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졸업생 진로 현황 교육 정보 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평균 진학률을 살펴보면 전문대 12.9%, 대학교 62.2%, 국외대학 0.2%로 75.2%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진학률인 71.8%(전문대 16.7%, 대학교 55.1%)에 비해 3.4% 상승했다.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전국 모든 고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이 공시된다.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대학, 취업 및 기타에 해당하는 인원수와 비율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이 숫자와 비율은 어디까지나 정량적인 데이터일 뿐 진학의 질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다.(*본 기사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2025년 2월 졸업생의 진로 현황 정보를 토대로 작성함)동패고 88.1% 지산고 72.5% 교하고 70.8% 한빛고 69.5%학교별로는 동패고가 전문대학 9.6%, 대학교 78.5%로 88.1%의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다음은 지산고로 전문대학 11.6%, 대학교 61%로 진학률은 72.5%였다. 교하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5.4%, 대학교 54.8%, 국외대학 0.6%로 70.8%였고, 한빛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4.9%, 대학교 54.6으로 69.5%였다.일산 지역 17개 일반고 평균 진학률 68.6%, 전문대학 진학률 17.4%, 대학교 진학률 50.9%일산 지역 17개 일반고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대학 17.4%, 대학교 50.9%, 국외대학 0.3%로 평균 진학률이 68.6%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대학교 및 전문대학, 국외대학을 포함한 진학률이 풍동고가 78.8%로 가장 높았다. 풍동고 졸업생의 24.1%가 전문대학, 54.8%가 대학교에 진학했다. 다음은 백송고로 졸업생의 20.2%가 전문대학, 58%가 대학교에 진학해 진학률이 78.2%였다. 일산동고는 전문대학 24.6%, 대학교 53.2%로 77.9%의 진학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4년제 대학인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백송고로 58%였고, 주엽고 57.5%, 대화고 56.9% 순이었다. 전문대학 진학률은 세원고가 28%로 가장 높았고, 일산동고가 24.6%, 풍동고가 24.1% 순이었다.재수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기타 비율은 일산대진고가 42.1%로 가장 높았고, 저현고가 38.9%, 정발고가 37%였다.고양국제고 69.9% 고양외고 65.4% 운정고 56.1% 한민고 56.3% 진학고양국제고, 고양외고, 운정고, 한민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고양국제고는 전문대학 0.5%, 대학교 68.9%, 국외대학 0.5%로 69.9%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75.3%의 진학률에 비해 5.4% 감소했다. 고양국제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9.8%→2024학년도 졸업생 75.3%→2025학년도 졸업생 69.9%다.고양외고는 전문대학 0%, 대학교 64.4%, 국외대학 1%로 진학률이 65.4%였다. 이는 지난해 62.2% 진학률에 3.2% 증가한 수치다. 고양외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7.5%→2024학년도 졸업생 62.2%→2025학년도 졸업생 65.4%다.운정고는 전문대학 0.8%, 대학교 55.3%로 진학률은 56.1%였다. 지난해 49.6% 진학률에 비해 6.5% 증가했다. 운정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8.9%→2024학년도 졸업생 49.6%→2025학년도 졸업생 56.1%다.한민고는 전문대학 1.8%, 대학교 54%, 국외대학 0.6%로 진학률이 56.3%였다. 지난해 진학률 61.6%에 비해 5.3% 감소했다. 한민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73.6%→2024학년도 2025학년도 졸업생 56.3%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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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깨우는 몰입의 시간
일산 후곡 학원가의 겨울은 역설적으로 가장 뜨겁다. 차가운 바람을 뚫고 학원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에는 부모의 간절함과 아이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년 이맘때면 학부모들의 질문은 한결같다. “이번 겨울방학엔 어떤 과목을 더 보충해야 할까?”, “남들 보다 뒤지지 않으려면 진도를 얼마나 나가야 할까?”그러나 20년 넘게 과학 교육 영재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대답은 다르다. 겨울방학은 단순히 부족한 교과 진도를 메우거나 선행 학습에 매몰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아이의 내면에 잠든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우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법을 배우는 ‘몰입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입시 제도는 매번 변하고 세상은 인공지능(AI)과 함께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많이 아는 아이’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줄 아는 아이’가 살아남는 시대다. 이번 겨울이 우리 아이에게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과학 실험, 지식을 넘어 ‘탐구하는 태도’ 배우는 과정많은 사람이 과학을 암기 과목이나 복잡한 공식의 나열로 착각하곤 한다. 그러나 진정한 과학 교육, 특히 ‘과학 실험’은 손으로 익히고 가슴으로 느끼는 생생한 탐구의 과정이다. 실험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책으로만 배운 지식은 시험이 끝나면 휘발되지만, 직접 실험 기구를 만지며 겪은 경험은 아이의 사고 체계 속에 영구히 각인되기 때문이다.과학 탐구 실험은 단순히 현상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은 실험실에서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경험하며,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비커 속의 용액이 예상과 다른 색으로 변했을 때, 아이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체득한다. 이러한 경험의 자산이 쌓여 특목고 입시, 영재원 합격이라는 실적으로, 과학의 달 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멀리 서울 김포 파주 운정 등지에서 소개를 받고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가 과학을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사고의 도구로 보기 시작했다”fk는 변화의 증언이다.특목고 입시와 영재원, 핵심은 ‘탐구의 몰입’에 있다필자의 학원 교육과정인 ‘특목고 745 과학반’이나 ‘영재 74S반’ 아이들을 지도하며 가장 공들여 살피는 것은 아이의 ‘몰입도’다. 진학 영재 컨설팅을 통해 만난 수많은 합격생의 비결은 결코 화려한 스펙이나 정답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었다.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파고든 ‘1:1 탐구의 경험’과 학교 내신 수행 평가 과정에서 보여준 집요함이었다.최근의 입시 트렌드는 더욱 명확하게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요구한다. 면접관은 아이가 얼마나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얼마나 깊게 고민해 보았는지를 묻는다. 이번 겨울, 아이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유를 허락해야 한다. 1:1 탐구반을 통해 자신만의 연구 보고서를 완성해 보거나, 교과 과정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몰입의 경험은 아이의 잠재된 영재성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 철학’으로 교육하라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가 수행해야 할 가장 위대한 역할은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다. 모든 아이는 각자의 영재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다만 꽃을 피우는 속도가 다를 뿐이다. 내 아이의 현재 속도에 맞는 교재와 진도, 그리고 아이가 도전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숙제가 주어질 때 아이는 비로소 공부의 재미를 느낀다.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도 아이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오늘 학원에서 무엇을 배웠니?”라는 확인형 질문보다는 “그 실험에서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만약 조건을 바꾼다면 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보겠니?”와 같은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 부모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질문이 아이의 뇌를 깨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를 만든다. 부모의 성장 철학이야말로 아이의 잠재력을 현실의 능력으로 바꾸는 가장 큰 동력이다.과학 교육은 단순히 대학 입시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근력’을 길러주는 일이다. 교육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평생을 걸쳐 나아가는 긴 여정이다. 조급함에 아이를 몰아세우기보다, 아이가 탐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일산 후곡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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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
중학 영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골든타임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지금 영어 성적이 나쁘지 않은데,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실제로 중학교 영어는 많은 학생에게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기 쉬운 과목이다.그러나 이 시기의 안도감이 고등학교와 대입에서 큰 격차로 되돌아오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그래서 교육 전문가들은 중학 영어 학습 시기야말로 대입을 좌우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말한다.중학교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평가 방식에 있다. 중학교 영어는 절대평가다. 90점만 넘으면 대부분 A등급을 받는다. 문제는 이 점수가 학생의 실제 영어 실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실제로 중학교에서 80~100점을 받던 학생이 고등학교 첫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60점대로 떨어지는 사례가 낯설지 않은 이유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난감해한다.중학 영어에서 가장 흔한 함정은 익숙함을 실력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단어와 문법을 여러 번 봤다는 이유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설명하거나 적용해 보라고 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해가 아니라 단순 노출에 불과하다. 이런 상태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문장이 길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는 순간, 해석 자체가 무너지기 쉽다.공부 방법의 문제도 크다. 목표 없이 원서만 많이 읽거나, 맥락 없이 단어 뜻만 외우는 방식은 입시 영어로 연결되기 어렵다. 중학교 내신에만 맞춘 본문 암기식 학습 역시 한계가 분명하다.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은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다. 처음 보는 지문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핵심이기 때문이다.중학 영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그렇다면 중학교 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핵심은 양보다 구조와 방향이다.첫째, 영어 문장을 구조로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주어와 동사를 빠르게 찾아 문장의 뼈대를 파악하는 능력은 모든 영어 학습의 출발점이다. 단어를 다 몰라도 문장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되면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올라간다.둘째, 어휘는 전략적으로 쌓아야 한다.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단순히 뜻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다. 예문과 함께 반복하며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많이 외웠다’보다 ‘필요할 때 꺼낼 수 있다’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셋째, 문법은 문제 풀이용이 아니라 해석을 위한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 문법 용어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문법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문장 구조와 문법이 연결될 때 비로소 독해력이 완성된다.마지막으로, 중학교 시기부터 심층 독해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문단의 핵심을 찾고, 문장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수능에서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중학생 시기는 학생의 학습 태도와 사고 방식이 바뀌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왜 이 문장이 이렇게 해석되는지’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훈련을 한 학생과, 답만 확인하며 넘어간 학생의 차이는 고등학교에서 급격히 벌어진다. 영어를 ‘맞히는 과목’으로 인식하느냐, ‘이해하는 과목’으로 인식하느냐의 갈림길이 바로 중학 시기다.학부모가 중학 영어를 점검할 때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처음 보는 지문을 아이가 혼자 읽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을 수 있으며 지문 분석이 되는가, 단어 뜻을 몰라도 문단의 핵심을 추론할 수 있는가, 해설을 들었을 때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이해가 따라오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중학 영어에서 학생의 현재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중학교 영어는 성적이 잘 나오는 것만 목표로 하는 시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상위권을 위한 탄탄한 실력을 제대로 잘 만들어야 하는 시기다. 이 골든타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영어가 ‘버거운 과목’이 될지, ‘안정적인 과목’이 될지가 결정된다. 중학 영어를 다시 바라봐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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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 모집
고양시 일산에 자리한 세계문화교류센터(YHCL)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 과정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2026년 1월 3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정규 수업은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심화 교육은 별도 등록 후 격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와 전화로 가능하며, 등록은 1월 31일까지 계좌 또는 카드 결제로 완료해야 한다.외국어로 전하는 우리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해설 활동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는 궁궐과 전통 문화유산, 지역 역사 자원을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실제 해설 상황을 경험하며 외국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양·일산 지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외국인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자신감으로 이어진다.이론부터 현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교육과정은 총 6개월의 기본 교육과정과 3개월의 심화·수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조선 역사와 궁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 작성과 발표 수업이 진행된다. 교실 수업과 함께 현장 수업이 병행돼,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설명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화 및 수습 과정은 테스트 통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궁궐 건축물 활용 해설과 현장 실습 활동이 이어진다. 수습 과정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세계문화교류센터 소속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2층 다산문화원문의 031-913-4600 / 010-5180-0218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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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국가고시 합격률 81.8% 신설학과 약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보건의료행정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합격률 81.8%, 취업률 85%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대학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이달 초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고 지난 27일 발표한 ‘2026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81.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60%대 합격률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 57.3%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2021년 2년제 학과로 출범한 보건의료행정과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2년부터 3년제로 직제를 개편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문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올해 2학기 동안 자격시험 대비 특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으며, 비교과 과정인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통해 수업 외 시간에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전공 역량과 국가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맞춤형 학습 지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또한 보건의료행정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체계성과 교육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실무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육성과 관리 체계, 전공 역량 기반 교육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학생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영옥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교수(학과장)는“신설 학과로서 보건의료행정·의료정보 분야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3년 취업률 85%(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2025년 취업률 85%(자체 기준)를 기록하며 취업 명문 영진전문대학교의 저력을 학과 차원에서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60여 개 보건의료기관과 맞춤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 것이 학과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성과 기반 보건대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연계 교육을 확대해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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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수학교육과 봉소연(목동고) 학생
목동고를 졸업한 봉소연 학생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합격했다. 소연 학생은 끝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거듭해 점수를 급상승시켰다.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던 그는 중학생 때부터 수학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교사가 된다면 수학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자연스럽게 진로를 수학교사로 정했다. 꼼꼼한 내신 관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알찬 학교생활을 보낸 소연 학생의 합격 비결을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관리 꼼꼼하게소연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소연 학생은 합격 비결로 ‘내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 1학년 때 내신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가기에는 낮은 등급이었다. 하지만 소연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2학년 때도 열심히 내신을 챙겼다. 1학년 모의고사 점수는 좋았지만, 이 점수가 수능 시험까지 유지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었다. 내신 준비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시험에 대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하면서 서울대 합격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전공 적합 활동-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소연 학생은 목동고의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이 자신의 진로 적합성을 나타내기에 가장 좋았던 활동이라고 꼽았다. 수학 교사들이 수학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주었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1학년 때는 평행이동과 합동을 활용하는 테셀레이션 수업을 통해 심화 수학 활동을 할 수 있었다. 2학년에는 실수열의 극한 수업을 통해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연 학생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소연 학생은 “저는 비교과 활동을 선택할 때 무조건 진로와 연관된 활동을 찾아 고르기보다는 하고 싶은 활동을 고르고 그 안에서 진로와 연결 지었어요. 예를 들어 2학년 때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뮤지컬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나타내었고 3학년 때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찾는 탐구 활동을 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소연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마테시스-수학과 과학 관련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발표함.-동아리 기장으로서 동아리원들을 끌어나가며 탐구를 진행하고 학기 말 부스를 운영함.-새 동아리 부원을 뽑는 과정을 진행해 보면서 어떤 동아리 부원을 뽑고 싶은지 알게 되었고, 자신이 대입 면접을 볼 때 적용해 면접장에서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홈런에 숨겨진 수학’이었음.-야구를 너무 좋아한 소연 학생은 3학년 자유 주제 탐구 시간에 야구와 수학을 엮은 탐구를 준비함.-좋아하는 소재로 탐구 주제를 정해서 그런지 진심으로 열심히 준비하게 되었고 탐구 자체를 즐겼음. 발표도 너무 재미있게 함.-탐구 주제 결정으로 고민한다면, 그냥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탐구 자체를 즐겨야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함.내신 학습 방법<소연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학교 수업 시간-교사의 수업 내용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되기에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고, 교사의 출제 스타일을 분석했음.(예를 들어 확률과통계 과목의 시험을 너무 잘 보고 싶어서 기출 시험지를 분석해 교사가 자연수 조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했음)*내신 대비 학습법 2-나만의 꿀팁-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아침 등교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음.- 그 시간을 이용해 아침 공부를 함. 오전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동안 공부하고 등교함. 아침 공부를 꾸준히 하고 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함.*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계획은 세세하게 설정하는 편이었음. 한 달 계획을 세우고 한 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 계획, 그리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음.-계획을 세울 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비워서 한 주간 밀린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수업 시간에 교사의 필기를 따라 적었음. 나중에 공부할 때 필기 내용을 보면 교사의 수업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복습이 쉬웠음.-특히 수학 개념을 처음 배울 때 노트에 꼼꼼하게 개념을 필기함. 그리고 기초 문제를 풀 때 노트를 보면서 개념이 어떻게 문제로 활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었음.면접-펑소에 똑 부러지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소연 학생은 서울대 면접에서 수학 문제를 풀었는데 절반도 못 푼 것 같아 자신감이 떨어졌다. 면접에서는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서는 또박또박 논리를 설명하고 못 푼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문제 내용을 보고 이렇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풀지 못했습니다. 저렇게 풀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교수가 힌트를 줘서 푼 문제도 있었지만, 얘기해 보지 못한 문제도 있어서 불합격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소연 학생은 “굳이 모든 문제를 풀지 않아도 논리 과정을 차분히 전달한다면,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당황하더라도 다른 친구들도 못 풀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주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면접을 준비할 때는 짧은 시간에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연 학생은 1차 합격을 확인한 후 면접 준비를 시작했기에 면접 준비 기간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말하는 것은 일주일 연습한다고 향상되지 않기에 평소에 틈틈이 똑 부러지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후배들에게-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소연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면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수능 공부는 장거리 달리기이기에 끝까지 꾸준하게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일어나는 시간, 밥 먹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반복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6-01-09
- 기획-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⑩ 예비 고3 슬기로운 겨울방학 보내기 대입 수시 합격생을 인터뷰하다 보면 고3이 되는 2학년 겨울방학은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족한 학습을 채우고 과목마다 개념 정리를 제대로 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학습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자신만의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고 취침하는 습관을 만들어 1년 뒤 있을 수능 시험에 알맞은 체력과 습관을 만드는 데 신경 써야 한다. 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고3을 맞이하게 되는 후배들이 겨울방학 기간에 꼭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질문했다. 선배 합격생의 이야기를 참고해 이번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는 방학 때는 3년간 같은 루틴으로 생활했어요. 스터디 카페에서 거의 하루 종일 있었어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오전 8시부터 듣고 오전 9시에서 자정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스터디 카페 있는 건물에 학원, 음식점이 모두 있어서 그곳에서 방학을 보냈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은 편이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고3이 되었을 때 체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니 늦게 시작해서 비축해 둔 에너지를 그 때 효과적으로 쓸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또, 자정에서 30분 동안은 조금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했어요. 버스에서는 단어 암기를 주로 했어요. 이동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부족한 부분을 방학 때 차근차근 채운다면 고3 때 잘할 수 있을 거예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겨울방학에 탐구 과목의 개념 정도는 모두 익히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인터넷강의(인강)로 개념을 배우고 수능 특강으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와 매체’의 경우에도 인강을 통해 빠르게 복습하고 기출 문제집으로 문제 풀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부했어요. 영어는 수능 특강과 함께 매주 모의고사를 1회 풀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는 2학년과 3학년의 난이도 차이가 커서 방학 때 많이 풀어두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모든 공부는 개념이 우선입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챙겨야 하고 여름방학은 짧아서 개념 공부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겨울방학은 개념을 꼼꼼히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니 이 점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신 준비를 방학 때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고3이 되면서 선택 과목들을 처음 접하는 후배들이 많을 텐데 선택 과목을 공부하면서도 공통 범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수학1, 수학2, 문학, 비문학 모두 골고루 공부해 두기를 바랍니다. 내신 기간에 내신을 준비하게 되면 공통부분의 공부 시간 확보가 어렵습니다. 방학 때 해야 하는 공부의 우선순위는 영어, 탐구, 국어와 수학 과목인 듯합니다. 영어는 고3의 3월까지 수능 준비가 끝나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리 끝내야 내신을 병행하면서 수능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탐구 과목은 시간 날 때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탐구 과목은 시간 소모가 큰 과목입니다. 개념을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튀어나와야 하고 문제 풀이 기술도 몸에 익혀야 합니다. 과학탐구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겨울방학에 문제를 많이 풀어두세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사실 고3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복습하고 실전 연습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고3 때는 공부 외에도 수능 날처럼 시간을 정해서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방학 때는 부족한 개념이나 아직 다 못한 진도를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모두 완벽하게 되어 있으면 고3 공부 계획이나 어떤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지 혹은 어떤 문제집을 언제 풀지, 어떤 모의고사를 신청해서 풀지 생각해 두면 좋아요.저는 고2 겨울방학에 기숙사 윈터 스쿨을 갔어요. 1월에는 윈터 스쿨 다녀오고 2월은 고3 공부계획과 실전연습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집중했어요. 고3이라고 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입시는 마라톤입니다. 처음부터 힘을 빼면 끝까지 버틸 수가 없어요. 고3은 체력을 키워나가야 버틸 수 있답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자신이 정시전형만을 준비하는지 수시 전형을 함께 준비하는지 파악한 후 수시 전형이라면 1학기의 교과목마다 학습 계획을 세워 지켜야 할 것입니다. 또, 수능 최저 등급이 존재하기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관한 공부는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언제부터 무슨 과목을 시작할지 미리 정해야 할 것 같아요. 또, 수능 공부의 특성상 중간에 나태해지거나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기에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같이 노력할 친구나 관리해 줄 사람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과 공규빈 학생-3학년 내신 과목과 수능에서도 응시할 과목은 겨울방학에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상 학교에 다니면서 내신 준비를 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겨울방학에 내신 준비해 놓을걸’하는 후회하게 될 수 있어요.중학교 때부터 공부하는 날은 스터디 플래너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월별 계획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달력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고3이 되면 재능보다는 꾸준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공부하려고 자리에 앉을 때마다 어지러운 생각이 들면서 공부를 밀어내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럴 때는 스터디 플래너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래너는 태도를 바꾸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3이 되면 항상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엄청난 의지를 갖기보다는 습관처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가장 중요한 점은 겨울방학에 개념, 기출을 가능한 많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기본 개념과 기출은 모두 수능 공부의 근간이 되는 공부이기에 이것이 허술하다면 학습의 의미도 퇴색될 수밖에 없습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서준 학생-수시 전형을 챙길 때 조심해야 하는 건 ‘나태해지는 것’입니다. 방학이기에 친구들과 놀기도 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자주 많이 놀면 공부하던 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느 정보 공부는 하고 노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기는 놀지만, 적당히 공부의 감을 유지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겨울방학에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매일 공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루에 과목별로 최소한의 공부는 진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3의 경우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반드시 개학 전까지 탐구 개념을 끝내기를 바랍니다. 국어, 영어, 수학은 꾸준히 계속하면 되고 탐구 과목만 조금 힘들다 싶을 만큼 열심히 해주세요. 꾸준한 공부를 진행하려면 주간 계획을 세우고 매일 계획을 세워주세요. 플래너에 자신에게 위로하는 말도 적고 좋아하는 노래도 적으면서 휴식을 하기 바랍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저는 주말에는 학원의 단과 수업을 몰아 듣고 그 수업을 바탕으로 한 주를 공부하면서 지내는 방식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이라도 주말에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몰아서 듣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를 보내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를 보낼 때는 수업을 많이 듣기보다는 혼자 문제를 풀고 분석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또, 매주 일요일 저녁은 좀 여유롭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는 영화를 보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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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3+2+2 시스템’ 주목, 직업계고 선취업 후진학 석사까지.
직업계고 졸업 후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영진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석사과정까지 진학하는 ‘선취업·후대학진학’ 경로가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직업계고에서 배운 실무 역량과 영진사이버대학교의 학습 시스템이 큰 자산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다시 배우는 과정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됐습니다.”지난 2021년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박예성 씨(24)가 불과 4년 만에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며 전한 소감이다.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동시에 확장하는 ‘선취업·후진학’이 전문성을 높이는 성장 사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운영하는 ‘3+2+2 시스템(3년 직업계고 → 2년 전문학사 → 2년 학사 편입)’은 이러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박 씨는 고교 졸업 후 대구 달성공단 소재 ㈜평화이엔지에 입사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한편, 교사의 추천으로 2021년 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 전문학사 과정에 진학했다. 그는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과 이론을 동시에 다졌다.특히 병역특례를 통해 군 복무까지 수행하며 일·학습·군 복무를 병행하는 고강도 과정을 선택했지만,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꾸준한 자기계발로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전문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 그의 도전은 2023년 영진사이버대학교 졸업 이후에도 이어졌다. 금오공과대학교로 편입한 박 씨는 올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금오공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해 고급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직업계고 → 전문학사 → 학사 → 석사로 이어지는 ‘선취업·후진학’의 완성형 경로를 실제로 구현한 보기 드문 사례다.김경일 대구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교는 인성과 기술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 지원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 졸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실패 없는 진로 경로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영진사이버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있다. 전병현 메카트로닉스학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직업계고 출신 학생들을 위해 전문학사(2년)와 학사 편입(2년)으로 이어지는 ‘3+2+2 시스템’을 운영하며 명확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는 2022년 전문학사 과정을 개설해 현재 108명이 일·학습을 병행 중이며, 지금까지 총 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전문가들은 박예성 씨 사례처럼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지속적인 학습이 결합될 때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된다고 평가한다. ‘선취업·후진학’ 모델은 기술 인재에게 안정적인 커리어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인 경로로 자리 잡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을 모두 잡는 제3의 진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사진=영진전문대 제공.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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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대학 동문 파크골프 대회 ‘파워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 동문회가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아 이 대학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동문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파크골프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20일 이 대학 글로벌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동문과 내외 귀빈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동문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파크골프 관련 학과 가운데 동문회장배로는 첫 대회로,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과시하는 동시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개회식에서는 박종성 동문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성수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 등의 축사,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격려사, 선수 선서와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성수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과 이순옥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파크골프 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파크골프에이스 스마트 채점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점이다. 기존의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점수와 순위를 집계·공개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은 프로 대회에 버금가는 긴장감과 공정성을 동시에 경험했다.해당 시스템은 영진전문대학교의 협약기업인 ‘파크골프에이스’가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참가 선수들이 간단한 사용법 교육을 받은 뒤 직접 기록요원으로 참여해 별도의 심판이나 운영 인력 없이도 대회를 원활히 진행하며 파크골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 이번 대회는 동문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풍성한 협찬과 경품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동문회장인 박종성 아스테라 대표(1기)와 문해천 빅스타파크골프 대표(25학번)는 고급 파크골프채 5개를 기탁했으며, 김정열 올림피아여행사 대표(25학번)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총 1,000만 원 규모의 물품과 후원이 이어져 영진 동문 네트워크의 저력을 보여줬다.또 재학생 정숙현 씨(1학년)는 직접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 대회장에서 붕어빵과 어묵을 조리해 선배들에게 대접하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동문애를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위반에 재학 중인 윤경란 씨(2학년)는 “영진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학과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박종성 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교육을 받은 리더 집단”이라며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등불이 되겠다”고 밝혔다.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2021년 황무지에서 시작한 도전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영원히 전진하는 영진 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문 파크골프 대회를 정례화하고,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동문 리더들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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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치의학과 합격! 이중현(영동고 3)
이중현 학생(영동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우수한 학업 역량과 남다른 융합 탐구 활동뿐만 아니라 2, 3학년 때 학급회장을 하며 학교의 솔리언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자기주도적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리더십과 인성 역량도 돋보인다. <진로 설정>① 생명과학 접하면서 흥미 생겨이중현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인공지능 설계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영동고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배움과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외부 강연을 들으며 의약학 분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영동고는 교육과정상 1학년 때 생명과학Ⅰ 과목을 이수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과학탐구 과목 중에 생명과학을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생명공학 연구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로 강연이나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공유캠퍼스)’으로 진행되는 다른 학교에서의 강연을 적극적으로 청강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의료 혁명’, ‘구강스캐너 개발 및 보편화’ 등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강연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가장 먼저 진로로 설정했던 미래 기술(인공지능) 설계 및 활용이 생명공학, 의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되어 이루어진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② 의약학 분야와 AI 프로그램 접목“그 이후에는 저 스스로, 이미지 인식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여러 CT 사진을 학습시키고 환자 상태를 진단하도록 설계해 보는 간단한 탐구부터 컴퓨터의 오류 검출 방식을 DNA 시퀸싱의 정확도를 높이는 과정에 적용해 보는 탐구까지 3년에 걸쳐 다양한 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렇게 생명공학의 다방면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돌연변이, 분자생물학 등의 최신 연구에 대해 대학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의학 계열로 진로를 재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진로 분야 독서 → 내용 확장하는 진로 활동 이중현 학생은 진로와 관련한 도서를 탐독하고, 그 내용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로 활동을 진행했고, 의학 분야를 다른 분야와 연결짓는 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저는 개인적으로 김응빈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생명과학 도서를 인상 깊게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생물학의 쓸모> 등 김응빈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도서를 여러 권 읽고 각각의 도서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확장하여 진로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에서 접한 유전자 가위의 안전성 측면에 집중하여 다이지놈 시퀀싱에 대한 추가탐구를 진행한 기억이 있습니다.② 의학과 데이터, 의학과 수학 활용 융합적 접근“또 다른 유의미한 활동으로 융합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최신 생명 연구는 단순히 생명과학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아니라 미래 기술과의 접목이 필수이므로, 융합 사고 역량을 최대한 강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정밀 의료의 한계와 발전 방향 탐구를 주제로 생명과학과 데이터 분석 기법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이 탐구를 통해 3세대 NGS 장비를 활용한 염기서열 분석의 한계를 도출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코호트 분석’을 활용해 이를 보완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또 다른 예로, 2학년 때 참여한 ‘의학 탐구 프로젝트’에서는 수학을 활용해 의학을 분석하는 융합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의 치료 과정에서 발견한 주사 투여 방식 전환 시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확한 시점의 도출을 위해 ‘변수 설정, 유리 함수 작성, 그리고 부등식 도출’까지 진행했습니다.” <학생부 세특>학년별로 단계적 심화 탐구 활동이중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학년별로 단계적 심화 탐구 활동이 돋보인다. <학업역량>공부 시간, 과목별 효율적인 시간 분배이중현 학생은 고교 3년 평균 수학 내신 1.0등급, 과학 내신 1.2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저는 내신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과목 시간 분배’라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한두 달의 짧은 시간동안 8과목 이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특정 과목 공부에만 시간을 과도하게 투자할 때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따라서 저는 한문이나 일본어처럼 단위 수도 적고 암기 위주인 과목은 가장 먼저 시험 범위를 확인하고, 시험 전날이나 시험 직전 주로 공부를 미뤄뒀습니다. 또, 감각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 풀이 위주의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재미를 붙여 다른 과목 공부가 지칠 때마다 틈틈이 학습했습니다. 또, 한 학기의 총 내신 등급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성적을 합산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기말고사의 경우 중간고사의 난도에 따라 어느 정도 시험의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춰 과목의 난도에 맞춰 효율적으로 공부했다.”<후배들에게>학교를 믿고 차별화된 학생부 만들기이중현 학생은 성실한 학교 활동이 상세히 담긴 영동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만의 차별점을 만든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영동고가 학교 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에 진심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영동고에 입학했습니다. 실제로, 영동고를 다니며 좋은 생활기록부를 설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알고리즘 설계에 관심이 있어 직접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1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뉴턴 랩슨 법을 활용한 난수 생성 알고리즘, 2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튜링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항함수 미적분 알고리즘, 3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과적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균이동 군집화 활용까지, 유기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녹아 있어 서울대학교 면접에서도 이 부분을 질문받고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시 학종에서 중요한 것은 나만의 차별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수학 과목이나 과학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저의 장점을 살리고자 직접 다양한 알고리즘 생성이나 과학 과목에서 공식 설계 및 적용에 집중해 저만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설계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내신으로만 자신을 평가하거나 성적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어떤 것이든) 꼭 활용해서 입시에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내가 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인문 융합적 역량 길러준 독서 활동이중현 학생은 독서 관련 활동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다.“3학년 영어 교과에서는 존 롤스의 ‘정의론’의 무지의 베일과 차등의 원칙을 유전적 요인과 행동 특성간의 관계성에 대입하여 사회구성 측면의 사법 정책대안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또, 인문학스피치 활동에도 참여하여 <자유론>을 읽고 디지털 화폐의 침해 위협을 여러 방면에서 해석해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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