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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여파로 학교가 온라인으로 새 학기를 맞았다. 지난 9일 전국 중·고등학교 3학년들의 온라인 개학에 이어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가정에서 온라인 개학을 맞았다.시스템과 콘텐츠 마련에 많은 시간을 집중하고 있는 교사들. 하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은 비단 시스템이나 콘텐츠만은 아니다.‘온라인 수업은 잘 들을 것인지’‘이제까지의 학습 공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흐트러진 생활은 어떻게 바로잡아갈 것인지’‘학습의 갭이 더 벌어지는 건 아닌지’이처럼 기본적인 것에 더 많은 걱정과 우려를 갖고 있는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우리지역 교사 3인이 관리 방향을 가이드한다.도움말 : 박여진 한영고 진로상담부장 교사 / 오양욱 보인고 진학기획부장 교사 / 이경욱 정신여고 영어과 2학년부장 교사Q. 개학이 계속 미뤄지고 학원 휴원이 지속되면서 오랜 기간 자기주도학습을 해온 학생들. 학업과 생활이 불규칙해지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특히 1·3학년)들이 많습니다. -1학년의 경우 입학을 앞두고 고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컸을 텐데 그만큼 상실감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학교에 한 번도 안 가본 학생들도 있을 정도니까요. 좀 더 큰 호흡으로 지금의 시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입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지금 이 시기를 자신의 학습 태도를 점검하고 취약 교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시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찾아보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합니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가 어떤 창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점검하고 오프라인 개학 이후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본인의 진로에 맞는지 사전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3학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로 여겨지는 2학년 겨울방학이 조금 길어졌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힘들고 불안한 시간을 이겨냈으면 합니다.불안감이 학습에 방해가 될 만큼 크다면 적극적인 상담도 권합니다. 담임교사와 전화상담을 진행하거나 학교 위클래스를 통한 전화상담도 열려 있습니다. 또, 교육청에 설치되어 있는 상담센터를 이용해도 되고요. 마음의 불안함은 물론 학습관련 상담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더불어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들의 지속적 상담도 중요합니다.Q.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생활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지금까지의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바꾸어야 합니다. 많은 학교에서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시간표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시간계획과 자기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입니다. ‘학교에 간다’라는 생각으로 온라인 수업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복을 입고 온라인 수업을 들은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지요. 무엇보다 그날의 수업시간표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수업을 미루거나 수업내용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새 학기 첫 시험인 1학기 중간고사에 곧바로 반영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반복해서 시청하고, 온라인을 통해 질문하려는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합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출석체크와 진도율 등을 체크하지만 ‘틀어놓고 딴 짓을 하는 것’까지 학교에서 확인할 방법은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학교에 갈 때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8시 전에 아침을 먹고 책상에 앉을 수 있게 도와주고 나면, 그 후는 오롯이 학생들의 몫입니다. 워낙 온라인에 익숙한 학생들이라 온라인 수업에 임하는 자세 또한 다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잘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Q.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내신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온라인 수업의 콘텐츠를 구성하며 모든 학생들이 내신을 잘 볼 수 있게, 또 평가에서 편차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 교사들이 특히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학년 내신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성취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진로선택과목이 2학년이나 3학년에 주로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공통이나 일반선택 과목이 몰려있는 1학년의 내신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더 커졌습니다. 1학년의 경우 첫 내신인 만큼 학교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된 기출 문제를 참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2015개정교육과정 문제들이 올라와 있어 정기고사 출제 범위를 비롯 출제 경향, 문제 유형 등을 참고하면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첫 내신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Q. 학종을 대비, 교과활동에 대한 공백도 학생들의 걱정이 큰 부분입니다.-과정 중심의 평가를 중시하는 2015 교육과정에서 수행평가의 비중이 더욱 커졌고, 주로 교과수업 중에 치러지기 때문에 교과별 세특과도 직접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생기부 기재 방식이나 원칙이 바뀐 것도 교과별 세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일방향 온라인 수업에서 세특 기록이 힘든 게 현실입니다. 쌍방향 진행 수업의 경우라면 활동내용을 기록할 수 있고, 토론 등의 수업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가 제시했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기말고사를 여름 방학 끝나고 보는 학교도 있는 등 오프라인 개학 일정이 미지수인 가운데 오프라인 개학 후 집중적으로 할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학부모들 역시 넘치는 ‘카더라 통신’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 어떻게 체크할 수 있을까요?-각 학교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학부모, 학생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플랫폼을 도입한 학교도 있고, 꾸준히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도 있죠. 더불어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계속 정보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가정통신문을 빠짐없이 점검하시고, 매일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접할 때마다 먼저 학생이 속한 학급의 담임교사를 통해 그 정보의 진위를 가려내고 선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Q. 2021학년도 대입에서 ‘재수생들이 훨씬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3, 남은 기간 어떻게 입시를 대비해야 할까요?-고3 재학생들에게 최악의 정시가 예상되는 2021학년도 대입입니다. 학종을 준비하는 재학생이라면 남아있는 내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온라인(수특) 수업을 통해 수능과 내신을 함께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학교에서 준비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수시대비도 잘 마무리할 수 있는데, 개학 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사전 계획이 수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입력 내용은 오프라인 개학 이후 활동이 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담임교사나 진로진학 전문교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가 목표인 학생이라면 개학 연기로 학사 일정이 6주 이상 정상 운영이 안 된 상황에서 더 이상 허투루 보낼 시간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인강 활용 등을 통해 수능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나 평가원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게 풀어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는 것에 익숙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이는 매우 힘든 과정일 것입니다. 2020-04-22
- 송파지역 고등학교 온라인 원격수업 현황 고3과 중3부터 시작한 온라인 개학이 지난 4월 16일 이후 전 학년으로 확대되었다. 온라인 원격수업은 약 2주간의 진행과정을 통해 초기의 미흡한 점을 점차 보완해가며 시스템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모든 학교가 아침 조회와 오후 종례는 다양한 온라인학습도구를 활용하여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각 교과별 수업은 학교별로 선택한 온라인학습도구 플랫폼에 따라 달리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도움말 김진식 교사(보성고 교무부장) · 박희영 교사(영동일고 교무부기획) · 서정민 교사(보인고 홍보기획부장) · 이승민 교사(동북고)자료 참조 각 학교 홈페이지 내 공개한 공지사항 및 가정통신문 (4월 17일 업데이트 기준)동북고와 보성고, EBS 온라인 클래스로 원격수업 진행동북고와 보성고는 원격수업 플랫폼을 EBS 온라인 클래스로 정했다. SNS를 이용하여 담임교사가 아침조회 및 오후종례를 하고 있다. 이 시간에는 원격 수업 참여 독려와 코로나 증상자 여부 확인 및 인터넷과 컴퓨터 장애 여부 등을 확인한다.보성고 김진식 교사는 “학생들은 자신의 시간표에 따라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수강할 과목을 찾아 수강하거나 EBS 온라인 클래스에 접속하여 본인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찾은 후 해당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고 있다. 초기의 접속 어려움이 차츰 해결되며 학생들의 참여도 안정적이다. 학습 시간에 여유가 있으니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서 자신의 수업분량과 진도에 맞춰 나가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한다.이 두 학교는 학생들이 시간 구애를 덜 받도록 하여 1주 단위로 수업내용을 듣도록 하고 있다. 또 교사들이 녹화촬영 등을 통해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도 수업자료로 활용중이다.동북고 이승민 교사는 “앞으로 수업적인 부분을 더욱 보완해나가며 출결관리를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원격수업에 대한 교육부 결정이 좀 더 일찍 이루어졌으면 교사와 학생들이 웹캠을 더 많이 확보하여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진행했을 것이다. 이 부분은 많은 교사들이 느끼는 아쉬움이다”라고 말한다.보인고, 학교전용 네트워크 이용하여 온라인수업보인고의 원격수업 플랫폼은 보인TV이다. 보인TV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인아이 알림을 통해 개별적으로 공지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학생들이 로그인하여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교육부에서 제시하는 원격수업 방식은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활용, 과제 수행’의 3가지 방법이다. 보인고는 학업관리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여기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전체 수업의 1/2 정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더불어 수업을 위해 교사들이 준비한 영상을 틀고 수업을 하기도 한다. 과제 제시형 수업을 위한 과제업로드와 창체 활동을 진행하는 플랫폼은 ‘보인아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서정민 교사는 “학생들의 적응이 생각보다 매우 빠르다. 학교전용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용할 때 끊김이 적다. 원격수업이지만 교실이 보이고 쌍방향 소통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는 느낌을 갖는다”며 “수업 시간 중 많은 질문이 채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평소 교실에서 손들고 질문하는 것이 힘들었던 학생들도 활발하게 질문을 한다. 수업내용에 대한 질문이 다양하게 많은 점은 온라인 원격수업의 장점이다. 반면 교사들은 수업준비가 힘들다”라고 애로사항을 말한다.구글 클래스룸으로 수업하는 영동일고, 가락고영동일고는 구글 클래스룸을 통한 쌍방향, 단방향, 콘텐츠활용수업 등을 교과교사별로 진행하고 있다.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배부한 구글 클래스룸 개별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8시 조회와 오후 4시 종례는 담임교사와 쌍방향 온라인 조회와 종례를 하고 있다. 원격수업은 매일 과목별 출결 체크를 하며 배부 받은 시간표에 따라 반드시 요일별 과목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습을 완료해야 출석으로 인정받는다.“1,2,3학년 모두 이제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었다. 학생들이 오후 10시까지 모든 수업을 마치도록 하는데 서버접속문제가 특별히 발생하지 않는다. 교사들이 PPT 자료를 만들거나 학교 자체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제작도 하며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영동일고의 박희영 교사가 말한다.가락고 역시 구글 클래스룸을 학습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온라인수업에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시간표에 따라 반드시 요일별 과목을 3학년은 당인 24시까지 학습 완료해야 하고 ‘날짜별 출결설문’을 제출해야 그 교과시간의 출석으로 인정된다. 1,2학년은 당일 22시까지 학습을 마치고 출결설문을 제출해야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다.과목에 따라 학습 플랫폼 바뀌는 배명고, 잠실여고배명고는 수업듣기와 문제 풀기 등 주제별 학습 콘텐츠는 EBS 온라인클래스를 주로 활용하고 있다. 기타 교과별 안내에 따라 줌(Zoom), 구글 클래스룸, 클래스팅 등 추가 콘텐츠를 활용중이다. 대부분의 과목은 EBS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으나 음악이나 미술 과목은 EBS 온라인 클래스와 구글 클래스룸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중국어와 실용국어 과목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줌(Zoom)과 네이버밴드를 활용하기도 한다.플랫폼을 이용한 학습의 피드백으로 PPT로 학습내용 마무리, 학습 내용 확인 퀴즈, 형성평가 과제제출, 워크시크 및 필기 인증사진, 퀴즈 또는 과제 제출, ○/×퀴즈, 이메일 질의응답 등을 활용하고 있다.배명고 학생의 출결처리 확인은 해당수업일 오후 8시까지 학습결과보고서 등 학습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 후 인정한다.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은 해당 수업만 결과 처리하며 해당 수업일 원격수업 전체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결석처리가 된다.잠실여고는 매일 24시 전에 자유롭게 해당 일에 배정된 시간표상의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교사와 학생 간 화상 연결을 통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EBS 강의와 교사 자체 제작 영상 등을 통해 콘텐츠 활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잠실여고의 온라인 수업방은 EBS 온라인 클래스, 구글 클래스룸,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고 있으며 과목별로 찾아 들어야 한다. 출결 방법은 수업 차시마다 구글폼으로 부여된 퀴즈와 설문,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표) 송파지역 고교 온라인학습도구 플랫폼 현황구분학교명EBS 온라인 클래스보성고, 동북고, 정신여고, 창덕여고, 문정고, 잠일고, 오금고 구글 클래스룸영동일고, 가락고자체 네트워크보인고(기본) EBS 온라인 클래스, (희망 교과) 구글 클래스룸 배명고, 잠실고, 잠실여고카카오톡, 네이버밴드, 자체 네트워크, 유선전화모든 학교가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쌍방향 조회와 종례로 활용 (조회:오전 8시경, 종례:오후 4시경)Q. 정기고사 일정 및 평가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교육부와 여러 학교 관계자들은 개학 이후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많은 우려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평균 한자리 수로 내려가도 학생들의 등교개학 이후 안전함을 보장할 수 없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는 중간고사를 5월말 경으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반면 창덕여고와 정신여고가 정기고사 일정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송파지역의 다른 고교역시 두 여고가 발표한 정기고사 일정에 전후하여 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여름방학은 약 2주 정도가 될 예정이다. 1학기 중간고사1학기 기말고사2학기 중간고사2학기 기말고사정신여고5/25(월)~5/28(목)7/23(목)~7/27(수)10/11(월)~10/16(금)3학년 2020-04-22
- 현명한 학부모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할까? 많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더 나은 학습을 위하여, 또는 부족함을 메우기 위하여 학원선택을 고민한다. 대다수 학부모는 그 고민을 ‘어떤 학원을 보내야 할까?’부터 시작하여 많은 설명회나 간담회,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 후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들은 몇몇 오류를 범하고 있다. 설명회나 간담회의 발표자는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담당 선생님이 아니다. 학원의 대표나 원장 또는 유명강사가 학부모를 모집하여 설명회나 간담회를 진행할 때 얻게 되는 정보는 학원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발표자의 교육 가치관이 녹아들어 청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실제 수업은 이들이 아닌 다른 선생님이 진행함으로써 들었던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또한 학부모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상담 실장에게 학원에 대한 정보를 듣고 대화를 통해서 아이에 대한 많은 교감을 한 후 최종 등록한다. 하지만 상담 실장은 학원의 원장의 방침만 대변할 뿐, 실제 지도하는 선생님이 아니며 아이에 대한 내용은 주로 몇 줄의 글을 통해 담당 선생님에게 전달되므로 누락 된 부분이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학부모님이 어렵게 취했던 학원의 정보들은 실제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학원보다는 어떤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고민과 현명한 선택으로 매우 적합한 선생님을 만났더라도 학원의 구조상 학년이나 과정이 바뀔 때 담당 선생님도 바뀐다. 비슷한 선생님으로 바뀌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앞에서 해왔던 일련의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불행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한 선생님이 얼마나 오래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학부모는 어떤 학원에 대한 고민보다 어떤 선생님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자녀의 교육을 준비한다.정권수학네트워크1관원장 고영환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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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완료! 입학식도 온라인으로~
지난 16일, 초등학교 4~6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다. 그리고, 이번 주 20일에는 초등 1~3학년까지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초·중·고 모든 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완료했다.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첫날, 학습 플랫폼의 접속이 끊기는 등 약간의 문제도 있었지만, 둘째 날부터는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이용에 큰 무리가 없었다는 평가다. 우리 지역 초등학교들은 온라인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과서를 미리 배부하고, 파일럿 테스트와 온라인 출석체 크 등의 시범 운영을 통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적응을 도왔다. 초등 온라인 개학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양 등 우리지역 초등학교의 온라인 개학 현황은 어떠한지 그 내용을 알아봤다.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완료! 수업은 어떻게?지난 16일 오전 9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온라인 개학도 정규 학사 일정인 만큼, 이날 온라인을 통해 개학식도 진행됐다. 온라인 개학식은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하거나, 미리 제작해 올려둔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학교 상황에 맞게 이뤄졌다.의왕 내동초등학교의 경우, 줌을 통해 온라인 개학식을 진행하며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며 개학을 알렸다. 안양 범계초는 온라인 개학식 동영상을 미리 제작해 게시하고, 온라인 개학 날 이를 시청하며 개학식을 진행했다. 국민의례와 교장 선생님 인사말, 각 학년 반별 담임교사 소개와 교가제창까지 평소 하던 개학식의 형식을 그대로 반영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식에 참여한 후, 학습 플랫폼에 올라온 그 날의 수업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감했다.초등학교 온라인 수업은 중·고등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트 활용 수업, 과제 활용 수업 중 학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 진행한다. 우리 지역 초등학교의 경우, 대부분 콘텐츠 활용 수업과 과제 활용 수업을 병행해 진행하며, 출석 체크나 특별한 공지가 있을 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일부 활용하기도 한다. 초등 4~6학년의 경우, 학교에서 정한 학습 플랫폼에서 교사가 올려준 과목별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에 맞는 활동과 과제 수행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요일별 시간표와 원격수업 계획안이 학교 홈페이지나 알리미앱에 게재돼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거나 다운받아 두면 유용하다.수업하는 학습 플랫폼도 다양하다. 주로, 공공 플랫폼인 EBS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를 활용하며 민간 플랫폼인 클래스팅과 하이클래스 등도 이용한다. 학교별로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초등 1~2학년은 스마트기기 없이 방송 활용, 입학식도 온라인으로사실, 초등 고학년보다 저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더욱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초등 1~2학년들을 위한 원격수업안을 별도로 내놓기도 했다.우선, 초등 1~2학년들은 컴퓨터나 핸드폰 같은 스마트기기가 없어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어린아이들이 혼자서 스마트 기기에 접속하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아 학습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따라서, 초등1~2학년들은 EBS의 지상파 채널과 케이블 채널을 활용해 TV로 수업을 진행한다. EBS 채널을 통해 국어·수학 등 교과 수업은 물론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 활동 관련 프로그램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또한, 일부 교육청에서는 다양한 학습지 등으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를 제공, 방송 수업과 병행해 학습하도록 지도한다. 담임교사들은 EBS 방송 시청 및 학습꾸러미를 활용한 학습활동을 체크하며 출석 확인 및 평가, 기록 등을 통해 학생 관리를 해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1학년은 초등 입학식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이경아씨는 “온라인이긴 해도 입학식을 하고 나니 진짜 초등학생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입학식 후 아이가 더욱 학교에 가고 싶어해 등교할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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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중·고교 온라인 학습 플랫폼 현황
20일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까지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안양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초중고 모든 학생이 온라인으로 2020학년도 1학기를 시작했다.온라인 개학에 따른 온라인 수업 도구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학교마다 지정하는 원격 수업 프로그램이 조금씩 다르다. 안양시 관내 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과 관련한 온라인 학습 도구 현황을 취합 해봤다.안양시 관내 대다수 중·고교 EBS온라인클래스 활용학습관리시스템은 교사가 학생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학생가입, 수업개설, 수업자료 업로드, 출결상황 파악, 학생들의 수업진도율 파악 등 일종의 학급을 관리하는 체제를 말한다.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은 한국교육개발원의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구글 클래스룸, ZOOM, 네이버밴드, MS팀즈, 위두랑 등이 있다.수업방식은 3가지 유형이다.첫 번째는 선생님과 학생이 화면으로 얼굴을 보면서 질문과 토론이 이뤄지는 온라인 화상수업이 있다. 쌍방향 화상수업이 이뤄지는 학습관리시스템은 ZOOM, 구글 행아웃 등이 있다.두 번째는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이다. 교사들의 학습관리지원시스템에 본인 수업 동영상 자료, e-학습터나 EBS 수업자료, 기타 다양한 인터넷 자료를 링크 또는 저장하여 학생들이 그 자료를 시청하는 수업방식이다.세 번째는 과제학습자료 활용 수업으로 교사가 학습관리시스템에 PPT, 학습지, 과제학습자료를 업로드하고 이를 학생들이 읽고 과제를 해결한 후 그 자료를 교사의 시스템에 올리는 수업방식이다.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지사항과 가정통신문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EBS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하는 안양지역 고등학교는 관양고, 동안고, 부흥고, 안양고, 인덕원고, 충훈고, 평촌고, 안양여고, 양명고 등이 있다. 신성고는 구글 클래스룸과 줌(ZOOM), 백영고·성문고·양명여고는 EBS 온라인클래스와 줌(ZOOM)을 활용한다. 백영고와 신성고는 줌으로 아침조회를 하거나 일부 교사가 필요시 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성문고는 EBS 온라인클래스 기반의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줌(ZOOM)을 보완재로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양명여고는 쌍방향 줌(ZOOM)과 EBS 온라인클래스룸을 병행, SNS를 활용한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안여중, 부림중, 부안중, 안양중, 안양서중, 임곡중, 호성중, 안양여중 등 안양시 관내 중학교 역시 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EBS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관양중, 귀인중, 신안중은 EBS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하지만 필요시 줌(ZOOM)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안중, 범계중, 비산중, 근명중, 신성중, 호계중 등 6곳 학교는 위두랑을 사용하고, 그중 신성중은 e학습터, ebs클래스, 위두랑, 줌(ZOOM), 유튜브를, 비산중과 호계중은 줌(ZOOM)을 병행하여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다.인덕원중과 안양부흥중은 MS Teams, 연현중·평촌중·신기중(e학습터+줌)은 e학습터, 박달중은 구글 클래스룸과 줌(ZOOM)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성문중은 e학습터와 위두랑, 줌(ZOOM) 세 개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한다.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출결·평가·기록은 어떻게교육부의 ‘원격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대상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에 따르면 출결확인은 원칙적으로 당일 교과별 차시 단위로 실시한다. 다만 수업유형에 따라 7일 내 최종 확인하고, 출결 기록은 교과교사가 실시간 또는 사후 출석 증빙자료를 확인해 차시별로 출결 보조장부(출석부) 또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메뉴에 출석 또는 결석(결과)으로 기록한다.출결 처리는 교과교사의 출결 기록(출석부 등)과 학생이 제출한 결석 사유 증빙자료 확인 후 담임교사가 1주일 단위로 종합하여 월 단위 또는 등교 개학 후 출결 처리한다.학생 평가 및 학생부 기재와 관련,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통해 직접 관찰 확인한 학생의 수행과정 및 결과를 평가하고 창의적체험활동 특기사항,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다. 하지만 에세이, 독후감, PPT, UCC 등 원격수업 시 학생이 제출한 과제의 수행 주체 및 과정을 교사가 직접 관찰할 수 없는 경우 평가 및 학생부 기재가 불가하다. 다만 등교수업(불가 시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시 해당 과제물과 연계한 수업활동을 전개한 경우 교사가 직접 관찰,확인한 내용은 평가하거나 학생부 기재가 가능하다.※안양지역 중고등학교 학교 지정 온라인 학습 플랫폼구분학교명온라인 학습도구고등학교관양고, 동안고, 부흥고, 안양고, 인덕원고, 충훈고, 평촌고, 안양여고, 양명고EBS 온라인클래스신성고구글 클래스룸+줌(ZOOM)백영고, 성문고, 양명여고EBS 온라인클래스+줌(ZOOM)중학교대안여중, 부림중, 부안중, 안양중, 안양서중, 임곡중, 호성중, 안양여중EBS 온라인클래스관양중, 귀인중, 신안중EBS 온라인클래스+줌(ZOOM)대안중, 범계중, 근명중위두랑신성중e학습터+ebs클래스+위두랑+줌(ZOOM)+유튜브비산중, 호계중위두랑+줌(ZOOM)인덕원중, 안양부흥중MS팀즈연현중, 평촌중e학습터신기중e학습터+줌(ZOOM)박달중구글 클래스룸+줌(ZOOM)성문중e학습터+위두랑+줌(ZOOM)* e학습터, ebs클래스, 클래스팅, 구글 클래스룸,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MS팀즈 등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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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이용하는 입시정보와 학습강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일반 활동이 중지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학습지원과 예술 활동 등의 지원 프로그램이 생겨나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가정에서 자녀와 참여하면 좋은 학습공동체와 문화예술관련 탐구학습지원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진로진학 콘텐츠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센터가 휴업 연장에 따른 대입 준비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로진학 콘텐츠를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을 시작했다. 진로진학콘텐츠는 학생은 물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진로진학정보와 자칫 학기 초에 놓치기 쉬운 정보로, 매주 업데이트시키고 있다.제공되는 자료는 △대입 개편안의 이해 △향후 대입 전형 특징 △주요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 분석 및 지원 전략 △기타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요청 사항을 반영한 내용 등이다.이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중물진학센터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관련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재까지 올려 진 진로진학 정보동영상은 ‘대입 개편안의 이해’, ‘자기주도학습법’, ‘2021 대입 특징 및 지원전략 및 2022~2023 대입 특징 및 지원전략’, ‘고입전형, 대입용어, 특별전형, 체대입시’, ‘대학별 모집 전형 분석 및 준비 전략’ 등이다.탑재처: 인천시교육청홈페이지→인천진로교육→마중물진학센터→진학자료→진로진학강의동영상자료문의 032-420-8475청소년을 위한 마음돌봄 럭키바스 배송개학이 미뤄짐에 따라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도 시작된다. 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개학 연기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을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로부터 마음 돌보기’를 진행한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3차례 연기되어, 청소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만 보내고 있음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에 제약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마음 방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 돌봄 럭키박스’를 배달한다.마음돌봄 럭키박스는 가정 내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마음 돌봄 럭키 박스’에 마음 돌봄 지침서와 간식, 개인 방역 물품 등을 담아 배송한 바 있다.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4시간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가출, 폭력 등 위기상황에 대한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심리 건강 검사와 청소년, 부모, 감염병 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 건강 도움서 등을 사이버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다.문의 032-325-3002비대면 방식의 음악교육부천문화재단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 음악교육을 비대면 테마 콘서트를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방송은 다큐멘터리와 에세이와 1인미디어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으로 열린다.이곳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음악교육 동영상 자료를 단원 100여 명에게 발송하고 있다. 동영상에선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가 직접 출연해 연주 기술과 곡의 의미 등을 설명한다. 재단은 해당 콘텐츠를 매주 단원에게 발송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수업 참여도도 확인하도록 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아동가 청소년 단원들은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이 흥미롭다는 반응이다.홍윤서(13) 단원은 “우선 새롭고 재미있다. 단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권 명 음악감독도 “동영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이 아직은 어색하면서도 신선하다. 미래형 문화예술교육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느껴진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2020-04-16
- 온라인 개학!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원격수업 플랫폼 4월 9일(목) 고3, 중3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이 일제히 시작됐다. 고등 1~2, 중등 1~2, 초등 4~6학년은 오는 4월 16일(목), 초등 1~3학년은 4월 20일(월)에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개학에 따른 온라인 수업 도구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학교마다 지정하는 원격수업 프로그램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부천지역 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과 관련한 온라인 학습 도구 현황을 취합해봤다.자료참조 각 학교 홈페이지 내 공개한 공지사항 가정통신문(4월 13일 오후 6시 기준)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4월 9일(목) 고3, 중3 학생을 시작으로 16일(목), 20일(금) 초중고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시행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지정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교육부는 온라인 개학과 맞물려 학급관리시스템(LMS) 플랫폼 e학습터, EBS 온라인클래스 등 온라인 콘텐츠와 양방향 화상수업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온라인 수업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EBS 온라인 클래스, e학습터, 구글 클래스 등 학교 지정 온라인 학습 도구 다운로드 필요‘EBS 온라인 클래스’는 초중고 교사(교사 인증을 받은 EBS 회원 계정)에 따라 학급 단위, 학년 단위, 과목 단위로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해 학생들의 학습 여부 체크와 게시판을 활용한 학급 관리가 이루어진다. 학생이 클래스를 검색하고 학생 이름으로 가입 신청을 하면 학교 선생님이 승인한 후 클래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e학습터’는 학급을 개설해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강좌 등록, 수강,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온라인 학급방은 구글 클래스룸, 위두랑, 네이버밴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은 학교, 비영리단체 등 구글 계정을 보유한 모두에게 제공되는 무료 서비스이다. 수업 개설, 과제 배분, 의사소통과 자료 정리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위두랑’은 학급을 개설해 학생들과 자료 공유, 과제, 토론이 가능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네이버밴드’는 글쓰기, 파일첨부, 동영상 첨부, 라이브 방송, 출결 확인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양방향 원격 수업 플랫폼은 줌, MS 팀즈, 시스코 웹엑스 등이 있다. 먼저 ‘줌(ZOOM)’은 온라인 원격수업이나 화상 회의 등에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앱만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되며, PC는 마이크와 화상 카메라(웹캠)가 필요하다.MS 팀즈는 LMS 역할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이며, 시스코 웹엑스(Webex)는 대학교 원격 수업에 많이 활용되는 양방향 원격수업 프로그램이다.이 중에서 학교 지정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해야만 온라인 수업 준비가 가능하다. 시온·역곡·정명고·부천여고 줌(ZOOM), 덕산·도당·부명·상일·송내·중원·중흥고 구글 클래스룸 활용그렇다면 부천 관내 고등학교는 어떤 온라인 학습 도구를 사용할까?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지사항과 가정통신문을 토대로 살펴본 결과, EBS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하는 부천지역 고등학교는 계남고, 범박고, 부천고, 부천북고, 상동고, 상원고, 소명여고, 소사고, 수주고, 심원고, 원미고, 원종고 등이 있다.시온·역곡·정명고·부천여고 줌(ZOOM), 덕산·도당·부명·상일·송내·중원·중흥고는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몇몇 학교의 온라인 수업 특징과 출결 처리에 대해 살펴보면 정명고는 학교 원격수업과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줌(ZOOM)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줌 프로그램 혹은 어플 실행 후 담임 교사가 URL을 보내면 자동으로 회의에 참가되는 방식으로 조회와 종례에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온라인 출결은 실제 출결과 동일하며 반드시 조종례 및 수업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원격교육은 카카오톡 학습방을 통해 소통하고 줌(ZOOM), 구글 클래스룸, EBS 온라인 클래스룸 및 위드랑 클래스룸에서 운영된다.시온고는 카카오톡과 학교 내에서 특별하게 운영하는 리로스쿨 학습방을 통해 소통하며 원격학습 플랫폼은 줌(ZOOM)을 활용한다. 문자와 리로스쿨, 카카오톡을 통해 학습안내 및 공지사항을 전하고 담임교사 조종례 및 각 교과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정명고와 마찬가지로 조종례 및 모든 수업 시간에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출결을 확인(화상 또는 채팅 댓글)한다. 수업 중 2회 수업 시작과 수업 중반 이후 출석을 확인하며 대면 수업에 준하는 출결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부천여고는 EBS 온라인클래스, 구글클래스룸,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4월 6일까지 온라인 학습방 가입안내 및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학년, 4월 6일부터 14일까지 1·2학년, 4월 7일과 14일 전교생 테스트로 실제 시간표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진행 문제점을 보완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학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습했다.상일고는 구글 클래스룸과 행아웃을 주 플랫폼으로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시간은 고등학교 기준 50분 단위 수업시간을 운영된다. 다만 화상 수업 형태의 쌍방향 수업 진행의 물리적 어려움이 예상되어 주로 콘텐츠 활용 수업과 과제 수행 중심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기간의 출석은 해당 과목 수업시간 실시간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 원격수업의 과목별 출결은 출석 또는 결석으로 처리하고, 일일 출결상황은 결석, 지각, 조퇴, 결과 등으로 처리한다. 실시간 참여가 어려울 경우 담임교사에게 참여가 어려운 사유와 과목을 유무선(전화, 학급방) 등으로 사전 연락해야 한다. 과제가 제시되는 형태의 교과 수업일 경우, 과제 제출 시각까지 제출한 경우에 출석으로 처리한다. 과제가 제시되지 않는 형태의 교과 수업일 경우 실시간 확인(퀴즈 응답, 댓글, 실시간 대화 등)이 된 경우 출석으로 처리한다.부명고 역시 구글 클래스룸을 메인 플랫폼으로 각 교과별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 학습안내 및 공지는 구글 클래스룸으로, 원격 교육은 구글 클래스룸과 EBS 온라인 클래스로 진행하며 출결 체크는 구글 클래스룸 출결 체크와 온라인 수업 후 과제제출로 출결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교과별 과제제출이 원칙이나 수업 유형에 따라 7일 이내 최종 확인한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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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IT교육 노하우로 수준별, 목적별 맞춤 코딩교육 진행
이제 코딩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코딩교육이 중요해졌다. 20년 넘게 IT교육에 힘쓰면서 정보올림피아드대회, IT경시대회 등에서 수많은 입상자를 배출해온 한글과컴퓨터학원을 소개한다.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 6년 연속 대상 수상한글과컴퓨터학원은 20여 년간 평촌에서 수많은 정보영재를 길러낸 대한민국 정보 알고리즘의 대표 교육기관이다. 교육의 중심인 강남지역에도 학원을 개원해달라는 요청에 부응해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 도성초 사거리 인근에 대치점을 오픈했다.김동규 원장은 “그동안 정보올림피아드 국제대회를 비롯해 각종 IT경시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자를 배출해왔습니다. 특히 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서 최근 6년 동안 연속해서 대상을 수상했고, 수백 명의 입상자를 배출했습니다. 기타 지역대회 및 각종 알고리즘 경시대회에서는 입상자를 집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학생이 입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김 원장은 “이제 대치점이 생기면서 다가올 대회에서는 대치점과 평촌점 중 어느 쪽에서 대상이 나올지 경쟁체제가 갖춰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글과컴퓨터학원에서 매년 대상 및 만점자가 배출되었는데, 앞으로는 같은 학원 내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동기 부여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컴퓨팅 사고력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 키워한글과컴퓨터학원은 C언어, 자바, 파이썬 등 정통 코딩교육과 정보올림피아드 준비, 그리고 영재고 내신 대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김 원장은 “코딩교육에서 C언어, 파이썬 등의 프로그래밍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입니다. 컴퓨팅 사고력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는 알고리즘 교육이야말로 코딩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코딩은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다른 과목 학습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학생들이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라고 말했다.김 원장은 코딩을 새로운 공부라 생각하고 접근하기보다는 코딩 자체를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이제 코딩은 사회적으로 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코딩을 입시에 필요한 과목으로 볼 게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맞도록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과도 따라오고 많은 기회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한글과컴퓨터학원에는 실제로 김 원장의 말처럼 성장한 강사가 있다. 오정택, 이지은 두 강사는 초등학생 때부터 김 원장에게 코딩을 배운 제자이고 코딩이 좋아서 열심히 하다 보니 지금에 이르렀다. 김 원장은 “대치점의 오정택 강사는 대학생 때부터 방학 때마다 학원 및 캠프에서 조교로 활동을 했는데, 우리 학원의 철학에도 잘 부합하고, 학생들도 잘 따라서 이번에 졸업하자마자 저희가 스카웃했습니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학교별 맞춤 ‘영재고 내신반’과 ‘국가대표 준비반’ 운영한글과컴퓨터학원은 프로그램 교재와 교육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갖췄다. 자체 운영하는 정올(www.jungol.co.kr) 사이트에서 수업기록, 채점, 커리큘럼 등 학생 개인별 학습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개별 진도 시스템으로, 학생마다 자신의 수준에 맞도록 학습을 진행한다. 김 원장은 “팀을 구성해서 똑같이 진도를 맞춰나가는 수업은 오히려 학생들을 하향평준화 시킵니다. 잘하는 학생은 빠른 속도로 즐기도록 하고, 다소 늦은 학생은 그 속도에 맞춰 즐기면서 하다 보면 성장하는 때가 옵니다.”라고 말했다. 영재고 내신준비반의 경우 이번 겨울방학에 예상 외로 많은 학생들이 학원을 찾아서 다소 긴장은 했지만 대부분 만족스럽게 수업을 마치고 많은 학생들이 정보올림피아드에 도전해도 될 정도의 실력까지 갖추었다고 한다.여름방학 때부터는 학교별로 미세한 차이까지 감안한 독자적 커리큘럼에 의한 학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또 올해부터는 전국대회 금상 이상을 수상하거나 국가대표 훈련생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IT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대표반을 구성하여 매주 일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글과컴퓨터학원 출신으로 국제대회 금메달을 수상한 2명의 전문 멘토 강사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위치 : 강남구 역삼로 416 태양빌딩 5, 6층-문의 : 02-6953-0995-홈페이지 : www.hancomac.com미니인터뷰-오정택 강사(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컴퓨터과학부 졸업)“제가 코딩을 배울 때는 지금처럼 코딩교육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절이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코딩이 너무 재미있어서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대기업에 취업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존경하는 원장 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우수한 IT인재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4차산업 시대를 맞아 이제는 코딩교육을 위한 환경도 갖춰졌고 우리 때보다 비전도 큰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2020-04-14
-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 구미역점 개원, 국비지원 일반수강 가능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인 공단 본원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원장 이동하)이 황상동 구미정보고등학교 부근에 위치하고 있던 자사 ‘대경컴퓨터전산회계학원’을 접근성이 좋은 구미역 앞으로 4월 초 이전 개원했다.이전과 함께 ‘대경컴퓨터전산회계학원’이라는 기존의 상호 대신 ‘구미역점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컴퓨터 활용능력 2급+ITQ 취득과정’을 개강하면서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구미역점’은 본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행정인력이 그대로 투입되어 최신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을 본원 그대로 이어 받고 있으며 국비지원 카드계좌 및 일반적인 수강도 할 수 있도록 멀티플렉스 시스템도 도입했다.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내일이룸학교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살려 직업교육 훈련생이나 학교 재학생 등은 시간적 지리적 상황에 따라 교육 장소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성도 도모했다.‘구미역점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의 교육과정은 ‘컴퓨터 활용능력2급+ITQ 취득과정’ 외에 회계사무원자격증취득과정(FAT1급+ITQ), 회계원리 입문과정, TAT2급 자격증 취득과정, 세무회계정보처리(FAT1급+TAT2급 취득과정 등이 있다.수업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진행이 된다. 좀 더 자세한 훈련과정이나 지원 자격 및 상세 시간표에 관해서는 HRD홈페이지를 참조 하거나 전화 및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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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업종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 종사자로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무급 휴업·휴직자 △학습지 교사, 문화센터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 후 교사, 학원 강사 등 교육업 △연극·영화·예술인·공연스태프 등 문화 예술업 △관광가이드 문화해설사 등 관광업 △운전원(대리운전) 전세버스 기사 등 운송업 등이다.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1인당 일 2만 5천원, 총 20일 기준으로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단계 이후인 2월 23일~3월 31일까지 기간 중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지원할 수 있다.또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단계 격상 이후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예술인 등 지원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약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고 지원금액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다만, 경북도가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비와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각종 정부지원금 수급자는 중복 제외되며, 연소득 7천만원 이상 고소득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직종에게는 이달 중 공개모집을 통해 근로자 1인당 주40시간 월180만원, 최대 3개월까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실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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