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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신입생을 위한 송파 고교 교과선택 Why What How 고교 교육과정이 학교가 지정한 교육과정에서 ‘학생이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바뀌었다. 학생이 진로 목표에 맞춰 어떤 과목을 공부했는지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송파 지역 진학 교사들은 강조한다. 신입생 눈높이에 맞춘 교과선택제의 핵심을 알기 쉽게 가이드한다.Why_ 교과선택제, 왜 중요할까?교과선택제와 입시의 함수 관계부터 알아야 한다. 송파권 학생들이 관심이 높은 입시 전형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다. 수능 점수에 합격, 불합격이 좌우되는 정시는 N수생과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하지만 학종은 고교 3년의 성실성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재학생들도 승산이 높다.게다가 정시 선발인원이 30% 이상 되더라도 대학에서는 논술 선발인원을 줄이며 학종 인원은 종전대로 유지하는 분위기라 고교생이라면 1차적으로 학종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학종에서 중요한 건 생기부, 학생의 성적과 교과, 비교과 활동에 관한 정량, 정성 평가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현 고2부터는 입시에서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생기부 기록양식, 자소서가 모두 간소화된다. 수상경력은 1학기에 1개만 유효하며 동아리, 진로활동 등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 항목과 글자수 모두 줄었다.대학 입장에서는 생기부의 정성평가 항목 중에서 학생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집중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기재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수행평가, 토론, 발표, 실험 등 학생이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발전가능성과 학업역량, 수업 시 조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인성까지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선 이수한 교과목을 보면 학업 부담이 적고 내신 관리가 수월한 과목만 선택했는지 도전적으로 교과를 선택했는지 판가름할 수 있다.또한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보며 지원 전공에 대한 열정과 성취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가령 기계공학과를 지원한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선택, 전 과목 성적 1.8등급인 A학생’과 ‘물리Ⅱ, 화학Ⅱ를 선택, 전과목 2.2등급인 B학생’ 가운데 B가 선발된 가능성이 크다. 학종은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 아니며 물리Ⅱ, 화학Ⅱ가 기계공학과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What_ 교과선택제란?대학생처럼 시간표를 본인 스스로 짜는 것이다. 대개 고1 때는 공통과목을 이수하고 고2부터 본인 진로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신입생들은 진로와 희망 전공을 정한 후 학교에 개설된 과목 중에서 후보군을 추리면 된다.교과는 일반선택과 진로선택 과목 두 종류 나뉜다. 일반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독서, 문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영어Ⅰ,Ⅱ처럼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내신은 9등급 상대평가로 산출되며 주로 수능에 출제되는 과목들이다. 진로선택은 기하, 물리학Ⅱ. 화학Ⅱ,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수학과제탐구, 심화국어 등 진로에 맞춰 선택하는 과목으로 내신은 A,B,C 성취평가로 산출된다. 성취평가는 학생들에게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줄여주며 관심 과목을 파고들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준다. 가령 상경계열 지원자는 경제수학을, 공대지원자는 기하 과목 선택을 추천한다.대학마다 학종 평가에서 과목 선택 평가 비중은 점점 커질 것이다. 생명과학연구원이 되고 싶은 학생이 고교에 개설된 생명과학Ⅱ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만약 학교 내에서 필요한 교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여러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을 통해 거점형, 연합형 교육과정이 제공되므로 개설 과목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지난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고교 가운데서 과학(문정고, 동북고), 수학(동북고), 미술(상일여고), 체육(배명고), 직업(서울컨벤션고) 거점형 선택교육과정이 운영됐다.How _ 교과목 선택 어떻게 할까?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당수 대학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전공과목과 관련이 있는 고교 교과목을 상세히 안내해 놓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손품’만 팔면 된다. 가령 인문사회계열이 진로희망이더라도 통계학, 경제학을 전공할 경우 수학을 미적분까지 공부하는 것이 좋다. 고1 때부터 목표 대학 리스트를 정한 후 학교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대학은 학생을 평가할 때 ‘희망 전공과 관련된 기본 과목은 어느 정도 이수했나?’, ‘희망 전공과 관련해 도전적인 과제나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성공적인 학업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탐구 의지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잣대를 가지고 본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진로와 연계해 교과목을 선택한 후에는 호기심, 지적 탐구심을 가지고 해당 과목을 교과서 수준 이상으로 깊게 파고든 구체적인 활동과 느낀 점이 생기부에 임팩트있게 기록되어야 한다는 의미다.전공에 대한 관심과 우수성을 드러내는데 효과적이었던 R&E 소논문은 이제 생기부에 기록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전문교과인 수학과제탐구, 사회문제탐구, 과학과제탐구는 소논문을 대신해 수업 시간에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과목들이다. 일정 기간 노력을 기울여 만든 결과물은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학생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무기라는 점을 잊지말아야 한다.송파 고교 교사들의 교과목 선택 원포인트 레슨배영준 _ 보성고 교사“희망 전공에 맞춰 교과목을 선택했다면 다음 스텝은 생기부에 어떻게 기록되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우선 과목의 단원을 쪼개서 분석해 보세요. 가령 보건계열, 생명과학과, 약학과, 의예과를 지망한다면 수학 확률 단원을 배울 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했는데 정확도가 0.99라고 하고 이 검사법을 통해 감염 판정을 받은 사람이 실제 감염자일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발표한 내용이 생기부에 기록되어 있다면? 평가자 입장에서는 지적탐구역량을 갖춘 학생으로 인식할 겁니다. 이처럼 전 과목을 진로와 연계해 수행평가 과제나 발표 자료에 활용하면 돋보이는 생기부가 만들어집니다.”윤희태 _ 영동일고 교사“주요 대학마다 생기부 서류 평가 비중이 커지며 정성평가에 공을 들입니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정교하게 맞불려야 합니다. 학교수업 방식이 점점 바뀌게 되며 대학은 학생 활동의 퀄리티를 세밀하게 볼 것이기 때문에 생기부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내신 부담이 적은 진로선택과목을 적극 공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과학 과목 특히 물리 선택이 중요합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라도 고2 때 가급적 과학을 많이 배워두면 고3 때 전공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최윤호 _ 배명고 교사“이제 고교별로 개설 과목에 차이가 있으며 특성화가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배명고의 경우 체육반이 특화돼 있고 스포츠경기 분석 같은 전문 교과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과목선택 안내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교사들의 수업 내용과 지필평가는 어떻게 이뤄지는 지, 해당 과목이 대학 전공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며 체크하기 바랍니다.”교과 선택에 유용한 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www.jinhak.or.kr(개정교육과정 선택과목 안내서를 비롯해 다양한 수시, 정시 입시 자료집, 동영상 강의 탑재)서울대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가이드북http://snuarori.snu.ac.kr (서울대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 - 입학안내 - 자료창고)학교알리미 (www.schoolinfo.go.kr)(고교별 기본 정보와 학년별 교과목 개설 정보 탑재)도서 <자신만만 학생부 세특 족보> 배영준 著 2020-03-18
- 2020학년도 체대 수시합격생 인터뷰 신승호(한체대 사회체육학과) “고등학교 3학년, 저는 공교육만으로도 체대에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어요. 그 믿음을 현실로 이끌어주신 분이 바로 천항욱 선생님이셨죠. 수능과 내신 모두 집중하며 개인적으로 기초체력을 키워오다가 3학년 체육반에 들어가서 보다 체계적으로 체대 입시에 돌입해 ‘합격’이란 두 글자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 사회체육학과 20학번 새내기 신승호(배명고 졸)군의 이야기다.어렸을 적 우연히 본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지금과는 다른 부모님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며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승호군. 그 후로 스스로와의 다짐과 노력으로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해온 ‘엄친아’ 승호군을 만났다.수시와 정시 아우르는 대비승호군은 2020학년도 대입에서 한체대 사회체육학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합격했다. 1단계(학생부100%)와 2단계(1단계성적60% 실기고사40%)를 거쳐 3단계 수능성적(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영역 이상 4등급이내)를 맞춰야 하는 전형이다.체대 학종이 학생부와 내신, 실기 위주로 진행되는 것을 감안할 때 승호군은 학생부, 내신, 실기, 그리고 수능까지 수시와 정시(수능·실기)를 아우르는 대비를 한 것이다.1학년 때의 성적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구체적인 체대 진학이란 목표가 없어 공부의지가 약했다. 하지만 어느 학과든 ‘내신 챙기는 것이 우선’이란 형의 조언을 바탕으로 내신공부에 초점을 맞췄다. 제일 좋아하는 국어는 물론 고등학교 수학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수학 또한 꾸준히 공부했다.학생부 관리는 교과에 보다 높은 비중을 뒀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며 모든 과제에 충실했던 그는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충실히 채울 수 있었다.배명고에 배정될 때만 해도 ‘체육반’에 대해서 잘 몰랐다는 승호군. 어릴 때부터 워낙 운동을 좋아해 태권도와 기초체력을 꾸준히 키우며 학교생활에 집중하는 1학년을 보냈다.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하며 목표 구체화수업에 집중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2학년 때 참여한 야구동아리 ‘하늘로쳐’는 가장 먼저 좋아했던 운동인 야구를 선수로서 참여한 계기가 됐고, 이 활동은 자신만의 특별한 꿈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또, 배명고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육관련 대회와 활동에도 참여했다. 체력엔 자신 있었던 그는 3년 동안 꾸준히 교내 체력왕선발대회에 참가 1학년 1등, 2학년과 3학년 때 각각 2등을 수상했다. 시나브로 체대 진학이란 꿈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체대는 기초체력이 정말 중요한데, 전 체력에는 정말 자신이 있었어요. 체대 입시 실기는 테크닉이 중요해요.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오랜 시간을 강도 높은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 오랜 시간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 바로 기초체력이죠.”체대 진학이란 목표는 생겼지만 구체적인 체대입시 대비는 시작하지 않았던 2학년. 그의 체계적인 대입 대비는 2학년 말 배명고 체육반 담당교사 천항욱 교사를 만나면서 시작됐다.본격적 체대 준비, 3학년 직전 2월부터“1, 2학년 때 많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있었지만 참여하지 않았어요. 2학년 때의 저는 별도의 커리큘럼을 따라가지 않아도 혼자서 충분히 체대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거든요. 체대입시를 너무 쉽게 봤었죠. 하지만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바로 체육반을 결정했습니다.”체대 입시는 개인이 대비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천 교사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장소의 한계, 기술의 한계, 멘토(지도·전략)의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 배명고 체육반은 이 모든 것을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배명고 체육반(체육중점학급)은 3학년 1개 반이 운영되며 다양한 체육 진학 관련 프로그램, 체육 이론과 실기가 수업에 포함되어 체대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2월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체대 입시 대비. 아침 9시에 등교해 기초체력과 실기 종목 적응 훈련에 돌입했고, 학기가 시작한 후에는 방과 후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승호군은 “입시를 치러보니 3학년이 돼서는 기초체력을 키울 시간이 별로 없고, 공부와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체대입시 특성상 운동하면서 공부하기란 보통 체력으론 정말 힘들다”며 “이른 아침부터 운동하는 건 힘들었지만 대학 실기시험도 대부분 아침부터 진행되는 만큼 열심히 임했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모든 과목 집중한 내신과 수능3학년이 되고부터는 수능과 실기에 집중했다. 내신과 수능, 한쪽으로 균형이 무너지면 입시에 지장이 생긴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수시 6개를 모두 대비해야 하지만 정시까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체대의 경우 수능최저까지 있어서 공부를 조금이라도 손 놓을 수 없었습니다.”그러면서 승호군은 체대에서의 성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국어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수능에서 성적이 너무 나쁘게 나온 거예요. 영어와 사탐은 충분한 점수를 받았고 한국사까지 1등급을 받았는데 결국 수학이 관건이었죠.”수학을 ‘3등급만 맞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부해 온 것이 ‘신의 한수’가 되는 순간이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국어에서의 등급 하락을 수학으로 메우고 그는 수능최저를 맞출 수가 있었다.내신 또한, 대학교마다 내신산출에 반영되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국영수와 같은 주요과목 외에도 외국어, 탐구과목 등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과목이 내신에 반영되는 한체대 입시에서 승호군이 내신 3등급 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역시 일본어, 사탐 과목 등을 모두 대비했기 때문이다.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완벽하게 실기 준비를 해도 시험 당일의 긴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승호군은 “체육반에서 대입 실기 시험과 똑같은 규모와 분위기 속에서 월말평가를 꾸준히 치렀던 경험이 실기장 분위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며 모교 선배님들이 조교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는데 이 또한 우리 배명고 체육반만의 강점”이라 전했다.승호군 역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미 학교를 찾아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앞으로 AT트레이너나 스포츠의학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승호군. 그에게는 비선출(非선수출신) 야구선수란 아주 특별한 꿈도 있다.“비선출 신화를 쓴 한선태(LG 트윈스)선수가 데뷔했을 때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요. 내가 꿈꾸던 것을 먼저 이룬 선배님이 계셔서 제 꿈을 더 이루고 싶어졌죠. 솔직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전 이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꿈은 도망가지 않아요. 도망가는 건 언제나 자기 자신이니까요.”신승호군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1. 체대 입시에서 기초체력은 정말 중요하다.체력이 바탕이 되면 기술을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연마할 수 있다. 3학년 때까지 태권도(3단)를 하며 체력을 길러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부터 30분씩 푸쉬업이라도 시작하라.2. 내신은 너무나 중요하다.1학년 때부터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해야 한다. 국영수 등급은 좋은데 대학에서 전 과목 내신이 반영되어 손해 보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 전략도 좋지만, 성실하게 공부해야한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정시에만 올인하다간 후회할 수 있다.3. 체대가 목표라면 배명고 지원을 추천한다.사교육비 전혀 없이 체대 입시를 치를 2020-03-18
- 학생부종합전형 맞춤식 개인 지도 ‘한맥학원 학종매니지먼트’ 고교 3년 동안 한땀한땀 공들여 준비해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의 좁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밀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학생들의 생기부, 내신성적은 모두 상향 평준화되었습니다. 학종 경쟁력을 갖추려면 ‘평가자 관점’에서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이종근 한맥학원 수시컨설팅 총괄팀장은 설명한다.평가자 관점에서 역량과 잠재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이 팀장은 학생과 함께 희망전공을 정한 후 수행평가와 경시대회 준비, 독서활동, 생기부 내용, 자소서,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한다.“학생의 성향, 장단점을 파악한 다음 관심 분야의 지적탐구력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1:1로 지도합니다. 대면 상담 외에도 전화, 카톡, 이메일을 새벽까지 주고받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코칭합니다. 이번에 고려대 사회학과에 합격한 일반고 남학생은 내신 성적과 사고력은 우수했는데 유독 표현력이 약해 글쓰기를 힘들어 했어요. 사회학과를 목표로 한 만큼 학생이 가진 비판적 사고력이 생기부, 자소서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까다로운 서울대 1차 서류 관문을 통과할 만큼 완성도 있는 학생부, 자소서를 갖추게 됐습니다”라고 이 팀장은 설명한다.송파, 강동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맥학원은 내신과 수능 국어와 논술 강의와 함께 학생부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송파, 강동 일대 고교별 교과, 비교과 자료가 탄탄한 한맥학원은 맞춤식 1:1 수시 지도로 매년 서울 주요대학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이종근 한맥학원 수시컨설팅총괄팀장은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창기부터 학생들을 지도한 베테랑 강사다. <학생부종합전형 꿀팁>, <대입인적성 기초소양면접모의고사>를 펴낸 저자며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인문 논구술 팀장과 입시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자사고를 비롯한 전국 고교와 교육청 주관 지자체 방과후 논술강사로 활동중이다.학종, 논술, 정시까지 입시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그는 시간에 쫓기는 고교생들이 효율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Q. 학생에게 최적의 전형은 어떻게 가이드하나요?“통계적으로 서울 주요 대학 학종은 상위 20%선까지 가능합니다. 내신성적, 전공적합성이 뒷받침되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고1 내신, 모의고사 성적 분석, 교내 활동 내역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가이드합니다. 학종 합격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되면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논술, 정시 등 학생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줍니다. 모의고사 문항별 오답을 분석하면 학생의 수능 점수가 예상되는 만큼 정시에서 가능성이 보이면 아이의 시간과 역량을 수능 준비에 집중하도록 유도합니다. 이처럼 최적의 전형을 가이드하는 게 입시 매니저의 역할입니다. 이번에 건대 기술경영학과에 합격한 학생의 경우 내신 3등급 선으로 국어 모의고사 성적 기복이 심했어요. 이런 학생은 수능시험장에서 국어를 망치면 연쇄적으로 다른 과목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시 올인은 위험합니다. 수학 잘하는 문과생이라 학종과 논술을 함께 준비했고 수시에서 3개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학생한테 없는 능력을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학생이 지닌 재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입시에서 손해 보지 않도록 해줄 수는 있습니다.”Q. 학종 생기부 관리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하나요?“자사고·특목고, 일반고냐에 따라 고교별 편차가 존재합니다. 고교 특성을 세세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며 경시대회도 시간과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합니다. 생기부에서 과목별 세특 기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수행평과 결과물을 가지고 세특 내용을 기재하는 고교가 있는가 하면 미리 학생들에게 기록지를 나눠주고 활동내용을 적어내라는 곳도 있어요. 학교 상황에 맞춰 도움을 줍니다. 학생이 관심 있는 분야는 교과서 외에 관련 도서, 다큐, 강연을 찾아보며 지적탐구심을 키웠다는 걸 논리적으로 어필하며 학생의 차별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독서도 인문, 자연과학, 경제경영 등 여러 분야 책을 균형 있게 읽도록 한 후 느낀 점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학종은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 내신, 생기부, 자소서, 면접까지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한맥학원에서는 상세한 입시 자료집을 만들어 학생,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므로 필요한 분들은 학원으로 요청하면 됩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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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공정무역 카페 ‘작은농부커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커피 한잔이지만, 나눔과 공유의 정신이 깃든 커피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신봉동 외식타운 내에 위치한 ‘작은농부커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메룬 블루마운틴 커피를 농부 직거래로 수입하는 사회적 기업 (주)샤인위드컴페니언이 운영하는 카페이다.국내 1호 커피 캐스팅 디렉터인 안광중 씨는 이곳에서 카메룬 농부들의 노후 가공시설 개선과 교육을 통해 수입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커피 관련 행사에 참가, 기고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카메룬 직거래 커피는 대규모 농장의 것이 아닌 텃밭에서 친환경으로 소량씩 키우는 것으로, 판로가 마땅치 않아 소득을 보장받지 못하는 농부들로부터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되 유통망을 줄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의 좋은 커피를 제공한다. ‘작은농부커피’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커피의 원산지와 품종, 풍미 등이 적힌 작은 종이를 주는데, 커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있기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픈 그 마음이 느껴진다. 예쁜 찻잔에 내온 달콤한 과일향이 느껴지는 드립커피는 지금껏 맛본 커피 중 최고로 꼽을 만했다.‘작은농부커피’가 실천하는 나눔과 공생은 직거래 커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지리산우리밀협동조합의 우리밀을 사용하여 빵과 스콘을 만들고, 지역주민이 제작한 여러 수공예품을 홍보 및 위탁 판매한다. 또한 ‘공유의 공간’으로 이름붙인 카페 앞마당은 공연과 강연, 영화 상영과 독서모임,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바쁜 수지구 보건소를 응원하기 위해 빵과 커피를 보내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작은농부커피’는 언제나 따뜻하고 정겨운 사람 냄새가 난다.위치: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66번길 30문의: 031-262-6645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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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율방재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사회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일상이 달라졌다. 아침에 눈을 뜨면 뉴스로 확진자 수를 확인하고, 외출할 때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챙기는 것도 모자라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하며 사람들과 만남을 피하게 된 것이다. 얼마 전까지 상상도 할 수 없던 날들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불만들이 쌓여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불안감을 떨치고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성남시민으로써 지역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모인 ‘성남시 자율방재단’이 그 주인공이다. 무거운 소독용 장비를 어깨에 메고 구슬땀을 흘리며 방역에 앞장서는 그들을 소개한다.우리 삶의 터전 성남은 우리가 지킨다‘성남시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관련 기사를 작성하다 처음 알게 된 단체다.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에 맞서 이를 예방하고 복구하는 활동을 펼치는 단체인 ‘성남시 자율방재단’은 2006년 10월 ‘성남시 자연재해 관리 및 운영조례’가 제정된 뒤 2009년 6월에 정식 출범한 이후 각종 자연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50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정종문 단장은 “우리 방재단은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우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각 구별로 실시하는 재난안전 홍보 및 계도활동을 비롯해 몸과 가을철 산불예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대비요령, 안전신문고앱 홍보 증 시기와 재난에 맞는 국민행동요령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화된 자연과 사회 재난에서 시민들이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내면화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의식불감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지역 봉사를 위해 모인 자율적 봉사단체지만 성남시 자연재해관리 및 운영 조례에 임무가 명시돼 있는 전문적인 단체인 이곳 단원들은 의무사항인 연 2회 8시간 이상의 방재교육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방위훈련, 소방훈련, 긴급구조훈련, 재난재해대비 봉사단 역량강화교육 등에 참여해 방재단 단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코로나 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활동 이어나갈 것성남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성남시 자율방재단’의 방역활동은 강화되고 있다. 정 단장은 “코로나 19가 심각 단계에 접어들면서 성남시 곳곳에서 방역을 문의해 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일주일에 4~5일 정도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월 15일 모란가축시장, 모란기름시장 일대와 백현야구장 방역을 시작으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 큐브미술관 등 주요 시설을 비롯해 야탑광장과 우체국 등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방역을 꼼꼼하게 마쳤다.“50~70대의 단원들이 대다수지만 방역활동 일정이 공지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참여하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고 정 단장은 덧붙이며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단원들은 함께 하면 이 어려운 시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근 늘어난 방역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해관내 50여 개의 동조직과 인명구조반, 통신지원반, 구호반, 응급처치반, 교통지원반, 긴급대응반, 홍보반, 드론운영반으로 구성된 ‘성남시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응급처치반’이 유동 인구가 많은 광장이나 공원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비롯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펼친 것이 한 예다.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제 일을 하던 단원들은 재난의 상황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 무거운 소독용 장비를 메고 매의 눈으로 어느 한 곳 놓치지 않고 구석구석 방역하려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 두려운 상황이 곧 끝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전해온다.
2020-03-16
- 2021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학전형 해마다 고입의 시작을 알리는 과학영재학교 입시가 3월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원서접수로 시작된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영재학교는 폐지 논란에 이어 교육부가 2025년 일반고 전환방침을 발표한 자사고, 외고와 달리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 오히려 불합격을 하더라도 일반고를 비롯한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 특목고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과 해마다 발표되는 대입 실적으로 꾸준히 지원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과학영재학교 입시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다. 전국 학교들의 개학이 3주 미뤄지면서 3월 초부터 실시하던 각 학교가 준비한 설명회가 취소되고 일부 학교들의 원서 접수 일정이 변경되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참조 각 과학영재학교 홈페이지8개교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789명 정원 내 모집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고등학교부터 과학과 수학의 심화과정과 실험 중심의 수업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구성해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학교는 6개의 과학영재학교(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와 종합적이고 융합적 사고에 중심을 둔 창의융합적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2개의 과학예술영재학교(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로 구성되어 있다.올해 8개 영재학교의 전체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원 내 789명, 정원 외 73명을 모집한다. 영재학교는 전국 단위 모집을 실시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소재지 학생들을 따로 선발하고 있다. 정원 내 모집인원 90명 중에 50%인 45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학교는 광주과학고가 유일하다. 이때 지원 자격은 광주광역시 소재 학교(담양고서중학교, 한재중학교, 장성남중학교, 남평중학교를 포함)에 최근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로 제한된다.지난해, 과학예술영재 경쟁률 상승한 반면 경기과학고는 하락지난해 영재학교 경쟁률은 경기과학고를 제외한 7개교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높은 대입 실적과 자사고가 후기고로 전환되며 복수 지원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전기고라는 점이 각 학교의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경기과학고는 유일하게 경쟁률이 하락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선호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는 지난해에 전형단계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과학고는 이전까지 별도의 서류평가 없이 지원자 모두를 대상으로 2단계 전형을 실시했었지만 지난해부터 타 영재학교와 동일하게 서류평가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해 2단계 전형을 실시하며 지원자가 대폭 줄어든 것이다.반면 경쟁률이 가장 높은 상승을 보인 세종예술영재학교는 첫 해 졸업생들의 높은 대입 실적과 함께 영재학교에 비해 융합,창의적 역량을 평가하고 있어 수학과 과학에 대한 준비가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합격을 노려볼 수 있다는 판단을 한 지원자들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표1> 8개 영재학교 최근 2개년 경쟁률구분2019학년도2020학년도경쟁률모집지원경쟁률모집지원한국과학영재계11.73 ▼1201,40713.11 ▲1201,573경기과학고등학교정원 내19.69 ▲1202,36310.48 ▼1201,257정원 외7.25 ▲12874.92 ▼1259서울과학고등학교정원 내6.55 ▼1207858.33 ▲120999정원 외2.17 ▼12262.25 ▲1227광주과학고등학교정원 내전국단위11.96 ▲4553813.89 ▲45625지역인재6.18 ▲452786.07 ▲45273정원 외사회통합5.00 ▼9455.11 ▲946대구과학고등학교정원 내17.71 ▼901,59421.39 ▲901,925정원 외6.33 ▼9578.00 ▲972대전과학고등학교정원 내13.02 ▼901,17214.21 ▲901,279정원 외2.11 ▼9192.33 ▲921세종과학예술영재정원 내일반21.5 ▲841,86030.60 ▲842,570정원 외지역우수자10.1 ▲1010148.00 ▲296사회통합21.0 ▲24226.50 ▲253인천과학예술영재정원 내19.25 ▲751,44421.12 ▲751,584정원 외3.38 ▼8275.13 ▲8413단계 입학전형 유지,5월 17일 동시에 2단계 전형 실시영재학교의 입학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인 학생기록물 평가, 2단계 영재성을 판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3단계 과학영재캠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되면서 학교에 따라 서류 제출 일정을 수정한 학교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단, 영재학교 지원 과열을 줄이기 위해 8개 학교가 같은 날에 실시하는 2단계 영재성 평가는 추가로 개학이 연기되지 않는다면 5월 17일 치러질 예정이다.영재학교 입시는 3단계 전형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전국 단위 모집의 정원 내 선발 방식을 취하면서도 2단계 전형에서 우선 선발이 이루어지는 학교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과학고는 서울 25개 자치구와 16개 광역시ㆍ도, 즉 41개 지역에서 1명 이내로 수학과 과학 등 특정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을 우선 선발했었으나 올해는 각 2명으로 우선 선발 인원을 늘렸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인천지역 10개 자치구(군)과 인천 이외 16개 광역시ㆍ도에서 지역인재를 우선 선발한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정원 외 전형으로 선발하는 2명의 지역인재 외에도 2단계 통과자 중에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중학교 학생을 8명 이내로 우선 선발한다.<표2> 2018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일정학교원서접수1단계 2단계 2단계 3단계 합격자발표합격발표인원전형일합격발표인원전형일한국과학영재4.1(수)~4.7(화)5.11(월)1,000명 내외5.17(일)6.22(월)200명 내외(우선선발 20명 내외 포함)7.4(토)~7.5일)7.15(월)경기과학고3.27(금)~3.31(화)단, 추천서 마감이4.6일(월)까지로 변경5.8(금)영재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자 7.10(금)200명 이내,추천관찰전형 20명 이내7.18(토)~7.19(일)7.31(금)서울과학고4.7(화)~4.10(금)5.8(금)7.17(금)200명 내외7.26(토)~7.26(일)합격예정자 8.7(금)최종합격자발표11.27(금)광주과학고4.2(목)~4.9(목)5.8(금)6.12(금)150명 내외7.4(토)~7.5(일)7.23(목)대구과학고4.1(수)~4.3(금)단, 추천서 마감이 4,10(금)까지로 변경5.8(금)6.19(금)180명 내외(우선선발인원 포함)7.11(토)~7.12(일)8.7(금)대전과학고4.1(수)~4.7(화)로 변경5.11(월)1,000명내외(정원 외 포함)7.10(금)3단계 전형 합격자의 1.5배수 내외(우선선발 20명 이내, 정원 외 포함)8.1(토)8.7(금)최종합격자발표 12월중세종과학예술영재4.1(수)~4.9(목)5.8(수)1,000명6.26(금)선발인원의 2배수 내외7.25(토)~7.26(일)8.14(금)인천과학예술영재4.1(수)~4.7(화)5.8(금)영재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자 7.10(금)모집 정원의 2배수 내외8.8(토)~8.9(일))합격예정자8.21(금)최종합격자발 2020-03-16
- 대입수시, 적성고사 삼육대, 서경대, 한성대 성공전략 (2021대입적성 네비게이션③) 세 대학 모두 적성고사 과목은 「국어」와 「수학」 이고, 수능 최저 없이 내신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해서 선발한다. 삼육대와 서경대는 내신반영 과목 수가 적어 성적의 기복이 있는 수험생이 주목해볼 대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 대학의 적성전형의 특징을 정리한다.[ 삼육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모집인원교과적성우수자 234명 내신반영내신 등급별 반영점수적성고사 문항당 배점12345678960059458857957055251036003~4점 -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 3개영역 3과목, 총 9과목 반영적성고사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 총 60문항 / 60분(문항당 3~4점)삼육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이다.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학이다. 2) 교과적성우수자로 234명을 모집한다. 학교 규모에 비해 다양한 학과 설치되어 있다. 특히 간호학과(12명 모집)와 물리치료학과(10명 모집)에서도 학생을 선발한다. 3)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이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우수한 영역 3개, 영역별 3과목씩 총 9개 과목만 반영한다. 전체 평균 내신은 낮아도 일부 학기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매우 유리할 수 있다. 4) 적성고사는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을 출제한다.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라서 개념중심으로 학습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서경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모집인원일반학생 323명 / 농어촌학생 50명 내신반영내신 등급별 반영점수적성고사 문항당 배점123456789600588576564552540480360010점 - 인문 : 국어, 영어, 사탐 교과별 3과목, 총 9과목 반영- 자연 : 수학, 영어, 과탐 교과별 3과목, 총 9과목 반영적성고사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 총 40문항 / 5지 선다형 / 60분(문항당 10점)서경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일반학생으로 323명, 농어촌학생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적성으로 비교적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2)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이다. 국어/수학, 영어, 사탐/과탐 중 교과별 3과목씩 총 9개 과목만 반영한다. 삼육대와 마찬가지로 전체 평균 내신은 낮아도 일부 학기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매우 유리할 수 있다. 3) 적성고사는 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을 5지선다형으로 출제한다. 사고력과 추리력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따라서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하다. 4) 적성고사 시험을 9월말(지난해 9월 29일 실시)에 실시한다. 서경대 적성고사에 응시할 학생은 진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성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모집인원적성우수자 380명 내신반영내신 등급별 반영점수적성고사 문항당 배점1234567896005925845765645404403401504~6점 - 인문사회 : 국어, 수학, 영어, 사탐 이수과목 전체 반영- 공학계열 :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이수과목 전체 반영적성고사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 총 60문항 / 60분(문항당 4~6점)한성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적성우수자로 380명을 모집한다. 적성으로 비교적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2) 내신 3~5등급 학생이 지원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이수과목 전체를 반영한다. 내신 6등급은 지원하기 어렵다. 5등급 대비 24점이나 감점하기 때문이다. 3) 적성고사는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을 4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개념정리 중심으로 공부하면 된다. 4) 모집단위가 계열별 모집이다. 따라서 1학년 마친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한성대는 모든 모집단위에 야간이 포함되어 있다. 주간으로 합격 가능성이 염려되는 학생은 야간으로 지원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다. 6) 트렉제 학사운영이다. 트렉제는 복수전공의 한 형태로 학과 장벽을 없애고 융합교육이 가능하도록 특화한 제도이다.일산적성고사 진짜공부입시학원넥젠북스 대입적성전략연구소 동석희 소장문의 031-911-9705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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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수시합격자 릴레이 인터뷰 - 서울과학기술대 행정학과 정수민 학생(대화고 졸업)
입시개편안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했다.대화고등학교(교장 전선아)를 졸업한 정수민 학생은 2020년 고단한 수험생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대학 새내기가 되었다. 일찍이 아버지를 따라 경찰의 꿈을 키워온 수민 양은 1학년 때부터 경찰동아리(대화폴리스)를 조직하는 등, 진로와 관련된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학급 임원, 학생회 활동, 교육과정 클러스터 등 누구보다 다양한 활동을 해온 수민 양은 ‘과도한 활동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한 점이 후회스럽다’고 토로하는 한편, 그래서 입시를 앞둔 후배들에게 해줄 말이 많다고 고백한다. 학업과 학교활동의 균형이 수시전형의 합격을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만큼 수민 양의 조언은 수험생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리라 믿는다.고3 여름방학 때 논술준비, 고되지만 많은 것을 느낀 시간정수민 학생은 서울과학기술대 행정학과(학종), 글로벌테크노경영학과(논술), 국민대 법학과(학종), 인천대 법학과(교과면접),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논술), 중앙대 경영학부(논술) 이렇게 수시전형 6장의 카드를 썼다. 이 중 서울과기대 행정학과와 인천대 법학과에 합격했다. 3학년 막바지인 7월 말경부터 준비한 논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 무수한 기회들이 떠올라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안 했다면 후회했을 좋은 경험”이라고 말한다.수민 학생의 내신 등급은 1학년 2.9, 2학년 3.1, 3학년 1.7이다. 특히 2학년 때 학급 임원으로 학급 면학 분위기에 신경 쓰며, 친한 친구와도 관계가 멀어지면서 방황 아닌 방황을 했다. 3학년이 임박해 뒤늦게 후회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내신준비를 우선으로 하세요!”수민 학생이 3학년 때 가장 좋은 내신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내신몰입학습이다. 손가락에 굳은살이 배길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비로소 “지금껏 해온 공부는 ‘진짜공부’가 아니었구나”라고 느꼈단다. 무엇보다 ‘내신준비를 우선으로 하라’고 강조하면서 진로가 정해진 학생은 물론,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학생이라면 더더욱 내신을 다져 가능성을 열어놓으라고 말한다. 예비 고1에게는 “중간, 기말고사는 적어도 1개월 전부터, 수행평가는 공지가 나오면 미루지 말고 미리 준비하라”고 조언한다.3학년 내신상승 요인 ‘수학’, 문과에서 수학 잘하면 입시에 유리문과에서 수학 과목은 단위 수가 4단위에 이른다. 이렇듯 문과에서 수학 성적이 좋으면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이과보다 성적 올리기가 수월하다. 수민 양은 중학교 때, 수학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꾸준한 노력으로 수학에서 1등급을 따냈다. 3학년 내신등급이 1점대로 급상승할 수 있었던 비결도 수학에서 좋은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고3을 앞둔 문과생에게는 “한국사와 탐구 과목을 겨울방학 동안 1회 정도는 꼭 공부해 놓으라”고 조언한다. 고3 때 내신 챙기기에 급급하다 보면 수능 공부할 시작이 턱없이 부족한데, 시간 투자가 필요한 암기과목을 미리 준비한다면 수능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힐 수 있다. 또 한 가지, 고3은 학교와 학원과제를 제외한 순수 ‘자기공부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민 양은 일주일 단위로 매일 6시간의 자기공부시간을 플래너에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스스로를 독려했다. 성공하면 일주일의 끝인 일요일 6시 이후는 무조건 휴식시간을 갖고 평소 하고 싶었던 여가를 즐기며, 나름의 페이스를 조절했다.지나친 비교과 활동은 오히려 독!앞서 밝혔듯이 수민 양은 학생회 활동, 학급 임원, 교육과정 클러스터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으로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다방면의 활동은 생기부를 풍성하게 할 것이고, 이것은 대학입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분주한 일과로 정작 공부시간이 부족했고, 3학년이 되어서야 교과성적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비교과와 교과가 모두 우수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시간 공부하겠다’는 매일 매일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남은 시간에 학업 외 진로 관련활동을 일관성 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학생회 ‘정책행정부’ 활동, 책임감과 리더십 키운 뜻깊은 기회수민 양은 진로진학에 가장 도움이 됐던 활동으로 ‘학생회’ 활동을 꼽았다. ‘정책행정부’는 학생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칙을 수정·보완하는 일을 하는데, 수민 양은 열정적인 활동으로 ‘겨울철 여학생 체육복 등교 허용’이라는 교칙을 관철했다. 남학생과 달리 여학생들은 체육복 등교가 교칙에 위배 됐는데, 그 부작용으로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여학생이 늘어났다. 이러한 이유로 여학생 체육복 등교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학생 서명까지 받으며 눈에 띄는 결과를 얻어냈다. 이러한 활동은 봉사 정신과 책임감 등의 소양이 필요한 경찰 진로를 꿈꾸는 수민 양에게는 자신의 자질을 시험하고, 성장시켜나갈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더욱이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인 활동 일화를 기술해서 진로 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었다. 수민 양은 “학생회는 정책행정부 외에도 자신의 기량을 신장시킬 4개의 다양한 부서가 있다”며, “진로와 상관없이 여러 장점이 있는 활동이 바로 학생회 활동”이라고 말하며, 비교과 활동으로 적극 추천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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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 ‘NO! 불법촬영ZONE’
마두동에 자리한 마두청소년수련관(관장 박준규)은 지역사회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으로 더 좋은 마을만들기에 일조하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청소년활동 중 ‘보호와안전’ 분야는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주력한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이 ‘NO! 불법촬영ZONE’이다. 2018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수련관 대표 활동으로 자리매김한 ‘NO! 불법촬영ZONE’.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마을 청소년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보자.고양시 불법촬영범죄 파수꾼2019년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8명의 청소년이 불법촬영범죄 근절을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 10개월이란 기간 동안 12번의 만남을 갖고 고양시 일대, 일산동구·일산서구·덕양구 총 21군데를 돌아다니며 불법촬영 탐지활동과 근절 캠페인, 동시에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2월에 1기 청소년들이 직접 19년도 활동을 기획하고, 면접관이 되어 2기 청소년을 선발했다. 이렇게 조직된 15세부터 24세로 구성된 18명의 청소년은 5월에 일산동부경찰서와 연계해서 진행된 범죄인식교육을 받았다. 활동 지원 계기를 묻는 질문에 한 학생은 “지난해 학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된 것 같다고 며칠 동안 화장실을 폐쇄한 적이 있었다”며, “그제야 불법촬영 문제가 뉴스에만 나오는 먼 사건이 아니라는 걸 느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이 활동에 지원하게 됐다”고 답했다. 유튜브를 통해 불법촬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큰 불안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으로 시작한 불법촬영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에 참여를 결심했다는 학생도 있었다.‘몰래카메라’ 말고 ‘불법촬영’입니다!일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제공한 교육자료에 의하면, ‘몰카(몰래카메라)’는 이벤트나 장난 등 유희적 의미를 담고 있어 범죄의식 약화를 가져오므로 ‘몰카’ 대신 불법성과 범죄의 심각성이 드러나는 ‘불법촬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산동부경찰서 임은설 경장은 “불법카메라 범죄 신고 건수는 최근 5년간 3배 이상 증가해 범죄예방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불법촬영은 성범죄라는 인식을 갖고, 절대 촬영하면 안 되고 불법영상물을 내려받기 및 시청, 유포하는 것도 안된다”고 못 박는다.탐지활동과 캠페인활동으로 불법촬영 뿌리뽑기에 앞장서‘NO! 불법촬영ZONE’의 주요활동 내용은 불법촬영 근절활동과 정책제안 활동으로 요약된다. 지난해는 직접 선정한 장소 외에도 ‘코레일네트웍스’에서 탐지활동을 요청했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이설아 대리는 “지역사회에서 직접 탐지 요청을 해왔다는 사실은 그만큼 우리 청소년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인 만큼,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NO! 불법촬영ZONE’은 인근 지하철역 화장실과 수유실 그리고 공원과 상가건물 등을 부지런히 다니며 탐지활동을 하고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법촬영 근절 퀴즈를 통한 시민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정책제안 활동에 참여한 김예원 학생은 ‘공공화장실 불법촬영탐지기 대여’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불법촬영은 이제 그만!’ 3기 활동 예정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되었지만, 올해도 ‘NO! 불법촬영ZONE’ 활동은 계속된다. 올해 조직될 3기는 작년 탐지장소뿐만 아니라 청소년 출입이 빈번한 학원가도 탐지장소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설아 대리는 “8월쯤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현실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싶다”며 “올해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새로운 활동을 추가해서 불법촬영 근절에 청소년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3기 선발은 마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9 ‘NO! 불법촬영ZONE’ 활동 소감>“공공장소에 불법촬영이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최근에는 불법촬영 영상이 핸드폰으로 바로 전송되는 시스템이 도용돼서 범인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어요. 대대적인 국민의 관심과 국가 지원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어요.”-유정영“2년째 활동 중인데, 가장 뿌듯했던 일은 지난 탐지활동 때 본드로 막아놓은 화장실 구멍이 지금까지 계속 있다는 것이었어요. 우리가 막아놓은 구멍들로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지요.”-김하경“불법촬영 단속에 참여하며 안일하게 다뤄지는 문제에 더욱 민감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어요. 중고등학생 친구 중 바른 생각을 갖고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는 생각과 더 널리 퍼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최종규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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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전문팀이 이끄는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
교육은 백년지대계(敎育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과도한 경쟁 속에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내야 하는 자녀의 성장 시기와 교육 환경을 생각하며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다시금 늘고 있는 추세다.경험과 노하우 축척 된 조기유학 솔루션조기유학 적합성 및 최적의 로드맵 제시"영어를 못하는데 현지 학교 수업이나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자녀의 조기유학을 고민하며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 홍혜진 본부장은 자녀의 조기유학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적인 능력보다 학생의 의지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조기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오는 경우 학업적인 어려움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극히 적습니다.”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별도의 프로그램을 갖춘 학교들이 많고, 영어권 국가의 학교들의 경우 아이들의 학업기준 역시 한국과 달라 학생의 다양한 역량과 노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성적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는 훨씬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학업적인 능력보다 아이의 성향과 적성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홍 본부장은 부모와 생애 처음으로 떨어져 혼자 생활해야 하는 유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아이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성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edm유학센터는 심층인터뷰와 테스트를 통해 조기유학에 필요한 아이의 성향과 적성을 먼저 파악한다. 이러한 조기유학 적합성 테스트 결과에 기초해서 조기유학 가능성을 판단하고 아이의 성향이나 적성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조기유학 로드맵을 제시한다.12개 해외 직영 글로벌 센터 운영현지 가디언의 학업/생활 관리 서비스“조기유학은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환경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홍 본부장은 조기유학을 보내기 위한 국가와 지역 선택 역시 아이의 성향과 적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조기유학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캐나다의 경우 만 18세까지 부모 동반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공립과 사립, 국제학교 등 학교 선택이 다양하며, 대학 진학 후 취업이나 영주권 등으로 정착이 가능하다. 넓고 다양한 과목과 진로 활동이 가능한 미국은 우수한 대학교 진학이 가능한 장점은 물론 관리형, 기숙사, 홈스테이 등 현지 유학 프로그램의 선택의 폭이 넓은 장점이 있다.미국, 캐나다, 영국 등 12개의 해외 직영 글로벌 센터를 운영하는 edm유학센터는 국가별 현지정착 서비스와 현지 가디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 가디언 서비스는 24시간 학생의 학업과 생활을 관리해 조기유학에 관심은 높지만 자녀의 안전과 학업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다. 현지 한국인 가디언이 주기적으로 자녀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학교공부와 현지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기도 하고, 몸이 아프거나 사고 등의 긴급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조기유학 담당 컨설팅과 팀 단위 더블 체크꼼꼼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밀착관리조기유학은 일반 유학의 성격과 목적, 절차가 확연히 다른 특징이 있다. 이는 명실공히 유학업계 선도기업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edm유학센터에서 조기유학 전문팀을 별도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dm유학센터는 조기유학생의 적응을 돕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기유학에 특화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조기유학 전문가로 구성된 조기유학 전문팀을 운영하고 있다.따라서,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단 한 명의 담당자가 아닌 팀 단위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학교 선정부터 비자와 수속, 현지정착 등 일련의 모든 유학과정을 담당 컨설턴트와 담당 컨설턴트가 속한 조기유학팀에서 더블 체크하며 진행해 보다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조기유학팀이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ESL수업, 스쿨링, 문화체험, 기숙사 생활 등이 가능한 방학 중 해외캠프에 참여해 보는 것도 현지 유학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자녀의 유학 동기와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조기유학의 준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문의 02-595-5092(edm유학센터 강남2지사)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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