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1,31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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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중 국어 중간고사 분석 및 2023년 1학기 중간고사 대비법 2022학년도 양정중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객관식 20문항(60점), 서술형 7문항(40점)이 출제되었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객관식 28문항(70점), 서술형 6문항(30점)이 출제되었다. 양정중은 객관식보다 서술형 점수가 월등히 높고 조건에 맞춰 문장을 만들어 서술하는 것을 원하여 평소에 서술형 문제를 많이 접하면서 조건에 맞게 서술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서술형 문제 채점을 까다롭게 하기로 유명하여, 조건에 맞지 않으면 내용이 맞아도 부분 점수를 주지 않고 틀리게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답을 서술하는 연습을 평소에도 꾸준히 해야 한다.더불어 맞춤법을 틀리면 1점씩 감점하여 맞춤법도 정확하게 써야 한다. 양정중학교는 외부 지문이 잘 나오지 않아 교과서 내용만 완벽하게 파악하면 돼 다른 학교보다는 공부하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내용이 시험에 중요하게 나올 때가 많아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정확하게 필기해서 암기하는게 중요하다.[양정중2] 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1단원 문학과 2단원 화법이었는데 문학 15문제 화법 7문제가 출제되었다. 1단원 문학에는 현대시(시 창작 시간, 북어)와 현대 소설(동백꽃), 고전 소설(홍길동전)이 실려있다. 각 작품마다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어 그걸 기준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 시 창작 시간에는 시적 화자인 선생님이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문학 작품의 표현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에 어떤 표현 방법이 사용되었는지 알고, 그것의 특징과 원관념, 보조관념을 찾으며 공부해야 한다. 북어는 북어가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사람이 아닌 시적 화자의 특징과 속성, 또한 시에서 비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공부해야 한다.이번 중간고사에서는 시의 특징, 단어의 원관념, 화자의 특징에 관한 문제가 나와 시의 내용과 표현 방법, 화자의 특징과 속성을 이해하는 문제가 나왔다. 동백꽃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사용하여 소설에 해학성을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 사회 계급인 마름과 소작을 알아야 소설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홍길동전은 전형적인 고전소설과 영웅소설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홍길동의 신분인 서자의 특징과 허균이 비판하고자 했던 당시 사회상을 알아야 한다. 소설에 관한 문제는 화자의 시점과 특징, 문장 안에 숨어있는 내용 알기, 행간의 의미 파악하기, 단어의 뜻이나, 인물의 특징, 작품의 이해, 글의 감상, 영웅소설 구조 파악하기, 단어의 상징적 의미를 찾는 문제가 나와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따라서 소설 작품을 공부할 때는 내용만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의 인물, 배경, 행간에 숨어있는 내용과 글의 구조까지 파악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우면서 공부해야 한다. 2단원 화법에는 공감하며 듣고 말하기를 공부한다. 의미 공유하며 듣고 말하기에는 만화와 공주님의 달(소설) 중 한 부분이, 공감하며 대화하기에는 두 사람의 대화가 실려있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세 지문 모두 내용을 파악했는지에 대한 문제, 의미 공유의 방법,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 의미를 공유하는 말하기를 하지 못한 이유를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모두 교과서 내에서만 문제가 출제되었고, 내용을 묻는 질문이 많아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했다면 어렵지 않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양정중3]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1단원 문학, 2단원 화법, 3(1)단원 문법이었는데 문학 15문제, 화법 9문제, 문법 10문제가 출제되었다. 1단원 문학에는 현대시(햇빛이 말을 걸다), 시조(수박같이 두렷한 임아), 현대 소설(봄이 온다), 수필(그림엽서)가 실려있다. 1단원의 제목이 문학의 아름다움이라 시와 소설의 특징과 함께 시와 소설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 햇빛이 말을 걸다, 수박 같이 두렷한 임아는 시와 시조로 둘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공부하고 시를 읽은 후 감상, 시에 쓰인 표현 방법도 체크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두 작품의 공통점과 읽은 후 감상, 작품에 쓰인 표현 방법을 찾는 문제가 출제됐다. 봄이 온다는 성장 소설이다. 성장 소설의 특징과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갈등, 특징, 읽은 후의 감상도 공부해야 한다. 그림엽서에서는 수필의 특징과 소설과의 차이점, 표현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이번 중간고사에는 서술상 특징, 읽은 후 감상, 인물이 처한 상황, 작품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글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2문단은 화법으로 설득하며 말하기와 비판적으로 설득 전략 분석하기를 공부한다. 이 단원에서는 연설문을 읽고 연설문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어떤 설득 전략을 사용하였는지 공부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설득적 담화의 특징과 비판적 분석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와 연설문의 내용, 연설문에 쓰인 설득 전략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3단원 문법은 음운의 특성과 체계를 공부한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자음과 모음의 특징, 음운의 개수, 조음 위치와 방법이 출제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알려주셨던 맞춤법, 발음법 문제가 출제되어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은 학생은 정답을 맞추기 어려웠을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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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고 2023년 1학기 영어 내신 대비 공부법 ‘수시 파이터’들은 내신에 올인할 것이제 길었던 겨울방학이 끝나고, 2023년 새 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방학 동안 계획을 제대로 수행 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1학년은 내신에 몰입, 2학년도 수시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무조건 내신에 전념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사이 충실히 공부한 학생들은 향상된 기본기를 바탕으로 1년 계획을 잘 세워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공부에 소홀했던 학생들은 그냥 보낸 시간을 매몰비용으로 받아들이고, 학기 중에 절대적 공부량을 늘리며 효율성을 최대치로 높여 공부해야 한다.신목고 영어 내신의 경향성 분석신목고 영어 내신은 양천구의 다른 학교들에 비해 시험 범위가 많고, 문제 유형도 계속 바뀌는 경향이 있어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내신 범위의 내용들만 암기해서는 고득점이 쉽지 않다.평균적으로 교과서와 모의고사 및 추가 지문으로 객관식 20문제와 서술형 10문제가 출제된다. 대략 객관식과 주관식이 65:35정도로 배점이 이뤄진다.문제 유형의 경우 대의 파악은 크게 변화가 없지만, 다른 유형에서는 수능 유형과 달리 순수 내신형으로도 많이 출제되어 어법 및 구문과 어휘의 활용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을 경우, 시험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사태도 벌어지게 된다. 예를 들어 구문의 경우 구와 절을 변형하여 서술형 문제, 본문의 문장을 변형하여 틀린 것을 골라 고치기 같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 범위 원문에 나오는 개념어를 다른 내용으로 바꿔서 두 개 지문을 제시하여 문제를 내는 등 어법과 구문 및 어휘와 독해력이 탄탄한 학생들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타난다.실제로 신목고 학생들의 경우 모의고사가 2등급 이상 나오지만 내신에서는 4등급 이하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이는 신목고가 단순히 수능 문제 풀이 기법만 숙달시킨다고, 내신을 쉽게 준비할 수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양천구의 다른 고등학교인 백암고나 금옥여고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극명해진다. 예를 들어 22년 2학기에 신입으로 들어온 금옥여고 제자 중 한 명은 모의고사가 2등급이었지만, 내신 대비를 충실히 하여 1등급을 얻게 되었다. 백암고 제자들 중에도 이런 사례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신목고의 경우 고3 모의고사로 1등급을 맞는 학생이 내신은 2등급에 간신히 걸치는 경우도 많이 보아서, 신목고가 여타 학교에 비해 영어력이 훨씬 중요한 학교라는 부분을 절감한다.신목고 영어 내신 경향성에 따른 공략법신목고의 경우 위에서 설명했듯이 유형이 계속 바뀌는 경향이 있어 특정 유형의 문제 풀이 방법만 공략한다고 절대로 고득점을 얻기가 쉽지 않다. 신목고의 경우 목동고나 양천고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영어력이 가장 중요한 학교이다. 따라서 내신 기간 외에도 다양한 글을 읽으며, 어휘, 구문 및 독해력을 극강으로 올리는 게 중요하다.하지만 이런 부분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내신 대비 기간이 일단 시작되면, 전 범위를 그냥 암기로 대응하겠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우선 시험 범위의 모든 지문에 나타난 단어들을 문맥을 파악하며 완전하게 암기하고, 흐름상 주요 단어의 파생어 및 유의어와 반의어를 최대한 정리해야 한다. 이후 문장 단위로 구문을 학습하며, 구절 단위의 변환 가능한 문장을 연습하여 어법 및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다. 이 작업과 동시에 단락별 중심 소재와 주제 및 단락 구조를 논리 기능어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객관식 대의 파악 및 간접 쓰기 유형을 정복할 수 있다.결국에 평소 영어학습량이 충분하여 어휘와 구문 활용 능력이 잘 다져진 학생들은 내신 범위의 지문들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많은 변형 문제를 풀어보고, 평소 학습량이 부족했던 학생들의 경우는 문제 풀이에 매달리기보다 시험 범위 내의 지문들을 앞에 서술한 방식으로 철저하게 분석하고, 회독 수를 늘리며, 단락의 흐름을 정리하며, 주요 구문을 암기하고 변환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게 중요하다.이제 내신 대비를 시작하는 시점에 지난날의 부족했던 부분을 후회하고 걱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본인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맞도록 효율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 걱정할 시간에 그냥 올바른 방법대로 공부에 몰입하라. 반드시 그 결과는 여러분에게 기쁨을 줄 것이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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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 수시 논술로 대학 가기 : 건국, 경기, 경희대학교 인문 논술 분석 대학 입시에서 수시 논술 전형으로 대학 입학에 성공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선발 정원이 꾸준히 축소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쟁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시 논술 전형으로 자신의 학생부 성적이나 수능 성적으로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에 상향 지원할 수 있고, 상향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실제 적지 않다. 그래서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시험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고려해가면서 수시 논술 전형 6개 카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논술 형태의 시험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앞으로 대입 수능을 치를 수험생들은 논술 시험 준비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예고한 바와 같이 오늘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의 인문 사회 논술 문제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논술 시험준비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각 대학별 문제 유형[건국대학교 논술]건국대학교는 인문사회계열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2022년에는 (가) 맹자의 대인과 소인에 관한 글, (나) 공공재에 관한 인간의 태도에 관한 글, (다) 공정무역 제품의 소비에 관한 그래프 자료, (라) 「비오는 날에는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양귀자 소설 일부가 제시문으로 나왔다.<문제 1> (가)와 (나)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다)의 자료를 분석시오 (40점)<문제 2> (가) (나)와 관련지어 (라)의 인물들에 대해 논평하시오 (60점) 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경기대학교 논술]경기대학교는 인문영역과 사회영역 문제가 따로 출제되었다. 인문영역 제시문은 (가) 정재찬의 <총, 꽃, 시> 중 일부 지문, (나)김수영 시인의 시 <눈>, (다)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가 제시문으로 나왔다.<문항 1> (가)의 핵심을 바탕으로 (나)의 눈을 해석하고 (다)의 눈과 비교하라(700)사회영역의 제시문은 (가) 맹자의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에 관한 견해 글, (나) 데이비스와 무어의 계층 이론 요약, (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 총액 그래프 등이었다.<문항 2> (가)의 맹자의 직분론에 대하여 (나)의 데이비스와 무어의 계층 이론이 갖는 의의를 서술하고, (다) 도표의 사례를 바탕으로 (나)이론의 한계를 논술하시오(700) 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경희대학교 논술]경희대학교는 (가) 「자유는 ‘없는 자’만이 느낀다」는 경향신문 기사, (나)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다) 「김남주 시전집」 ‘자유’, (라) 금성출판 고등 문학 「깨끗한 식사」, (마) 한국일보 기사 ‘욜로’도 합리적으로...‘욜로테크’가 뜬다, (바) 중앙일보 신문기사 유기농=안전식품? 세균오염은 안심 못하죠, (사) 이로운넷 인터넷 기사 「윤리적 소비, 투표하러 시장에 갑니다」 가 제시문이었다. <논제 1> (다)의 시각에서 (가)와 (나)의 상황에 대해 평가하시오(800-900자)(40점)<논제 2> (라)~(사)에서 입장이 유사한 두 부류로 묶어 그 중 한 입장을 선택해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입장을 비판하시오 (1001자 이상~1200자 이하)(60점)독해 능력과 제시문 간 연관성 논리적으로 추론하기각 대학의 문제 유형을 보면, 논술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두 가지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그 첫째는 텍스트 독해 능력이고, 둘째는 근거를 바탕으로 텍스트 간의 연관성을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평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원론적으로 학교 교과 공부를 열심히 할 뿐 아니라, 많은 글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시사적인 문제에 관해서도 폭넓게 관심을 갖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지식과 정보를 쌓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한 마디로 지적 수준이나 시사 교양의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될 때까지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논술 실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다음 글에서는 서강대, 연세대, 이대의 인문 논술 문제 출제 경향과 유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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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JMJ 독학재수학원,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선정 파주 운정에 자리한 제이엠제이JMJ 독학재수학원이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 만족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으며, JMJ 독학재수학원(대표원장 문지원)은 입시교육/학원 부문에 선정됐다.JMJ 독학재수학원은 관리형 독서실처럼 운영되는 타 독학재수학원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독학재수학원 특성상 인건비 등의 이유로 한명의 강사가 전 과목을 코칭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인데, JMJ 독학재수학원은 과감히 그 틀을 깼다.과목별 코칭시스템을 도입하여 수험생들에게 전문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수험생 스스로 플랜을 세우도록 하는 일반적인 독학재수학원들과 달리 주간 플랜을 학원 측에서 제공하고 일간 학습량을 부여하여 수험생들은 오롯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무료 입시컨설팅을 병행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수능원서까지 함께 고민하는 학원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에 따라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디스팅션(Brand Distinction 타 상표와 구별되는 콘텐츠의 독특성, 우월성, 편리성)을 평가하는 부분에서 독학재수학원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철저한 관리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으로 이어졌다.또한 브랜드매니지먼트(Brand Management 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 측정, 지속 개선)을 평가하는 부분에서는 철저한 학습가이드 라인을 설정하고 진단 및 분석, 입시전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등 뛰어난 브랜드 전략을 세운 점이 높이 평가 받았으며 수능 성적 향상이라는 성과측정을 통해 지속개선이 가능한 브랜드로 인정받았다.JMJ 독학재수학원 문지원 대표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진짜 독학재수학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수험생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입시전문 독학재수학원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위치 파주시 교하로 159번길 21, 목동트윈프라자 1차 3층문의 031-949-0921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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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 크레버스 설명회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청담러닝과 CMS에듀가 하나 되어 만든 크레버스(CREVERSE)의 설명회가 2월 8일(수) 오전 11시 예술인센터 2층 로운아트홀에서 열렸다. 사전 예약을 받은 이 설명회는 일찍 예약이 마감되었고, 설명회 당일 700여 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참가해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였다. 설명회는 전체 내용을 1, 2, 3부로 나누어 변화하는 입시와 효율적인 수학과 영어 학습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의 알찬 정보가 이어졌던 설명회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예약 마감, 높은 관심 속 진행된 크레버스 설명회 크레버스의 설명회가 진행된 로운아트홀 2층의 로비는 설명회 자료, 학원 홍보와 영상까지 준비한 각 학원 부스와 그 사이로 예약을 확인하고 설명회장으로 삼삼오오 들어서는 학부모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크레버스는 청담러닝과 CMS에듀가 합쳐진 회사로 기존의 언어 사고력을 키우는 April어학원, 청담어학원, 수리 사고력을 만드는 CMS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 CMS영재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씨큐브코딩학원까지 연계되어 있다. 부스마다 학부모들의 질문과 자료 요청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에게만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자료들도 금세 동이 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교학점제 안에서의 새로운 입시 1부는 (주)크레버스의 김형준 전무이사가 문을 열었다. ‘새로운 입시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강연은 카페 커뮤니티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부드럽게 시작되었다. 참석자의 대부분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인 점을 생각해 수시, 정시, 고교학점제의 정의 등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입시 용어부터 풀이해주며 시작해 이해를 도왔다. 2025학년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게 되는 제도다. 현재의 교육제도 안에서는 생활기록부, 내신성적, 수능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지게 되고 새로운 입시제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김 전무이사는 입시가 달라지면서 어떤 과목을 어떻게 배웠는지가 중요한 상황이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준비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깊이 있는 사고력 만드는 크레버스 김 전무이사는 변화하는 입시 안에서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배울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그렇게 되면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공부와 그 기반이 되는 사고력이 필요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CMS 영재교육센터 사고력 수학 i-Learning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수학 공부에서는 오답 정리가 중요한데 교과 문제은행 시스템을 구현해 자동 채점되며 학생이 틀린 문제로만 다시 문제를 모아 풀어 보게 해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고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씨큐브코딩의 코딩교육’도 입시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학생들의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무이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연도별 자료와 생활기록부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이어가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교육 제도 전반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모든 입시에 강한 영어 스토리텔링 필요 2부에서는 이상원 상무이사가 ‘모든 입시에 강한 영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학교에서 절대평가의 비중이 높아지고 고교학점제의 시행에 따라 선택과목이 다양해지며 학생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심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특목고 같은 상위 고교로의 진학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 상무이사는 교육의 핵심 역량은 문해력을 넘어서서 언어력과 사고력, 서사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위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본인만의 언어로 자기 삶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위권 대학에 가기를 원한다면 심화 영어의 독해나 작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청담어학원에서는 고급 수준의 언어와 인문 통찰력을 키워주며 새로운 입시에 적응할 수 있게 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라고 말했다.창의, 비판적인 고급 사고력 갖춘 크레버스 프로그램 이 상무이사는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영어 읽기 능력지수인 렉사일지수를 우리나라 고교의 언어 선택과목과 적용해보고 청담어학원의 레벨까지 정리한 표를 보여주었다. “상위권의 실력을 갖추고 본인만의 언어 사고력을 키우려면 심화 영어를 선택해 배우면서 차근차근 단계를 올라가야 한다. 크레버스의 프로그램은 청담어학원의 언어적인 사고력과 CMS의 수리적 사고력이 더해져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갖춘 고급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언어사고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수학 과목에도 두각을 보이고 전체 영역에 골고루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상무이사는 남들과 소통하는 지식인 언어, 영어를 진정성 있게 공부하고 사고할 수 있어야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힘주어 말했다.수학 한 문제로 대학이 달라진다 3부에서는 CMS영재관 목동입시센터 윤경수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일선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많이 만나 본 경험을 살린 다양한 사례와 뉴스와 신문에 언급되었던 내용을 다각도로 언급하며 설명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들이 많았다. 강연을 시작하자마자 정시 수능에서 과목별 반영 비율을 표로 정리해주었다. 주요 대학마다 수학의 반영 비율이 높았고 수학 한 문제 차이로 최상위권에서는 대학이 달라지는 자료를 보여주자 학부모들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의대 정시의 합격 가능선에서 본 수학 점수의 추이나 고교학점제에서 수학 선택과목의 의미를 정리해주고 의예과 및 공학 계열 합격생의 실제 선택과목 이수 사례를 표로 보여주면서 정리해준 부분은 학부모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정보였다. 서울대 수시면접이나 카이스트 구술면접의 문제를 통해 대학에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강조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짚어 주었고, 서울대 정시에서 내신을 첫 반영한 뉴스 내용을 포함해 시의성 있는 내용까지 정리해주었다.과학적 추론의 사고력 키우는 크레버스 프로그램 중학교 내신도 절대평가가 되고 나니 경쟁력이 사라지게 되었고, 상위권의 경우 변별력을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학생의 개인적인 역량이 매우 중요해졌고 문해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우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윤 센터장은 과학고 면접에 나왔던 ‘삼각형 내각의 총합이 항상 180도인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창의 사고력 역량을 키우는 심화과정이 있는 특목고나 영재고 입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입시 결과 자료와 새로운 영재고 유치나 연구비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첨부해 강연 내용의 신뢰감을 주었다. 윤 센터장은 “깊이 있는 학습을 하며 사고력을 키우면 문제 해결의 스타트라인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입 전형과 입시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세요. 스스로 도전하는 과학적 추론의 사고력을 꼭 키우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끝맺었다.1주년 맞은 크레버스 감사 이벤트 이어져 크레버스는 1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설명회 자료 안에 각 브랜드의 만 원권과 지인 추천할인권이 들어 있는 쿠폰북이 들어 있어 참석한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았다. 예비 1학년 입학 축하 이벤트, 목동 수학 1등을 찾아라 이벤트 등 브랜드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들었으니 해당 브랜드에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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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중 2,3학년 국어 내신 분석 및 2023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 2022학년도 월촌 중학교 1학기 중간고사의 문항과 배점은 2학년 3학년 모두 3점 20문항, 4점 10문항, 총 30문항 100점이다. 전체 문항은 5지 선다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답형과 서술형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2학년 문제는 중학교에서 치르는 첫 시험답게 전부 교과서 내에서 출제되었다. 2021학년도 문제를 살펴봐도 똑 같았다. 그러므로 교과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3학년은 2학년과 달리 현대시 이형기의 「낙화」가 외부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낙화」는 결별을 통한 영혼의 성숙을 노래한 작품으로, 이별에 대한 깨달음을 역설적으로 나타낸 시이다. 이 작품은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해 현대시 해석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꾸준히 현대시를 공부하여 시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월촌중 2학년]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는 1단원 ‘문학 작품의 관점’과 2단원 ‘독서와 발표’이다. 소단원별로 출제된 문항의 수를 분석해 보니, 1-(1) 현대시 기형도의 「엄마 걱정」과 이재무의 「딸기」에서 6문항이, 한용운의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에서 2문항이, 1-(2) 현대소설 김유정의 「동백꽃」에서 9문항이, 2-(1) ‘읽기의 생활화’에서 6항이, 2-(2) ‘발표하기’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다. 전체 30문항 중 17문항이 1단원에서 나온 것을 보면, 문학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간’ 수준이었다. 작품과 글의 기본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엄마 걱정」과 「딸기」는 한 지문으로,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은 단독 지문으로 구성되어 시의 내용과 표현법, 시구에 대한 이해를 물었다. 그리고 「동백꽃」에서는 내용을 7개로 나누어 사건, 인물의 특성과 성격, 서술 시점에 관해 물었다. 특히 주목할 것은 17번 어휘 문제이다. 교과서의 내용과는 별개로 문맥에 맞는 어휘의 쓰임을 물었다. 어휘는 들이는 노력에 비해 문제 수가 적어 대충 보고 넘기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데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서는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어야 했다. 까다로운 문제로 이것이 상위권 아이들을 변별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읽기의 생활화’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에서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평가했고, ‘발표하기’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에서는 말하기 전략, 발표 자료 해석과 효과, 발표하기의 과정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서당 일일 훈장이 된 김득신」에서는 글의 핵심 개관과 글을 읽고 추론한 내용을 물었다.[월촌중 3학년] 3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는 1단원 ‘문학과 소통’과 2단원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일기와 쓰기’ 마지막으로 5단원 ‘주장과 토론’이다. 소단원별로 출제된 문항의 수를 분석해 보니, 1-(1) 현대시 김춘수의 「꽃」과 외부 지문 이형기의 「낙화」에서 8문항이, 1-(2) 현대소설 양귀자의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에서 9문항이, 2-(1)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읽기’에서 3문항이, 5-(1) ‘주장하는 글쓰기’에서 4문항이, 5-(2) ‘토론하기’에서 6문항이 출제되었다. 2학년과 마찬가지로 전체 30문항 중 17문항이 문학에서 나와 문학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3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상’ 수준이다. 대체로 평이했으나 수준 높은 작품이 출제된 현대시 문제들이 시험의 난도를 끌어올렸다. 발문지와 선지를 분석해 보면 갈래의 특징을 묻고, 시의 내용이나 구절의 의미 그리고 표현법을 묻는 등 특별히 어려울 것은 없었다. 중요한 점은 학생들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시험을 봤는지에 있다. 김춘수의 「꽃」은 ‘꽃’을 제재로 존재의 참된 모습과 가치를 인식하는 행위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관계맺음에 대해 소망하고 있는 작품이다. 내용이 어려워 참고서의 내용을 간단히 숙지한 채로 시험을 보지 않았는지 의심스럽다, 더욱이 이형기의 「낙화」와 묶여 어려움이 가중됐을 것이다. 그중 8번 문항은 선지에 나온 교과서 밖의 작품을 지문에 적용해서 푸는 유형으로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스타일이다. ① 선지에는 김소월의 「못 잊어」, ②번 선지에는 한용운의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③번 선지에는 강소천의 「새하얀 밤」. ④번 선지에는 윤석중의 「이슬비 색시비」, ⑤번 선지에는 신경림의 「가난한 사랑 노래」가 일부 인용되었다. 그리고 17번 어휘 문제는 한글 맞춤법에 관한 것으로 시험을 보기 전까지 학습지의 내용을 완벽하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갈래와 인물, 내용과 표현을 물었고,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에서는 내용과 문제 해결에 관해 물었다. 그리고 「신조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말자」와 「우리 사회에 동물원은 필요한가」,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에서는 기본적 내용에 관해 물었다. 올해 2023년 1학기 중간고사를 잘 보기 위해서는 교과의 기본 내용을 충실하게 다지고, 학습활동과 문제를 통해 자기의 이해도를 점검해 가면서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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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여고 1학년 1학기 영어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할까? 정신을 바짝 차릴 시기2023년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지만,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된다. 겨울방학 계획을 잘 세우고 잘 실천한 학생들은 새 학기에 본인 노력의 결실을 기대할 것이며,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이왕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 마당에 개학할 때까지 놀자는 마음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하루하루의 실천이 결국에 실력과 점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시간은 매몰 비용으로 생각하고, 남은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옥여고 영어 내신의 경향성 분석매년 금옥여고 내신시험은 학년별 난이도 차이가 생기지만 최근의 경향성은 1학년은 중간고사는 쉽고, 기말고사는 어렵게, 2학년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전반적으로 쉬게 출제되고 있다. 시험 범위는 보통 교과서 두세 과와 모의고사 두 세트에서 문제를 선별하여 출제한다. 백암고나 양천고와 달리 듣기 문제와 외부 지문은 출제되지 않는다. 등급 컷의 경우 1학년은 1등급이 95-6점, 2학년은 98점 정도로 나타난다. 지문 변형의 측면에서는 2학년은 지문의 내용이나 구문 및 어휘를 많이 변형하지 않지만, 1학년은 일부 지문을 제외하고 대부분 문제가 변형출제 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원문에 새로운 문장 추가, 문장 결합, 문장 재배열의 형태로 변형되고, 어휘는 동의어 및 반의어, 어법의 경우 옳은 것 두 개 고르기와 틀린 것 모두 고르기 형태로 상당히 까다로운 유형으로 출제된다. 구문, 어휘의 이해 및 활용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이 어려운 시험이다. 서답형은 주로 영어단어를 제시하고 배열하는 유형으로 교과서와 모의고사에서 비슷한 비율로 출제된다.금옥여고 영어 내신 경향성에 따른 공략법대의 파악 문제는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단락의 주제와 흐름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 아주 드물게 속담과 요약문 채우기 유형으로 나타나지만, 각 단락의 주제와 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순서배열과 문장삽입은 수능 유형에 충실하게 출제되어 수능형 기본기가 충실한 학생은 쉽게 공략할 수 있다. 어법은 틀린 부분을 여러 개 고르는 문제로 킬러 문제를 내는데, 지엽적인 문법보다 문장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지 평가하는 문제가 나와 평소 수능형 어법 문제에 적응한 학생이라면 오히려 고득점에 유리하다.금옥여고 영어 내신은 학년마다 난이도 차이가 생기지만 매 시험 문제 유형이 일관적이라 대비책도 명확하다. 우선 문장 단위로 문법을 적용하여 의미와 구문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문장 단위의 이해를 마치고, 문장의 집합인 단락을 기능어를 중심으로 흐름을 정리하며 주제 및 요지를 파악한다. 이 과정으로 대의 파악, 어법 및 간접쓰기 유형을 모두 공략할 수 있다. 추가로 단락의 흐름에 있어 중요한 어휘를 동의어, 반의어, 다의어 중심으로 정리하면 영영풀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금옥여고는 외부 지문이라는 변수가 없어, 명확한 시험 범위 내에서 변형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학습하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시를 준비하는 1학년은 내신에 올인하여 최고의 내신점수를 얻도록 노력하고, 2학년은 내신과 수능이 시너지를 내도록 균형 잡힌 학습을 해야겠다. 금옥여고 학생들의 입시 성공을 바란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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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고 신목고 2023학년도 1학기 영어 중간고사 대비 전략 [목동고]내신 출제 경향 목동고는 목동권 고등학교 가운데서도 많은 양의 시험 범위를 가진 학교로 손꼽힌다. 목동고1 평균 시험범위 양은 교과서 2과(ex:1,2과), 어휘프린트(약 150개~200개), 모의고사(약 25지문 내외), 추가 독해프린트(약 15지문)이다. 또한 일부 지문이 변형되기도 하고, 5-7문항의 외부지문(고2-3수준독해)이 출제되기 때문에 방대한 시험 범위를 완벽히 소화한다고 하여도 고득점을 받기 어려운, 내신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학교에 속한다. 평균적으로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가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며, 전체 문항 수도 증가한다(28문항→32문항). 1-3등급 간 영어점수 격차가 매우 치열하다. 작은 점수 차로도 등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평소 반복 학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내신 대비 기간 외에도 평소 꾸준한 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내공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영어 내신 대비 전략목동고1 영어 내신 고득점을 좌우하는 킬러문항은 크게 어법, 어휘, 조건부 영작서술형, 외부지문으로 분류된다. 목동고는 타 학교에 비해 어법문항 비중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전반적인 중등문법을 완전히 학습한 후, 실전 어법문제들을 가지고 문장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며, 밑줄 친 부분의 핵심 어법 POINT를 구별해 내는 훈련이 요구된다. 출제되는 어법 POINT패턴들은 정형화 되어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풀이 시 답의 근거(WHY) 구체적으로 적으며 오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범위 외 지문에서 어법문항이 출제되어도 자신감 있게 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1등급 좌우하는 또 다른 유형은 조건부 영작서술형이다(약 3문항). 시간도 많이 할애될 뿐 아니라 여러 조건들(어휘 및 어법변형, 글자 수, 필수 어휘사용 등)을 고려해야하고 부분 점수 또한 없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욱이 변별력을 주는 문항이 된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한 대로 목동고는 정해진 시험 범위를 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난이도 있는 외부지문의 비중이 높아 내신대비 및 정규반에서 고2-3수준의 수준 높은 지문을 통해 전반적인 기본 독해력을 키워야한다.목동고 영어는 단기간의 단순 암기식의 내신 대비를 통한 고득점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내신 대비 이외의 강도 높은 어휘, 어법, 독해의 유기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의 근본적인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신목고]내신 출제 경향 신목고의 평균적인 시험범위는 고1 기준 교과서 1과, 모의고사 2회분(선별/약 25지문), 추가독해프린트(TED관련)이다. 중학교 때와는 시험범위의 양이 물리적으로 몇 배는 증가하기 때문에 내신대비 기간만으로는 고득점을 받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시험은 총 30문항으로, 객관식 20문항(60점), 주관식 10문항(40점)으로 출제되고 있으며, 타 학교에 비해 주관식문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일부 문항들의 경우 본문변형 및 외부지문과 융합되어 출제되므로 평소 영어기본내공 또한 1등급을 가르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추가로 신목고1 영어는 학생들로 하여금 독해력을 측정(내용일치/불일치, 추론, 주제/요약 등)하는 문항과 다양한 형태의 어휘관련 문항의 비중이 높은 편이고 그에 맞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신목고 내신 대비 전략앞서 언급한대로 신목고1의 영어내신의 가장 큰 첫 번째 특징은 독해력측정 문항들이다. 내용관련 출제문항 비중이 높기 때문에, 내신 대비 시 정확한 구문분석&해석 및 내용파악은 기본이고 전체적인 지문흐름(실험결과/통념반박/비교대조/주제예시/재진술)을 통해 Key Word 위주 요약 연습과 영어 및 한글로 요약문을 작성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내신 대비 뿐 아니라 정규 독해 수업 시에도 적용된다. 또한 어휘관련 문항(영영, 유/반의어, 혼동어, 문맥상 쓰임 등)비중이 높기 때문에, 평소 어휘 학습 시 표제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관련 어휘들도 함께 암기하여 심화 어휘 문제들도 맞출 수 있도록 대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어법&조건부 서술형영작문항들의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약 4-5문항),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평소 출제율 높은 어법POINT들을 반복 숙지하고 답의 대한 근거(WHY)를 적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법&서술형파트도 단기간에 완성되는 파트는 아니기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신목고는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지문을 요약하고 어휘를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단기간에 준비될 수 없기에 평소 꾸준한 어휘공부와 정확한 영어지문 독해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 된다.목동 영어의 자존심목동 YNS 열정과신념영어학원 V12 고등학원 본관목동고 신목고 전문강사 지나본원 02-2646-7905센텀관 02-6958-5950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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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기 영어 내신의 성공을 준비할 시기 2015 교육과정의 도입과 함께 결과 중심의 평가가 지양되고 비중이 작아지면서 과정 중심의 평가라 할 수 있는 수행평가의 비중이 커지고 진로 중심 위주의 교육과정이 펼쳐짐과 동시에 중등 각 학교별 내신의 변별력이 상실되어가는 것은 몇 회차 앞서서 썼던 칼럼(중학교 내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언급한 바와 같다. 교육현장에 있는 이들이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할것인데 문제는 어떤 태도로, 혹은 무엇을 목표로 중등 내신을 바라보며 공부해야 할 것인가이다. 내신의 과목별 난이도가 낮다보니 조금(거의 공부와 담을 쌓고 지내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만 신경을 쓰면 8~90점을 넘기기는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그로 인한 본인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점수(결과)가 상향평준화되어 있으므로 일종의 안도감과 함께 본인들의 평균적이고 객관적 실력을 오인하기 십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또는 내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몇 회 앞서서 쓴 칼럼에서 언급한 바 있으나 인근 중학교별 내신 특성을 각각 검토해보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비해 나갈 것인지 검토해보기로 한다.중학교별 시험의 범위는 대부분 교과서 본문 2개과, 그리고 대화구문,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이다. 본문과 대화구문 암기 후 프린트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극히 몇 문제를 제외하고 는 거의 모든 문제를 맞힐 수 있다. 시험 범위에서 앞서 열거한 세 개 항목은 대부분의 학원 이나 시험을 준비시키는 곳이면 다 준비 하는 것들이고 혼자 공부한다 해도 빠트리기 힘든 부분들이다. 그렇게 빠트리지 않고 몇 회 반복을 하면 거의 맞힐 수 있는 평이한 수준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각 학교별 세부적인 특징을 몇 가지 살펴보자.신서중 - 추가 독해 프린트 지문이 응용되어 난이도 있게 출제되기도 했었으나, 22년 내신에서는 추가 지문 자체도 배부 되지 않아 출제되지 않는 경향을 보였으며 대신 본문을 조금 변형한다거나 본문 내용 이해 문제를 조금 혼동할 수 있게 출제하여 함정에 빠트리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매년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중3과 중2 난이도를 변별하여 중3 난이도를 조금더 어렵게 출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목일중 - supplementary reading 이 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본문 암기와 더불어 supplementary reading 지문 암기는 필수적이고. 영영풀이 관련 프린트도 항상 비중 있게 출제되고 있다. 또한 교과서 주요 문법 이외의 기초 문법이 폭넓게 출제되어 변별력을 가르는 경향과 함께 뒷단지 학교들중 그래도 변별력을 다소 갖추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봉영여중 - 목동권 대부분 학교가 서술형 출제를 하지 않는데 22년 2학기 기말고사에서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였다. 특정한 영역을 정해놓고 그 부분에 대한 문제를 매년 반복하여 출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문법과 어법의 난이도가 학교에서 배부해 주는 자료에 비해 인근 중학교중에서 가장 폭이 넓고 어렵게 출제 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봉영여중 또한 난이도는 하향평준화 경향을 띠고 있다.금옥중학교 - 본문 2개와 대화구문, 프린트에서 고루 균형 있게 출제되는 편이며 프린트 양이 조금 많은 편이나 세 가지 부분에 대한 기본사항을 충실히 공부하면 무난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출제 경향을 띠고 있으며, 짤막한 독해 추가지문이 항상 배부되고 있고 거의 매번 평이하게 출제되고 있다.중학교 내신 시험의 경우 주어진 범위내의 것들을 공부하는 것은 좋으나 ‘90점 목표 달성’을 위한 공부보다는 심화된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실질적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어느 중학교를 막론하고 내신 A등급 비율이 40~50%정도 되는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내신대비의 목표는 A등급 달성만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내신기간 일지라도 반드시 고교 내신 1등급을 위한 영어기본기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학교 프린트가 있다면 프린트에 제시된 문법 예문에 대한 이론습득은 제대로 됐는지, 구조분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영영 풀이에 대한 해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외부 지문이 있다면 단어를 포함하여 내용이해 등 폭넓게 지문관련 사항들을 이해시키고 점검해야 한다. 해야 할 것들을 폭넓게 지정한다고 하더라도 내신기간의 아이들의 평균적 집중력은 최상의 집중도를 보인다. 그것이 중등내신 기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이자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3-02-24
- 영재교육의 필요성과 시기 그리고 방법 멀리 가려면 한 걸음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성공하려면 확실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생각과 목표를 가졌다면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남보다 다른 노력이 꿈을 이룰 수 있고, 공부는 즐거워야 한다. 과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당연한 의무인데, 과제 약속을 어긴 학생이 가장 말이 많다. 이유는 변명하기 때문이다. 과제는 복습이고 그래야 다음 진도를 진행할 수 있다. 모든 것의 처음은 올바른 방법에 있다. 학습에서 올바른 공부 자세가 바른 태도를 만들며 올바른 기초가 실력을 만든다.부모의 교육적 판단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부모는 또 다른 교육자이다. 그래서 부모의 교육적 판단은 중요하며,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게 된다. 학생이 입학 전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은 부모의 생각이 반영된 교육방식으로, 부모의 열의로 인해 주변의 또래 친구와 비교해 볼 때 자신의 자녀를 조금 높게 평가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 아이의 영특함으로 착각하게 되는 시작이 된다.수학을 예로 들면 덧셈과 뺄셈을 빠르게 한다거나 구구단을 일찍 습득하여 연산을 잘하는 것을 보고 수학을 잘한다는 오판을 하게 된다. 그래서 교과 선행에 집중하게 되고 영재교육을 알아가는 과정과 다양한 학습 방법 그리고 학습의 과정과 순서를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된다. 교과 선행이 점점 진행될수록 사고력을 배우는 수업과는 멀어지게 된다. 점수로 반을 결정하고, 등급을 나누는 교육은 자유로운 사고와 개념에 충실하기보다는 규칙에 따르는 공부라 할 수 있다. 더욱이 부모의 소신으로 진행하는 심화 및 선행학습은 과제와 같은 복습을 소홀히 하게 되며, 잘못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학습 전체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결과가 된다. 배우기만 하고 몸에 스며들지 못한 선행교육은 결국 병폐로 작용한다. 그 결과는 잠 만 못 잔 아이가 되며, 수학을 어려워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영재교육은 과제 집착력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데 연구에 따르면 IQ 115 이상이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 모두가 그 대상이 된다. 다만 그 시기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영재성과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영재성은 천재성과 구분된다. 즉, 발현되는 시기에 영재성을 키워줘야 하며 그 시기를 놓치면 영재교육은 한계가 있다. 교과 선행이 진행될수록 과제에 집착하고 창의성을 계발할 영재교육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6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쯤이 가장 적절한 골든타임이며, 좀 늦으면 초등 3학년까지가 적기라 할 수 있다. 영재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문기관에서 학습해야 할 이유이다.수학 영재교육을 하는 사교육기관에서 영재성 수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포기하고 교과로 돌아가는 가장 큰 원인은 영재성 교육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스스로 사고하고, 깨우치는 수업,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배우는 수업과는 다르게 기초를 무시하고 정답을 찾는 수업에 익숙해진 결과이다. 실수는 아이들이 갖는 성장의 단계이다.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몸에 밴 습관이 되도록 이끄는 교육과정이 필요한 이유이다. 인내와 끈기로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의 의지도 중요하며, 올바른 사고와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영재 아이의 특징 비교>공부 잘하는 아이 특징영재아의 특징질문에 정답을 잘 맞춘다질문에 대해 질문한다좋은 아이디어를 낸다생소하고 낯선 아이디어를 낸다열심히 공부한다빈둥거리는 듯 하면서도 잘한다“뭐야” 라는 질문을 잘한다“왜”라는 질문을 잘한다상위권에 속한다상위권을 초월한다이해력이 좋다추론을 잘한다정확이 답습한다새롭게 창조한다학교를 좋아한다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출저: 캐나다 밴쿠버 대학교) 창의 사고력은 우리나라가 목표하는 최상위 교육에서 중심이 될 교육의 핵심 키워드이다.어려운 문제를 푸는 사고력이 아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생생한 교육에 중심이 되는 공부이며 실수와 경험을 통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하고, 자기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칭찬하는 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목동 사고력수학전문 브레노스 수학학원조길현 원장문의 02-2642-7001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