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5,8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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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은 어떻게? 케이스1. 21학번 경희대 의대 합격경희대 의대를 학종으로 간 20학번과 21학번 일산대진고 학생이 2명 있다. 20학번 신OO학생은 내신 1.23에 매우 성실한 학생으로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한 과목이 수학이었다. 1학년 2학기 내신에서 수학이 2등급 나오면서 우리 학원으로 와 수학 공부와 입시 준비를 했다. 기억에 남는 점은 단 한 번의 지각, 결석은 물론이고 숙제가 밀린 적이 없었다. 수업 시작 20~30분 전에 와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꼭 선생님께 점검하고 수업에 임했다. 전과목을 다 챙기면서 수학까지 차분히 보완해 나간 기특한 학생으로, 수학 성적 최상위권에 비해 부족한 실력을 성실과 끈기로 따라잡았던 것이다.경희대 의대 지원: 수시 원서를 쓸 때 서울대 수의대, 지방 국립의대와 함께 경희대 의대를 네오르네상스 전형으로 지원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주요 사립대학 의대에서 학종으로 일반고 학생이 합격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다. 당시 ‘경희대에서 공주한일고 학생은 전교 20등까지 뽑아준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다소 도전적인 지원으로 경희대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어필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당시 문재인정권의 평준화 교육정책 기조에 부합한 일반고 학생 선발 확대에 따른 혜택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과감한 지원을 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21학번 경희대 의대 가기: 21학번으로 합격한 김OO 학생을 지도할 때는 확신을 갖고 경희대 의대 원서를 쓸 수 있었다. 신OO 학생의 후배로 같은 고등학교인 데다가 수학과 과학 실력이 뛰어나 국어 성적만 받쳐주면 정시로도 주요 의대 합격이 가능한 학생인데, 내신 1.18로 성실하면서 교우 관계까지 좋았던 학생이었다. 수능 성적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경희대 의대를 같은 전형으로 가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김군이 경희대 의대를 합격할 거란 확신이 들었던 건 전년도에 합격한 같은 학교 선배가 있어서였다. 20학번 신OO 학생 이전에는 같은 학교 학생이 주요 사립 의대를 1.2 내외의 내신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이다.도전적인 수시 지원을 할 때수시 원서 6장 중 도전적인 지원 1~2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학 입시도 생물처럼 변화한다. 같은 고등학교 학생의 실력과 성적도 변화하고, 정부 정책이나 시대의 흐름 등을 반영하면서 대학의 선발 방식이나 기조도 변한다. 변한 내용은 입시 결과를 보고서 확인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단, 도전적인 지원과 무모한 지원은 구분해야 한다. 대학에서 원하는 실력이나 특별한 노력, 또는 잠재력 등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면서 도전해야 한다.케이스2. 홍대 시각디자인과 1년 만에 합격24학번으로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학종으로 들어간 윤00 학생의 경우도 눈여겨보자. 고1부터 부모님 영향으로 수의대를 진학하고자 했는데, 성적은 다소 부족했다. 수학 내신도 2~3등급으로 전 과목은 2점 중반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2학년 1학기에는 수학 내신도 1등급으로 모의고사 성적과 함께 향상되었다. 그런데 이 학생은 마음속으로는 미대 디자인학과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미술 실기 준비와 포트폴리오 작성 등 미대 입시 준비를 1년 남짓 동안 가능할지가 걱정이었다. 여름방학부터 미술학원에서 그림 공부를 하면서 3학년이 되었고 미술학원 강사는 홍익대는 무리라며 말렸고, 결국 포트폴리오도 혼자 힘으로 완성했다. 실기 시험 대비에 힘을 쏟으며 학업은 소홀했으나, 수학 공부는 놓지 않았다. 수능 최저가 있었고, 실제 수능에서 수학을 2등급 받으면서 불가능해 보였던 홍대 시각디자인과를 1년 반만에 합격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케이스3. 중앙대 공대 합격17학번 중앙대 공대를 학종(다빈치전형)으로 뚫었던 박00 학생도 있다. 위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고등학교로 내신이 2.8이었다. 수학이나 과학 성적도 3등급으로 평범했는데, 특이한 점은 3년간 학생회 활동을 지속하면서 2,3학년 때는 선도부장을 열심히 하며 학교장 표창도 받았다. 축구 농구를 비롯해 운동도 잘해서 교내외 대회에 팀을 조직해서 이끌었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하며 특히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좋았던 학생이었다. 중앙대 다빈치전형에서 요구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해서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냈다. 마음 속으로 인하대 공대만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지원 학교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중앙대학교만 붙었던 케이스다. 부족했던 학업 성적을 교내 활동과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 등으로 보완해냈던 것이다.일산 후곡 고등부 전문 클라비스수학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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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가천대가천대 2026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변경 사항은첫째,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의 교과성적 반영 방법의 경우 진로선택과목 60%와 일반선택과목 40%를 반영한다. 공통과목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진로선택과목의 원점수와 일반선택과목의 석차등급을 변환등급으로 적용한다. 진로선택과목은 80점 이상 A, 80점 미만~60점 이상 B, 80점 미만 E로 반영한다. 일반선택과목은 1~4등급 A, 5~7등급 B, 8~9등급 E로 반영한다. 변환등급 배점은 A 100점, B 99.5점, E 70점이다. 즉, 진로선택과목과 일반선택과목 A와 B 배점 차이가 0.5점에 불과해 동점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역균형전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 100%(7배수), 2단계는 1단계 평가 50%와 면접 50% 성적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둘째,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우수자전형/농어촌교과전형/특성화고교전형(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제외)의 교과성적 반영 방법은 반영교과 전체 평균(이수단위 적용)을 반영한다. 석차등급을 변환등급으로 적용해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고, 반영 교과의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의 석차등급을 변환등급으로 적용하며 배점으로 환산해 반영한다. 1~2등급 A, 3~4등급 B, 5등급 C, 6~7등급 D, 8~9등급 E로 반영한다. 변환등급 배점은 A 100점, B 99.5점, C 99점, D 90점, E 70점이다. 등급 간 배점 차이가 작아 동점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는 진로선택과목은 반영하지 않고, 반영교과의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의 석차등급을 배점으로 환산해 반영한다. 1등급 100점, 2등급 99.5점, 3등급 99점, 4등급 98.5점, 5등급 98점, 6등급 97.5점, 7등급 85점, 8등급 60점, 9등급 30점을 반영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셋째, 학생부교과전형인 특성화고교전형의 1단계 배수가 5배수에서 7배수로 증가했으며, 2단계는 1단계 평가 50%, 면접 50%로 2025학년도와 동일하다.넷째, 정시모집 일반전형1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국어, 수학, 영어 중 우수한 영역 순 35%, 25%, 20%로 변경됐다. 탐구(1과목)는 20% 반영한다. 일반전형2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우수한 영역 순 50%, 30%, 20% 반영으로 2025학년도와 동일하다.■인천대인천대는 2026학년도 전형에 큰 변동이 없으며, 2025학년도 전형 방향성을 유지한다.인천대 2026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하향 조정된다. 인문·자연계열 디자인학부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 동북아국제통상전공은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로 변경된다.둘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지정 영역이 전 계열,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상위1과목)로 통일된다.셋째, 글로벌정경대학의 무역학부 명칭이 Global Trade & Service학부로 변경된다.넷째, 검정고시 출신자 학생부교과 비교내신 기준이 100점이 3.00등급, 98.00~99.99점이 3.50등급, 95.00~97.99점이 4.00등급 등으로 변경된다.다섯째, 학생부종합전형인 자기추천전형의 운동건강학부 1단계 배수가 3배수에서 4배수로 변경된다.여섯째, 정시모집 자연계열 수능 과학탐구 영역 지정이 폐지된다. 즉, 사탐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일곱째, 정시모집 운동건강학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국어 40%, 탐구 40%, 영어 20%로 변경된다.여덟째,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2호~3호는 5%, 4호~5호는 10% 감점되며, 1호~5호는 정성평가 시 반영된다. 6호~9호는 부적격 처리된다.아홉째,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없으며, 2021년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미적용된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2호~3호는 1%, 4호~5호는 3% 감점되며, 6호~9호는 부적격 처리된다.■서울대서울대는 2026학년도 전형에 큰 변동이 없으며, 2026학년도 전형 방향성을 유지한다.서울대 2026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 모집인원이 506명에서 509명으로 3명, 일반전형은 1499명에서 1515명으로 16명 늘었다. 정시모집 나군 지역균형전형 모집인원은 146명에서 152명으로 6명, 일반전형은 1194명에서 1201명으로 7명 늘어났다.둘째, 수시모집 일반전형의 간호학과와 식품영양학과의 면접 방식이 변경된다. 간호학과는 공동 출제 문항 활용 제시문면접이 폐지되고, 상황/제시문 기반면접과 서류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30분 내외로 진행한다. 식품영양학과는 2025학년도에 ‘화학, 생명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평가’를 치렀다. 2026학년도에는 ‘화학, 생명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평가(45분 내외)’ 또는 ‘사회과학, 수학(인문)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평가(30분 내외, 영어 또는 한자 활용 가능)’ 중 한 개를 택해 면접을 본다.셋째, 생활과학대학의 식품영양학과는 수능 응시 영역 기준 유형2-2만 응시 가능에서 유형1과 유형2-2 모두 응시 가능으로 변경된다.넷째, 2025학년도 대비 전공 연계 교과 이수 과목을 변경한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첨단융합학부 세 개의 모집단위가 눈에 띈다. 화학생물공학부 핵심 권장과목은 미적분이고, 권장과목은 확률과 통계, 물리학Ⅰ, 화학Ⅰ이다. 첨단융합학부 핵심 권장과목은 미적분이고, 권장과목은 확률과 통계,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이다. 식품영양학과 핵심 권장과목은 없고, 권장과목은 화학Ⅰ, 생명과학Ⅰ이다. 핵심 권장과목은 학과(부)에서 공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이며, 권장과목은 학과(부)에서 공부하기 위해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을 말한다.다섯째,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정성평가해 서류평가에 반영한다.여섯째, 사회복지학과 정시모집 일반전형 6명이 폐지되고, 지역균형전형 6명이 신설된다.일곱째, 첨단 분야 정원이 컴퓨터공학부는 64명에서 85명, 산업공학과는 30명에서 39명으로 조정된다.끝으로, 올해도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에 교과평가가 반영된다. 교과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목) 이수 현황, 교과(목)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 이수 및 학업 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우선, 교과(목) 이수 현황은 교과(목)별 위계에 따른 선택 과목 이수 내용, 진로․적성에 따른 선택 과목 이수 내용을 반영한다. 다음으로, 교과(목) 학업성적은 기초 교과 영역 및 모집단위 관련 교과 성취도의 우수성(과목 수준, 수강자 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성취도별 분포 비율 등을 고려)을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교과(목)별 수업 활동에서 나타나는 학업 수행의 충실도를 반영한다. 평가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 교육과정 편성표(참고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식 등이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범대학의 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음악대학의 피아노과, 관현악과, 국악과는 수시모집으로만 선발한다. 반면, 공과대학 소속의 광역과 음악대학의 음악학과는 정시모집에서만 뽑는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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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쳐 영어 아카데미’ 성인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헤리티지와 컬쳐의 합성어인 ‘헤리쳐 영어 아카데미’는 세계문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성인 영어 문화 프로그램이다. 영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들이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배우며,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영어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영어로 배우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월 4회) 고양문화원과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매월 주제별 신청도 가능프로그램 내용은 매달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9월에는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며 10월에는 제사 문화에 대해 배운다. 종묘와 왕릉 문화, 제사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11월에는 문화유산과 건축물, 유적지를 탐방하며 그 역사적 가치를 배우게 된다. 12월에는 나만의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는 기록문화에 대해 배우고, 2026년 1월에는 전통음식에 관해 영어로 배우며, 요리 강좌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주제별 신청도 가능하다.헤리쳐 영어 아카데미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어를 배우고 싶거나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이들, 혹은 깊이 있는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영어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간단한 영어 소통이 가능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3일(토)까지 온라인 신청서나 전화로 하면 된다.영어 회화 실력을 높이고 싶거나,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깊이 있는 영어 콘텐츠를 찾는 사람, 즐겁고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문화유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답사에 참여하고, 자신의 문화유산 답사 이야기를 영어로 출판할 기회도 주어진다.헤리쳐 영어 아카데미는 단순한 영어 수업을 넘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어로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빠른 마감이 예상되니 신청을 서두르길 권한다.장소: 고양문화원, 토당문화플랫폼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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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강좌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고 숨이 막히는 폭염 앞에 속수무책인 여름이다. 폭염과 높은 습도에 무기력해지 쉬운 여름이지만, 에어컨 앞에서 꼼짝도 하지 않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8월에도 우리 지역에는 다양한 행사와 강좌가 넘쳐난다. 공원 물놀이장, 소아비만 예방 운동, 두드림 페스티벌, 마임공연, 패브릭 앞치마 만들기,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 등 신나는 행사들이 줄을 잇는다. 즐겁고 흥미로운 행사와 강좌에 참여하면서 8월의 폭염을 잊어보면 어떨까.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양천구는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어린이(12세 이하)다. 운영 시간은 1부는 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이고 2부는 오후 1시 30분~4시까지다. 시간마다 50분 운영하고 10분 휴식하며 정비 시간은 오후 12시 30분~1시 30분까지다. 예약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은 바로 다음 날짜만 가능하다. 예약 인원은 1부는 120명, 2부 120명으로 정해져 있다. 사전 예약 외 인원은 현장 신청을 받는다. 1부와 2부 각 230명이다.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공원 이용 수칙에 보면 배달 및 취사가 금지되고 매점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일시 : 7월 15일(화)~8월 17일(일)/매주 월요일은 휴장▶장소 :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64길 20)▶문의 : 050-6335-1001(물놀이장 종합상황실)02-2620-4514(양천구청 체육과)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예비부부 모집양천구는 오목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정원결혼식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최근 결혼 비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오목공원 내 회랑과 중앙정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운영은 2026년 봄과 가을(4~6월과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10회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예비부부 중 한 명이라도 모집 공고 일(7월 8일)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1쌍당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쌍과 대기자 20쌍을 선발한다.▶신청 : 8월 1일(금)~8월 14일(목)/양천구 통합 예약 포털▶장소 : 오목공원 회랑과 중앙정원▶문의 : 02-2620-3582(홍보과)제2회 양천구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양천구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2025년 제2회 양천구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축제 폐회 후 참가자 전원에게 손 선풍기를 지급한다. 양천구 청소년 상 및 모범봉사자 표창과 청소년 희망 사례 발표, 청소년 댄스, 밴드, 힙합 및 열창 콘서트도 준비된다. 진로, 공예, 과학, 환경, 사회참여 등의 청소년 체험 부스와 뉴스포츠. 보드게임 등의 청소년 스포츠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하는 경우 선착순 500명에게 피자를 준다.▶일시 : 8월 9일(토) 오후 1시~5시▶장소 : 양천구 계남 다목적 체육관▶문의 : 02-2604-7485~6패브릭 앞치마 만들기양천구 양천공원 책 쉼터에서는 패브릭 앞치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하고 양천구 평생학습 포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3,000원이다.▶일시 : 8월 23일(토) 오후 4시~5시 30분▶장소 : 양천공원 책 쉼터▶신청 : 8월 1일(금) 오전 9시~ 선착순 마감/양천구 평생학습 포털 사전예약▶문의 : 02-2620-3115(양천구청 교육과)가족 정원 만들기양천구 건강 힐링센터는 가족 정원 만들기를 운영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어린이 동반 10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동반한 1가족당 최대 4명이 참석할 수 있다. 원데이클래스로 수경 식물을 만들어본다. 가족당 1만 5천 원의 참가비가 있다.▶일시 : 8월 23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8월 30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1일만 신청 가능)▶장소 : 건강 힐링센터 3층 다목적실(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신청 : 8월 4일(월) 오전 10시~마감 시까지/센터 방문 접수 및 양천구 평생학습 포털 신청▶문의 : 02-2084-5485(건강 힐링센터)개울건강센터 50분의 기적 순환 운동양천구 개울건강센터는 50분의 기적 순환 운동을 한다. 양천구민 및 관내 직장인 120명을 대상으로 하고 운동 기간은 9월 1일(월)~11월 28일(금)까지로 12주간이다. 운영시간은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누어 하루 5개의 시간으로 편성되어 경기가 진행된다. 개울건강센터, 별관보건소 순환 운동 프로그램에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연 1회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일시 : 9월 1일(월)~11월 28일(금)▶장소 : 개울건강센터 3층(양천구 중앙로52길 56)▶신청 : 7월 28일(월)~8월 8일(금)/현장 및 전화 접수, 온라인 접수▶문의 : 02-2620-4284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 개관 양천구는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을 개관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2~6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그물 놀이터, 플레이 파워존 등 신체활동 중심의 공간과 칠판 자석 놀이, 블록 놀이, 소꿉놀이의 창의‧역할 놀이공간이 배치되었다. 보호자의 사정으로 36개월 이상 아동의 돌봄 공백이 생길 때 회차별로 운영시간 동안 놀이 활동 중심의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은 2천 원, 보호자는 1천 원, 놀이 돌봄 서비스 이용 시는 2천 원이 추가된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동네 키움 포털에서 방문일 기준 7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장소 :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 (은행정로 29 대한교회 교육관 4층)▶신청 : 우리 동네 키움 포털 방문일 기준 7일 전부터 예약▶문의 : 02-2620-4833(보육정책과)한불 수교 140주면 특별전 BONJOUR(봉주르)양천구는 양천문화회관 별관 전시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BONJOUR(봉주르)’를 전시한다. 프랑스가 주목하는 프랑스 신진 현대미술 작가 델핀 포르티에, 마티유 롤랑드, 크리스티 모레노 3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다.▶일시 : 7월 29일(화)~8월 17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은 휴관)▶장소 : 양천문화회관 별관 1층 전시관▶신청 : 7월 1일(화) 오전 10시~/인터넷 접수▶문의 : 02-2021-8913음악의 순간-동서양의 만남양천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음악의 순간-동서양의 만남’ 공연을 한다. 동서양의 명화,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이다. 미디어아트로 재해석된 회화 작품과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미학이 교차하는 특별 무대가 이어진다. 예매는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인 4매로 선착순 마감이며 입장료는 무료다.▶일시 : 8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장소 :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신청 :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문의 : 02-2021-8914/8902고3/N수생 전용 1:1 컨설팅 추가 개설양천구에서는 고3과 N수생 전용으로 1:1 컨설팅을 추가 개설했다. 양천구에 주소를 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다. 상담을 예약하고 필요하다면 성적 자료(학교생활기록부, 성적표)를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본은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상담 시간은 화/목요일은 오후 4~9시,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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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외식창업 키워드림’ 발판, 연막창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도약 대구의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연막창’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호텔항공관광과가 운영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점 4곳을 확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대구시 위생정책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운영된 이 대학 아카데미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실전형 창업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지역 내 창업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연막창 지점은 ∆침산고성점, 기존 ∆범어점 ∆옥포점 ∆신월성점을 포함하면 총 4개 지점이 성업 중이다. 이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연막창 프랜차이즈 본사를 이끌고 있는 양승찬 대표가 현재 ‘외식창업 영진전문대 키워드림 아카데미’에서 창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양 대표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고, 이들이 실제 창업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왔다.양 대표는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링”이라며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이 이 두 요소를 충실히 갖춘 덕분에 창업 성공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강조했다.또한, 연막창은 브랜드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실천 중이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와 FC 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 힘을 보탰다.이를 통해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넓히는 한편,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대구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연막창의 성장은 단순한 브랜드 확장을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그리고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역 외식 산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까지 더해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진전문대 이재훈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담당 교수(호텔항공관광과)는 “이번 성과는 교육의 현장성과 지역 밀착형 창업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더욱 강화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영진전문대 제공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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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수험생을 위한 조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025년 11월 13일(목)에 치러진다. 8월 5일은 수능까지 100일 남은 ‘수능 디데이 100일(수능 D-100)’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수능 공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26학년도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향후 어떻게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입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봤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테마 ❶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출제 기조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2022학년도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수능 출제기조는 어땠을까? 국어·수학 표준점수 최고점과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다음과 같다.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2022학년도 149점, 2023학년도 134점, 2024학년도 150점, 2025학년도 139점이었다.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2022학년도 147점, 2023학년도 145점, 2024학년도 148점, 2025학년도 140점이었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 2022학년도 6.2%, 2023학년도 7.8%, 2024학년도 4.7%, 2025학년도 6.2%였다.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 최고점이 화법과 작문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매년 앞서는 상황에 대해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공통과목 중 비문학 등의 심화 문제에 더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에서도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 최고점 137점, 화법과 작문 132점으로 5점차가 발생했다.”라며 “수능에서 언어와 매체, 확법과 작문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2022학년도 2점, 2023학년도 4점, 2024학년도 4점, 2025학년도 3점으로 언어와 매체가 앞서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점 격차와 관련해 임 대표는 “수학 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2022학년도 이후 미적분이 확률과 통계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게 형성되었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심화 수준의 문제에 더 집중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지난 6월 평가원 모의평가에서도 미적분은 143점, 확률과 통계는 136점으로 표준점수 최고점에서 7점 차이가 발생했다. 수능에서 미적분, 확률과 통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2022학년도 3점, 2023학년도 3점, 2024학년도 11점, 2025학년도 5점 미적분이 앞서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표1~3 참조) 표1. 수능 국어·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표2 수능 영어 영역 1등급 비율 변화 표3. 수능 국어·수학 영역 선택과목간의 점수 차*표1~3 종로학원탐구 영역 ‘사탐런’ 기조 주목탐구 영역은 ‘사탐런’ 기조가 두드러진다. 사탐런이란 자연계열 학생들이 수능 탐구과목 선택 시 기존의 ‘과탐+과탐’ 응시 조합이 아닌, 전략적으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로 전환해 입시를 준비하는 방식을 말한다. 임성호 대표는 “인문, 자연계열 모두 ‘사탐런’ 크게 발생하는 상황으로 점수 변동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서, 탐구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 매우 필요하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 9개 과목 2등급이내 인원이 전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14,777명으로 27.6% 증가했다. 반면, 과학탐구는 9,200명으로 21.2%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임 대표는 “사탐 과목도 응시인원이 늘어나 상위권 등급 확보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상위권대학의 자연계, 의대 등에서도 사탐 과목을 인정하는 대학이 2026학년도에 늘어나 상위권 자연계 학생들도 사탐 과목 응시인원이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사탐 상위권 학생들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가세로 점수 변동성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2025학년도 대학별 정시 입시 결과로 볼 때 인문계열에서는 수학, 탐구 영역에서, 자연계열에서는 국어, 탐구 영역에서 합격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상위권 주요 대학에서는 이들 과목이 핵심 변별력 과목임을 인식하고 남은 기간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테마 ❷ 수능 디데이 100일, 수능 학습 조언대학 입시는 매년 혼란스럽다. 각 대학의 선발 방법이 해마다 조금씩 다른 데다 지원자들이 여러 대학에 지원하기 때문에 한 대학의 변화가 다른 대학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그러나 이러한 외부 환경의 변화는 수험생이 제어할 수 없는 것이다. 수능을 100일 앞둔 시점의 수험생들은 바로 이점에 주목해야 한다. 선택 과목 인원의 변화(사탐런 현상), 의대 정원 회귀, 무전공 모집 확대 등의 여러 환경을 탓하며 불안해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수능 학습 집중력의 약화로 이어지고 원하지 않는 결과와 마주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내신 성적이나 학생부 기재 내용 등은 이미 대부분 결정되었기 때문에 수시 지원에서 이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것만 남았다. 반면, 수능 경쟁력은 지금부터의 준비에 따라 많은 부분 달라지기 때문에 수능 학습의 집중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다음과 같이 네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라막연하게 이제부터는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만으로는 수능 학습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영역별로 현재의 성적에서 몇 문제를 더 맞힐 것인지를 목표로 정한 뒤, 더 맞히는 문제를 어떤 개념에서 더 맞힐지까지 정해서 그 부분에 대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만 학습 집중력도 높아지고 결실도 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내가 자주 하는 실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즉,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 문제 혹은 내가 잘 알고 있는 문제를 자주 틀려 감점이 된다면 이를 해결하여 고정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다. 내가 시간 투자를 했을 때 점수로 연결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더 집중하는 것이다.둘째, 탐구 영역의 대안을 마련하라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있어 탐구 영역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특히 올해와 같이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심화한 상황에서 수능 성적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응시 인원 변동이 심한 경우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는 학생이 많이 나타날 수 있다. 응시 인원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과학탐구를 통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려는 경우는 더 유의해야 한다. 응시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사회탐구 역시 응시 인원 증가가 나의 성적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학습 집중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셋째, 문제 풀이와 개념 학습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흔히 이제부터는 실전 연습이니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거나, 문제 풀이는 언제부터 해요?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를 잘 풀지 못하거나 틀리는 경우는 문제 풀이 연습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개념을 충분히 습득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제 풀이 연습과 개념 학습을 분리하여 생각지 말고, 개념 학습의 성과를 문제 풀이를 통해 점검하고, 문제 풀이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념 학습을 통해 보완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넷째, 새로운 문제, 점수보다는 나의 적응력을 중심으로!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낯선 문제, 새로운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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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울 주요대 신설 학과 엿보기 대학은 산업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로운 학과를 신설한다. 올해도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신설학과가 다수 등장했다. 2026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들은 반도체공학과뿐 아니라 바이오 분야,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가 대부분이다. 2026학년도 신설학과는 고3에게 수시 지원을 앞두고 한 번쯤 눈여겨 볼만하며, 고1과 고2 학생들에게는 전공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26학년도 서울권 주요 대학 중 일부 대학의 신설 학과 모집 현황을 살펴봤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 서울 주요 대학 신설 학과 현황서울권 주요 대학의 신설 학과는 대부분 첨단학과에 집중돼 있다. 2026학년도 신설학과는 동국대 의료인공지능공학과,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 서강대 반도체공학과,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성균관대 배터리학과,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세종대 양자지능정보학과,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 연세대 모빌리티시스템전공, 중앙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이다. 동국대 동국대는 2026학년도에 ‘의료인공지능공학과’와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의료인공지능공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3명(Do Dream 11명, 기회균형통합 2명), 교과전형으로 5명, 논술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의 선발인원은 Do Dream 8명, 기회균형통합 2명, 교과전형 4명이다.서강대 서강대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3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명을 선발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SK하이닉스)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달리, 신설된 반도체공학과는 일반학과로 운영된다. 2026학년도 정원 내 입학생에게는 일정 요건(입학 후 두 학기 재학, 매 학기 15학점 이상 이수, 평점평균 2.5점 이상인 재학생)을 총족할 경우, 2027년 1월 중 1천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된다. 서울과기대 서울과기대는 ‘바이오메디컬학과’를 신설해 교과전형으로 7명, 학생종합전형으로 16명(창의융합인재 14명, 농어촌학생 2명)을 선발한다. 혁신신약, 나노바이오시스템, 디지털헬스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실험·설계 중심의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성균관대성균관대는 ‘배터리학과’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를 신설했다. 배터리학과는 삼성SDI와 연계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3명(탐구형 8명, 과학인재 5명), 교과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는 수시에서 17명을 선발한다(학생부종합 탐구형 12명, 교과전형 5명).세종대세종대 ‘양자지능정보학과’와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를 신설했다. 첨단학과인 양자지능정보학과는 수시에서 교과전형 8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 8명, 서류형 6명), 기회균형전형 3명, 논술전형 6명으로 총 31명을 선발한다.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는 해병대와 협약해 설치·운영되는 학과로, 사이버국방학과(육군),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과(해군), 항공시스템공학전공(공군)에 이은 장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이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국방AI로봇융합공학 특별전형)을 통해 정원 외로 24명을 선발한다.연세대연세대는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모빌리티시스템전공’을 신설해 수시에서 15명을 선발한다. 교과전형 4명,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7명,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1명, 논술전형 3명이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자동차 SW, 친환경 자동차와 같은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 초점을 두며, 4년의 일반 교육과정과 3년 속진형 교육과정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조기졸업 요건 만족 시 3년 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중앙대중앙대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CAU탐구형인재) 전형으로만 10명을 선발한다. 타 대학과 달리 교과전형은 실시하지 않는다. 2026학년도 서울권 일부 대학 신설학과 선발 현황 올해 신설학과, 자유전공 입학 시 진입 불가2026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규모가 교과전형보다 2배 이상으로, 해당 학과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특히, 수학,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업역량이 충분히 드러나는지, 교과성적 외에 전공(계열)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등 자신의 학생부 경쟁력을 검토해 봐야 한다.다만, 신설된 학과들이 대부분 첨단학과여서, 자유전공학부 등 전공자율선택제에 따른 무전공 모집단위로 입학한 경우에는 진입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2025학년도에 무전공 모집이 확대된 후 학과 선택에 확신이 없는 수험생들이 자유전공을 택하곤 하는데, 첨단학과의 경우 많은 대학에서 제한을 둔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예외적으로 동국대가 열린자유전공학부 입학생들에게 첨단학과 진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도 ST자유전공학부 대상 학과로 포함된다.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 중앙대는 자유전공(전공개방) 입학 시 올해 신설된 첨단학과를 선택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신설 학과들은 대체로 산업계의 수요에 맞춰 개설되는 만큼, 졸업 후 진로 전망이 밝은 편이지만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우 소장은 “신설 학과들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다만, 과거 입시결과가 없기 때문에 유사 학과들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경쟁률 등을 참고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자유전공으로 입학 시에는 해당 학과를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고려하여,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전형/모집단위를 신중히 판단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25-08-07
- [교육기고] 수학 교구, 초등학생만의 도구가 아니다! 진짜 수학 공부는 손으로 원리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된다. 수학 교구는 어린 학생들의 전유물일까?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다양한 색상의 블록이나 구슬, 자석 교구들은 초등 수학 수업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 같은 고정 관념은 수학을 “문제 풀이 과목”으로 한정시키는 근본적인 오해에서 비롯된다.수학은 ‘공식 외우기’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증명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교구는 수학을 시각화하고 조작함으로써 개념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스스로 증명에 도달하게 돕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는 비단 초등학교 단계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중·고등학교 시기야말로 복잡한 추상 개념을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해야 할 시점이다.예를 들어, 함수의 극한 개념을 움직이는 그래프로 체험하거나, 입체 도형의 부피 공식을 실제로 잘라 보고 재조합하며 유도해 보는 활동은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훨씬 깊은 이해를 가능케 한다. 삼각함수의 정의를 단위원 위에서 직접 조작하며 관찰해 본 학생은 기호 뒤에 숨은 원리를 더욱 확실하게 체득한다.특히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수학을 탐구했는지, 개념을 어떻게 확장하고 내면화했는지가 매우 중요하게 반영된다. 단순히 정답을 맞힌 횟수가 아니라, 원리를 스스로 구성해 보는 활동, 실험과 조작을 통한 탐구 경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고력과 태도가 기록된다. 이때 교구를 활용한 탐구 수업은 학습자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것은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보이는 수학’, ‘움직이는 수학’이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개념을 내면화하며, 증명을 스스로 끌어내는 진짜 수학 공부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수학 교구는 초등의 영역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교구는 오히려 중·고등 학생들에게 더욱 필요한 탐구 도구이며, 이들을 통해 개념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 그런가’를 끝까지 파고드는 수학, 손으로 확인하고 눈으로 이해하는 수학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짜 수학 공부이다.서초수학학습관/미래를향한수학컨설팅 타임브릿지학원 송경화 원장문의 070-5221-4418/010-8871-3014 2025-08-07
- [교육기고] 홍익대 ‘미술활동보고서’, 올해 달라진 작성법 미리 알아 두기 "우리 아이가 미술에 관심이 있긴 한데, 홍익대 같은 곳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9월 22일 홍익대 ‘미술활동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내년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꼭 알아 둬야 할 변화들이 있다.올해부터 달라진 핵심 변화'미술·디자인계의 서울대'로 불리는 홍익대 미술우수자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인 ‘미술활동보고서’가 올해부터 크게 바뀌었다.첫째, 교과활동 결과물을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해야 한다. '드로잉·조형·매체활용·감상·진로' 중 자신의 활동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선택한 후 서술하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자유롭게 쓰던 방식에서 정해진 틀 안에서 구체적 결과물 중심으로 작성하도록 바뀐 것이다. 둘째, 하나의 수업에서 여러 활동을 했다면 분산 기재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미술 시간에 자화상, 정물화, 캐릭터 디자인을 했다면 각각을 별도 항목으로 나누어 쓸 수 있다. 교과활동 최대 7개, 비교과활동 최대 8개로 총 12개 이내 선택해 작성한다.변화의 의미와 준비 방향이런 변화는 추상적 개념 설명보다 구체적 활동 증명을 요구한다는 뜻이다. "사회 변화에 민감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라는 막연한 서술보다 "학교 축제 포스터를 제작하며 색채 대비를 통한 가독성 향상 방법을 터득했다"라는 구체적 활동과 성과가 중요해진 것이다.효과적인 작성 전략성공하는 ‘미술활동보고서’의 핵심은 '분석→설계→작성→점검'의 4단계 과정이다. 먼저 자신의 활동을 5가지 유형별로 분류·분석하고, 어떤 스토리로 구성할지 설계한 후 작성에 들어가야 한다. 무작정 쓰기 시작하면 며칠을 고민하고 써 내려갔지만 결국엔 전면 수정하는 이른바 "미활보의 늪"에 빠지기 쉽다.동시 준비 가능한 대학들홍익대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활동보고서),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창의활동보고서), 중앙대 공간연출전공(미술실적보고서)도 함께 준비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미술에 관심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실기 부담 없이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기회들을 미리 파악해 두자. 평소 교과서 표지 디자인이나 과학 탐구 발표 자료 제작 같은 일상 활동도 소중한 재료가 된다.아트로직 온라인 미대 입시 송원근 강사문의 02-532-0508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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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정비 지게차 굴착기 맞춤형 실습 교육 지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고등학생을 위한 특화된 직무연계 대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구미시 관내를 포함 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의 실제 취업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항공정비, 지게차, 굴착기 과정을 운영한 것.구미대는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70시간(5월10일~6월15일)의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고교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실습 기회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에 힘썼다.또한 상주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금오공고, 구미정보고(5월30일~6월13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착기 과정을 운영해 면허증 취득 등 실무 활용 능력을 끌어올렸다.지게차, 굴착기 과정 실습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 면허 시험장으로 활용돼 평소 실습하던 장비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합격률 또한 높다.여기에다 구미여상과 경주정보고에서는(3월31일, 4월18일)공공기관 취업 맞춤 특강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특강 및 실습 △1분 자기소개 훈련 △직무연계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고등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통하는 취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청년 취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