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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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중·고등 수학 신학기 내신대비반 수강생 모집
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신학기를 맞아 중등부와 고등부를 대상으로 수학 내신대비반과 선행반, 실전 모의고사반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점은 한 해 성적의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모집은 수학 실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내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신학기 수학 과정은 중학교 내신 대비부터 고등학교 내신, 선행 학습, 수능형 실전 훈련까지 폭넓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시험에 맞춘 내신 관리와 함께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 수업을 병행해, 학습 습관을 바로잡고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등부, 내신과 공부습관 함께 잡는 맞춤 수업중등 수학 과정은 중3 내신과 공통수학 1·2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내신 대비반으로 운영한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이어지는 기초 체력을 만드는 시기인 만큼,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은 중등부에서 학교 시험 대비는 물론,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특히 개인별 맞춤 수업을 통해 학생마다 다른 이해 속도와 취약 단원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공부습관 확립과 중위권 탈출까지 연결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학기 초반 학습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이후 내신 성적도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이번 중등부 과정은 기초부터 실력 향상까지 함께 노리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등부, 내신 대비부터 선행·수능 실전까지고등부는 고1·고2 내신 대비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수학은 단원별 난도가 높고 학교별 시험 문제의 변별력도 큰 만큼, 내신 대비를 보다 촘촘하게 해야 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학교 진도에 맞춘 핵심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 선행반도 마련됐다. 선행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개념을 미리 정리하고 심화 학습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또한 2027학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도 운영해, 실전 감각과 시간 관리 능력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신학기 수학은 초반 개념 정리와 학습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등부는 기초와 내신을, 고등부는 내신과 선행, 수능 실전까지 학생 상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학기 수학 성적의 출발선을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번 모집을 눈여겨볼 만하겠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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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중·고등 과학 신학기 내신 대비반 모집
일산 후곡에 자리한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신학기를 앞두고 중등부와 고등부 과학 내신 대비반 학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중학교 내신 기초를 다지는 과정부터 고등학교 내신과 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춘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학년별·과목별 맞춤 학습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신학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교 시험에 맞춘 내신 대비와 과학 과목의 체계적인 개념 정리에 있다. 과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인 만큼,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은 이러한 과목 특성을 반영해 중학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반을 운영한다.중등부, 1학기 내신 대비와 예비 중등 과정 운영중등 과학 과정에서는 중2·중3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내신 대비반이 3월 개강한다.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진도에 맞춰 주요 단원을 정리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방식이다. 과학 과목은 학기 초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이후 성적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이번 내신대비반은 첫 시험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예비 중학생을 위한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중학교 물리와 화학 전 과정을 6개월 안에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입학 전이나 초반에 과학의 기본 틀을 미리 잡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과학 학습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을 줄이면서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고등부, 통합과학부터 선택과목 내신까지 체계적 대비고등 과학 과정은 고1 통합과학, 고2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내신 대비반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과학은 중학 과정에 비해 학습량이 많고 난도가 높아지는 만큼, 학교별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에 맞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고1 통합과학은 고등 내신의 출발점이 되는 과목으로, 초반 성적이 이후 학습 자신감과 흐름에 큰 영향을 준다.고2 과정에서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중간고사 대비 내신반을 통해 과목별 핵심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할 예정이다. 선택과목별 이해도 차이가 성적에 직접 반영되는 시기인 만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황에 맞춘 정밀한 대비가 중요하다.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신학기는 한 해 성적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과학 과목도 초반부터 개념과 시험 대비를 함께 잡아야 한다”며 “중등부는 내신 기본기를, 고등부는 학교 시험 중심의 실전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학기 과학 성적을 탄탄하게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이번 모집은 좋은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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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정현경국어학원, 2026학년도 신학기 중·고등부 내신대비반·정규반 모집
파주 목동동에 위치한 정현경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중·고등부 내신대비반과 정규반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국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바뀐 수능 국어 영역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학생, 내신 성적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원은 소수정예와 학생 맞춤형 수업을 바탕으로, 신학기 국어 학습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줄 계획이라고 밝혔다.기본에 충실한 국어 공부, 내신과 수능의 출발점정현경국어학원은 예비 고1과 고등부를 중심으로 국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수업을 강조한다. 정현경 원장은 “시작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방향 아래,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통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학기 과정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형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국어 과목은 개념을 아는 것만으로는 성적이 오르기 어렵고, 지문을 읽는 힘과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 시간 안배, 어휘력, 영역별 접근법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정현경국어학원은 이러한 과목 특성을 반영해 수능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전략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방법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맞춤형 수업으로 영역별 학습력 강화이번 내신대비반과 정규반에서는 핵심 내용을 자신만의 노트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영역별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문학과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등 영역별 접근법을 분명히 하고, 어려운 독서 지문은 반복과 확인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을 쌓도록 돕는 방식이다. 또한 수능 1등급을 만드는 데 중요한 어휘력을 강화해,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의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현경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취약 지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수업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대형 강의식 수업보다 소수정예 운영을 통해 질문과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학생이 국어를 어렵고 막연한 과목으로 느끼지 않도록 학습 흐름을 잡아주는 데 힘쓰고 있다.정 원장은 “국어는 단기간에 감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니라, 기본기와 훈련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과목”이라며 “이번 신학기에는 내신 대비와 정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국어 학습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안정적으로 상위권 실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위치 위치 파주시 청암로 17번길 43(목동동) 베스트프라자 8층문의 010-2480-4663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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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2026학년도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더불어 대학입시의 출발선에 놓여 있다.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며 체계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첫 번째로 상문고, 서울세종고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조언으로 고1, 고2를 위한 ‘2026학년도 연간 입시 로드맵’을 정리해 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3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 최우선입니다. 커리어넷 등 객관적 검사 도구를 활용해 본인의 적성을 먼저 파악한 뒤, 담임선생님과의 기초 상담에 임하세요. 특히,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수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대입 로드맵의 시작입니다. 3월 24일 첫 모의고사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긴 시험 시간을 어떻게 운영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근육’을 키워나가는 첫 훈련으로 삼길 바랍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모든 과목의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1학기에 진행할 과목별 탐구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고1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보완한 내용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3월 학력평가(1차)를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공부 시간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매시간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4월은 5등급제로 개편된 내신 산출 방식에 맞춰 실전 대비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첫 중간고사가 대입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최소 3주 전부터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업 중에 생긴 지적 호기심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내용을 확장해 심화 탐구 주제로 삼고, 이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나만의 학습 이력을 설계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4월에는 중간고사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서술형 문항에 대비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까지 병행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점수 확인에 그치지 말고, 준비 과정과 시험 중 잘못했던 유형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오답은 개념 부족인지, 해석 오류인지, 시간 관리 문제인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5월은 중간고사 분석을 통해 취약 과목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교 행사의 무분별한 참여보다는 관심사에 집중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을 독서나 탐구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 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는 습관은 훗날 학생부종합전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히, 1학년에게 5월은 2학년 선택 과목 1차 수요 조사가 시작되므로, 대학의 전공과 계열별 특징을 탐색하며 본인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구기대회와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 등 교실 밖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학습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일정 속에서도 학습량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간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부분을 보완하고, 6월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준비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3월에 세운 학업 및 진로 역량 향상 계획을 점검하며, 탐구 활동의 진행 상황을 중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6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6월 4일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고교 입학 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단순히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성적을 분석해 목표 대학과 학과의 기준을 삼는 기회입니다. 특히, 오답 노트를 활용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며 수능형 사고력을 점검해 보세요. 또한, 이 시기는 기말고사 준비와 각 과목의 수행평가가 마무리되는 시기이므로,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6월에는 학력평가(2차)를 통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등급 자체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는 영역별 약점 유형, 시간 배분, 실수라는 판단으로 그동안 수정하지 못했던 패턴들을 분석해야 하는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개념 부족인지 적용 능력 부족인지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보완 계획을 세워 여름방학 준비로 연결해야 하며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 등 순간순간의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7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7월은 2학년 선택 과목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대입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시작점이자 핵심입니다. 특히, 과목 간의 위계와 본인의 진로 적합성을 면밀히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1학기 체육, 음악, 미술 등의 과목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교과 세특에 학업 열정과 성장이 잘 담겼는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7월은 한 학기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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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A’의 환상 버려야 고등학교 영어 1등급이 보인다
3월의 교정은 설렘으로 가득하지만, 입시 전략가의 눈에 비친 고1 강의실은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감도는 전쟁터다. 대입이라는 거대 레이스의 출발선에 선 학생과 학부모는 중학 시절의 ‘All A’ 성적표를 훈장처럼 품고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필자는 20년 현장 경험을 담아 단호하게 경고 말씀을 드린다. 중학 영어의 ‘A’는 고등학교 영어 1등급의 보증수표가 아니라, 오히려 독이 든 성배가 될 수 있다고.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에서 단순히 난도가 높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체급’ 자체가 다르다. 중학 성적에 안도하는 게 위험한 이유는 데이터가 증명한다. 중학교 성적표의 ‘A’ 뒤에 숨은 허상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첫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는 순간 당신의 입시 로드맵은 시작도 하기 전에 어긋날 것이다. 왜 중학 영어 ‘A’의 환상을 당장 깨야 하는지, 냉혹한 데이터와 구조적 변화를 통해 분석해 보자.중학 영어와 고교 영어의 결정적 차이, ‘절대적 성취’에서 ‘상대적 생존’으로중학교 영어는 90점이라는 기준선만 넘기면 누구나 승자가 되는 ‘절대 평가’ 체제다. 이는 학습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였으나, 현실에서는 실력의 실체를 가리는 ‘성적 인플레이션’의 주범이 되었다. 90점만 넘기면 안착할 수 있었던 ‘콘크리트 바닥’은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순간 무너져 내린다.고등학교는 등수로 학생을 줄 세우는 ‘5등급 상대 평가’의 전장이다. 경쟁의 질 또한 판이하다. 전국 중학교 수(3,272개교)에 비해 고등학교 수(2,380개교)는 약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는 각 지역 중학교의 상위권 학생이 소수의 고등학교로 결집하여 경쟁의 밀도가 극도로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90점을 맞고도 3등급으로 밀려나는 현실, 이것이 바로 ‘절대적 성취’에 길들여진 학생들이 마주할 ‘상대적 생존’의 냉혹한 룰이다.고교 영어 내신 1등급 위한 학교별 맞춤 전략, ‘정교함’이 등급을 가른다고교 내신은 ‘방대한 범위’와 ‘디테일’의 싸움이다. 일산 지역 고교들의 사례는 이러한 경향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대진고와 저동고는 압도적인 학습량과 속도를 요구한다. 주엽고와 정발고는 EBS 부교재를 활용한 추상적 지문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시험한다. 백신고는 모의고사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극한의 정확성을 요구한다. 저동고는 2학년 때 고3 수준의 지문을 25개 이상 포함하며 학생들을 한계로 몰아넣는다.결국 등급의 결정타는 ‘서술형 문제’다. 본문을 통째로 암기해도 소용없다. 핵심 단어를 문맥에 맞게 변용하거나 어법상 오류를 모두 찾아 올바르게 고치는 능력 없이는 감점의 늪을 빠져나올 수 없다. 특히 대진고처럼 선택지 자체를 어렵게 구성하는 학교에서는 지문을 이해하고도 답을 틀리는 참사가 벌어진다. 문법 개념의 완전한 체화와 어휘 변용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공부는 고교 내신에서 철저히 배제될 뿐이다.고등학교 영어 정복 위한 3단계 본질적 학습 로드맵단기적 점수에 연연하는 공부는 모래성과 같다. 입시 승리를 위해서는 영어의 ‘본질적 체력’을 길러야 한다.첫째, 어휘의 입체적 확장. 영-한 일대일 대응 암기는 초보적 수준이다.‘Challenge’가 ‘어려움’으로, ‘Exaggerate(과장하다)’와 ‘Flatter(아첨하다)’가 문맥상 동일한 의미로 치환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문맥적 의미(Contextual Meaning) 파악이 핵심이다.둘째, 학술적 문해력 강화: 영어는 더 이상 언어가 아닌 ‘지식’의 영역이다. ‘미국 교과서 읽기’ 시리즈 등을 통해 분수(Fraction), 습곡 산맥(Fold mountain) 같은 학술 용어를 영어로 직접 접해야 한다. 배경 지식 없는 독해는 실전에서 반드시 한계를 드러낸다.셋째, 직독직해와 시각화(Visualizing): 수능은 8페이지에 달하는 지문을 처리하는 속도전이다. 해리포터와 같은 원서를 읽으며 머릿속으로 지문의 상황을 시각화하는 훈련을 하라. 시각화 습관이 없는 학생은 5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멘탈 피로’로 인해 독해력을 상실하게 된다.영어는 이제 수능 최저의 안전핀이 아닌 ‘합불의 열쇠’다이제 영어는 더 이상 점수를 벌어다 주는 전략 과목이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가장 위험한 변수다. 영어를 우습게 여겨 1점 차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맞추지 못하는 순간, 수시 지원 기회는 그 자리에서 박탈된다. 영어는 이제 당신의 입시를 폭파할 수 있는 ‘핵폭탄’임을 잊지 말라.지금 당장 중학교 시절의 안일함을 버려라. 요행은 없다. 오늘 당신이 흘린 땀만이 수능 ‘불영어’의 파고를 넘어 합격의 영광을 안겨줄 유일한 열쇠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냉철한 결단을 촉구한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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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아주대학교 약학과 오현민(대화고 졸) 학생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 있다. 가보지 않는 길은 막연하고, 불안한데 수험생이라는 중압감까지 더해지면 ‘유리멘탈’이 되기 쉽다. 하지만 그는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조언한다. 후배들을 위해 진정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사람, 아주대학교 약학과에 진학한 오현민(대화고 졸) 학생이다. 그의 수시 합격기를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교 생활 중 가장 의미 있던 활동학교생활 중 동아리 활동은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화학실험 동아리에서 1학년 때는 차장, 2학년 때는 부장으로 활동했는데, 동아리 담당 선생님을 만나고 화학에 대한 흥미가 커져 약학도의 꿈이 생겼습니다. 동아리는 선생님과 가장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이며, 실제 동아리에서 진행한 다양한 실험 경험이 학종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동아리 활동과 클러스터 수업 등에서 여러 실험을 해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나만의 생기부 관리 노하우생기부에 정답은 없지만, 올바른 방향과 오답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방향은 교과 시간에 배운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고, 오답은 그에 반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의 사례를 보니, 교과에서 배운 것과 큰 관련이 없는 너무 어려운 주제를 잡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탐구 과정에서 온라인 검색으로 주제를 먼저 찾고 교과 내용을 맞추기 때문인데, 이걸 바꿔야 합니다. 교과 내용에서 궁금한 점, 흥미로운 점을 주제로 잡고 거기에 맞춰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야 합니다.과목별 내신 공부법-국어와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아는 지문이 시험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해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과 선생님의 관점을 체크하고, 지문을 각 3~4회 읽어 완전히 이해하고 외운 상태가 돼야 합니다.-수학과 과학 또한 모르는 문제가 나오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극소수 문제를 제외하고 선생님들이 문제를 직접 개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절반 정도는 학습지에서 문제를 변형하고 나머지는 평가원이나 교육청 문제를 변형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학습지 문제들을 3~4회 읽어 완전히 이해하고 외워야 합니다. 또한 평가원이나 교육청 문제를 다룬 마더텅 같은 교재를 3~4회 읽고 외워야 합니다. 그러면 실제 지필에서 처음 보는 문제는 두세 문제 정도로 압축돼서 시험 시간 관리도 가능합니다. 처음 보는 문제는 평가원 문제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해결이 가능합니다.수행평가 준비는 이렇게!수행평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특을 위한 수행평가와 내신 등급을 가르기 위한 수행평가입니다. 세특을 위한 경우는 교과 내용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 탐구하면 됩니다. 내신 등급을 위한 경우는 지필평가를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필은 잘 봤으나 수행평가에서 4점이 깎여 등급이 떨어진 적도 있고, 지필은 못 봤어도 수행평가에서 점수가 깎이지 않아 1등급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고3 후배에게 전하는 조언고3이 된 후배들에게 ‘생각보다 별것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고3이 갖는 무게감 때문에 지금은 막연한 불안을 가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반복일 뿐입니다. 자신감은 가지되 안주하지 않고, ‘플러스 울트라 정신’으로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사탐런’을 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최저가 필요한 수시라면 사탐런을 무조건 해야 합니다. 과탐 필수조건이 있다면 과탐 필수조건이 없는 학교를 찾아서라도 사탐런을 추천합니다. 과탐에서 2~3등급이 나오던 친구들이 사탐런을 한 후 대부분 1등급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유는 풀이 시간의 차이입니다. 과탐은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푸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지구과학 제외).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문제가 널려있습니다. 이에 반해 사탐은 시간 안에 다 풀고 검토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대에서 사탐런을 인정하는 것은 제도상의 문제이지,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사탐런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속도보단 방향이 중요”고1 후배들에겐 ‘고교 생활을 기대하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여러 탐구 활동과 실험,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꿈과 목표가 생길 것입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재밌을 거니까요.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직 진로 및 진학을 결정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고1 때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를 정한 케이스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중학교 때부터 진로를 정한 학생은 정말 극소수이며, 고3이 되기 전에 진로를 정한 학생도 절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서를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알아보며 진로, 진학을 정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끼며 진로가 구체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기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도 전혀 불안해할 필요 없습니다.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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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목동 오목관, 고1 대상 ‘학교별 수학 1등급 완성 프로젝트’ 3월 개강
고등학교 입학 후 치르는 첫 중간고사는 향후 3년의 대입 레이스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내신 등급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목동 수학의 강자 ‘P.G.A 오목관 학원’이 오는 3월 3일,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한 ‘학교별 수학 1등급 완성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를 모르면 1등급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목동 및 인근 지역 주요 고등학교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목동 주요 6개교 전담 강사진 배치, 학교별 ‘족보’ 꿰뚫는다P.G.A 오목관은 이화여고, 진명여고, 대일고, 목동고, 장훈고, 신목고 등 목동 및 인근 주요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전담 강사진을 전면에 배치했다. 단순히 진도만 나가는 선행 학습이 아니라, 각 학교의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출제 패턴과 난이도 조합까지 정밀하게 파악하여 상위권 도약을 돕는다.상위권만 아는 비밀 ‘학교별 전용 족보 교재’ 제공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학교별 전용 커리큘럼’과 ‘내신 전용 맞춤 교재’다. PGA측은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기출 유형을 수업에 녹여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실수를 방지한다. 특히 학교별 특성이 반영된 ‘족보 교재’와 문항 설계는 학생들이 시험 현장에서 어떤 변형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실전 감각을 높인다.고1부터 시작되는 입시 관리 ‘성적 트래킹 시스템’수업 뿐만 아니라 성적 관리 시스템도 체계적이다. P.G.A 오목관은 심화 개념부터 고난도 실전 문제까지 아우르는 수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성적 트래킹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1 때부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정밀하게 추적 관리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하고, 수행평가와 내신을 아우르는 입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P.G.A 오목관 관계자는 “고등학교 수학 내신은 학교별 출제 스타일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비하느냐에 따라 등급이 갈린다”며 “최정상 전문가들이 준비한 이번 학교별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확실한 1등급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오목로 345 슬로우스퀘어(오목교역 도보 1분) 6층문의 02-2644-1657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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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대화고 졸) 학생
고1 때는 컴퓨터공학과에 가고 싶었다가, 2학년 때는 정보컴퓨터 교사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고3 때는 지구과학 교사가 되고 싶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흔히 일관된 진로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그의 흔들림은 주체적인 진로 탐색 과정으로, 대다수 대학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에 합격한 서연우(대화고 졸) 학생의 수시 합격기를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교 3년, 지난 시간을 정리해 본다면1학년 때부터 학종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활동한 동아리가 전부 다릅니다. 1학년 때는 사회의 이런저런 문제를 탐구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과학 관련 동아리, 3학년 때는 의료 쪽 진로에 관심이 생긴 건 아니지만 과학 관련 탐구를 하기에 적합해 보여 ‘슬기로운 의료 생활’이란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물론 동아리가 본인의 진로와 관련 있어도 좋겠지만, 어떤 동아리이건 여러 분야에 고루 관심이 있는 융합형 인재라는 측면에선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학교 활동은 의도적으로 방향을 정해두고 했다기보다 교내 행사나 진로 관련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생기부에 관련 내용이 골고루 들어가 있었고, 그것만으로 학종의 90% 정도를 대비한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탐구 활동은 심화 탐구가 있을 게 뻔하니까 기존의 활동 내용을 모아두고 어떻게 심화할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활동했습니다.가장 의미 있는 활동을 꼽자면, 모의 국제기구 활동입니다. 모의 국제기구에서 의장을 맡아 활동하며 산전수전을 겪었지만, 일반고 학생의 생기부에 모의 국제기구 활동이 기록돼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 듯합니다. 리더십,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 등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과목별 내신 공부법-국어 : 지문을 여러 번 읽으세요. 외우라는 건 아니고,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흐름이 확실히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많이 풀지 말고 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면 됩니다. 문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영어 : 지문이 엄청 많으니 외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다른 과목은 모르겠지만 영어만큼은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학원에 가면 양치기를 할텐데 양치기가 방법입니다. 읽고 풀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양치기하다 보면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고 서술형의 경우 자주 접한 문장이 학교 시험에도 한두 개는 무조건 나오더라고요. -수학 :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기출을 N회독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 거 같고, 양치기도 방법이 아닌 거 같습니다. 수학은 본인에게 잘 맞는지가 중요한, 재능의 영역 같습니다. 저는 한결같이 공부했음에도 수1, 수2에서 저와 잘 맞는 파트는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았지만, 잘 맞지 않는 파트는 2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탐구 : 지구과학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선생님께서 주신 문제들과 수특수완을 열심히 N회독하며 풀었습니다.수행평가 준비 노하우수행평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방심하다가 점수 깎이기 십상이고, 생기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독서 수행평가나 영어의 경우 에세이 수행평가 많은데, 학기 말 탐구 활동으로 생기부를 채우겠단 생각 말고 수행평가부터 잘 챙기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작성한 수행평가 내용이 생기부에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피와 살이 됩니다. 특히 수행평가라고 해서 대충 공부해선 안 됩니다. 제 경우 1학년 1학기 때 한국사 지필 점수가 99점이었는데, 수행평가에서 3점 깎여서 2등급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리학1의 경우도 수행평가에서 2~3점 깎였는데 등급이 바뀌어 있었습니다.지필 준비에 수행평가 준비, 학교 활동까지 늘 바쁘지만, 효율적인 준비 방법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일정이랑 내용 나오면 미리미리 준비해 두세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독서 수행평가에서 시간이 정말 없다면 일단 목차를 보고 대략 내용을 파악해 보거나 발췌독도 방법입니다.고3 후배에게 전하는 조언신문에 이런 단어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험 생활 중 온갖 정병이 기다릴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로 정병이 시작될 거고, 시도 때도 없이 정병의 원인이 바뀝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무조건 버티세요!!”. 게임 같은 거 말고,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미리 찾아두세요. 저는 친구랑 학원가를 한 바퀴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일기를 썼습니다. 잘 버티면서, 다 잘될 거라고 믿고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정시 파이터 선언 금지! 자퇴 금지!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1 후배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일반고에서 ‘정시 파이터’ 선언하고 공부해서 현역 정시로 대학 가는 것보다 내신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생기부 채우고 성적 챙겨서 수시로 대학 가는 게 훨씬 잘 갈 수 있답니다. 저는 수시로 서울대에 진학했지만, 정시 공부를 버린 것도 아닌데 정시로는 ‘광명상가’ 라인도 간당간당했답니다. 제발 끝까지 수시 챙기고 자퇴하지 마세요!! 학교에 남아서 내신 챙기는 것만으로도 이름 들어본 대학은 갈 수 있습니다. 사실 ‘논술러’ 선언도 금지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수학에 재능이 있다면 해보길 추천합니다. 다만 고1 때부터 논술러 선언하진 말고, 고3이 됐을 때 진지하게 고민해 본 후 해보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6-02-28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1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은 3월이면 예비 고1에서 진짜 고1이 됩니다. 앞으로 3년간의 고교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채워가야 할지 많이들 궁금할 텐데요.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고교생활을 시작하는 고1 후배들을 위해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자퇴 금지! 정시 파이터 선언 금지!일반고에서 정시 파이터 선언하고 공부해서 현역 정시로 대학 가는 것보다 내신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생기부 채우고 성적 챙겨 수시로 대학 가는 게 훨씬 잘 갈 수 있답니다. 저는 서울대에 왔지만, 정시로는 어딜 갈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정시 공부를 버린 것도 아닌데, ‘광명상가’ 라인도 간당간당했답니다. 제발 수시 챙기고 자퇴하지 마세요. 두 개만 지켜도 이름 들어본 대학은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논술은 재능이 있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은근 논술로 잘 간 친구들 많아요. 그렇다고 고1 때부터 ‘논술러’ 선언은 하지 마시고 고3쯤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3년 동안 응원해요. -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재미있는 고교생활을 기대해 보세요!고1 신입생들에게는 ‘기대하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여러 탐구와 실험,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고, 그 과정에서 꿈과 목표가 생길 것입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재미있을 거니까요.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졸)“고등학생이라는 무게,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고등학생이라는 이름에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 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니기에 학교생활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해요. 공부에만 너무 집착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교류도 활발하게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장기적인 고등학교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우선 내신 챙기는 게 중요! 최선 다하면 결과도 좋을 것”‘내신을 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내신을 소홀히 한다고 정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건 경험상 아닌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내신대비는 일단 선생님 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기간(약 4주) 동안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또한, 그 외의 시간에는 차근차근 모의고사 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의고사 대비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평가에 익숙해지지 않겠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1학년은 가장 중요한 시기, 잘 견디고 힘내시길 바랍니다”저는 고교 3년 중 가장 힘든 시기를 꼽자면 2학년 때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학생 대부분이 수시를 챙기려고 하는 시기이고 이로 인해 내신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기보다도 내신 성적을 잘 받는 것이 힘든 시기이고 이러한 1학년을 잘 견디고 내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신입생분들은 무엇보다 내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좋은 교우 관계, 적극적인 활동 참여는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된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고1 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수업 시간과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이후의 학교생활에 큰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낭만과 학업 사이 밀당 통해 멋진 고교 생활을 꾸리길”너무 입시에 매몰되어 학창시절의 낭만을 놓치지는 마세요. 여러분은 충분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냥 뭐든지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은 눈치껏 조금씩만 하면서,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자면서 필기하는 능력 하나만큼은 최고가 되었답니다. 낭만과 학업 사이 밀당을 통해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을 멋지게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버리는 공부를 하지 않기를! 눈앞의 과제에 전념하는 게 최선입니다”절대로 ‘버리는 공부‘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이거 수능에 안 나오는 과목이니까 안 할래.“ ”이 과목 중간고사 망했으니까 기말은 버려야지.” 이러한 회피형 태도는 입시에 큰 악영향을 줍니다. 당장 내일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1년, 2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눈앞에 주어진 과제에 전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지금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과목도 언제 쓸모가 생길지 모릅니다. 하다못해 논리력과 사고력에 영향을 줘서 국어 성적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무슨 과목이 중요한지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그게 정말 효율적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공부하는 것보다 그냥 다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만들기”고등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과후 학교 활동의 80% 이상에 참여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해 선생님들께서 성실하다고 평가해 주실 정도로 학교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학교에서 성실한 태도를 갖추면 학원이나 독서실 등 다른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태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학교 안에서 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재미와 공부의 균형을 맞춰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고등학교 생활을 재밌게 보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생활을 재밌고 알차게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지필평가 몇 번 못 봐도 만회할 수 있으니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기”성적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 시험에서 삐끗했어도, 친구들과 밥 한 끼 먹으며 훌훌 털어내고 다음 시험에서 만회하면 되니 성적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지필평가 10번 중 (3학년 1학기까지) 몇 번은 망쳐도 괜찮으니,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가지길 바랍니다.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초은 학생(한빛고 졸)“1학년 1학기 내신이 제일 따기 쉬우니 최선을 다하시길” 제발 수시 챙기세요. 1학년 1학기가 내신 등급 따기 제일 쉬우니 이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내신 챙겨놓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1학년 1학기 때 높게 받아놓은 내신이 이후 내신 공부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5월쯤 되면 현장체험학습, 운동회 등으로 노는 분위기가 형성될 텐데, 이 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남들 놀 때 자기 공부 꾸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2026-02-28
- 신학기 고1 학생들을 위한 영어 내신 학습방향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1 학생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영어 시험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중학교 때처럼 지문을 여러 번 읽고 주요 표현을 암기하는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기 어렵다. 객관식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더라도, 서술형과 변형문항에서 점수가 크게 갈리며 성적 격차가 벌어진다. 그렇다면 신학기 고1 영어 내신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신 영어의 출발점이자 핵심은 ‘문법’이며, 이를 지문 분석과 서술형 해결로 연결하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많은 학생들이 문법을 단순한 문제풀이용 지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고등 영어 내신에서 문법은 선택이 아니라 기반이다. 품사와 문장성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을 구조적으로 해석할 수 없고,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변형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관계사절이 형용사절로 쓰였는지, 분사구문이 어떤 의미 관계를 형성하는지, to부정사가 문장 안에서 어떤 성분으로 기능하는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주어와 동사의 호응, 목적어와 보어의 차이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지문은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 가능한 구조’로 바뀐다.이러한 구조 이해는 곧 서술형과 직결된다. 고등 내신 서술형은 교과서 문장을 그대로 쓰는 문제가 아니라, 문법 요소를 변형하거나 핵심 문장을 다른 구조로 재구성하도록 요구한다. 문장성분 개념이 약한 학생은 한국어 해석을 보고도 영어로 다시 써내지 못한다. 반대로 문법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구조를 반복적으로 분석해 본 학생은,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형태의 문장이라도 논리적으로 조합해 영작할 수 있다. 결국 서술형 점수는 암기의 양이 아니라 문법 이해의 깊이에서 결정된다.한편, 문법과는 별개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영역이 바로 논리적 독해이다. 문법이 문장을 정확히 읽게 해주는 도구라면, 논리적 독해는 그 문장들이 모여 형성하는 글 전체의 전개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곧 독해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고등 영어 내신은 글쓴이의 주장 전개 방식과 논증 구조를 묻는다. 통념을 제시한 뒤 이를 비판하거나, 하나의 주장에 예시와 반례를 제시하는 방식의 글이 자주 등장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문장별 의미가 아니라, 글의 중심 주장과 전개 흐름을 정확히 잡아내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중심 어휘와 중심 주장 문장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핵심 단어가 무엇인지, however, rather, therefore와 같은 연결어가 어떤 전환을 만드는지, 각 문단이 글 전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특히 빈칸추론과 같은 킬러문항은 글 전체 맥락 속에서 중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묻는다. 중심 주장을 놓치면 어휘를 많이 알아도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다.어휘 학습 역시 방향이 중요하다. 단어의 기본 뜻만 외우는 방식은 내신 고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해당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품사로 쓰였는지, 의미의 방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까지 함께 이해해야 한다. 핵심 어휘의 유의어와 반의어를 정리하고, 이를 지문 맥락 속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쌓여야 객관식 어휘 및 빈칸 문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그 러나 아무리 체계적인 수업과 자료가 준비되어 있어도, 학생의 학습의지와 학습방향이 바로 서 있지 않다면 목표 달성은 어렵다. 문법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으며, 반복적 분석과 적용을 통해 체화되어야 한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다시 정리하고, 문장을 직접 분석하며, 해석과 영작을 반복해보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방향 없이 문제만 많이 푸는 학습은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정리하자면, 신학기 고1 영어 내신의 핵심은 분명하다. 문법을 기반으로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서술형과 논리적 독해까지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전제는 학생 스스로의 적극적인 학습 태도이다. 문법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구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고등 영어 내신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영역이 될 것이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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