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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는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 관광 및 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 그 결과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관광·호텔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내 최초 관광·호텔 분야 대학원 개설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라는 자부심은 아낌없는 교육시설 투자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한 것.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관광, 호텔, 외식 분야 동문 많아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이다. 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으로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대학원생 이상민 씨(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며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2020년 1월 13일까지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세종대는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아가고 있는 세종대의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입학원서 접수는 2020년 1월 6일(월)~13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08-3047, tourgrad.sejong.ac.kr
2019-12-30
- 분당 진학교사에게 듣는 고교 입학 준비 졸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졸업에 대한 기쁨보다 고등학생이라는 무게를 더 크게 느낀다. 본격적인 대학 입시가 시작되는 고교생활을 위해 이번 겨울방학에 만반의 준비를 해둬야 한다는 조바심 때문이다. 그러나 해마다 고등학교 1학년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학습에만 치우친 준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조언한다. 오히려 중학교와 달라진 고등학교 생활을 누가 먼저 적응하느냐가 고스란히 학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입학을 앞 둔 지금부터 고교 생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움말 김주동 교사(태원고등학교 진학지원센터장), 이지훈 교사(늘푸른고등학교 대입지원센터 부장)중학교와 다른 학교생활, 학습 못지않게 힘들어지난 3년 동안 익숙했던 공간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는 낯설음은 생각보다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늘푸른고등학교의 이지훈 대입지원센터 부장은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지만 낯설음을 떨치지 못해 고등학교 내내 위축된 모습으로 지내는 학생들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은 아는 사람의 문제까지 겹쳐지면 더욱 힘들어진다.예를 들어 중학생들은 대체로 직설적이다. 아직은 순수하기 때문에 좋고 싫음이 예측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른바 ‘처세’를 알게 된 고등학생들은 직설적인 표현이 아니라 돌려 말하거나 내면의 생각을 숨기기도 한다. 이는 곧 성숙해진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학생에 따라 이런 변화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나머지 진정한 인간관계가 아니라는 억측에 빠져 학교생활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태원고등학교의 김주동 진학지원센터장은 중학교와 다른 엄격한 생활지도를 어려움으로 꼽았다. 빨라진 등교시간과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야간자율학습으로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시간과 생활을 관리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의 출결부분의 지각, 조퇴, 질병 등은 대입에서 불리하게 작용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학생들은 보다 철저히 자신의 생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수행평가와 발표 평가도 놓쳐서는 안 돼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가장 큰 차이는 어려워진 학습 난이도와 부쩍 증가한 학습량이다. 중학교와 견주어 힘들어진 학습이지만 진도는 빠른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는 개인적인 탐구의 시간보다는 다루어야 할 지식을 흡수해야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고 이지훈 부장은 말하며 “이런 이유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반드시 주요 과목에 대한 깊은 탐구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학습 과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등학교 학습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김주동 센터장은 “주요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과목에 대한 학습도 중요하지만 모든 수업이 대입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이나 수행평가, 발표평가 등을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내신에서 수행평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기 때문에 중학교 때처럼 이를 소홀히 했다가는 내신등급에서 불리해진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또한 이들은 고등학교의 많은 학습을 성실히 하려면 우선 체력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입학 전, 반드시 3년간의 교육과정을 살펴보자진학할 학교를 배정받으면 반드시 입학할 고등학교의 3년간의 교육과정과 하루 일과표, 과목별 시험의 비율(수행평가와 지필평가의 비율)을 사전에 파악해 보고 1년간 이루어지는 경시대회 일정표, 동아리 구성표 등을 모두 점검해 보라고 김주동 센터장은 제안한다.앞으로의 3년 동안 자신이 학교에서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를 생각해보고 계획해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은 이미 구체적인 진로가 결정된 학생보다는 아직 진로가 막연해 고등학교에서 탐색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학생들의 경우에 더욱 필요하다.그렇다고 조급하게 마음을 먹을 필요는 없다. 분당지역의 학교들에서는 1학년들에게 진로특강이나 선배와의 만남 등 각종 행사를 제시함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자연스럽게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학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진로에 맞는 전공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동아리활동도 마찬가지다. 1학년 때는 본인이 하고 싶은 동아리를 가입해서 활동하고, 그 후에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하는 방법이 좋다. 처음부터 한 방향으로 활동을 하는 것보다 경험을 토대로 좀 더 구체적인 활동들을 계획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다.이지훈 부장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탐구 시간을 가짐으로써 목표 의식을 분명히 한다면 외부 환경에 의해 내면이 흔들릴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중학교까지 배운 내용에 대한 점검이 우선고교 입학을 앞둔 겨울방학에 고교 과정을 앞서 공부할 것을 강조하는 학원들이 많다. 그러나 김주동 센터장은 학교별 진단평가에 대비하여 중3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것을 제안했다. 서점에서 판매하는 진단평가 대비 문제집을 1회 정도 풀이하면 도움이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진단평가가 왜 중요하냐고 질문할 수도 있지만 일부학교에서는 진단평가 결과로 심화반을 편성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 외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중학교까지 배운 기초 내용이 잘 확립되어 있어야 심화된 고등학교 학습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김주동 센터장은 “너무 많은 과목에서의 선행은 오히려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습하는 수학과목은 고등학교 모의평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영어과목은 고등 기본 단어를 학습하면 좋다”고 구체적인 학습법을 알려주었다.“무엇이든 자기만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지훈 부장은 말하며 독서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성취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독서는 꼭 필요합니다. 과제의 해결과 발표 능력의 향상을 비롯해 교육과정 내의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서 독서의 힘은 매우 큽니다. 특히 요즘 고등학생들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이 읽는 수준의 책들도 읽어낼 정도로 은근히 수준이 높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독서는 많이 할수록 이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방학 기간에 많은 독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태원고등학교 김주동 진학지원센터장“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중요합니다”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입학하면 내신을 꼭 챙겨라’입니다. 정시 전형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시로 모집하는 학생 수는 많기 때문에 내신시험(지필평가+수행평가)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선배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입니다. 같은 학교에서 공부한 선배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학생 스스로 문제를 풀고 문장을 분석하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늘푸른고등학교 이지훈 대입지원센터부장“책임감과 공감이 삶을 바꾼다”고등학교 생활은 성인의 삶을 준비하는 마지막 기간입니다. 자기 삶에 대한 책임감도 가져야 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살아가는 법도 배워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이 두 가지가 학교에서의 생활도 행복하게 만들고 학습에 더 열중할 수 있는 힘도 키워 줍니다. 따 2019-12-30
- 국어과 객관식 문항 개발의 방법과 실제 대학 입시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국어가 꼽히면서 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더욱이 교육부의 정시 전형 확대 방침이 발표되면서 최근 발간된 객관식 문항을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한 도서, <국어과 객관식 문항 개발의 방법과 실제>가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 및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문항들을 집필했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원과 현직 교사들이 함께 저술한 이 책은 객관식 문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분당지역의 늘푸른고등학교 이지훈 교사가 지은이로 참여해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진다.무엇보다 국어과의 5개 영역인 문학, 독서, 문법, 화법, 작문의 각 영역에서의 객관식 문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은 국어 학습을 하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준다. 문항 설계와 초안 작성, 그리고 초안 검토와 수정안 완성에 이르기까지 객관식 문항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의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연습 문제 등을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해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더욱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된 문항의 유형들을 분석하고 이를 응용하여 객관식 문항의 출제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런 명확한 분석은 학교 현장에서 문항을 출제해야 하는 현직 교사뿐만 아니라 객관식 문항을 풀어야 하는 수험생, 국어과 평가론을 공부하는 임용 시험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국어과 객관식 문항의 새로운 유형까지 제안하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이 책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단순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순위를 나누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학생들의 인지적 배움과 정서적 성장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객관식 문항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최근 국어 시험에 출제되는 문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교육과정에 명시되어 있는 성취기준에 학생들이 도달하고 있는가를 평가할 수 있고,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다시 세워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평가문항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어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정찬 민준홍 이지훈 하성욱 지음사회평론아카데미 펴냄1만8000원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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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EVERY, 우리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지난 1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EVERY, 우리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제5회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가 열렸다. ‘EVERY’ 즉,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로 꾸민 이번 행사는 마두청소년수련관 자치동아리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올해 기획된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S(Special), P(Passion), A(Activity), C(Challenge), E(Every) 이렇게 총 5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마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활동팀 김문정 지도사는 “지난가을 경기 북부를 강타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고자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예정된 2019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야외 행사가 연기되었고, 태풍으로 행사가 축소 진행되는 등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다”라며 “하지만 참여 청소년들의 열의로 5개 마당을 잘 마무리 지은 것 같다”라며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어울림마당’이라는 모토로 각 시별로 기획, 운영되었다.체험부스명: 습지산타 / 운영주체 : FeFe생태습지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관련 퀴즈를 풀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활동. 체험활동으로 습지 발자국 스탬프를 찍은 에코 파우치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체험부스명: 꿈틀이~ 꿈트리 / 운영주체 : 아띠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보고, 미니 트리에 매달아 자신만의 꿈트리를 만드는 활동. 중학생 진로 로드맵을 돕는 강연 활동을 하는 대학생 멘토동아리, 아띠가 운영하는 체험부스.체험부스명: 냥리스마스 / 운영주체 : volum-up‘세상에 나쁜 길고양이는 없다’는 주제로 유기동물 캠페인을 주도해온 volum-up이 길고양이 관련 상식퀴즈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체험활동. 관련 퀴즈도 풀어보고 고깔 모양 미니 트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다.체험부스명: 독립운동가도 알아보고 퀴즈도 맞추고 선물도 득템! / 운영주체 : 에움길역사교육을 통해 삶의 지혜를 키우는 역사동아리 에움길이 주체하는 체험부스. 1930년대 무장독립운동을 주제로 김구 선생님과 지청천 장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체험부스명: NO! 불법촬영ZONE! / 운영주체 : 마두청소년수련관인간 존엄권을 위협하는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예방활동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 활동 부스. 불법촬영 관련 법규 퀴즈도 풀고, 불법촬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작성도 해볼 수 있다.축제기획동아리 ‘비상구’ 권현진 단장“저는 마두청소년수련관 축제기획동아리 ‘비상구’의 단장을 맡아 1년 동안 어울림마당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 활동에 힘써 왔어요. 마지막 행사인 ‘EVERY’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어요. 준비과정에서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행사를 진행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표정도 밝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19-12-27
- 겨울방학, 고등부 전문 수학학원 일산 ‘태솔수학’과 함께하세요 태솔수학은 2004년부터 일산에서 수학 강의를 해온 강태솔 원장이 2012년 개원한 고등부 수학전문학원이다. 외고 자사고 국제고 및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들 대상 강의를 주로 하면서 성장을 거듭해온 이곳은 ‘개념 통달’을 기치로 완벽한 개념설명으로 모의고사 킬러문제까지 쉬운풀이가 가능하여 내신,수능 고득점이라는 우수한 성과와 명성을 얻고 있다. 태솔학원 강태솔 원장에게 수학학습에서 개념 이해의 중요성과 강의 노하우, 그리고 새 학년·학기 대비 수학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어보았다난도 높고 학습량 많은 고등 수학, 개념학습 중요성 더욱 커태솔수학이 일산지역에서 고등부 전문 수학학원으로 탄탄한 입지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수학 실력의 뿌리가 되는 개념을 철저히 이해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한 데 있다. 첫 진도수업의 많은 시간을 개념 강의로 할애할 만큼 개념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개념강의는 수학을 못하는 학생이 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최상위권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확실한 개념강의가 필요하다고 한다.강태솔 원장은 “학습량이 많고 난도가 높은 고등 수학에서는 개념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키우지 못하면 문제마다 풀이 방식을 익혀야 하므로 풀어야 할 문제의 양이 너무 많아진다. 또한 모의고사나 수능시험에서 새로운 유형이 나올 때 개념 적용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는 교육과정 내에서 다룬 내용들을 활용해 풀도록 되어 있다. 때문에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면 어려운 수능 문제도 얼마든지 응용력을 발휘해 풀어낼 수 있게 된다”라며 고등 수학에서 개념 학습이 특히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샌드위치 지역’인 일산 학생들의 경쟁력 키우기 위한 수학 공부강 원장이 수학 개념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는 일산지역 학생들의 잘못된 학습 방향을 바로잡아 주기 위함에도 있다.“일산지역에서만 15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학생들이 고교 입학 후 자신의 현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너무 내신에 치우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일산지역은 샌드위치 지역이다’라고 자주 말하는데, 이는 일산이 지방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내신 등급이 밀리고 서울 지역의 학생들에게는 수능 등급이 밀리는 지역이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어중간한 내신등급과 애매한 수능등급’을 맞는 지금의 공부 방향으로는 입시의 실패확률이 굉장히 높다.”그렇다면 학생들의 공부 방향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강 원장은 “ 반복적 문제풀이 위주가 아닌 ‘개념 위주의 공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내야한다. 중학 수학은 많은 양의 문제 풀이 연습을 한 학생들은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난도와 학습량을 지녔다. 하지만 고등 수학은 난도와 학습량에서 중학 수학과 비교가 안 된다. 따라서 보다 기본과 개념에 충실해야 하며 정확한 원리와 과정을 이해한 다음 문제 풀이 연습을 통해 더욱더 개념을 확실히 다질 필요가 있다”라며 “하나의 개념으로 수십 가지 문제를 풀 수 있는 ‘진짜 수학 실력’을 키워야 고등 내신 및 수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 문제에 담긴 모든 개념과 원리 철저히 익혀 어떤 문제가 나와도 스스로 적용 가능하도록태솔수학의 수업은 하나의 문제를 풀 때 그 안에 어떤 개념이 담겨있는지, 또 식들이 도출되는 각각의 배경들이나, 풀이가 어떻게 유도되는지 상세히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가 품고 있는 모든 개념과 원리를 익힘으로써 학생들이 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풀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시간에 다루는 문제가 고3 모의고사 또는 수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까지 설명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수학 공부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강 원장은 “이런 방식으로 꾸준히 수업 받은 학생들은 처음엔 힘들더라도 고3이 되면 오히려 공부하기가 쉬워진다. 이것이 바로 태솔수학의 강의 노하우이자 강점”이라고 말한다.이러한 수업이 가능하려면 강사의 능력과 풍부한 강의 경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강 원장은 “사실 일산에서 고3 이과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이 개설된 학원이 그리 많지 않다. 보통 수학학원의 경우 고3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게 일반적인데, 그에 반해 태솔수학은 고3 재원생 비율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이는 태솔수학이 고등부 수학학원으로서 높은 강의력과 지도력을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뜻일 터이다.예비 고1,2 무리한 선행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필요예비 고2 수학Ⅰ에 집중 예비고3 성적반등의 마지막 기회겨울방학은 예비 고1은 고등 과정 학습에 대한 준비를, 고 2·3학년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간이다.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강태솔 원장은 ”예비 고1은 누구나 고등수학을 공부하는 시간이다. 남들이 한다고 자기의 수학능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진도빼기 수업은 중요한 겨울방학을 헛되게 보낼 수 있다. 반드시 학생수준에 맞게 커리큘럼을 작성해야한다.예비고2 학생도 마찬가지로 학생수준에 맞는 선행공부가 필요하다 수학Ⅰ을 위주로 공부하되 상위권 이과학생들은 학교진도에 따라 기벡,확통,수학Ⅱ을 대비한다.예비고3 학생들은 이번이 성적반등의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학생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이라고 전했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48 4층문의 031-921-7911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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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겨울방학 취미생활
어느샌가 2월 봄방학이란 말이 사라지고 겨울방학이 진정 ‘길어졌다’. 눈썰매를 타고 영화도 보고 학원에 다녀와도 남는 게 시간이라면 건전한 취미생활에 몸 담는 건 어떨까. 엄마와 아이 모두 뜻밖의 재능을 발견할지도 모르고, 일단 내 손 안에 남는 게 있어 보람은 기본이다. 실생활에 톡톡하게 쓰인다는 가죽공예, 알록달록 감성 자극하는 뜨개질, 나만의 소인국 세상을 만드는 미니어처, 흙을 만지며 나만의 개성을 담는 도예까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버릴 게 없다. 길고 긴 겨울방학 알찬 취미생활로 나만의 알찬 성과물을 남겨보자.■ 가죽공방 ‘레더 정’“가죽 다루며 이야기 꽃 피우다보면 어느새 우린 진짜 친구”가죽공방 ‘레더 정’은 각양각색의 가죽 소재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공방이다. 엄마와 함께 가죽공방을 찾는 아이들은 다이어리 커버나 여권케이스 카드지갑 미니백 필통 가죽팔찌 동전지갑 등 다양한 가죽제품을 만들어 쓸 수 있다. 공방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본 정의 대표는 “어른들은 틀에 박힌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가죽을 대한다”며 “아이들의 작업을 보면서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가죽에 그림을 그리는 마카쥬 작업을 할 때 아이들의 아이디어는 빛을 발한다. 아이들은 거침없이 미니클러치 백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든다. 중학교 출강 수업을 다니는 정 대표는 “처음에는 산만하게 대하던 학생들도 가죽에 바느질을 하면서 점차 작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가죽공예를 접한 뒤 진로적성에 맞아 방과후에 공방을 찾아 가죽 공예를 배우는 경우도 있다. 성인 자녀도 가죽 공예를 배워 취미로 혹은 진로를 염두에 두고 배우기도 한다.가죽공방은 보통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생각하지만 은근히 커플로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엄마와 초등 자녀, 성인 자녀와 엄마, 초등 아이들, 20~30대 커플까지 다양하다. 가죽을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교감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어려운 부분은 서로 도와주면서 정이 깊어간다. 젊은 대학생 커플은 에어팟 케이스를 만들며 각자의 이니셜을 새겨 서로 선물하기도 한다. 정의 대표가 꿈꾸는 공방은 “회원들에게 힐링이 되는 공간, 시간에 쫓겨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속엣말을 나누며 서로 친해지고 치유하는 공간”이라고 한다.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493 애비뉴상가 2층 2063호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문의 010-9071-2969■ 알록달록 뜨개공방 ‘하트마우스공방’“좋아하는 색깔로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는 행복”코바늘로 알록달록 예쁜 소품을 만드는 뜨개공방 ‘하트마우스공방’은 코바늘 하나로 토드백 가방 목도리 모자 헤어핀 러그 발매트 조끼 블랭킷 가렌더 등 다양한 감성 소품을 만드는 공방이다. 이곳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와 초보반, 취미반을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코바늘의 기본을 배운 뒤 2~3시간 내외에 토드백 가방을 완성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정규반에서는 기초 커리큘럼을 성인과 아이들이 똑같이 배우는데, 예상외로 아이들이 더 잘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백현 대표는 “코바늘을 통한 뜨개질은 소근육 발달에 좋고 알록달록한 색깔의 실을 보고 만지며 힐링되기도 한다”고 덧붙인다.뜨개질이 많은 사랑을 받는 겨울철이 되면 엄마와 아이, 또는 친구들끼리 뜨개공방을 찾는 이가 많아진다고 한다. 겨울철 완소 아이템으로 목도리와 가방, 모자를 직접 떠서 본인이 쓰거나 선물하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하트마우스공방은 뜨개질뿐 아니라 도안수업을 함께 한다. 세계 공통 기호인 코바늘 기호를 가르쳐 수강생들이 직접 도안을 읽으며 뜨개질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백 대표는 “집에서도 혼자 도안책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고 말했다. 하트마우스공방에서 사용하는 작품 도안은 백 대표가 직접 창작한 작품이다. 이곳 공방에서는 초등 1학년부터 뜨개수업이 가능하며 백 대표는 파주시 교육청에 정식 등록된 공예 강사다. 겨울방학 때는 월 4회 수업을 해도 되고 원데이 클래스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도 좋다. 코바늘 뜨개질 외에도 클레이 등 토탈공예 전문가인 백현 대표는 겨울방학 특별수업으로 초등학생 대상 아이클레이로 ‘겨울왕국 올라프 만들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위치 파주시 교하로159번길 30-8 (산내중 후문 앞)이용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주말 공휴일 휴무)문의 031-8070-7274■ 미니어처 만드는 ‘걸리버 공방’“올 겨울엔 미니어처 명품백 만들어볼까?”걸리버의 눈으로 일상 속 풍경을 담아내는 ‘걸리버 공방’은 미니어처 전문 공방이다. 이곳에서는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풍경과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풍경까지 축소해 미니어처로 담아낸다. 대화동에 위치한 걸리버공방(본점)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생활소품과 카페, 정원, 하우스 등의 생활공간을 미니어처로 창작할 수 있는 공방이다.걸리버공방에서는 올 겨울방학 특강으로 ‘미니어처 명품가방 만들기’를 진행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명품 가방을 미니어처로 직접 만들어서 내 방을 꾸미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걸리버 공방 하향숙 대표는 “일상에서 접하는 익숙한 사물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사물의 색상과 형태, 느낌을 자세히 파악하면서 관찰력과 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 때 국영수 학원으로 다니기 바빠 친구나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 이에 하 대표는 “친구들이나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미니어처 소품을 만들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걸리버 공방에서는 DIY목공 돌하우스(미니어처) 냅킨아트 스탠실 패브릭소품 점토공예 등을 배울 수 있는데, 초등부와 중고등부반, 성인용 취미반과 전문자격증반이 개설돼 있다. 정규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미니어처 지도자’ 자격증을 딸 수 있고 미니어처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일본과 대만으로 해외 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걸리버공방은 대화동 본점 외에도 고양 파주 지역에서는 고양식사점과 운정야당점을 운영하고 있다.위치 일산서구 강성로214번길 7-9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문의 031-916-4333■ 감성공예공방 ‘크래프트 팩토리’“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그릇을 내 손으로 만들어요”일산MBC드림센타 인근 상가에 위치한 ‘크래프트 팩토리’는 자기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도자기와 생활소품을 만드는 감성공예공방이다. 크래프트 팩토리는 도예 수업과 생활소품 전시 판매를 주로 하고 있다. 도예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와 취미반을 운영하는데 손작업이 가능한 아이들부터 주부,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이곳에서 도예를 배우며 즐기고 있다.길고 긴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특강으로 밥과 국그릇 세트 만들기, 머그컵과 간식접시 세트&나비 만들기, 캐릭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밥과 국그릇 세트는 주어진 틀 위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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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람들 - 소방관 강성운, 강동완 부자(父子)를 만나다!
백석동에 사는 강성운(58세) 씨는 33년 차 베테랑 소방관이다. 그에게 있어 올 한해는 일생에서 가장 특별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들이 자신과 같은 제복을 입는 소방공무원이 됐기 때문이다. 아들 강동완(24세) 씨는 현재 5개월 차 신입 소방관으로 몸은 고되지만, 달뜬 마음에 하루하루가 새롭다. 마냥 철부지인 줄만 알았던 자식과 나란히 같은 직장으로 향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마냥 편하게만 생각하던 아버지의 다른 면모와 노고를 차츰 알아가는 아들의 마음이 궁금했다. 소방관 아버지와 아들을 만나봤다.* 아버지 강성운 소방위는 현재 은평소방서, 역촌 119안전센터의 팀장을 맡고 있다. 1986년 소방공무원이 된 그는 올해로 33년이라는 숫자와 마주한다. 33년 전 자신을 똑 닮은 아들을 바라보며 감회가 새롭다. 그의 이력이 궁금했다.아들보다 한 살 많은 25살 청년 시절, 소방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직업적 사명감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찾다 소방공무원이 됐지요. 하지만 소방관의 임무에 충실하다 보니 제 안에 남다른 봉사 정신과 이타심이 있음을 알게 됐어요. 흔히, 소방관 하면 화재 진압만 떠올리기 쉽지만, 자연재해 대응과 위급상황,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활동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생활 속 안전교육과 안전 사각지대 개선 활동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직장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강조하다 보니 가족들에게 잔소리 많은 아빠로 찍혔지요(웃음).# 아들 강동완 소방사는 현재 서대문 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근무 중이다. 어떠한 계기로 소방관이 된 것인지 물었다.아버지는 집에서 일 관련한 얘기를 거의 안 하시는데,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잔소리(?)는 꾸준히 들었죠. 가장 가까이 있는 직업이다 보니 소방관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것 같아요. 군대를 제대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할 때 떠오른 것이 아버지와 같은 소방공무직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었죠. 대학 전공과 무관한 소방공무원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결심 후에 무조건 밀어붙였어요.* 아들 강동완 씨는 세종대 토목과 1학년을 중퇴하고, 소방공무원직을 택했다. 대학을 그만두고 소방관이 된 아들에 대한 반대는 없었는지...처음에 소방공무원 시험을 보겠다고 했을 때, 더 안전하고 편한 행정직 공무원을 권유했어요. 제가 몸담고 있어서 이 직업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 3교대 근무로 출퇴근이 일정치 않고, 몸이 고된 일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많아서 사고 위험도 크고요.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니 누구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독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아들을 다시 보게 됐어요.# 아버지는 시험 3개월을 앞두고 밤낮없이 공부에 매진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단다. 필기시험, 체력시험을 한 번에 합격한 아들의 뚝심과 저력이 자랑스럽단다. 시험공부 과정을 아들에게 들어보았다.군 제대 후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지난해 1월 8일 시험공부를 시작했어요. 4월 7일 시행하는 필기시험을 목표로 노량진 공무원학원을 매일 통학했어요. 무심코 옆 학생을 보니 이미 강의로 이론공부를 마치고 기출문제를 풀고 있더라고요. 남들 하듯이 하면 가망이 없겠다는 생각에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 첫차를 타고 학원 등원, 밤 11시 차를 타고 귀가, 새벽 1~2시까지 복습하는 생활을 90일 동안 반복했어요. 학원 강의실 문 여는 사람도 저, 문 닫는 사람도 항상 저였지요.* 같은 직업에 종사하다 보니 아들과의 대화 시간이 늘었다는 아버지 강성운 씨. 선배 소방관으로서 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없는지 물었다.아들이 나와 같은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기쁘고 자랑스럽죠. 하지만 소방관의 업무가 막연히 상상하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대형 화재현장에서 열심히 진압에 열중하지만, 오히려 불이 옆으로 번지고 피해가 커질 때는 속수무책입니다. 선배로서 젊은 패기에 의욕만 앞세우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어요. 소방관의 임무에 충실하되, 우리 가족의 소중한 아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요. 내가 안전하고 건강해야 남도 도울 수 있으니까요.# 막상 실무에 임해보니 어떤지, 아들 강동완 씨에게 물어보았다.근무 시작한 지 5개월밖에 안 됐지만, 하루하루가 새롭고 흥미로워요. 물론, 체력적으로 힘들지만요. 얼마 전 노래방 화재현장에 후발대로 출동한 적이 있어요. 그곳에 아버지가 먼저 출동해서 화재 진압을 마친 상황이었지요. 무전으로 들리는 아버지 목소리를 듣고 알 수 있었어요. 불이 완벽하게 꺼진 현장임에도 엄청난 유독가스와 열기로 화재현장의 긴박함이 전해졌어요.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아찔했고, 아버지를 포함한 선배 소방관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앞두고, 당사자로서의 생각을 아버지 소방관에게 들어보았다.지방직 공무원이던 것이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됩니다. 지자체의 재정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던 소방관의 처우가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산이 늘어나기 때문에 장비나 시설 면에서 투자가 있겠지만, 임금 면에서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생계수단의 역할을 넘어서 사명감에 더 무게를 실어야 하는 직종입니다. 시민이 처한 위험 상황에 긴급히 출동해서 피해를 줄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불안과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이 안도와 환희로 변하는 순간을 함께 기뻐하는 진정한 소방관이 되길 아들에게 기대해 봅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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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최상위 이공계 진학을 위한 수학과 과학 전략
방학은 주요과목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의·치·약대 및 최상위 이공계 진학을 위한 수학과 과학은 단순 학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주요 대학 공략을 위해서는 전략적 입시 준비를 해둬야 한다. 이를 위해 페르마수학 부천캠퍼스가 과학전문 프레임스템 시스템을 도입하고, 부천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입시준비에 들어갔다.왜 프라임스템 시스템으로 공부하나영재수학과 교과엘리트 및 수능입시전문 페르마수학 부천캠퍼스가 의·치·약대 및 최상위 이공계 입시전문 프라임스템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이다. 수학 과학 최상위권이 도전하는 이공계입시는 단순한 내신과 수능 관리에 그치는 준비로는 불가능한 게 입시 현실이기 때문이다.의·치·약대 이공계 입시전략은 수능, 비교과활동, 구술면접, 내신의 전략적 진로 설계 등을 갖춰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 페르마수학 부천캠퍼스에서는 서울 수도권 상위권 의·치대 합격자를 단일학원으로 최다 배출하고 있는 프라임스템 시스템을 갖고 공부한다.페르마수학 부천캠퍼스 김범성 원장은 “주요대학 이공계와 의치대입시는 인기 높은 진로와 전망에도 불구하고 부천지역 수험생들에게 여전히 높은 벽인 게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초등 3학년부터는 진로를 설계하고 수학/과학적 창의사고력 발견을 위한 꾸준한 과정을 필수적으로 해둬야 한다”고 말했다.수시전략에 꼭 필요한 계열적합성과 연계된 과학학습주요대학과 의치대/최상위 이공계 진학을 위해서는 수학 외에도 과학관리가 중요해졌다. 특히 수시전형에서는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실험을 통한 이론정립이나 탐구보고서작성을 통한 진학 포트폴리오 및 과학적 사고력의 제시문 추론능력 배양과정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이다.또한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완벽한 꿈 설계를 위한 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에서는 그동안 쌓았던 생각과 판단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습득되어야 최종합격을 할 수 있다.이를 위해 페르마수학 부천캠퍼스에서는 초·중·고등 과학 영재 교육 10년 이상의 자연과학 분야 전문 연구진이 함께하는 프라임스템 과학교육을 진행한다. 프라임스템에서는 초·중·고에서 대입까지 연계 교육에 따라 아이들의 히스토리가 만들어지며, 과정별 일반, 심화 이론 정립 및 실험과 토론을 통한 탐구보고서 발표 등이 제공된다.더 중요해진 교과과정 기반 수학과 과학관리 중요의치대/최상이 이공계 입시교육 전문인 페르마수학 부천캠퍼스의 프라임스템에서는 먼저 자연과학 분야 진학 방향에 맞춘 교육 연계성을 강화시켰다. 따라서 모든 수업은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초등3학년부터 고등까지 이론학습과 실험이 보완된다.또한 수학과 과학은 특목고에서 다루는 범위까지 소화 가능하도록 토론식, 체험식, 테마별 특강 등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학교 내신과 수능 및 수행평가를 위해 수업방식도 문제해결 능력을 극대화시킬 뿐만 아니라, 기출과 예상문제 입시연구진들이 엄선한 문항을 통해 실전 시험을 대비하도록 했다.김 원장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필요한 과목에 집중하도록 학부모간담회를 오는 12월 29일 오후 3시에 마련한다. 1월 개강 전 자녀의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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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분야 학종, 특기자전형 합격생 3인3색 인터뷰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현실 등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수요가 점점 많아지자 정부는 SW중심 대학을 선정하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대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일찌감치 이 방면으로 진로를 정한 고교생들이 늘고 있다. 2020입시에서 수능 준비 대신 SW 공부에 집중해서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전형으로 2020입시의 좁은 문을 뚫은 학생들의 노하우를 들어봤다.▶반수하며 특기자전형 집중 공략, 3개 대학 합격_ 조영진(배재고 졸)올해 입시에서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4년 장학생,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숭실대 컴퓨터공학과에 최종 합격했다. 고교 3년 내내 이 분야를 집중 공략하며 내신의 불리함을 ‘IT분야 특기’로 극복했다.“지난해 가천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했어요. 아쉬움이 남아서 반수를 결심했습니다. 올 한해 경지대회 준비를 집중적으로 해서 국민대 알고리즘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실적이 있으면 특기자전형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지요”라고 조 군은 말한다.고교에 입학 후 일찌감치 IT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대학 고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하고 알고리즘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다. 학교 방과후 시간에는 컴퓨터 언어를 배웠다. 이 같은 활동은 빈틈없이 기록해 내신 4등급의 불리함을 특화된 학생부로 극복했다.“학생부가 18장인데 국영수 등 모든 교과의 세부능력특기사항을 비롯해 모든 항목란에 컴퓨터 관련 활동 내용이 적힐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조 군은 덧붙인다.특기자전형에서는 대회 수상경력이 당락을 결정짓기 때문에 재수 기간 동안 착실하게 대회 준비를 해 성과를 만들며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했고 자기소개서를 새로 다시 썼다. “대학별로 면접관 질문이 날카로웠습니다. IT기술과 공유 경제를 연결 짓거나 알고리즘을 순서도 그려 설명해 보라는 식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세밀하게 측정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면접 경험담을 들려준다.▶학생부종합전형에 올인해 합격 _ 민상연 (이대부고 3)초등 4학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어 이 분야를 꾸준히 공부한 민 군.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건국대 스마트ICT융합공학, 외대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에 합격했다."대회 준비,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 등은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다 준비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독특하게 나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입시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민군은 말한다.고1부터 고3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토리라인이 연결되면서 심화 학습을 한 내용이 돋보이도록 학생부를 관리했다. 소논문발표대회에 참가했고 교과 심화연구도 했다. 홈페이지와 앱을 개발하고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도 땄다.“국어, 수학, 물리, 윤리와 사상 등 모든 교과목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컴퓨터와 관련된 활동을 연계시켰어요. 가령 국어 시간에는 사이버문학을 윤리와 사상 과목에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수학 공식과 물리의 역학 지식을 VR 기술과 연결시켰습니다. 합격한 선배들의 활동을 참조는 하지만 그대로 따로 하면 감점 요인이 되기 때문에 창의적으로 벤치마킹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라고 민 군은 설명한다.그의 내신은 3.8등급, 수능 대신에 학종 준비에 올인했다. “내신은 기술가정, 체육, 제2 외국어 같은 주요 교과가 아닌 과목들도 챙기는 게 좋습니다. 성실성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령 일본어는 다들 공부를 소홀히 하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하면 3등급을 충분히 맞을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내신 관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라고 경험담을 들려준다.▶특성화고 졸업 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 _ 체주원 (상일미디어고 졸)중학생 때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체 군은 특성화고를 택했다. 컴퓨터 쪽에 흥미가 있어 내신을 관리하면서 SW 분야 활동과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대입을 준비해야 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상일미디어고에 입학했다.고교 3년 내내 학교에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래밍 실습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기에 학원 다니며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심화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쌓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갔다.하지만 첫 번째 입시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면접을 잘 보지 못했던 게 패인이었습니다” 면접의 중요성을 절감한 그는 재수를 하며 학생부, 자소서를 꼼꼼히 분석해 예상 질문을 뽑아 연습했다.“지원자들의 스펙, 코딩 실력 등은 엇비슷합니다. 4차산업혁명 같은 기본 질문에 얼마나 차별화된 답변을 하느냐가 합불을 가른다는 걸 실패를 통해 배웠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코딩에서 게임개발, 인공지능까지 연결된 나의 관심사를 논리적으로 답했습니다”라고 경험담을 들려준다.이 같은 노력 덕분에 체 군은 올해 국민대와 광운대 소프트웨어학과, 명지대 융합소프트웨어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인터뷰한 학생 3인 모두 다음 목표는 정부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선발하는 SW마에스트로 과정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이 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중고교 시절 코딩, AI, 알고리즘,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공부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대회를 준비하거나 과기부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해 본인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남학생의 경우 사이버사령부에서 군복무하며 전공을 심화시키며 경력을 이어나가는 찬스를 얻기도 한다.SW마에스트로, 인적 네트워킹이 강점김제훈 (외대 컴퓨터공학과 졸, SW마에스트로 1기생)고교 시절 각종 정보올림피아드대회 출전하며 수상 경력을 쌓아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후 정부에서 운영하는 SW마에스트로 1기생으로 뽑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SW마에스트로를 통해 현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 멘토를 만나고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연수생들과 교류하며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라고 김 씨는 말한다.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범위가 폭넓다. 서버, 인프라, 웹과 앱개발 등 관심사와 전공 분야가 다양한 사람들과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운 게 많다고 그는 귀띔한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관심 분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업에서 일하는 멘토에게 다양한 조언을 받습니다. 또 연구 공간부터 장비 구입비, 연구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대학시절 쌓은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이 뒷받침 돼 사이버사령부에서 군복무를 마친 그는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SW마에스트로는 10기까지 운영중이라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적극 지원해 보라고 그는 조언한다.*SW마에스트로*-선발 인원 : 매년 150명 내외-혜택 : 노트북 등 IT기기 구입비 최대 150만원 지원, 6개월 교육과정 중 매월 100만원 지급,팀별 프로젝트 개발비 지원, SW개발, 법률, 컨설팅 등 전문 멘토단의 멘토링, 24시간 운영되는 교육 및 개발 공간 제공, 최종 15명 선발해 글로벌 SW 교육 기회 제공 등-선발과정 : 서류전형, 1차전형 인적성검사, 2차전형 코딩테스트, 3차전형 심층면접컴퓨터에 관심 있다면 수시전형 적극 공략박학빈 넥스탑코딩정보보안학원 원장IT분야 진로와 진학을 연계한 맞춤형 지도를 21년 째 해오고 있는 전문가다. “인공지능, 코딩, 알고리즘, 드론, VR 등 IT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이분야만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수상 실적을 쌓고, 관련 자격증을 따면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전형으로 SW 관련 학과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
2019-12-26
- 강동원더랜드 2019 대한민국학생영어말하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2019 대한민국학생영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 강동원더랜드 유치부 원생 전원이 수상, 강동원더랜드가 강동구는 물론 하남 미사강변지역까지 아우르는 20년 전통의 강동구 대표 영어유치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12월 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강동원더랜드 유치부 재원생들은 모두 14명으로 대상 1명, 최고상 2명, 우수상 11명 등 모든 참가자가 수상하는 우수 결과를 이뤄냈다. 7세 유치부 박이현군이 대상을 수상했고, 안정후, 권리호군이 최고상을 받았다. 또, 김범수, 김지우, 김하율, 박윤민, 박해온, 성태영, 신소율, 이예림, 이재윤, 정유나, 정하윤 어린이 모두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강동원더랜드 김승수 원장은 “100% 영어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과정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꾸준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이현(7세)군은 어렸을 때부터 유독 언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리말보다 영어가 더 재미있고 쉽다고 느낄 정도로 영어를 쑥쑥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영어유치원을 선택할 때 특히 신경을 썼죠. 강동원더랜드 상담을 가서 아이들의 모습을 봤는데 ‘미국에 있는 유치원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딱딱한 학원 느낌도 아니고 보통의 여느 유치원과도 다른 강동원더랜드만의 분위기가 느껴졌거든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이곳이라면 이현이가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겠구나’란 확신이 들었습니다.”엄마 유정은씨가 강동원더랜드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들려준다.“무리한 숙제를 강요하지 않는 것도 강동원더랜드의 좋은 점이에요. 집에서는 아이가 원에서 그날그날 배운 걸 함께 이야기하는 걸로 충분하죠. 특히 원어민선생님과의 대화 속에서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의 문화나 상식 등을 매우 흥미로워했고 그걸 바탕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집에서는 원에서 알려준 영상이나 사이트를 함께 찾아보며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영어에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이현군. 엄마 유씨는 “우리말을 받아들이듯 자연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 것이 영어를 잘 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어려서부터 정후에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려 노력했어요. 영어 말하기를 특히 좋아하는 정후를 위해 학습식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말하기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는 영어유치원을 찾았습니다. 학습으로써의 영어학습방식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잃어버릴까 걱정됐거든요. 강동원더랜드에 상담을 갔을 때 대한민국학생영어말하기대회에 아이들이 참가해 상을 받은 기사를 봤어요. 20명 넘게 수상한 걸 보며 ‘역시 글이 아닌 말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다르구나’를 느꼈죠. ‘우리 정후도 여기에 다니며 이런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고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강동원더랜드를 선택했는데 2년 뒤에 최고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최고상을 수상한 안정후(7세)군의 엄마 황지원씨가 최고상 수상 감회를 들려준다.대한민국학생영어말하기대회의 평가는 발음의 정확성, 감정처리, 자신감, 억양, 발표태도 등이 채점기준으로 정후의 큰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그리고 자신감과 태도 등은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했다.엄마 황씨는 “아이다 영어를 좋아하고 잘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억지로 강요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가 흥미를 갖고 또 그 흥미를 유지할 수 있게 딱딱하지 않은 학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정후에게 그런 학습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 영어를 더 잘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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