게 쓸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다른 서답형 문제들도 대부분 난도가 낮게 출제되었다. 외부 작품도 내용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작품이 출제되어 어렵지 않았다. 특히 2번 문항 <보기>에서 ‘길’이 ‘인생’을 상징한다는 정보를 주었는데, 4번 선지에서 ‘인생’에 대한 내용을 주체와 객체를 반대로 생각하여 틀린 학생이 많았다. 또한 한자성어에 취약한 학생들이 시적 상황을 형상화한 한자성어를 몰라 12번 문제를 틀렸다.이번 시험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암기에 치중하고 유연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습관을 가진 것이 점수에 크게 작용했다. 작품으로는 현대시 7편, 고전시 5편, 현대소설 4편, 고전산문 3편이 출제되었고, 현대시와 현대소설의 난도가 높은 편이다. 경복여자 고등학교 2학년 문학 시험을 잘 치르려면, 모든 작품의 꼼꼼한 분석과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에 오르려면 모의고사 작품에 대한 충분한 복습이 필요하다.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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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국어 출제 경향 분석② 문학, 비문학
2024 수능 국어 비문학과 문학 문항에는 어떤 주제의 지문들이 출제되었는지 살펴보고, 2025 수능 국어 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수능 국어 비문학 분석수능국어 짝수형 유형의 경우 1번~17번까지 비문학 네 개의 지문이 출제되었다. 주제는 ‘독서를 할 때 인지 행위 과정’(1-3번), ‘선거 방송의 문제점’(4-6번), ‘데이터 처리 방식’(8-11번), ‘한비자의 사상’(12-17번) 등이다. 시사와 상식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을 파악한 후 분석적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들이다.한비자의 사상에 관한 지문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지문 길이는 짧았다. 그러나 선지가 대체로 2, 3줄 이상이었다. 지문을 읽어 핵심을 파악한 후 집중력을 유지한 채 정확하고 깊게 생각해야 정답의 선지를 고를 수 있는 유형들이었다. 집중력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어 시끄러운 장소에서 공부해 보기 등 주변 상황이 어떻든지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 보자.더불어 최근에는 선거 제도나 투표 방식 등 정치, 사회적 주제와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평소에 시사 정치 등 현실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핵심을 파악해 두는 습관이 필요하다.수능 국어 문학 분석18번~34번까지는 총 17문항의 문학 문제가 출제되었다. 18~21번까지 고전 소설 <김원전>, 22번~27번까지 복합지문으로 김종길의 현대시 <문>, 정끝별의 현대시 <가지가 담을 넘을 때>, 유한준의 고전 수필 <잊음을 논함> 32번~34번까지는 고전 시가 영역으로 김인겸의 가사 <일동장유가>, 유박의 <화암구곡>이 함께 출제되었다. 유한준의 고전 수필을 제외하고는 많이 접해 본 작품으로 대체로 무난한 작품들이 출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선지가 매우 까다롭고 길었다. 선지를 여러 번 읽어도 정답이 보이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문학 문제 대비법시 소설 등 문학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은 공부 방법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문학이란 공부를 해서 주제를 알아 가는 영역이 아니다. 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만 갖추고 있다면 처음 보는 작품도 읽기만 하면 주제를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도 저절로 보인다. 수능 국어에서 문학 공부를 할 때도 이 능력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추가로 문제 풀이 같은 수능 공부를 더 하는 것이다.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이 작품은 배우지 않아서 몰라요~’라는 하소연을 많이 듣는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문학작품이 존재하는가. 그러니 점수를 위해 모든 작품을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러니 어떤 문학 작품이든지 읽으면 알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하고 감상능력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고전 문학 공부법고전 문학의 경우도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 하지만 현대에는 사용하지 않는 용어들이 쓰이고 있다. 기본 감상능력을 기르기 위해 용어 학습이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는 약간의 어려움은 있다. 그래서 고전 문학은 영어 공부를 하듯이 작품을 읽고 모르는 단어가 있는지 찾아보고 밑줄을 긋고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히 암기도 필요하다.의외로 이 과정을 귀찮아 하고, 고전 작품을 대충 읽고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되면 지레짐작으로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공부해서는 아무리 공부해도 고전 문학에서 좋은 결과를 보기 어렵다. 단어 뜻 하나 하나, 문장의 의미 하나 하나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뜻을 찾아 외워가며 공부해야 한다. 다행히 고전 문학은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 비슷한 표현과 단어, 문장 등이 반복된다. 얼추 20~30여 편의 작품만 정확하게 공부해 두면 그 지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2025 수능 국어 학습법, 꼼꼼하고 성실한 공부가 답2024 수능국어 시험에서 평소보다 성적이 떨어졌다는 학생들이 많다. 그 이유는 공부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하지 않고, 대충 감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좀 귀찮더라도 꼼꼼하고 정확하게 즉,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부한 학생들은 이번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2025 수능 공부를 막 시작하려고 하는 예비 고3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설렁설렁 10시간 공부보다, 성실한 3시간 공부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지금부터 문제 풀이에 매몰되어 마냥 문제 풀기만 해서는 안 된다. 여름 이후에도 문제 풀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지금은 기본을 탄탄히 하는 데 공을 들이자. 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1-05
- 자기주도 공부, 초등에서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학습지를 시키거나 유아 전문 학원에 보내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예체능 위주로 학원에 보낸다. 3학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시작하고, 수학도 챙기다가, 4학년이 되면 수학을 더 빠르게 시키게 된다. 5학년이 되면 논술, 한국사 수업에 넣어 주고, 6학년이 되면 영문법 정리와 함께 중등 수학을 마무리한다. 요즘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들의 흔한 공식이다. 이렇게 한다면 목표한 대학입시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혹시 공식대로 풀리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이대로 가지 않으면 불안한 부모의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고 있는 건 아닐까?핵심은 공부를 집에서 하느냐?, 교과서만으로 하느냐?, 문제집으로 하느냐?, 인강을 듣느냐?, 학원에 다니느냐?가 아니다. 공부의 최종 목표를 세우고, 오늘 공부, 이번 주 공부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계할 때 ‘누가 주체가 되느냐?’이다. 스스로 계획하고 성취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느냐?, 자기가 주인이 되는 주체적인 성인으로 성장하느냐?가 최대 관심사인 것이다.바로 지금 초등 시기가 공부의 기본을 다져야 하는 시기이다. 그 기본은 내가 제대로 아는지 스스로 집요하게 묻는 것,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해결할 때까지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는 것, 내가 세운 계획은 힘들어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경험과 힘은 직접 세운 계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침내 계획대로 성취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학원에서는 다양한 것을 많이 가르쳐 준다. 교과서 속의 알아야 할 수 있는 많은 내용을 하나씩 끄집어내 알려 준다. 학원 강의실에 앉아 깊게 생각해 보고, 잘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인 것이다. 초등 자기주도 공부의 최적 시기는 언제일까? 정답은 ‘아이마다 다르다’이다. 모든 아이에게 해당하는 적정 시기는 없지만 내 아이의 최적 시기는 분명히 있다. 그래서 내 아이의 최적 시기는 부모인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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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고3 전과목 관리형 입시 학원 ‘일산 명문고등부학원 윈터스쿨’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해야 할 게 정말 많다. 학기가 시작되면 선행 학습을 하거나 수능 공부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따라서 방학 동안 이를 수행해야 학기 중에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고, 무리 없이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다. 겨울방학은 학습 시간을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기간으로 올바른 학습 및 생활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다. 더불어 정확한 대입 로드맵과 그에 맞춘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이에 맞춰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습관을 만드는 전과목 관리형 입시학원 일산명문고등부학원에서 하루 12~14시간 윈터스쿨을 운영한다.스파르타식? NO!스스로 즐겁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하루 12~14시간? 스파르타식인가?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지 않을까?” 학부모들이 윈터스쿨에 대해 문의하며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이에 대해 김경구 원장은 일산명문고등부 학생들은 다르다. 스스로 즐겁게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고 말한다.“스스로 토, 일요일 8시에 학원 나오기를 약속해서 지금 계속 지켜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고 그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희망이 있으니 그 긴 시간을 공부하는데도 재미있을 수 있고 고통을 감내할 줄 알지요. 그걸 만들어주는 게 제가 할 일입니다. 딱 그 자리까지만 갖다 놓으면 그 후엔 스스로 해나가죠.”일산명문고등부 학생들이 남다른 데에는 이유가 있다. 김 원장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학습상황과 성취도는 물론 학습습관, 생활리듬까지 고려해 학습 플랜을 짜주고 스케줄을 관리한다. 또한 심리적인 면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원생들의 생활 전반과 학습, 멘탈을 관리한다.학습 및 생활 습관 잡아주며 ‘멘탈’까지 관리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과 습관 만들어줘김 원장은 늘 학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습 및 생활습관을 바르게 세워주는 데 힘을 쏟는다.“사는 걸 제대로 사는, 생활습관이 잘 잡힌 아이들은 공부도 잘 됩니다. 체력과 ‘멘탈’이 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나쁜 습관을 다 없애야 해요. 아이들을 줄기차게 지켜보며 나쁜 습관을 없애고 가능성을 찾아 계발해주려 노력합니다. 아이들 옆에 붙어서 학습과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온지 36년차인데요, 이렇게 함께 노력하며 겨울방학 두 달 내내 열심히 나온 아이들은 눈빛이 달라집니다. 3월부터 정말 단단해져요.”학습 시간표가 없다?개별 맞춤 학습 시간표가 있다!일산명문고등부학원에는 일괄적으로 정해진 학습 시간표가 없다. 대신 각각의 학생에 맞춘 개별 맞춤 시간표가 있다. 김 원장은 다양한 대입 전형 유형 중 각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과 그에 맞는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맞게 일상을 꾸려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생활과 ‘멘탈’을 관리한다. 취침 및 기상 시간까지 관리하며 학생들의 성적은 물론 성향과 생활리듬까지 고려해 종합적인 스케줄을 관리한다. 또한 각 과목 강사들은 상시적으로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이를 해결해준다.”저희 학원생들은 과외 선생이 14명 있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시험 기간에 집에 가서 공부하다가 질문 톡을 날려도 선생님들이 전부 다 받아줍니다.“수행평가까지 관리하며 내신과 수능, 논술과 면접, 수시컨설팅까지…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 준비시키고 관리해일산명문고등부학원은 전과목 관리형 입시학원으로 중3(예비 고1)~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과 연합’ 학원이다. 내신과 수능 관리를 기본으로 논술과 면접, 수시 컨설팅까지 대학입시에 꼭 필요한 것을 토털 관리해주고 있다. 완벽한 내신 관리를 위해 수행평가와 숙제 지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지도와 학생부 관리를 위한 독서지도, 동아리 활동 컨설팅까지 세심하게 진행한다. 수업은 단과 연합 형태로 국영수와 과탐 사탐 논술(수리, 인문)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들을 수준별로 나뉜 반에서 수강한다. 더불어 전과목 학습 방향과 입시, 진로 등에 관해 컨설팅 받으며 멘탈, 생활 스케줄까지 종합적으로 관리 받는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40 로얄프라자 2층문의 031-922-0982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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