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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종료. 당신의 불안감을 노린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학원들이 있다. 여러 사회적인 이유들이 있으나 ‘교육열’로 대표되는 한국 학부모들의 강한 열망이 이 많은 학원들이 존재하는 가장 주요한 설명이 될 것이다. 이 열망은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동하지만 때때로 지나쳐서 학생, 학부모 모두가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갖게 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얼마 전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시험은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가 되어 대부분의 과목이 전년에 비해 평균점이 상승했다. 모든 시험이 그러하듯 본인이 기대하던 결과를 받게 된 수험생은 매우 적다. 수능 후의 달콤한 시간을 기대하며 버텨온 수험생활이었겠지만 희망하는 대학을 갈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더라도 요즈음의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일 것이다. 20년 가까운 인생을 살며 아마도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면서 치열하게 준비한 시험에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을 편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바로 그래서 이 막막함과 불안감을 노리는 수많은 희망고문자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달콤한 미래를 줄 것이라 유혹한다. ‘서열주의 없는 사회’라는 멋진 구호로 우리나라 교육당국은 정확하고 실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매우 인색하다. 그래서 많은 사설기관이 이런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문제는 이 정보들이 아주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데다가 그것이 정확한 정보인지도 정보구매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이 시기에 쏟아지는 각종 ‘입시컨설팅’ 업체들이 과연 제대로 된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입시계에 20년간 몸담은 나로서도 큰 의문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불안감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다른 모든 영역에서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 이성을 잃고 큰 비용을 거침없이 지불할 만큼. 그래서 자격 없는 사기꾼에 가까운 사람들도 짧은 시간 큰 돈을 벌고 싶게 만들 정도로. 소중한 미래를 정말 꿈꾸고 바란다면 입시의 모든 과정이 끝날 때까지 최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또한 어렵고 지루하고 힘들더라도 최대한 스스로 입시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공신력 있고 매력적인 입시기관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학생 자신과 학부모의 미래를 위해주지 않는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꼭 찾고 학생을 잘 알고, 믿을 수 있는 선생님과 충분히 대화하며 중요한 기회들을 놓치지 말자.해병수학김통영 원장 2019-11-27
- ‘고등’이라는 세계로의 첫걸음을 위해 새로움을 접하고 그 안에서 적응을 한다는 것은 설레지만 긴장되는 일이다. 중학교 졸업식을 치르기 전, 진정한 고등학생이 되기 전 중등의 마지막 겨울 방학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싸움에서 이기려면 적의 정보를 가장 먼저 수집해야 하듯이 내가 뛰어들어야 하는 곳의 정보 수집은 필수적이다. 2020년, 점점 입시가 힘들어지고 자주 바뀌는 교육 과정을 숙지하는 것도 하나의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기일 것이다. 정보가 중요한 무기인 요즘은 여러 루트를 통해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교육청 혹은 사교육 기관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나 컨설팅을 이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 많은 루트 안에서 좀 더 정확하고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것까지 학부모와 학생 모두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을 투자할 가치는 분명히 있다. 다음으로, ‘중(中)’과 ‘고(高)’의 차이를 인지해야 한다. 한 단계를 올랐을 뿐인데 차이는 상당하다. 달라진 시험 문제의 유형, 동급생의 높아진 수준, 진학한 고등학교의 성향, 몰아치는 수행 평가, 생활기록부의 부담 등이 눈앞에 쿵 하고 떨어진다. 중학교 때의 성적이 좋았다면, 공부를 했던 습관과 기본기 덕에 좀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일 뿐 무조건적으로 높은 성적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학생들을 힘들게 한다. 중학교 때의 성적이 안 좋았다면, 고등학교 진학 전에 남들보다도 더 노력해야 하고 좀 더 여유로운 고등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부터가 시작일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은 학생의 성격, 성향과 관련성이 매우 깊다. 중학교 때 다양한 학습 방법을 경험하며 성향을 파악했다면 한결 수월할 것이고, 처음이라면 당장 예비 고1부터 시작해야 한다. 누구나 하기 싫어하는 공부, 많은 동기부여와 함께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능 날의 첫 단추 ‘국어’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은 너무 자명한 일이다. 모국어지만 모국어 같지 않게 느껴지는 어려운 문제를 접하면 학생들은 국어에 대한 거부감만 쌓일 것이다. 학생들이 체감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큰 차이가 바로 국어라는 과목에서 나온다. ‘고등’이라는 곳으로의 안전한 걸음을 내딛으려면 수학, 영어와 더불어 국어도 잡아야 한다.대시나루김혜지 고1 팀장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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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과정
연성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연성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컨소시엄 사업단을 구성해 Harmonic Alliance 기반으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본지에서는 서비스산업 특성화대학, 연성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성인학습자 대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지역사회 수요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연성대 김진배 산학협력처장(직업교육거점센터장 겸직)은 “전문대학은 학위 과정 중심의 고등직업 교육을 통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제 성남에서 안양, 인천을 잇는 수도권 동서벨트 지역의 다양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지난 수 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맞춤형 비정규 고등직업교육을 시작한다”면서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수혜지역을 넓히기 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연성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이 힘을 합쳤고, 그 결과 맞춤형 CS 교육부터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기술 강좌에 이르기까지 총 40개의 평생직업교육과정(6대 프로그램, 17개 세부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다년간 현장실무 및 교육경력을 갖춘 3개 대학 전문가들이 교육과정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설계하였고, 성인학습자 친화적 교육환경 구축 및 우수강사진을 모시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산업체와 협력적으로 운영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을 국고를 발판으로 성인학습자 맞춤 교육, 경력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고등직업교육모델을 정립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연성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사회 수요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강화, 평생직업교육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및 학사 유연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역량개발 기회 확대, 지역 산·학·관 거버넌스 기반 평생직업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4대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다.경력단절여성 대상 가정방문보육교사 교육과정 개설연성대에서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C.A.R.E, CS아카데미, 명인명장교육,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휴먼서비스 등 5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CS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항공승무원 취업준비과정, 항공사 지상직 취업준비과정을 비롯해 CS 전문강사 양성과정, CS 재직자 모듈형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또한 명인명장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윤성호 명인 전통의상제작 전수과정, 김성철 명장 이용기술 전수과정, 김진욱 명장 건축도장 자격과정, 김진욱 명장 건축방수 자격과정이 운영된다. 이밖에 VR·3D프린팅 융합 교육과정(기초·심화), 영상 SNS 마케팅 교육과정 등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병원마케터 전문가과정, 병원 고객만족 마케팅 교육과정, AMOS 헤어살롱 재직자 교육과정이 휴먼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개설된다. 특히 2020년 1월 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는 가정방문보육교사 교육과정은 만25세~60세 여성으로 자녀 양육 및 영 유아 돌봄 유경험자를 우대한다.아동보육과 유주연 학과장은 “1월부터 진행되는 가정방문보육교사 놀이시터 과정은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주부들 가운데 육아경험이 있는 분은 본인의 경험을 활용해 교육을 이수한 후, 재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1월 11일~2월 15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교육이 진행되는 놀이시터 과정은 선착순 10명이 정원이다. 영유아 발달의 이해, 놀이 활동 프로그램 활용, 영유아 상호작용, 영유아 감각놀이, 영유아 음률놀이, 그림책 놀이, 말놀이 등 전문가의 강의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주)LF(LG패션)계열 영유아 가정방문보육전문기업 ㈜아누리와 취업연계, 과정 이수 중 가정보육대상 영유아 매칭 및 확정, 과정 이수 후 아누리 100시간 보육활동 시 15만원 인센티브 지급, 과정 이수 후 아누리 50시간 보육활동 시 여성가족부 등록 아동가정지도사 자격증 발급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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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윈터스쿨’로 내신과 입시준비 시작하자!
평촌학원가에서 중·고 수학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킵매쓰수학학원’이 차별화된 윈터 프로그램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학년별로 학습목표를 달리해 매 학년 체계적인 수학공부와 제대로 된 학습습관을 잡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번 윈터스쿨에서도 이를 충분히 접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대입의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예비고1과 새로운 학교로 진학하는 예비중1에 대한 내용이 돋보인다. 학년별로 어떤 프로그램을 구성했는지, 입시에 맞는 차별화된 학습전략은 무엇인지 취재해 봤다.학년별 학습목표와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실력 높이기에 매진“2015개정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수학의 경우, 문·이과 모두 공부할 양이 상당하지만 학습양과 난이도가 더 많이 늘어난 문과학생들이 좀 더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좀 더 빨리 입시대비에 나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겨울방학은 이를 위한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평촌 킵매쓰수학학원 최홍섭 원장은 겨울방학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학교에 진학하는 예비고1과 예비중1은 보다 신경 써서 겨울방학 계획을 짜야한다고도 조언했다.최 원장은 “학년별로 요구되는 학습 역량과 필요가 다르기 때문에 학년별로 학습목표를 달리해 그 시기에 필요한 학습역량을 채워줄 필요가 있다”며 “여기에 제대로 된 학습습관까지 갖춘다면 어떤 시험도 이겨내는 ‘진짜 실력’을 키우게 된다”고 설명했다.이런 이유로, 킵매쓰수학학원은 학습목표 설정과 실력 분석에 누구보다 공을 들인다. 학습목표는 학년마다 달리해 설정하는데, 중1의 경우 수학의 기본인 식 세우기와 서술형 문제 작성을 주 목표로 한다. 중2는 수행평가로 실시되는 논술형 문제와 점점 까다로워지는 서술형 대비에 중점을 둔다. 물론, 시험이 시작되는 만큼 내신대비에도 철저히 나선다. 중3은 ‘오답유형분석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한 오답 줄이기와 이를 통한 실력향상을 학습목표로 세운다. 오답유형 분석리스트란 킵매쓰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는 법에 대해 교육한 후, 틀린 이유를 스스로 분석해 고쳐나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학생 스스로 분석리스트를 작성하지만, 선생님이 코칭을 계속 해주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지 점검하고 지도한다.최 원장은 “아이들에게 왜 틀렸는지 물으면 대부분 ‘실수로’, 또는 ‘몰라서’라는 단편적인 대답을 한다”며 “이러면 오답 수정만 되지 공부는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답유형 체크리스트를 쓰게 되면, 개념을 몰라서인지, 계산력이 부족해서인지, 문제를 잘못 읽어서 틀렸는지 등 디테일하고 정확한 오답 원인이 분석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도 쉽고, 틀릴 확률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예비고1, 계산력· 서술형·오답유형체크 등으로 고등수학 완벽대비 예비고1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윈터스쿨을 통해 고등 내신과 대입 준비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중학교 때는 드러나지 않던 ‘계산력과 서술형 문제 풀이 실력’이 고등수학을 하면서는 확연한 실력 차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완벽하게 대비해 줄 계획이다.최 원장은 “겨울방학 윈터스쿨을 통해 예비고1들의 계산력 향상과 서술형 대비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오답유형 체크리스트도 확실히 진행하며, 입시와 내신을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킵매쓰수학학원은 대입의 방향에 맞는 입시교육과 입시상담에도 집중한다. 입시컨설팅 전문가가 상주하며 정기적으로 입시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부를 분석해 개별 입시 전략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실질적인 분석이 가능해 입시 대비에 효과적이다.한편, 킵매쓰수학학원의 윈터스쿨은 12월 2일부터 개강한다. 12월에는 새로운 학년의 반에서 정규수업을 진행하며, 1월부터는 신청자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정규수업과 자습을 병행한 윈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기주도학습에 최적화된 자습실에는 조교선생님이 상주하여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의 학습을 점검하고 질문도 받아준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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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을 보는 높이와 깊이가 다른 눈, 페르마”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겨울방학은 성적 향상을 위해 절대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다음 학년에서의 성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학 과목은 학기 중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과목이다.평촌 페르마 노원석 원장은 “평촌 페르마는 12월부터 예비고1을 중심으로 전 학년 겨울방학 반기숙 몰입특강을 진행한다”며 “반기숙 몰입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엄청난 커리큘럼을 소화하게 되고, 이를 수료했다는 큰 성취감과 더불어 수학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겨울방학 반기숙 몰입특강으로 고등 수학 완벽 대비중등수학 성취 A였던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후 3, 4등급을 받고 당황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이는 중등수학의 대수적 깊이가 부족하거나, 고등과정에 적응하지 못해서이다.평촌 페르마는 이러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겨울방학 동안 반기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노 원장은 “고등학생은 학교 활동과 수행평가, 동아리 등으로 인해 공부시간 확보가 쉽지 않고, 중등과정의 부족한 깊이를 채우지 않으면 진도에 밀려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며 “겨울방학 동안 몰입해서 수학을 학습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페르마 반기숙 몰입특강은 12월의 경우 주 3회 4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이어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월부터 2월까지는 정규수업에 더하여 4시간 이상의 의무적인 관리학습을 진행한다. 수업 후 진행되는 평촌 페르마만의 관리학습은 학생 개개인에게 담임을 배정하고, 개별 보충학습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초3부터 고3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와 목표에 맞춘 개별 학습 진행노 원장은 페르마 본사 사업팀장 등을 역임하며 강남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전국 페르마의 차별화 된 운영에 조예가 깊은 베테랑 교육 전문가이다.노 원장은 “10여 년 전 평촌 페르마는 특목 대비 학원으로 평촌 지역 수학 전문 대표 학원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던 학원이다. 이후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여러 원장님을 거치며 시행착오가 있었다”며 “이제 오너 원장 시스템으로 향후 시스템이 바뀔 우려가 없을 뿐더러 학생들이 대입에 성공할 때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평촌 페르마는 학생의 개별 진도와 진로에 맞는 수학 학습 프로그램을 강조한다. 즉, 평촌의 다른 수학 프로그램들처럼 ‘진도’를 강조하지 않는다. 현행 따로, 선행 따로 등 복잡한 진도 구성도 하지 않는다. 학생 한 명에게는 자신의 수학 수준에 맞는 하나의 진도가 있을 뿐이다.다만 주말 테스트와 월 1회 서술형 평가를 통해 학교의 수학 교과 진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학생은 내 수준에 맞는 진도를 꾸준히 이어가며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학습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학교의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학생의 개별 학습 상황은 학습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월 학부모에게 제공된다.한편, 평촌 페르마는 본사 직영 자체 교재를 사용한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교재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모든 과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또한 스티커 제도를 시행, 과제 수행과 테스트, 출결, 진도 통과 인증서 등에 따라 스티커가 배부되고 일정 개수를 모으면 학생들이 좋아하는 물품 또는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노 원장은 “수학은 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꾸준히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중요하다”며 “수준에 맞는 학습과 스티커 상품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성적 향상을 이뤄 결과적으로 수학 성적이 변별력이 되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평촌 페르마의 교육 목표이고 철학”이라고 강조했다.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204 평촌동 마루빌딩, 3층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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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차로, 숨결아동발달센터 통해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한 자동차렌트 전문법인이 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에게 선뜻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신차몰 자회사인 (주)신차로. 이 회사는 장기렌트, 대여사업, 차량 공유 시스템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차량 전문법인 업체이다.경북 구미시는 특수교육 대상자들에게 매년 발달재활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이 사업에 지원했지만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해 아동발달에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치료를 포기할 안타까운 상황에 있던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주)신차로가 재활치료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주)신차로(대표 오연희)는 지난 2월부터 11월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치료센터인 숨결아동발달센터를 통해 지역 거주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다자녀가정 아동 중 특수교육 대상자와 특수고등학교 졸업 이후 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5명의 대상자에게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신차몰 자회사인 신차로는 구미 숨결아동발달센터를 통해 매월 160만원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재활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을 위해 재활치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구미 숨결아동발달센터 강동주 원장은 “(주)신차로 오연희 대표는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하게 재활치료지원사업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지만, 치료비 지원을 받은 학부모님들이 ‘좋은 일을 하는 회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 주셔서 여러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다”고 전한다.강 원장은 이어 “장애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나설 수 있으려면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특수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치료비가 지원되지 않아 비용 부담 때문에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며 “이런 사정을 전해들은 신차로가 선뜻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 주셔서 학부모와 대상자 모두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지원 대상에 포함된 박모씨(21, 구미특수혜당학교 졸업)의 어머니는 “학교 졸업 이후 재활치료비 부담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재활치료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런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늘어나서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재활치료뿐 아니라 사회적응을 위한 사회훈련프로그램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박모씨 외에 다문화가정 자녀 1명, 다자녀가정 자녀 1명, 저소득가정 자녀 2명 등이 1년간 재활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한편, 숨결아동발달센터는 가족상담, 심리검사, 장애재활을 위한 언어, 놀이, 미술, ADHD, 학습인지, 감각통합 재활을 돕는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치료기관으로, 전문분야의 자격을 갖춘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심리재활사 놀이재활사 언어재활사 감각·운동재활사 등의 전문인력이 장애아동의 발달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곳은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경상북도 신규제공기관을 컨설팅하고 자문해주는 기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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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억 조성 구미시장학재단, 체계정비 본격 활동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장세용)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추진위원, 읍면동추진위원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를 정비하는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 회의는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장 선출과 경기침체 등으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지 못한 추진위원회의 추진체계 재정비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영입한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장학재단의 기금조성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광우 전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기금조성추진위원장에 선출된 김광우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동안 재단을 잘 이끌어 오신 장세용 이사장과 신광도 전 추진위원장의 공로에 누가 되지 않도록 위원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읍면동추진위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구미시장인 장세용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추진위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 선출되신 김광우 추진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장학기금 조성 활동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재단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 했다.향후 (재)구미시장학재단은 기금조성 활동을 관 주도의 추진체계에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체제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장학기금 모금활동을 이어 간다는 기본방침 아래 활용 가능한 홍보 매체를 최대한 활용하여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기탁자의 체계적인 관리로 기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총 31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110명 입사규모의 서울 ‘구미학숙’ 운영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매년 우수학생 190명,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육성과 구미교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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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 대화’ 열어
구미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서영길 교수)가 지난 15일 교내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 대화’를 진행했다.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의 대화’는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민자가 멘토로서 지역이민자에게 사회 적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민자 멘토는 대구·경북에서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구미대는 영남대에 이어 두 번째다.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한 이 프로그램은 경북 구미지역 거주 이민자와 내국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에서 1·2부로 나눠 열렸다.1부 특강에서는 중국 출신 관림 씨가 멘토로 나서 ‘관림의 한국 생활 정착기’를 주제로 한국에 입국하게 된 계기와 한국문화를 접했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이민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한국학을 전공한 관림 씨는 현재 법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2017년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한 바 있다.2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참석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힘들었던 점,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 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과정을 통해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천43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지역의 우수한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이민자의 국내 적응 및 사회통합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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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일본전기반’ 청년취업 좋아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올해 의욕적으로 개설한 일본전기반(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이 80%를 상회하는 취업 성과를 보이면서 일본 취업 또 다른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에 따르면‘일본전기반’1기 재학생 16명 중에 81%인 13명이 일본 4개 기업에 채용 내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지난 6월 개설된 이 반은 12일 ㈜호쿠타쿠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 3명을 채용 확정하면서 내년 2월 졸업하는 1기생 가운데 81%가 취업을 확정지었다.㈜호쿠타쿠는 풍력발전기기 서비스와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사업을 하는 회사로 일본 전역에 10개 유지보수거점과 독일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합격 통보를 받고 ㈜호쿠타쿠 환영회에 참석한 이승훈 (2년)학생은“회사에서 급여체계, 복지 지원과 입사를 위한 준비할 사항을 잘 소개해줘 일본 취업이 피부로 느껴진다”고 했다.영진전문대학 김정호 일본전기반 지도교수는 “일본 제조업 가동률이 높아 전기설비 운용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 제조시스템 도입이 활성화되면서 로봇제어, 프로그램자동제어(PLC) 분야에도 인재를 많이 찾는 분위기다. 앞으로 전기 전공 학생들의 일본 진출은 아주 밝다”고 강조했다.일본전기반은 이 대학이 늦깎이로 개설한 해외취업반이다. 전기 관련 회사와 제조업체 설비를 관리할 '메인터넌스(Maintenance)' 직과 ‘로봇,자동화직’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력제어, PLC, 로봇제어 등에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이 반은 지난 하계방학에 일본 현지로 학생들을 파견해 일본 기업 문화 체험과 실생활 일본어 실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진전문대학교 이정우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부장(교수)은 “우리 대학 타 계열에서 쌓은 해외 취업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 계열도 일본 취업에 나섰는데 1기생 출발이 좋아 앞으로 일본 취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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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최우수교 선정
대구 수성초등학교(교장 서양심)는 지난 30일 고양시에 위치한 EBS 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교실에서 찾은 희망’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학교부문 최우수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19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교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는 학급 참여형 캠페인으로 EBS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다.올해는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캠페인 동영상을 시청한 후 교사와 학생이 플래시몹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출품된 2,082개 작품 가운데 작품완성도, 협동성과 즐거움, 미션수행, 참여소감을 기준으로 평가해 1,085개 학교가 참여한 학교부문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학생들의 폭력예방과 즐거운 교실문화 정착을 위해 고민해온 대구 수성초등학교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복한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를 구상해 행복놀이시간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했다.동료 교사들의 권유로 참여하는 학급이 더욱 많아졌으며 교사 회의를 통해 전교생이 행복 놀이 시간을 이용해 캠페인을 진행 하자는 의견이 나와 전교생이 참여하는 캠페인활동으로 확산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교사들이 전하는 메시지, 친구들에게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말, 서로 함께 웃으며 노래 부르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교실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었다.플래시몹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춰서 재미있었고, 간주 부분의 미션 중 서로에게 따뜻하게 칭찬하는 말을 전하는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든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했다.서양심 교장은 “교사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이 진행되며 학교 곳곳에서 들려오는 노래와 학생들의 웃음소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며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있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모든 수성가족들이 행복해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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